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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미 어머니, ‘UV 신드롬’ 전격출연 ‘예능 합격점’

    오나미 어머니, ‘UV 신드롬’ 전격출연 ‘예능 합격점’

    개그우먼 오나미 어머니 김명숙 씨가 TV에 출연해 딸 못지않은 예능감각을 과시했다. 8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에서는 “팬을 직접 뽑겠다”고 나선 유세윤, 뮤지와 공식 팬클럽에 들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오디션 지망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슈퍼스타 팬 K’ 방송분에서 김명숙 씨는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등장했다. 김 씨는 오디션을 위해 충청남도 공주에서 왔다고 말문을 열며 “우리 딸이 연예인인데 유세윤을 사위 삼고 싶어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물일곱 살이고 몸매도 죽이고 얼굴도 된다. 최근에는 화보도 찍었다”며 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UV 멤버들은 기대에 부분 얼굴로 딸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청했다. 소개를 받고 등장한 오나미는 등장과 동시에 어머니 김명숙 씨와 설전을 벌였다. 오나미는 엄마가 UV의 팬클럽에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며 “팀이름이 그게 뭐냐. 썬크림이냐”며 투덜거렸다. 결국 UV의 팬 되기에 불합격한 두 사람은 투덜대며 심사장을 나섰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두터운 걸그룹 라인업’..日진출에도 여전히 강세

    ‘두터운 걸그룹 라인업’..日진출에도 여전히 강세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정우성-수애, ‘아테나’ OST 뮤비서 첫 키스신 ‘찌릿’

    정우성-수애, ‘아테나’ OST 뮤비서 첫 키스신 ‘찌릿’

    배우 정우성과 수애가 ‘아테나 : 전쟁의 여신’ OST 뮤직비디오에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농염한 첫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24일 공개된 SBS 새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OST 수록곡 중 가수 박효신이 부른 ‘널 사랑한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흥미로운 점은 정우성과 수애의 키스신. 뮤직비디오 속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의 골목길에서 마주보고 장난을 치다가 점점 키스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어 후반부에서 해가 진 어둑어둑한 시간에 발코니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루엣으로만 보여진다.이외에도 정우성과 수애가 처음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시간을 함께 보내고 스킨십까지 하는 과정과 영화만큼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신 등으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최강이다”, “노래도 너무 감미롭고 드라마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 “수애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는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아테나’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데스크 시각] 샌델식 청문회 합격 통지서/안미현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샌델식 청문회 합격 통지서/안미현 문화부장

