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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위탁비 지원…구조된 반려동물 입양비도 최대 25만원

    구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위탁비 지원…구조된 반려동물 입양비도 최대 25만원

    서울 구로구가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비와 위탁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료비는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뉘며,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을 시행한 반려동물에게 지원한다. 검진, 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포함한 30만원 상당의 필수진료와 검진 중에 발견한 질병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선택진료를 각 20만원, 가구당 2마리까지 지원한다. 보호자는 진찰료 1만원과 치료·중성화 비용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또한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 반려동물 위탁소에 대해서도 취약계층 대상으로 위탁비를 하루 5만원, 최대 10일까지 지원한다. 구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외출, 입원 등 장기 부재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경우 전문 위탁업체에 안심하고 맡기면서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의료비는 캥거루동물병원, 드림동물병원, 아이러브펫동물병원, 굿모닝동물병원, 다나은동물병원, 금강종합동물병원, 한샘종합동물병원, 24시명동물메디컬센터 등 지정동물병원 8곳에, 위탁비는 다나은동물병원, 댕댕스 위탁관리업소 등 지정펫 위탁소 2곳에 동물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로구에서 구조된 유실·유기동물 입양 시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진단·치료, 예방접종, 중성화, 미용비 등 입양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한다. 입양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입양 후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입양 예정자 교육을 수료하고 반려동물의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반려동물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02-860-2428)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에 대한 지원으로 구민의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덜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배그’ 프로 리그·이터널 리턴 시즌 ‘대전 드림아레나’서 진행

    ‘배그’ 프로 리그·이터널 리턴 시즌 ‘대전 드림아레나’서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전용 경기장을 갖춘 대전이 ‘이스포츠’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26일 국내 최대 규모의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와 이터널 리턴 프로 정규 시즌을 단독 유치했다고 밝혔다. 두 대회는 한국에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인기 게임으로, 이스포츠 팬들이 주목하는 대형 이벤트이다. PMPS는 배그의 국내 프로 정규 리그로, 올해 총 3개 시즌(시즌 0~2)으로 치러진다. 시즌 0은 3월 22~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즌 1은 5월 3~4일, 시즌 2는 9월 27~28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인 드림아레나에서 열린다.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는 문체부가 지정한 이스포츠 지역 연고 구단 풀리그 대회로, 정규 시즌 파이널(시즌 6~9) 경기가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대전에서 이어진다. 시는 8개 지자체 팀 참가로 연간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2021년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500석 규모의 ‘드림아레나’를 개관한 데 이어 지역 연고 팀을 육성하는 등 이스포츠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 메이저대회와 국내 프로대회 유치, 인프라 확충 등에 적극 나서 전문 인재 양성과 콘텐츠 제작 등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스포츠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자 게임을 넘어 산업화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콘텐츠”라며 “각종 대회 유치와 인프라 확충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전을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중심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 체감 민생정책 추진”…인천시, 민생기획관 신설

    “시민 체감 민생정책 추진”…인천시, 민생기획관 신설

    인천시는 민생기획관(지방 부이사관)을 신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정부시장 보좌기구인 민생기획관은 민생정책을 기획, 발굴, 총괄하는 자리다. 실질적 수요자인 시민들과 일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책에 반영한다. 이를 위해 ‘민생현장 진단반’을 운영하고 민원, 시의회 지적사항, 언론 보도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 분야별·정책별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기 위한 ‘민생정책 현장간담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아이(i) 플러스 1억 드림’을 시작으로 집드림, 차비드림, 만남드림 등 시리즈로 내놓고 있는 유정복 시장의 핵심 정책을 지원하는 임무도 있다. 1억 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 지급되던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등 7200만원에 더해 1~7세 연 120만원씩 840만원, 8~18세 월 15만원씩 1980만원, 12주 이상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등 추가로 2800만원을 지원한다. 집 드림은 신혼(예비)부부들에게 하루 임대료가 1000원에 불과한 ‘천원주택’을 공급하는 파격적인 주택정책이다. 시가 보유 또는 매입하는 매입임대 주택과 전세임대 주택을 하루 1000원씩, 월 3만원의 임대료만 받고 신혼부부에게 임대하는 것이다. 박광근 민생기획관은 “민생정책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르웨이의 ‘드림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은 노르웨이 영화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의 ‘드림스’에 돌아갔다. 홍상수 감독의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은 불발됐다. 22일(현지시간)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드림스’를 비롯한 8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영화감독 토드 헤인스는 ‘드림스’ 수상에 대해 “욕망의 원동력과 그 결과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우리가 느끼는 질투를 탐구하며 날카로운 관찰과 인내심 있는 카메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로 글 쓰는 행위 자체에 주목하게 만든다”고 평했다. ‘드림스’는 여교사와 사랑에 빠진 17살 요하네가 쓴 글을 어머니와 할머니가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브라질 감독 가브리엘 마스카로의 ‘더 블루 트레일’, 은곰상 심사위원상은 베네수엘라 감독 이반 푼드의 ‘더 메시지’, 은곰상 감독상은 중국 감독 훠멍의 ‘리빙 더 랜드’가 받았다. 홍 감독은 33번째 장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나 호명되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심사위원대상을 받는 등 이 영화제에서 다섯 차례 수상한 바 있다. 
  • 홍상수 베를린 수상 불발…‘만삭’ 김민희엔 “내 프로덕션 매니저”

