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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강·열공으로 뭉친 지역대학생·청소년 꿈을 이루~의리

    “y=2x+34, 여기서 x=3이라고 했잖아.” 토요일인 지난 1일 서초구 양재1동 주민센터 3층에서 멘토인 노은비(20·숙명여대 수학과 1년)씨는 멘티 이유미(13·영동중 1년)양에게 다정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곳에서 ‘열강’과 ‘열공’을 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동네 형과 누나, 언니들에게 배우니 훨씬 좋다” “동생 하나 생긴 듯해서 든든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바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무료 과외 수업을 하고 있는 양재드림클래스의 한 장면이다. 지난 5월부터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서초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과 재능기부 봉사자 각 19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토요일마다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중고생들이 대학생들을 만나며 꿈을 키울 수도 있다. 봉사에 나선 대학생도 성취감을 덤으로 받는다. 사업은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이용희 위원과 지역에 거주하는 이혜영(27·방과후선생님)씨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정경택 동장은 “학생들과 봉사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삼성 드림클래스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자는 뜻에서 프로그램명을 양재드림클래스로 했다”며 웃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장전 래미안 발표, 14만명 몰린 이유 알고보니 ‘부산에 단 두 곳’

    장전 래미안 발표, 14만명 몰린 이유 알고보니 ‘부산에 단 두 곳’

    ‘장전 래미안 발표’ 전국 아파트 청약 7곳의 당첨자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고양삼송택지개발지구 A-7블록 고양 삼송지구 동일스위트, 부산 금정구 금정로 14 래미안 장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29-56호 외 114필지 신대림 2차 신동아 파밀리에,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899번지 오산 세교지구 호반베르디움, 울산 북구 호계·매곡 도시개발사업지구 B2블록 울산 드림 인(in) 시티 에일린의뜰1차, 경북 안동시 태화동 716-27번지 이편한세상 안동 1단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102-3번지 천안레이크타운 푸르지오 2회차의 청약 당첨자가 발표됐다. 특히 장전 래미안의 경우, 14만명이 몰려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만큼 이목을 끌었다. 장전 래미안은 부산에 두 곳 밖에 없는 래미안 브랜드의 희소성과 교통·교육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 확인은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주택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래미안 장전 계약기간은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젯밤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으로 재생…新기술 화제

    어젯밤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으로 재생…新기술 화제

    어젯밤 꿈속에서 겪은 상황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기술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최근 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Kick Starter)에 올라온 여러 가지 프로젝트 제품 중 유독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꿈을 녹화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생해주는 일명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가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의 원리는 사람들이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영상을 볼 때 관련 장면들이 두뇌 잠재의식 속에 뇌파 형태로 기록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잠재의식 속에 감춰져있는 영상뇌파기록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시각화해내는 것이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의 특징이다. 이 기술은 뇌파 관련 웨어러블 기기 전문제작업체인 뉴로스카이 사(社)가 개발한 헤드셋 ‘마인드웨이브 모바일(MindWave Mobile)’과 연동된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은 알파파, 베타파 등의 뇌파를 읽어 관련 정보를 PC,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드림 레코더(dream recorder)는 해당 정보를 토대로 뇌파 속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드림레코더는 영국 맨체스터 기반 애니메이터 리처드 램처른의 아이디어에서 최초 개발이 시작됐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작년 맨체스터 대학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됐고 참여자 대부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램처른은 “향후 10~15년 내에 완벽한 영상형태로 꿈을 녹화·재생해내는 기술이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Kick 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울산 분양시장 열기 속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1월 분양