    연일 인사 청문회로 시끄럽다. 두 사람의 청문회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다. 이 후보자는 과거의 연(緣) 때문에, 신 후보자는 현재의 연 때문이다. 먼저 이 후보자. 청문회 전부터 터져나온 각종 의혹은 기자 시절 알고 지냈던 그의 이미지와는 사뭇 거리가 있었다. 특히 ‘쪽방촌 투기’는 언론의 자극적 제목 달기를 감안하더라도 적잖이 당혹스러웠다. 그래서 궁금했다. 그의 ‘해명’이. 하지만 쪽방촌보다 더 센 게 있었다. ‘왕차관’이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왕차관을 청문회에 출석시키는 문제로 내내 씨름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었다. 왕차관을 불러 장관을 잘 모실 것인지 물어보잔다. 지경부의 양대 축인 산업정책(1차관)과 에너지(2차관)를 두루 관장한, 한때 잘나가는 엘리트 관료였던 장관 후보자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자신을 향한 ‘허당 장관’ 논란을 면전에서 지켜봐야 했다. 야당도 왕차관을 정말 불러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투쟁’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옥신각신 과정에서 민간인 사찰이라는 현 정권의 부도덕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장관 후보자를 흠집내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 정도의 정치공세밖에 하지 못하는 야당의 무능함에 화가 났고, 돈과 권력·명예를 모두 쥐려는 장관 후보자들의 모습에 낙담했다. 정권 실세로 불리는 신 후보자의 청문회라고 다를 것은 없었다. 기자 시절 때나, 공무원-그는 현 정부 출범 뒤 문화부로 들어가 1·2차관을 지냈다-으로 변신한 때나, 신 후보자는 언제나 거침이 없었다. 그런 그도 각종 의혹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졌다. “(딸의) 위장전입 빼고는 법을 어긴 적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옹색하기는 마찬가지다. 어찌 그리 ‘유능한’ 부인을 두었는지…. 독설과 변명의 수위가 조금 더 올라갔을 뿐, 하이라이트를 넘긴 청문회장의 풍경은 새로울 게 없어 보인다. ‘기름값 백마진’을 매섭게 몰아붙여 정유사들을 벌벌 떨게 했던 장관 후보자는 이중국적 앞에 눈물 떨구고, 과거 교육부총리를 낙마시켰던 ‘표절 저격수’는 그 표절에 발목잡혀 “죄송하다.”고 고개 숙인다. 야당은 ‘김·신·조’ 운운하며 당장 옷을 벗길 것처럼 큰소리치지만 지금까지의 전례나 웬만해서는 사람을 바꾸지 않는 이명박(MB)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볼 때, 청문회장에 선 상당수 후보자는 취임식을 치를 것이다. MB정부가 정확히 반환점을 돈 날 아침, 샌델이라면 이런 축하 통지서를 보내겠다 싶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으로 샌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그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다. <귀하의 장관(총리)직 수행이 허가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귀하는 축하받아 마땅합니다만, 그것은 귀하께서 입각에 필요한 자질을 소유할 당연한 자격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복권 당첨을 축하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귀하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특성을 갖게 된 행운아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노력을 가능케 한 우월한 성격이 귀하의 당연한 몫이라는 생각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귀하의 성격은 다양한, 훌륭한 주변 환경 덕이고 그러한 환경은 귀하의 공으로 돌릴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자격 또는 당연한 몫이라는 개념이 해당하지 않습니다.> 마이클 조던의 농구 실력이, 빌 게이츠의 사업 수완이 온전히 그의 노력, 그의 자질, 그의 것만은 아님을 지적하기 위해 샌델이 만들어낸 말을 빗댄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취임식장의 장관들이 한번쯤은 되새겨봤으면 하는 대목이다. 취임식을 치를 때쯤엔 청문회 과정에서 들춰진 허물 따윈 통과의례쯤으로 여길지도 모르니. 아니, 이미 망각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샌델의 가상 합격 통지서를 떠올리며 신임 장관들이 오만하지 않기를, 국민 앞에 진정 머리 숙이기를, 그래서 완장 차지 않기를. hyun@seoul.co.kr
  •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배우 정우성과 수애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농염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24일 공개된 SBS 새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OST 수록곡 중 가수 박효신이 부른 ‘널 사랑한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흥미로운 점은 정우성과 수애의 키스신. 뮤직비디오 속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의 골목길에서 마주보고 장난을 치다가 점점 키스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어 후반부에서 해가 진 어둑어둑한 시간에 발코니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루엣으로만 보여진다.이외에도 정우성과 수애가 처음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시간을 함께 보내고 스킨십까지 하는 과정과 영화만큼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신 등으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최강이다”, “노래도 너무 감미롭고 드라마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 “수애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는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아테나’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조권, ‘컴백’ 휘성 응원 “26일 커밍 순 대박”

    조권, ‘컴백’ 휘성 응원 “26일 커밍 순 대박”

    2AM 조권이 컴백을 알린 휘성을 응원하고 나섰다. 조권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휘성 선배님의 새 싱글 ‘RealSlow is Back’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6일 coming soon 대박!”이라고 짧은 응원글을 남겼다. 26일 공개되는 휘성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김도훈의 곡에 휘성이 직접 가사를 붙였다. 휘성의 소속사인 팝업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은 김도훈이 작곡하고 휘성이 직접 작사를 맡아 의기투합한 곡으로 2002년 신드롬을 일으킨 ‘위드 미’에 대적할 곡”이라며 “이번 음반을 통해 대중이 원하고 좋아하던 휘성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씨줄날줄]샌델 신드롬/함혜리 논설위원

