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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스트, ‘숨’으로 2NE1 잠재워..‘뮤뱅’ 1위 후 눈물

    비스트, ‘숨’으로 2NE1 잠재워..‘뮤뱅’ 1위 후 눈물

    비스트가 투애니원(2NE1) 신드롬을 잠재웠다. 컴백 1주일 만에 가요프로 정상에 오른 것. 비스트는 10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숨’으로 K-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트로피를 거머쥔 비스트는 "항상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스트는 수상 직후 대기실에서 모두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야구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불펜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포미닛으로 시작된 한국 걸그룹의 본격적인 일본진출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거쳐 카라 소녀시대에 이르러 정점을 찍었다. 국내에서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고 있다.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샘이다.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그렇기에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운 데다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책임감과 열정이 강한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해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매직’(Magic)에 이어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한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트리플타이틀곡 모두가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양현석 사장은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칠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 수준…팬들 “방송 ‘옥의티’조차 재미”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 수준…팬들 “방송 ‘옥의티’조차 재미”

    성균관 스캔들이 극 재미에 힙 입어 출연자들의 소소한 일상들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믹키유천을 보러 촬영장을 방문한 ‘동방신기’ 멤버들 응원 퍼레이드부터 최근엔 송중기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가히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이라 할만하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 팬들이 ‘성균관 스캔들’ 옥의 티 찾기 재미에 빠졌다. 5일 방송분에 등장한 유아인과 김하균의 티셔츠와 박민영이 신은 신발이 옥의 티로 지목된 것. 유아인(문재신 역)과 김하균(대사성 역)은 의복 아래 드러난 티셔츠 네크라인이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됐으며, 박민영(김윤희 역)의 경우는 산에서 땔감을 찾아 뛰어다니던 대목에서 어그부츠를 신고 있는 모습이 걸려 들었다. 이에 대해 ‘성균관 스캔들’ 팬들은 질타가 아닌 되레 재밌다는 반응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가운데 촬영하느라 고생많다”며 격려하는 모습.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옥의 티를 발견하는 재미가 솔쏠하다”처럼 제작진과 연기자들의 실수조차 흥미롭다는 의견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Gee’ 日뮤비 등장…‘쇼핑 중’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Gee’ 日뮤비 등장…‘쇼핑 중’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걸그룹 소녀시대 노래 ‘지’(Gee) 뮤직비디오 한국판에 이어 일본판에도 출연해 화제다. 6일 일본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 뮤직비디오에서 민호는 한국판과는 다른 역할로 등장한다. 민호가 한국판에서 옷가게 직원이었다면 일본판에서는 아홉 명의 소녀들과 쇼핑을 한다.민호는 한국판에서 옷가게에 진열된 소녀시대 멤버들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가게를 닫고 사라졌다가 뮤직비디오 말미에 다시 등장했다. 반면 일본판에서는 옷가게에 입장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소녀들이 골라주는 옷을 입어보기도 한다.이날 공개된 일본판 ‘지’ 뮤직비디오는 한국판과 큰 차이가 없다. 소녀시대는 한국판에서와 같이 일본판에서도 흰색티와 스키니 청바지, 컬러풀한 의상 등의 콘셉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소녀시대가 ‘지’로 활동했을 때보다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의 소녀들을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소녀시대의 ‘지’는 한국 지상파 음악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 신드롬을 누린 만큼, 오는 20일 일본에서 발표되는 두 번째 싱글 ‘지’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베토벤’ 이재규-홍진아 콤비, 한류위해 나섰다

