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드레스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이태원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아저씨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센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자발적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82
  • [포토] 미스 유니버스 한국 대표 김한나

    [포토] 미스 유니버스 한국 대표 김한나

    미스 코리아 김한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 예선 중 이브닝 드레스 경쟁 부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유니버스는 195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제 미인대회다.
  • ‘최태준♥’ 박신혜, 애엄마 맞아? 완벽 복귀

    ‘최태준♥’ 박신혜, 애엄마 맞아? 완벽 복귀

    배우 박신혜가 여배우로 완벽 복귀했다. 박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홀했던 그날”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단정한 검정 드레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박신혜의 미모가 이목을 끈다. 최근 그는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시절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이후 5월 31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 북미 3국 정상 “亞 반도체 굴기 견제… 역내 생산 협력 대폭 강화”

    북미 3국 정상 “亞 반도체 굴기 견제… 역내 생산 협력 대폭 강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10일(현지시간) ‘제10차 북미 3국 정상회의’에서 아시아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기 위해 역내 반도체 생산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일명 ‘스리 아미고’(Three amigos·세 친구)로 불리는 3국 정상은 반도체와 핵심 광물 등의 공급망을 재편하는 포석을 깔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미 3국 정상회의를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북미 국가들은 아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공급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아무도 임의로 우리를 붙잡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기준 미국의 반도체 교역 규모에서 아세안이 300억 달러(약 37조원)로 가장 컸고, 중국이 170억 달러(21조원)로 뒤를 이었다. 그런데 미국이 국경을 맞댄 멕시코, 캐나다와 손잡고 새 공급망을 구축해 중국 등 아시아를 따돌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3국 정상은 우선 공급망 사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반도체의 북미 내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에 근거해 미국·멕시코 국경 인근에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촉진하는 인센티브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올해 초 3국 각료급 인사와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을 한데 모아 반도체 포럼도 열기로 했다. 백악관은 이 포럼에 대해 “전자제품, 자동차, 군수용품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모든 분야를 망라해 부품 제조 및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아울러 북미 핵심 광물자원 및 매장량 정보 공유와 첨단 기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국정 운영 기조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반도체 관련 투자 촉진을 통해 중국의 반도체 기술 발전을 견제한다는 포석이 맞닿아 눈길을 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급망 대란을 겪은 미국이 반도체·전기차 배터리·희귀 광물·의약품의 공급망 전선에 캐나다와 멕시코의 협력이 포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셋은 진정한 파트너”라며 “우리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북미 3국 정상회의는 2005년 시작됐다가 2017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로 중단됐다. 이후 동맹 복원을 내세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2021년부터 재가동됐다. AP통신은 지난 9일 3국 정상회의 일정이 시작될 때만 해도 이민·무역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세 정상 간 긴장이 흘렀으나, 이날 공동 기자회견으로 낙관적 마무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 결혼식 끝나자마자 파혼 선언한 女…‘눈물 펑펑’ 무슨 사연?

    결혼식 끝나자마자 파혼 선언한 女…‘눈물 펑펑’ 무슨 사연?

    결혼식 직후 파혼을 선언한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사랑에 빠져 결혼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결혼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1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출신인 옌모씨는 최근 SNS를 통해 “부모가 강요해서 결혼했을 뿐”이라며 결혼식을 마치고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옌씨는 카메라에서 고개를 돌리며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그는 동영상에서 “결혼하고 싶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성화와 문화적 규범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결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친척들이 나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옌씨는 이같은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감을 찾기 시작했고, 소개팅을 통해 신랑을 만났다. 그는 해당 남성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그러나 결국 행복한 결혼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파혼을 선택했다. 그가 올린 동영상은 1만 1000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강제 결혼은 고통스럽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옌씨에 응원을 보냈다. 중국에서는 젊은이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것이 문화적 규범으로 남아있다고 SCMP는 전했다.
  • 반도체로 똘똘 뭉친 북미 3국…아시아 맞서 공급망 재편

