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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록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평화문화특구 지정과 남북경제협력단지 조성할 것”

    유영록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평화문화특구 지정과 남북경제협력단지 조성할 것”

    유영록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희망드림 약속’ 제5호 ‘평화문화특구 지정과 남북경제협력단지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 8월 15일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를 선언했다. 이명박근혜 정권 남북교류의 빙하기 시절에 이같은 선언을 하자 주위 시선은 싸늘했다”고 소개하며 “하지만 저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대한민국 경제, 김포 경제의 활로는 남북교류와 남북경제협력에서 찾아야 한다고 내다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제 한반도에, 김포에, 평화와 화해의 봄바람이 불고 있다. 이 훈풍을 타고 평화문화특구 지정과 남북경제협력단지 조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 유 예비후보는 “전류리~일산대교 남단 8.4km 구간내 한강철책을 제거하고 한강둔치 수변공간을 친환경적인 시민공원으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유도 18만평 둘레길을 관광코스화하는 등 평화문화관광벨트 조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계속해서 ▲조강포구 평화, 생태관광지(해양평화공원) 조성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과 세계 평화의 종 건립 ▲문수산성과 함께하는 평화문화수목원 조성 ▲해병문화체험관 조성과 해병 페스티벌 ▲김포~개성 민간 체육·문화 교류 등 ‘평화문화1번지’ 관련 정책 구상을 소개했다. 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접경지역이라는 여건이 규제가 많아 악재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강점일 수 있다. 남북교류협력시대 거점도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남북경제협력단지가 조성되면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김포경제가 활성화되리라 전망하며, 남북화해시대의 ‘첨병 도시’ 김포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첨단과학으로 ‘스마트시티부산’ 체험...부산과학축전 개최.

    첨단과학으로 ‘스마트 시티 부산’을 체험하는 과학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21일과 2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과학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부산과학축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인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 과학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티,부산’을 주제로 5개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마트 테크 전시관’에서는 미래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가로등,스마트 주차,스마트 미세먼지 측정,생체인식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과학관 전시관’에는 국립부산과학관,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국립수산과학관,LG사이언스홀 등 부산의 과학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드론시뮬레이터,로봇공연,스크래치 홀로그램,철봉 로봇 등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과학아이템을 전시한다. ‘스마트 드림 전시관’에서는 부산의 중·고교 60개 과학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과학적 소양을 뽐내는 경연장으로 과학발표회 및 드론체험 행사가 열린다. ‘스마트 스토리 전시관’에는 과학강연과 과학공연이 마련되고 ‘스마트 시티즌 전시관’에서는 과학 벼룩시장,로봇 옷 만들기 등 시민 참여의 장이 펼쳐진다. 이 밖에 천체망원경과 이동식 천체투영관 체험,소방안전 및 탈출체험,응급 처치 체험,경찰청 과학수사대 체험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 부산과학축전은 시민들이 4차산업 혁명 기술과 관련된 미래 스마트시티 부산의 모습을 즐겁고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하늘로 보낸 추모 메시지 109만건

    269명 영정·위패 국가기록원에 “미안해요.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다 보니 너무 오랜만에 문자 보냅니다. 모두 그곳에서 안녕하시기를 바라며 잊지 않겠습니다.”(8138 드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제단 옆에 있는 전광판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나온다. 15일 이석종 안산시 세월호사고수습지원단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자 전송 시스템인 전광판에는 109만 9380건이 전송됐다.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이 문자메시지로나마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111’ 번호로 보낸 메시지다. 문자메시지 대행업체가 무료로 설치했다. 참사 초기에는 추모 메시지가 하루 2만여건에 달했다. 요즘에도 하루 100여건으로 꾸준하다. 바쁜 일상에도 문득 희생자가 떠오를 때마다 미안하고 그리운 추모객의 마음을 4년 동안 대신 전해 온 전광판이 합동분향소와 함께 16일 합동 영결·추도식을 끝으로 철거된다. 합동분향소가 철거되면 단원고 희생자 학생 247명과 교사 11명, 일반인 11명 등 269명의 영정과 위패 등은 국가기록원에 보내진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오바마의 미국도 ‘불량 국가’였다…트럼프의 미국처럼