    ‘베토벤’ 이재규-홍진아 콤비, 한류위해 나섰다

    MBC 화제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이재규 감독과 홍진아 작가가 한류드라마를 위해 뭉쳤다. 두 사람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2010년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주)김종학프로덕션과 함께 추진중인 ‘한국방문의해 기념 한류드라마’ 제작 실무를 맡게 됐다. ‘베토벤바이러스’와 국내 최초의 광고형 영화로 주목받은 ‘인플루언스’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 시나리오는 이미 확정된 상태다. 두 남자의 이야기가 내용의 주를 이룰 예정. 국내 톱스타 1~2명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규 감독과 홍진아 작가는 ‘베토벤바이러스’를 통해 ‘강마에신드롬’과 클래식열풍을 일으키며 도쿄드라마 페스티벌에서 외국드라마 특별상을 수상, 드라마계 환상의 콤비로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도 기자 rainfilm@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박봄, 윌아이엠 대저택 공개 "오빠집서 봄과 다라"▶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2NE1 트리플크라운,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2NE1 트리플크라운,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각종 음원차트 및 음반판매 순위 상위권을 독식하더니 타이틀곡 3곡을 모두 가요프로 정상에 올려놓았다. 또 2주 연속 1위를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놀랄만한 성적이지만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전략과 트리플크라운이라는 결과물은 음악이 단기간에 소비돼버리는 현가요계의 어두운 측면을 대변하기도 한다. 한때 가요계는 대부분 정규앨범이거나 x.5집, 베스트앨범 정도가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싱글, 미니, 리패키지, 프로젝트앨범 등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급기야 윤종신, MC스나이퍼 등은 매달 디지털싱글앨범을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이 방향을 전환한 것은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전략인 것. 이러한 가요계 변화와 맞닿아 있는 것이 바로 투애니원의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이다. 데뷔 후 3장의 디지털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한 투애니원으로서는 정규앨범을 발매할 시기가 됐다. 하지만 현 시장상황을 봤을 때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은 모두 사장될 가능성이 높아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애니원의 전략은 음원석권과 가요프로 트리플크라운 달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마저도 3주 고비를 넘지 못했다. 국내 대표적인 음원차트인 멜론과 소리바다에서 2주, 엠넷에서 1주간 1위를 차지한 뒤 임정희, 미쓰에이, 성시경 등에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이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가요프로 정상에서도 밀려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데뷔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켜온 투애니원이 최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을 택했다는 것은 현 가요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같은 가요프로그램에서 데뷔하자마자 1위를 한 뒤 바로 다른 곡으로 1위를 이어간다는 것도 음악소비가 어느 정도 빠르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래는 점점 더 쉽고 가벼워진다.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에 비해 실패하더라도 타격을 덜 입기 때문.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작비 절감을 위해 앨범작업을 소홀히 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소연했다. 투애니원의 트리플크라운이라는 성공 뒤에 가려진 현 가요계의 씁쓸한 뒷모습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각종 음원차트 및 음반판매 순위 상위권을 독식하더니 타이틀곡 3곡을 모두 가요프로 정상에 올려놓았다. 또 2주 연속 1위를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놀랄만한 성적이지만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전략과 트리플크라운이라는 결과물은 음악이 단기간에 소비돼버리는 현가요계의 어두운 측면을 대변하기도 한다. 한때 가요계는 대부분 정규앨범이거나 x.5집, 베스트앨범 정도가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싱글, 미니, 리패키지, 프로젝트앨범 등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급기야 윤종신, MC스나이퍼 등은 매달 디지털싱글앨범을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이 방향을 전환한 것은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전략인 것. 이러한 가요계 변화와 맞닿아 있는 것이 바로 투애니원의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이다. 데뷔 후 3장의 디지털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한 투애니원으로서는 정규앨범을 발매할 시기가 됐다. 하지만 현 시장상황을 봤을 때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은 모두 사장될 가능성이 높아 트리플 타이틀곡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애니원의 전략은 음원석권과 가요프로 트리플크라운 달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마저도 3주 고비를 넘지 못했다. 국내 대표적인 음원차트인 멜론과 소리바다에서 2주, 엠넷에서 1주간 1위를 차지한 뒤 임정희, 미쓰에이, 성시경 등에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이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가요프로 정상에서도 밀려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데뷔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켜온 투애니원이 최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을 택했다는 것은 현 가요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같은 가요프로그램에서 데뷔하자마자 1위를 한 뒤 바로 다른 곡으로 1위를 이어간다는 것도 음악소비가 어느 정도 빠르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래는 점점 더 쉽고 가벼워진다. 오랜 시간 공들인 앨범에 비해 실패하더라도 타격을 덜 입기 때문.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작비 절감을 위해 앨범작업을 소홀히 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소연했다. 투애니원의 트리플크라운이라는 성공 뒤에 가려진 현 가요계의 씁쓸한 뒷모습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투애니원, 美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