    소크라테스(기원전 470년쯤~기원전 399년)는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펴내거나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연하지 않았다. 다만 아테네의 거리와 법정 주변을 누비고 다니며 끊임없이 사람들과 대화하고 사색했을 뿐이었다. 소크라테스는 정의와 용기가 무엇인지 안다고 확신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질문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실제로는 모순된 것이며, 사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믿음과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하는 소크라테스 특유의 대화 방법을 학자들은 논박술이라고 부른다. 소크라테스가 스스로를 ‘지혜를 낳는 산파’라고 부른 데서 유래해 ‘산파술’이라고도 한다.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57)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스스로 지혜를 깨닫도록 도와주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정의론’을 강의하고 있다. 극장식 강의실에서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는 정의론 강의는 지난 20여년 동안 하버드대학 학생들 사이에 최고의 명강의로 손꼽혀 왔다. 그의 강의는 언제나 이야기로 시작된다.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분쟁거리나 이슈가 되는 시사문제도 등장하며 역사 속의 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모든 의제들의 공통점은 도덕적 딜레마를 안고 있다는 것. 그리고 툭툭 던지듯이 문제제기를 한다. 하나같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혼란스러운 학생들에게 샌델 교수는 묻는다. “올바른 것은 과연 무엇인가?” 샌델 교수의 강의내용을 묶은 책 ‘정의란 무엇인가’가 국내 출간 석 달 만에 32만부가 팔려 나갔다고 한다. 지난 20일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샌델 교수의 내한 강연회에는 4500여명이 몰려 ‘정의’와 ‘도덕’을 논했다. 아무리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해도 인문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철학적 주제가 핫 이슈가 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샌델 교수 자신도 꿈도 안 꿨다는 우리 사회의 ‘샌델 신드롬’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이 시점에 ‘정의’라는 단어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에 대한 불만과 좌절감, 경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심리적 반발 때문이라는 샌델 교수의 분석이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강자가 모든 것을 독차지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게 우리 사회다. ‘샌델 신드롬’이 정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나르샤, ‘맘마미마’ 티저공개…수위높은 키스신 ‘야릇’

    나르샤, ‘맘마미마’ 티저공개…수위높은 키스신 ‘야릇’

    가수 나르샤가 외국인 남성과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였다. 후속 활동에 앞서 그룹 써니힐과 ‘나르샤 그룹’을 결성한 나르샤는 20일 오전 후속곡 ‘맘마미아’ 티저 영상을 공개해 본격적인 ‘성인돌’ 신드롬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르샤는 외국인 남성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맞닿은 입술과 반복되는 애정신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티저영상의 마지막 습기 찬 창문을 쓸어내리는 나르샤의 손길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며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영상 사이사이 등장하는 써니힐 멤버들은 복고스타일의 콘셉트로 펑키한 ‘맘마미아’ 멜로디를 소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후속곡 ‘맘마미아’는 국내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인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콤비의 곡이다. 빠른 멜로디와 화사한 신디사이저 음색이 나르샤 특유의 풍부한 섹시미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는 ‘삐리빠빠’에서 독특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황수아 감독이 맡았다. 황수가 감독 특유의 생동감 있는 영상미로 완성된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온라인 공개된다. 사진 = ‘맘마미아’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UV 유세윤, 할머니 코디 앞에서 순한 양 된 사연