    반도체로 똘똘 뭉친 북미 3국…아시아 맞서 공급망 재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10일(현지시간) ‘제10차 북미 3국 정상회의’에서 아시아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기 위해 역내 반도체 생산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일명 ‘스리 아미고’(Three amigos·세 친구)로 불리는 3국 정상은 반도체와 핵심 광물 등의 공급망을 재편하는 포석을 깔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미 3국 정상회의를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북미 국가들은 아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공급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아무도 임의로 우리를 붙잡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기준 미국 반도체 교역에서 아세안은 300억 달러(약 37조원)로 가장 규모가 컸고, 중국이 170억 달러(21조원)로 뒤를 이었다. 그런데 미국이 국경을 맞댄 멕시코, 캐나다와 손잡고 새 공급망을 구축해 중국 등 아시아를 따돌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3국 정상은 우선 공급망 사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반도체의 북미 내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에 근거해 미국·멕시코 국경 인근에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촉진하는 인센티브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올해 초 3국 각료급 인사와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을 한데 모아 반도체 포럼도 열기로 했다. 백악관은 이 포럼에 대해 “전자제품, 자동차, 군수용품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모든 분야를 망라해 부품 제조 및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아울러 북미 핵심 광물자원 및 매장량 정보 공유와 첨단 기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국정 운영 기조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반도체 관련 투자 촉진을 통해 중국의 반도체 기술 발전을 견제한다는 포석이 맞닿아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급망 대란을 겪은 미국은 반도체·전기차 배터리·희귀 광물·의약품의 공급망 전선에 캐나다와 멕시코의 협력을 포함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셋은 진정한 파트너”라며 “우리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북미 3국 정상회의는 2005년 시작됐다가 2017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로 중단됐다. 이후 동맹 복원을 내세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2021년부터 재가동됐다. AP통신은 지난 9일 3국 정상회의 일정이 시작될 때만 해도 이민·무역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세 정상 간 긴장이 흘렀으나, 이날 공동 기자회견으로 낙관적 마무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 올해 클래식 뭐 볼까… 모두를 위한 ‘2023 클래식 가이드’

    올해 클래식 뭐 볼까… 모두를 위한 ‘2023 클래식 가이드’

    올해 어떤 클래식 공연을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금씩 정상화된 클래식계가 2023년에는 한층 더 풍성해진 공연으로 향연을 펼친다. 공연의 홍수 속에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든 클래식 팬을 위해 서울신문이 전문가 5명과 함께 올해를 전망하는 ‘2023 클래식 가이드’를 준비했다. 노승림 숙명여대 문화행정학과 교수, 서유진 롯데문화재단 공연기획파트장, 손유리 KBS교향악단 공연기획팀장, 허명현 음악평론가, 황장원 음악평론가(가나다순)가 함께했다.●입문, 서울시향·KBS교향악단 추천 클래식 입문자들은 뭘 봐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공연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모차르트나 베토벤 프로그램은 너무 뻔해 보인다. 황 평론가는 “쉬운 레퍼토리부터 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입문자일수록 좋은 공연을 먼저 보는 게 중요하다”면서 검증된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의 공연 중에서 우선 골라 볼 것을 추천했다. 손 팀장은 “단발성 공연이 아닌 작곡가 시리즈처럼 연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며 “통영국제음악제, 대관령음악제 같은 음악 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골라 보는 것도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입문자일수록 많은 공연을 보고 취향을 발견하라는 내용으로 통한다.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감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구체적인 목록이 필요한 이를 위해 경기필하모닉 등이 라흐마니노프 1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무대와 ‘빈 첼로 앙상블 5+1’(5월), ‘정명훈&정경화&지안 왕’(9월)을 소개한다. ●츠베덴이 문 여는 상반기 클래식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그간의 아쉬움을 털고 공연들이 밀려오는 가운데 애호가들로서는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 한둘이 아니다.차기 서울시향 음악감독인 얍 판 츠베덴이 12~13일 서울시향과 ‘브람스 교향곡 1번’ 등을 연주하는 무대는 정상급 공연의 서막을 여는 음악회로 관심을 끈다. 원래 공연하기로 했던 오스모 벤스케 지휘자가 지난달 낙상사고를 당하면서 츠베덴이 대신 서게 됐다.2월에는 세계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다닐 트리포노프의 무대를 놓치기 아까운 공연으로 추천했다. 3월에는 4년 만에 내한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를 정명훈이 지휘하고 조성진이 협연해 기대가 크다. 475년 역사를 가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내한 공연마다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조성진의 뒤를 이어 2021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브루스 리우도 3월 내한해 천상의 연주를 선사한다. KBS교향악단 ‘마스터스 시리즈’ 4월 공연으로는 독일 정통 사운드의 대가로 알려진 마레크 야노프스키가 처음으로 한국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관심을 끈다. 해외 연주자 공연으로는 현존 최고의 오르가니스트 중 하나인 올리비에 라트리의 5월 롯데콘서트홀 공연이 오르간의 매력을 뽐낼 무대로 주목받는다. ●세계 클래식의 축제 펼쳐질 가을 가을은 초호화 라인업으로 예매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 올 때마다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던 미하일 플레트뇨프의 공연(9월), 1996년생으로 현재 클래식 팬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의 오슬로 필하모닉의 공연(10월)은 클래식 팬들의 가슴을 벌써 설레게 한다.11월의 서울은 그야말로 세계 클래식 대축제의 장이다. 세계 3대 관현악단 빈필하모닉과 베를린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모두 11월에 공연한다. 베를린필과 RCO는 6년 만의 내한이라 더 기대가 크다. 여기에 뮌헨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까지 온다. 허 평론가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들이 줄지어 방문하는 가을은 클래식 애호가에게 가장 바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월은 라흐마니노프 150주년 기념 공연의 정점을 찍을 KBS교향악단의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 연주와 클래식과 팝차트를 모두 섭렵한 영국의 첼리스트 세쿠 카네 메이슨 등이 올해를 마무리한다. ●출혈 경쟁… 한국 음악에도 관심을 전문가들은 풍성한 공연 이면의 출혈 경쟁에 대해 우려했다. 서 파트장은 “좋은 악단과 연주자들의 쏟아지는 공연에 다소 경쟁이 과열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팬들의 돈과 시간은 한정적이다 보니 손님 없는 진수성찬이 될 수도 있다. 해외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한국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외면받을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 노 교수는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젊은 연주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어떤 식으로 확립시킬지, 최수열, 홍석원, 이병욱 등 중견급으로 넘어가는 지휘자들이 음악적 지평을 어떻게 넓혀 가는지 주시해 보면 좋다”고 전했다.
  • 북미 3개국, 브라질 폭동 규탄… 美 “보우소나루 인도 요청 땐 검토”

