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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목소리에 응답했다”···과천시, 지식정보타운~인덕원 보행로 확보

    “시민 목소리에 응답했다”···과천시, 지식정보타운~인덕원 보행로 확보

    경기 과천시는 29일, 신계용 시장이 과천지식정보타운 포레드림아파트에서 인덕원역을 잇는 임시 보행로 개설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식정보타운 입주민들이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곳이다. 포레드림아파트에서 인덕원역으로 이어지는 보행축이 끊기면서 일상적인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특히 갈현천을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됐어야 할 생활 통로가 관악우회도로 공사 구간과 겹쳐, 임시 통행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이에 과천시는 주민들의 민원을 정리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임시 보행로 설치를 허용했다. 임시 보행로는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이용 가능한 경사로와 방호 설비를 일부 확보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에 거주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통행 불편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체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정의 중심에 시민 목소리를 두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외국인 주민(근로자) 주거복지 향상에 진심인 경북도

    외국인 주민(근로자) 주거복지 향상에 진심인 경북도

    경북도가 외국인 주민(근로자)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외국인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클린 하우스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외국인이 해당 시군 가족센터에 신청하면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선정위원회를 통해 15가구 정도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노후 주택이나 열악한 생활환경에 거주 중인 외국인 주민(지역특화형 비자로 이주한 외국인 우선)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거 형태, 소득 수준, 주택 노후도, 동거 인원, 거주 기간, 임대차 잔여기간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하고 임대인 동의를 얻은 주택의 단열,도배,장판,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를 해준다. 도는 또 외국인 채용 중소기업 40곳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0억원(자부담 10억원 포함)으로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준다.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도는 다음 달 시범사업 참여 시군을 확정하고 해당 시군이 지원 대상을 선정·지원하도록 한다. 시범사업 후 성과를 평가해 내년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3년 기준 2만 7103명이다.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위력 드러낸 中 전투기·미사일 시스템… 인도·태평양 긴장감 고조[글로벌 인사이트]

    위력 드러낸 中 전투기·미사일 시스템… 인도·태평양 긴장감 고조[글로벌 인사이트]

    파키스탄, 인도 교전 때 中 무기 사용전투기 J-10CE·미사일 PL-15E 활약최신예 佛 라팔 격추해 공중전 압도무기 시스템 일체화로 성과 극대화저렴한 가격·고사양에 전 세계 주목美 “中 공군력 재평가해야” 우려도 이달 초 인도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 국경분쟁’이 전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은 가운데 가장 크게 주목받은 건 두 나라가 아닌 중국이었다. 중국산 전투기로 무장한 파키스탄 공군이 ‘한 수 위’ 성능으로 평가받던 인도의 라팔 전투기를 격추시켰기 때문이다. 두 나라의 예기치 않은 충돌로 중국은 자국산 전투기의 위력을 전 세계에 과시할 수 있었다. 이는 중국의 군사기술이 미국을 위시한 서구 세계와 경쟁할 수준으로 올라왔음을 보여 준다. 장기적으로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 미중 간 무장 강화라는 도미노 파장을 불러올 수 있기에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을 종합하면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파할감에서 민간인 26명이 사망하는 테러 공격이 발생해 인도와 파키스탄 간 해묵은 갈등이 재차 폭발했다. 결국 인도는 지난 6일 ‘신두르 작전’을 개시해 파키스탄 내 테러 거점에 초음속 미사일을 쏟아부었다. 이에 질세라 파키스탄도 반격에 나서 7일에는 양국 군 전투기 125대가 하늘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군사 전문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중전’이자 ‘세계 첫 대규모 비(非)가시전투(BVR)’라고 분석했다. 비가시전투란 전투기가 서로 마주 보고 싸우는 도그파이트(근접전)가 아닌, 수십㎞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전투기·레이더·미사일 성능만으로 자웅을 겨루는 것을 말한다. 두 나라는 국력만큼이나 군사력도 차이가 크다. 특히 공군 전력은 인도가 압도적이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 보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파키스탄 공군이 서울~대전 거리인 160㎞ 간격을 두고 인도 공군의 라팔 전투기 3대와 수호이-30 KI 1대, 미그-29 1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중국산 J-10CE 전투기와 여기에 탑재된 PL-15E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사용해서다. J-10CE와 PL-15E는 각각 J-10C와 PL-15의 수출용 제품을 뜻한다. 인도에서 이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않는 가운데 미국과 프랑스 정보당국이 인도 전투기 격추 사실을 일부 확인하면서 파키스탄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인도 공군은 프랑스에서 최신예 라팔 전투기를 도입한 것 외에도 러시아 및 자국산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브라질에서 공중조기경보기·전자장비도 대거 도입해 말 그대로 ‘드림팀’을 꾸렸다. 그런데 이러한 다국적 무기체계가 하나의 명령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시스템은 갖추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현대전의 핵심은 네트워크중심전(NCW)이다. 이는 지휘부와 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전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최적의 작전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도 공군은 개별 무기 전력에선 파키스탄을 앞섰지만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지 못해 위기를 자초했다. 반면 파키스탄은 전투기와 공중조기경보기, 공대공미사일 등 무기 시스템을 중국산으로 일체화하면서 전투 성과를 극대화했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는 홍콩 주간지 아주주간에 “‘앞으로의 전쟁은 값비싼 무기가 아닌 완벽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은 2020년 중국에서 J-10CE 36대를 주문했고 현재 20대를 운용 중이다. 도입 당시만 해도 ‘중국산 전투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라팔을 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전투 결과로 중국의 무기 성능이 군사 전문가들의 기존 분석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전투기만큼 주목할 것은 미사일이다. 이번에 쓰인 PL-15는 중국의 최신예 공대공미사일이다. 사거리가 200㎞인데 수출형인 PL-15E는 150㎞ 정도다. 파키스탄 전투기 조종사가 눈으로 보지도 않고 PL-15E 미사일을 날려 라팔을 격추했다. 이는 첨단 전투기 못지않게 미사일 성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각인시켰다. 양국 충돌 이후 J-10C 제작사인 중국 청두항공산업그룹(CAIG) 주가는 한때 40% 가까이 급등했다. 중국산 전투기 성능에 반신반의하던 이집트와 우즈베키스탄 등도 태도를 바꿔 J-10C 구매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특히 J-10C는 대당 가격이 약 5000만 달러(약 684억원)로, 1억 달러가 넘는 라팔보다 저렴하다. 미국 등 서방 진영 무기 구매가 어려운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 국가 등에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인도와 파키스탄의 이번 충돌이 중국 ‘군사 굴기’에 전환점을 가져왔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자신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를 보고만 있을 리 없다. 현재 미국의 최우선 과제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저지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최첨단 무기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산 전투기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것이다. 워싱턴 조야에서 ‘대만해협·남중국해 분쟁 시 중국의 공군력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장 대만 공군에 고사양 무기체계를 제공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파키스탄에 체면을 구긴 인도에 힘을 실어 주고자 대규모 군사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 모두가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다. 이렇게 되면 인태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 “이재명 찌르면 돈 드림” 글 올린 10대, 경찰에 자수