    울산 분양시장 열기 속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1월 분양

    부산에 이어 울산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청약1순위에서 마감되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는 등 청약경쟁률도 치솟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한 ‘울산 번영로 코아루’가 평균 2.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시장에 선전하더니, 지난 10월말 IS동서가 분양한 ‘드림인시티 에일린의 뜰’의 경우,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아파트 전 세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중소형 아파트의 청약열기가 매우 뜨겁다. 울산 분양시장의 열기는 우선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해 수요가 많아서다. 업계에 따르면 2005~2008년 연평균 16만 가구가 공급되던 지방 아파트 입주물량이 2009~2013년 10만여 가구에 그쳤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지방 분양시장의 공급물량이 급속히 감소하면서 전셋값을 부추겼다. 집값의 70% 선까지 전셋값이 오르자 지방 수요자들이 전세에서 매매수요로 급속하게 전환됐다. 또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 함께 어울러지면서 지방 분양시장이 이처럼 활황을 띠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주택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분양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대형 건설업체의 브랜드 아파트나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울산 강동산하지구에 분양되는 블루마시티의 마지막 아파트인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이달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산하지구 63블록 1롯트, 68블록 1롯트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63블록과 68블록 모두 지하1층~지상 28층, 6개동 총 49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2㎡ 210세대 △74㎡ 160세대 △84㎡ 120세대로 모든 면적은 실거주에 용이한 중소형 단지이다. -4,300여세대의 1만2,000명 수용 가능한 강동주거단지로 울산 강동권 핵심 주거지 블루마시티는 울산 강동 산하지구 총 99만 6,500㎡ 면적에 주거 및 상업용지로 구성된 대형해양복합관광도시다. 산하지구 내에는 중학교 및 초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문화센터 및 소방서 등도 올해 안에 예산이 확정돼 내년 초 개소될 예정이다. 이미 푸르지오1차 아파트 736가구가 입주한데 이어 내년 4월께는 1,270가구 규모의 대단지 푸르지오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그밖에 강동산하 73B블록에 서희스타힐즈 890세대, 74블록 현대ENG 696가구 등 총 1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5,470여 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울산 강동권 개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블루마시티 주변으로는 강동관광단지, 강동해안관광지구, 강동산악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이 개발될 계획이다. 또 2018년에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탁 트인 바다조망을 가진 블루마시티 마지막 아파트블루마시티는 강동산하지구의 브랜드로 친환경을 연상하는 블루와 아탈리아어로 바다를 의미하는 ‘마레’의 합성어다. 청정한 바다도시라는 뜻이다. 친환경적인 컨셉의 도시답게 전 세대가 모두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지중해 산토리니 풍의 디자인을 적용한 스트리트형 명품상가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 울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정자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고 풍부한 녹지와 쾌적한 자연을 수놓은 친환경 더블파크로 뛰어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조망과 햇살을 극대화한 획기적인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전용 74㎡ 아파트에서는 만나기 힘든 4bay를 도입했고 가족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가족실 혹은 서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설계했다. 또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혁신평면과 쓰임새를 극대화한 특화수납 등을 통해 주거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울산 도심 15분대 쾌속교통망 통해 직장 출퇴근 수요자 발길 잡아단지 인근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도심까지 1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주전~정자 간 도로(2012년 예정)를 통해 출퇴근 및 도심 진출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봉계나들목 등의 광역교통망도 정비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차로 15분대에 위치해 있고 현대중공업은 20분 대 이동 가능해 직장 출•퇴근자에게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299번지, 울산시차량등록사업소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중 개관 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22-2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서구 ‘위기의 육남매 구하기’

    강서구 ‘위기의 육남매 구하기’

