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드림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명보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도서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폭염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봉담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95
  •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2월21일 모델하우스 오픈

    신도시마다 성공릴레이를 거두고 있는 서한이다음이 선보이는 광대역 프리미엄에 높은 관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서한이 칠곡 금호지구 민영 첫분양 서한이다음 74㎡, 84㎡, 99㎡ , 126㎡ ,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칠곡지구 신규공급이 없었고 전세, 매매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7,000여세대 생활특화신도시로 조성되는 금호신도시는 칠곡지구의 주거대안으로 대구시민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도시철도 3호선 팔달교역 5분거리에 위치한 칠곡 금호지구는 총 7,669세 23,325명의 거주를 위한 주거전용도시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지구내 공원 10개소, 유,초,중,고 5개소,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모두 갖춘 최적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금호지구는 일찌감치 완공된 와룡대교가 신천대로와 연결되어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10분대에 연결하는 신교통망을 만들었고, 서재,죽곡지구도 한걸음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지구앞 6차선도로 또한 이미 완공되어 매천로와 국도 4호선을 이어주므로 지천, 왜관 등 인근도시와의 교통연결망도 완성되어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도 있고, 금호지구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을 더욱 향상시키는 노선개발이 준비되고 있으며, 대구4차순환도로가 완성되면 대구신도시 링모양의 중심에 서게 된다. (주)서한은 차량 5분거리의 팔달역 도시철도 이용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해 입주시 셔틀버스를 기증할 계획이다. 지구 자체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 금호강이 틔어있어 대도시에서는 보기드문 배산임수 주거명당으로 손꼽히는 금호동은 대학자 서거정이 대구10경중 1경으로 꼽았으며 사수동은 공자의 고향을 옮겨온 듯 선비의 고을로 근기실학 체계를 수립한 한강 정구선생이 만년을 보낸 곳으로 금호지구내에 이를 기념하는 한강공원이 조성된다. 택지개발지구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 그 이상의 역사교육의 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신도시 계획단계부터 조성된 41.736㎡ 한강근린공원은 서한이다음과 딱 붙어있어 입주민은 한강근린공원을 내집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한강근린공원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칠곡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단지안의 힐링로드로 이어진다. 언제라도 피크닉을 즐기고 실개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강변로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서한이다음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조망과 미관을 고려해 스카이라인을 살렸으며, 일부동에 1층 필로티를 적용했다. 지하주차장까지 햇살이 닿을 수 있도록 선큰을 설계하고 세대별로 금호강조망과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다. 바로옆 한강근린공원과 연결된 2,200여㎡의 초대형커뮤니티센터에는 대형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프팅그린, 샤워실을 완비한 락커룸, 북까페, 방과후교실 등 단지주민들이 건강과, 교육,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며, 단지 한가운데 276㎡규모의 키즈케어센터와 159㎡규모의 실버라운지를 별동으로 마련하고 최첨단시설과 전용공원을 제공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공원과 커뮤니티센터와 이어진 로드상가는 유럽의 거리를 연상케 하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서한은 혁신도시에 이어 칠곡 금호지구에서 또한번 평면진화에 성공했다. 전용 84㎡B타입을 제외한 전타입에 현관에서 거실을 통하지 않고 주방으로 바로 통하는 별도의 출입구를 만들어 듀얼웨이 동선 설계를 선보인다. 전타입 4Bay,5Bay설계로 또한번 놀라운 실사용면적을 만들어냈으며, 6인용식탁공간, 알파룸 등을 적용한 74㎡에 최고 47㎡의 서비스면적으로 칠곡 강북2차 화성파크드림 전용84㎡의 실사용면적 116㎡보다 더 넓은 실사용면적 121㎡를 확보했다. 주방U룸과 ㄷ자주방, 워크인 양면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확보한 전용84㎡는 타입별, 공간활용에 따라 4Bay~5Bay구조를 가져 햇살좋은 대형아파트의 공간을 한껏 누릴 수 있다. 5Bay 방 5개를 갖게 되는 전용99㎡는 거실쪽 2개의 벽, 주방쪽 1개의 벽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할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민석 이사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이미 입증된 신도시 첫 민영아파트 프리미엄에 금호강조망과 한강공원이 접한그린 프리미엄,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신평면 프리미엄, 3호선 팔달역과 와룡대교, 신천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쾌속교통 프리미엄까지 총 망라된 칠곡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2014년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서한은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74㎡, 84㎡, 99㎡, 126㎡, 132㎡ 977세대 모델하우스를 2월 21일(금) 공개하고, 그 다음 주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청약일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칠곡운전면허시험장사거리와 칠곡네거리 사이에 칠곡중앙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음 아픈 저소득층 아이들 강동구가 심리치료 나선다

