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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넣어 가슴 만지세요” 압구정 박스녀 논란… 공연음란죄? [넷만세]

    “손 넣어 가슴 만지세요” 압구정 박스녀 논란… 공연음란죄? [넷만세]

    최근 강남 걸거리에 박스 입은 여성 등장알몸 상태 가슴 만지게 하는 ‘이벤트’ 진행“남자는 웃통 벗는데… 일종의 행위예술”온라인서 화제… 남초·여초 반응은 정반대“지방에서도 해달라” vs “결국 바바리맨”‘성욕 자극’했다면 공연음란죄 해당할수도 서울 강남 한복판에 박스를 입고 나타난 여성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행인에게 박스에 뚫린 구멍 안으로 손을 넣어보라 해 알몸 상태인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 ‘압구정 박스녀’에 여초 커뮤니티 등에서는 비난이 거셌다. 반면 남초 커뮤니티에는 유머로 소비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는 ‘실시간 압구정 박스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박스를 걸친 채 압구정 거리를 돌아다니는 박스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면서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가슴 만지게 해준다던데 실제로 만난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이 글에는 3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린 가운데 “이래서 서울 살아야 한다는 거구나”, “부산 안 오면 음란공연죄로 고소할 거다”, “대체 왜 이런 걸 서울 한복판에서… 지방에서 해달라” 등 유머 게시물처럼 대하는 반응이 많았다. 다른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전국투어 한 번 하자”(보배드림), “오늘부터 압구정에 신문지 깔고 잔다”(개드립넷) 등 장난스러운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는 관련 게시물에 비난 댓글이 400여개 이어졌다. 여성시대 회원들은 “공연음란죄 아닌가. 결국 바바리맨이잖아”, “만지는 남자가 더 극혐이다”, “남자는 자기 몸을 상품화하지 않는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럴까 싶다. 짠해서 욕하고 싶지도 않다” 등 비판이 쏟아졌다.네티즌들은 박스에 QR코드가 인쇄된 점 등으로 미뤄 홍보 목적의 이벤트일 것으로 봤다. 또 길거리에서 박스 안에 손을 넣어 알몸을 만지게 하는 방식은 독일, 일본 등 외국에서 유행했던 것을 따라한 것이라는 추측도 많았다. ‘박스녀’로 불린 당사자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압구정 이벤트를 벌인 영상 외에 19금 노출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소속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은 성인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2년 전부터 한국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박스녀’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받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예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설명에 일부 네티즌들은 “페미니즘 들먹이네. 저런 거 하라는 ‘걸스 캔 두 애니띵’이 아닌데”(여성시대) 등 댓글로 지적했다. ‘박스녀’가 ‘행위예술’로 칭한 논란의 행동을 두고 ‘클리앙’ 등에서는 “공연음란죄 조건이 성립되겠다”는 의견과 “소속사가 있고 바이럴이라면 법률자문 받고 했을 듯”이라는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 제245조(공연음란)는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성요건은 불특정 다수가 인식할 수 있는 ‘공연성’과 ‘음란행위’다. 판례 등을 보면 공연음란죄 적용 여부는 사안마다 다르다. 형법 공연음란죄의 ‘음란한 행위’에 대해 대법원은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해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 행위가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인 의도를 표출할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성행위가 아닌 ‘음란한 행위’를 한 경우에도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사례들이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송중기, ‘♥케이티’와 여동생 결혼식 참석…‘다정한 모습’ 화제

    송중기, ‘♥케이티’와 여동생 결혼식 참석…‘다정한 모습’ 화제

    배우 송중기의 여동생 결혼식장에서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포착됐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송중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순간적으로 촬영된 사진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송중기의 여동생은 지난 2010년 KBS2 ‘출발! 드림팀’에서 송중기를 응원하러 온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12년 후인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 박사 학위를 딴 후 송중기와 학위수여식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재혼 소식과 함께 아내 케이티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6월 득남했다.
  • 해남군, LA한인축제서 농특산물 미국 판로 개척

