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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뛰어넘은 ‘겨울왕국2’,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등극

    ‘겨울왕국’ 뛰어넘은 ‘겨울왕국2’,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등극

    올겨울, 전 세계 극장가에 경이로운 모험을 선사한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3주 차에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놀라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수입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영화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2월9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영화 ‘겨울왕국2’는 개봉 3주 차까지 누적 관객 수 1,069만 8,411명을 동원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7일 ‘겨울왕국2’는 개봉 17일 차에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넘어서며 2019년의 다섯 번째 천만 영화이자 역대 27번째 천만 영화(역대 8번째 천만 외화)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기에 개봉 3주 만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알라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은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5위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국내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인 전편 ‘겨울왕국’의 최종 관객 수 1,029만 명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시리즈는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 두 작품 모두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1, 2위의 자리를 나란히 장식함으로써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이 빚어낸 특별한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겨울왕국2’는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작품임을 입증하듯 북미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는 데 이어 흥행 수익 3억 3,759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12월9일 오전 7시 기준)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흥행 수익 9억 1,969만 달러를 기록하는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겨울왕국2’가 앞으로 이뤄낼 세계적인 흥행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겨울왕국2’는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은 물론, ‘Into the Unknown’을 비롯한 ‘Show Yourself’, ‘Some Things Never Change’ 등 이번 작품 속 OST가 국내 각종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해 스크린을 초월한 ‘겨울왕국’ 신드롬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성원 속 개봉 3주 차 누적 관객 수 천만 명 돌파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겨울왕국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철용 신드롬’ 김응수, 본격 래퍼 데뷔 “흔쾌히 협업 승낙”

    ‘곽철용 신드롬’ 김응수, 본격 래퍼 데뷔 “흔쾌히 협업 승낙”

    ‘곽철용 신드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응수가 래퍼 머쉬베놈(MUSHVENOM)과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 머쉬베놈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버르장멋 (Feat. 김응수 a.k.a 멋이간놈)’을 발매한다. 머쉬베놈은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8’을 통해 ‘궁예래퍼’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일명 ‘선비랩’을 선보이며 비와이, 키드밀리, 사이먼 도미닉 등 선배 래퍼들에게 극찬을 받은 라이징 스타다. 또 지난 9월부터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알려 좀 주쇼’ 등의 파격적인 분위기의 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힙합씬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래퍼들이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머쉬베놈은 꾸준히 구수한 ‘츤데레 충청도 스웨그’를 강조하며 ‘한국적인 플로우’를 펼쳐 힙합 마니아들 사이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닌 머쉬베놈은 ‘충청도의 멋’을 뿜어내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응수에게 피처링 러브콜을 보냈다. 당초 머쉬베놈은 영화 ‘타짜’를 보고 곽철용 캐릭터에 빠져 ‘버르장멋’을 만들고 김응수에게 나레이션만을 부탁했다. 그러나 머쉬베놈의 노래를 들은 김응수는 “충청도만의 스웨그가 느껴지는 한국적인 바이브를 구사한다”며 극찬, 흔쾌히 협업을 승락했다. 머쉬베놈의 제안으로 김응수의 의미있는 래퍼 데뷔가 성사된 것. 이와 같이 머쉬베놈과 김응수가 만나 함께 곡 작업을 진행하는 티저 영상은 ‘스트릿 채널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타짜’ 곽철용으로 13년만에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강제 전성기’를 맞은 김응수와, 힙합계 새 바람을 일으킨 머쉬베놈의 유쾌한 첫 만남이 담겨 있다. 생애 최초로 랩에 도전한 김응수는 기대 이상의 실력을 과시해 제작진들까지 놀라게 했다고. 심지어 김응수는 머쉬베놈과 호형호제를 할 만큼 급속도로 친해져 본인 랩네임을 ‘멋이 간놈’이라고 정하는가 하면, ‘한국 힙합이 무너졌다’는 새로운 주제로 직접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음원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한편 ‘버르장멋’ 음원을 토대로 배우 김응수와 래퍼 머쉬베놈의 음원 제작 비하인드 풀영상은 오늘(7일) ‘스트릿’ 채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모든 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완성된 ‘버르장멋’ 음원은 7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365mc,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엄’ 개최

    365mc,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엄’ 개최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오는 1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 워커홀에서 ‘365mc 글로벌 진출 선포식’과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65mc의 글로벌 진출 선포를 기념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365mc의 사업 성과와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사업 전문가들의 성공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리카르드 코르세르 ‘클리블랜드 클리닉’ 교수는 성공적인 중동 지역 진출을 이뤄낸 ‘클리블랜드 - 아부다비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홍성범 ‘상해 서울리거병원’ 총 원장은 국내 최초 해외 진출 성공 병원의 진출 경험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계획중인 의료기관들이 알아둬야 할 해외 합작 법인 설립 시 유의점과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의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다룬다. 해당 강연은 국제 통상 전문가이자 싱가포르 경영대학 법대 교수를 역임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앤드류 화이트 변호사가 맡는다. 이밖에 ‘홍콩, 13억 중국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홍콩투자청 스테판 필립스 청장), ‘동남아-중동 의료시장의 잠재력과 전략적 기회’(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등 글로벌 진출 사례와 전략도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인 365mc네트웍스에서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M.A.I.L’을 주제로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연사로 선다. 조민영 365mc 글로벌 진출 추진 위원회 위원장은 “17년 전 작은 의원으로 시작한 365mc가 이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만 데이터와 첨단 치료 시스템을 자랑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의료 기술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킬 또 하나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일까지 365mc네트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악플에 고통 호소..강다니엘, 활동 중단이 다행인 이유