    투애니원, 美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에 올랐다. 투애니원은 새 앨범 ‘투애니원’(To Anyone)로 10월 첫째 주(10월 2일)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걸그룹 신드롬을 이끌었던 투애니원은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트리플 타이틀곡 전략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 ‘고 어웨이’ ‘캔트 노바디’ ‘박수쳐’가 그것. 이 곡들은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 일간 주간 차트 1~3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2주 만에 가요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빌보드]수잔보일, 2집 베스트셀러 예약..선주문 1위

    [빌보드]수잔보일, 2집 베스트셀러 예약..선주문 1위

    2009년 데뷔 앨범으로 아마존 뮤직 CD선주문 기록을 깨뜨린 수잔보일(Susan Boyle)이 2집 앨범으로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수잔 보일이 11월 9일 두 번째 앨범 ‘더 기프트’(The Gift)를 발매할 것이라고 발표함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 선주문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잔 보일의 2집 앨범은 선주문 이틀째인 22일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 수치를 발표한 페이프(Pape)는 이미 자신의 기대치를 넘어선 “의미 있는 1위”라고 말했다. ‘The Gift’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닐 영(Neil Young)의 베스트셀러까지 노리고 있다. 페이프는 “상대적인 요소가 많은 랭킹이기 때문에 발매 일정이나 시장의 다른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차트다. 하지만 이번 차트로 보아 음반 발매 시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The Gift’에는 수잔 보일이 부른 크리스마스 클래식 ‘O Holy Night’과 ‘The First Noel’, 루 리드(Lou Reed)의 ‘Perfect Day’, 레오날드 코헨(Leonard Cohen)의 ‘Hallelujah’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이 앨범은 아마존 뮤직 메인 페이지 위쪽에 전시되어 있고 수잔 보일 아티스트 페이지와 링크돼 있다. 애플 아이튠 스토어 역시 ‘The Gift’를 소개하고 있으며 반스앤노블 뮤직 베스트셀러 리스트 2위에 올라있다. 페이프는 “개인적으로는 상위권에 꽤 오래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발매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저스틴 비버, ‘CSI’서 분노 가득 청소년으로 열연▶ [빌보드]페레즈힐튼 “제니퍼로페즈 마음에 안 들어”(인터뷰)▶ [빌보드]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서 마이클잭슨 $프린스 곡 리메이크▶ [빌보드] 케이티 페리 과다노출…학부모 비난 빗발
  • 武俠秋風 어느 검객이 이길까