    해남군, LA한인축제서 농특산물 미국 판로 개척

    전남 해남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LA한인축제 기간 중 12일부터 15일까지 농식품 판촉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째를 맺는 LA한인축제는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축제로, 올해는 4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구성해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갖고 있다. 해남군 참여업체는 이웅식품과 해남에다녀왔습니다, 온드림푸드, 성진 등 4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참기름, 된장, 고추장, 아이스군고구마, 김치, 고춧가루 등 해남의 대표 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LA한인축제 기간동안 소비자 선호도를 포함한 미국 시장조사를 실시해 내년 판매전략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꽃마USA 오프라인마켓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해남 특판전도 개최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수출확대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미국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부스 재사용해 ‘2023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부스 재사용해 ‘2023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지난 전시회에 활용했던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홍보부스’를 재사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홍보부스는 지난 6월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2023) 당시 제작한 것으로, 공사는 지난 8월 ‘리테크2023’ 전시에 이어 이번 ESG 친환경대전에서도 해당 부스를 재사용한다. 골판지로 만든 홍보부스는 사용이 끝난 뒤에도 재활용하기 때문에 쓰레기 발생이 전혀 없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한눈에 보는 수도권매립지’를 통해 폐기물 에너지·자원화, 드림파크 명소화, 지역주민 지원 등 공사 주요사업과 폐기물 관련 주요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쓰레기 감량 캠페인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행동)의 일환으로 폐자원을 수거해 만든 ‘공익형 굿즈’도 전시한다. 공사는 앞서 지난 8월 폐도자기로 만든 화분, 플라스틱 병뚜껑 구둣주걱, 폐아이스팩과 공사 온실에서 키운 허브를 결합한 ‘다시 향’ 방향제 등 3가지 품목을 출시한 바 있다. 조은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부장은 “보통은 전시마다 새로 부스를 설치하고 폐기하는 것이 반복되는데 공사는 제로웨이스트 홍보부스를 제작하고 이것을 계속 재사용했다”면서 “올해 세 번의 환경전시에 참가하며 홍보부스 설치 및 철거로 배출한 쓰레기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 “다시 날개를”…용산구, 자립·자활 지원하는 힐링콘서트

    “다시 날개를”…용산구, 자립·자활 지원하는 힐링콘서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자산형성지원 통장가입자와 함께하는 ‘2023년 자립역량교육 및 힐링콘서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 전문강사가 ‘서민금융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 앞서 ‘서울드림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공연을 관람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 참석자는 “사실 시간을 내서 참석하는 것이 번거롭고 의무교육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서 격려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후 교육도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자산형성지원 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인 저축액을 납입하고 근로유지 및 만기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근로장소득장려금을 매월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효과적인 금융자산 관리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6년까지 ‘임팩트 유니콘’ 기업 100개 육성”

    경기도 “2026년까지 ‘임팩트 유니콘’ 기업 100개 육성”

    경기도가 2026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임팩트 유니콘’ 100개를 육성한다. 임팩트 유니콘은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칭해 경기도가 붙인 이름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1일 옛 도청사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사회적경제 실현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 비전은 ▲임팩트 유니콘기업 100개 육성 ▲성공한 사회적경제 기업 모델의 프랜차이즈화 ▲공공·민간기업과 함께 ‘우선구매 1조원 시장’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 6000개→1만2000개 확대 등 4가지이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1천억원 규모의 ‘경기임팩트펀드’를 조성해 민간의 연구개발(R&D) 투자,대기업-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성공한 비즈니스모델 10개가 100개 가맹점 규모로 프랜차이즈화하도록 지원하고, 이런 임팩트 프랜차이즈를 롤모델로 시군 현장이 함께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밖에 기존 공공구매 기업과 경기도 지자체 간 거래(B2G) 시장을 4200억원(2022년 말 기준)에서 6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장애인·취약계층이 생산한 제품을 민간기업이 직접 구매하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4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등 우선구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이념이나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이고 우리 삶의 현장”이라며 “공공과 시장에서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먹거리,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경제의 핵심은 한마디로 ‘사람중심 가치’”라며 “경기도민 그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기회로부터 소외돼서는 안 된다. 오늘 발표한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을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혁신생태계가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쇼케이스‘세상을 더 이롭게-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직접 패션모델처럼 런웨이(Runway)를 걸으며 상품과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기업을 소개하고, 김 지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이색방식으로 진행됐다.런웨이 음악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연주단체 ‘드림위드앙상블’이 연주해 의미를 더했다. 시각장애인 CEO와 청각장애인 직원들이 함께 구두를 만드는 기업(구두만드는풍경), 40년간 떡 산업을 일구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요리사 어벤져스’(웬떡마을), ‘엄마나라의 언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누는 베트남 엄마들(크레몽), 지적 장애인 재활치료용 인공지능 기술을 고령층 인지 재활치료에 확장 적용한 기업(마인드허브) 등 18곳이 소개됐다. ‘세상을 더 이롭게-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직접 패션모델처럼 런웨이(Runway)를 걸으며 상품과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기업을 소개하고, 김 지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이색방식으로 진행됐다.
  • 강남의 가을밤은 K팝 열기로 물들었다