    강동구가 다음 달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 상담과 관리를 강화하는 심리 지원 서비스 ‘마음 두드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 참여 예산 사업으로 서울시에 제의해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정서나 행동에 어려움을 지닌 아동과 청소년 중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한편 미술, 체육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부모 교육 운영 등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일수록 가족 관계, 학교 생활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도 돌봄을 받지 못하기 일쑤”라며 “이번 사업으로 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2년 교육부가 실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전수 정신건강 검진 결과 700만명 중 37%인 260만명이 고위험군으로 조사됐다”며 “성적 부담, 학교 폭력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동, 청소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예방적 차원의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구에서 실시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의 현황 및 방향성 연구’에 따르면 선별검사 참여자 중 ADHD 진단 추정자는 2009년 6.2%(5443명 중 337명), 2010년 4.28%(6161명 중 264명), 2011년 3.61% (2330명 중 84명)다. 이해식 구청장은 “추정 인원이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ADHD에 의한 우울증 등을 예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교육방송이 오는 24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EBS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봄 편성 설명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7시로 한 시간 앞당기고 이 시간대에 프로젝트성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4월 말부터 주 3회 방송되는 ‘테마기획 아틀라스’는 건강·의학·음식·힐링·웰빙·건축·음악 등 테마별 글로벌 대기획 시리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정규 편성해 시리즈별로 방송하는 편성도 시도한다. 5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아라’는 구석기 시대 식생활을 재현해 보는 프로젝트로,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험적 방식으로 모색해 본다. 4월 말 방송되는 ‘아빠와 사춘기’는 멀어진 현대의 아빠와 사춘기 자녀의 사이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생활 밀착형 육아·부모 프로그램 등 가정 교육 콘텐츠도 강화된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방식이 아니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직접 관찰, 취재하고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처벌이나 해법 제시가 아닌 제대로 아이를 키우는 훈육의 비법을 알려주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 ‘청개구리 길들이기’ 초보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육아리얼리티 프로그램 ‘육아를 부탁해!’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도 방송된다. 3월 31일~4월 9일 방송되는 6부작 다큐멘터리 ‘세계문명사-강대국의 비밀’은 로마, 몽골, 대영제국, 미국 등 패권 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그들이 세계를 움직였고 패권을 쥘 수 있었던 동력을 알아보고, 국가와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3월 24~27일 방송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세계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가 담긴 다큐멘터리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소개하고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제작에 참여한 한국 애니메이터들에게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무엇인지 직접 묻는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는 가족의 가치에 대해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방향점을 모색해 보는 ‘가족의 발견’ 등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애향심 키우고 기억력도 쑥~ 동네명소가 보드게임 속으로

