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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애 득남, 누구 닮았나? ‘5년 열애 MBC사내커플’ [전문]

    문지애 득남, 누구 닮았나? ‘5년 열애 MBC사내커플’ [전문]

    문지애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문지애, 전종환 부부가 22일 득남했다. 22일 문지애의 소속사 FNC 관계자는 “문지애씨가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출산 후 소속사를 통해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방송인 문지애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문지애씨가 22일 오후 1시 5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문지애씨는 출산 후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산 임박 전까지 제작 거부 아나운서 동료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문지애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음, 오늘(15일) 득남…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 고맙다”

    황정음, 오늘(15일) 득남…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 고맙다”

    배우 황정음(32)이 엄마가 됐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황정음이 오늘 오후 8시30분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에게 고맙고, 특히 광복절이라 더욱 기쁘다”며 “축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 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박수진, 배용준-아들과 산책 중? “유모차 끌고 가족 나들이♥”

    박수진, 배용준-아들과 산책 중? “유모차 끌고 가족 나들이♥”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1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나들이♡ #유모차 끌고 #나들이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단발 여신’답게 똑단발 헤어스타일도 굴욕 없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에는 박수진의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가족 나들이’라고 언급해 남편 배용준과 아들과의 산책을 짐작케 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2016년 10월 득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윤아, 아들과 데이트 공개 “사랑해” 듬직 외모 눈길

    오윤아, 아들과 데이트 공개 “사랑해” 듬직 외모 눈길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숲속에서 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의 듬직하고 귀여운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그해 득남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윤아, 아들과 데이트 공개 “사랑해” 듬직 외모 눈길

    오윤아, 아들과 데이트 공개 “사랑해” 듬직 외모 눈길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숲속에서 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의 듬직하고 귀여운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그해 득남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리산 노고단 여름 야생화 만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7월 말부터 한 달간 하늘과 맞닿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정상부 일대에 날개하늘나리와 원추리, 지리터리풀 등 여름 야생화 20여종이 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날개하늘나리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백합과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으며 지리터리풀은 지리산에서 최초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노고단 야생화를 대표하는 원추리는 탐방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과거 아낙네들이 아들 낳기를 기원하며 몸에 간직해 ‘득남초’, 꽃을 말려 담배 대용으로 피우면서 근심과 시름을 잊게 해 줬다고 해서 ‘망우초’로도 불린다. 노고단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아고산대 초원 지대로 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아 키 큰 나무는 자라기 힘들다. 지형적 특성상 바위보다 흙이 많아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가 핀다. 1990년대 초까지 훼손이 심각했으나, 복원 작업, 탐방예약제 시행등으로 예전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 안시영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장은 “노고단 정상부는 탐방로를 제외한 전 지역이 고산식물 보호를 위한 특별보호구역인 만큼 정해진 탐방로를 벗어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가희, 고깃집서 급하게 수유하는 모습 포착 “아들 바보 엄마”

    가희, 고깃집서 급하게 수유하는 모습 포착 “아들 바보 엄마”

    가수 가희가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에 예쁜 것 올리고 싶은데 요즘 내 눈엔 아가랑 함께인 내가 제일 예쁜... #아들 바보 #죄송합니다 #오겹살 먹다 야외 수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아들을 안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고깃집 앞에서 급하게 수유를 하러 밖으로 나온 가희의 모습에서는 모성애가 느껴졌다. 출산 이후에도 변함 없는 그의 몸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10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희, 곤히 잠든 아들 이마에 뽀뽀 ‘다정한 모자’

    가희, 곤히 잠든 아들 이마에 뽀뽀 ‘다정한 모자’

    가수 가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일 가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곤히 잠든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잠든 아들의 이마에 뽀뽀하는 가희의 모습에서는 모성애가 돋보였다. 또한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가희의 미모와 몸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10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이트 중”...한채영, 아들과 바닷가서 행복한 시간 ‘함박웃음’

    “데이트 중”...한채영, 아들과 바닷가서 행복한 시간 ‘함박웃음’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중♥ #Out on a date with my little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영이 바다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모습의 아들 옆에 있는 한채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7년 4세 연상 금융전문가와 결혼한 한채영은 2013년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수정, “아빠 영혼 털리는 중” 아들 사진 공개 ‘깜찍 옆모습’

    강수정, “아빠 영혼 털리는 중” 아들 사진 공개 ‘깜찍 옆모습’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요의 힘이란. 한국의 또 다른 즐거움! 아주 신난 우리 아들. 휴가 시작과 동시에 아빠 영혼 털리는 중. 난 아직 괜찮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형 버스에 타고 있는 강수정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옆모습만 봐도 강수정을 닮은듯한 아들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며 2014년 득남했다. 현재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주리, 둘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누구 닮았나?

    정주리, 둘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누구 닮았나?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를 득남했다. 29일 정주리 측은 “정주리가 진통 4시간 끝에 3.82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5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SBS ‘웃찾사’,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2’,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2015년 5월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정주리는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그림도 잘 그리는 배용준 아내 ‘아이엄마 맞아?’

    박수진, 그림도 잘 그리는 배용준 아내 ‘아이엄마 맞아?’