    오바마의 미국도 ‘불량 국가’였다…트럼프의 미국처럼

    파멸전야노엄 촘스키 지음/한유선 옮김/세종서적/420쪽/1만 8000원 불평등의 이유노엄 촘스키 지음/유강은 옮김/이데아/224쪽/1만 7000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에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지난 7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외곽 동구타 지역에서 정부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던 데 따른 조처다. 미국은 ‘국제사회가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에 대한 응징’을 이유로 시리아에 미사일을 겨눴다. 시리아를 원조하는 러시아가 이를 받아 반격할 경우 전쟁은 미-러 전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정의의 사자’를 자청하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식의 전쟁을 벌여 왔다. 이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도 있다. 예컨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인물로 기억된다. 그러나 오사마 빈 라덴 암살 작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뭇 달랐다. 미국 시사 잡지 ‘애틀랜틱’은 “부시의 정책이 용의자를 체포하고 고문하는 것이었다면, 오바마는 그냥 암살해 버린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테러 무기로 쓰이는 드론과 암살부대 소속 특수부대원을 활용하는 빈도가 오바마 정부 때 급격히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부시와 오바마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쏟아부은 전쟁 비용은 대략 4조 4000억 달러로 추정된다. 2011년 미국 국방 예산은 거의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국방 예산을 합한 수준에 이르렀다. ‘아메리칸 드림’으로 요약되는 미국의 역동적인 번영, 그리고 압도적인 군사력을 앞세운 위압적인 카리스마는 종종 우리의 눈을 가린다. 그 뒤에서 벌어지는 깡패 같은 미국의 행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폭로하는 이가 바로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명예교수다.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그는 1970년대 베트남 반전 운동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미국의 진보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미국 비판에 앞장서 오고 있다.최근 국내에 출간한 ‘파멸전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세운 ‘원대한 지역’(Grand Area) 장악 전략과 그 위험을 다뤘다. 미국 국무부와 외교 정책 전문가들은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중동, 서반구와 극동, 그리고 옛 대영제국 영토를 포함해 ‘미국이 장악해야 할 지역들’을 선정했다. 그러다 ‘건수’가 생기면 압도적인 군사력을 내세워 개입하고 잇속을 챙겼다. 2차 대전은 미국의 대공항을 종식시켰고 미국 산업의 규모도 네 배로 증가시켰다. 반면 경쟁국들은 전쟁 때문에 산업 전면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휘청거렸다.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국방력을 갖춘 미국은 전쟁이 끝나자 전 세계 부의 절반을 차지했다.그러면 미국인들의 삶은 풍요해졌을까. 촘스키 교수는 이어서 쓴 ‘불평등의 이유’에서 미국의 패권주의가 보통 사람들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었는지 지적한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원대한 지역에 개입하며 승승장구했다. 촘스키는 앞선 책 ‘파멸전야’에서 이런 미국이 1970년대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제조업 수익률이 하락했고 금융화에 따른 경제 위기의 증가, 생산 시설의 해외 이전 등이 미국의 쇠락을 불렀다. 촘스키는 이와 관련, “고소득층, 특히 상위 0.1% 초고소득층에게 부가 극적으로 집중되면서 이들의 정치력이 강화되는 악순환이 함께 시작되었다(본문 108쪽)”고 분석했다. ‘불평등의 이유’는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10가지를 제시했다. 이는 ▲민주주의를 축소하라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라 ▲경제를 개조하라 ▲부담을 전가하라 ▲연대를 공격하라 ▲규제자를 관리하라 ▲선거를 주물러라 ▲하층민을 통제하라 ▲동의를 조작하라 ▲국민을 주변화하라로 요약된다. 다만 촘스키는 불평등이 개선될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사람들이 조직화한다면, 자신들의 권리를 얻고자 싸운다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으며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두 권의 책이 담은 메시지는 간결하고도 명확하다.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 살상 무기의 위협, 그리고 기후 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 위협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인의 삶은 팍팍해지고 있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연대해 이겨 내라는 것이다. 구순을 맞은 학자가 사회를 보는 시선은 여전히 냉철하고, 촌철살인의 표현은 꺾이지 않았다. 미국 상류층의 생생한 민낯을 들추며 날카로운 말로 폐부를 찔러 댄다. 미국 보수층이 왜 구순의 노인을 ‘가장 위험한 인물’로 여기며 미워하는지 이해할 수 있음 직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KT, JW2B와 한류 콘텐츠 유통사업 추진