    “이재명 찌르면 돈 드림” 글 올린 10대, 경찰에 자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아주대에 방문한 당일, 해당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 이 후보에 대한 흉기 테러를 청부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대 남성 A씨가 경기남부경찰청을 찾아 자수서를 제출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51분 아주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협박)를 받는다. 이 후보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수원시 아주대에서 대학생들을 만나 청년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하는 간담회를 열기로 예정돼 있었다. 해당 간담회는 1시간 10여분 만인 낮 12시 15분쯤 종료됐으며 이 후보가 교정을 나설 때까지 별다른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전날 오후 해당 게시글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해 A씨가 자수하기 전 그의 신원을 특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프로골퍼가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 론칭… “골프웨어 넘어 골프문화로”

    프로골퍼가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 론칭… “골프웨어 넘어 골프문화로”

    프로골퍼들이 직접 참여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루베로’(LUVERO)가 공식 론칭했다. ‘럭셔리’(LUXURY), ‘그린’(VERT), ‘프로’(PRO)의 합성어인 루베로는 이름 그대로 현역 프로골퍼들이 직접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신개념 골프문화 브랜드다. 골프웨어를 넘어 프로골퍼들의 숨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브랜드의 핵심 콘텐츠는 골퍼들 그 자체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투어를 뛰는 강수은 프로는 “기존 골프웨어는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며 “직접 만든 옷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하고 예쁜 옷을 만들 것”이라는 각오도 덧붙였다. 손연정 프로 역시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면서 “미디어 콘텐츠도 만들어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루베로는 프로골퍼들이 단순 피팅모델에 그치지 않고, 제품 기획부터 SNS 콘텐츠 크리에이팅까지 브랜드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양영규 루베로 대표는 “골프웨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결국 프로골퍼”라며 “기술적 역량은 후속 지원으로 보완하고, 그들의 진짜 감각과 경험을 무기로 브랜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베로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골퍼들이 마음껏 놀고 실험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베로는 올해 안으로 후원 프로골퍼를 5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후원 선수에게는 의류 제공은 물론, 수익금의 20%를 후원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KLPGA 등록 프로와 대한골프협회 등록 아마추어 선수 전원에게 전 품목 50% 할인 제도도 시행한다. 현장 프로모션 역시 공격적이다. 최근 다산베아체 점프투어에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햇모자, KLPGA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선캡을 증정하며 ‘프로가 만드는 골프웨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다. 한편, 루베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 점프투어, 챔피언스투어, 아마추어 선수권 등 주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프트 형식의 후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시즌부터는 현장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한 정식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 테트라팩 코리아, 제13회 ‘2025 난빛축제’ 성료