    애향심 키우고 기억력도 쑥~ 동네명소가 보드게임 속으로

    동네 청년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알아가며 기억력도 높이는 보드게임을 내놔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 금천구에 따르면 청년 공동체 ‘오렌지드림스’가 지난해 말 이 같은 보드게임 ‘금천구를 만들자!’를 제작했다. 처음에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5명이 뭉쳤다. 독서 모임을 하는 등 친분을 쌓다가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금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놀랍게도 어떤 기관이 있는지, 어떤 시설이 있는지 아는 게 별로 없었다. 문화생활 공간이 많지 않아, 또는 있어도 잘 알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일이 잦은 점도 아쉬웠다. 그래서 금천을 제대로 공부해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 문화를 만드는 등 금천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 지난해 6월 작은 사무실도 얻고 관련 자료도 수집하며 마을공동체 사업에 공모하는 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가 ‘보드게임 만들기’였다. 청소년들이 가볼 만한 곳들을 토대로 게임을 만들어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갖게 하자는 취지였다. 답사팀이 한 곳 한 곳 발로 뛰며 탐방한 끝에 구청, 청소년 휴(休)카페 ‘꿈꾸는 나무’, 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 시흥도서관 등 13곳을 골랐다. 제작팀은 육각형 조각을 뒤집어 밑에 적힌 기관이 말이 올려진 원형 조각의 기관과 일치하면 말을 움직이게 하는 방식의 게임을 완성했다.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하다는 후문. 주민과 호흡한 프로젝트는 또 있다.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기 위해 ‘꿈북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도 빼놓지 않았다. 노인들이 다루기 어려워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강좌와 구에서 육성한 웃음 코디네이터를 경로당으로 초빙해 우슬래 공연을 열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여성 대상 영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오렌지드림스의 백승현씨는 “지역 청소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장년층과 함께 마을을 가꾸며 어르신들과도 호흡하는 금천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어 하는 춘향이, 뮤지컬 스타 됐어요!

    영어 하는 춘향이, 뮤지컬 스타 됐어요!

    시작은 3년 전 강북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스토리텔링 교육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영어 연극을 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한 것이다. 강남 지역 아이들은 영어 연극·뮤지컬을 자주 접하고 배우는데 강북 지역에선 높은 비용 탓에 그렇지 못한 게 안타까웠다. 그래서 ‘조이풀드림’을 만들었다. 지역과 소득의 불균형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영어 뮤지컬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다가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게 가르쳐 보자고 마음먹었다. 전문가를 섭외해 연출을 배우고 도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영어 뮤지컬을 가르쳤다.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을 받은 것이 힘이 됐다. 구에서 개최한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조이풀드림이 기획한 가족 영어 뮤지컬 ‘춘향전’이 지난 10일 도봉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무료 상연됐다. 영어 뮤지컬을 배운 아이들 11명이 무대에 올랐다. 600석을 가득 채운 학부모와 아이들은 1시간 남짓 되는 공연 시간 내내 자리를 뜰 줄 몰랐다.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이풀드림으로선 고민도 있다. 전문 강사 섭외와 공연 제작 비용을 빼면 남는 것도 없다. 영어 뮤지컬 교육은 무료 봉사나 다름없다. 큰 공연을 하려면 지원이 절실한데 6월이면 지원도 끝난다. 박미진 조이풀드림 대표는 “돈 주고 보는 다른 뮤지컬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아 정말 보람찼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꾸준히 무대를 마련하고 싶다. 계속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천이슬 과거사진, 남심 설레게 만드는 상의탈의 ‘정말 안 입었나?’

    천이슬 과거사진, 남심 설레게 만드는 상의탈의 ‘정말 안 입었나?’

    천이슬 과거사진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양상국 여친 천이슬 섹시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과거 천이슬이 모델로 활동한 게임 업체의 화보다. 천이슬은 상의를 탈의한 채 뒤를 돌아보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포즈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천이슬은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해 공개연인인 양상국에 대해 “사귄 지 세네 달 정도 됐다”면서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이슬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양상국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네오위즈CRS (천이슬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림팀 천이슬, “예쁜 척 하지마” 독설 이어 어색한 부산 사투리

    드림팀 천이슬, “예쁜 척 하지마” 독설 이어 어색한 부산 사투리

    천이슬이 어색한 부산 사투리로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은 미녀 드림팀과 다국적연합팀의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본격적인 승부를 앞두고 진행된 인사시간에서 천이슬은 부산 아가씨로 인사를 건넸다. 부산 어묵을 손에 들고 등장한 천이슬은 “안녕하십니까, 미스 부산 천이슬입니다”라고 부산 사투리로 말 했다. 그러나 어색한 억양에 모든 출연진들은 웃음을 지었다. MC 이창명은 천이슬에게 “부산에서 이사 온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천이슬은 “3년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명은 “3년 만에 부산 사투리를 다 잊어 버렸냐. 고향을 등진 천이슬이다”고 구박했다. 이어 등장한 다국적 연합팀 소속의 따루는 천이슬보다 더욱 능숙한 부산 사투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연진들은 모두 천이슬에게 “따루가 더 부산사람 같다”고 말해 천이슬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천이슬이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자, 이를 보던 김지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천이슬에게 “예쁜 척 하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속 시원한 한 마디..천이슬 사투리 너무 웃기다”,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천이슬에 질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출발 드림팀2’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장애인 100여명 선발

