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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CNS, 용산개발 5000억 규모 사업참여

    LG CNS가 삼성물산의 사업 포기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뛰어들었다. 용산 개발의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이하 드림허브)는 이사회를 열어 LG CNS가 500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5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그린시티 구축작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사업협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투자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드림허브 측에서는 LG 계열사의 참여로 향후 건설투자자 모집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LG CNS는 2006년 삼성물산 컨소시엄에 밀려 용산 개발에 참여하지 못했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삼성SDS가 지급보증 요구를 거부한 지 20여일 만에 LG CNS 투자가 결정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진행될 건설투자자 외부 공모 작업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드림허브 이사회는 새 건설투자자 모집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확정하고, 16일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예정보다 1∼2년 늦어질 것”이라고 첫 공식 언급했다. 오 시장은 13일 주한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 강연에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투자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데, 이 때문에 예정된 2015년보다 1∼2년 늦어질 수 있다.”면서 “재투자가 이뤄지는 내년쯤 틀이 갖춰지면 지금 걱정하는 수준보다는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겠지만 (결국 완공되면) 상당히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외국인의 투자 환경도 개선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주인 코레일과 건설투자자 대표인 삼성물산의 갈등으로 성패의 갈림길에 놓인 용산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TN포토] 바다·박동하 ‘우리 극에서 사랑하는 사이에요’

    [NTN포토] 바다·박동하 ‘우리 극에서 사랑하는 사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최성희 박동하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상원 ‘바다에게 기습키스’

    [NTN포토] 박상원 ‘바다에게 기습키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상원 최성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해미·바다·박상원 ‘’브로드웨이42번가’ 많이 보러 오세요’

    [NTN포토] 박해미·바다·박상원 ‘’브로드웨이42번가’ 많이 보러 오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해미 촤성희 박상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해미, 남편 황민 품에서 ‘수줍’ 100% 리얼 러브씬

    박해미, 남편 황민 품에서 ‘수줍’ 100% 리얼 러브씬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에 동반 출연하는 배우 박해미, 황민 부부가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두사람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애정씬을 선보였다. 도로시 브록역을 맡아 열연하는 박해미는 숨겨진 연인 팻 데닝역에 캐스팅된 황민과 리얼 100% 로맨틱을 소화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8살 연하의 남편 황민은 그간 숨겨두었던 야성미를 드러내 호응을 이끌어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에 머무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슈퍼스타가 되기까지의 아메리칸 드림을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무명 코러스걸 페기소여 역에는 걸그룹 SES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희(바다)가 출연하며 박상원과 뜨거운 키스씬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대표작 ‘브로드웨이42번가’는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NTN포토] 박해미 ‘다리 부상으로 상실한 도로시’

    [NTN포토] 박해미 ‘다리 부상으로 상실한 도로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해미 황민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바다 ‘박상원 선배님 저 귀엽죠?’

    [NTN포토] 바다 ‘박상원 선배님 저 귀엽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상원 최성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바다 ‘온 몸을 던지는 연기’

    [NTN포토] 바다 ‘온 몸을 던지는 연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최성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상원·바다 ‘즐거운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현장’

    [NTN포토] 박상원·바다 ‘즐거운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현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상원 최성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걸스데이’ 지선-지인 하차...10월 새멤버 공개

    ‘걸스데이’ 지선-지인 하차...10월 새멤버 공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지선과 지인이 데뷔 두 달 만에 팀에서 하차한다. 공석을 메울 새 멤버들은 10월 초 프로필 공개와 함께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지선과 지인의 하차를 공식 인정하며 향후 활동계획과 일정을 밝혔다. 하차이유에 대해서는 “지선은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강하게 어필했고 소속사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솔로로든 팀으로든 추후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지인 역시 꿈이었던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현재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룹 활동이 아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공석을 메울 새멤버는 소속사 내 확정단계를 거쳐 10월 초 프로필을 공개할 예정이다. 빠르면 한 달 이후 새로운 모습의 걸스데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로가수 데뷔와 연기자 전향을 위한 자진 하차 결정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새멤버들의 출연에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7일 타이틀곡 ‘갸우뚱’으로 데뷔해 MBC ‘꽃다발’에 고정 출연하는 등 신예답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NTN포토] 바다·박상원 ‘웃음꽃이 활짝 핀 ‘브로드웨이42번가’ 주역들’

    [NTN포토] 바다·박상원 ‘웃음꽃이 활짝 핀 ‘브로드웨이42번가’ 주역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최성희 박상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해미·바다 ‘아름다운 하모니’

