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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 동반 제주도여행 가더니…무슨 일?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 동반 제주도여행 가더니…무슨 일?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 동반 제주도여행 가더니…왜?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 동반 제주도여행 가더니…왜?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제주도 데이트 후..무슨 일?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제주도 데이트 후..무슨 일?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사이가 소원해져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앞서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이에 정은우는 앞서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할 뻔했지만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박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제주도를 찾았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결별, 제주도 데이트 당시 어땠나?

    박한별 정은우 결별, 제주도 데이트 당시 어땠나?

    ‘박한별 정은우 결별’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사이가 소원해져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앞서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이에 정은우는 앞서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할 뻔했지만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박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제주도를 찾았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우와 박한별은 일행들과 함께 골프 나들이에 나서며 한가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라운드에 나서기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결별, 과거 제주도 데이트 장면 보니..

    박한별 정은우 결별, 과거 제주도 데이트 장면 보니..

    ‘박한별 정은우 결별’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사이가 소원해져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앞서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이에 정은우는 앞서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할 뻔했지만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박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제주도를 찾았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결별, 제주도 데이트 후 무슨 일이?

    박한별 정은우 결별, 제주도 데이트 후 무슨 일이?

    ‘박한별 정은우 결별’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사이가 소원해져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앞서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이에 정은우는 앞서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할 뻔했지만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박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제주도를 찾았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링마벨(Ring My Bell)’ 뮤비 속 파격 의상 눈길

    걸스데이 ‘링마벨(Ring My Bell)’ 뮤비 속 파격 의상 눈길

    걸그룹 걸스데이가 정규 2집 ‘러브’(Love)의 음원을 7일 자정 공개했다. 아울러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글로벌 케이팝 통합 브랜드 ‘원더케이’(1theK)와 걸스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게재했다. 공개된 뮤비 속 걸스데이 멤버들(유라, 민아, 혜리, 소진)은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원피스 수영복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청청패션의 핫팬츠 차림으로 도발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걸스데이의 다채로운 의상들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6일 쇼케이스 현장에서 ‘말달리자 춤’으로 명명된 다리를 떠는 포인트 안무도 신나는 곡 분위기에 흥겨움을 더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소녀의 심장 소리를 벨소리에 빗댄 것으로,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작사와 작곡에는 히트 작곡가 홈보이와 라디오갤럭시, 롱캔디, 우태운이 참여했다. 한편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은 뜨거운 여름에 모든 걱정과 피로를 가시게 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며 “뮤비 영상 속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콘셉트일 뿐 방송에서는 수영복을 무대 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며 앞서 일었던 뮤비 의상 선정성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영상=[MV] GIRL‘S DAY(걸스데이) _ Ring My Bell(링마벨) 뮤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결별, 5월 제주도 데이트 사진 봤더니..안타까워

    박한별 정은우 결별, 5월 제주도 데이트 사진 봤더니..안타까워

    ‘박한별 정은우 결별’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사이가 소원해져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앞서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이에 정은우는 앞서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할 뻔했지만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박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제주도를 찾았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우와 박한별은 일행들과 함께 골프 나들이에 나서며 한가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라운드에 나서기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한편, 현재 정은우는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고 있다. 박한별은 8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애인있어요’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제주도여행 이후 심경변화있었나보니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제주도여행 이후 심경변화있었나보니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소화하면서 소원해져” 왜?

    박한별 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소화하면서 소원해져” 왜?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소화하면서 소원해져” 왜?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가…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가…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올드 스타? 올스타!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역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KBO는 6일 팬 투표(70%)와 감독, 코치, 선수 등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선정한 ‘2015 올스타전 베스트 12’를 발표했다. ‘불혹’ 이승엽은 최종 집계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와 나눔 올스타(넥센·NC·LG·KIA·한화) 총 후보 120명 중 팬과 선수단 투표 합산 총점에서 1위(63.86점)에 등극했다. 특히 팬투표에서 153만 47표를 받아 2013년 LG 봉중근(117만 5593표)를 가뿐히 제치고 역대 최다 득표를 작성했다. 선수단 투표에서는 전체 3위다. 또 2010년(롯데) 당시 만 36세로 최다 득표한 홍성흔을 넘어 최고령 최다 득표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승엽은 드림팀 지명타자로 나선다. 앞서 8차례 1루수로 올스타 무대를 밟았지만 지명 타자로 나서기는 처음이다. 나눔 팀에서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점 1위가 나왔다. 이승엽과 동갑내기인 NC 이호준은 선수단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총점 전체 2위(55.95)로 올스타에 뽑혔다. 역시 동갑인 삼성 임창용도 마무리 1위(총점 45.15)를 차지했다. 롯데 포수 강민호는 총점 51.60으로 9년 연속(2014년 감독 추천) 올스타 무대에 선다. 올해 신설된 중간투수 부문에서는 SK 정우람과 한화 박정진이 1위다. 구자욱과 나바로(이상 삼성), 김민성과 김하성(이상 넥센), 테임즈(NC) 등 5명은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18일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김광현(SK)-양현종(KIA)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다. 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발로 격돌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보복운전] 고속도로 급정거·갓길로 밀어붙이기…블랙박스·車전문 포털이 범인 잡는다