    武俠秋風 어느 검객이 이길까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홍콩 영화 신화를 이끈 아이콘으로 쉬커(徐克·60) 감독과 우위썬(吳宇森·64) 감독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무협물로 흥행 대결을 벌인다. 이달 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상영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새달 7일 개봉하는 ‘적인걸(狄仁傑); 측천무후의 비밀’과 일주일 뒤 극장에 걸리는 ‘검우강호’다. 아쉽게 상을 놓쳤지만 적인걸은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검우강호는 이 영화제 평생공로상을 받은 우위썬 감독의 회고전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돼 갈채를 받았다. 두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추리 對 로맨스 적인걸은 역사 속 실제 인물로 중국 당나라의 중흥을 이끈 재상이자 명판관이다. 1만 7000여건의 판결을 내리면서 억울한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주재 네덜란드 외교관이었던 로베르트 반 훌릭이 적인걸의 범죄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을 써 중국판 셜록 홈스로 서양에도 널리 알려졌다. 영화는 측천무후의 여황제 즉위를 앞두고 잇단 신체발화사건이 일어나자 누명을 쓰고 오랫동안 좌천당했던 적인걸이 사건 해결에 투입돼 배후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다룬다. 영화 속 적인걸은 빼어난 두뇌 회전 외에도 놀라운 무술 실력을 뽐낸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범죄수사극과 장쾌한 무협 액션을 섞은 셈이다. 검우강호는 시나리오 작가 출신 수차오핑(40) 감독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명나라 시대 이야기다. 암살 조직에 소속돼 살인을 일삼던 여검객 정징은 얼굴을 바꾸고 새 삶을 살아가다 장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약속한다. 그런데 장은 황실의 명으로 달마 유해를 보관하다 정징의 암살 조직에 의해 살해당한 관료의 아들. 행복한 순간을 맞는 것도 잠시, 이들은 정체불명 검객들의 습격으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베니스에서 공개됐을 때 무협 액션의 최고 요소를 뽑아내 합쳐놓은 작품으로 갈채를 받았다. 정체를 숨긴 채 사랑을 나눈다는 설정 때문에 중국판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협 액션물이지만 사랑 이야기가 기본으로, 기존 무협물과는 차별점을 드러낸다. 신무협 對 누아르 쉬커 감독과 우위썬 감독은 1980년대 중반 ‘영웅본색’ 신드롬을 함께 일궈내며 시대를 뒤흔든 주인공들이다. 각각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영웅본색2’도 합작했으나, 3편에 이르러 이견을 보이며 쉬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 감독으로 데뷔해 주로 B급 코미디와 무협 작품을 만들다가 ‘영웅본색’으로 전환기를 맞은 우위썬 감독은 ‘첩혈쌍웅’ 등을 통해 홍콩 누아르의 정점에 섰다. 이를 발판 삼아 1993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하드타깃’으로 미국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이후 ‘브로큰 애로’로 입지를 다지고, ‘페이스 오프’로 자신만의 색깔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세계적인 연출가로 거듭났다. 최근 두 편짜리 역사극 ‘적벽대전’으로 금의환향하기도 했다. ‘촉산’, ‘황비홍’ 등으로 신무협 시대를 연 베트남 출신 쉬커 감독은 1979년 데뷔했으며 연출보다는 프로듀서로 보다 많은 활약을 펼쳤다. 영웅본색은 물론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 홍콩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작품들을 숱하게 제작했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우위썬 감독과는 달리 중국식 판타지에 주목했다. 그 역시 반담을 내세워 할리우드 문을 두드렸다. 1997~1998년에 선보인 ‘넉오프’, ‘더블팀’이다. 하지만 쓴잔을 들이켰다. 이후 인상적인 작품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05년 무협대작 ‘칠검’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류더화 對 정우성 류더화(劉德華·49)는 아시아 최고 스타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열혈남아’, ‘지존무상’,‘천장지구’에 출연했을 때가 홍콩 4대 천왕으로 군림하던 절정기. 그즈음 한 해에 서너편씩 겹치기 출연을 하기도 했다. 1981년 데뷔한 뒤 적인걸까지 그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무려 142편에 이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청춘 스타였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서서히 인기가 시들해졌다. 하지만 2003년 농익은 연기를 선보인 ‘무간도’의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포청천으로 널리 알려진 송나라 시대 명판관 포증과 함께 중국 민중의 영웅으로 손꼽히는 적인걸 역할은 다시 찾아온 전성기의 화룡점정이 될 듯. ‘예스 마담’ 시리즈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양쯔충(楊紫瓊·48)과 짝을 이뤄 외줄타기 로맨스를 선보이는 정우성(37)은 이번이 ‘무사’, ‘중천’에 이은 세 번째 무협 액션 도전이다. 데뷔 초기였던 1996년 류더화·고(故) 장궈룽(張國榮) 주연의 ‘상해탄’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해외 진출작은 검우강호다. 흔치 않은 분위기 연기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그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눈빛 연기를 선보인 게 우위썬 감독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다. 정우성은 조만간 ‘아이리스’의 자매 드라마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영웅본색’ 안에서 보니]원작 명장면 고스란히… 분위기는 그대로!