    한화그룹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개채용을 하는 곳은 ㈜한화 화약사업부와 무역사업부, 한화L&C, 한화테크엠, 드림파마, 한화에너지, 한화갤러리아, 한화63시티, 한화S&C 등 9개 계열사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도 업무 능력에 맞춰 채용하기로 했다. 공채로 입사하는 직원은 정규직으로 급여·복리후생 등 모든 면에서 비장애인 직원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17∼28일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www.netcruit.co.kr)를 통해 원서를 내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해 다음 달 말쯤 계열사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천이슬 미모에 질투?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돌직구

    천이슬 미모에 질투?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돌직구

    ‘예쁜 척 하지마’ 개그우먼 김지민이 배우 천이슬에게 “예쁜 척 하지마”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는 한국 드림팀과 다국적 연합팀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한국 드림팀 멤버로 참여한 천이슬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경기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이창명은 천이슬을 향해 “지금 새벽 4시인데 오프닝 때랑 미모가 똑같다”며 “귀여운 표정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천이슬은 볼에 바람을 넣고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드는 등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이를 보던 김지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천이슬에게 “예쁜 척 하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속 시원한 한 마디”,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천이슬에 질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예쁜 척 하지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민, 천이슬 애교 보더니..“예쁜 척 하지마” 19금 화보 충격

    김지민, 천이슬 애교 보더니..“예쁜 척 하지마” 19금 화보 충격

    “예쁜 척 하지마” 개그우먼 김지민이 배우 천이슬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여자 드림팀과 다국적 연합팀의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이 계속되는 경기와 촬영으로 지쳐간 가운데 여자 드림팀의 천이슬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했다. MC 이창명은 천이슬에게 “지금 새벽 4시인데 오프닝 때랑 미모가 똑같다”며 “귀여운 표정 한 번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천이슬은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천이슬을 지켜보던 김지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귓속말로 “예쁜 척 하지마”라고 경고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쁜 척 하지마’ 독설을 접한 네티즌은 “‘예쁜 척 하지마’ 독설..그래도 천이슬 예쁘긴 하다”, “‘예쁜 척 하지마’ 독설..역시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독설..너무 웃겨”, “‘예쁜 척 하지마’ 독설..천이슬 양상국이 왜 좋아하는 지 알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서울신문DB (‘예쁜 척 하지마’ 독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민, 천이슬 향해 “예쁜 척 하지마”...네티즌들 “내 속이 다 시원해”

    김지민, 천이슬 향해 “예쁜 척 하지마”...네티즌들 “내 속이 다 시원해”

    김지민, 천이슬 향해 “예쁜 척 하지마”...네티즌들 “내 속이 다 시원해” 개그우먼 김지민(30)이 배우 천이슬(25)에게 “예쁜 척 하지마”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됐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예쁜 척 하지마’가 주요 검색어로 뜨기도 했다. 16일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여자 드림팀과 다국적 연합팀 간의 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MC 이창명은 천이슬에게 “개인 세탁사라도 모셔 왔느냐. 새벽 4시인데 오프닝 때랑 미모가 똑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창명은 “귀여운 표정 한 번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천이슬은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천이슬은 볼에 바람을 넣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였다. 그러자 김지민은 5살 어린 천이슬에게 “예쁜 척 하지마”라고 농담으로 면박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지민 ‘예쁜 척 하지마’ 발언 너무 잘했다. 내 속이 다 시원해”, “천이슬뿐 아니라 김지민에게도 ‘예쁜 척 하지마’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 아냐” ,”천이슬 예쁜 척 하지마, 원래 예쁘니까”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한국은행의 신용정책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한국은행의 신용정책