    [보복운전] 고속도로 급정거·갓길로 밀어붙이기…블랙박스·車전문 포털이 범인 잡는다

    운전 중 사소한 시비로 인해 상대 차 앞으로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고 고의로 급제동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피해 운전자들의 신체적 피해가 크지 않아 신고에 소극적이었고, 무엇보다 상황을 입증할 영상 자료 등이 충분하지 않아 공론화되지 못했다. 보복운전은 차량용 블랙박스가 대중화되면서 법적 증거를 갖춘 사건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국내 보복운전이 교통사고가 아닌 강력 범죄로 다뤄진 것은 2013년 8월 7일 오전 10시 40분쯤 일어난 중부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가 시발점으로 꼽힌다. 당시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 간 단순 차선 변경 시비에서 시작됐다. 최모(37)씨가 자신의 앞으로 끼어든 차량을 쫓아가다 추월한 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급정거했다. 이로 인해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보복운전이 시작돼 비극으로 끝난 종결 시점까지 사고 상황은 피해 운전자의 차량 블랙박스에 담겼다. 재판부는 최씨에 대해 교통방해치사죄와 폭력행위 등을 적용해 징역 3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계기로 자동차가 상대에 대해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흉기·물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보복운전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도로교통법상 처분되는 난폭운전과는 구분된다. 난폭운전이 불특정인을 상대로 안전운전 의무 등을 위반해 위협을 준다면 보복운전은 의도·고의적으로 특정인을 위협하는 행위다. 경찰 내 보복운전 전문가로 꼽히는 전선선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장은 보복운전 유형을 6가지로 정의한다. 가장 많은 유형은 앞서 가다가 고의로 급정지하거나 뒤따라오면서 추월하는 행위로 급감속·급제동으로 인한 사고 유발이 적지 않다. 이어 차선을 밟고 지그재그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행위, 진로를 방해하며 위협하거나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면서 중앙선이나 갓길 쪽으로 상대 차량을 밀어붙이는 행위도 사고를 유발하는 극단적인 행위로 꼽힌다. 최근에는 차에서 내린 후 운전자에게 폭언과 폭력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적극적 액션도 많아지고 있다. 보복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블랙박스 영상을 공유해 공개적으로 가해자를 추적하거나 제보하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용인-서울 고속도로 하산운터널에서 차선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 차 유리창을 삼단봉으로 내리쳤던 이른바 ‘삼단봉 사건’의 가해자를 잡은 주역도 시민들이었다. 삼단봉 사건의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이모(39)씨는 일주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법원은 지난 2월 이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경찰과 자동차 전문 포털도 공조해 추적, 사건을 해결한다. 서울 송파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3월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서 받은 제보를 토대로 상습 보복운전자 17명을 검거했다. 전 팀장은 “일반 교통사고는 순간적 실수로 볼 수 있지만, 보복운전은 고의적 행위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며 “보복운전자 상당수가 감정을 다스리는 데 미숙한 특징을 보이고, 평소 공격적인 운전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제주도 데이트 후..” 도대체 왜?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제주도 데이트 후..” 도대체 왜?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해 사이가 소원해져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현재 정은우는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고 있다. 박한별은 8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애인있어요’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제주도여행 이후 심경변화?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제주도여행 이후 심경변화?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제주도여행 당시모습보니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제주도여행 당시모습보니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동반 제주도여행 후 왜?

    박한별 정은우 7개월만에 결별…동반 제주도여행 후 왜?

    박한별 정은우 결별, 7개월만에 헤어진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만에 결별을 택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연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들은 이별 후에도 서로 격려하는 연기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까지 방영했던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한별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작으로 8월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드림팀 경기 직접보자’ 구름 관중… 美현지 언론도 전 경기 직접 중계

