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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혜수 ‘제V라인 어때요?’

    [NTN포토] 김혜수 ‘제V라인 어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혜수 ‘입양 계획은 아직 없어요’

    [NTN포토] 김혜수 ‘입양 계획은 아직 없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혜수 ‘새로워진 W 관심 부탁드려요’

    [NTN포토] 김혜수 ‘새로워진 W 관심 부탁드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징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혜수의 W 화이팅!’

    [NTN포토] ‘김혜수의 W 화이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혜수 ‘화사한 화이트 아름답죠?’

    [NTN포토] 김혜수 ‘화사한 화이트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순백의 여신’ 김혜수, 아름다운 등장!

    [NTN포토] ‘순백의 여신’ 김혜수, 아름다운 등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섹시 지존’ 김혜수, 도도한 모습으로

    [NTN포토] ‘섹시 지존’ 김혜수, 도도한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김혜수의 W’ 기자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혜수의 W’는 한국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직접 바라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고양(경기) gus@seoulntn.com
  • ‘걸스데이’ 민아, 게임 방송 MC 발탁 ‘관심집중’

    ‘걸스데이’ 민아, 게임 방송 MC 발탁 ‘관심집중’

    신예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의 막내 민아가 가수 데뷔와 동시에 게임프로그램 단독 MC에 발탁돼 화제다. 12일 소속사 관계자는 “민아가 오는 13일 첫 방송될 게임 방송 MBC GAME 프로그램 ‘민아의 챔스토리’의 MC로 활약을 할 예정이다.”며 “매주 게임우승자를 심층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방송된다.”고 밝혔다. 민아는 “가수 데뷔만큼 첫 진행도 떨리고 긴장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흥미롭게 진행하고 싶다.”며 “노래부터 연기, 진행까지 모두 인정받는 만능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한주 지상파 3사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곡 ‘갸우뚱’을 선보였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민아, 게임프로 ‘챔스토리’ MC 발탁

    걸스데이 민아, 게임프로 ‘챔스토리’ MC 발탁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의 막내 민아가 가수 데뷔와 동시에 게임프로그램 단독 MC에 발탁됐다. 걸스데이 소속사측은 12일 “민아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방송 MBC GAME의 ‘민아의 챔스토리’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민아의 챔스토리’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민아의 챔스토리’는 매주 게임우승자를 심층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12시~2시) 본방송이 진행된다. 최근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가수로서는 물론 MC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민아는 “첫 MC 도전이 가수 데뷔무대처럼 떨리고 긴장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다.”며 “가수와 MC, 연기까지 골고루 인정받는 만능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9일 KBS 2TV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가요프로그램에 연속 출연GO 데뷔곡 ‘갸우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당신들과 우리들의 대한민국] 네팔인 람 찬드라의 ‘자린고비 가계부’

    [당신들과 우리들의 대한민국] 네팔인 람 찬드라의 ‘자린고비 가계부’