    홍상수 베를린 수상 불발…‘만삭’ 김민희엔 “내 프로덕션 매니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대상)은 노르웨이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가 연출한 ‘드림스’에 돌아갔다. 두 차례 2등 상에 해당하는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황금곰상의 기대를 높였던 홍상수 감독의 수상은 아쉽게도 불발됐다.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드림스’를 비롯해 8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이 작품은 여교사와 사랑에 빠진 17세 요하네가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하고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그 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토드 헤인스 감독은 “욕망의 원동력과 그 결과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우리가 느끼는 질투를 탐구한다. 날카로운 관찰과 인내심 있는 카메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로 글 쓰는 행위 자체에 주목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홍상수 감독은 33번째 장편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8번째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그는 베를린영화제에서만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로 여자배우상(김민희), ‘도망친 여자’(2020)로 감독상, ‘인트로덕션’(2021)으로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2022)와 ‘여행자의 필요’(2024)로 심사위원대상을 각각 받았다. 베를린영화제에서 5차례 상을 받은 데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초청장을 받아 어느 때보다 황금곰상 수상 기대가 컸다. 홍 감독은 2016년부터 열애 사실을 밝힌 배우 김민희와 베를린을 찾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만삭인 김민희의 이름을 언급하며 ‘프로덕션 매니저(제작실장)’이라고 지칭했다. 김민희는 ‘당신얼굴 앞에서’(2020) 이후 홍 감독 영화에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개막한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가 스페셜 갈라 부문,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스페셜 부문에서 상영되는 등 한국영화 8편이 초청됐다. 23일 수상작 상영과 함께 막을 내린다.
  • “일요일도 택배 오네”… 주 7일 배송서비스 ‘매일 오네’ 눈길

    “일요일도 택배 오네”… 주 7일 배송서비스 ‘매일 오네’ 눈길

    끊김 없는 배송 통해 셀러 판매 확대 기회 제공소비자는 휴일 상관없이 최상 쇼핑 경험 누려택배기사, 단계적 주 5일 도입에 휴식권 확대 CJ대한통운이 올 초 도입한 ‘매일 오네(O-NE)’ 서비스가 이커머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주 7일 배송하는 매일 오네는 끊김이 없는 배송을 통해 이커머스 셀러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주말 배송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택배기사에는 단계적 주 5일제 근무 도입으로 소득 감소 없는 휴식 확대를 제시한다. CJ대한통운은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배송에 이르는 ‘원스톱 물류’를 제공하는 ‘e-풀필먼트’ 서비스로 매일 오네 이용 셀러의 휴일 배송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기준 12개 센터, 35만 1814㎡(10만 6424평) 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했다. 이런 장점으로 다수 이커머스 고객사가 매일 오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는 게 CJ대한통운의 설명이다. G마켓과 컬리, CJ온스타일 등 이커머스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드림캐처스 등 중소 셀러들도 매일 오네 고객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일 오네 도입에 따른 이커머스 셀러의 경쟁력 강화는 소비자 편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끊김 없는 배송으로 주일, 휴일 배송 신경쓰지 않고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매일 오네를 도입한 가운데서도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 택배노조 등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 주 5일제 근무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출산휴가와 경조휴가, 특별휴무 등 휴가제도를 포함해 7가지 복지혜택까지 제공해 기사들의 복리후생 강화에도 노력 중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일 오네 도입에 따라 CJ대한통운의 택배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셀러의 판매 확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이어 택배기사도 물량 확대에 따른 소득 증대 효과를 봄과 동시에 휴식일 확대 효과까지 기대되는 만큼 택배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 윈윈하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부터 AI디지털교과서 수업… 제주, 중학교 신입생 6290명에게 노트북