    악플에 고통 호소..강다니엘, 활동 중단이 다행인 이유

    가수 강다니엘이 “살려달라”며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진단 받았음을 밝히며 신곡 활동 중단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4일 새벽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어요”라고 토로했다. 또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저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 이젠”이라고 힘들었던 심경을 쏟아냈다. 이후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면서 이날 예정돼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 취소를 전했다. 또한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사실상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던 강다니엘은 ‘신드롬적’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솔로 데뷔 후 비난과 악플에 시달렸다. 걸그룹 멤버와의 열애도 일부 팬들이 돌아서는 데 영향을 미쳤다. 갑작스럽게 얻게 된 폭발적 인기와 또 금세 식어가는 관심, 악플러들의 ‘언어 폭력’은 이제 만 22세인 강다니엘이 감당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앞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던 故 설리와 구하라도 대중의 따가운 시선과 악플로 인해 고통을 겪은 바 있다. 15세의 나이에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가수 현아 또한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병’을 고백한 바 있다. 현아는 “어린시절부터 많은 기회들이 있어서 감사했고 신났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데뷔 이후 성인이 됐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책임을 져야한다, 실수해서는 안 돼, 누구에게나 선택받는 사람이고 싶은 욕심이 생겨 앞만 보고 달려갔다. 제가 아픈지도 모르고 있었다”면서 “2016년 병원을 가보고 나서야 저도 마음이 아픈 상태였단 걸 알게 됐다. 늘 단단해왔던 저였기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진단이 믿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 갑자기 쓰러지는 미주신경성 실신도 앓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아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려고 한다. 지금처럼 용기 내어 솔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너무 힘드니 살려달라”는 강다니엘의 고백이 오히려 다행인 이유다. 스타들이 대중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상태에 솔직하길 바란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기 보다 자신의 내면을 더욱 들여다보고 보살피고 사랑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우리가 되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달이 김성은, 소주 두병 안 마시면..

    미달이 김성은, 소주 두병 안 마시면..

    ‘미달이’ 배우 김성은이 과거를 회상했다. 김성은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김수미의 국밥집을 방문하며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김성은은 사춘기를 거치며 긴 슬럼프에 시달렸다고 한다. 유학길에 올랐으나 아버지 사업 실패로 중도 포기하고 귀국까지 하게 됐다고. 이후 방송연예과에 진학했으나 20살에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며 또 한 번의 슬럼프에 빠졌다. 대학에 진학한 후 아버지가 임종을 맞았다고 밝힌 김성은은 “돌아가신 날 평소처럼 통화했다”며 “전화를 끊고 영화를 봤는데 그 후 두세 통이 더 왔다.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 안 했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그는 “주말에 아버지가 공장을 청소하시다 쓰러지셨다”면서 “그때 못 받은 전화가 죄책감으로 남았고,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고백했다. 김성은은 “소주 두 병을 못 마시면 잠을 못 잤다”며 “술만 마시면 사람이 우울해지지 않나. 우울증약이랑 술을 같이 먹었다”고도 했다. 이어 김성은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를 어머니 덕분으로 돌리면서 “엄마가 ‘연기하지 않아도 돼. 네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해’라고 말해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라며 “성인이 되어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한편 앞서 김성은은 1998년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 한 후 깍쟁이 연기로 미달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국민 스타로 도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리딩, 조정석~전미도 “믿보 배우 총출동”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리딩, 조정석~전미도 “믿보 배우 총출동”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또 한 편의 레전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3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이 빈틈없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믿보(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이다. 매 작품마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던 신원호 PD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람’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야말로 사람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신원호X이우정’표 새로운 스타일의 의학 드라마 탄생을 예감케 한다. 최근 진행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본 리딩에는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의사, 환자, 가족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여갔다. 특히 극 중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등장하는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는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베테랑 배우들답게 희로애락을 넘나들며 시시각각 변주하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친구들 사이의 ‘찐우정’이 절로 느껴졌을 정도. 무엇보다 대본 리딩이 진행되는 내내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로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여기에 명불허전의 김해숙을 비롯해 정문성, 문태유, 신현빈, 김준한, 최영준, 안은진, 하윤경, 김혜인, 조이현, 배현성, 김수진, 최영우 등 배우들의 열연 또한 빛났다.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마자 각자 맡은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 센스 넘치고 리드미컬한 연기를 선보이며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신원호 PD는 “지금까지 제가 한 드라마를 보면 유독 병원 배경이 많았다. 삶의 극적인 순간들이 병원에 다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생로병사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작품이다. 어마어마하게 스릴이 넘치거나, 거대한 음모가 있는 그런 드라마는 아니다. 늘 해왔던 것처럼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범하고,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배우분들을 모셨다. 그런 배우분들과 함께 하는 작업인 만큼,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해 사기를 북돋았다.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를 주축으로 김해숙, 김갑수, 정문성, 문태유, 신현빈, 김준한, 최영준, 안은진, 하윤경, 김혜인, 조이현, 배현성, 김수진, 최영우 등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2020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편한 진실·민감한 사회문제 터치… 흥행 넘어 공감대까지 얻다