    KT, JW2B와 한류 콘텐츠 유통사업 추진

    KT는 11일 ‘제이더블유투비(JW2B)’와 한류 콘텐츠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JW2B는 일본에서 한국 가수의 공연을 기획하고 해당 아티스트의 캐릭터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콘텐츠 전문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케이팝(K-POP)’ 등 한국의 대중문화 열풍이 일본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양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해 8월 데뷔한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멋진녀석들(Great Guys)’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 JW2B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멋진녀석들의 공연과 캐릭터 상품을 제작·판매하고 KT는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멋진녀석들은 노래, 춤 실력은 물론 평균 신장 185cm의 외모가 뒷받침해주는 신인 9인조 남자 아이돌그룹이다. 멋진녀석들은 지난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간다(GANDA)’를 발표했으며, 10일에는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쇼케이스 행사를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했다.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전대진 상무는 “KT는 최근 이종 콘텐츠 제휴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KT는 지속적인 제휴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케이팝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배기사에 엘리베이터 사용료 요구한 아파트 논란

    택배기사에 엘리베이터 사용료 요구한 아파트 논란

    택배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요구하는 아파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최근 자신이 택배기사라고 하는 한 이용자가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들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받고 있다는 글과 함께 공문 사진을 올렸다. 글쓴이는 어느날 마스터키가 먹통이 돼서 관리실에 가서 물어보니 택배나 모든 배달업체로부터 엘리베이터 사용요금을 받기로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나왔다는 것이었다. 우체국 소속인 글쓴이는 다음날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의 보편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우체국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요금을 면제해주기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제시하고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문에 찍힌 날짜가 지난달 9일로 나와 있어 비교적 최근의 일인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갑질이다”, “이기주의의 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 메운 동남아 관광객…영종도 상가분양 훈풍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 메운 동남아 관광객…영종도 상가분양 훈풍

    지난해 사드 여파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었지만, 동남아 관광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한국관광공사의 국적별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과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9개국의 관광객 수는 2015년 200만7605명에서 지난해 305만7180명으로 1.5배 증가했다. 나라별로는 대만이 79.9% 증가했고 태국이 39.5% 증가, 베트남은 2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한 여행 전문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적별 관광객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명동이나 고궁, 동대문시장 같은 대표 관광지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관광객은 롯데월드나에버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남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형 쇼핑몰과 한류 열풍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 영종도 내 부동산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4월 개장했고 2020년에는 카지노를 포함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푸리&시저스복합리조트가 완공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올 하반기에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영종지구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가 2022년 준공,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한상드림아일랜드가 2020년~2021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구장 3개 크기의 BMW드라이빙센터와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대규모 사업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고 120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어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까지 가지 않더라도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렇다보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도 훈풍을 받고 있다. 푸리&시저스복합리조트 인근에 위치하게 되는 미단시티굿몰은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거의 마감됐고 상가 분양도 순항 중이다. 작년 하반기에 국내 대표 패션 도매업체인 동대문 디오트 1800여 브랜드가 입점을 확정했다.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사인 미단시티굿몰은 총 4개동, 지하3층~지상 5층, 상업시설 1781실, 오피스텔 168실, 면세점(예정) 209실, 주차대수 940대로 구성된다. 미단시티굿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20여 개국의 바이어가 끊이지 않는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사단법인 디오트상인연합회에서 직접 운영 관리한다. 강남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인천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로에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1호’ 기상캐스터&배우 김수현, 14일 결혼...사회는 김미려♥정성윤

    ‘남자1호’ 기상캐스터&배우 김수현, 14일 결혼...사회는 김미려♥정성윤

    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오는 1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수현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오는 14일 김수현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수현 결혼식 사회는 오랜 친구이자 소속사 동료인 코미디언 김미려-배우 정성윤 부부가 맡는다.김수현은 우리나라 유일 남자 기상캐스터로, YTN 뉴스를 통해 매일 아침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 코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에스드림이엔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조승우X이동욱, JTBC ‘라이프’ 대본 리딩 현장...특급 배우 총출동