    5일 오후 8시 30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남자농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미국-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동강대체육관은 일요일 늦은 시간임에도 2152석의 관중석이 거의 만석을 이뤘다. 세계 최강 미국 농구 대표팀을 보기 위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막대풍선을 챙겨 온 관중들은 선수들의 슛이 림을 통과할 때마다 우레와 같은 함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1쿼터 초반 미국이 뒤지자 “유에스에이”(USA)를 크게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 브라질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도 힘찬 박수를 보냈다. 미국 농구는 자타 공인 세계 최강이지만 2005년 터키 이즈미르U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네 차례 동안 동메달 1개에 그치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13년 카잔대회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이에 미국은 이번 광주대회에 대학농구 최고팀으로 꼽히는 캔자스대 농구팀을 보내는 등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캔자스대는 윌트 체임벌린, 폴 피어스, 앤드루 위긴스 등 NBA 스타들을 배출한 미국의 전통적인 농구 명문 학교다. 미국 ESPN의 대학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U’가 캔자스대의 전 경기를 직접 중계방송하는 등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터키전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부인과 함께 참관했다. 리퍼트 대사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캔자스대 출신”이라며 “농구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캔자스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미국이 81-72로 이겼다. 경기 초반 슛 난조를 보인 미국은 1쿼터 12-13으로 뒤졌으나 2쿼터 후반 들어 공격력이 살아났다. 2m 이상 선수만 6명이나 되는 브라질은 높이를 앞세워 압박했으나 힘과 스피드를 동시에 갖춘 미국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광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걸그룹 대전’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걸그룹 대전’

    “아무리 여름이 걸그룹의 계절이라지만 올해같이 경쟁이 치열했던 적은 없던 것 같아요.”(한 가요기획사 이사) 올여름 가요계가 ‘걸그룹 대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레드 오션’은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상식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하루가 멀다 하고 유명 걸그룹들이 쏟아지고 신인까지 가세했다. 이번 여름에 컴백하는 걸그룹만 10여개 팀이 넘는다. 올해 ‘걸그룹 빅매치’는 지키려는 자와 빼앗기는 자의 게임으로 압축된다. 2007년 가요계의 아이돌 열풍 이후 걸그룹 시장은 사실상 소녀시대(SM), 원더걸스(JYP), 2NE1(YG)의 3강 구도가 장기화됐다. 하지만 멤버들의 열애와 결혼, 탈퇴 및 해체설 등으로 세 그룹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고 포스트 국민 걸그룹의 자리를 노리는 후발 주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이 때문에 올여름은 국내는 물론 케이팝 시장의 판세를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건강한 섹시미를 앞세운 씨스타가 지난달 22일 컴백해 ‘셰이크 잇’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위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멤버 혜리가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걸스데이는 7일 컴백한다. 청순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에이핑크도 16일 출사표를 던진다. 모두 데뷔 5~6년차를 맞은 걸그룹으로 선두를 바짝 뒤쫓고 있다. 신인 걸그룹들도 언니들에 맞서 새 앨범을 내고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12년 데뷔해 지난해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로 주목받은 AOA는 씨스타와 같은 날 음원을 내는 과감한 전략을 펼쳤고 마마무와 소나무, 여자친구, 밍스 등 1~2년차들도 걸그룹 대전에 뛰어들었다. 소나무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김영실 본부장은 “신인에게 선배 걸그룹과의 대결은 잘되면 좋고 안 되도 본전이다. 선배들과 맞물리는 그림만으로도 상당한 홍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나상천 이사는 “한꺼번에 컴백하면 오히려 이슈화돼 상생하는 효과가 있다. 경쟁이 아닌 걸그룹 축제로 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좌를 사수하려는 이들의 수세도 볼만하다. 자타 공인 넘버원 걸그룹인 소녀시대는 7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싱글 1곡에 후속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2곡까지 총 3곡으로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소녀시대는 데뷔 9년차이지만 아직 멤버들의 나이가 많지 않고 8인 체제로는 첫출발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걸그룹의 원조 원더걸스는 다음달에 4인 체제에다 밴드라는 실험적인 형식으로 컴백한다. 이들의 데뷔를 진두지휘했던 박진영이 타이틀곡을 작곡했다. 걸그룹에 있어 여름 시장은 노출 패션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승부를 걸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특히 올해의 이런 현상은 지난해 여름 세월호 참사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어두웠고 하반기에는 90년대 발라드 가수의 컴백이 이어지면서 걸그룹이 침체를 겪은 데 대한 반작용으로 풀이된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여름은 가을 행사철을 앞두고 컴백하는 걸그룹이 늘어나는 시기지만 올해는 특히 지난해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활동이 주춤했던 걸그룹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면서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이 약하기 때문에 동시 컴백의 이슈가 도움이 되고, 개별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은 걸그룹들은 잊혀지기 전에 활동을 이어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과도한 경쟁 속에 일부 히트 작곡가 쏠림 현상이 심해지는 부작용도 있다. 예를 들어 씨스타와 걸스데이는 둘 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컴백하고 AOA는 씨스타의 ‘나혼자’를 히트시킨 바 있는 용감한형제의 ‘심쿵해’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콘셉트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세우지만 이마저도 겹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태규씨는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들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보는 음악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공해 준다”면서도 “하지만 과도한 콘셉트 및 노출 경쟁으로 인해 생명력의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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