    UV 유세윤, 할머니 코디 앞에서 순한 양 된 사연

    시건방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유세윤이 할머니 코디 앞에서 순한 양으로 돌변했다. 8월 18일 방송된 Mnet ‘UV 신드롬’에서 UV가 그들이 낸 책 ‘UV 어록’에 대해 인터뷰를 하던 도중 할머니 코디에게 꼼짝달싹 못하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정장을 가져온 할머니 코디에게 “좀 더 고급스러운 거 없냐”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에 할머니는 “내가 제일 좋은 걸로 골라온 거다. 몇 군데 셀 수 없이 돌아다녔다”며 불평 말고 입으라고 다그치자 유세윤은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답했다. 첫 방송 때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할머니코디 황복순 씨는 “UV를 위해 분첩도 큰 걸로 새로 샀다”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는 등 프로그램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UV는 ‘예술과 삶’이란 다소 진지한 주제로 유치원생들 앞에서 강의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컴백’ 휘성, 김도훈과 재회 “‘위드 미’에 대적할 곡”

    ‘컴백’ 휘성, 김도훈과 재회 “‘위드 미’에 대적할 곡”

    가수 휘성이 새 싱글 음반 ‘리얼슬로 이즈 백’(RealSlow is Back)을 들고 컴백한다. 26일 공개되는 휘성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 휘성은 초기 히트곡 ‘위드 미’(With Me)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과 다시 손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휘성의 소속사인 팝업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은 김도훈이 작곡하고 휘성이 직접 작사를 맡아 의기투합한 곡으로 2002년 신드롬을 일으킨 ‘위드 미’에 대적할 곡”이라며 “이번 음반을 통해 대중이 원하고 좋아하던 휘성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따. 새 싱글 발표에 앞서 휘성은 18일 오후 9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휘성의 새 싱글 음반은 오는 26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UV가 행사는 돈벌이보다 대중과의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유세윤과 뮤지는 18일 방송되는 Mnet ‘UV 신드롬’ 최근 녹화에서 "행사가 돈벌이라는 생각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고 행사에 대한 잘못된 시각에 우려를 표했다. 음반 시장이 주저앉은 요즘, 가수들은 방송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행사에 대한 애착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이에 UV는 “내 음악을 알든 알지 못하든 불특정 다수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손 끝 마이크의 떨림이 존재하는 한 행사는 계속될 것이다”는 비장한 각오로 강촌 기사식당을 찾아 공연을 했다. 이들은 즉석에서 62번 째 생일을 맞은 기사님을 위한 특별 공연을 비롯 열정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UV는 “지금까지 했던 어떤 공연보다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재미있는 무대였다”고 털어놨다. 제작진 역시 “행사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UV 유세윤 신곡 ‘굿’, 기막힌 후반 반전 폭소

    UV 유세윤 신곡 ‘굿’, 기막힌 후반 반전 폭소

    UV(유세윤, 뮤지)가 엠넷 ‘UV 신드롬’ 11일 방송분을 통해 공개한 후속곡 ‘굿’을 미니홈피에 무료 공개해 눈길을 끈다. ‘굿’은 속삭이는 듯한 슬픈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전생의 사랑을 평생 간직하겠다는 슬픈 내용. 곡 후반 들어 반전이 이뤄진다. ‘나 떨쳐내려 굿하지마’로 시작돼 이어지는 촌철살인 메시지는 듣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끔 한다. 팬들은 유세윤의 미니홈피를 통해 “흉가에서 만드신건가요? 좋네요”, “오싹한 음악이에요”, “마지막 반전이 너무 좋아요” 등 노래가 들을수록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엠넷 ‘UV 신드롬’ 관계자는 “실제 흉가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무속인의 말에 따르면 영혼을 달래기에 아주 좋은 곡이라 하더라. 제작 과정을 본 분이라면 후속곡 ‘굿’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 전했다. 사진=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일하는 엄마기자의 요리학원 간보기] ④ 자장면과 탕수육