    불편한 진실·민감한 사회문제 터치… 흥행 넘어 공감대까지 얻다

    21세기 한국영화의 특징은 ‘1000만 영화’로 상징되는 산업의 양적 측면으로만 분석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2010년대 한국영화는 정치사회적 이슈들을 적극적으로 다루거나 현실 정치 속으로 과감히 개입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향은 상업영화를 제작하는 메이저 산업을 기준으로 그 안과 밖,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우선 주류 산업 내에서 ‘사회·현실 비판’ 테마는 작품성뿐만 아니라 흥행적 차원을 만족시키는 중요한 키워드로 작용했다. 또한 대규모 제작비를 들이는 상업영화가 아닌 ‘다양성영화’ 지형에서도 한국 현대사와 현재 사회를 돌아보고 각성하게 하는 영화들이 등장했다. 한국사회의 정치 상황을 외면하지 않는 창작자들의 과감한 태도는 21세기 한국영화의 저력을 살피는 데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사회를 반영하고 법안 결정에 영향 주고 한국영화는 흥행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정치적 현상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한국사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거나 정치적인 색채를 띤 영화들이 관객의 주목을 받기도 한다. 특히 2011~2012년은 민감한 사회문제를 다룬 영화들이 대중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사회고발과 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성격의 영화 흐름을 이끌어 냈다. 장애인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 ‘도가니’(황동혁·2011)와 실제 교수와 판사의 ‘석궁사건’을 다뤄 2012년 초 34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부러진 화살’(정지영·2012)이 대표적이다. 특히 ‘도가니’는 2011년 가을 4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냈고, 덕분에 실제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여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퍼져 나가게 된다. 결국 해당 학교의 법인 허가가 취소되기에 이르렀고 같은 해 아동·장애인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도가니법’이 국회에서 통과하는 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존 언론 보도가 해내지 못한 것을 결국 영화 한 편이 이뤄 낸 케이스로 기록된다.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12년에는 한국 현대사에 직접적으로 발언하는 영화들이 등장했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 자녀들이 규합해 주범인 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그린 ‘26년’(조근현·2012), 작고한 정치인 김근태의 고문 사건을 다룬 ‘남영동1985’(정지영·2012) 같은 영화들이 대선 정국과 맞물려 이슈를 끌어내기도 했다. ●사회비판 영화들의 흥행성 ‘도가니’와 ‘부러진 화살’은 ‘사회참여’나 ‘불편한 진실’을 다룬 영화들이 흥행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기존의 공식을 깨뜨렸고 이는 2013년 ‘변호인’(양우석)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완성된다. 상업영화가 추구해야 할 미덕을 지켜 나가며 정치적으로 발언했고 영화 자체를 넘어 한국사회가 처한 상황과 시대 분위기 속에서 대중들과 소통한 것이다. 또한 ‘부러진 화살’에 ‘국민배우’ 안성기가 등장한 것처럼, 이 영화는 배우 송강호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분해 대중적 설득력을 배가했다. 최종 1130만 관객의 선택을 받게 된다. 바로 전해에는, 사극이지만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화제가 된 ‘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2012)가 1230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사회고발 성격의 주제를 장르영화의 틀에서 영리하게 녹여 낸 ‘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실화인 아동 성폭행 사건을 다룬 ‘소원’(이준익)도 2013년에 주목받은 작품들이다. 대기업 반도체회사의 산재로 딸을 잃은 아버지의 투쟁을 그린 ‘또 하나의 약속’(김태윤·2013), 용산 참사를 모티브로 한 ‘소수의견’(김성제·2013)도 정치적으로 순탄치 않았던 제작과 배급 과정 끝에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다. 사회고발성 영화는 대중적 장르영화의 틀과 결합해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검사와 경찰 조직 그리고 스폰서 기업과의 유착 비리를 고발한 ‘부당거래’(류승완·2010), 현실의 ‘막장’ 재벌 3세들의 작태를 픽션으로 다뤄 관객의 분노와 카타르시스를 영화적 동력으로 삼은 ‘베테랑’(류승완·2014), 정치권력과 거대 언론의 결탁을 고발한 ‘내부자들’(우민호·2015), 한국사회의 적폐라 할 정치검찰의 타락상을 우회적으로 묘사한 ‘더 킹’(한재림·2016)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은 134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한국영화 흥행 1위를, ‘내부자들’은 감독판 관객을 합쳐 91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정치·자본 권력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한국 현대사에 대한 창작자들의 세련된 발언과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은, 2017년 ‘택시운전사’(장훈)와 ‘1987’(장준환)에서 만개했다. 전자는 송강호의 뛰어난 연기를 바탕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장르적으로 해석했고 후자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시작으로 6월항쟁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분수령이 된 1987년을 속도감 있게 묘사해 냈다. 각각 1200만, 700만 이상 관객의 지지를 받았다. 2010년대 한국영화의 흥미로운 특징 중 하나는 2013년 ‘변호인’, 2014년 ‘명량’(김한민)·‘국제시장’(윤제균), 2015년 ‘암살’(최동훈)·‘베테랑’ 등 1000만 관객 영화들이 정치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일정 부분 계몽적인 화법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대 한국사회의 보수와 진보, 각 진영 논리로도 읽을 수 있다. 유신독재 시대를 관통하는 한 노동자 아버지의 일생을 그려 14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보수 진영에 의해 정치적으로도 활용된 ‘국제시장’(윤제균·2014), 국책은행이 메인 투자자로 나서 제작하고 애국주의 화법과 마케팅으로 600만 관객을 동원한 우파 프로파간다 영화 ‘연평해전’(김학순·2015)은 보수 진영의 이데올로기가 투영된 영화로 기록할 수 있다. ●주목받고 기대되는 여성주의 시선의 영화들 최근 한국영화계는 여성주의 시선을 담지한 여성 창작자들의 영화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산업 내부의 진지한 고민 역시 필요한 상황이다. 2018년 ‘한국영화 성인지(性認知) 통계’를 보면 순제작비 30억원 이상의 상업영화에서 여성 감독 비중이 아직도 10편(13%)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화산업 결산’ 참조). 2014년은 두 편의 ‘여성영화’가 돋보인 해다. 학대를 당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도희야’(정주리), 대형마트 계약직 여성 직원들의 부당한 해고와 투쟁을 그린 ‘카트’(부지영)가 여성 감독의 시선으로 현실비판 영화의 흐름을 이어 갔다. 2016년에는 그해 문화계의 화두였던 ‘여성주의’가 한국영화에서도 부각됐다.여성 주인공을 이야기의 전면에 내세운 ‘아가씨’(박찬욱), ‘굿바이 싱글’(김태곤), ‘덕혜옹주’(허진호)가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고 여성 감독의 작품 ‘우리들’(윤가은), ‘비밀은 없다’(이경미), ‘미씽: 사라진 여자’(이언희)가 비평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에도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2018)가 흥행·비평 양면에서 특별한 성과를 거뒀고 독립영화 ‘벌새’(김보라·2018)는 올해 국내외 30개 이상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화제를 낳았다.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김도영·2019)도 한국사회의 젠더(사회문화적 성별) 감수성을 일깨우며 소설에서 시작된 이슈를 확장시켰다. 올해 ‘생일’(이종언), ‘우리집’(윤가은)까지 여성 창작자들의 활약이 돋보인 덕분에 앞으로의 한국영화가 더 기대된다.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
  • ‘초콜릿’ OST 첫 주자는 세븐틴.. “신선한 조합에서 탄생한 매력”