    테트라팩 코리아, 제13회 ‘2025 난빛축제’ 성료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2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제13회 ‘2025 난빛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제 우주로! Towards Space!’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날 테트라팩은 멸균팩 재활용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멸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 “아동·청소년기까지 지원하는 ‘i 시리즈’… 인구소멸 위기 막을 최적의 대안”

    “아동·청소년기까지 지원하는 ‘i 시리즈’… 인구소멸 위기 막을 최적의 대안”

    첫만남이용권 등 380조 쏟아부어도합계출산율 세계 최하위 못 벗어나영유아에 쏠린 정부 정책 틈새 보완인천 인구·신생아 수 증가폭 전국 1위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도 대한민국 출생률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제대로 된 정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천시의 ‘아이(i)시리즈’ 정책은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최적의 대안입니다. 이를 정부 정책으로 확대해야 대한민국의 인구소멸 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정부의 출생 정책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정부는 2006년부터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8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5명을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1.18명) 이후 계속 감소하다가 지난해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세계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유 시장은 “초저출산은 교육·경제·국방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온다”며 “나아가 대한민국 존폐라는 대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 시장은 아동·청소년기에 대한 정부 정책이 미비하다고 했다. 정부의 저출산 대응 예산은 부모 급여, 첫만남이용권 등 영유아기에 집중돼 있다. 아동·청소년기 이후 각 가정의 지출 부담이 심해지기 시작하는데 이에 대한 정책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유 시장은 현재 정부의 정책으로는 사교육 등 양육비 출혈 경쟁, 높은 청년 실업, 아이와 함께하는 안정적인 삶의 터전 부족 등을 해결하는 데 ‘역부족’이라고 본다. 이 같은 정부 정책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탄생한 정책이 i시리즈다. 유 시장은 “i시리즈 1호인 ‘1억 플러스 i드림’은 기존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18세까지 중단 없이 지원하는 출생 정책”이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존 난임부부 지원비, 결식아동 급식비, 청년주거안정 지원금 등 개인별 여건에 따라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면 최대 3억 40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유 시장은 이 같은 정책으로 시민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시민의 행복 체감지수는 시의 정책 마인드와 비례하므로 시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인천형 출생 정책인 i드림에 이어 인천형 주거 정책인 천원주택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 취임 이후 인천시의 인구수와 출생아 수는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인구는 1분기에만 1만 351명이 늘었고,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1.6% 증가했다. 이들 수치는 모두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이다.
  • 출생·육아·주거·교통 ‘시민 체감’ 정책에… 인천으로 인구 몰린다