    올해부터 AI디지털교과서 수업… 제주, 중학교 신입생 6290명에게 노트북

    올해부터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수업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신입생 6290명에게 드림노트북을 배부한다. 20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2025학년도 도내 중학교 신입생 6290명에게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드림노트북을 지급한다.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은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대 미래 학습 환경과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김광수 교육감의 주요 정책 중 하나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한 6290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신청을 못했거나 해당 날짜에 수령하지 못할 경우 3월 중 추가 신청을 받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드림노트북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AI디지털교과서 수업에 본격적으로 활용되어 교과 학습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콘테츠 이용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노트북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6년간 사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를 통한 유지보수와 체계적 관리 지원도 병행된다. 안정적인 AIDT수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196개 학교 가운데 192개 학교에 대한 무선 네트워크 1차 점검을 마쳤다. ‘드림노트북’은 지난 2023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되기 시작해 올해 신입생들에게 전달되면 도내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모두가 ‘1인 1노트북’ 시대를 열게 된다. 또한 지난해 도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에 태블릿 PC 900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에 1만 대를 추가 지원한다. 고등학교에도 기존에 보급된 노트북 외에도 608대를 추가 지원해 미래형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한 AI·정보교육 환경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설문조사한 결과 학생들의 16.8% “학교에서 노트북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중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및 학습 인프라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더욱 효율적인 학습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설레는 1박 2일 스키캠프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설레는 1박 2일 스키캠프

    서울 금천구는 21일부터 22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스키 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학업 중단으로 인해 다양한 경험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겨울철 여가 활동을 즐기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주관으로 캠프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첫날 용평으로 이동해 캠프 기간 조별로 스키 강습과 식사, 숙소를 제공받는다. 스키 강습에서는 스키의 기초 자세를 배우고, 초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본다. 첫째 날 밤에는 야간 스키 강습이나 팀별 오락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전 및 당일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복용약과 알레르기 등을 확인해 참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레저문화를 경험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스키 캠프 외에도 상담, 교육,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5호선 배차 단축·3호선 연장 추진…교통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 집중