    박수진이 그림 실력을 뽐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마이팔레트는 해바라기#마이팔레트#아트클래스#힐링#커피마시며#음악들으며#그림그리기#해바라기#좋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자신이 그린 해바라기 그림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짓는 표정에서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민 아나운서, 박민하가 박찬민 딸이었어? ‘넷째 득남 소식까지..’

    박찬민 아나운서, 박민하가 박찬민 딸이었어? ‘넷째 득남 소식까지..’

    박찬민 아나운서가 넷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선 저출산 대한민국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박찬민 아나운서는 임신, 출산, 육아의 달인으로 함께 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최근 득남했다. 넷 째 박민유 군의 사진이 이날 공개됐고 훌쩍 자란 세 딸과 미모의 아내까지 함께 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셋째 민하와 민유 나이차이가 열 살이다. 또 낳았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서프라이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는 부부가 아이들을 다 좋아한다. 민하 같은 딸을 하나 더 낳자고 계획을 했었다. 올해 3월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다둥이 가족의 비결은 부부간 금슬.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며 “퇴근하자마자 자기전까지 대화를 나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남편+아들과 식당 포착 “근육질 단단 몸매 시선모아”

    전지현, 남편+아들과 식당 포착 “근육질 단단 몸매 시선모아”

    배우 전지현이 남편 아들과 함께 식당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 씨, 아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아들을 사이에 두고 앉은 전지현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다. 힛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은 전지현은 옆모습에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남편 최준혁 씨는 든든한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목격담에 따르면 전지현 아들은 뒷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귀여운 아이였으며, 남편은 근육질의 단단한 몸매로 식당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고.전지현은 2012년 4월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 최준혁 씨와 결혼했으며 2016년 2월 득남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점점 심해지는 박수진의 단발병 “그새 자라서 또..”

    점점 심해지는 박수진의 단발병 “그새 자라서 또..”

    배우 박수진이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새 자라서 또 싹둑♡ 하나샘 수고했어 #단발 #앞머리 #싹뚝 #에이바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아들 돌잔치 사진 공개..아빠 똑 닮은 외모 ‘눈길’

    ‘유키스 출신’ 동호, 아들 돌잔치 사진 공개..아빠 똑 닮은 외모 ‘눈길’

    가수 겸 배우 동호 아들 신아셀 군의 돌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동호 아들 신아셀 군의 돌잔치는 19일 가족들과 친구,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하여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 부부는 아들 신아셀 군과 함께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아셀군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관계자 측은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진심으로 아셀 군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내적으로 더 의미 있는 자리였던 것 같다”고 돌잔치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신아셀 군은 돌잡이에서 마이크와 엽전을 잡아 박수를 받았다. 하객들은 아빠를 쏙 빼 닮았다며 놀랍고 신기해했다. 또 사랑스러운 아셀 군의 모습에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 5월 득남해 현재 한 아이의 아빠다. 사진제공=아이웨딩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창정, 오늘(1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축하해달라”

    임창정, 오늘(1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축하해달라”

    가수 임창정이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임창정 소속사 NH EMG 측은 “이날 경기도 분당 모 산부인과에서 임창정의 아내가 자연분만으로 3kg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임창정은 현재 아내와 함께 병원에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5월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18세 연하 요가강사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창정의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는 두 사람의 사진이 실리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가원♥강병현, 둘째 득남 “산모·아기 모두 건강, 응원 감사”

    박가원♥강병현, 둘째 득남 “산모·아기 모두 건강, 응원 감사”

    방송인 박가원이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박가원의 남편인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복덩이 ‘또뱅이’ 무사히 잘 만났습니다”라며 둘째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강병현은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우리 공주 너무 고생했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더 멋진 남편이자 아빠가 될게!”라며 아내 박가원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과 결혼한 박가원은 이듬해 아들 유준 군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희, 출산 5개월 만에 공개한 비키니 자태 “버라이어티 육아”

    가희, 출산 5개월 만에 공개한 비키니 자태 “버라이어티 육아”

    가수 가희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가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운동화 왜 가져 왔니? 잠깐 누워있는 게 꿀이네. 길에서 분유 먹여 봤나요? 버라이어티한 육아네요. 신난다 육아. 아이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비키니 수영복에 밀짚모자를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한 지 5개월 만에 드러낸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그해 10월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하 별 둘째 득남 “남편 집에 거의 못 들어와..혼자 입덧하며 눈물”

    하하 별 둘째 득남 “남편 집에 거의 못 들어와..혼자 입덧하며 눈물”

    하하 별 부부가 득남했다. 22일 오전 별은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3.2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하하 별 부부는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한 지 3년 8개월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둘째 득남에 앞서 하하 별 부부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만삭의 별은 하하를 향해 “남편이 이번엔 맛있는 걸 많이 안 사줬다. 드림이 때도 바빴지만 이번엔 더 바빴다”라며 “둘째 때는 거의 집에 못 들어왔다. 혼자 입덧하며 눈물 흘리고 그랬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별은 “원망하는 건 아니다. 이제 애가 둘이니 많이 벌어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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