    강남의 가을밤은 K팝 열기로 물들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주말 강남의 가을밤이 K팝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8일 14차선 영동대로의 7개 차선을 막고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초대형 한류 콘서트 ‘영동대로 K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남구 관광을 활성화하고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영동대로 K팝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지난해 공연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됐다. 매년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열리다 올해에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로 인해 영동대교 남단~청담역 사거리로 무대를 옮겼다. 올해 공연에서는 에스파, NCT드림, 지코, 프로미스나인, 스테이씨,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등 7팀의 아이돌 가수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지난 7일에는 개포동 마루공원에서 성시경, 국카스텐, 이찬원, 김필, 박혜원 등이 출연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관객들에게 “세계로 뻗어 가는 K컬처의 중심 도시 강남답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생활 속 신기술 체험하세요!… 용산 ‘꿈드림 공작소’ 문연다

    생활 속 신기술 체험하세요!… 용산 ‘꿈드림 공작소’ 문연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손잡고 구민들이 생활 속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꿈드림 공작소’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코딩, 3D프린터 등 구민들이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12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별 정원은 10~20명으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3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1인 2개까지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굿즈 제작 ▲웹디자인 ▲반려동물 캐릭터 디자인 ▲팝아트 초상화 ▲3D프린터로 인형 만들기 ▲드론 조종 체험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 무드등 만들기 등이다. 대학교수와 외부 전문가가 강사를 맡으며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전기장치, 타이어, 오일 상태 점검 방법을 배우는 ‘내 자동차 필수장치 점검하기’나 경고등 종류에 따른 ‘자동차 경고등 조치 방법’ 강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차량 관리를 실습하고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강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구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메켓 개막… 49개국 877개 업체 참여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메켓 개막… 49개국 877개 업체 참여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지난 7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콘텐츠 마켓은 판권을 놓고 영화와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경쟁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49개국 877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가 등록 인원은 1939명에 달하며 다양한 국가의 세일즈사, 바이어, 프로듀서, 투자자, 판권사 등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세일스 부스는 23개국 271개사가 참여했다. 국가관은 올해 신규로 참가한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한국, 대만, 일본, 필리핀, 태국, 몽골 등 10개가 참여했다. 제1회 아시아필름마켓부터 함께해 온 유럽영상진흥기구(European Film Promotion)와 프랑스의 유니프랑스(UniFrance)가 공동 개설한 유럽관에는 39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의 세일즈사로는 콘텐츠판다,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등과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개설하는 바른손이앤에이,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투유드림, 메타크래프트, 시공사 등은 원천 스토리의 판권 거래를 위해 부스도 개설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우수한 원천 IP(지적재산권)를 소개하는 부산스토리마켓에는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S, 스튜디오룰루랄라(SLL) 등 국내 방송사, 스튜디오, 드라마 제작·투자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영화·영상 콘텐츠부터 도서, 웹툰, 웹소설, 스토리 등 원천 IP까지 총망라해 거래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거래 시장으로, 200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 ‘지적장애 1급’ 동생 실종 알린 문지인, 그 후

    ‘지적장애 1급’ 동생 실종 알린 문지인, 그 후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배우 문지인(37)의 지적 장애 남동생 문모씨가 5일 경기도 화성에서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문씨는 누나가 소셜미디어(SNS)에 제보를 요청한 지 약 4시간 만에 가족 품에 돌아왔다. 문지인은 6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동생을 방금 건강히 찾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일단 걱정하실까봐 소식부터 올려요”라며 “자세한 사정은 다시 올려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문지인은 전날 저녁 SNS에 지적장애 1급 동생이 실종됐음을 알리며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동생의 사진과 엘리베이터 CCTV 사진 등을 공개하며 “지능이 3~4세도 안 되는 아가다. 오늘 낮 2시쯤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돼 지금껏 못 찾고 있다”며 동생에 대한 제보를 부탁했다. 이어 “간질까지 있고 보행이 미숙한 아이라 밤이 너무 위험한데 혹시 수원·화성(동탄)·오산 주변에 계신 분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동생이 자꾸 버스를 타는 버릇이 있어 더 멀리 갔을 수도 있다”며 “출퇴근시간이라 버스에 왠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경찰청 안전드림사이트에 따르면, 문씨는 5일 오후 2시쯤 경기 화성시 동탄순환대로20길 인근에서 사라졌다. 이후 오후 7시쯤 서울 관악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모습이 발견됐다. 이에 경기도 남부 화성동탄경찰서도 실종수사에 나섰다.
  • ‘2023 강남구 문화한마당’ 코엑스서 7일 개최… “꿈을 기록으로 남기세요”