    조승우X이동욱, JTBC ‘라이프’ 대본 리딩 현장...특급 배우 총출동

    JTBC 새 드라마 ‘라이프’가 첫 대본 리딩부터 빈틈없는 연기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의학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12일 JTBC 새 드라마 ‘라이프’ 측은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라이프’는 기존 의학드라마와 달리 병원 내 권력과 욕망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방영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지난해 tvN 드라마 ‘비밀의 숲’으로 짜임새 있는 필력을 인정받은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으로, 탄탄한 극본 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로 섬세하고 몰입감 있는 연출 세계를 펼쳐온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완성도 높은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담보하는 배우진이 합류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홍종찬 감독, 이수연 작가,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이규형, 천호진, 염혜란, 김원해, 태인호, 엄효섭, 최광일 등 자타공인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는 감탄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대본 리딩에 앞서 홍종찬 감독은 “이 자리에 계신 연기자, 스태프와 함께할 수 있어 감동적이고 감사하다.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는 드라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동욱은 자신만의 결로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을 이끌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예진우는 상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 신념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절제되고 힘 있는 연기는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키며, 이동욱 표 ‘예진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로 완벽 변신한 조승우는 명불허전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야망을 좇는 구승효를 때로는 서늘하게, 때로는 능청스럽게 좌중을 압도했다. 시시각각 숨 쉬듯 변하는 조승우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이미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 그 자체. 한층 깊어진 조승우의 연기는 또다시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실력파 신예 원진아는 환자를 마음으로 대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노을의 따듯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밝은 에너지가 팽팽한 긴장감 속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연기 고수들의 촘촘한 호흡은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사명감 있는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으로 분한 유재명은 숨소리마저도 힘이 느껴지는 관록의 연기로 인물에 깊이를 더했다. 문소리는 자신만만하고 당찬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에 리얼함을 더한 디테일한 연기로 ‘역시 문소리’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문성근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상국대학병원 부원장 김태상을 입체적인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자극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이자 정형외과 전문의 예선우 역의 이규형 역시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동욱과의 훈훈한 형제 케미는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윤리의식, 신념, 온화한 성품까지 지닌 이상적인 의사 상국대학병원장 이보훈 역의 천호진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깊이 있는 연기로 흡인력을 더했다. 날 선 대립각을 세울 천호진과 문성근은 스치는 눈빛, 대사 하나까지도 빈틈없이 주고받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무엇보다 병원 내 다양한 인간군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신스틸러 배우들의 활약도 극의 활기를 더했다. 염혜란은 차진 능청 연기로 상국대학병원 총괄팀장 강경아에 자신만의 색을 불어넣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비서로 호흡을 맞추게 된 조승우와의 재치 넘치는 케미는 웃음을 자아냈다. 응급의료센터장 역의 김원해 역시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로 적재적소 깨알 같은 애드리브를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 선우창 역의 태인호는 날 선 연기로 긴장감을 팽팽히 당겼고, 암센터장 이상엽 역의 엄효섭, 장기이식센터장 장민기 역의 최광일 역시 한 걸음도 물러설 수 없는 권력 다툼에 뛰어든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프’ 제작진은“공기부터 달랐던 뜨거운 대본리딩 현장이었다. 숨소리조차도 연기의 일부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완벽했다. 이수연 작가의 밀도 있는 대본과 이미 완성형 캐릭터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했다”며 “극강의 연기 시너지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라이프’는 오는 7월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필리핀 청년에 정비 교육

    현대차, 필리핀 청년에 정비 교육

    현대자동차가 필리핀 청년들에게 자동차 정비 기술을 전수한다.현대차는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 지역의 차량출고·정비센터(현대 로지스틱스 센터)에서 저스틴 마크 치페코 칼람바 시장, 이용석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이병훈 현대차 사회문화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드림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드림센터는 개발도상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시설이다. 현대차가 국제개발구호 비영리단체(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교육·일자리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거점이기도 하다. 필리핀 드림센터는 초·중·고급 등 수준별 교육 과정을 각각 6개월 동안 1년에 두 번씩 진행한다. 해마다 90명을 선발해 자동차 정비 기술자, 고객응대 서비스 매니저, 보증 담당자, 사내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려라…의세권 단지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눈길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려라…의세권 단지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눈길

