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드레스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대표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물줄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고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1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82
  • 시상대 못 선 MVP 박지수 “예쁜 드레스도 샀는데 아쉬워요”

    시상대 못 선 MVP 박지수 “예쁜 드레스도 샀는데 아쉬워요”

    ‘국보급 센터’ KB스타즈 박지수(24)가 2시즌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22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10표를 만장일치로 받아 MVP에 선정됐다. 박지수의 MVP는 통산 세 번째다. 박지수는 KB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2018~19시즌에 이어 지난 시즌과 올 시즌까지 2시즌 연속 MVP에 뽑혔다. 박지수는 2년 연속 7관왕에도 뽑혔다. 박지수는 MVP 외에도 득점상, 2점 야투상, 리바운드상, 우수 수비선수상, 윤덕주상(최고 공헌도), 베스트 5까지 7관왕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사상 최초로 7관왕에 오른 박지수는 올 시즌에도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를 입증했다. 다만 박지수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박지수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확진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박지수는 이날 화상인터뷰에서 “이번에는 특별하게 준비를 해보고 싶어서 예쁜 드레스를 샀다”며 “하지만 상황이 좋지 못해 굉장히 아쉽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그동안 이 상이 그저 자부심과 부담감이었다면 오늘만큼은 지금까지 잘 버텨온 저한테 위로로 다가오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잘 할 때나 못 할 때나 저 자체 만으로도 옆에서 힘이 돼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지수는 올 시즌 특히 힘든 일정을 보냈다. 시즌 말미에는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결장했고, 코로나19가 그를 덮쳤다. 박지수는 소감을 밝히던 도중 힘들었던 시즌이 떠오르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박지수는 “올 시즌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순간 순간에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며 이겨냈다”며 “그동안 공들여 쌓은 탑을 무너지게 할 수는 없어서 악으로 버티는 중인 것 같다”고 말했다. KB는 오는 31일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박지수도 최상의 몸상태가 아닌 만큼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박지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불안한 상태”라며 “하지만 감독님이나 스텝들이 제가 해왔던 게 있으니 잘 할거라는 좋은 말을 해줘서 그래도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 “수어로 감동 선사”…美 아카데미 시상자로 무대 오른 윤여정(종합)

    “수어로 감동 선사”…美 아카데미 시상자로 무대 오른 윤여정(종합)

    배우 윤여정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자로 무대를 빛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윤여정은 “할리우드 배우가 아닌데도 할리우드에 다시 와서 너무나 기쁘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여정은 이어 “저희 엄마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뿌린데로 거둔다고 했다. 제가 엄마 말을 잘 들었어야 했다”라며 “지난해 제가 수상 후 저의 이름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한 적 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와서 남우조연상 부문 배우들의 이름을 보니까 발음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미리 사과를 드린다”라고 재치 있게 인사했다. 윤여정은 영화 ‘코다’의 배우인 트로이 코처를 호명하는 동시에 수어로 그의 이름을 불러 감동을 전했다. 트로이 코처는 청각장애인 배우로 두 번째로, 청각장애인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오스카를 수상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수어로 소감을 전했다. 윤여정은 트로이 코처의 옆에서 트로피를 들고 그의 소감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윤여정은 깔끔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유엔난민기구에서 전개하는 캠페인 ‘#WithRefugees’(난민과 함께) 리본을 가슴에 달아 눈길을 끌었다.
  • 아카데미 레드카펫 빛낸 윤여정…블랙드레스 위 파란 리본 ‘눈길’

    아카데미 레드카펫 빛낸 윤여정…블랙드레스 위 파란 리본 ‘눈길’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빛냈다. 27일(현지시간) 윤여정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윤여정은 깔끔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유엔난민기구에서 전개하는 캠페인 ‘#WithRefugees’(난민과 함께) 리본을 가슴에 달아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올해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아카데미 무대에 오른다. 윤여정 외에도 올해 아카데미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 출연한 한국 배우 박유림, 진대연, 안휘태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8일 오전 8시50분 TV조선(TV CHOSUN)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 [PRGR] 고반발 설계… 공 쉽게 뜨고 멀리 날아가