    출생·육아·주거·교통 ‘시민 체감’ 정책에… 인천으로 인구 몰린다

    뱃삯 부담 줄인 ‘ i 바다패스’ 도입시민 11%·타 지역 45% 이용 증가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i집드림’전국서 몰려 1·2차 모두 흥행 성공만남 주선부터 결혼식·육아 지원출생률 증가 세트 ‘드림 정책’ 주목광역버스 월 8만원에 이용 ‘i패스’1년간 26만명 가입하며 인기몰이 요즘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선 “배표가 매진됐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린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명절 전후나 여름휴가 기간 등 긴 연휴에나 있을 법한 일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비성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자주 표가 매진된다. 이는 인천시가 올해 초부터 시행한 ‘인천 아이(i) 바다패스’로 인해 뱃삯 부담이 확 줄어든 덕분이다.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2년 7월 취임한 이후 내놓은 ‘i시리즈’가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바다패스를 시행한 올해 1~3월 인천 연안여객선 14개 항로를 이용한 인천시민이 8만 68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인 7만 8266명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타 시도 이용객은 7533명으로 44.8%나 증가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바다패스는 뱃삯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인천시민의 경우 연안여객선을 대중교통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타 시도 주민은 1박 이상 섬에서 체류하면 연 3회 70%를 할인해 준다. 인천 연안여객선에서 가장 비싼 백령도를 다녀올 경우 운임은 14만 3400원이지만 바다패스 시행 이후 인천시민은 3000원을, 타 시도 주민은 4만 3020원을 내면 된다. 인천시민은 14만 400원을, 타 시도 주민은 10만 380원을 아끼는 셈이다. 섬을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있다. 백령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60대 주인은 “올해 바다패스가 도입된 뒤로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덕분에 식당 매출도 껑충 뛰었다”고 했다. 전국적으로 인기몰이를 한 ‘천원주택’도 i시리즈(i집드림) 중 하나다. 신혼부부가 하루 1000원, 월 3만원만 내면 최장 6년까지 살 수 있는 천원주택은 주거 안정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한 인천형 주거 정책이다. 가구 구성원이 무주택자인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등이 대상이다. 올해 인천도시공사는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매입임대형 500가구와 전세임대형 500가구 등 총 1000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했다. 두 가지 유형 모두 면적은 85㎡ 이하, 임대료는 하루 1000원이다. 월 임대료만 놓고 보면 인천 지역 평균 월세 76만원의 약 4%에 불과하다. 6년간 월세가 변함없다고 가정하면 약 525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저렴한 임대료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며 흥행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14일 마감한 1차(매입임대형) 500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땐 3681명이 신청해 7.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마감한 2차(전세임대형 500가구) 모집 땐 3.8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 2차 평균 경쟁률은 5.59대1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천형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시리즈의 첫 출발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i드림’이다. i드림은 기존에 지급되던 부모 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등 7200만원에 1~7세 연 120만원씩 840만원, 8~18세 월 15만원씩 1980만원, 12주 이상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등 28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합치면 1억원이 된다. 시는 뒤이어 출생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출생 정책 ‘3종 세트’를 내놨다.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i이어드림’, 무료 예식장을 제공하는 ‘i맺어드림’, 돌봄 공백을 메워 주는 ‘i길러드림’이 그것이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인한 사회적 교류 감소와 결혼정보업체 이용비 부담으로 만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인천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이면서 24~39세 미혼 남녀가 대상이다. 맺어드림은 공공시설을 활용해 최대 100만원의 예식비도 지원하는 사업으로 40쌍에게 혜택을 준다. 길러드림은 36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며 서비스 시간은 정부 지원 960시간을 합쳐 총 1040시간이다. 서울, 경기 등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을 위해 내놓은 ‘광역 i패스’도 사랑받고 있다. 1회 8만원만 충전하면 30일간 인천 광역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고통받는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선보였는데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26만 5289명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태아부터 어른까지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i시리즈 정책으로 인천은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람들이 인천으로 모이고 출생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인천시 주민등록인구는 3월 기준 303만 1361명으로, 1분기 들어서만 1만 351명이 늘었다.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폭이다. 또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 역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1만 5242명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다. 2014년 이후 최대 증가폭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23년 0.69명이던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6명으로 상승해 전국 평균 0.75명을 넘어섰다. 인구 1000명당 새로 태어난 사람 비율을 가리키는 조출생률도 5.1명으로 전국 평균 4.7명을 뛰어넘었다. 올해도 희망적이다.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1547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 2만 3947명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대비 18.9%,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는 31.3% 증가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이후 출생아 수 증가세가 뚜렷하다”며 “i시리즈 정책이 시민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 이재명 아주대 간담회 직전 ‘테러 사주’ 글 대학생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재명 아주대 간담회 직전 ‘테러 사주’ 글 대학생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위해 아주대를 방문한 26일 온라인상에 이 후보에 대한 ‘테러 사주’ 글이 올라왔다.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아주대 게시판엔 이날 오전 10시 51분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go go·권유하는 뜻의 인터넷 용어)”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를 방문해 ‘아주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는데, 간담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같은 살인 청부 글이 올라온 것이다. 이 후보는 별다른 사고 없이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나 6·3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대선 후보 위해를 암시하는 글이 끊이지 않고 올라와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런 상황과 관련,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후보 관련 살해 위협글 11건을 접수해 1건은 송치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관련 1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며 “12건 중 6건은 검거, 1건은 (작성자를) 특정했고 5건은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위협 글과 관련해 실제로 후보를 살해하려 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러시아제 총기 반입설’ 등 이 후보에 대한 암살·테러 첩보가 있다는 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선 “아직 신고나 제보는 없었다”며 “단서가 확인되면 신속하고 면밀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해 1월 부산을 방문해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흉기를 소지한 괴한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참여 학생 20만명 돌파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참여 학생 20만명 돌파