    인생 100세시대, 유병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주택분양시장에서도 대형병원 인근 단지들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른바 의세권 아파트라 불리우는 이러한 대형병원(종합병원)의 메디컬 프리미엄을 누리면서 병원에 종사하는 의사와 간호원 등의 수요로 인해 임대 및 인근상권이 활성화 된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어도 최신 트랜드인 의세권 아파트가 그렇지 않는 곳에 아파트 보다 향후 집값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내집마련을 앞둔 수요자라면 대형병원 인근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조언한다. 화성개발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분양중인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이러한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옆에는 국내 최초로 뇌병원까지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접하고 있어 입주후 의세권 프리미엄을 바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축중인 뇌병원은 뇌과학연구소, 뇌질환 환자 전용병동, 뇌줄중 집중치료실, 뇌기능 치료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체계적인 의료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의료서비스 이용이 편리한 대학병원 인근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주거수요도 많아 매매가와 전세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3층 ~ 지상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59㎡ 176세대, 75㎡ 163세대, 84㎡ 202세대, 총 54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역세권, 숲세권, 의세권을 다(多)갖춘 다세권 아파트로서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고 채광과 통풍, 전망까지 배려한 4베이 신평면을 선보였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으로 초기 계약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정당 당첨자 계약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그 이후에 선착순 동ㆍ호수지정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PGA 코리안투어 7개월 대장정 시작

    “(이형준에게) 제 나이가 연애하고픈 나이인데, 골프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알고 싶다.”(염은호)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이형준) “22살이다.”(염은호) “내가 22살 때는 골프만 쳤다. 열심히 쳐라.”(이형준) 10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미디어데이는 서로 ‘썰렁 개그’를 나눌 정도로 화기애애했다. 선수끼리 연애와 결혼에 대해 물어보고 답했다. 하지만 개막전 출사표는 결연했다. 한 치의 양보 없이 우승을 다짐했다. KPGA 코리안투어는 오는 19일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7개월에 걸친 레이스를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31)은 “벌써 주변 분들이 ‘당연히 개막전은 우승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한다”며 “개막전에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대회가 17개나 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목표를 ‘올해 대상 가즈아’로 표현한 그는 “전지훈련이 예전보다 좀 짧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한 차례씩 우승을 차지한 이형준(26)은 “매년 1승만 하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있다. 올해는 1승 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결혼할 예정이어서) 더 많이 벌어야 한다”고 웃었다. 지난해 첫 우승에 이어 인기상까지 받은 이정환(27)은 “올해도 한 대회, 한 대회 최선을 다해 재밌게 치고 싶다. 전지훈련에서 퍼팅과 어프로치 거리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들은 반드시 첫 승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6년 ‘명출상’(신인상)을 받은 김태우(25)는 “이번엔 (제대로) 준비한 만큼 첫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변진재(29)도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했다. 지난해 3주 연속 준우승에 머문 최민철(30)도 “준우승도 기쁘지만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전지훈련으로 실력이 늘어 개막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단신(163㎝) 루키 염은호는 “첫 시즌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염은호라는 선수를 알리겠다. 작은 거인의 진격”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비즈+] 신라호텔 드림메이커 8기 출범

    [비즈+] 신라호텔 드림메이커 8기 출범

    서울과 제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선택을 돕는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8기가 출범했다. 드림메이커는 호텔신라가 서울시교육청, 제주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조리, 제과, 글로벌서비스 등 3개 분야에서 8개월 동안 전문 교육과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 황사 범벅 미세먼지…프로야구 3경기 첫 취소

    황사 범벅 미세먼지…프로야구 3경기 첫 취소

    올 들어 내륙 지역에 처음으로 황사가 관측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황사와 뒤섞이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짙은 미세먼지 탓에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야구 경기가 취소됐다.6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PM10) 경보가 발령됐다. 앞서 오후 4시엔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남부에 PM10 경보가 내려졌다. PM10 경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의 경우 2015년 PM10 경보제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인천 강화와 경기 북부·남부는 지난해 5월 6일 경보 조치된 적이 있다. 이날 하루 중 1시간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오후 3시 경기 평택항으로 무려 474㎍/㎥까지 치솟았다. 서울에선 오후 3시 서초구가 470㎍/㎥로 가장 높았다. 강동구(443㎍/㎥)와 성동구(410㎍/㎥), 성북구(421㎍/㎥)도 1시간 평균값이 400㎍/㎥를 넘었다. 미세먼지로 서울 잠실구장(NC-두산), 경기 수원케이티위즈파크(kt-한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삼성-SK)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전격 취소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기 하층 기류를 따라 서해상으로 남하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났다. 황사는 7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황사 농도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중국 만주 부근에서 추가로 생긴 황사가 7일 오전까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갈 것으로 관측했다. 미세먼지는 7일 ‘보통’으로 예보됐으나 전 권역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대단한 미세먼지’…취소된 프로야구