    ‘2023 강남구 문화한마당’ 코엑스서 7일 개최… “꿈을 기록으로 남기세요”

    서울 강남구가 주관하는 ‘2023 강남구 문화한마당’ 행사가 오는 7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날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입구 야외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명 캘리그라피 작가와 인물사진 작가가 무료로 시민들의 꿈을 한지 패널에 새겨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사진은 옛 인화 방식의 고퀄리티로 제공한다. 행사 기획은 이주영 지에이블 대표와 이승진 아이해브어드림 대표가 총 예술 감독을 맡았다. 이주영 대표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많은 사진을 찍지만 정작 인화해서 보관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경험”이라며 “이번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그분들의 꿈이 꼭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진 대표는 “앞서 지난 7월 서울 강남 도산공원에서 진행했던 행사에서 많은 시민이 좋아해주셔서 강남구청에서 더 많은 시민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드리려고 준비했다”면서 “마침 강남구청의 슬로건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인 만큼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특별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야외 행사장은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세계 명작동화작가 부스와 책들이 도심 속 작은 캠핑장 콘셉트로 꾸며진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된다. 특히 1000여권의 책이 준비돼 온 가족이 야외에서 책과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강남의 문화기업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즐기고 현장에서 친근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진행된다. ‘책읽는 버스’는 동화구연을 한다.
  • 美 고용지표 ‘반토막’에 월가 ‘훈풍’·테슬라 6%↑ [뉴욕증시 읽어드림]

    美 고용지표 ‘반토막’에 월가 ‘훈풍’·테슬라 6%↑ [뉴욕증시 읽어드림]

    “9월 미 고용 증가폭, 전월 대비 절반 감소”‘고금리 장기화’ 공포 월가에 ‘가뭄에 단비’더 정확한 판세는 6일 美 정부보고서 봐야 미국 뉴욕증시가 전일 하락장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급등 랠리를 이어가던 미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한 영향이 컸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127.17 포인트(0.39%) 상승한 3만 3129.5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34.3 포인트(0.81%) 오른 4263.75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176.54 포인트(1.35%) 상승한 1만 3236.01로 기록했다. “지난달 미국 고용 증가 폭이 크게 둔화했다”는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발표가 상승 촉매제 역할을 했다. ADP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9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8만 9000개 늘어났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월 증가폭 18만개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것이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예상치 16만개를 크게 밑돌았을 뿐 아니라 2021년 9월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이다. 미 경제에 브레이크가 걸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하루라도 빨리 풀리기를 바라는 월가 투자자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ADP 발표는 전날 공개된 민간 구인·이직 보고서(JOLTS)와 정반대 결과이기도 하다. 전날 미 노동부는 8월 채용공고가 961만건에 달해 전망치 880만건을 웃돌았다고 공개했다. 한 쪽은 ‘경기 활황세가 꺼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다른 쪽에서는 ‘여전히 미 경제가 타오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상황. 아직 어느 쪽이 정답인지 알기 힘들다. 오는 6일 고용부가 발표하는 정부 보고서를 확인해야 보다 명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0년물 국채금리 4.7%대 초반으로 하락 이날 국채 10년물 금리는 4.7%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2년물 국채 금리도 5%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장기물 금리가 급등한 탓인지 주택 모기지(담보대출) 금리는 8%에 육박했다. 아무리 ‘천조국’ 국민들이라고 해도 매년 이자를 8%나 내 가며 집을 살 ‘강심장’은 많지 않다. 당연히 미국 내 모기지 수요도 199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5.01달러(5.6%) 하락한 배럴당 84.22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5.11달러(5.6%) 떨어진 85.81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도 미 증시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해임돼 미국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높였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리비안 등 전기차주 일제 급등 개별 종목을 들여다보면 ‘서학개미’ 선호주인 테슬라가 5.93%, 리비안이 9.22% 급등하는 등 전기차의 용트림이 두드러졌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매 특허인 입방아 찧기에 나서는 등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다만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월가 자금이 일부가 채권에서 증시로 흘러 들었고 운 좋게 테슬라에 저가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테슬라는 261.16달러를 기록했다. ‘한때 테슬라 대항마’인 리비안도 차량 판매가 시장 예상을 상회해 9% 이상 폭등한 23.6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리비안은 지난 분기 1만 6304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만 556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이란다. 이에 따라 리비안은 연간 5만대 생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테슬라-비야디(BYD)’ 양강구도가 가속화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독자 생존 가능성도 높였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리비안의 목표가를 24달러로 상향했다. 리비안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반도체 기업들도 분위기가 좋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인 엔비디아가 1.20%,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가 3.99% 상승하는 등 대부분 랠리했다. 반도체 주식들을 모아놓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4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애플 0.73%, 아마존이 1.83%, 마이크로소프트가 1.78% 상승하는 등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기술주도 흐름이 괜찮았다.
  • 편의점 입구에 커피 쏟아 버린 손님 “어차피 비 오면 다 쓸려가잖냐”