    초등생 대상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지리적 제약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BMW 코리아 미래재단, 2011년 설립 이후 약 33만명에게 교육 기회 제공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Junior Campus)가 누적 참여 학생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11년 설립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국내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이자 유일의 독립 비영리 재단이다. 모든 아이에게 열린 과학 교실 ‘주니어 캠퍼스’주니어 캠퍼스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가장 오랫동안 운영해 온 핵심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기계 장치에 적용된 기초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것은 물론, 미래 모빌리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주니어 캠퍼스는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직접 찾아가거나 온라인을 통해 양질의 과학 교육을 제공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 주니어 캠퍼스에 참여한 누적 아동 수는 총 22만 3550명에 달한다. 전국 누비는 과학 창의교육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3가지 형태의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11.5톤 트럭을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더 많은 어린이에게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자 전국 곳곳의 학교와 아동복지시설, 공익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실험실’과 ‘워크숍’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실험실에서는 자동차에 적용된 각종 기계 장치는 물론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등 최신 모빌리티 트렌드를 포함한 7가지 자동차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워크숍을 통해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 모형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전교생 4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찾아가는 ‘분교 초청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의 지역에서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2941명의 학생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과학 창의교육2014년 인천 영종도에 개관한 BMW 드라이빙 센터 내 마련된 주니어 캠퍼스는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맞춰 설계한 실험실, 워크숍, 포털 등 총 3가지 공간으로 이뤄졌다. 자동차 기초 과학 체험부터 친환경 자동차 제작,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반의 게임까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를 도입, 실시간 원격 수업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리적 제약이 있는 지역의 아동들도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주니어 캠퍼스를 통해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4회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외에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전국의 공익행사에 참가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넥스트 그린’, 아동의 신체와 마음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위한 직무 강연 프로그램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현재까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2025년 5월 기준 누적 33만여명에 달한다.
  • 온 가족 일상 책임지는 ‘KB국민 아워위시 카드’

    온 가족 일상 책임지는 ‘KB국민 아워위시 카드’

    KB국민카드 ‘KB국민 아워위시(Our WE:SH) 카드’는 가족을 위한 카드로,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혜택을 담고 있다. ‘우리’ 서비스와 ‘두리’ 서비스 중 사용자가 선택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서비스는 일상생활 전반의 영역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중소형마트 및 대형마트, 음식점, 주유소, 서점, 세탁소, 미용원 등 생활에 밀접한 영역에서 월 최대 3만원을 할인해 준다. 두리 서비스는 가족별 자주 사용하는 특화영역에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학원, 독서실, 패스트푸드점 할인부터 부모를 위한 한방병원, 한약방 등 10% 할인혜택을 담았다. 이 외에도 통신요금 자동납부시 10% 할인, 전월실적이 부족해도 연 2회 전월실적을 체워주는 ‘전월실적채워드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속 나눔·배려… 생활 밀착형 ‘다담카드’로 실현‘KB국민 다담카드’는 커피, 대중교통, 약국 등과 같은 작은 소비부터 백화점, 골프, 대형마트, 외식 등 큰 소비까지 생활 전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카드다. 사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게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로는 이동통신, 대중교통 10% 할인,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이용 5% 캐시백, 놀이공원 최대 50% 할인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선택 서비스로는 교육팩, 생활팩, 쇼핑팩, 레저팩, 직장인팩이 있다. 사용자가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팩은 자녀를 위한 서비스로 학원, 서점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트, 백화점, 커피·제과 5% 할인혜택의 생활팩은 기본 서비스 외에도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서비스를 담고 있다. 어버이날 등 기념일을 맞아 선물 구매에 적합한 서비스팩은 쇼핑팩이다. 쇼핑팩은 온라인몰·홈쇼핑, 소셜커머스, SPA, 아웃렛에서 최대 7% 할인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골프, 숙박·렌터카, 공연, 스피드메이트 최대 7% 할인을 제공하는 레저팩 있으며 커피, 음식·편의점에서 최대 7% 혜택을 제공하는 직장인팩 등이 있다.
  • 순천농협·순천시지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국음식 만들기 행사’ 눈길

    순천농협·순천시지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국음식 만들기 행사’ 눈길

    순천농협이 23일 해룡면 신성마을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순천연합회도 함께 참여했다. NH농협현장 봉사단의 활동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초청, 한국 전통음식 조리법을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게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음식 만들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정신을 실천함과 동시에 ‘순천’이라는 공동체 울타리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은 협동조합의 중요한 원칙이다”며 “순천농협은 앞으로도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나눔과 문화 이해가 공존하는 현장형 봉사활동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공동체의 포용성과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난하게 살았는데”…정동원, 16살에 산 ‘20억 자가’ 최초 공개