    5호선 배차 단축·3호선 연장 추진…교통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 집중

    경기 남부와 북부 경계에서 한강과 접한 하남시는 서울 잠실에서 승용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2020~2021년 서울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면서 대중교통이 한결 편리해졌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남을 보완하는 신도시로 급성장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9호선·3호선·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 등 추가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하남시민들을 대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을 조사한 결과 1순위로 ‘교통 인프라 확대’(45.4%)가 꼽혔기 때문이다. 이에 이 시장은 5호선 출근시간대 배차 간격을 11분에서 7분대로 단축하고 서울 강동에서 하남을 거쳐 남양주로 이어지는 9호선 연장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지난해 12월 이끌어냈다. 향후 서울시와 협의, 급행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을 송파에서 가칭 하남 신덕풍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국토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신덕풍역을 드림휴게소(중부고속도로 입구)와 통로로 연결하면 환승연계가 가능해져 경기 동부권 최대 복합환승센터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게 이 시장 판단이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은 국토부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도 힘쓴다.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하남~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를 제안했고, 오 시장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상반기에 시행할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000원(19~39세 이하 청년은 5만 8000원)에 서울지하철과 심야버스, 서울시 면허 시내 및 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GTX D노선(김포~서울~하남)과 F노선(서울 복정~하남~고양) 반영은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가게 추진한다.
  •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타부터 BTS 무대 의상까지…‘위대한 뮤지션 100인’ 전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타부터 BTS 무대 의상까지…‘위대한 뮤지션 100인’ 전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실제 공연에 사용했던 일렉 기타,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입었던 무대 의상 등 현실에서 만나기 어려운 스타들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랜드 뮤지엄은 오는 5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을 연다. 1950~60년대를 풍미했던 미 로큰롤 밴드인 챔스의 제1회 그래미 트로피 실물부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1983년 ‘문워크’ 무대 재킷과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의 기타, 빌보드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인이 담긴 일렉 기타까지, 다양한 실착 의상과 음악 장비 등이 전시된다. 이랜드 뮤지엄 측은 “세계 음악사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조명하는 전시로, 위대한 뮤지션들의 특별한 소장품 1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시는 ▲아메리칸 퀸(AMERICAN QUEEN) ▲디바(DIVA) ▲위대한 밴드(GREAT BANDS) ▲위대한 기타리스트 컬렉션(GUITAR LEGENDS) ▲팝의 황제(KING OF POP) ▲힙합(HIP HOP) ▲그래미어워즈 & BTS(GRAMMY & BTS) 등 7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아메리칸 퀸’ 섹션에서는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전 세계 팝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펜더 기타와 사인 CD 등이, ‘디바’ 섹션에서는 최근 제67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비욘세의 영화 ‘드림걸스’의 홍보용 커버 의상, 휘트니 휴스턴의 영화 ‘보디 가드’ 투어 코스튬 등이 각각 전시된다. 그룹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의 1977년 할리퀸 무대 의상, 오아시스의 ‘브릿 어워즈 베스트 앨범’ 트로피, 오는 5월 내한 공연을 갖는 건즈 앤 로지스의 슬래시가 연주한 깁슨 기타 등도 만날 수 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1983년 ‘문워크’ 무대 재킷과 브로치 등 액세서리, BTS가 2021년 제63회 그래미상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다이너마이트(Dynamite)’ 공연 의상 등도 전시된다. 전시된 소장품은 모두 진품이다. 이랜드뮤지엄은 “30여년간 체계적인 준비기간을 거치며, 전시 사업을 계획해왔다”며 “그동안 수집한 글로벌 문화유산 컬렉션은 50만여 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랜드 내 별도 사업팀에서 해당 소장품의 경매 등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참여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랜드 관계자는 “마이클 잭슨 최초의 ‘문워크’ 무대 재킷과 BTS의 ‘다이너마이트’ 공연의상이 가장 가치 있는 소장품으로 꼽힌다”고 귀띔했다.
  • SM엔터, 김서형·배정남 등 소속 키이스트 매각…370억원 규모

    SM엔터, 김서형·배정남 등 소속 키이스트 매각…370억원 규모

    배우 김서형, 배정남, 한선화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가 매각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손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키이스트의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청담인베스트먼트·KNT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매각분은 지분 33.71%로, 37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SM은 “(키이스트 최대 주주인) 자회사 에스엠스튜디오스가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요 계약조건 등에 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딜로이트안진이다. 키이스트에는 김서형, 배정남 등 배우 20여명이 소속돼 있다. 드라마 ‘드림하이’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별들에게 물어봐’ 등을 제작했다. 작년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SM이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른 손자회사인 광고·콘텐츠 제작·매니지먼트·여행업 기업 SM C&C도 현재 매물로 나와 있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앞서 10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담인베스트먼트는 2021년 설립된 한국계 벤처캐피털(VC), KNT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설립된 사모펀드(PEF)이다.
  • 광양교육지원청 ‘차세대 여성리더 캠프’ 성공적 개최