    편의점 입구에 커피 쏟아 버린 손님 “어차피 비 오면 다 쓸려가잖냐”

    편의점 출입문 앞에 텀블러에 담겨 있던 커피를 쏟아서 버린 손님이 “비 오면 쓸려가잖냐”며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4일 ‘영업 중인 가게 문앞에 커피 들이붓고는 왜 안되냐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연휴 끝나고 출근 준비하는데 옆 동네에서 편의점 하는 동생한테서 연락이 왔다”며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함께 전해 들은 사연을 공유했다. A씨에 따르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B씨는 CCTV를 보던 중 가게 앞에 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손님이 들어오길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남성은 가게로 곧장 들어오는 대신 편의점 출입문 입구에다 텀블러에 들어 있던 커피를 버리고 있었다고 한다. A씨가 올린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가게 입구에서 텀블러 뚜껑을 열어 안에 든 내용물을 바닥에 버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B씨는 손님에게 “그걸 입구에 버리시면 어쩌냐”고 따졌지만, 손님은 “버리면 안 되냐. 계산이나 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B씨가 가게 앞 바닥에 쏟아진 커피를 정리하기 위해 물을 계속 퍼날라 뿌리자, 손님은 미안했는지 “다음부턴 안 그러겠다. 미안하다. 그런데 어차피 비 오면 다 쓸려나가지 않냐”라고 말했다. B씨가 “비 오는 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냐”고 따져 묻자 손님은 “오늘 온다고 했다”고 답했다. B씨는 “비 올 때까지 끈적거리게 놔두냐.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처음부터 미안하다는 말이 나와야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손님은 “미안하다 했잖냐”라며 “그쪽이 사장이냐”고 되물었다. B씨가 “내가 사장이다”고 하자 손님은 다시 한 번 “미안하다”고 말했다. A씨는 이 사연을 올리면서 “동생이 사장이 아니라 알바였으면 갑질하려고 했겠다”며 편의점 운영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허구한 날 와서 휴지통에 개똥 버리고, 애기 똥기저귀 버리고, 담배 모든 음료수통 버리고, 심지어 먹던 커피까지 문앞에 붓고 있다”고 한탄했다. 또 “이건 다른 얘긴데 외부 테이블에서 외부 음식 먹고 있길래 우리 20대 직원이 ‘외부 음식 드시는 건 괜찮은데 휴지통 여기 있으니 여기다가 잘 치워달라’고 하자 ‘싫은데? 알바 네가 치워’라고 하던 50대 손님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보배드림 이용자들은 “자영업은 갑질 손님들 때문에 힘들다”, “도로변에 배수구 있는데 그걸 안 찾고 남의 가게 앞에 버리다니”, “자기네 집 문앞에 버리지” 등 반응을 보였다.
  • 묶으면 4~9% 이자 차곡… 빚투 말고 쌓투