    [‘영웅본색’ 안에서 보니]원작 명장면 고스란히… 분위기는 그대로!

    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의 화제작은 단연 액션 블록버스터 ‘무적자(無敵者)’다. 한류 스타 송승헌을 비롯해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잘생긴 배우들이 나오기 때문은 아니다. 원작이 홍콩 누아르의 전설 ‘영웅본색’(1986)이기 때문이다. 1980년대 중반 성냥개비, 선글라스, 바바리 코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홍콩 영화의 인기에 불을 댕겼던 그 작품이다. 여러 흥행 요소가 엿보인다. 원작의 후광을 입어 30~40대 남성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국내 여성 관객, 나아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까지 공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제목처럼 승부를 겨룰 만한 작품이 없을 정도로 극장가를 장악하게 될지, 아니면 소문난 잔치로 막을 내릴지 결과가 주목된다. 124분. 15세 이상 관람가. 16일 개봉. ‘영웅본색’은 신화다. 리샤오룽(李小龍)이나 청룽(成龍) 영화 정도를 빼면 그저 그런 B급으로 여겨졌던 홍콩 영화를 우뚝 서게 했다. 수많은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열풍은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국내에서 일었던 영웅본색 신드롬도 또 하나의 신화다. 1987년 5월 서울 변두리의 한 개봉관에서 간판을 내걸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재개봉관을 떠돌며 입소문이 났고 비디오 시장에서 빅뱅을 일으켰다. 티룽(狄龍), 장궈룽(張國榮), 저우룬파(周潤發), 리치헝(李子雄)이 빚어낸 의리, 음모와 배신, 복수의 이야기는 잔인한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녹여낸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연출력과 맞물려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졌다.”는 다소 유치한 대사는 남자들의 로망이 됐다.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는 신화의 그림자 안에서 맴돈다. 각각 티룽과 저우룬파의 캐릭터를 이어받은 김혁(주진모)과 이영춘(송승헌)은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로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사이라는 설정이 새롭다. 여기에 김철(김강우)이 친형 김혁을 원수처럼 대하는 까닭은 탈북 과정에서 어머니가 숨진 게 형 탓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몇 가지 설정이 달라지고 조연 캐릭터를 일부 추가하고 빼버린 점을 제외하면 ‘무적자’는 원작의 명장면들을 그대로 재현해 배치한다. 그 유명한 모터보트 유턴 장면에서 저우룬파는 바주카포를 쐈으나, 송승헌은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정도다. 분위기는 세련되게 빌려왔으나 ‘무적자’만의 아우라를 뿜어내지 못하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리듬이다. 원작이 남자들의 의리를 부각시키는 것 못지않게 안무와 같은 액션 장면에 공을 들이며 속도감을 느끼게 했다면 리메이크작은 액션보다 남성 멜로 분위기 일색이라 상당히 느리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영웅본색2’(1987)의 장면 가운데 하나다. 적의 아지트에 침투했다가 부상을 당한 채 빠져나온 장궈룽이 전화박스 안에서 아내와 통화를 하며 숨져간다. 갓 태어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지 못한 채 눈을 감는다. 영웅본색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이다. ‘무적자’는 이 장면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를 영화 내내 유지하는 데 힘을 쏟는다. 그래서인지 ‘무적자’는 1편 주제가 ‘당연정’(當年情)이 아니라 장궈룽이 죽는 장면에 깔리는 2편 주제가 ‘분향미래일자’(奔向未來日子)의 멜로디를 가져와 주진모와 송승헌이 서글픈 만남을 갖는 장면에서 들려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오지 절경 경북 봉화