    신용정책은 민간 부문의 자금 흐름이나 배분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으로 금리 결정 등의 통화정책과 함께 중앙은행이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행하는 정책이다. 중앙은행은 금융 부문의 시장 실패나 금융위기 시 시장기능 저하 등으로 자금 배분이 왜곡되는 경우 이를 고치기 위해 신용정책을 쓴다. 예를 들면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이 커져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경우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저리로 유동성을 공급한다. 과거 신용정책은 경제 발전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특정 부문에 자금을 공급하는 데 주로 활용되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고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보완하는 보다 넓은 관점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최근 영란은행의 은행대출자금 지원제도, 일본은행의 대출지원기금제도, 유럽중앙은행(ECB)의 중소기업 대출 지원을 위한 적격담보 범위 확대 등이 좋은 사례다. 한국은행의 신용정책은 1960년대 이후 고도성장 기간 동안 경제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된 부문에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형태로 시행됐다. 즉, 은행이 전략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면 한국은행은 그중 일부를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은행에 대출해줬다. 1990년대 들어서는 금리 자유화와 금융시장 개방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시장 기능에 의한 간접 조절 방식의 통화관리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1994년 3월 기존 정책금융을 축소·정비하고 유동성 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출제도를 전면 개편해 총액한도대출제도를 도입하였다. 총액한도대출제도는 은행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릴 수 있는 총 한도를 미리 정해 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제도 도입 이후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상황에 맞춰 총액대출한도 및 대출금리, 지원 부문 등을 신축적으로 조절해 왔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2001년 미국 9·11테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내외 경제 충격이 발생했을 때 신용경색을 완화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 바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은행은 금융중개기능이 떨어지고 경기 부진이 심화되자 통화정책기조를 완화하는 한편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용정책을 적극 활용했다. 지난해 4월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술형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총액한도대출제도를 전면 개편하였다. 이어 지난해 12월 중앙은행의 신용정책 기능의 재정립, 총액한도대출제도의 성격 변화 등에 맞춰 총액한도대출제도의 이름을 금융중개지원대출로 바꿨다. 총액한도대출이란 이름은 과거 통화량목표제하에서 통화량 관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한국은행이 주도적으로 은행의 차입한도를 미리 정하겠다는 성격이 강조돼 있다. 그러나 금리 중심의 통화정책 운용체계가 되면서 이런 취지는 크게 약화됐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신용공급이 부족한 부문에 대해 은행의 금융중개 기능이 강화되도록 지원하는 중앙은행의 대출제도라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2월 현재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총 한도는 12조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0.5~1.0%로 기준금리(2.5%)보다 낮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지원 대상에 따라 5개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무역금융, 신용대출, 영세자영업자전환대출(바꿔드림론), 지방중소기업 및 기술형창업기업 등이다. 무역금융지원프로그램(한도 1조 5000억원)은 수출금융 지원을 위해 은행의 무역금융 취급 실적을 기준으로 운용된다. 신용대출지원프로그램(2조원)은 은행의 담보 위주 대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신용대출 실적이 기준이다. 영세자영업자지원 프로그램(5000억원)은 취약계층의 금리부담을 완화하고 은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2년 9월 신설됐다. 은행의 영세자영업자전환대출 실적에 연계된다. 지방중소기업지원프로그램(4조 9000억원)은 한국은행 15개 지역본부에서 지방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고 있다. 기술형창업지원프로그램(3조원)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 초기의 중소기업을 길러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도입됐다. 기업이 창업 초기 기술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 사업 실패로 이어지는 문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술형창업지원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총 6283억원의 대출자금이 지원됐다. 평균금리는 연 3.96%로 전체 중소기업대출금리(4.84%)보다 낮다. 주요 지원 대상은 특허권·실용신안권 보유기업이 4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정부 및 정부공인기관 인증기술 보유기업(31.5%), 연구개발비가 매출액의 2%를 초과하는 기업(18.1%) 등이 지원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신용정책의 주된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다음과 같은 기본 운영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지원 대상은 종전 총액한도대출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은 정보의 비대칭성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크고 경기 둔화나 금융위기 시 그 어려움이 가중되므로 중앙은행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 둘째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내리는 것보다는 신용공급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가용성을 높이는 데 보다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은행들이 한국은행의 저리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신용위험을 부담하면서 자체 조달자금을 더해 신용공급이 부족한 부문에 자금공급을 확대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끝으로 한국은행은 금융·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총 한도와 개별 프로그램을 신축적으로 조정해 통화정책을 보완하면서 금융의 경기 순응성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내용 문의 lark3@seoul.co.kr [쏙쏙 경제용어] ■영세자영업자전환대출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적은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리가 연 20% 이상인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을 금리가 10% 수준인 시중은행 대출로 바꿔 주는 제도다. 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시중은행 16개 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시중은행의 지원 실적과 연계해 지원한다.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이면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신용등급 6등급 이하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난해 말까지 한은은 1460억원가량을 지원했다. 전환 전 연평균 30% 중반 수준이었던 대출금리는 10%대 수준으로 낮아졌다. ■정보비대칭성 경제 주체 간에 갖고 있는 정보가 같지 않아 정보 격차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시장에 정보비대칭성이 존재하면 정보를 더 많이 보유한 사람의 도덕적 해이 문제 혹은 정보가 부족한 사람의 역선택 문제가 발생해 시장에서 최적의 가격결정 및 자원 배분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된다.
  • [공기업 탐방-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악취·침출수 ‘애물단지’서 친환경 ‘보물단지’로 거듭날 것”