    [PRGR] 고반발 설계… 공 쉽게 뜨고 멀리 날아가

    PRGR은 고반발 485㏄ 대형 섈로 페이스의 슈퍼 에그 485 드라이버(왼쪽)를 새롭게 발매한다. 슈퍼 에그 485 드라이버는 섈로 페이스를 크게 응축시키는 새 기술을 채용해 공의 초속을 향상시켰다. 또 크라운 센터가 하이백으로 제작돼 라인에 색을 입혀 공을 반듯하고 강하게 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이 쉽게 뜨며 어드레스 때 뛰어난 비거리와 편안함을 동시에 보여 준다. 슈퍼 에그 아이언(오른쪽)은 중년이 돼도 2030 골퍼와 같은 비거리를 되찾고 싶은 중년 골퍼에게 긴 비거리와 기쁨을 주는 고반발 아이언이다. 5번부터 피칭까지 고반발 설계를 통해 공 초속의 수준이 다른 클럽과는 다르다. 고반발, 고초속, 고탄도 아이언으로 7번으로 190야드를 날리는 놀라움을 연출했다. 5번부터 피칭까지 중공 구조로 고반발 머레이징 페이스를 1.9㎜까지 얇게 만들어 반발계수를 0.83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슈퍼 에그 아이언의 특징은 대형 헤드에서 나오는 어드레스 안정감과 고반발 설계를 이용한 비거리에 있다. Aw, As, Sw 같은 웨지는 그루브 룰 부적합 설계로 높은 스핀 성능을 갖춰 낮은 헤드 스피드에서도 공을 쉽게 세울 수 있다. (02)554-7770
  • 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 공급

    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 공급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 팔달구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A-2블록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총 28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69㎡A 52가구, 69㎡B 56가구, 79㎡A 121가구, 79㎡B 52가구, 79㎡C 4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수원역은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수서평택고속선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 고속철도 사업(2023년 예정)과 양주 덕정~서울 삼성~양재~수원까지 74.2km를 잇는 GTX-C노선(2027년 예정)이 계획돼 있다. 또한 수원초, 숙지중·고, 수원여고, 정자동 학원가 등이 가깝고 반경 1km 내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스타필드 수원(2023년말 예정) 등 대형쇼핑몰이 있다. 단지가 속한 수원 고등지구는 향후 6000여 가구 1만 5911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 신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팔달공원, 서호공원, 숙지공원, 수원화성, 화성행궁 등이 가깝다.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가구 3.5~4베이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다. 드레스룸, 펜트리(일부 가구), 다용도실(일부 가구) 등의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LDK 연계형 설계를 통해 거실과 다이닝룸, 주방공간을 가깝게 배치했다. 조명과 난방, 세대현관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를 비롯해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도 적용된다. 3구 가스쿡탑, 전자비데(부부욕실 1개소), 욕실 바닥 난방(샤워부스 내부 제외), 전동빨래건조대, 전열교환시스템도 기본 제공된다. 조경시설은 주민 커뮤니티와 조화롭게 배치했다. 수경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티하우스를 비롯해 물놀이터, 수목 테마공원 등의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멀티카페, 미팅룸, 나눔장터(선큰마당)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분양사무소는 수원 팔달구 화서동 93-3번지 일원에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 [포토] ‘숨 참는’ 피겨퀸…김연아 드레스 공개

    [포토] ‘숨 참는’ 피겨퀸…김연아 드레스 공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은 4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스포츠와 예술을 결합한 전시기획 공모 당선전 ‘몸∞맘 : 몸과 맘의 뫼비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사덱 와프, 제임스 헤리스, 박제성, 오민수, 유지현, 이상봉, 이상용, 장비치, 장지아 등 10개국 17개 팀 작가가 참여해 스포츠와 예술이 융합된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스포츠를 즐길 때 보여지는 인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몸몸’, ▲과학의 발전과 스포츠·예술의 모습을 담은 ‘레디&고’, ▲육체와 정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브라보’ 등 세 가지 주제로 이뤄진다. 본 전시에서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피겨퀸’ 김연아를 위해 디자인한 드레스도 선보인다. 주최 측은 “김연아를 위해 제작한 의상 5벌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시 기획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승민 독립 큐레이터가 맡았다. 김승민 큐레이터는 지난 15년간 리버풀 비엔날레 도서관, 베니스 비엔날레 병행전, 파리 유네스코 본부전 등 대형 전시를 기획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기후 변화 등으로 디스토피아적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과 스포츠 정신의 공통점을 조명해 휴머니티를 강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