    [일하는 엄마기자의 요리학원 간보기] ④ 자장면과 탕수육

    한국인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자장면과 탕수육을 집에서 만들어 아이에게 먹이면 좋은 이유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 때문이다. 화학조미료인 MSG를 많이 쓰는 중국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난 뒤에 구토, 어지럼증, 메스꺼움, 발열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 이런 증상을 지칭하는 용어가 생겼다. 요리 선생님은 “백화점에 한때 중국요리 강좌가 많았는데 차이니즈 레스토랑 신드롬 때문에 갑자기 모두 사라졌다.”며 “자장면 한 그릇에 MSG 한 숟가락이 들어간다고 하지만 자장의 원재료인 춘장은 된장처럼 콩으로 만들어 몸에 좋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이나 서울 북창동에서 2㎏짜리 사자표 춘장 한 깡통을 사면 200그릇의 자장면을 만들 수 있다. 춘장을 같은 양의 기름으로 충분히 볶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그때 그때 몸에 좋은 자장면과 자장밥을 먹을 수 있다. 먼저 프라이팬에 기름과 생강을 같이 볶아 향을 낸 다음 돼지고기, 간장, 청주를 넣고 볶다가 수북하게 썬 양파를 같이 볶는다. 양파가 볶아지면 춘장을 넣고 육수(뜨거운 물)를 마음껏 부은 다음 설탕과 치킨베이스(닭고기 맛 분말 양념)로 맛을 낸다. 자장을 걸쭉하고 윤기나게 만들려면 녹말가루를 저어가며 넣어준다. 이렇게 자장을 만들어 삶은 면에 부으면 중국집에서 흔히 먹는 유니 자장면이 된다. 유니 자장면은 수분이 많은 자장면이고 간자장은 수분이 적은 건자장으로 육수를 넣지 않고 볶은 춘장을 얹는다. 유니라는 말은 고기를 잘게 갈아 자박하게 한다는 뜻의 육니(肉泥)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양파 외에 해삼, 전복, 새우 등 해산물을 넣고 같이 볶으면 삼선자장이 된다.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먹는 탕수육은 한국화된 탕수육이다. 원래 중국식은 흔히 찹쌀 탕수육이라고도 불리는 ‘궈바오러우’(鍋包肉)다. 목에서 음식을 꿀꺽 삼킬 때 나는 의성어인 궈바오러우는 훌훌 삼킬 수 있도록 돼지고기를 튀긴 다음 수분이 많은 양념에 다시 한번 볶는다. 튀김옷으로 전분 대신에 찹쌀가루를 써서 쫄깃한 궈바오러우를 내놓는 중국 음식점이 많아졌다. 집에서 탕수육을 만들 때는 중국집에서처럼 돼지고기를 손가락 길이로 썰지 말고 한입에 넣기 좋은 정사각형으로 썰라고 요리 선생님은 조언했다. 돼지고기를 길게 써는 것은 녹말가루를 많이 묻혀서 음식량이 푸짐해 보이기 위함이란다. 직접 만든 자장면과 탕수육은 중국집에서 먹는 것에 비해 확실히 싱겁고 담백했다. 일부러 선생님의 요리법보다 소금을 2배나 많이 집어넣어도 면에 비비니 맛이 심심해졌다. 수강생들은 “맛이 좀 심심해도 건강에는 좋을 것”이라고 수다를 떨며 맛있게 자장면을 비벼 먹었다. 글 사진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UV 유세윤 “영혼의 소리 갈망”…흉가방문

    UV 유세윤 “영혼의 소리 갈망”…흉가방문

    그룹 UV 멤버 개그맨 유세윤이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얻겠다며 흉가를 찾았다. 뮤지션 뮤지와 함께 UV를 이끄는 유세윤은 지난 11일 방송된 Mnet ‘UV 신드롬’을 통해 후속곡 작업에 앞서 음악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음반녹음 도중 귀신을 보면 대박난다는 속설을 토대로 유세윤은 “아예 귀신을 찾아가 진짜 영혼의 소리에게 평가 받겠다”며 흉가를 찾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유명 무속인 임덕영과 화제의 매니저 김은혜를 동반해 으슥한 새벽 경기도 모처의 흉가를 찾았다. 차 내부는 물론 옷에 온통 대형 부적을 붙인 유세윤은 “귀신이 우글우글하다”는 무속인 임덕영의 말에도 “그래요? (우리를)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전생에 아픈 사랑에 상처받은 처녀 영혼을 달래기 위해 즉흥에서 노래와 랩을 만들어 낸 UV는 “우리 음악이 후시딘이 되고 마데카솔이 돼 상처받은 영혼에 새살을 돋게 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Mnet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SS501 박정민 새소속사 CNR 이적…‘꽃남’ 제작자 손잡다