    “이제 6남매를 훌륭한 사람으로 잘 키워 저희가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겠습니다.” 여성 가장인 장미희(43·가명)씨는 4일 이렇게 말하며 입을 앙다물었다. 송파 세 모녀 사건 등 생활고 비관으로 가족 자살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서구가 위기에 놓인 6남매 가정을 살려 눈길을 끈다. 강서구에 따르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던 6남매 가정에 대한 복지재단, 이웃 등 민·관 지원으로 달콤한 열매를 맺었다. 3년 전 이혼하고 6남매를 혼자 키우던 장씨는 얼마 전까지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비좁은 월세방에서 홀몸으로 가족을 돌봤지만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다. 경제상황도 나쁘기 그지없었다. 정부 보조금이 유일한 생계 수단이지만 먹고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월세방은 애완동물 배설물과 쓰레기가 잔뜩 쌓여 악취까지 풍겼다. 밀린 가스비에다 월세 15만원을 내지 못해 살던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이웃들은 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구는 곧장 회의를 열고 6남매 가정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통합사례 관리사, 심리치료사, 청소년 상담센터, 동 희망드림단, 지역주민 등 민·관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뭉쳤다. 먼저 체납된 월세와 가스비에 대해 강서 희망나눔 복지재단과 동 주민센터의 지원으로 응급조치를 내렸다. 어린이 재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은 6남매를 위한 정기적인 후원금과 치과치료 비용 등을 약속하며 힘을 보탰다. 엄마 장씨를 위한 대책도 빼놓지 않았다. 의료지원뿐 아니라 법률 지원을 위해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주선했다. 담당 사례관리사는 주기적인 심리 상담을 곁들였다. 또 가구회사 봉사자, 희망드림단은 장장 7시간에 걸쳐 지저분한 집을 깨끗이 치운 뒤 도배를 하고 장판, 전등 등도 새로 마련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힘으로 위기 가정에 생명을 불어넣어 아주 반갑다. 앞으로도 위기 가정에 희망을 안길 수 있도록 강서형 맞춤 복지에 더 애쓰겠다”며 웃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해커스토익, 11월 레벨별 강의와 착한 환급 등으로 눈길 끌어

    해커스토익, 11월 레벨별 강의와 착한 환급 등으로 눈길 끌어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이 11월 개강했다. 특히 11월부터 레벨별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등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달성을 위해 다양한 강의를 개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을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지원한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설적인 토익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750+ 전설토익 오전중급종합반 [집중관리 & 750 보장반]’도 개강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기본ㆍ중급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에 빛나는 LC Erica설 강사(2014.1~2014.9)와 동일 기간 기본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의 RC 전미정 강사로 구성된 ‘전설토익’팀이 진행하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한 달 안에 750점을 보장하는 반이다. 특히 단순 금액 환불이 아닌 또 한번의 토익시험 응시기회와 한 달간의 수업 참여기회 혜택의 착한 환급시스템에는 수험생이 2달 안에는 무조건 목표점수를 달성하도록 하는 해커스어학원의 자신감과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도 하기 전, 이미 한승태ㆍ김동영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선생님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가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최신경향 분석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되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세)씨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익LC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은 해커스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고스란히 스며든 전문 강의를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선생님들이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라며 “많은 옛날 선생님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지난 3일 개강했으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BEST토익선생님 1위:네이버카페‘토익캠프’ '2014토익정복을 도와줄 BEST토익선생님'1위(2014.01.22)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해커스 어학원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 (2014.1~2014.6)해커스 실전 RC 인강 1위: 챔프스터디 2014년 7월 기준 토익실전RC 단과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드림렌즈, 비 수술적 방법으로 근시 진행 억제