    [포토] ‘대단한 미세먼지’…취소된 프로야구

    수도권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돼 서울·인천·경기지역 야구경기가 취소된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경기를 보러 온 한 가족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로 KBO 역사상 첫 경기 취소…기준치 2배이상 초과

    미세먼지로 KBO 역사상 첫 경기 취소…기준치 2배이상 초과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 파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3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1982년 프로 출범 후 미세먼지가 심해 경기가 취소된 것은 37년 만에 처음이다.두산베어스-NC 다이노스의 서울 잠실경기의 김용희 경기감독관은 KBO 규약에 따라 오후 5시 35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 KBO리그 규약 27조 3항은 ‘경기 개시 예정 시간에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있을 경우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으로 확인 후 심판위원 및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규정한다’고 명시한다. 이 규정은 2016년에 도입됐다. 오후 5시 30분 현재 잠실구장의 미세먼지 농도는 377㎍/㎥로,주의보(150㎍/㎥)는 물론이고 경보(300㎍/㎥) 기준치도 넘어섰다. 김용희 감독관은 “야구장에 오후 3시 조금 넘어 와서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했다. 바람이 분 뒤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졌고 기상청 등 여러 군데 문의한 결과 내일 아침까지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은 좋은 야구를 못하고,팬들은 쾌적하게 관전할 수 없어 경기를 취소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관은 KBO와 협의로 관중의 야구장 입장도 불허했다. 곧이어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인천 경기도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수원구장 인근 미세먼지는 5시 현재 285㎍/㎥로 역시 경보 기준치에 육박했다.인천 SK행복드림구장 미세먼지 수치는 5시 현재 235㎍/㎥였다. KBO 사무국은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부산 사직구장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경기를 진행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해 예정대로 게임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드림콘서트 라인업 공개..레드벨벳·세븐틴부터 MXM까지

    2018 드림콘서트 라인업 공개..레드벨벳·세븐틴부터 MXM까지

    ‘2018 드림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다.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오는 5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의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2018 드림콘서트’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등 국내 인기를 누리는 K-POP 스타부터 신인그룹까지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2018 드림콘서트’는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유입이 전보다 대폭 증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라며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가수와 관객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드림콘서트’ 관계자들이 열심히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12일 개최되는 ‘2018 드림콘서트’ 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케이스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강 뱃길 따라 성지순례 가자

    한강 뱃길 따라 성지순례 가자

    한강에서 배를 타고 역사 유적을 유람할 수 있는 탐방 코스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서울 마포구는 ‘양화진 성지’라고 불리는 양화진 선교사묘원과 절두산 순교성지를 돌아보는 근대사 뱃길탐방 ‘돛을 올리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 양화대교 북단 어귀에 있는 절두산 근처는 조선시대 서경 8경 중 하나로 누에의 머리를 닮아 ‘잠두봉’이라고 불렸다”면서 “과거 한강유람의 극치라 불렸던 ‘잠두봉’에서 ‘선유봉’으로 향하는 뱃놀이를 오늘날 재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화진 선교사묘원에는 우리나라 종교·언론·교육 등 각 분야에 공헌한 외국인 500여명의 묘가 있다. 절두산 순교성지는 1866년 천주교 탄압으로 참수된 천주교인을 기리는 곳이다. 이 밖에 유람선을 타고 상암선착장으로 이동한 뒤 월드컵 평화의 공원 인근에 자리한 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하는 이른바 ‘에코투어’도 운영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현장 행정] 화성 승마장·식물원… 동작 앞마당 된다