    대우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266-6번지 일원에 아파트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5층 3개동 총 339가구 규모며, 전용면적별 ▲84㎡A 112가구 ▲84㎡B 112가구 ▲84㎡C 112가구 ▲158㎡ 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있는 신정동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춰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여기에 울산 학군과 학원가가 있는 옥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쇼핑시설이 가깝고 롯데시네마, 울산남부도서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했다.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신정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도 있다. 울산 최대 규모 공원인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은월봉 등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는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등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자중, 신일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울산여상 등의 학교가 있다. 신정동과 옥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공업탑 로터리가 가까워 울산 시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14번 국도를 통해 울산IC와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등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부전역까지 23개 역으로 이어지는 동해선광역전철 태화강역도 이용할 수 있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높였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했다. 4Bay(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로 개방감을 살렸으며 집안 곳곳에 드레스룸, 펜트리룸(일부 가구), 알파룸(일부 가구), 넓은 현관장 등을 만들었다. 여기에 조명과 난방, 현관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를 적용했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차단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도 설치했다. 단지는 포켓가든, 어린이 놀이터, 필로티정원이 합쳐진 필로티그라운드가 옥상정원에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그리너리카페, 생활지원센터,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도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진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20-2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 “아내가 되려고 한다” 3월의 신부된 걸그룹 멤버

    “아내가 되려고 한다” 3월의 신부된 걸그룹 멤버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채주화는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라임으로 데뷔했다. 2019년 활동명을 채주화로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주화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김기방이 사회를 맡고, 가수 솔지가 축가를 불렸다. 채주화는 식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반짝이는 비즈가 가득한 웨딩드레스 차림을 공개하며 3월의 신부 모습도 공개했다. 채주화는 “개나리가 봉우리 필 무렵 정말 좋은 날에 저의 결혼식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도 축복해주시고 먼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분한분 연락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썼다. 이어 사회자 김기방과 축가를 부른 솔지에게도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채주화는 지난 1월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동반자가 생겨 올해 3월 결혼한다”며 SNS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예비 남편에 대해 “늘 언제나 저를 웃게 해주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은 존경스러운 분”이라며 “그분에게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 언제나 기댈 여유를 주고 지친 날에는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는 그런 아내가 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한혜진 “전 남친은 패션 테러범, 강제로 집에서 데이트”

    한혜진 “전 남친은 패션 테러범, 강제로 집에서 데이트”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패션테러범 남자친구 때문에 집에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사친(이성 친구)이 자꾸 드레스코드를 맞추려고 해 고민이라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줄 서서 가는 맛집에 관심 없는 남자랑 가는 건 불가능하다”며 “‘내일은 뭐 입고 올 거야’ 이런 식으로 보낼 거 같다. 옷도 맞추다 보면 마음도 맞춰질 거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김숙은 “하나 걸리는 게 있다. 너무 친한데 옷을 못 입어서 그런 거 아닌지 그게 걸린다. 다 좋은데 옷을 너무 못 입으니 ‘그 옷에 그게 제일 예뻐’ 이러는 거 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사친 입장에서는 같이 다니기 창피할 수 있다. 그래서 여사친이 조언해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숙의 말에 한혜진도 동조했다. 한혜진은 “김숙 언니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오빠가 스타일이 좋지 않아 (나가려다가) 그냥 집에서 밥 먹자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A씨에게 “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사진을 한 장 찍고 친구에게 전송한 뒤 ‘누가 우리 커플 같다’고 했다고 해보라”라고 조언했다.
  • 제정신인가…우크라이나에 ‘입던 속옷·하이힐’ 기부한 사람들