    드림렌즈, 비 수술적 방법으로 근시 진행 억제

    최근 성장기 자녀들에게 근시가 나타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시력교정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독서, 공부 등의 이유로 근거리 작업이 많아지면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근시 진행이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근시는 망막에 정확히 맺혀야 하는 초점이 안구길이가 길어짐으로 인해 망막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근시 진행은 눈의 성장이 끝나는 만 18세 정도까지 지속되는 것이 평균적인데, 시력은 한 번 나빠지게 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 더욱 시력 보호가 필요하다. 근시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미 진행된 근시의 경우에는 방치하지 말고 하루 빨리 교정할 필요가 있다. 근시 진행이 지속될 경우 고도근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교정 방법으로는 안경이 사용되지만, 드림렌즈의 경우 특히 눈이 유연한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근시 진행을 늦추는 데에 있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드림렌즈는 잠자는 동안 착용하는 것만으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 및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면서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 콘택트렌즈다. 볼록한 각막 중심부를 편평하게 눌러주는 원리를 통해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물체의 상이 앞쪽에 맺히는 근시가 일시적으로나마 교정이 되는 것이다. 효과는 보통 6~8시간 이상 착용했을 경우 20시간 이상의 시간 동안 지속된다. 교정되는 시력은 0.7~1.2 정도로 낮 동안 아무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드림렌즈가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렌즈를 통해 변화되는 눈의 효과가 누적이 되면서 성장 과정의 근시 진행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근시가 20세까지 진행이 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드림렌즈는 안경이나 렌즈 등과 같은 시력교정 보조기구보다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면에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는 성장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라식, 라섹 등의 수술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성인들에게도 효과적이다.”며, “사전 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가능여부를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으며, 착용 초기에는 이물감을 느낄 수 있고 적응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경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도움 또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드림렌즈 도입 1세대 안과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경우 Paragon CRT 100, OK렌즈, LK렌즈, Premier 렌즈, Premier Toric 렌즈 등 다양한 드림렌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나 라식라섹이 불가능한 성인들을 대상으로도 개인별 맞춤 드림렌즈를 처방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가수 김태우 딸 지율이가 ‘15개월 인생’ 처음으로 윗몸일으키기에 도전한다. 김태우 부부는 딸 소율이와 지율이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위해 야외로 나선다. 그곳에서 아빠 김태우는 지율이를 눕히고 ‘윗몸일으키기 도전’을 외쳤다. 하지만 아빠의 바람과는 달리 영문을 알 수 없었던 지율이는 한참을 멍하니 누워서 특유의 ‘돌부처’ 표정을 과시했다. 보다 못한 아빠가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든다. 김태우는 먹는 것만 보면 달려드는 지율이의 특성을 이용해 슬그머니 과자로 유혹의 손길을 내밀고, 지율은 과자 앞에서 눈이 반짝이더니 이내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엠 아이비’ 강남이 출연해 그동안 알려진 적 없었던 운동실력을 뽐낸다. 기존 장애물에서 난도가 한층 강화되어 장애물도 넘고 위기에 처한 미녀까지 구해야 한다. 강남은 사전경기인 ‘타이타닉 버티기’부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경기에 들어가서는 운동 실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형영당 일기(MBC 일요일 밤 12시 5분) 좌포청 종사관인 철주는 독살된 젊은 남자의 시신을 수사한다. 그런데 범인은 이내 자수하고, 그는 죽은 상연의 동생인 홍연으로 밝혀진다. 홍연은 어렸을 때부터 상연이 자신을 학대했기에 복수한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탐문수사를 하기 위해 철주는 형제가 함께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형영당’을 찾아가는데….
  • 제주관광객, 공항·면세점·쇼핑시설 등 가까운 도심호텔 숙박 선호

    제주관광객, 공항·면세점·쇼핑시설 등 가까운 도심호텔 숙박 선호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항과 면세점, 쇼핑시설이 밀집한 곳의 숙박시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13년 제주도 숙박업 이용실적’을 보면 외국인일 경우 연 숙박객이 제주시는 138만9469명으로 56만8598명의 서귀포시보다 2배가 많았다. 내국인 이용 통계도 마찬가지다. 제주시가 154만9974명, 서귀포시가 126만7103명으로 28만명 정도 차이가 났다. 같은 제주도지만 관광객의 숙박 선호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제주시가 공항과 가깝고 면세점 및 대형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있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들어 제주 호텔 분양업체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리젠트마린, JK라마다, 함덕라마다, 서귀포라마다, 브라이튼호텔, 강정라마다, 호텔위드제주, 제주데이즈호텔, 센트럴시티, 함덕코업시티호텔, 디아일랜드호텔속초라마다 등 다양한 제주의 호텔들이 현재 분양 중에 있다. 제주위드호텔 정경식 분양팀장은 “호텔분양은 기존 오피스텔 및 상가 등 수익율이 떨어지고 있는 이때 새롭게 선보인 틈새 투자상품이다. 2015년까지 개별등기가 가능한 한시적 상품이기 때문에 제주도 호텔분양에 관심이 많지만 반드시 따져보고 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또한 “서울도 역세권 투자상품을 선호하듯 제주도 역시 마찬가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나 규모가 아니라 상품의 입지다. 브랜드가 좋아도 선호하지 않는 지역에 있다면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제주도의 명동이라 불리는 노형동에 ‘제주위드호텔’이 분양을 하고 있다. 노형동은 제주시에서 지가 상승율이 가장 높다. 10분 이내 제주공항과 면세점, 제주드림타워(예정)가 위치하고 있고 인근 중국 관광객이 제일 선호하는 바오젠거리가 있어 공실율이 적다. 특히 3~4인 관광객 증가 수요에 맞춰 객실도 넓고 실용적이게 설계했다는 점도 장점이다.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되며 준공은 오는 2016년 6월이다. 문의: 1566-551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어학원, 11월 토익 수험생 위한 레벨별 강의, 착한 환급 제공!