    “가난하게 살았는데”…정동원, 16살에 산 ‘20억 자가’ 최초 공개

    트로트 가수 정동원(18)이 대출 없이 매입한 20억원대 자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최초 공개! / 동원의 드림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20억원 상당의 자가를 최초 공개하면서 “이사 와서 사는 동안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데 이번에 내 채널이니까 모든 것을 오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의 집은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하게 꾸며져 있었다. 주방부터 거실, 안방까지 모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인테리어를 할 당시) 사춘기가 안 끝났던 거 같다. 상남자처럼 보여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이 있어서 그 당시 인테리어 하면서 다 블랙으로 했다. 종종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어렸을 때 시골에서 항상 가난하게 살았다. 성공하면 내 집 마련하는 게 꿈이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 (이 집이) 첫 집이기도 하고 애착이 더 많이 간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살던 집이 집안에 내려오는 재각(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이었다”며 “집이 없어서 거기서 살다가 빚을 져서 고향에 카페 건물에서 식당 하면서 옆에 보면 사람이 살 수 있는 작은 방처럼 된 곳에서 가족들과 살았다. 그게 ‘인간극장’에 나온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별로 잘 사는 집은 아니었다. 항상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빚 없이 내 집을 사고 싶다’는 마음이 저도 제 동생도 있었다. 그래서 진짜 가장 뿌듯했던 게 이 집을 샀을 때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11세 때부터 무대 경험을 늘리려고 (할아버지가) 행사를 많이 데리고 다녔다. 그때부터 목표 자체가 돈 모아서 집을 사겠다는 게 있어서 그걸 위해서 차곡차곡 돈을 많이 모았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생이 서울 올라와서 집 구경하고 자고 갔는데 뿌듯했다. 남들이 부럽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은데 가족들이 ‘잘 키워놨네’, ‘성공했네’ 이런 말 할 때 되게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만 16살에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20억원대에 매입했다. 57평에 한강뷰를 자랑하는 이 아파트에는 가수 임영웅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가 기저귀만 차고 마트에 왔어요”…신고받은 경찰, 달려가보니

    “아이가 기저귀만 차고 마트에 왔어요”…신고받은 경찰, 달려가보니

    엄마가 잠깐 잠든 사이 기저귀만 찬 채 집을 나간 아이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다. 22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관악구의 한 마트에서 ‘아이가 알몸으로 마트에 들어왔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기저귀만 입은 한 아이가 마트로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신고받고 마트에 출동한 경찰은 아이에게 외투를 입혀준 뒤 아이를 안고 파출소로 이동했다. 경찰들이 살펴본 결과 아이에게서 학대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아이의 부모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다. 우선 경찰은 관제센터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아이의 동선을 추적했다. 또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5~6살 아이 키우는 집 아느냐’고 물으며 아이의 부모를 찾는가 하면 경찰차로 동네를 돌며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내용의 안내 방송도 했다. 다행히 잠깐 잠든 사이 아이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놀란 아이의 엄마는 경찰의 안내 방송을 듣고 곧장 파출소로 달려와 아이를 찾았다. 이후 보호자는 지문등록시스템에 아이의 지문을 등록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문 사전 등록은 실종 아동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들은 꼭 등록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이 실종될 경우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지문과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는 ‘지문 사전 등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문 사전 등록은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 지구대를 직접 방문하거나 ‘안전 드림’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그린생명과학 26.53%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그린생명과학 26.53%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2일 오전 9시 10분 그린생명과학(114450)가 등락률 +26.53%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그린생명과학은 개장 직후 10분간 3,212,45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5원 오른 2,790원이다. 한편 그린생명과학의 PER은 35.77로 다소 높은 편이며, ROE는 4.36%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셀리드(299660)는 현재가 6,070원으로 주가가 16.73%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더바이오메드(214610)는 현재 7,440원으로 14.11% 급등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서린바이오(038070)는 12.85% 상승하며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드림어스컴퍼니(060570)는 12.20%의 상승세를 타고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엑세스바이오(950130)는 현재가 5,980원으로 12.20% 상승 중이다. 7위 휴마시스(205470)는 현재가 1,665원으로 11.00% 상승 중이다. 8위 한국정보인증(053300)은 현재가 6,250원으로 10.62% 상승 중이다. 9위 일신바이오(068330)는 현재가 1,293원으로 10.42% 상승 중이다. 10위 바이넥스(053030)는 현재가 19,940원으로 10.2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삼륭물산(014970) ▲9.91%, 다날(064260) ▲7.80%, 블루엠텍(439580) ▲7.59%, 케이씨티(089150) ▲7.5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제이홉, 美 빌보드 매거진 표지 장식

    제이홉, 美 빌보드 매거진 표지 장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 매거진’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1일 밝혔다. 빌보드 매거진은 “제이홉은 압도적인 무대 존재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오래전부터 주목받았다”고 소개했다. K팝 남자 솔로 가수가 이 잡지 표지에 실린 것은 2012년 싸이에 이어 두 번째다. BTS는 2018년 특집호와 2021년 8월호 표지에 등장한 바 있다. 제이홉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좋아했던 아티스트들로부터 받은 영감처럼 내 음악도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며 “어디서든 빛과 용기를 전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스위트 드림스’와 ‘모나 리자’를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진입시킨 제이홉은 오는 24·25일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 10시간 당구, 10㎞ 뛰고 영어도… 힘드냐고? 난, 18세 프로다[스포츠 라운지]