    [공기업 탐방-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악취·침출수 ‘애물단지’서 친환경 ‘보물단지’로 거듭날 것”

    “냄새 없는 매립지 실현,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관광명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땅에 매립하는 수도권매립지가 친환경 공간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 중에도 매립지 사용기한 연장 문제가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으로 확산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수도권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혐오시설이라는 매립지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국가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인천 서구 매립지 부지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사용될 승마장과 수영장 건설이 한창이다. 골프장은 이미 부지 조성이 끝난 상태다. 지난 14일 매립지 근처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집무실에서 만난 송재용 사장은 취임 후 업무혁신과 함께 매립지를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취임 2년차가 됐는데 소감과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지난해 5월 취임했으니 이제 9개월이 지났다. 취임 당시 항상 배우며 공부하는 자세로 3개 시·도와 지역 주민·시민사회단체 등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항상 잊지 않고 우리 공사가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작은 노력이 공사의 앞날을 걱정하는 주변의 많은 분들로부터 격려와 채찍의 메아리가 돼 돌아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섬기고 상생 협력과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축하려고 한다. 우선 매립지를 환경복원의 메카로 바꿔야 할 과제가 있다. 올해 운영 목표를 ▲매립지를 폐자원의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세계 최고의 친환경 레포츠도시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테마파크가 있는 ‘힐링도시’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역점사업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예방적 환경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오염원의 제로(Zero)를 뛰어넘어 수도권매립지를 주변 어느 지역보다 청정한 지역으로 개선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공사의 업무를 큰 틀에서 두 개의 축으로 나눠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켰다. 우선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의 조기 준공이다.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에서 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 폐기물처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게 된다. 따라서 2016년 이후에는 직매립이 없는 첨단 에너지타운을 조성, 지역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수도권매립지의 역사와 향후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1992년 2월 폐기물의 첫 반입 이후 악취·침출수 유출 등 환경 문제로 지역주민의 불신이 팽배했었다. 2000년 공사 출범 이후 14년간 임직원의 개선 노력과 지역주민, 유관 기관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조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친환경적인 모범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국가 폐기물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단순 소각되던 매립가스에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가연성폐기물, 하수 슬러지 등 폐자원에서 에너지화 사업을 성공시킴으로써 매립지가 신재생에너지 전진기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건립은 얼마나 진행돼 가나. -수도권매립지 경기장에서 골프와 수영(수구), 승마, 근대5종 등 4개 종목이 열리게 된다. 골프장은 이미 지난해 10월 개장돼 인천지역 시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골프장 운영 수익은 전액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골프장 운영 인력도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했고 식당의 식재료도 지역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또 인천 시민들에게는 골프장 입장료를 대폭(28~44%) 할인해 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지역 골프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예산 1억 5000만원을 반영하는 등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수영·승마장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종료 후에는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을 위한 환경·문화·레포츠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6월 지방선거에서 매립지 사용 종료 주장이 거셀 것 같은데. -지금까지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립기한 연장이 전제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당초 예정된 2016년 매립이 종료되면 매립지는 황무지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매립지를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테마파크로 개발, 지역사회를 발전시켜야 된다고 설득하고 있다. 