    해커스 어학원, 11월 토익 수험생 위한 레벨별 강의, 착한 환급 제공!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이 11월 개강한다. 특히 11월부터 레벨별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등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달성을 위해 다양한 강의를 개강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을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지원한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설적인 토익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750+전설토익 오전중급종합반 집중관리&750 보장반도 개강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기본ㆍ중급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에 빛나는 LC Erica설 강사(2014.1~2014.9)와 동일 기간 기본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의 RC 전미정 강사로 구성된 ‘전설토익’팀이 진행하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한 달 안에 750점을 보장하는 반이다. 특히 단순 금액 환불이 아닌 또 한번의 토익시험 응시기회와 한 달간의 수업 참여기회 혜택의 착한 환급시스템에는 수험생이 2달 안에는 무조건 목표점수를 달성하도록 하는 해커스어학원의 자신감과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에 앞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한승태ㆍ김동영 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선생님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가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최신경향 분석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되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씨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익LC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은 해커스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고스란히 스며든 전문 강의를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선생님들이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라며 “많은 옛날 선생님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BEST토익선생님 1위:네이버카페 ‘토익캠프’ '2014토익정복을 도와줄 BEST토익선생님'1위(2014.01.22)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해커스 어학원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 (2014.1~2014.6)해커스 실전 RC 인강 1위: 챔프스터디 2014년 7월 기준 토익실전RC 단과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농악과 공동체/문소영 논설위원

    문화재청은 그제 ‘농악’(農樂)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 말쯤 등재가 확정되면 ‘김치와 김장문화’(2013년), ‘아리랑’(2012년) 등에 이어 한국은 17번째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농악은 지역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렀는데, 풍물이나 두레, 풍장, 굿 등이다. 농악은 김매기나 논매기, 모심기 등의 힘든 농사일을 할 때 연주했다고 하지만, 전문 연주인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농사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끝나고서 연주했을 것이다. 농악의 악기 중 북·장구·징·꽹과리 등 네 개의 민속 타악기로 연주하면 1979년 시작한 ‘사물(四物)놀이’가 된다. 식량을 늘렸다는 측면에서 인류의 농사짓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농사는 힘든 노동이었다. 소와 말 같은 대형동물이 현대의 트랙터나 경운기 같은 역할을 해야 할 만큼 말이다. 특히 과거의 농사는 공동체와 협력하지 않으면 개인이나 가족만으로 파종과 수확을 할 수 없어서 협동심을 이끌어내며 흥을 돋우는 농악의 역할이 중요했다. 농악의 시작을 알리는 기록이 없어 그 시기를 알기는 어렵다. 다만, 농악은 농업과 관련이 있으니, 약 6000년 전 한반도에서 농업이 시작된 ‘신석기 혁명’ 때부터 함께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구석기인들이 동굴에 벽화를 그린 것이 약 4만년 전이니 음악이 6000년 전쯤 시작했다는 추정이 망상은 아니지 않을까. 고구려 등 삼국시대에는 5월 파종과 10월 추수 후에 하늘에 제사지냈는데 이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며칠 동안 술을 마시며 가무를 즐겼다 하니, 이때는 제례악과 함께 농악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고려가요 ‘동동’(動動)의 후렴구인 “아으동동다리”에서 동동은 농악에서 쓰이는 북소리라고도 하고, 고려 제25대 충렬왕이 일반 농악에 관심이 커서 장려한 일이 있다는 기록이 있으니, 고려 때는 이미 농악의 정착단계로 보인다. 조선에 와서도 세종·세조 등은 농악과 농가(農歌)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최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는 농악이나 김치문화, 아리랑 등은 공동체적 가치를 강조한 유산들이다. 자본주의가 심화하면서 나타난 인간 소외나, 노동 소외, 극단적 탐욕 등을 해결할 방안으로 공동체적 삶이 주목받는 덕분 같다.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이니,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등이 주목받는 이유도 성공신화를 쓴 영웅이 아니라 공동체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빈부격차와 부의 불평등이 세계적으로 100년 이래 최악이란다. 농악이 ‘혼자 잘살면 뭐하나! 같이 잘살아야지’ 하는 정신을 북돋아주면 좋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대학원생 연구 권리 지켜주세요”