    북미 3개국, 브라질 폭동 규탄… 美 “보우소나루 인도 요청 땐 검토”

    브라질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극우 지지자들이 의회·대통령궁·대법원 등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이튿날, 미국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인도 요청이 오면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3개국은 공동성명으로 폭동을 규탄했고, 브라질 현 정부는 ‘쿠데타’로 규정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3부 요인은 9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민주주의가 우리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쿠데타를 원하나 쿠데타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브라질리아 경찰은 (공격 위협을) 무시했고, 브라질리아의 정보요원들은 이를 무시했다”며 “영상에서는 경찰관들이 시위대와 대화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안당국과 정보당국이 시위대와 공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누가 시위대에 자금을 지원했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군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육군본부 앞에 조성한 이른바 ‘애국 캠프’를 철거했고, 경찰은 폭동 현장에서 연행한 1500여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대통령 띠를 건네주는 것을 거부하며 대통령 취임식 전에 미국으로 갔다. 룰라 대통령은 10일부터 대통령궁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트위터에 썼다. 전날 시위대 수천명이 ‘대선 불복’을 주장하며 건물을 크게 훼손했지만 폭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날 멕시코시티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공동성명을 내고 “브라질 민주주의와 평화적인 권력 이양에 대한 1월 8일 공격을 규탄한다. 우리는 브라질이 민주주의 제도를 지키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2년 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벌인 의회 난입 참사를 겪었던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별도로 룰라 대통령과 통화해 다음달 초 방미를 요청해 수락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브라질 국민의 자유 의지와 브라질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현재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머무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브라질로 인도하라는 여론이 미국 내에서 적지 않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그의 행방을 모른다면서도 “그런(신병 인도) 요청을 받는다면, 항상 하던 식으로 진지하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2018년 정치행사 때 입은 복부 자상과 관련한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미 정부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비자 종류에 대해 함구했지만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A비자(외교관 비자)로 입국했어도 정부를 대표하는 상황이 아니면 미국을 떠나거나 비자 지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브라질 “1·8 폭동은 쿠데타”…美 “보우소나루 인도 요청시 진지하게 처리”

    브라질 “1·8 폭동은 쿠데타”…美 “보우소나루 인도 요청시 진지하게 처리”

    룰라 브라질 대통령 3부요인 회의“그들 쿠데타 원하나 쿠데타 없을 것”1500명 연행하고 시위대 캠프 철거북미 3국 정상 “민주주의 공격 규탄”다음달 미국·브라질 정상회담 열기로브라질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극우 지지자들이 의회·대통령궁·대법원 등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이튿날, 미국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인도요청이 오면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3개국은 이번 폭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고, 브라질 현 정부는 폭동을 ‘쿠데타’로 규정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3부 요인은 9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어제 브라질리아에서 발생한 테러, 기물 파손, 쿠데타 등 각종 범죄 행위자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 룰라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우리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쿠데타를 원하나 쿠데타는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 회의에는 27개주 주지사가 당파와 관계없이 모두 참석했다. 이어 그는 기자들을 만나 “누가 책임이 있고 자금을 조달했는지 알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브라질군은 지난해 10월말부터 후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육군본부 앞에 조성한 이른바 ‘애국 캠프’를 철거했고, 경찰은 폭동 현장에서 연행한 1500여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 취임식 전에 대통령띠를 건네주는 것을 거부하며 미국으로 갔다.룰라 대통령은 10일부터 대통령궁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트위터에 썼다. 전날 시위대 수천명이 ‘대선불복’을 주장하며 건물을 크게 훼손했지만 폭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북미 3개국 정상회의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등이 공동성명을 내고 “브라질 민주주의와 평화적인 권력 이양에 대한 1월 8일 공격을 규탄한다. 우리는 브라질이 민주주의 제도를 지키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2년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지지자들이 벌인 의회난입 참사를 겪었던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별도로 룰라 대통령과 통화해 다음달초 방미를 요청했고, 룰라 대통령도 수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브라질 국민의 자유 의지와 브라질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고 백악관이 전했다.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머무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브라질로 인도하라는 여론이 미국 내에서 적지 않다. 이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그의 행방을 모른다면서도 “우리가 그런(신병인도) 요청을 받는다면, 항상 하던 식으로 처리할 것이다. 요청을 진지하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2018년 정치행사 때 입은 복부 자상과 관련한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미 정부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비자 종류에 대해 함구했지만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A비자(외교관 비자)로 입국했지만 정부를 대표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미국을 떠나거나 비자 지위를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홍록기, 웨딩업체 직원들에 2년째 월급 못줘…노동부 신고 접수