    광양교육지원청 ‘차세대 여성리더 캠프’ 성공적 개최

    전남광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광양여고 신입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광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동신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두 번째로 열렸다. 동신대 여성리더십 과정인 ‘팽귄’참여자들이 광양여중에서 처음 강의했고 이어서 더 발전된 형태로 광양여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광양여고 신입생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정신을 갖도록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지역 출신 통기타 가수의 축하공연과 권향엽 국회의원의 특별 강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생들 진로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가수 박강수의 축하공연은 학생들에게 여고 시절의 시작을 감동적인 순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광양교육지원청이 ‘1인 1악기 통기타 교육’을 확대하며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어서 광양여고 학생들이 통기타 선율 속에서 K-컬처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특강은 광양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인 권향엽 국회의원과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이 참여했다. 권 의원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 사회적 책임에 관해 강의했다. 정 서장은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위기상황에서 리더십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박기례 조선대 겸임교수가 ‘금융 리더십과 금융 커리어 디자인’에 관해서, 노효원 영상공학박사는 ‘디지털 소통 기술과 챗 GPT 활용법’에 관해 강의했다. 또 박현미 임상심리사는 ‘그림동화 속 심리학’을 주제로 내면적 연결 방법을, 서미애 서울신문 광주취재국장은 ‘글쓰기와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 진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황지희 광주시립미술관 도슨트 단장은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예술 진로 탐색’을 주제로, 김도윤 윤플러스 코칭센터 대표는 ‘MBTI 성격 검사로 직업 탐색’에 관해 강의했다. 노현우 드림노인복지센터 대표는 실버 복지 프로그램에 관해서, 양은옥 로운컴퍼니 대표는 ‘창업 트렌드와 아이템 선정’에 관해 강의했다. 유한별 변호사는 법조인으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을 말하고 길가영 비다랩스 대표는 ‘전통 음식문화와 현대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학생들의 힘찬 미래를 응원했다. 김여선 광양지원청교육장은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살아온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꿈 많은 학생들에게 값진 교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전적 리더십과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의료계 상황 어렵지만”…‘욘사마’ 배용준이 ‘30억’ 깜짝 기부한 이곳 어디?

    “의료계 상황 어렵지만”…‘욘사마’ 배용준이 ‘30억’ 깜짝 기부한 이곳 어디?

    앞서 자녀가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기부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던 배우 배용준이 연세의료원에 30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소식지에서 배용준 비오에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의료원 발전기부금 등으로 30억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배용준은 당시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의료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부금이 의료원의 혁신적인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돼 저소득층 청소년과 영유아를 포함해 모든 이들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해당 후원금은 의료원의 발전과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 및 영유아 치료비로 집행될 예정이다. 최근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자녀가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부부는 ‘Fellows(펠로)’ 등급에 기재돼 있었는데, 이는 매년 1만 달러(약 1440만원)~2만 4999달러(약 3600만원)를 기부한 등급이다. 이올라니 스쿨은 2200명 학생 규모의 사립학교로 하와이 내에서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은 2016년생, 딸은 2018년생이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해 은퇴설이 불거졌다.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2’ 특별출연 후 연기를 중단했다. 지난 2018년 자신이 세운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다. 배우 박수진 역시 2016년 예능 ‘옥수동 수제자’ 출연 후 활동이 없는 상태다. 지난해 키이스트와 계약 해지 소식도 뒤늦게 전해졌다.
  • 하와이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 속 뜻밖의 이름 ‘배용준·박수진’

    하와이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 속 뜻밖의 이름 ‘배용준·박수진’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미국 하와이의 한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사립학교 ‘이올라니 스쿨’이 공개한 2023~2024년 기부자 명단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이름이 나란히 올랐다. 목록에서 두 사람 이름엔 ‘펠로우’(Fellows) 등급으로 기재돼 있는데, 이는 매년 1만 달러(약 1440만원)에서 2만 4999달러(약 3600만원) 사이의 기부금을 낸 등급에 해당한다. 이올라니 스쿨은 학생 2200명 규모의 사립학교로, 하와이 내에서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 12학년까지로 구성돼 있다. 학교 측에서는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로 해마다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동우(9)군, 딸 동희(7)양이 있다. 배용준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박수진은 2016년 예능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 이후 방송 활동이 없다. 지난해에는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 해지 소식도 전해졌다. 키이스트는 “사실상 몇 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오래 전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 용산구, 청소년생활기록부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진학 지원

    용산구, 청소년생활기록부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진학 지원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 중인 용산구 청소년지원센터(용산구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6명이(2월 7일 기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전했다. 합격자 조진호(20·가명)씨는 ‘청소년생활기록부’ 전형을 통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꿈을 이뤘다. 용산구 꿈드림에서 ‘청소년생활기록부’를 통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수시(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할 때 학교생활기록부 대신 제출할 수 있는 대체 서류로, 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조씨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수시전형에 지원하려면 학생생활기록부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꿈드림 센터 덕분에 청소년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처럼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 센터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산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 꿈드림은 만 9세에서 24세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거나 사회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며,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273-5825~7) 및 누리집(www.dodoi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어린이 안전에 힘 쏟는 영월…맞춤형 조례 시행