    ‘초콜릿’ OST 첫 주자는 세븐틴.. “신선한 조합에서 탄생한 매력”

    세븐틴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기분 좋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스위티스트 띵(SWEETEST THING)’은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에 대한 곡이다. 가창에 참여한 세븐틴 멤버 조슈아, 원우, 도겸, 승관, 디노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뭉쳐 곡의 매력을 더했다. 세븐틴의 ‘스위티스트 띵’은 신화, 뉴이스트, 워너원, 청하 등 정상급 아이돌부터 버벌진트, 양다일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키겐이 작곡을 맡았다. 또 최근 슈퍼주니어, AB6IX, BDC 등의 히트곡을 작사·작곡한 명품 싱어송라이터 ESBEE(OUOW)가 함께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JBJ, 우주소녀 등의 앨범에 참여한 신예 프로듀싱팀 BYMORE가 드라마 ‘초콜릿’의 무드에 꼭 맞는 따스한 편곡을 완성시켰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명품 OST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세븐틴이 가창을 맡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OST Part. 1 ‘스위티스트 띵’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JTBC콘텐트허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놀면 뭐하니’ 유산슬 버스킹에 전국이 들썩 ‘인기 이 정도?’

    ‘놀면 뭐하니’ 유산슬 버스킹에 전국이 들썩 ‘인기 이 정도?’