    오지 절경 경북 봉화

    봉화라고 합니다. 경북의 대표적인 오지를 일컫는 이른바 ‘BYC’(봉화·영양·청송) 중 한 곳이지요. 그런데 봉화, 참 두고두고 곱씹을 만한 풍경을 숨겨둔 곳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고을인데도 살피면 살필수록 빼어난 풍경을 내줍니다. 요즘 봉화에서 가장 앞줄에 서는 볼거리는 메밀꽃입니다. 두음리에서 임기리에 이르기까지, ‘꽃멀미’가 날 만큼 메밀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뿐일까요. 기차 여행자들에겐 ‘로망’과도 같은 승부역이 있고,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로 알려진 산정마을도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지요. 봉화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산 넘어 산’입니다. 요즘에야 중앙고속도로가 뚫리는 등 예전처럼 궁벽하지 않다고는 하나, 물리적 거리 못지않게 심리적 거리 또한 여전히 먼 게 사실입니다. 들고 나는 게 불편한 만큼 봉화를 여행하기 위해선 느긋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둘러서는 봉화의 참맛을 알기 어렵지요. ●산 넘어 산 숨겨진 꽃축제 가을이 되면 전국 이곳저곳에서 꽃축제를 연다. 잘 가꿔진 꽃축제장이 아름다운 것은 당연한 노릇. 그런데 예쁘긴 하나 어딘가 허전함을 지울 수 없다. 사람 냄새, 날것과 부딪치고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농부들의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봉화의 메밀꽃밭은 다르다.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날것 그대로의 메밀꽃밭과 만날 수 있다. 외형을 가꾸는 데 공을 들이지 않았는데도 빼어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애면글면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농부의 손길 덕일 터다. ‘억지춘양’이란 말을 낳은 춘양면 소재지를 지나 31번 국도를 타고 영양 방면으로 달리다 보면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임기교와 만난다. 다리 초입에서 소천면 임기리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들어가면 두음리다. 산자락을 한 굽이 돌면 탄성부터 터져 나온다. 누가 이처럼 어여쁜 마을을 세상의 끝자락에 숨겨 놓았을까. 온 산에 소금을 뿌려놓은 듯 메밀꽃이 한창이다. 멀리서 보는 것도 좋지만,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만나는 풍경 또한 더없이 아름답다. 대추나무·감나무와 어우러진 모습이며, 다랑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와 층층이 어깨를 맛댄 자태가 소박하고 서정적이다. 성미 급한 녀석은 어느새 농가 담장 위까지 웃자랐다. 이런 곳에서 사진 한 장 찍는다면 누군들 ‘작가’ 소리 듣지 않을까. 메밀꽃의 향연은 임기리 감전마을에서 절정에 달한다. 산골마을 언덕배기를 잇고 있는 메밀꽃밭이 15리(약 6㎞)에 걸쳐 펼쳐져 있다. 찌르르한 전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간다. 필경 메밀꽃들의 빛나는 아우성에 ‘감전’된 것일 게다.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 육지 속 섬마을 봉화에는 왜 이런 곳에까지 사람이 들어와 살게 됐을까 싶을 만큼 오지가 많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석포면 일대. 특히 영동선 승부역(承富驛) 가는 길에서는 오지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승부역은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이란 표현처럼 옹색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다. 그러나 풍경만큼은 거대하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낙동강 원류길’ 중 백미로 꼽히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승부역에서 인적을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관광지로 알려지고부터는 오가는 사람이 제법 늘었다. 번듯한 펜션도 생겼다. 승부역 가는 길은 석포역에서 시작된다. 강을 사이에 두고 줄곧 철길과 나란히 달린다. 강 위로는 백로와 왜가리가 날고, 이따금 화물열차가 거친 숨을 내쉬며 험준한 산자락을 타고 달린다. 그야말로 원시의 풍경이다. 좁은 협곡 사이로 이어지던 길은 승부리에서 처음으로 마을을 만난다. 주민이라고 해봐야 채 20가구도 못 되는 한적한 마을. 태백산 자락인 비룡산과 오미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에 둘러싸인 자태가 꼭 육지 속 섬마을을 연상케 한다. 여기서 팁 하나.