    한국에 온 지 1년 10개월 된 네팔인 람 찬드라(29·가명)가 지금까지 고국에 있는 부인에게 보낸 돈은 100만 루피다. 네팔 화폐단위로 1루피가 우리나라 돈 15원쯤 되니, 2년이 채 안 돼 1500만원을 모은 셈이다.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을까. 그의 ‘눈물겨운 가계부’를 촘촘히 들여다봤다. ●쥐꼬리 월급에 건보료 13만원 떼 찬드라는 인천의 한 기계공장에서 일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월급은 92만 8000원이다. 점심은 회사에서 주지만, 아침과 저녁이 문제다. 공장에서 먹으면 한 끼에 5000원, 한 달에 30만원을 월급에서 제한다. 찬드라는 고민 끝에 아침과 저녁도 회사에서 먹기로 했다. 집에 취사도구가 없기도 하지만 회사밥이 오히려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월급은 62만 8000원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실제 손에 쥐는 월급은 이보다 적다. 건강보험비 명목으로 13만원 정도 떼기 때문에 50만원 정도가 월급인 셈이다. ‘외국인근로자고용법’이 2004년 시행되면서 합법적으로 고용된 외국인은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보통 외국인 근로자는 한 달에 6만~7만원을 보험료로 내고 있으나, 찬드라의 경우 이 보다 2배 정도 많은 액수의 돈을 뗀다. 외국인 근로자 사정에 밝은 한 전문가는 “회사가 사측 부담분까지 찬드라에게 떠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 화폐 가치가 높다고 하지만, 고작 50만원 벌어서는 ‘코리안 드림’을 이룰 수 없다. 방법은 단 하나. 시간 외 근무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 찬드라는 평일에는 2~3시간,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5~8시간 시간 외 근무를 한다. 한 달에 60만원 정도를 더 받을 수 있고, 실제 수입은 110만원이 된다. ●아침·저녁 네팔산 차 한잔 ‘행복’ “쓰는 것을 최대한 줄이려 해요. 그래야 가족에게 돈을 더 보내죠. 하지만 한국 물가 만만치 않네요.” 찬드라는 회사가 무료로 제공해 준 방에서 동료 2명과 살기 때문에 집세는 따로 들지 않는다. 그러나 보통 6만~8만원쯤 나오는 가스·수도·전기세는 나눠서 부담해야 한다. 겨울에는 부담이 크다. 난방 때문에 20만원이 넘는 경우가 많다. 난방비도 아끼고 싶지만, 따뜻한 나라에서 살던 그라 영하의 추위에는 어쩔 수 없다. 찬드라는 생필품비로 한 달에 약 25만원을 지출한다. 2ℓ들이 물 8병, 20롤짜리 화장지 1팩, 작은 비누 6개, 주스 4병…. 찬드라의 한 달 가계부 지출 목록을 차지하는 생필품들이다. 찬드라에게도 사치품이 있다. 바로 차(茶)와 삼겹살이다. 어렸을 때부터 차를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아침·저녁으로 네팔산 차를 1잔씩 즐긴다. 25티백에 5000원가량 든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동료들과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 네팔에 있을 때부터 돼지고기를 즐겼고, 가끔은 고기를 먹어야 힘든 공장 일을 할 수 있다. 주말에도 조금 지출을 한다. 일요일에는 일이 일찍 끝나기 때문에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고독을 달랜다. 술은 마시지 않고 주로 빵집을 가는데, 교통비까지 포함하면 3만원쯤 든다. 이렇게 해서 찬드라가 모을 수 있는 돈은 월 60만~70만원. 그는 이 돈을 고스란히 고국의 아내에게 보낸다. 아내는 4살과 2살 난 두 딸과 함께 그가 돈을 보내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한쿡사람 욕하면 마음 아파요” “돈 보낼 때 은행으로 안 보내요. 비싸요.” 은행을 이용하면 송금수수료가 많이 나온다는 뜻이다. 브로커를 통하면 은행보다 절반쯤 싼 수수료로 가족들에게 돈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브로커도 수수료를 떼는 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몇 달씩 돈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보낸다. 찬드라가 아내와 연락하는 방법은 주로 온라인 채팅이다. 국제전화는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엄두를 못 낸다. 아내 목소리가 너무 그리울 때, 두 달에 한 번 정도만 통화한다. 잠자리에 들 때는 어린 딸들의 모습이 눈에 밟히기 일쑤다. 찬드라가 힘든 타국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네팔에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간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지만 네팔에 마땅한 병원이 없어 인도로 갔다. 인도에서도 2년 5개월을 일하고 한국에 왔다. 인도 생활은 월급이 적긴 했지만, 살기는 좋았다고 했다. “한쿡 사람…좋아요. 말…만 좀 더 친절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욕하면… 마음 아파요.” 아직 한국말이 서툰 그였지만 이 말만은 최대한 잘 전달되게 하려고 떠듬떠듬 여러 번 반복했다. “안… 좋은 말 하면 안 힘…든 일도 힘들어요.” 찬드라는 내년이면 고용허가 기간이 만료돼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간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 말할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데뷔 이어 단독MC “만능걸 되고파”

    걸스데이 민아, 데뷔 이어 단독MC “만능걸 되고파”

    신예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데뷔와 함께 게임프로그램의 단독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민아가 케이블채널 MBC게임 ‘민아의 챔스토리’ 진행을 단독으로 맡게 됐다.”고 밝혔다. ‘민아의 챔스토리’는 매주 게임 우승자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방송된다. 민아는 “첫 MC 도전이 가수 데뷔 무대처럼 떨리고 긴장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재밌게 진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수는 물론 MC와 연기까지 골고루 인정받는 ‘만능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귀여운 눈웃음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민아는 현재 진선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다. 민아를 비롯,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데뷔곡 ‘갸우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스데이, ‘저질 라이브’ 네티즌 “민망해”

    걸스데이, ‘저질 라이브’ 네티즌 “민망해”