    홍록기, 웨딩업체 직원들에 2년째 월급 못줘…노동부 신고 접수

    개그맨 홍록기가 자신이 운영하는 웨딩업체의 경영난으로 직원들에게 2년째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록기가 대표로 있는 웨딩컨설팅업체 나우홀 전·현직 직원 2명은 고용노동부에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지난 8일 신고했다. 나우홀은 신부들의 드레스나 메이크업 예약 등 결혼 준비 과정을 돕는 업체다. 2011년 홍록기가 다른 사업가와 나우웨드라는 이름으로 공동 설립했고, 2020년 사업자명을 나우홀로 변경했다. 지난해 2월까지 나우홀에서 웨딩플래너로 일한 A씨는 연합뉴스에 “2021년 3월부터 약 1년간 돈을 받지 못하고 일했다. 체불된 임금은 160만원 정도이고, 다른 직원 20명가량도 각각 300만∼500만원 정도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홍록기 측은 직원 임금 체불 사실을 인정하면서 사업체 경영난으로 법인 회생절차 신청을 했으며 지난해 1월 법원에서 개시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사정이 안 좋아졌다”며 “어떻게든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록기는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룹 틴틴파이브(표인봉, 이웅호, 홍록기, 이동우, 김경식)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012년 11세 연하 김아린씨와 결혼했다.
  • 브라질 ‘노란옷’ 극우 수천명, 의회·대통령궁 난입해 “대선 불복”

    브라질 ‘노란옷’ 극우 수천명, 의회·대통령궁 난입해 “대선 불복”

    대선불복, 대통령 하야 주장… 400여명 체포보우소나루 지지자 상징하는 노란 옷 입어‘트럼프 지지’ 미국 의회난입참사와 판박이바이든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다”국정안정 위해 경제회복이 핵심…쉽지 않아지난해 10월 브라질 대선결과를 부정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극우 지지자 수백명이 일요일인 8일(현지시간) 입법·사법·행정 3부 기관 건물에 난입하는 초유의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2018년 1월 6일 미국 의회난입 사태의 판박이로, 서방은 극우진영의 ‘민주주의 훼손’을 비난했지만 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보우소나루 지지자 수천명이 브라질리아 연방관구의 의회, 대법원, 대통령궁 등에 난입했다. 연방관구 주지사는 400여명을 체포됐고 엄정한 사법 처리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브라질 민주주의의 상징인 3권 광장 인근에 시위대가 탑승한 100대가 넘는 버스가 정차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상징인 노란색 옷을 입은 시위대는 바리케이드와 경찰 저지를 뚫고 난입해 의회와 대통령궁, 대법원 내부 시설을 부수고 ‘무법 지대’의 아수라판으로 만들었다. 시위대는 의회 건물 지붕 등에 올라가 ‘룰라 퇴진, 군부 쿠데타, 대선 불복’ 등을 외쳤다.이날 폭동 사태에서 브라질의 모더니즘 거장인 에밀리아누 디 카발칸티의 작품 등 예술품도 큰 피해를 입었다. 3기 정부 출범 1주일 만에 민주주의 위기 상황을 맞게 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은 군을 투입해 약 5시간 만에 폭동을 진압했다. 그는 시위대를 “광신도, 신파시스트(Neo-Fascists)”라고 비난한 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공격을 독려하는 듯한 몇 번의 연설을 했다”며 전임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다. 반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트위터에 “증거도 없는 혐의를 부인한다. 평화 시위는 민주주의의 일부지만 오늘 일어난 것처럼 공공건물에 침입하고 약탈을 벌이는 것은 규칙을 벗어난 일”이라고 썼다. 그는 룰라 대통령에게 ‘50.9%대 49.1%’라는 초박빙 차로 대선 결선 투표에서 패배한 후 권력 이양에는 동의했지만 최고선거법원에 대선 전자개표기의 오류검증을 신청했다가 기각됐다. 그는 룰라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한 채 작년 말부터 가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에 체류 중이다. 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은 주요 군부대 앞에 일명 ‘애국 캠프’를 차리고 룰라 취임 반대 시위를 벌였고, 일부는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됐다. 브라질 당국은 이날 밤 3부 기관의 내부 통제권을 확보한 상태라고 현지 TV 글로부가 전했다.이날 미국 남부의 국경인 텍사스주 엘패소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충격적이다”리고 말한 뒤 트위터에 “브라질의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권력 이양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다”라고 썼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세계 정상들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이날 폭동을 ‘쿠데타 시도’로 규정했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미 상원 민주당 외교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2년 전 자국 사태와 비교하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유산이 서반구를 오염시켰다”고 했다. 룰라 대통령이 국정을 빠르게 안정시킬지는 미지수다. 브라질 이념전쟁의 근간에는 먹고 사는 문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좌파의 거두인 룰라 대통령은 누구나 ‘스테이크와 맥주’를 즐기던 좋은 시절을 회복하겠다며 3선에 성공했지만, 자국 내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경제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국립’과 ‘오페라’의 정수 보여준 국립오페라단 신년음악회