    10시간 당구, 10㎞ 뛰고 영어도… 힘드냐고? 난, 18세 프로다[스포츠 라운지]

    2025~26시즌 PBA(프로당구협회) 투어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참여하면서 10개 팀이 경쟁한다. 신생팀 하림이 우선지명권을 행사해 품은 선수가 2007년생 당구 천재 김영원이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개인 연습장에서 21일 만난 김영원이 여느 또래들과 다른 건 딱 하나뿐이었다. 친구들이 온종일 공부하는 시간만큼 김영원은 당구에 몰두한다는 것. ●초등 6학년때 시작… 2년 만에 중등 1위 오전 9시쯤 일어난 뒤 점심 무렵 걸어서 연습장에 간다. 저녁까진 온전히 당구 연습이다.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 뒤에는 8~10㎞를 한 시간가량 달린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홈트레이닝도 하고 해외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도 틈틈이 공부하고 있다. 주말에도 쉴 틈이 없다. 힘들지 않냐고 묻자 김영원은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면서도 “프로 선수니까”라며 수줍게 웃었다. 당구와 인연을 맺은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19년이다. 그는 “아버지가 당구를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당구장을 찾았고 자연스럽게 나도 당구를 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처음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어렵더라고요. 어린이가 다루기엔 아무래도 힘들기도 하고 공을 맞히지도 못했죠. 그래도 멋있어 보이긴 했어요.” 말 그대로 취미 활동으로 기본기를 터득하며 당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2년 만에 전국 종별 학생선수권대회 3쿠션 중등부 1위에 오를 정도로 실력도 빠르게 늘었다. 2021~22시즌 드림투어(2부)에 와일드카드로 처음 출전하며 PBA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영원은 2022~23시즌부터는 챌린지투어(3부)에 참가했다. 데뷔 시즌인데도 한 차례 4강에 오르는 등 곧바로 2부로 승격했다. 그리고 이때 김영원은 중요한 결단을 내린다.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것이다. ●고교 진학 포기… 신생 하림에 입단 “전국에서 열리는 동호인 대회에 참가해 경기도 하고 다른 선수들도 만나면서 당구 선수로 성공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있었고요. 아버지와 얘기를 많이 했지요. 아버지가 응원해준 덕분에 용기를 냈습니다.” 김영원은 프로 당구 선수 사이에서 ‘소년 천재’로 통한다. 무엇보다 성장세가 남다르다. 꾸준히 성적을 내며 1부에 안착한 2024~25시즌에는 개막 투어였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스타 선배들을 차례로 꺾으며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슬럼프도 있었다. 김영원은 “2023~24시즌이 가장 어려웠다. 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뭔가 잘 안되고 마음만 조급해졌다. 자꾸 지니까 짜증도 났다”면서 “4~5개월가량 슬럼프를 겪다가 마음을 내려놓자, 차분해지자고 생각했다.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성적도 잘 나오게 됐다”고 돌이켰다. 어려움을 극복한 김영원이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건 지난해 11월 6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다. 머리를 짧게 깎고 출전한 김영원은 8강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3-2로 물리친 데 이어 4강에선 시즌 랭킹 2위였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4-2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선 오태준까지 4-1로 꺾었다. PB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이자 첫 10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시즌 3위로 올라섰다. 김영원은 “사실 우승했을 때 기억나는 게 없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얼떨떨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받은 상금 1억원은 개인 연습장을 만드는 데 썼다. ● 첫 1부 도전에서 우승 1회 등 상금 4위 2024~25시즌 김영원은 첫 1부 도전인데도 우승 1회, 준우승 1회로 상금 4위(1억 5750만원), 포인트 순위 4위(21만 4500점)에 올랐다. 신인선수상까지 거머쥐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영원은 지난 14일 팀 리그 드래프트에서 10번째 팀으로 새롭게 창단한 하림의 선택을 받아 팀 막내이자 주축으로 활약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대체 선수(웰컴저축은행)로 뛰긴 했지만 팀리그 본격 참가는 2025~26시즌이 처음이다. 7월 시작한다. 김영원은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6명이 함께 우승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무척 기대된다”면서 “신생구단이지만 전반적인 실력은 절대 밀리지 않을 것”이라며 눈을 빛냈다.
  • 제이홉, 美 ‘빌보드 매거진’ 표지인물에…싸이 이어 솔로 가수로 두 번째