    “대학원생 연구 권리 지켜주세요”

    29일 서울 광화문 KT빌딩 드림엔터에서 열린 ‘대학원생 연구환경 실태 조사 결과 발표 및 권리 장전 선언식’에서 대학원 총학생회 대표들이 33만 대학원생의 권리를 주장하는 홍보물을 들고 서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신에게는 아직 많은 일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영등포 2018년까지 정부·민간 7만 5000개 창출 목표

    영등포구는 2018년까지 일자리 7만 5000개 창출을 목표로 민선 6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선 6기 일자리 대책과 관련, ‘더불어 잘사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삼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립,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업희망드림창구 설치, 은퇴 후 경제생활을 위한 전직지원센터 운영, 재취업과 창업 등 노후생활 설계를 위한 교육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을 내걸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지리적 특성, 인구변화 및 구조, 산업구조 및 노동시장 구조 등 지역여건 분석을 토대로 조 구청장의 공약사항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정부부문에선 5만 1386명 고용을 꾀한다. 직접 일자리 창출을 보면 공공근로 사업 1750명, 지역공동체 사업 350명, 어르신 지역봉사대 1060명, 장애인 관련 350명 등 2만 230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취업전문교육과 여성인력개발훈련 사업 등을 통해 9082명을 취업시킬 계획이다. 고용 서비스의 경우 일자리지원센터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1만 65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민간부문에선 마을기업 육성 및 민관협력, 민간위탁 사업 등 기타 분야를 통해 2만 3614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준다. 조 구청장은 “민선 5기 때 각종 대회 수상을 통해 일자리 부분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면서 “한발 나아가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해 일자리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KB금융그룹

    [상생경영 특집]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그동안 안팎으로 불어닥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딩뱅크’라는 타이틀을 내주는 아픔을 딛고 ‘국민’이라는 회사명에 걸맞게 고객의 신뢰회복에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 역시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다. KB저축은행의 ‘KB착한대출’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철학을 담은 KB금융의 대표 상품이다. 일회성 대출금리 인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최저 연 10% 후반의 금리를 적용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지식과 용돈 관리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2011년 11월부터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B금융 직원들이 은행 객장에서 청소년들에게 예·적금 등 금융상품 가입 방법을 교육하고 기초 금융상식을 알려준다. 청소년 대상 32종의 표준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학습교재는 물론 체험교육 보조 교재, 강사지도서 등으로 쓰고 있다. 2만 5000여 전직원은 ‘1인 1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11월 출범한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돕는 신속드림봉사단과 임직원의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드림봉사단 등 핵심 활동별로 1200여개 봉사단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KTX 할인제 도입, 열차 이용전략 필요