    SS501 박정민 새소속사 CNR 이적…‘꽃남’ 제작자 손잡다

    ‘SS501’의 박정민이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 소속사로 이적했다. 박정민의 새 소속사인 CNR미디어는 10일 “박정민이 향후 국내와 아시아 활동을 위해 CNR미디어와 계약했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아시아권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SS501과 관련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NR미디어는 대만 유명 드라마 제작사인 코믹리츠(Comic-Ritz)와 한국에서 드라마·영화를 제작하는 로이미디어(Roymedia)가 합작해 만든 외국계 신생 회사다. 코믹리츠 대표 차이즈핑은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제일 먼저 드라마로 제작해 아시아에 ‘F4 신드롬’을 일으킨 유명 제작자. 박정민의 소속사 이적이 남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박정민의 소속사 이적은 ‘SS501’ 그룹 내 김현중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 독주.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선보인 직후부터 지난 한 달간 거둔 성과다. 가히 미쓰에이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미쓰에이는 미국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7년간 담금질 한 민(19), 지난해 ‘슈퍼스타K’ 광주 2차 오디션 현장에서 JYP 관계자에게 즉석 발탁된 수지(16), 2007년 JYP차이나에 발굴돼 ‘중국판 원더걸스’로 경험을 쌓은 중국인 멤버 페이(23)와 지아(21)까지 4명으로 구성됐다. 수년간 기량을 쌓아온 덕에 이들이 팀으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개월이면 충분했다. 리더도 따로 없고 담당 파트 역시 따로 없을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멤버들 모두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JYP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민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과 JYP투어 오프닝 공연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음악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을 그때로 되돌린다 해도 내 선택은 다르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중국인 멤버인 페이와 지아 역시 “중국에서 수많은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쌓았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만 부르다보니 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은 약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노래를 부르니까 의지도 더 생기고 의욕이 넘친다”고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 막내 수지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그룹 미쓰에이로 정식 데뷔한 현재의 소중함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리더 없는 그룹이 된 계기이기도 하다. 다 같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 없이 활동하자고 결심한 것. 미쓰에이 멤버들은 “덕분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더 커졌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그에 따른 성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데뷔 초만 해도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미쓰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올해 초 소녀시대가 ‘오’(Oh)로 세웠던 소리바다 주간차트 4주 연속 1위 기록을 데뷔 한 달차 신예 미쓰에이가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 또 모든 면에서 A클래스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미쓰에이라는 그룹명을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아시아 최고 걸그룹이 아닌 아시아 최고 그룹이 될 거에요. 남자그룹에 비해 파워에서도 밀리지 않거든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CEO 칼럼] ‘스마트 휴가’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CEO 칼럼] ‘스마트 휴가’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10여년 전 ‘웰빙’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던 때를 떠올려 보면 그 개념이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고 사치스럽게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분명한 경고를 주는 것 같아 사회적인 신드롬으로 이어졌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저 ‘녹색 먹거리’에 대한 관심에 그쳤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웰빙이 먹거리 건강을 넘어 환경과 사회, 문화적 건강까지 더해진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만큼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과 애착이 강해졌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직장인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웰빙’의 개념은 주5일 근무제의 바람을 타고 몇 해 전부터 등장한 신조어 ‘휴(休) 테크’라고 할 수 있다. 주말과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휴식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뜻에서 나온 말인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필자는 올여름에 전 직원을 두 그룹으로 나눠 2주 동안 집중적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강력히 권장했다. 물론 이 제도가 최근 자유로운 맞춤형 휴가 트렌드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보다는 아직도 일주일씩 자리 비우는 것에 미안함을 느껴야 하는 우리 기업문화 풍토에서 직원들이 적어도 이 기간만큼은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자는 배려의 의미가 더 컸다. 