    어린이 안전에 힘 쏟는 영월…맞춤형 조례 시행

    강원 영월군이 어린이에게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최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를 공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는 군이 어린이 놀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전관리계획에는 시설물 확충과 유지보수, 합동점검, 담당자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군은 조례에 따라 14일까지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7곳을 소독한다. 다음 달에는 실외 어린이 놀이시설 43곳을 소독한다. 앞선 지난해 10월 군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와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같은 해 6월에는 연당초와 녹전초, 구래초 등 4개 초교 주변 도로와 담장,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 안진서 군 안전교통과장은 “안전 점검과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학교 안 다니는 청소년도 무료 건강검진… ‘꿈드림’에 신청하세요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이란. A. 정부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3년마다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대상은 9~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며, 19세 학교 밖 청소년은 다른 국가 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는 경우 받을 수 있다. Q. 검진 항목은. A. 상담과 진찰, 신체 계측, 혈액·구강·영상 검사 등 26개 항목으로 구성된 기본 검진과 성 관련 감염병을 검사하는 선택 검진이 있다. 검진 결과 질환(고혈압, 당뇨병, 신장 질환 등) 의심 판정을 받을 경우 확진 검사를 한다. Q. 신청 방법은. A.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식은 꿈드림 홈페이지에 있다. Q. 검진 절차는. A. 신청서가 접수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표와 검진 안내 알림톡을 보낸다. 인근 검진 기관이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 검진 기관을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검진표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챙겨야 한다.
  • 뮤지컬 무대 떠오른 K팝 스타

    뮤지컬 무대 떠오른 K팝 스타

    지난달 31일 뮤지컬 ‘웃는 남자’ 공연이 열린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은 K팝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커튼콜 때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인기 아이돌 그룹 NCT127 멤버 도영이 무대에 올라 이 작품의 가장 유명한 넘버 ‘그 눈을 떠’를 열창하자 팬들은 극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객석에는 일명 ‘대포 카메라’라고 불리는 전문 카메라까지 등장했고 일본, 중국 등 해외 팬들도 눈에 띄었다. ●무대 적응 빠르고 국내외 새 관객 유입 전 세계를 누비던 K팝 스타들이 뮤지컬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과거에도 아이돌의 뮤지컬 출연은 적지 않았지만 최근 대형 뮤지컬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K팝 가수들은 연습생 때부터 다년간 춤과 노래, 연기 등을 훈련받은 경우가 많아 무대 적응이 빠를 뿐만 아니라 국내외 새로운 관객들을 유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CT 도영 ‘웃는 남자’ 팬들 열띤 환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웃는 남자’는 총 175억원이 투입된 창작 뮤지컬이다. 얼굴에 기괴한 미소가 새겨진 채 살아가지만 순수한 내면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과 성장을 그린다. 2021년 뮤지컬 데뷔작인 ‘마리 앙투아네트’ 이후 4년 만에 ‘웃는 남자’의 주연을 꿰찬 도영은 부드러운 미성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소년에서 자신만의 신념을 찾아가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서사를 설득력 있게 소화했다. 올해 데뷔 20년차를 맞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도 그윈플렌 역을 맡아 번갈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마마무 솔라 ‘마타하리’ 더블캐스팅 걸그룹 마마무 출신 솔라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마타하리’에 옥주현과 더블캐스팅됐다.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스파이 마타하리는 고난도의 안무는 물론 노래와 연기 실력이 필요한 역할이다. 2022년 이 작품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솔라는 이번 시즌에서 한결 완숙해진 기량을 뽐냈다. 솔라는 “가수 솔라로만 살았는데 무대에서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산다는 점이 짜릿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양요섭 ‘베르테르’ 등 다양한 작품 25주년을 맞은 뮤지컬 ‘베르테르’에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메인 보컬 양요섭이 베르테르 역으로 출연 중이다. 2011년 뮤지컬 ‘광화문연가’로 데뷔한 양요섭은 ‘조로’, ‘로빈훗’, ‘신데렐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룹 B1A4 출신 신우는 다음달 3일까지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서 전쟁의 후유증으로 공황 상태에 빠져 여신님을 믿는 북한군 류순호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걸그룹 ‘우주소녀’의 연정과 수빈도 꾸준히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다. 연정은 2022년 뮤지컬 ‘리지’를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했고,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로 데뷔한 수빈은 지난해 ‘그레이트 코멧’에 출연하기도 했다. ●4월 한국과 일본서 ‘드림하이’ 개막 오는 4월에는 화려한 K팝 퍼포먼스를 내세운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배우 김수현이 맡았던 송삼동 역에 가수 세븐,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이 양국 무대에 동시 출연하며 한국에서는 갓세븐의 영재가 출연한다. 이 작품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등 K팝 가수들의 안무를 담당한 안무가 최영준이 참여했고, 방송인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박경림은 1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K팝의 중심인 퍼포먼스와 댄서가 중심이 된 쇼뮤지컬”이라면서 “꿈을 꾸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경축! 서연중학교 체육관 및 지하 복합화시설 건설 착공”