    묶으면 4~9% 이자 차곡… 빚투 말고 쌓투

    주식 불확실성에 안전성 추구작년 상품 만기로 수요 더 늘 듯주요 은행·2금융권 유치전 치열KB반려동물 특판 최고 연5%부산銀, 9% 결혼 특화적금도우대금리 조건 꼼꼼히 살펴야 지난해 11월 출시된 고금리 예적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은행과 제2금융권의 자금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행 예금 금리는 연 4%를 넘어섰고,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연 4.5%를 돌파했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굳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예적금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 은행권 12개월 만기 예금 상품 가운데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과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이 각각 연 최고 4.2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이 연 4.10%로 뒤를 이었다. 5대 은행의 예금 금리도 연 4%를 넘거나 육박했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과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이 각각 연 최고 금리 4.05%,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이 연 4.03%로 4%를 넘었다.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이 연 4%를 제공했으며 하나은행의 ‘하나의 정기예금’은 연 3.90%로 4%에 근접했다. 적금은 BNK부산은행의 결혼 특화 상품 ‘너만 Solo 적금’이 연 최고 9%로 가장 높았다. 가입 기간 중 결혼하면 5% 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가능하다. 금액은 최소 1만원, 최대 30만원이다. 너만 Solo 적금이 결혼 특화 상품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BNK경남은행의 ‘BNK 위더스 자유적금’이다. 최고 연 6.75%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기간은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가능하며 금액은 최소 1000원, 최대 3000만원이다. 5대 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의 반려동물 특화 상품 ‘KB반려행복적금’이 최고 연 5%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적금’(연 최고 4.60%), 우리은행의 ‘우리SUPER주거래적금’(연 최고 4.55%), 신한은행의 ‘신한 알.쏠 적금’(연 4.50%), 하나은행의 ‘내맘적금’(연 3.95%) 등 순이었다. 저축은행으로 눈을 돌리면 더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 평균 금리는 연 4.19%다. 엠에스저축은행이 연 4.55%, 동양저축은행과 참저축은행이 각각 연 4.52%, 더블저축은행과 스마트저축은행이 각각 연 4.51% 예금 상품을 팔고 있다. BNK저축은행, DH저축은행, HB저축은행, JT저축은행 등 19개 저축은행은 각각 연 4.50% 상품을 취급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여유 자금을 넣어 두기 좋은 파킹통장의 금리도 최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연 4%대까지 상승했다. OK저축은행의 ‘OK읏백만통장Ⅱ’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 최고 5%의 금리를 제공한다. DB저축은행 ‘M 드림 빅 파킹통장 보통예금’, 다올저축은행 ‘Fi커넥트 통장’의 최고 금리는 각각 연 4%다.
  • 낭만과 함께 돌아온 서울국제음악제 7일 개막

    낭만과 함께 돌아온 서울국제음악제 7일 개막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음악제가 ‘낭만에 관하여’를 주제로 가을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IBK챔버홀에서 7~14일 열리는 올해 서울국제음악제는 19세기 낭만 시대의 거장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교향곡을 비롯해 실내악과 피아노곡을 집중 조명한다. 지난달 예술의전당에서 만난 류재준 예술감독은 “올해 15회째인데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여기까지 올 거라고 큰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음악회를 지켜오신 분들은 연주자들이다. 저분들 덕분에 저도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1회부터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에도 함께해서 영광”이라며 “브람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곡가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실내악 공연도 하고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2회부터 참여한 첼리스트 김민지는 “실내악을 하는 사람들이 최고의 작곡가를 꼽으라면 브람스다. 외국에서 오시는 훌륭한 음악가와 함께 새로 호흡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2009년 출범한 서울국제음악제는 실내악 중심이었다가 연륜이 쌓이며 서울국제음악제(SIMF·심프) 오케스트라가 주축이 됐다. 바이올린에 백주영과 송지원, 첼로에 김민지와 심준호, 비올라 김상진, 클라리넷 조인혁과 김한, 플루트 조성현, 호른 김홍박, 바순 유성권 등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이 주축이 된 드림팀이다.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감히 말하건대 심프오케스트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관악 파트에 세계적 수준의 솔리스트들이 이렇게 모인 오케스트라는 드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첫 회부터 특정 국가의 음악을 소개해온 서울국제음악제는 올해 핀란드와 수교 50주년을 맞아 핀란드 음악을 조명한다. 핀란드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1865~1957)의 ‘전설’, 마그누스 린드버그의 ‘클라리넷 오중주’를 연주한다. 14일 폐막 공연에선 영국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바실리 페트렌코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1번과 류재준의 신작 트럼펫 협주곡을 선보인다. 류재준 예술감독은 “생각보다 훨씬 낭만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행사는 기업 후원이 줄어 예정했던 행사를 취소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연주자들 모두 관객들에게 행복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류재준 예술감독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오셔야 저희가 행복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다”면서 낭만의 세계로 초대했다.
  • “부산 남부 성장축 중심으로”… 부산 지방시대 위원회 출범