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란 이름의 찻집에 꼭 들러 보시길. 명호면 만리산 자락에 걸개그림처럼 매달려 있는데, 봉화의 자랑인 청량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차 한 잔 마시며 보기엔 사치스럽다고 느낄 만큼 풍광이 빼어나다. 대구에서 귀농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펜션을 겸하고 있다. 솔순차와 잡초밥 등 메뉴도 독특하다. 청량산도립공원 못 미쳐 오마교를 건넌 뒤 산자락을 에둘러 돌아가야 만날 수 있다. (070)4193-6857. ●워낭소리 울리는 산골마을 상운면 하눌2리 산정마을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독립영화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 영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지난해 무려 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영화에 출연했던 최원균(83), 이삼순(80) 노부부의 사생활이 철저하게 파괴된 것은 필연적인 수순. 어쨌거나 그 덕(?)에 노부부의 주변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집앞에 번듯한 공원이 생겼고, 최 할아버지와 암소 ‘누렁이’를 묘사한 조각상도 세워졌다. 집까지 가는 언덕길 또한 말끔하게 포장됐다. 평소 일 나가는 밭에는 그럴싸한 원두막에 냉장고까지 마련됐다. 30년간 할아버지와 동행했던 누렁이도 생전 풀 깨나 뜯어 먹었을 야산 자락에 묻혔다. 비록 활개를 치지는 않았으나 사람의 무덤처럼 봉분도 조성됐고, 그 앞에 큼직한 조형물도 세워졌다. 하지만 노부부의 실제 생활은 그리 바뀌지 않은 듯하다. 누군가 선물했을 등산용 스틱 대신 여전히 나무지팡이를 쓰고, 누렁이가 끌던 수레도 그대로다. 밤에는 끙끙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새벽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노부부는 수레를 타고 함께 밭일을 나간다. 수십년 전 어느날의 아침이 그랬듯 말이다. 글 사진 봉화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 영주 나들목으로 나와 봉화·울진 방면 36번 국도를 따라 내처 달리면 된다. 풍기 나들목으로 나올 경우, 5번 국도→영주→36번 국도→봉화 순으로 간다.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679-6341. ▲맛집 봉성면 봉성리에 봉화 토속음식인 돼지숯불구이단지가 조성돼 있다.1만 4000원(2인분). 용두식당은 송이돌솥밥으로 소문난 집. 1만 5000∼2만원. 능이돌솥밥은 1만원. 동양리에 있다. 673-3144. ▲잘 곳 청옥산자연휴양림 내에 콘도형 산림문화휴양관과 산막형 숲속의 집이 조성돼 있다. 4인실 기준 비수기 3만 2000원, 주말 5만 5000원. 입장료 300∼1000원. 주차료 1500∼3000원. www.huyang.go.kr, 672-1051. 낙원장여관(673-2351) 등 읍내 숙박업소는 3만원. ▲주변 볼거리 닭실마을은 500여년 동안 한과를 만들어 온 안동 권씨 집성촌. 충재 권벌 종택과 청암정 등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다. 마을 뒤편 석천계곡도 둘러볼 것. 유곡리에 있다. 청옥산자연휴양림과 백천계곡, 태백산사고지와 각화사, 춘양면 서벽마을 등도 볼 만하다.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시간이 지나도 진하게 남아 있도록, 내 안에 너를 새긴다.” 대한민국에 키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원빈 신민아 커플이 촬영한 ‘맥심 티오피’ 광고 다섯 번째 이야기 ‘새기기’편이 공개됐다. 지난 ‘삼각관계’ 편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연인 관계의 위기를 그렸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서로를 향한 연인의 마음을 그렸다. 특히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진한 사랑을 표현했다. ‘보고 있어도 그립다면, 눈을 감고 그 사람을 내 마음에 새겨라’라는 메시지로 이들의 사랑을 여실히 담아냈다. 이들의 촬영은 잔잔한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부산에서 진행됐다. 원빈이 눈감고 한 손으로 신민아의 얼굴을 새기는 신에서 감정의 절정을 표현하고자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진실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8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이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촬영돼 한 달 후 또 다른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광고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주영 드디어 터졌다