    5인조 여성 아이돌그룹 걸스데이가 부족한 라이브 실력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걸스데이는 기대에 못 미치는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데뷔곡 ‘갸우뚱’을 선보였는데 불안정한 라이브를 선보여 그야말로 팬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특히 노래 뒷부분은 숨이 찬 듯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형편없는 실력이다.”, “라이브 준비를 한건지 의심스럽다.”, “그동안 실력파 가수라고 한 건 마케팅 이었나” 등 질타가 이어졌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8일 밤 걸스데이 트위터와 팬페이지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스케줄을 알리자 갑자기 공식홈페이지 서버가 한 시간 가량 작동을 멈출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걸스데이, 가창력논란 만회 “마이크 이상에 교체”

    걸스데이, 가창력논란 만회 “마이크 이상에 교체”

    데뷔무대서 가창력 논란에 빠졌던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한층 나아진 공연을 선보이며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갸우뚱’ 무대를 선보였지만 중반 이후부터 마이크를 통해 거친 숨소리가 들려 가창력 논란이 제기됐다. 하지만 10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걸스데이는 멤버 5명의 개성 있는 의상과 머리스타일 그리고 독특한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전날 데뷔무대 이후 일었던 가창력논란이 의심될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실력을 뽐냈다. 이에 대해 걸스데이 측은 “데뷔 무대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와이어리스 마이크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첫 무대이다 보니 멤버들도 당황했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날 무대엔 마이크를 교체하고 사전 준비에 더 철저하게 임했다.”며 “앞으로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더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다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갸우뚱’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NBA] FA 역대 최대어 제임스 마이애미行

    ‘킹’ 르브론 제임스(26)가 마이애미 히트행을 택했다. 미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자유계약선수(FA)인 제임스는 9일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열린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더 디시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이애미행을 전격 발표했다. 마이애미는 앞서 역시 FA 최대어인 크리스 보시(26)를 영입했다. 제임스와 기존 마이애미 소속의 드웨인 웨이드(28), 보시는 2008년 미국 농구 드림팀을 이끌며 금메달을 따낸 ‘절친’이다. 마이애미는 보스턴 셀틱스의 케빈 가넷-폴 피어스-레이 앨런을 능가하는 삼각편대를 구축, 이번 시즌 당장 우승 도전도 가능하게 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시집온 지 8일만에…20세 베트남 여성, 정신질환 남편에 피살

    올해 스무살인 베트남 여성 A씨는 지난 2월7일 호찌민에서 국제결혼업체 소개로 한국인 장모(47)씨를 만났다. 그리고 그달 17일엔 현지에서 결혼식도 올렸다. 예비신랑은 자신보다 27살이나 많았으나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코리안 드림’ 때문이었다. A씨는 지난 1일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어라고는 ‘오빠’ 등 몇 단어밖에 몰랐으나 신혼의 꿈을 꾸는 데 장애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결혼생활 8일 만에 깨지고 말았다. 정신질환자인 남편으로부터 무참히 살해당했기 때문이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9일 베트남 아내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8일 오후 7시25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A씨와 말다툼 끝에 얼굴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리고 나서 흉기로 복부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경찰 치안센터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부부싸움을 하는데 귀신이 아내를 죽이라고 말하는 환청이 들려 죽였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심한 정신질환자였다. 8년 전부터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2005년 7월에는 57일간 입원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이러한 남편의 병력을 결혼 전에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하는 한편, 국제결혼 알선업체가 장씨의 정신병력을 속였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걸스데이, 데뷔 앞두고 홈피 서버 다운 ‘관심집중’

    걸스데이, 데뷔 앞두고 홈피 서버 다운 ‘관심집중’

    5인조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데뷔를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걸스데이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한 데뷔를 앞뒀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일 오후부터 걸스데이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한 시간 가량 다운됐다. 팬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 걸스데이는 “뜨거운 관심에 감동했다.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방송을 통해 다 보여주고 싶다.”며 “부족한 점이 보여도 많이 응원해 달라.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7일 걸스데이는 데뷔 타이틀곡 ‘갸우뚱’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데뷔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故박용하, 생전 팬에게 ‘쪽지’ 보내…”따뜻한 남자”