    [NTN포토] 박해미·바다 ‘아름다운 하모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해미 최성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60년전 참전에 보은” 에티오피아에 ‘교육 꿈나무’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60년전 참전에 보은” 에티오피아에 ‘교육 꿈나무’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인 에티오피아의 진짜 모습은 역설적이게도 그 나라를 떠나며 볼 수 있었다.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국을 떠나는 에티오피아 여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0대부터 40대까지 나이는 다양했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글을 읽거나 쓸 줄도, 심지어 항공기 좌석벨트를 매는 법조차 몰랐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들이 두바이에 가서 할 수 있는 것은 ‘밑바닥의 일’뿐이다. 그걸 알면서도 고향을 떠나는 이들의 얼굴에는 한국전쟁 직후 가난이 힘들어 한국을 떠나던 세대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학급당 인원 80명… 문맹률 85%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서쪽으로 100㎞가량 떨어진 산골마을 ‘긴치’. 우리나라 같았으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 있어야 할 아이들이 들판에서 일을 하거나 또래들과 골목놀이에 열중하고 있었다. 에티오피아 안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이곳의 주민은 대략 2만 6000여명. 이 가운데 70%가량이 학교에 가야 할 나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하지만 이곳에 초등학교는 단 세 곳뿐. 사정이 어렵다 보니 학급당 학생 수도 80명이 넘어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가 불가능하다. 학생들 또한 집안일을 돕느라 학교를 빠지기 일쑤다. 이곳에서 제 나이에 졸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긴치에서 국제구호에 나서고 있는 비정부기구(NGO) ‘월드투게더’의 박주현 팀장은 “에티오피아는 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데다 그나마 있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기 힘들어 문맹률이 85%에 달한다.”고 딱한 사정을 전했다. ●“이제 공부 배울 수 있어 행복” 최근 긴치 마을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롯데백화점이 이곳 아이들을 위해 짓기로 한 ‘롯데드림센터’의 기공식이 마련된 것이다. 내년 봄 완공 예정인 롯데드림센터는 취학 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육시설로, 463㎡ 규모에 교육관·생활관·기숙사 등 3개 건물로 이뤄졌다. 유치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센터’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사비 2억원 가운데 1억 7000만원은 롯데백화점이 직접 부담하며, 나머지는 롯데백화점 이용 고객들이 보태 준 ‘기부 포인트’로 충당한다. 당시 기공식 행사는 지역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대한 마을 축제로 치러졌다. 현재 롯데드림센터는 터파기 작업을 마치고 순조롭게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내년 봄쯤이면 어린이들이 드림센터에서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롯데드림센터에 입학 예정인 케베데 베클레(7·여)는 “마을 들판에서 양이나 소하고 노는 것도 재밌지만 유치원에 가서 선생님에게 공부와 노래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전쟁 참전국 가운데 가장 가난한 나라 롯데백화점이 이역만리인 에티오피아까지 날아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우리를 돕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16개국 가운데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한 에티오피아에게 60년 전 우리가 받았던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기 위해서다. 에티오피아는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00달러가 채 되지 않는 세계 최빈국이다.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1950년 당시만 해도 에티오피아는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강대국이었지만, 가뭄과 기근이 이어지고 정권교체 등 혼란이 이어지며 ‘굶주리는 나라’가 됐다. 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군인 3518명을 파견해 이 가운데 121명이 전사했다. 참전용사 가운데 지금까지 약 1000명이 생존해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빈민층으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올해 한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탈바꿈했다.”면서 “이와 때를 맞춰 한국전 참전국 중 최빈국으로 전락한 에티오피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 사진 긴치(에티오피아)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TN포토] 박상원 ‘감미로운 목소리’

    [NTN포토] 박상원 ‘감미로운 목소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상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지선·지인 탈퇴 걸스데이 “방송활동 차질 없다”

    지선·지인 탈퇴 걸스데이 “방송활동 차질 없다”

    지선과 지인이 팀 탈퇴를 결정한 걸스데이가 빠른 시일 내에 팀을 재정비해 방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은 13일 “기존 멤버인 지선과 지인이 팀에서 빠지고 새로운 멤버 2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개인의지에 따라 탈퇴를 결정한 지선과 지인은 각각 가수로 연기자로 새 출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탈퇴하지만 걸스데이 멤버 전원이 고정으로 출연하던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등 방송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제작진 측과 협의해 탈퇴한 멤버를 그대로 출연시킬 지 바뀐 멤버로 대체할 지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아직 ‘꽃다발’ 촬영분이 2주가 남아있어 그 사이 팀을 재정비한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멤버의 윤곽도 거의 드러났다. 관계자는 “소속사 연습생 중 두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 90%정도 얘기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걸스데이는 그간 두 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꽃다발’에서 신인다운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10월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데뷔 2개월 만에 멤버교체라는 초강수를 두게 된 걸스데이가 빠른 시일 내에 팀을 재정비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암벽타는’ 이효리, 등산복도 섹시하게…"멋스럽게 즐겨"▶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이경규-박칼린, 부산 초등학교 동문…"같은 어묵 출신"▶ ’황금물고기’조윤희, ‘청담동 며느리 패션’은 이런거~▶ 소방대장 등 6개, 대학졸업장 없이 억대 연봉 받는 직업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한국전 참전 필리핀 지원도 적극 검토”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한국전 참전 필리핀 지원도 적극 검토”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인 올해 한국은 G20 정상회의 개최국이자 전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롯데백화점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인 정승인 상무는 롯데백화점의 글로벌 사회공헌 배경에 대해 대해 묻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2018년까지 ‘세계 7위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적에 걸맞은 사회공헌 역시 필요하다고 했다. 정 상무는 롯데드림센터 사업에 대해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가능했다.”면서 “롯데백화점이 에티오피아에 진출하지는 않았지만 어려웠던 시절 우리를 위해 헌신했던 우애를 되돌려 주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역사 바로알기 사업에 대해 그는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길 바란다.”면서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기 위한 행사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지난 6월에는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봉사원정대를 구성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면서 “또 다른 한국전 참전국인 필리핀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TN포토] 박상원 ‘신나는 ‘브로드웨이42번가’ 댄스’

    [NTN포토] 박상원 ‘신나는 ‘브로드웨이42번가’ 댄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상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해미 ‘그녀만이 할 수 있는 ‘명품’ 몸개그’

    [NTN포토] 박해미 ‘그녀만이 할 수 있는 ‘명품’ 몸개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해미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습 도중 넘어지려 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바다 ‘’브로드웨이42번가’ 오프닝, 신난다~’

    [NTN포토] 바다 ‘’브로드웨이42번가’ 오프닝, 신난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최성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연기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바다·박상원 ‘진지한 리허설 분석’

    [NTN포토] 바다·박상원 ‘진지한 리허설 분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최성희 박상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상원, 최성희(바다), 박해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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