    ‘국립’과 ‘오페라’의 정수 보여준 국립오페라단 신년음악회

    국립오페라단이 ‘국립’의 위상이 무엇인지, ‘오페라’가 왜 종합예술인지 작정하고 보여준 무대로 신년을 활짝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6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신년음악회 첫날 행사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열었다. 고전파에서 낭만파에 이르는 모든 음악사조를 아우르며 오페라 작품 속 가장 빛나는 아리아와 중창, 역동적인 합창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박형식 단장이 직접 작품들을 선정해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감동을 제대로 선사했다. 첫곡으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을 클림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시작부터 신년에 어울리게 힘이 넘쳤다. 카운터테너 정시만의 ‘누구에게나 취향은 있지’에 이어 소프라노 이윤정의 ‘존경하는 후작님께’와 소프라노 오예은의 ‘고향의 노래(차르다시)’를 부르는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 비제의 ‘카르멘’에서 ‘하바네라 : 사랑은 길들여지지 않는 새’를 부른 메조소프라노 김정미는 능숙한 연기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무대는 노이오페라코러스가 베르디 ‘아이다’의 ‘개선행진곡’을 부를 때 절정에 달했다. 열정 넘치는 무대는 보는 이에게 새해를 열심히 살고 싶게 하는 힘을 팍팍 전해줬다.2부는 바리톤 박정민이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부르며 시작됐다. 박정민은 객석 통로에서 깜짝 등장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1부에서 목을 푼 성악가들은 2부에서 작정하고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전막 오페라 공연을 보는 것처럼 노래하며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전막 무대가 아니었고, 의상도 작품용이 아닌 콘서트용이었지만 멋진 무대를 만드는 데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2부에선 관객들도 곡이 끝날 때마다 자신이 마음에 들었던 무대에 열렬한 박수와 함께 “브라보”를 외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성악가들도, 관객들도 오페라 무대가 아니라 마치 ‘불후의 명곡’에 참가한 가수와 청중 같았다. 특히 이날 여자 성악가들의 의상이 유독 화려해 전막 오페라 공연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 1부에서 깊은 바다색 드레스를 입고 나온 이윤정, 정열의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온 오예은과 김정미는 2부에서도 화려하게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김정미는 진한 분홍색 드레스를, 이윤정은 새하얀 드레스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2부 무대에 오른 소프라노 황수미는 하늘하늘한 드레스로 줄리엣의 노래를 부르며 낭만을 더했다. 성악가들은 앙코르 무대로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객석에선 마지막까지 멋진 공연을 만든 성악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날 국립오페라단이 준비한 무대는 왜 오페라가 종합예술인지, 오페라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장르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극장 밖에는 차곡차곡 눈이 쌓였고, 멋진 무대를 감상하고 나온 관객들은 새하얀 겨울 풍경과 함께 신년음악회를 더 특별하게 추억하며 떠날 수 있었다. 국립오페라단은 7일 공연에서 올해 정기공연 작품인 ‘나부코’,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맥베스’를 미리 만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포토] 화천산천어축제 인어공주 눈조각