    제정신인가…우크라이나에 ‘입던 속옷·하이힐’ 기부한 사람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구호 물품과 기부품 등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입던 속옷이나 드레스 등 현지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부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및 유럽 전역의 자선단체는 현재 기저귀나 의료용품, 위생용품 등 필수품을 우크라이나로 전달하기 위해 기부를 받는 기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센터에는 사용한 흔적이 역력한 칫솔과 속옷, 짝이 맞지 않는 슬리퍼, 심지어 폴댄스용 드레스와 같은 쓸모없는 물건이 넘쳐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우크라이나로 기부품을 보내기 전 일일이 분류 작업을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인력과 시간 낭비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폴란드에서 기자로 활동하는 엠마 오켈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빨간색 하이힐 사진을 올렸다. 아일랜드에서 기부된 물품 안에 든 구두였으며, 현재 전쟁으로 초토화된 우크라이나에서는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물건이었다.오켈리는 “이 신발은 오늘 아일랜드에서 폴란드에 도착한 인도주의적 지원 호송 물품에 포함돼 있었다”면서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지친 (우크라이나) 여성들에게 도대체 누가 이런 빨간 하이힐을 보내는 걸까”라고 적었다. 영국 더블린에 거주하는 한나 머피 역시 지역사회에서 주최하는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려고 나섰다가, 일부 주민들이 입던 속옷과 드레스 등을 기부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황당한 기부품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고, 순식간에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해당 캠페인 주최 측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그런 종류(헌 속옷과 쓰던 칫솔, 거추장한 드레스 등)의 기부품은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기부는 오히려 자원 봉사자들에게 더 많은 일을 하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영국 우스터에 본사를 둔 자선단체의 한 관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베풀어 주었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은 쓰던 칫솔이나 쓰던 속옷 같은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실제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경에서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기증됐지만 쓸 수 없는 기부품들이 산더미처럼 버려져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현재 영국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물품 기부보다는 신뢰하는 자선단체 및 구호단체를 통한 현금 기부를 추천한다. 현금은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송금할 수 있는데다, 구호단체가 그들(우크라이나인)에게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적십자사도 “우크라이나를 위해 물건을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고 운송 시스템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물품을 보내는 것은 현장에 더 많은 부담을 가할 수 있다”면서 “적십자사는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피해 지역에 물품을 보내지 말라고 항상 조언해 왔다. 위기 상황에 놓인 국가가 사람들에게 물품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한혜진 “전 남친, 옷 스타일 안 좋아…외식 대신 집밥 먹었다” 누구길래?

    한혜진 “전 남친, 옷 스타일 안 좋아…외식 대신 집밥 먹었다” 누구길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패션테러범 남자친구 때문에 집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사친(이성 친구)이 자꾸 드레스코드를 맞추려고 해 고민이라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사친의 행동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김숙은 “줄 서서 가는 맛집에 관심 없는 남자랑 가는 건 불가능하다”며 “‘내일은 뭐 입고 올 거야’ 이런 식으로 보낼 거 같다. 옷도 맞추다 보면 마음도 맞춰질 거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김숙은 “하나 걸리는 게 있다. 너무 친한데 옷을 못 입어서 그런 거 아닌지 그게 걸린다. 다 좋은데 옷을 너무 못 입으니 ‘그 옷에 그게 제일 예뻐’ 이러는 거 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사친 입장에서는 같이 다니기 창피할 수 있다. 그래서 여사친이 조언해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숙의 말에 한혜진은 크게 동조했다. 한혜진은 “김숙 언니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오빠가 스타일이 좋지 않아 (나가려다가) 그냥 집에서 밥 먹자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A씨에게 “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사진을 한 장 찍고 친구에게 전송한 뒤 ‘누가 우리 커플 같다’고 했다고 해보라”라고 조언했다.
  • ‘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이사갔다 “정리 중”

    ‘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이사갔다 “정리 중”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이사 간 새집을 공개했다. 15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는 ‘이사했어요(취향 가득 1.5룸 인테리어, 로망이었던 북 카페 같은 집,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혜성은 “드디어 원룸살이에서 1.5룸으로 이사를 했다. 옷과 책이 너무 많아져서 공간이 더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집이 조금 넓어졌을 뿐인데 제 마음의 여유도 늘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집을 정리하고 채우고 있는 중이다”라며 “이사 온 집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요리가 수월해졌다는 것이다. 부엌이 침실과 분리되었고, 공간도 조금 넓어졌다. 그래서 요즘 다시 요리를 시작했다. 이사를 하고 제일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친구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였다”며 지인들을 초대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혜성은 감성 가득한 침실과 잘 정돈된 드레스룸을 소개하며 랜선 집들이를 마쳤다. 이혜성은 자막으로 “앞으로 새로운 집에서의 일상을 종종 찍어보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 23일 옥중 결혼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 23일 옥중 결혼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51)가 오는 23일 복역 중인 영국 런던 벨마시 교도소에서 결혼한다. 신부는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 요청 시절부터 자신을 엄호해 온 스텔라 모리스(50) 변호사다. 두 사람은 이미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의 열렬한 지지자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신부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어산지를 위해 킬트를 디자인한다고 영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전했다.어산지는 미 국무부 기밀문서 25만여건 등을 해킹해 이를 폭로하고 취재원을 노출하는 등 간첩 혐의로 미 정부로부터 기소당한 뒤 성폭행 혐의로 영국에서 체포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 직후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한 뒤 7년여 만인 2019년 4월 다시 체포돼 52주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미국이 제기한 범죄인 인도 소송이 끝날 때까지 수감 중이다. 영국 수감자들은 교도소 내에서 결혼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하객은 4명만 참석할 수 있다. 어산지는 “상황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우리는 매우 흥분해 있다”고 전했다.
  • 김혜수, ‘원조 글래머’ 독보적 볼륨감