그 결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본다.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공문을 보내오기도 했다. 매립지 문제의 본질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신뢰 여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주민들의 마음이 열린다면 정치권과 행정기관도 따를 것이다. 조만간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면 매립시한 연장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공유수면매립 실시계획 변경 승인도 삐걱대고 있는데. -환경부와 서울시가 신청한 공유수면매립 실시계획(변경)을 인천시가 반려했다. 그 사유로 공유수면매립 목적(쓰레기매립장 조성)과 상이한 시설 이용에 대해 목적 변경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이 필요하며 매립 기간을 연장하려면 우선 주민 반발 등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고 했다. 따라서 공사는 환경부와 3개 시·도와의 지속적인 협의, 입장 조율을 통해 인천시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과 타당성을 제시하고, 수도권 해안 매립 실무조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는 국가의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과거처럼 3개 시의 반목이 종결되기 위해서는 기존 매립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창조적인 시설로 변모돼야 한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반입 폐기물로 인해 환경상의 불이익을 감수하는 인천 시민의 민심을 얻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따라서 매립지를 테마파크와 같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시설로 변모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천시 역시 매립지를 중요한 국가 기반시설로 인식해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이다. →매립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과거에 비해 폐기물 반입량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악취와 먼지 등 주변 지역 환경의 질도 크게 개선됐다. 매립지의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인천시에서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환경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여전히 악취 등 매립지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냄새저감 중기 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강화된 목표를 설정, 미리 달성하는 등의 성과도 이뤄냈다. 오염방지시설과 모니터링 자산을 융합한 ‘권역별 냄새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역주민들과 상생·협력 노력은 어떻게 하나. -주민대표 기구인 ‘주민지원협의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했다. 주민대표(통별대표단, 지역원로 등) 초청 행사, 공사 간부와 협의체 간 체육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불만 요인이나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수렴하고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5개 마을발전협의회와 순회간담회 등)와 주민설명회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아울러 주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지역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드림파크 장학재단(총 423명 수혜)도 운영하고 있다. →재임 중 각오는.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하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글로벌 넘버원’을 넘어 ‘글로벌 온리 원’을 지향하며 매립지공사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조직이 되도록 초석을 다지겠다. 그 성과에 대해 스스로 자평하기보다 지역사회와 주민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이다. 많은 협조와 애정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jsr@seoul.co.kr ■송재용 사장은 ▲1957년 전북 익산 출생 ▲단국대 지역개발학과, 미국 인디애나대학원 ▲행시 29회 ▲환경부 녹색정책관·상하수도 정책관·대변인·환경정책실장 역임
  • 천이슬 “양상국 왜 사귀냐. 헤어질 것” 돌직구에 대답이…