    故박용하, 생전 팬에게 ‘쪽지’ 보내…”따뜻한 남자”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배우 박용하가 남긴 쪽지가 뒤늦게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지난 4일 포털사이트에 "고교시절 축제 축전 촬영이 가능한지를 묻기 위해 100여 명의 연예인들에게 쪽지를 보냈는데 박용하가 직접 답장을 해줘 놀랐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고인이 보낸 쪽지를 캡처해 올린 것. 당시 박용하는 쪽지를 통해 "해외에 있어 부탁을 들어줄 수 없어 미안하네요.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죄송해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본 또 다른 네티즌은 "동생이 출발드림팀 촬영장에 가서 박용하에게 싸인을 받으려고 했다. 그때 박용하가 몇 학년이냐고 물어 동생이 고3이라고 했더니 수능 하루 전 날 엿과 초콜릿이 소포로 왔다. 박용하의 따뜻한 마음을 잊을 수 없다."고 댓글을 남겼다. 두 네티즌이 공개한 고(故)박용하의 인간적인 면모에 네티즌들은 "정말 따뜻했던 남자다.", "역시 나무와 사람은 누워봐야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다시 한 번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지방의회 다수당서 의장단 싹쓸이

    지방의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특정 정당 소속 도의원들이 의장과 상임위원장 구성을 독식하고 있어 자리욕심이 지나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의장단을 싹쓸이하기 위해 사전에 모여 자기들끼리 후보를 내정한 뒤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구하는 문자메시지까지 발송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8일 상임위원장 6명을 선출했다. 정책복지위원장에 심기보 의원, 행정문화위원장에 최병윤 의원, 건설소방위원장에 권기수 의원, 교육위원장에 최미애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문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산업경제위원장은 김봉희 의원이 맡기로 했다. 상임위원장 6명 가운데 5명이 민주당, 1명이 한나라당이다. 사실상 민주당이 싹쓸이한 것. 교육계의 강력한 요구에도 교육위원장까지 민주당이 차지했다. 하재성 교육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교육의원이 4명인데 교육위원장마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민주당이 차지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앞서 7일에는 김형근(민주) 의원이 의장 자리에 올랐고, 최진섭(민주)·손문규(선진) 의원이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같은 결과는 미리 예견됐던 일이다. 도의회 전체 의원 35명 가운데 22명이 속한 민주당 의원들의 사전 합의 내용들이 외부로 유출됐기 때문이다.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을 지키면서 항간에 떠돌던 소문은 100% 적중됐다. 의장 선거 직전에는 민주당의 한 의원이 다른 정당 소속 도의원들에게 ‘알려드림. 의장 김형근, 부의장 최진섭·손문규입니다.’라는 문자메시지까지 보내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제천시의회는 한나라당의 독식 움직임에 반발해 민주당 의원 5명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지난 7일 의장선거가 실시됐다. 한나라당 소속 6명과 무소속 2명만이 참석해 진행된 선거에서 결국 한나라당 최종섭 의원이 의장에, 무소속 조덕희 희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뽑혔다. 상임위원장 두 자리도 한나라당이 가져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최진아 부장은 “특정 정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의회에선 해마다 횡포에 가까운 독식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균형잡힌 의회구성이 절실한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샤이니, 민호 부상으로 컴백 연기 “날짜 미정”

    샤이니, 민호 부상으로 컴백 연기 “날짜 미정”

    샤이니(SHINee)가 멤버 민호의 부상으로 컴백에 차질을 빚게 됐다. 샤이니의 소속사 측은 9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샤이니가 민호의 부상으로 당초 16일로 예정된 컴백 무대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민호는 지난 7일 KBS 2TV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부상을 입었으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민호는 오른쪽 종아리 부분의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깁스했다. 소속사 측은 “민호는 당분간 통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샤이니의 컴백 무대는 민호의 상태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이니는 민호에 이어 태민의 파격스틸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걸스데이, 데뷔 전부터 홈피·트위터에 팬 폭주

    걸스데이, 데뷔 전부터 홈피·트위터에 팬 폭주

    5인조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무대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걸스데이는 9일 음원공개와 함께 KBS 2TV ‘뮤직뱅크’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걸스데이 트위터와 팬페이지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스케줄을 알리자 갑자기 공식홈페이지 서버가 한 시간 가량 작동을 멈췄다. 현재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약 30만 명가량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걸스데이의 멤버 5명의 트위터는 약 2만 명에 달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작하게 했다. 걸스데이는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방송을 통해 다 보여주고 싶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앞으로 많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발전하는 걸스데이가 되겠다.”고 데뷔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의 데뷔곡 ‘갸우뚱’은 전형적인 일렉트로 신스팝으로 우유부단한 연인에게 고개를 갸우뚱 거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가사와 공격적인 리듬과 거친 신스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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