    김혜수, ‘원조 글래머’ 독보적 볼륨감

    배우 김혜수가 모처럼 긴 머리로 변신해 차원이 다른 미모를 뽐냈다. 시원한 숏컷과 뱅헤어를 즐기던 그가 오랜만에 선보인 긴 머리에 반응이 뜨거웠다.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검은 웨이브 머리에 검은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화보를 올렸다. 볼드한 목걸이에 귀걸이가 화려함을 더했고, 드레스 위로 굵직한 버클을 덧대 아름다우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혜수의 사진에 선배 배우 황신혜는 “히야~ 쥑인다”라며 감탄했고 문정희와 김가연도 “쥬금” “여왕님”이라며 열광했다.
  • [월드피플+] 전쟁터에서 만나 결혼식 올린 우크라이나 군인 커플

    [월드피플+] 전쟁터에서 만나 결혼식 올린 우크라이나 군인 커플

    수많은 무고한 목숨이 사그라지는 전쟁터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커플이 탄생했다. 보안상의 이유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두 사람은 모두 우크라이나군 소속 병사다. 직업 군인인 두 사람은 2015년 돈바스 전쟁 당시 서로를 처음 알게 됐다. 이후 별다른 교류 없이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초토화된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다시 만났다. 한눈에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고, 포탄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사랑의 맹세’를 하겠다고 결심했다.두 사람의 결혼식 소식이 알려지자 도움의 손길이 쏟아졌다. 군목(군대에 소속된 목사) 뿐만 아니라 의무병과 민간인 등이 나서 결혼식 장소와 절차 등을 고심했다. 이윽고 결혼식 당일, 두 사람은 키이우 외곽의 브로바리에 있는 한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과 신부 모두 군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어렵게 구한 반지를 나눠 끼고 서약서를 함께 읽는 것으로 부부가 됐음을 공표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 의식에 따라 일반적으로 신부는 머리 위에 왕관을 쓰지만, 이날 신부의 머리에는 왕관 대신 군용 헬멧이 씌워졌다. 두 사람은 “우리 앞에 힘든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우크라이나에서 결혼식을 올린 커플도 있다.이달 초 수도 키이우의 한 검문소에서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대신 전투복을 입은 신랑, 신부가 결혼행진곡을 울렸다. 이 커플은 평범한 시민이었지만, 전쟁이 터지면서 영토 방위군에서 자원 복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전쟁이 터진 지난달 처음 만나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8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 전쟁으로 민간인 1663명이 사망하고, 106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우크라이나군 13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가 민간인 사상자 규모를 발표한 적은 있지만, 군병력 손실에 관한 수치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 시상식을 빛낸 여배우들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

    시상식을 빛낸 여배우들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CAA)에서 여배우들이 멋진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 시리즈상과 이정재가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드라마의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이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인 ‘오징어 게임’은 미국 주요 시상식인 고섬어워즈, 피플스초이스,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스피릿어워즈 등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AP·EPA·AFP·UPI 연합뉴스
  • 호반써밋 제주, 용두암 해변 ‘바다조망권’ 확보

    호반써밋 제주, 용두암 해변 ‘바다조망권’ 확보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호반써밋’이 이달 중 제주에 첫 진출한다. ‘호반써밋 제주’(조감도)는 제주시 용담2동 481-3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2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용두암 해변이 가까워 일부 가구의 경우 바다조망권도 확보된다. 대표 관광명소인 용두암이 가깝고, 용담공원·올레길(17번 코스)·용연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제주국제공항 이용이 편리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항만여객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제주서초와 제주사대부중·고 등이 있어 통학도 편하다. 단지 인근에는 제주시·도청, 제주한국병원 등이 있다. 이마트·서문공설시장·메가박스 등 상업시설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상을 차 없는 단지로 만들고 ▲용담공원 연계 산책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샤워실 등 다양한 공간도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에 처음 들어서는 ‘호반써밋’ 단지이고 용두암, 용담공원 등 제주의 우수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 새 학기 맞아 장애,가족,과학으로 주목받은 해외 어린이책 봇물