    천이슬 “양상국 왜 사귀냐. 헤어질 것” 돌직구에 대답이…

    천이슬 “양상국 왜 사귀냐. 헤어질 것” 돌직구에 대답이… 배우 천이슬(25)이 방송에서 연인 양상국(31)을 언급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에서 이창명은 천이슬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창명이 “저렇게 예쁜 사람이 왜 양상국이랑 사귀냐. 사귄 지 얼마나 됐나”라고 물었고 천이슬은 “사귄지 3~4달 정도 됐다”고 답했다. 천이슬의 대답에 이창명은 “그 정도면 사귄 것도 아니다. 곧 헤어질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천이슬 양상국 언급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잘 어울리는데 질문이 이상하네”, “천이슬 양상국 커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천이슬 양상국 씨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천이슬, 이창명 독설 화제 ‘과거 19금 화보보니..단순 질투?’

    드림팀 천이슬, 이창명 독설 화제 ‘과거 19금 화보보니..단순 질투?’

    이창명이 천이슬과 양상국의 연애 소식에 독설을 날렸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은 미녀 드림팀과 다국적연합팀의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본격적인 승부를 앞두고 진행된 인사시간에서 천이슬은 부산 아가씨로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은 어색한 부산 사투리로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MC 이창명은 그에게 사투리를 지적하며 “부산을 떠난지 3년 됐는데, 3년 만에 부산 사투리를 다 잊어 버렸냐. 고향을 등진 천이슬이다”고 구박했다. 이어 김지민이 “천이슬은 양상국 여자친구다”고 말하자 이창명은 천이슬에게 얼마나 만났냐고 물었다. 천이슬이 “3~4개월 정도 만났다”고 말하자 이창명은 “3~4개월 사귄 것은 사귄 것 도 아니다. 곧 헤어질 것”이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드림팀’에는 개그맨 김지민 안소미, 가수 레이디제인 김소정 NS 윤지 예나(원피스) 지수(타히티) 방송인 천이슬이 드림팀으로, 아비가일 따루 브로닌 리에 차오루(피에스타) 민트(타이니지) 푸니타 굴사남이 다국적 연합팀으로 함께 했다. 사진 = KBS2 (천이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천이슬 “양상국 왜 좋아하냐” 질문에 대답이…

    천이슬 “양상국 왜 좋아하냐” 질문에 대답이…

    천이슬 “양상국 왜 좋아하냐” 질문에 대답이… 배우 천이슬(25)이 방송에서 연인 양상국(31)을 언급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에서 이창명은 천이슬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창명이 “저렇게 예쁜 사람이 왜 양상국이랑 사귀냐”고 물었고 천이슬은 “사귄지 3~4달 정도 됐다”고 답했다. 천이슬의 대답에 이창명은 “그 정도면 사귄 것도 아니다. 곧 헤어질 것이다”고 농담을 던져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천이슬 양상국 언급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둘이 잘 어울려요”, “천이슬 양상국 커플 멋지기만 하구만”, “천이슬 양상국 씨 알콩달콩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자체발광 미모’ 전지현에 “저 아줌마는 뭐야” 돌직구

    별그대 수지 카메오 ‘자체발광 미모’ 전지현에 “저 아줌마는 뭐야” 돌직구

    ‘별그대 수지 카메오’ 수지의 ‘별그대’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7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별그대’ 카메오 수지는 여대생 고혜미로 등장해 천송이(전지현 분)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새벽 조깅에 나섰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뒤따랐지만 천송이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수지는 도민준에게 다가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라며 “제가 교수님한테 제 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수현과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송삼동과 고혜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지는 “교수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고 도민준이 연락처를 알려주려 하자 천송이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수지는 “저 아줌마는 뭐야. 천송이 짝퉁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최고였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삼동이에서 빵 터졌다”, “수지 김수현 우정 훈훈하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눈부신 국민첫사랑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별그대 수지 카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에게 들이대더니...”내가 예뻐지는 바람에”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에게 들이대더니...”내가 예뻐지는 바람에”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미스에이 수지가 13일 방송을 탄 SBS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서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천송이(전지현)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14일 인터넷에서는 ‘별 그대 수지 카메오’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7회 방송에서 천송이는 아침 일찍 공원에 조깅을 나왔다. 도민준(김수현)이 이를 뒤따라와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지만 천송이는 외면했다. 이때 수지는 벤치에 앉아있다가 도민준에게 다가와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삼동이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이 맡았던 역할이다. 도민준이 기억을 못하자 수지는 “섭섭해요. 아마 제가 조금 더 예뻐져서 못 알아보시나봐요. 젖살도 빠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듣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수지 카메오 등장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전지현보다 더 낫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전지현과 정면승부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삼동이 대목은 너무 장난스럽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이제 앞으로 최종 20회까지 3회 밖에 안남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이 외면하자...”전지현과 정면 승부” 걸그룹 미스에이이 수지가 1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카메오로 깜짝 출연을 했다. 주인공인 천송이(전지현)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별 그대 수지 카메오’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아침 일찍 공원에 조깅을 나왔다. 천송이를 뒤따라 온 도민준(김수현)은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지만 천송이는 그를 외면했다. 이때 벤치에 앉아있던 수지가 등장했다. 수지는 도민준에게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전 남자친구)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삼동이는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이 맡았던 역할이다. 도민준의 얼굴에 물음표가 찍히자 수지는 “섭섭해요. 아마 제가 조금 더 예뻐져서 못 알아보시나봐요. 젖살도 빠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듣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등장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전지현 젊었을 때보다 더 예쁘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그야말로 전지현과 정면승부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삼동이 대목은 너무 장난스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