    ‘놀면 뭐하니’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연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가요베스트’는 지난 28일 오후 4시 순천만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됐는데,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시작으로 순천까지 유산슬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긴 출근길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구례 오일장, 순천 기적의 도서관 등에서 깜짝 공연을 펼쳤다. 유산슬이 가는 곳마다 현장은 무대로 바뀌었고, 시민들은 그에게 뜨거운 환영 인사와 응원을 보내며 전국에 퍼진 ‘유산슬 신드롬’을 제대로 보여줬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측은 공식 SNS을 통해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근길 모습을 시리즈로 공개하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유산슬은 첫 지방행사이자 가요프로그램 데뷔 무대인 ‘MBC 가요베스트’ 녹화를 위해 순천으로 향했다. 앞서 그의 출연이 알려지며 주현미, 장윤정, 진성 등 대한민국의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그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유산슬은 서울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순천을 향하는 길에 휴게소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이른 아침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흥을 안겨줬다. 현장에는 유산슬 외에도 도플갱어 같이 똑 닮은 모습의 조세호와 김도일 작곡가도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유산슬은 구례 오일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고,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뜻깊은 합동무대를 가졌다. 순천만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진 대망의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서 유산슬은 “트로트 신인가수 유산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랑의 재개발’과 ‘합정역 5번 출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추운 날씨에도 관객들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구호를 외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유산슬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사랑해요!”를 외치며 데뷔 후 첫 가요프로그램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제작진은 “이제 막 가요프로그램의 첫발을 뗀 신인 가수 유산슬의 무대에 함께 호응해주시고 즐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욱 다양한 곳에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의 말을 전했다. 데뷔 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샛별 유산슬. 대한민국 트로트의 대통합을 이끄는 그의 거침 없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연 비하인드는 다음주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오늘 첫방..의사 윤계상X환자 하지원, 예측불허 첫 만남

    ‘초콜릿’ 오늘 첫방..의사 윤계상X환자 하지원, 예측불허 첫 만남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예측불허의 만남으로 운명적 인연을 시작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오늘(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로 마주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첫 만남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강과 문차영은 아주 특별한 인연 속에 설렘을 자아내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병원 벤치에 쪼그리고 앉아 떡볶이와 김밥을 허겁지겁 먹는 문차영의 뒤엔 어느새 나타난 이강이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동그란 토끼 눈으로 이강을 가리키며 깜짝 놀라는 문차영과 그런 반응의 이유를 알 리 없는 이강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이강과 문차영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설렘이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고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초콜릿’ 첫 회에서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실력파 셰프 문차영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진다. 어린 이강과 문차영의 순수하고 애틋한 만남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로질러 그려질 ‘힐링’ 로맨스가 짙은 감성 위에 수놓아진다. 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강과 어린 시절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의 기억으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는 문차영이 어떻게 만나 서로의 유일한 위로가 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초콜릿’ 제작진은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초콜릿’의 온기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오늘(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기다림마저 설레는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측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둔 27일,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보기만 해도 훈훈한 첫 방송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배우의 ‘힐링’ 시너지와 달콤한 케미는 공개된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강’의 외로움을 담고 있는 윤계상의 깊은 눈빛, 하지원의 환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문차영’의 뜨거운 에너지,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완벽 변신한 장승조의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를 그리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케미스트리는 나란히 있기만 해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윤계상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의사 이강으로 분해 3년 만에 컴백한다. 윤계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만든 한 끼를 내어주는 마음처럼 기대 반, 설렘 반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이 바라보는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이강과 문차영의 특별한 첫 만남이다. 서로 다른 결을 가진 두 남녀는 만남부터 특별한 스파크로 마음을 두드린다. 그는 “이강과 문차영의 첫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을 꼭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은 불처럼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하지원은 “지난 5월, 그리스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초콜릿’의 문차영으로 살았다. 요리사 역할을 처음이었고, 드라마의 따뜻한 감성에 저 역시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문차영으로 살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복잡한 세상이지만 ‘초콜릿’을 통해 영혼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한 끼 선물 받으시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초콜릿’은 첫 방송부터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역들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첫 만남을 보시게 된다. 어린 시절 특별한 날 먹던 자장면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처럼, 첫 방송을 통해서 계속 보고 싶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맛있는 음식들이 매회 나온다. 화려하고 보기에만 좋은 음식이 아니라 엄마의 집밥처럼 영양과 사랑이 가득한 음식들을 보면서 마음 든든한 주말 저녁을 보내시게 될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장승조가 이강의 숙명의 라이벌이자 사촌 형인 ‘이준’으로 분한다. 장승조는 “촬영을 마친 상태라 저도 시청자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초콜릿’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기대되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강과 문차영 그리고 이준의 어린 시절로 문을 열고, 성인이 되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려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지 따라다가 보면 시간이 훅 흐르지 않을까 싶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하지원, ‘앞은 청순-뒤는 섹시’ 반전 드레스 “찍으면서 힐링”

    ‘초콜릿’ 하지원, ‘앞은 청순-뒤는 섹시’ 반전 드레스 “찍으면서 힐링”

    하지원이 ‘초콜릿’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에는 이형민 PD와 배우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참석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하지원은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셰프 역을 맡았다”며 “너무 떨리고 설레고 드라마 찍는 내내 제가 너무나 힐링 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요리를 하는 셰프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냐는 질문에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아 셰프다. 3월부터 음식을 배우기 시작하고 시골집에서 김장도 하고 엄마한테 한식도 간간히 배웠다”며 “요리를 하다보니 셰프님들의 레스토랑 공간이 궁금해서 영업시간에 들어가 파스타를 만들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몰래 들어갔는데 몇몇 손님분들에게는 들키기도 했다”며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고 그 공간에서 느꼈던 것들이 차영이를 연기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작품 자체가 너무 좋았고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도 너무 좋았고 저한테는 이번 작품이 굉장히 기회라고 생각했다. 휴먼 멜로드라마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욕심이 났던 작품이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나는 소박한 연기 잘 하는 사람” [인터뷰]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나는 소박한 연기 잘 하는 사람” [인터뷰]