     코레일은 29일 열차 탑승률에 따라 KTX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1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차별 수요편차가 크다는 점을 고려, 할인제도를 통해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65 할인제는 열차 출발 2일 전까지 승차권을 구입하면 시간대별 탑승률에 따라 열차별로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청소년 드림 상품과 노인·어린이·장애인·국가유공자는 최대 15%에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유공자는 전화로 승차권을 구입해도 동일한 할인을 적용받는다.  ‘뭉치면’ 최대 35% 할인되는 ‘KTX 369 할인상품’도 도입한다. 3∼5명 25%, 6∼8명 30%, 9명은 35%를 각각 할인한다. 승차권을 1매로 발권하고 반환조건은 강화된다. 철도사업법 개정 후 내년 시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드림은 가격부담으로 버스나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타깃 상품으로 만 24세 이하 청소년 회원이 출발 2일 전까지 코레일톡과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열차별 탑승률에 따라 선착순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특실요금의 50%까지 할인되는 특실 및 가족애(愛)카드, 단거리구간, 역귀성 할인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코레일 관계자는 “다양한 수요패턴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할인제도”라며 “이용객이 할인가격 상품을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스펙, 집안 봤으면 결혼 안 했을 것” 교제 3개월 만에..

    김경란 김상민 결혼 “스펙, 집안 봤으면 결혼 안 했을 것” 교제 3개월 만에..

    ‘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경란(37) 전 KBS 아나운서와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41)이 결혼한다. 26일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은 지난 7월에 교제를 시작해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오는 1월 6일 오후 6시 30분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 여행지는 미정이며 신혼집은 수원 장안구에 마련될 예정이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전했다. 26일 김상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란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 심경을 밝히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상민 의원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김경란 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민 의원은 “나에게 경란 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며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동안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다. 이런 내 삶을 경란 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다.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대박이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잘 어울리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멋지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사랑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민 의원 페이스북 전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하지도 않았겠지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저 처럼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꿈은 크고 마음은 간절했지만 뭐하나 제대로 가진 것 없었던 제가 그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같은 꿈, 뜨거운 피를 가진 몇몇 젊은 친구들과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NGO단체들을 만들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 편에 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변의 일들을 하나하나씩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의 삶을 경란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좌충우돌 부족하기만 했던 저의 의정활동에도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어떤 힘과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용기 있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것을 당부해주었습니다.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습니다. 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저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경란씨를 통해 저의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변했다구요. 그런 경란씨를 제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어린 시절 티브이 속 예쁘고 단정한 아나운서들을 보면서 그저 먼 곳에 있고 짝사랑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고, 가까워지는 건 저에겐 결코 오지 않을 현실일거라 단정하며 살아왔는데 그 한 사람이 오늘 저와 함께 이렇게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창문 밖의 풍경이 여러분의 현실로 꼭 다가오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민 드림 사진 = 김경란 페이스북(김경란 김상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환경+배경으로 평가했다면..” 속도위반 질문엔.. [전문]

    김경란 김상민 결혼, “환경+배경으로 평가했다면..” 속도위반 질문엔.. [전문]

    ’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의원’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방송인 김경란(37)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6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는 글을 올리며 김경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상민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민 의원은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상민 의원은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며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창문 밖의 풍경이 여러분의 현실로 꼭 다가오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26일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경란과 김상민은 지난 7월 교제를 시작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오는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 여행지는 미정이며 집은 수원 장안구에 마련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속도위반설에 대해서는 “속도위반은 아니며 두 사람의 사랑이 확실해 이른 결혼을 올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축하드려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의원 SNS글보니 진심이 느껴져”, “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경란 결혼해도 방송 계속 할거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 등 공통점을 가지고 바로 교제를 시작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김상민 의원은 73년생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김상민 의원 페이스북 전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하지도 않았겠지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저 처럼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꿈은 크고 마음은 간절했지만 뭐하나 제대로 가진 것 없었던 제가 그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같은 꿈, 뜨거운 피를 가진 몇몇 젊은 친구들과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NGO단체들을 만들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 편에 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변의 일들을 하나하나씩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의 삶을 경란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좌충우돌 부족하기만 했던 저의 의정활동에도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어떤 힘과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용기 있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것을 당부해주었습니다.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습니다. 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저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경란씨를 통해 저의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변했다구요. 그런 경란씨를 제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어린 시절 티브이 속 예쁘고 단정한 아나운서들을 보면서 그저 먼 곳에 있고 짝사랑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고, 가까워지는 건 저에겐 결코 오지 않을 현실일거라 단정하며 살아왔는데 그 한 사람이 오늘 저와 함께 이렇게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창문 밖의 풍경이 여러분의 현실로 꼭 다가오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민 드림 사진=더팩트(’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의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등 과다사용 청소년 상설 치유기관 첫 오픈