비록 우리 세대는 휴가를 쓰는 데 익숙하지 않지만 직원들이 그 시간을 짜임새 있고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은 이제 업무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우리 회사는 여름 휴가가 시작되기 전, 휴가와 관련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직원의 70%가 나만의 알찬 휴가 계획을 갖고 있었고, 그 중 50% 정도가 해외 여행보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휴가 기간이 끝난 지금 직원들이 얼마나 ‘휴 테크’에 성공해 재충전을 하고 돌아왔는지 사뭇 궁금해진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그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워크 하드(WORK HARD)’형보다 창의적으로 똑똑하게 일하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형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SMART)의 약자 중 ‘T’에 해당하는 내용이 ‘타임 매니지먼트’이다. 주어진 근무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와도 연결되는 개념인데 얼마나 일과 삶의 질의 균형을 맞춰 나가느냐에 따라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똑똑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 맥락에서 직장인들에게 휴가는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찾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시간이 될 수 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남들 다 하듯이 주차장 같은 고속도로에서 헤매다 온 사람들과 ‘휴 테크’에 성공한 사람의 휴가 이후 드러나는 업무 집중도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다행히 요즘 많은 직장인들이 갈수록 ‘휴 테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관심 영역을 넓혀 가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에서 실속 있는 휴가 정보를 찾아내 나만의 휴가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자기계발과 자기만족을 위해 열중한다고 하니 과연 우리 세대에서 누리지 못했던 색다른 행복이 부럽기만 하다. 직장인들에게 주어진 황금 같은 휴식의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 만큼 휴가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알찬 ‘휴 테크’로 나를 멋지게 재탄생시킬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아직 여름 휴가를 시작하지 않은 직장인이라면 ‘스마트 휴가’를 떠나 보자.
  •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 독주.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선보인 직후부터 지난 한 달간 거둔 성과다. 가히 미쓰에이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미쓰에이는 미국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7년간 담금질 한 민(19), 지난해 ‘슈퍼스타K’ 광주 2차 오디션 현장에서 JYP 관계자에게 즉석 발탁된 수지(16), 2007년 JYP차이나에 발굴돼 ‘중국판 원더걸스’로 경험을 쌓은 중국인 멤버 페이(23)와 지아(21)까지 4명으로 구성됐다. 수년간 기량을 쌓아온 덕에 이들이 팀으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개월이면 충분했다. 리더도 따로 없고 담당 파트 역시 따로 없을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멤버들 모두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JYP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민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과 JYP투어 오프닝 공연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음악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을 그때로 되돌린다 해도 내 선택은 다르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중국인 멤버인 페이와 지아 역시 “중국에서 수많은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쌓았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만 부르다보니 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은 약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노래를 부르니까 의지도 더 생기고 의욕이 넘친다”고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 막내 수지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그룹 미쓰에이로 정식 데뷔한 현재의 소중함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리더 없는 그룹이 된 계기이기도 하다. 다 같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 없이 활동하자고 결심한 것. 미쓰에이 멤버들은 “덕분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더 커졌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그에 따른 성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데뷔 초만 해도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미쓰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올해 초 소녀시대가 ‘오’(Oh)로 세웠던 소리바다 주간차트 4주 연속 1위 기록을 데뷔 한 달차 신예 미쓰에이가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 또 모든 면에서 A클래스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미쓰에이라는 그룹명을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아시아 최고 걸그룹이 아닌 아시아 최고 그룹이 될 거에요. 남자그룹에 비해 파워에서도 밀리지 않거든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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