    “부산 남부 성장축 중심으로”… 부산 지방시대 위원회 출범

    부산시가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을 우리나라의 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부산시는 4일 부산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분권, 지역 균형발전과 관련한 시의 중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컨트롤 타워다. 균형발전을 위해 부산에 필요한 사항이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위원장은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이 맡았으며, 학계, 경제계, 시민사회 인사 등 위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시의 지방시대 계획안과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안 등 4개 안건을 심의했다. 시 지방시대 계획안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빅 드림(BIG Dream) 부산’을 비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구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과감한 지방분권, 담대한 교육개혁, 창조적 혁신성장, 주도적 특화 발전, 맞춤형 생활복지 등 5대 전략 아래 20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안에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자체의 협력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할 동북아 8대 광역 경제권을 육성하는 정책과 사업을 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면서 부산을 수도권 비대화에 맞설 남부권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서울, 가을축제로 ‘들썩’

    서울, 가을축제로 ‘들썩’

    축제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평균기온 15도 안팎으로 연중 야외활동하기 가장 좋은 10월을 맞아 서울 곳곳이 낭만과 흥이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5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 문화관광 자원을 한눈에 보여주는 ‘2023 강남페스티벌’이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9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가을 축제 중에서도 압도적인 규모와 인지도를 자랑한다. 첫날 코엑스 K팝 광장에서 오마이걸, 라포엠, 거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형식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패션 페스타, 7일 성시경, 국카스텐,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이어진다. 8일에는 에스파, 에이티즈, NCT 드림, 스테이씨, 지코 등 최정상급 아이돌이 영동대로 K팝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젊음의 거리인 마포구 홍대에서는 7일부터 이틀간 ‘2023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댄스 브레이킹 종목이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관광 축제이다. 댄스크루 8팀의 댄스배틀에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여성 댄스팀 훅, 소유, 구준엽 등의 공연이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감성 포장마차로 꾸민 라이브 무대시설인 ‘레드로드 핫포차’도 처음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록페스티벌과 북페스티벌을 결합한 양천가을문화축제가 열린다. 서문탁, 김경호밴드, 크라잉넛, 해리빅버튼 등 록공연과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 등이 준비된다. 서울시는 14일부터 이틀간 자연을 주제로 한 서울숲 가을축제를 연다. 산업 플라스틱 폐기물을 예술로 승화시킨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맨발 걷기,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낭만 콘서트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 나도 미국으로…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 [반려독 반려캣]

    나도 미국으로…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 [반려독 반려캣]

    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이 화제다. 현지 언론은 “지역 상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유기견 ‘오소’가 미국에서 멕시코로 송환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유기견에게 매일 먹거리를 챙겨준다는 상인 카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소가 사라진 후 빈 자리가 너무 컸는데 다시 우리 품으로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멕시코 접경도시 티후아나에 사는 유기견 오소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갔다. 미국은 이날 국경장벽 보수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을 잠깐 개방했다. 중장비의 이동을 위해 국경을 연 것이다.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중남미 이민자들은 국경에 틈새가 생기자 미국 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현지 언론이 나중에 확인한 CCTV를 보면 최소한 7명이 국경을 넘어 미국 입국에 성공했다. 유기견 오소는 사람들이 달리자 영문도 모른 채 함께 달리기 시작해 미국으로 넘어갔다. 평소 유기견을 돌봤던 상인들은 “오소가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였다”면서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하자 장난을 치는 줄 알고 함께 달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7명은 망명 신청을 하기 위해 곧 자수해 신병이 확보됐지만 유기견 오소의 행방은 알 길이 없었다. 미국 국경수비대도 무단으로 국경을 넘은 동물에게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낯선 미국 땅에서 꼼짝 없이 이민생활을 하게 된 유기견 오소가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게 된 건 멕시코 티후아나 상인들의 간곡한 요청 덕분이었다. 상인들은 유기견 오소의 사진까지 들고 몰려가 “우리가 사랑하는 유기견이 미국으로 넘어갔다. 오소를 찾아 우리에게 돌려달라”고 미국 국경수비대에 당부했다. 사연을 알게 된 미국 국경수비대는 수색에 나서 하루 만에 유기견 오소를 찾아냈다. 오소는 박수를 받으면서 30일 안전하게 멕시코 상인들에게 인계됐다. 오소는 티후아나 해변을 떠돌던 유기견이다. 나이는 6개월 정도로 추정된다. 해변에 놀러왔던 관광객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오소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상인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상인들은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귀여움을 떨어 유기견 오소가 한 몸에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유기견에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다. 특히 입맛에 맞게 유기견 오소에게 음식을 챙겨주는 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져 이미 유명한 일이다. 유기견 오소는 입이 고급(?)인 듯 사료를 먹지 않고 고급식당에서 나온 음식물에만 입을 댄다. 상인 알레한드로는 “처음엔 사료를 줬지만 오소가 전혀 입을 대지 않았다”면서 “고급식당 음식물만 먹는데 식당들이 귀찮아하지 않고 매일 음식을 챙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 “길고 위대한 여정” 99세 생일 지미 카터…축전만 1만 7000건