    “드라마를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채운 것 같아요.” 최고 시청률 23.8%. 내용도, 재미도, 흥행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40부작의 대장정을 마친 공효진은 지친 기색은 커녕 생기 가득한 얼굴이었다.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공효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드라마를 끝낸 소감이 궁금하다. 엄청 재밌게 찍었죠. ‘더 찍어도 되겠다’ 싶을 만큼 재밌었어요. 헤어질 때 같이 울면서, 작품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어요. 이번 작품은 누구나 다 좋아해준 것 같아서 꿈이야 생시야 싶기도 해요. Q. 작품의 개연성이 높았던 만큼 작가와 대본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대본이 좋았다는 얘기는 입이 아파서 더 못할 것 같아요. 글로만 봐도 뿅 가는 내용을 보면서, 그런 대본으로 예상보다 더 멋진 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어요. 몸이 떨리는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의 탁월한 능력이, 시제를 꼬는 거예요. 저저번주 엔딩이 이제서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오고, 그런데 전혀 삐걱거리지 않고. 그게 이 드라마의 매력이었다고 생각해요. Q. 이번 드라마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면? 제가 굉장히 소박한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보였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이정은 언니랑 저랑 연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같이 좋은 에너지를 뿜었던 것 같아요. Q. 최고 시청률 23.8%, 인기 예상했는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이게 무슨 일이야’ 싶은, 신드롬 격의 드라마를 내 인생에 또 한 번 해볼 수 있을까 했는데, 그렇게 사랑받아서 놀라웠어요. 20%대 시청률이 나올 줄 몰랐다기보다, 대본이 후반부까지 내용이 좋을 줄 몰랐어요. 그렇게 까불이를 궁금해할지도 몰랐고. 사람들의 순박한 정 이야기에 시청자들 마음이 움직일지도 몰랐어요. 옛날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사람들의 진짜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건 ‘정’이구나 생각했어요. Q. 드라마 ‘고맙습니다’ 이후 12년 만에 엄마 역할을 하게 됐다. 모성애에 대해 이제는 이해하게됐는지?‘이제 좀 알겠구나’ 이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똑같이 ‘참 어렵구나’ 생각했어요.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어요. 생기지 않고는 모를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있는 친구들이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잘 알지 못하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연기했는지?) 그러게요. 필구(김강훈)가 연기도 잘 했고… 엄마 역할을 좀 해서 그런가요? (웃음) Q. 향미가 자신이 동백이와 다른 존재라고 계속 말을 했는데, 동백이가 그토록 자신있게 살 수 있었던 이유가 뭐였다고 생각하는지? 이곳 옹산에 오면서부터 동백이가 사랑받을 준비를 해간 것 같아요. 필구가 없었다면 다르게 살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종렬이가 ‘나는 그 동네가 참 좋다’고 말하면서 동백이가 옹산을 온 거잖아요. 그래서 종렬이가 동백이한테 해준 게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옹산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부대끼고 살면서 향미랑 다른 인생을 설계하게 된 것 같아요. 향미도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인생이 좀 달라졌을 것 같기도 해요. 동백이한테는 필구도 살아야 할 이유였던 것 같아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Q. 주옥 같은 대사가 많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진짜 많아요. 그 중에서도 동백이가 ‘나는 나를 믿어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대사가 진짜 좋았어요. 지금도 기억나는 대사들이 꽤 많은데, 그래도 글로 읽으면서 심장이 쫄깃했던 대사는 ‘나는 나를 믿어요’ 였던 것 같아요. Q.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우는 신이 많았다. 힘들진 않았는지? 눈알이 아팠어요. 계속 울면 눈이 되게 시리고 아프거든요, 부어있으니까. 나중에는 사실 메이크업이 거의 없었어요. 울면 얼굴이 열꽃 피는 것처럼 예민해지거든요. 작가님이 계속 울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도 그러셨어요. Q. 연말 시상식 상 욕심은 없는지? 진짜 상 욕심은 없어요. 그냥 아마도 연말이라,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이라서 거론되는 것 같은데. 전 아직 제가 받을 때가 안 됐다고 생각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놀면뭐하니’ 유산슬,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 “들어와”

    ‘놀면뭐하니’ 유산슬,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 “들어와”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데뷔 첫 유튜브 라이브에 도전한다. 27일 오후 4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 측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깜짝 라이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산슬의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데뷔하자마자 ‘국민 MC급’ 이슈를 몰고 다니는 유산슬은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상파 방송사 간 경계를 허물며 ‘유산슬 신드롬’에 불을 지폈다. 또 이날 유튜브 깜짝 생방송을 통해 유산슬의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 또 지난 2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던 상황이라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사진 = M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25일) 종영..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25일) 종영..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