    [포토] 화천산천어축제 인어공주 눈조각

    국내 대표 겨울축제인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7일 개막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 주변 도심 거리에서 야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화천군은 축제가 열리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선등거리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야간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 페스티벌의 테마는 ‘응답하라! 어게인 선등거리’다. 선등거리는 화천군이 축제기간 야간 체류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축제장 주변 도심 거리에 산천어 모양의 등을 내걸고 불을 밝히는 곳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어게인 선등거리 댄싱 페스타’가 펼쳐진다. 댄싱 페스타에서는 교복, 오버핏, 나팔바지 등 해당일의 드레스 코드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메인 무대에서는 유명 래퍼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상설 이벤트로 파크골프 체험, 추억의 딱지치기, 신년 운세와 타로카드, 페이스 페인팅, 푸드트럭존,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지역 군부대 군악대와 군장병 축하공연, 지역주민 줌바 댄스 공연, K-POP 커버댄스 등이 열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4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화려한 야간 페스티벌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인력을 대거 배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안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체조요정’ 손연재, 달달한 신혼 자랑

    ‘체조요정’ 손연재, 달달한 신혼 자랑

    ‘체조요정’ 손연재가 달달한 신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손연재는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 2023년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웨딩화보와 본식 사진이 담겨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손연재는 맑고 투명한 피부가 한껏 더 피어오른 모습이다. 또 손연재는 프러포즈 받은 당시 현장을 공개했다. 나무 밑에 ‘MARRY ME’라는 풍선과 꽃다발이 놓여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연출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손연재는 굵은 빗줄기 속 우산을 든 채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뒤태도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 금융맨과 결혼했다. 열애 인정한 지 한달 여 만에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 오나미, 결혼식 하객 유재석 보고 눈물

    오나미, 결혼식 하객 유재석 보고 눈물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나미 박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오나미는 이수지를 보고 “바쁜데 왜 왔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일명 가방순이가 된 김민경은 오나미의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입 안에 땅콩캐러멜을 넣어주는 등 살뜰하게 챙겼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까지 끝마쳐 더는 울면 안 되는 오나미를 이번에는 유재석, 조세호가 울렸다. 오나미는 “유재석 선배님은 말씀을 못 드렸는데 오셨다”며 눈물 흘렸고 박경림은 “사연 있어 보인다. 전남친처럼 보인다. 저렇게 울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결혼 축하해 나미야. 왜 울어”라며 오나미를 달래고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김민경이 “저 결혼할 때도 오실 거죠?”라고 묻자 유재석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김지민 김준호 커플도 오나미와 함께 사진 촬영했고, 오나미는 김지민에게 “부케 바로 줘야 하는데”라고 농담했다. 결혼식 사회는 박영진, 박성광이 맡았고 축가는 조혜련이 맡아 흥을 끌어올렸다. 
  • 경북 ‘영주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 “계약 즉시 전매 가능”

    경북 ‘영주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 “계약 즉시 전매 가능”

    경북 영주의 최고 입지에 계획된 단지가 선착순 분양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바로 ‘영주 아이파크’다. 30일 분양업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나이를 비롯해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미 계약 세대 대상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단지가 비규제지역인 경북 영주에 계획돼 계약금 10%를 완납하면 분양권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 조건은 청약 때와 마찬가지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 분납제가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명품 입지에 계획돼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단지 가까이 자리해 있다. 소비자들이 최근 선호하는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전 세대를 구성한 것도 장점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분양업체 측은 설명했다. ●경북 영주 최고 학세권 입지에 계획…단지 주변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완비돼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핵심 입지에 계획돼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다. 특히, 영주 내 최고 학세권 입지에 단지가 자리해 주변으로 다수의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실제 단지 바로 옆에는 동부초등학교와 영주중학교가 있고 영주고도 도보 10분 거리로 통학이 편리하다. 영주 내 최고 진학률을 기록한 대영고와 영광고, 영주여고도 약 2㎞ 이내 거리로 가깝다. 아울러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가까이 홈플러스 영주점, 농협파머스마켓을 비롯해 다수의 재래시장이 인접해 생활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영주시청, 영주시 보건소, 영주시민 운동장 등이 위치한 영주 시내 상권도 근거리에 자리해 있다. 다양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영주 아이파크’의 경쟁력이다. 인근 가흥교차로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전국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KTX 중앙선 영주역도 반경 ㎞ 내에 위치해 있다.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의 수혜 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면서 영주 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가 영주 문정동과 적성동 일원에 계획돼 향후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아이파크 브랜드 만의 상품성도 장점 ‘영주 아이파크’는 영주 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영주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구성은 아파트 428세대와 1층 근린생활시설이다. 주거공간은 실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전용 84㎡A, B타입을 중심으로 66㎡, 115㎡ 등 총 4개 타입으로 계획돼 있다. 화려한 외관부터 최신 평면 설계, 원스톱 라이프의 실현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춰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먼저, 4베이 위주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은 쾌적함이 훌륭하다. 전 세대에는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적용돼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생활편의를 더하고자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종 가전,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우수한 조망도 이 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청량한 녹지 조망을 동측의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누릴 수 있으며, 조경 특화단지로 설계돼 향후 조경 프리미엄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영주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영주시 내에서도 탁월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 합리적 분양가, 풍부한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장점이 더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실제 분양된 일부 타입은 부동산중개소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전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있다.
  • “선물 받았어도 고마워하지 말라” 멕시코 대통령의 당부, 이유는?