    “길고 위대한 여정” 99세 생일 지미 카터…축전만 1만 7000건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99세 생일을 맞았다. AP 통신 등은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카터 전 대통령이 생일을 맞아 부인 로절린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카터 전 대통령과 로절린 여사는 보통 일요일에 온라인으로 교회 예배를 보지만 생일인 이날은 예배를 미루고 고향인 조지아주 애틀랜타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자녀와 손자, 증손자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았다. 그의 손자이자 카터센터 이사회 의장인 제이슨 카터는 “조부모인 카터 전 대통령 부부가 여전히 자신들이 태어난 작은 마을에서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점이 놀랍다”며 “그들은 언제나 우리가 보통 가족처럼 지낼 수 있게 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백악관 잔디밭에 카터 전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적힌 나무 케이크 모형이 세워졌고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으로서 카터 전 대통령이 이룩한 것의 절반만 따라잡아도 좋겠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영상 메시지로 “해피 버스데이, 지미”라고 축하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어 “99세는 한 번뿐이다. 길고 좋은 여정이었다”며 “당신의 봉사와 우정, 아메리칸 드림의 전형으로 오래 남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앨 고어 전 부통령은 엑스에 “지미, 공공 봉사에 대한 당신의 헌신은 영감을 줬다”며 “99년간 우리나라를 위해 해온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카터 전 대통령은 2015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간과 뇌까지 전이됐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후에도 여러 건강 문제를 겪다가 올해 2월부터 연명 치료를 중단한 상태다. 제이슨 카터 의장은 카터 전 대통령의 상태와 관련해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생일 전날 자택이 위치한 플레인스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깜짝 참석했다. 생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카터 전 대통령이 부인 로절린 여사와 검은색 자동차에 나란히 앉아 등장하자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생일 축하 노래로 정점을 찍었다고 WP는 전했다. 카터센터로 날아든 생일 축하 메시지는 1만 7000건을 넘어섰다. 카터센터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와 사진을 디지털 모자이크로 만들어 센터 홈페이지와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등에 공개하고 있다. WP는 “지난 2월 의료진이 ‘카터 전 대통령의 남은 생은 일주일 정도’라고 진단했지만 그는 여전히 TV 뉴스를 챙겨보고 가까운 친지들과 현안에 대해 토론까지 한다”며 “그는 내년 대선 동향을 체크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 황금 추석 연휴, 서울서 찾은 ‘추캉스’ 프로그램은

    황금 추석 연휴, 서울서 찾은 ‘추캉스’ 프로그램은

    서울시는 6일간의 추석 연휴를 서울에서 보내는 시민들이 추석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서울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힙하게 ▲엄마아빠도 힙하게 ▲연인들도 힙하게 ▲세계인과 힙하게 등 4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세빛섬,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등 대표 공원에서는 대형 조형물 전시와 드론라이트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빛섬에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술래 로봇 영희’ 등 K콘텐츠 캐릭터 대형 조형물이 전시되는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28~30일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뚝섬한강공원에선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가 예정되어있고 서울광장에선 비밀공간을 탐험하는 ‘숨은공간 시간여행’이 연장 운영된다. 30일엔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흙길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하루만보, 노르딕과 맨발 걷기’가 열린다. 자녀들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남산골한가위축제 ‘추우석’, 월드컵공원 ‘한가위 한마당’ 등에 참여하면 된다. 남산골한가위 축제에선 전통 공연, 전통 체험 및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고 한가위 한마당에선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추석 전통 공예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선 ‘서울거리 예술 축제’가 열리고 광화문 광장에선 ‘광화문 책마당’이 특별 운영한다. 이밖에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선 천체망원경으로 추석 보름달을 관측하는 ‘추석 보름달 맞이’가 열리고, 노들섬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이 열린다. 또 서울식물원 기획 전시 ‘빛이 깨울 때’도 추석 연휴에 운영된다. 서울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종로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일부 비용을 내면 매듭팔찌, 조각보 브로치 등 다양한 전통 공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선 K팝 가수 관련 전시인 ‘디자인 드림랜드’(Design Dream Land: Fall in K-POP)가 열린다.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도 연휴 기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나 사전 신청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나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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