    새 학기 맞아 장애,가족,과학으로 주목받은 해외 어린이책 봇물

    새 학기 시작과 맞물려 해외 유명 어린이책이 잇달아 출간됐다. 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장애와 편견, 가족과 사랑, 역사와 과학 이야기를 색다른 감각으로 펼쳐낸다. 북극곰 출판사는 영국 작가 레이먼드 앤트로버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너 스키 탈 수 있니?’(2020)를 번역 출간했다. 의인화한 꼬마 곰이 주인공인 이 책에는 여섯 살에 난청 진단을 받기 전까지 학습장애가 있다는 오해를 받은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다. 그림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폴리 던바도 20대에 청력이 손실됐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꼬마 곰이 사람들이 건네는 말을 “너 스키 탈 수 있니?”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함께 보듬어야 할 삶의 이야기라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지난해 신진 그림책 작가에 주는 미국 에즈라 잭 키츠 아너상을 받았다.도서출판 리시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스페인에 거주하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 작가의 그림책 ‘딸’(2019)을 펴냈다. 2020년 ‘미국 독립출판인상’(IPPY) 어린이 그림책 부문 은메달과 국제 라티노 도서상을 받은 이 책은 작가가 기획하는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부모가 어린 딸에게 들려주는 매혹적 사랑을 그려냈다. 아이가 자라며 만나는 잊지 못할 순간의 느낌을 독일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소냐 빔머가 카메라로 찍은 듯 펼쳐보인다. 이 책의 화자는 “서두르지 말고 조금만 유심히 바라보면 작은 것들 안에 존재하는 멋진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북돋운다. 미국 전문 서평지 커커스 리뷰는 “정말로 매혹적”이라고 호평했다.우크라니아 출신 로마나 로맨션과 안드리 레시브의 논픽션 그림책 ‘움직이다’(2020)는 길벗어린이에서 나왔다. 지난해 독일 뮌헨 국제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 추천 도서 목록에 오르고, 국내에서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을 받은 이 책은 물리적 공간을 이동하는 행위의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역동적 이미지로 재해석했다.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인류와 동식물, 바람, 씨앗의 이동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눈앞에 동시에 펼쳐진다.
  • 김혜수, 긴머리 변신… 파격 노출 ‘글래머’

    김혜수, 긴머리 변신… 파격 노출 ‘글래머’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긴머리로 변신한 김혜수는 탱크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지난 2월 25일 공개돼 호평을 얻고 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월드피플+] 패션디자이너 꿈꾸며 드레스 만드는 美 소녀, 베라왕 찬사받아

    [월드피플+] 패션디자이너 꿈꾸며 드레스 만드는 美 소녀, 베라왕 찬사받아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며 드레스를 만드는 9세 소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콜로라도주 우드랜드파크에 사는 카이아 애러건(9)은 안 입는 옷 등을 사용해 자신만의 드레스를 만들고 있다. 카이아의 영상은 어머니 토냐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공개돼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 왕이 토냐의 SNS에 아이가 만든 드레스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카이아가 알라딘의 재스민 공주 의상을 만드는 모습을 담은 해당게시물은 조회 수가 140만 회를 넘겼다.베라 왕은 또 카이아에게 보라색 백팩 선물과 함께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을 꾸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행운을 빈다”라는 손편지를 보냈다. 현재 카이아는 하루 평균 한 벌의 드레스를 만들 만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카이아는 인터뷰에서 “4살 때부터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5살 때부터는 바느질을 반복했다”고 밝혔다.덕분에 카이아는 바느질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됐다. 1년 전쯤부터는 어머니를 졸라 산 재봉틀과 드레스폼(가봉을 위한 인체모형)으로 드레스를 만들고 있다.  카이아는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게 꿈이다. 친구들과 여동생 켈시는 패션디자이너로, 친오빠 라이버는 헤어디자이너로 고용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카이아가 만든 드레스를 사고 싶다고 했지만, 토냐는 아직 그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냐는 “아이가 옷을 디자인하는 것 자체에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