    인터넷 등 과다사용 청소년 상설 치유기관 첫 오픈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치유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공기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여성가족부는 27일 김희정 장관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형규 전북도 부지사, 넥슨을 비롯한 국내 대표 게임업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개원식을 전북 무주군 안성면 현지에서 했다. 폐교를 활용해 건립한 드림마을은 대지 8573㎡, 건물 1365㎡ 규모로 상담·교육시설과 숙박시설 8실을 갖추고 있다. 시설 리모델링과 조경 공사 비용은 신세계그룹이 민관 협력 차원에서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1, 2, 3, 7주 등 4개 과정이고 올해는 총 1700여명이 참여한다. 드림마을은 학기 중에도 수업 일수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입소 기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면 드림마을(063-323-2275~6) 등에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차상위 이하 계층은 전액 무료이고 나머지는 식비 일부만 부담한다. 여가부의 올해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과다 이용 위험군은 10만여명, 고위험군이 9541명이고 스마트폰 과다 이용 위험군은 18만여명, 고위험군은 2만여명 등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청소년들 스마트기기 멀리하고 세상과 소통을”

    “청소년들 스마트기기 멀리하고 세상과 소통을”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고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7일 자사가 후원해 전북 무주에 마련된 ‘국립 청소년 인터넷 드림마을’ 개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여성가족부와 손잡고 무주군 안성면 공진리의 한 폐교를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아이들의 ‘힐링캠프’로 변모시켰다. 개원식에는 정 부회장 외에 김희정 여가부 장관,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07년 폐교된 공진초등학교 교사는 60여명이 기숙하며 생활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강의실, 상담실, 특성화 활동실 등을 갖춘 교육시설로 탈바꿈했다. 또 드림마을 교육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덕유산 자락에서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동장도 보수하고 캠핑 부지도 조성됐다. 이를 위해 국비 30억원과 신세계가 지원한 10억원 등 총 40억원이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연말까지 중독 위험군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8차례에 걸쳐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 캠프’가 열린다. 중독 정도에 따라 1주, 2주, 3주, 7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소통·관계 능력 증진, 자존감 회복을 위한 상담, 학부모 교육, 전통문화 체험, 공예 활동, 체육 활동 등으로 채워진다. 정 부회장은 “저도 스마트 기기를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제일 먼저 드림마을에 들어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농담하며 “청소년기에 세상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결혼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 닭살 애정

    김경란·김상민 결혼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 닭살 애정

    김상민 의원 “김경란은 평강공주…스펙·돈 인생 기준 아냐”[입장 전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41) 의원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인 김경란 아나운서와의 만남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김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서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면서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내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다.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나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너무 예쁜 커플”, “김경란 김상민 결혼, 역시 김경란 씨 사람 됨됨이가 다르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예쁜 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김상민 의원 페이스북 글 전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하지도 않았겠지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저 처럼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꿈은 크고 마음은 간절했지만 뭐하나 제대로 가진 것 없었던 제가 그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같은 꿈, 뜨거운 피를 가진 몇몇 젊은 친구들과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NGO단체들을 만들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 편에 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변의 일들을 하나하나씩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의 삶을 경란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좌충우돌 부족하기만 했던 저의 의정활동에도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어떤 힘과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용기 있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것을 당부해주었습니다.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습니다. 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저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경란씨를 통해 저의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변했다구요. 그런 경란씨를 제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어린 시절 티브이 속 예쁘고 단정한 아나운서들을 보면서 그저 먼 곳에 있고 짝사랑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고, 가까워지는 건 저에겐 결코 오지 않을 현실일거라 단정하며 살아왔는데 그 한 사람이 오늘 저와 함께 이렇게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창문 밖의 풍경이 여러분의 현실로 꼭 다가오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민 드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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