    “선물 받았어도 고마워하지 말라” 멕시코 대통령의 당부, 이유는?

    “선의의 선물이 아니다.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먹을 것을 나눠준다고 해도 절대 좋은 일이 될 수 없다”면서 “주민들을 방패로 삼으려는 음모에 속으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멕시코에서 잔인하기로 가장 악명이 높은 범죄카르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이 뿌린 선물이 이슈가 되고 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은 지난 24일 할리스코주에서 퍼레이드를 벌였다. 두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군복을 입은 채 중무장한 모습이 익숙한 멕시코의 범죄카르텔이지만 이날 퍼레이드에는 산타로 분장한 남자들이 등장했다.  각종 화기로 무장하는 범죄카르텔의 픽업트럭도 성탄장식으로 친근하게 꾸민 상태였다. 픽업트럭 지붕엔 산타클로스가 앉아 있고 주변엔 펭귄, 루돌프 사슴 등이 앉아 있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은 이런 픽업트럭을 타고 행진하면서 주민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줬다. 식료품이 가득한 상자를 내려놓고 아이들에겐 장난감을 안겨줬다.  당시 주민들이 찍어 공유한 영상을 보면 주민들은 범죄카르텔에 대한 공포를 까맣게 잊은 듯 픽업트럭 주변에 몰려들어 선물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받아든 선물에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약자 ‘CJNG’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곳은 경찰서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사람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정말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소행이었는지,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뒤늦게 실익 없는 수사를 사과했지만 현지 언론은 “(범죄카르텔에 적대적인) 주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범죄카르텔의 소행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연말연시에 선물공세를 펴는 범죄카르텔이 멕시코 전역에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의 범죄카르텔이 민심을 얻기 위해 연말연시 선물 공세를 시작한 건 2020년부터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뿐 아니라 미초아칸 패밀리, 로스세타스, 연합카르텔 등 범죄카르텔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주민들에게 선물을 뿌리고 있다. 미녀들을 동원해 식료품, 완구 등과 함께 집집마다 칠면조고기를 돌리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영상을 보면 ‘멘초(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두목)에게 감사하세요’라는 멘트까지 나온다”면서 “사건을 막지 못한 경찰이 뒤늦게 수사를 약속했지만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공세를 편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는 없다”고 보도했다.  사진=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출처=영상 캡처)
  • 메시보다 화려하고 개콘보다 재밌게… 조수미가 선물한 환상적인 밤

    메시보다 화려하고 개콘보다 재밌게… 조수미가 선물한 환상적인 밤

    세리머니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보다 화려했고, 유쾌하기로는 개그콘서트보다 더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1초도 버릴 것 없는 명품공연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밤을 선사했다.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친 ‘조수미&프렌즈’는 듣는 즐거움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가득한 무대였다. 조수미는 노래하는 틈틈이 세리머니를 곁들였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도 슬랩스틱 코미디 같은 몸동작을 마다하지 않는 여유를 보였다. 함께 무대를 꾸민 출연진들 역시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는 달리 고상함을 내려놓고 관객들을 시시때때로 웃게 했다.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타 ‘박쥐’ 중 서곡으로 문을 연 후 조수미가 등장해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오페라 코미크 ‘연대의 딸’ 중 ‘모두가 알아요’를 노래했다. 조수미는 첫 곡부터 무대 뒤편을 포함해 공연장 전체를 돌아보는 여유를 보이며 이날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은 흰 중절모를 쓰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년 신사의 농익은 몸짓으로 프라임 필하모닉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중절모를 씌우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오스발도 파레스의 ‘그럴 수도 있겠지’와 체사레 안드레아 빅시오의 ‘사랑한다 말해주오, 마리우’를 멋지게 불렀다. 다른 출연진 역시 기존의 클래식 공연에서 볼 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 노래할 때마다 바뀌며 시선을 사로잡은 조수미의 무대 의상은 이날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였다. 특히 공작새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을 때는 드레스마저 웃음의 소재로 활용하는 그의 유머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팬터마임 같은 행동은 명불허전인 노래실력과 맞물려 공연을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크리스마스를 앞둔 만큼 조수미와 친구들은 앙코르 무대로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불렀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불렀는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전 세계에서 처음 듣는 메들리일 것”이라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조수미는 노래 중에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 조수미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고 개사하는 센스를 발휘해 늦게까지 남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한 앨범 ‘사랑할 때’에 실린 수록곡이 기본이 됐지만 무대 위에서 음악가들의 애드리브로 음악이 다양하게 변주돼 라이브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 줬다. 조수미와 친구들은 이날 공연 출연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했다.
  • 박수홍 아내, 10만원대 드레스…부케도 호텔서 빌려