    [현장 행정] 화성 승마장·식물원… 동작 앞마당 된다

    서울 동작구의 초·중·고교 학생들은 경기 화성시에 있는 승마장, 머드·염전체험장 등 다양한 직업체험장에서 살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경기 화성시는 이를 계기로 새로운 교육 관광지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5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달 28일 동작구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유학년제 및 교육정책 공유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직업 체험 프로그램 교류를 시작했다. 이 협약은 올해부터 자유학년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양측 간에 ‘진로직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자체가 좀더 나은 교육을 위한 대안을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다. 자유학년제란 먼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교과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자유학기 활동 영역인 진로탐색과 예술, 체육,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화성시는 미디어센터부터 화성드림파크, 전곡항마리나, 식물원과 버섯농장 등 과학·기술, 역사, 문화, 레저, 자연생태 등 분야별로 풍부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동작구는 시범사업으로 화성시와 함께 요트, 카누 등 해양레저 체험학습을 진행했었다. 이 구청장은 “우리 동작구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그동안 도시 구조의 한계 때문에 체험하지 못한 것을 화성시라는 드넓은 자연과 해양에서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동작구에서도 화성시 학생들에게 구내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 시장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경쟁력 있는 교육이 더 필요하다”면서 “그런 점에서 첨단기술과 역사 문화에 대한 체험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화성시는 이에 발맞춰 다양한 체험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성시는 동작구와 협의해 커리큘럼을 다듬고, 화성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도교사와 교통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채 시장은 “화성의 이미지가 난개발 등 부정적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새로운 교육 관광지, 체험의 메카로 탈바꿈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작구는3대의 창의체험버스를 통해 관내 44개 학교 3만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화성시 체험학습장 방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 동작구는 올해를 ‘혁신 교육’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청소년 자치활동, 마을·학교 연계 사업 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유튜브 총격범, 이란에서 SNS 스타…“유튜브 정책에 불만”

    유튜브 총격범, 이란에서 SNS 스타…“유튜브 정책에 불만”

    미국 유튜브 본사에서 권총을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총격범 나심 아그담(39)은 이란에서 유명한 소셜미디어 스타인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테헤란발 기사에서 나심 아그담이 이란에서 ‘그린 나심’(Green Nasim)으로 알려진 SNS 스타였다고 보도했다. 유튜브는 물론 인스타그램과 텔레그램에 나심 아그담이 개설한 채널이 이란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 나심 아그담은 채식주의와 동물 보호, 실내 운동 등에 대한 주제로 여러 영상물을 제작했다. 그는 한 영상에서 자신이 이란 우르미아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우르미아는 주민 대다수가 터키어를 사용하며, 아그담도 유튜브에서 영어 외에 이란어와 터키어 페이지를 함께 운영했다. 아그담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서방의 언론 보도를 인용해 자신을 “최초의 페르시아인(이란인) 여성 채식주의자 보디빌더”로 소개했다. 이슬람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란에서 아그담 가족은 신흥 종교인 바하이교 신자로서 박해를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아그담은 화려하고 특이한 영상을 여러 번 선보였다. 아그담이 고향 이란에서 유명해진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노출이 심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영상이었다. 그는 이 영상에서 천천히 옷을 벗다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가슴을 노출하고 “당신의 눈을 믿지 마라”라는 자막을 띄웠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삶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그담이 미국에서 장애물과 맞닥뜨린 이후 ‘아메리칸 드림’이 더럽혀진 것으로 보인다고 NYT는 전했다. 그는 3월 30일 올린 영상에서 “거기(이란)에서는 당신을 도끼로 죽이고, 여기(미국)에서는 당신을 목화로 죽인다”고 말했다. 이는 위험한 줄 몰랐던 무언가에 의해 죽어간다는 뜻의 이란식 표현이다. 이란어로 올린 다른 비디오에서는 “당신이 (미국의) 체제로 들어온다면 그것이 이란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면서 “(미국의) 체제와 대기업에 대해 경고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검열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튜브가 자신의 영상을 검열해 나이 제한을 두거나 차단해 시청자 수를 올리지 못 하게 하고, 광고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데 대해 공공연히 불만을 드러내 이번 범행과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아그담은 한 영상에서 “유튜브에서 성장하는 것은 당신 손에 달린 게 아니라 당신 채널을 통제하는 이들에게 달려 있다”면서 유튜브 본사 운영에 불만을 표했다. 또 유튜브가 자신의 복부 운동법 영상에 나이 제한을 둔 데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주 샌 브루노 경찰서의 에드 바버리니 서장은 이날 현지 언론에 “현 시점에서 용의자는 유튜브의 정책과 관행에 대해 화가 났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이 사건의 동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러한 배경을 유력한 범행 동기로 지목했다. 사건 직후에는 다수의 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아그담이 남자친구를 찾아가 총격을 가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러나 현재 경찰은 그가 특정인을 노리고 범행했을 가능성은 낮게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그담은 범행 11시간 전 자동차에서 자다가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자신을 찾아온 현지 경찰에게 ‘가족과 불화가 있다’고만 언급하고 유튜브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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