    ‘냉장고를 부탁해’가 오늘(25일) 종영한다. 이날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마지막회는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MC와 셰프 군단의 이야기로 꾸려진다. 역대 ‘레전드 회차’ 공개 등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 1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5년간 257명의 게스트가 거쳐갔다. 1,018개의 요리 메뉴 탄생, 요리 시간 127시간 10초라는 기록을 남겼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역시 방영 내내 화제가 됐다. 빅뱅 태양과 지디가 출연한 42회는 10.04%의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또한 요리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춘 이연복, 샘킴, 김풍 작가 등 많은 스타 셰프들이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화려한 게스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냉장고와 15분 내내 긴장감이 넘쳤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은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모두 안기며 대한민국 ‘쿡방 신드롬’이 시초가 됐다.마지막 녹화에서 MC 김성주는 역대 출연한 게스트와 MC 안정환, 셰프 군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내게 변화를 가져온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기 시작했다”라며 특별한 종영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원년 멤버인 김풍 작가는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이다”라며 뭉클함을 남겼다. 감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MC와 셰프 군단은 종영 이유에 대해 “김풍이 요리를 잘하게 된 것이 한 몫 했다” “파괴왕 주호민이 출연했기 때문이다”라며 마지막까지 ‘냉장고를 부탁해’다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며 이선균 혜민 스님 지디&태양 등 ‘냉장고를 부탁해’를 빛내줬던 최고의 게스트는 물론, 고든 램지 등 역대급 셰프와 함께한 최고의 대결, ‘BEST&WORST 냉장고’ 등 레전드 회차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됐다. 5년을 결산하는 특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마지막까지 감동과 웃음이 가득했던 ‘냉장고를 부탁해’ 최종회는 25일(월)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인터뷰] 강하늘 “‘동백꽃’ 걱정 없이 찍어...상은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요”

    [단독 인터뷰] 강하늘 “‘동백꽃’ 걱정 없이 찍어...상은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요”

    화제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국에 ‘황용식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강하늘이 “이번 드라마는 아무 걱정도, 스트레스도 없이 찍은 작품”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강하늘은 군 제대 이후 처음 출연한 이번 작품에서 옹산의 로맨티스트이자 휴머니스트 황용식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지난 18일 드라마 종방연에서 만난 강하늘은 “인기를 아직 실감하지 못하겠다”면서 “‘동백꽃’은 아무 스트레스 없이, 아무 걱정 없이 재미있게 찍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에 걸맞게 순박하고 우직한 황용식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 낸 그는 작품의 흥행에 대해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냥 운이 좋았던 것 뿐”이라면서 “(흥행은) 저의 힘이라기 보다는 감독님과 작가님의 힘”이라고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동백꽃 필 무렵’이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인 23.8%로 종영하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잡은 가운데 강하늘의 연말 연기대상 수상이 유력한 상황. 그는 “상은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재미있게만 찍고 싶다”고 말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황용식은 세상에 치이고 상처받은 싱글맘 동백에게 ‘기적처럼’ 찾아와 용기와 자존감을 북돋워 준 인물. 강하늘은 정감있는 사투리를 구사하며 진지하면서도 순박한 면모로 코미디와 정극, 스릴러를 오가며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촌스럽지만 따뜻하고 인간적인 황용식 캐릭터는 점점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변해가는 비정한 세태 속에 판타지 같은 인물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 드라마의 전체적인 주제이기도 한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를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재벌 2세, 실장님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미니시리즈 남자 주인공의 뻔한 틀을 깨고 새로운 남성 캐릭터의 전형을 만들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그가 있어 오늘의 스노보딩이 있다! 버튼 창업자 제이크 버튼 65세에 별세

    그가 있어 오늘의 스노보딩이 있다! 버튼 창업자 제이크 버튼 65세에 별세

    스노보딩의 대부로 통하는 제이크 버튼 카펜터 버튼 스노보드 창업자가 암 재발에 따른 합병증으로 비교적 짧은 65세 삶을 마감했다. 버튼 컴퍼니는 21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고인이 어제 밤 평화롭게 사랑하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그는 스노보딩의 영혼이었으며 우리가 사랑하는 종목을 선사한 인물이었다”고 애도했다. 2011년 고환암 진단을 받았지만 나중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4년 뒤 희귀 신경성 질환인 밀러 피셔 신드롬 진단을 받아 몇주 동안이나 사지가 마비됐다. 고인은 이달 초 모든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성명을 통해 “여러분은 믿지 않겠지만 암이 다시 찾아왔다”며 이 질병과 똑바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버튼은 스노보드를 맨 처음 만든 사람은 아니지만 스키를 신은 채 로프를 잡고 타는 ‘스너퍼’를 현대 스노보드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보드를 눈 위에서 타는 일의 가능성 하나만 보고 직장을 그만 두고 1977년 자신의 이름을 따 회사부터 창립했고,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데 앞장섰다. 그는 연초에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이 종목을 봤다. 그 때는 한때의 유행과 같았지만 내게선 한시도 떠나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동영상을 보면 그는 무척 건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버몬트주에 문을 연 회사는 첫해 매출이 고작 300개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는 비전을 밀어붙였다. 리조트들은 그의 보드가 너무 위험하다며 스키장 엘리트 코스 슬로프에 진입하는 일도 허락하지 않았지만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 1983년 버몬트의 스트래튼 리조트가 문을 열어준 것을 시작으로 속속 많은 리조트들이 그에게 문을 열어줬다. 결국 종목은 완전히 자리잡았고 이젠 동계올림픽에서도 굳건한 종목이 됐다. 스노보딩 매거진에 기고하는 팻 브리지스는 AP 통신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지금은 공인된 종목으로 여기지만 버튼이란 이름이 그저 회사 이름이 아니라 한 개인의 이름이란 점을 잘 깨닫지 못한다. 분명히 스노보딩계의 가장 큰 브랜드이며 그 자신은 훨씬 커다란 인물”이라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겨울왕국2’ 개봉, 사전 예매만 112만 명 “역대급” 쿠키영상은?