    ‘해결사’는 죽지 않았다. 박주영(25·AS모나코)이 13일 마르세유 벨로드롬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올랭피크 마르세유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34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개막 뒤 다섯 경기 만에 기록한 시즌 첫 골이자 지난 1월31일 OGC니스전 2골 뒤 225일 만에 기록한 골이다. 박주영은 이날도 4-2-3-1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했다. 한 골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후반 29분쯤 박주영은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이동했고, 5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공간침투와 침착함이 빛났다. 역습상황에서 동료 아우밤메양이 50여m를 단독 드리블해 올라오자 오른쪽에 있던 박주영이 중앙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했다. 침투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수비수 음비아와 몸싸움을 하면서도 왼발로 공을 밀어 넣었다. 골키퍼가 전진수비한 것까지 본 노련한 슈팅. 이 한골로 박주영은 골 갈증과 부담을 동시에 털어버렸다. 프랑스 일간 레퀴프는 골키퍼 스테판 루피에르, 아우밤메양 등과 함께 박주영에게 팀내 최고평점 7점을 매겼다. 그러나 모나코는 후반 35분 아드리아누 페레이라의 자책골로 2-2로 비겼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첫 골’ 박주영, 5경기만에 득점성공…팀은 무승부

    ‘첫 골’ 박주영, 5경기만에 득점성공…팀은 무승부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 공격수 박주영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13일(한국시각) 프랑스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리그 강호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원정경기를 펼쳤다. 박주영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5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4분 1 대1 상황에서 박주영은 아우밤메양의 스루 패스를 받고 수비진과 몸싸움을 벌이다 상대 센터 백 음비아가 놓친 볼을 가로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을 성공시켰다. 박주영의 활약에 모나코는 2 대 1로 앞섰으나 후반 40분 아드리아노 페레이라의 자책골로 2 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개그맨 유세윤이 국민MC 유재석을 제치고 뼈그맨(뼛속까지 개그맨) 1위에 등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7일까지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뼈그맨(뻣속까지 개그맨)은 누구?”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유세윤은 총 6,747표 중 2,482표(36.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뼈그맨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1,183표(17.5%)로 뼈그맨 2위를 차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주 화제의 키워드를 낳고 있는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을 1위 선정의 이유로 꼽았다. ‘UV신드롬’은 첫 방송당시부터 독특한 구성과 얼짱매니저, 할머니 코디 등 신선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세윤의 정신세계를 엿 볼 수 있는 속옷노출, 음반 홈쇼핑 판매 등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더 해져 호평받고 있다. 한편 KBS 19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세윤은 ‘개그콘서트’에서 입담을 선보이며 MBC ‘무릎팍도사’의 건방진 도사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에…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 수술전후 사진 조작…양악수술 효과 부풀려▶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위풍당당 ‘UV신드롬’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위풍당당 ‘UV신드롬’

    개그맨 유세윤이 국민MC 유재석을 제치고 뼈그맨(뼛속까지 개그맨) 1위에 등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7일까지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뼈그맨(뻣속까지 개그맨)은 누구?”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유세윤은 총 6,747표 중 2,482표(36.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유재석은 1,183표(17.5%)로 2위를 차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주 화제의 키워드를 낳고 있는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을 1위 선정의 이유로 꼽았다. ‘UV신드롬’은 첫 방송당시부터 독특한 구성과 얼짱매니저, 할머니 코디 등 신선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세윤의 정신세계를 엿 볼 수 있는 속옷노출, 음반 홈쇼핑 판매 등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더 해져 호평받고 있다. 한편 KBS 19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세윤은 ‘개그콘서트’에서 입담을 선보이며 MBC ‘무릎팍도사’의 건방진 도사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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