    문성호 서울시의원 “경축! 서연중학교 체육관 및 지하 복합화시설 건설 착공”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2018년부터 연희동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서연중학교 체육관 및 지하 복합화시설 건설 사업이 드디어 착공됨과 동시에 다음 주 수요일(2/12), 서연중 급식실에서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의 주최로 서대문구청 주차교통과를 필두로 해 시공사와 설계사 등이 참석해 주민께 자세한 증축공사 및 안전관리계획을 안내할 것임을 전했다. 문 의원은 “2018년부터 꿈꿔온 우리 연희동 주민들의 숙원이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해소되어 매우 기쁘다. 서연중학교 체육관과 지사 복합화시설 건설 사업이 드디어 착공됨을 그간 손꼽아 기다려온 연희동 주민께 축하의 인사를 드림과 동시에 다음 주 있을 주민설명회 개최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서 문 의원은 “본 사업은 일찍이 주차 부지가 부족하여 만성적인 갓길주차 및 불법주정차에 시달려온 연희동 주민들이 애타게 기다린 사업이기에 매우 기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주차장을 건립한다고 하여 무턱대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부지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기에 일반적인 주차장이 아닌, 체육관과 같이 학생들을 위한 기타 시설이 함께한 복합화시설로 건설함으로 학생들의 교육권 침해를 우려한 목소리 역시 해소하고자 한 노고에 감사드릴 따름”이라며 예찬했다. 또한 문 의원은 “무엇보다 본 시설의 핵심은 지역인 연희동의 만성적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접근성을 높임으로 연희맛로 상권의 부흥에 이바지함을 두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무엇보다 학교부지임을 고려해 서연중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호와 안전 환경 구축, 학교에서의 재산권 보장을 우선해야 한다”라며 “따라서 이렇게 박수치고 끝날 것이 아니라 다음 주 수요일, 서연중학교 급식실에서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의 주최로 구청 주차교통과를 필두로 하여 시공사, 설계사 등이 참석하여 주민께 자세한 사업 설명을 갖고자 하니 세세한 의견과 토의가 이뤄졌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동네의 발전과 학생들의 권리 및 복리증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학생 양측에서 공감하고 요구가 해소될 수 있는 본 시설을 구축함에 따라 학생과 주민의 생산적 복지에 기여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서부교육지원청과 서대문구청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함과 동시에 정식으로 개관할 때까지 학생 안전은 물론, 인근 주민에게 어떠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며 말을 마쳤다.
  • 현대차정몽구재단, 차세대 클래식 인재들이 꾸린 ‘온드림 콘서트’

    현대차정몽구재단, 차세대 클래식 인재들이 꾸린 ‘온드림 콘서트’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지난 2월 5~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클래식 전공 인재들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의 콘서트 ‘온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드림 앙상블’은 ‘정몽구 문화예술 스칼러십’ 장학생들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앙상블 단원으로 지도받은 인재들은 이번 공연에서 교수진과 호흡하며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에게는 지난해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쇼케이스와 취리히 음악원과 협약 등 전문적인 교육, 무대 경험의 기회가 제공되기도 했다. 5일에는 앙리 클링의 ‘코끼리와 모기’, 마르티누의 삼중주,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등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6일에는 슈베르트 ‘바위 위의 목동’과 베토벤 육중주,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까지 이어졌다. 온드림 앙상블의 지도교수진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서울대학교 교수), 트럼페터 성재창(서울대학교 교수), 플루티스트 이예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피아니스트 이진상(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첼리스트 주연선(중앙대학교 교수) 등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문화예술 스칼러십’을 통해 인재들이 차세대 음악가로서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문화예술 인재들을 선발해 학비 전액 지원과 더불어 해외진출 장학금, 국제 콩쿠르 장학금, 글로벌 우수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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