    ‘겨울왕국2’ 개봉, 사전 예매만 112만 명 “역대급” 쿠키영상은?

    21일 ‘겨울왕국2’가 개봉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예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개봉 당일인 이날 오전 6시 기준 예매율 92.6%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 관객만 112만3148명에 달하는 등 역대급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이 사전 예매만으로 100만 관객을 넘어선 건 ‘겨울왕국2’가 처음이다. ‘겨울왕국2’의 쿠키영상은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다음에 등장한다. 쿠키영상의 주인공은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로 알려졌다.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층 성장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여정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을 배경으로 새롭게 탄생한 붉은빛 아렌델 왕국의 환상적인 비주얼부터 모두가 궁금해 해온 ‘엘사’의 힘의 기원, 감탄을 자아내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귓가를 울릴 황홀한 OST까지.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담아 돌아왔다는 평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1’은 1백29만6101명(2019.11.20.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한 바 있다. 개봉 첫날부터 ‘겨울왕국2’ 신드롬이 시작된 가운데, 전편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촬영장 비하인드 보니.. ‘힐링 시너지 예고’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촬영장 비하인드 보니.. ‘힐링 시너지 예고’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의 웃음꽃 케미가 ‘힐링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0일,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윤계상과 하지원의 ‘꿀케미’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멜로장인’ 윤계상과 하지원의 만남은 ‘초콜릿’을 기대케 하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 앞서 윤계상은 하지원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하지원과 함께 연기하는 순간의 행복을 시청자들께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처럼 공개된 촬영 현장은 웃음꽃이 넘친다.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닮아있다. “윤계상이 촬영장에서 늘 웃게 해줬기에 항상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는 하지원의 설명대로 그리스에 피어난 두 사람의 웃음꽃은 ‘케미 맛집’을 보장한다. 그리스의 풍광과 어우러진 윤계상, 하지원의 그림 같은 비주얼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윤계상은 시크함을 벗고 훈훈하고 따스한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운다. 길고양이에게도 다정하게 눈길을 주는 윤계상의 모습은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이강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 하지원 특유의 힐링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든다.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에서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그리스 현지 로케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첫 촬영이기도 했다. 첫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입은 윤계상과 하지원의 퍼펙트 시너지가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초콜릿’ 제작 관계자는 “그리스 로케는 ‘초콜릿’의 첫 촬영이었다. 극중 문차영의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 두 배우의 비주얼과 그리스의 풍경이 잘 녹아들어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냈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초콜릿’만의 ‘힐링’을 전할 것”이라며 “첫 회부터 눈과 귀가 즐거운 풍성한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 VS 장승조, 날카로운 눈빛 교환 “숙명의 라이벌”

    ‘초콜릿’ 윤계상 VS 장승조, 날카로운 눈빛 교환 “숙명의 라이벌”

    ‘초콜릿’의 윤계상과 장승조가 물러설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로 뜨겁게 부딪힌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19일, 윤계상과 장승조의 날카로운 신경전을 포착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윤계상과 하지원이 애틋하고 짙은 감성으로 시너지를 발산한다면, 윤계상과 장승조는 날카로운 긴장감으로 이야기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장승조는 서로 다른 에너지로 텐션을 끌어올린다. 병원에서 대치 중인 이강과 이준(장승조 분). 냉철함 속에 흔들림 없는 여유를 자아내는 이강과 달리 끓어오르는 감정을 삭이지 못하는 이준은 분노를 쏟아낸다. 물과 기름처럼 결코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이강과 이준,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사람의 신경전에 담긴 사연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는 윤계상과 불같은 자존심과 지고 못 사는 승부욕을 지닌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을 맡은 장승조는 치열하게 부딪치며 갈등을 빚는다. 사촌이라는 탐탁지 않은 인연으로 얽혀 치열한 유년기를 보낸 뒤 성인이 된 후에도 서로를 이겨야만 하는 숙명의 라이벌이 된 이강과 이준 사이에 문차영이 또 다른 균열을 일으키게 될 예정. 차가운 얼굴 속에 상처와 아픔을 지닌 이강과 냉철하고 이지적인 매력의 이준을 완벽하게 입은 윤계상과 장승조의 연기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초콜릿’ 제작진은 “윤계상과 장승조의 탄탄한 연기가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사는 이강, 이준을 만나 힘을 받고 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이강과 이준이 문차영을 사이에 두고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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