    제이홉, 美 ‘빌보드 매거진’ 표지인물에…싸이 이어 솔로 가수로 두 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 매거진’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이 21일 밝혔다. 빌보드 매거진은 “제이홉은 압도적인 무대 존재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오래전부터 주목받았다”고 소개했다. K팝 남자 솔로 가수가 빌보드 매거진 표지에 실린 것은 2012년 싸이 이후 두 번째다. BTS가 2018년 특집호와 2021년 8월호 표지에 등장한 바 있다. 제이홉은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어릴 적 좋아했던 아티스트들로부터 받은 영감처럼 내 음악도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며 “어디서든 빛과 용기를 전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지난 4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BMO 스타디움에 올랐다. 그는 이와 관련 “BTS 일원으로서 그동안 수많은 스타디움에서 공연했지만 이번에는 혼자 감당해야했다. 그 에너지와 부담을 이겨냈다는 사실이 큰 의미로 남았다”고 되짚었다. 제이홉은 올해 ‘스위트 드림스’에 이어 ‘모나 리자’까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켰다. 제이홉은 “두 곡 전부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내가 만들어가고 있는 확장된 음악 세계의 일부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많은 음악적 실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4·25일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 임실 치즈테마파크에 대규모 복합 플레이랜드 조성

    임실 치즈테마파크에 대규모 복합 플레이랜드 조성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에 제2장미원과 대규모 놀이시설이 조성된다. 체험과 휴양, 놀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플레이랜드가 들어서 관광산업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임실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지’로 최종 선정되어 놀이테마파크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40억원, 민자 35억원 등 총 1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드림랜드와 드림레저, (재)임실치즈테마파크와 협력하여 2028년 완공 예정이다.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은 지역 활성화 사업에 민간의 창의성·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지역 상생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공공은 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 지역 85개 지자체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에서는 임실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농촌테마공원 일원에 임실치즈 체험과 휴양, 다양한 놀이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숙박시설과 제2장미원, 카페 등의 복합 공간인 플레이힐이 조성된다. 또 플레이빌 실외 놀이테마파크를 구축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민간의 자본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을 고도화하고, 지역 일자리와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기존 인프라에 더해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된 시설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 인구 증가로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쌀의 고장’ 이천… 반도체 특화 과학고로 ‘최첨단 도시’ 꿈꾼다

    ‘쌀의 고장’ 이천… 반도체 특화 과학고로 ‘최첨단 도시’ 꿈꾼다

    2% 가능성 ‘과학고 유치’ 기적2030년 개교 예정·교육 불균형 해소SK하이닉스 등 협력해 실무 교육반도체 중심 과학·교육 도시 기대주민 제안 방식 ‘시립화장장 ’사업주민 77% 찬성 서명… 사업비 300억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시스템 적용공원·휴식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찾아가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어르신 대상 ‘맞춤형 의료 서비스’ 한방·치과·물리치료 등 진료 가능정신건강·치매안심센터 연계 운영경기 이천시가 쌀의 고장에서 반도체 등 최첨단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수도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천시는 기업 유치를 단순한 선택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세우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천시가 최근 주요 현안 사업들을 해결하고 굵직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는 경기형 과학고를 유치하고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두 이천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의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또 계속되는 의정 갈등 속에 ‘두드림 건강 ON 버스’ 사업을 추진해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며 세심한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형 과학고 이천 유치는 2%의 가능성에서 출발했지만 시민들의 응원과 열정으로 기적을 이뤘다. 지난해 4월 경기도교육청은 20년 만에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내 여러 지자체가 1년 전부터 사전작업을 했지만 이천시는 발표 이후 유치전에 나서며 후발 주자로 평가됐다. 하지만 이천시는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강한 유치 열망을 바탕으로 지난 2월 28일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성남시, 부천시, 시흥시와 함께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반도체 교육을 특화한 이천 과학고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경기 동부권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반도체 중심도시 이천이 첨단 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최근 호법면 단천리 13만 3690㎡ 일대에 이천시립화장장을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단순한 화장시설을 넘어 공원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지난 1월 호법면 단천리 주민들은 77%의 동의와 인근 마을 주민들의 찬성 서명을 받아 화장장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3월 14일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산으로 둘러싸여 차폐성이 뛰어난 점, 시도 12호선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단천리를 최적 부지로 권고했고 이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공식 결정했다. 화장시설은 친환경 완전 연소 기술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탑재된 최첨단 시스템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약 300억원이다. 시설 외 공간은 공원과 휴식 공간으로 채워져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지난해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마을주치의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 중이다.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의료 장비가 탑재된 순회 버스다. 지역적 특수성으로 의료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마을을 찾아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자가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지도한다. 순회진료팀은 한방공보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정신전문요원, 치매상담사, 치위생사, 금연상담사 등 14명으로 이뤄졌다. 이천시 북부권과 의료취약지역인 남부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빈혈 검사와 같은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한방 침 치료와 물리치료, 체성분 및 골밀도 검사, 혈관 나이 측정, 치과 구강검진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영양개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도 함께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지난달까지 경로당 52곳을 방문해 84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중 한방진료 및 침 치료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물리치료, 골밀도 및 체성분 측정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98.5%를 차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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