    박수홍 아내, 10만원대 드레스…부케도 호텔서 빌려

    방송인 박수홍이 웨딩 화보 촬영에 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방송 당일인 23일은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씨와 결혼식을 치른 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파리를 배경으로 찍은 웨딩사진에 대해 “아내가 나에게 달려오는 사진을 찍을 때, 나한테 안기는 게 너무 좋아서 사진들을 보면 내가 다 이렇게 활짝 웃고 있다. 너무 행복했다 그때”라고 떠올렸다. 이어 박수홍은 “웨딩 화보에서 아내가 입은 옷이 한국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산 10만원대 드레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수홍은 “아내 면사포도 작가님이 빌려주셨고, 부케는 호텔 객실에 꾸밈용으로 있는 꽃다발을 허락받고 가져와서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MC 붐은 “요즘 이렇게 웨딩사진을 찍는 신혼부부들이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이렇게 하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연예인 아냐?” 박수홍, ♥김다예 얼굴 최초공개

    “연예인 아냐?” 박수홍, ♥김다예 얼굴 최초공개

    박수홍이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를 최초로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의 웨딩 사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신부가 박수홍의 어떤 면에 반했냐”는 질문에 박수홍은 “내가 잘생겨서 좋다더라”라고 행복해했다. 박수홍의 집에는 절친 손헌수가 찾아왔다. 손헌수가 입고 온 옷은 박수홍 아내가 고마운 마음에 선물한 것. 박수홍 부부는 힘들 때도 자신 곁을 지켜준 손헌수와 손헌수 가족에게 고마워했다. 손헌수는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돈을 빌려달라 해서 안 된다 했다. 가족끼리 돈 거래는 안 된다는 걸 형한테 제대로 배웠다”고 찐친이라 할 수 있는 농담을 했고 박수홍은 말을 잇지 못했다. 박수홍은 손헌수가 예비신부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통삼겹 요리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깻잎, 시금치 등을 넣고 돌돌 말아 구운 롤삼겹말이와 토마토삼겹구이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식사를 하던 중 박수홍은 “너한테 제일 먼저 전해줄 게 있다”고 무언가를 건넸다. 바로 청첩장. 박수홍은 “제가 드디어 결혼했다. 솔직히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다”며 “그동안 남의 결혼식만 가봤지 제 결혼식을 치를 거라 상상도 못했다. 너무 고맙게 내 곁을 지켜주고 늘 웃게 만들어주는 꿈 같은 일을 만들어준 내 아내와 다홍이, 제 주변을 지켜줬던 여러분에게 고맙고 감사한 날”이라고 결혼식을 앞두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박수홍은 “지금부터라도 내 삶을 채워나가야겠다. 진짜 가장이 됐으니까 예쁜 가정 만들고 정말로 이 가정을 무슨 수가 있더라도 잘 지켜야겠다고 결심하는 순간”이라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박수홍은 청첩장과 함께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아내의 첫 공개를 앞두고 쑥스러워하는 박수홍. 파리에서 찍은 웨딩 사진 속 박수홍의 아내는 박수홍과 똑닮은 모습이었다. 패널들 역시 “이미지가 비슷하다”, “따뜻한 이미지가 닮았다”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저희가 혼인신고만 하고 어디 한 번 가본 적이 없다. 저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 감격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에게 달려와 안기는 사진은 화보 그 자체였다. 사진 속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박수홍은 “드레스는 인터넷으로 10만원 주고 산 거다. 면세포도 작가님이 가져와주셨다 부케는 호텔에 있던 걸 빌려서 찍고 다시 갖다 놨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이 비행기 타고 가면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 하니까 아내가 똑같은 생각을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수홍은 “그동안 어려움도 있고 힘들 때 일으켜 세워주시고 마음으로 도움 주시고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지금부터 아내와 다홍이와 행복하게, 자녀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사랑하면서 평범한 가정으로 예쁘게 살겠다”고 밝혔다.
  • 박수홍, ♥23세 연하 신부 대기실 현장 포착

    박수홍, ♥23세 연하 신부 대기실 현장 포착

    방송인 박수홍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씨와 결혼을 올리는 박수홍의 결혼식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김다예씨를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다예씨는 가정사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박수홍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존재다. 두 사람은 ‘진흙 속 연꽃 같은 사랑’을 피워내며 지난해 7월 혼인 신고를 이미 마친 상태로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박수홍의 결혼식은 그의 ‘찐친’들이 꾸미는 결혼식으로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김국진이 성혼 선언을,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손헌수가 1부 사회, 붐이 2부 사회를 맡아 결혼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30년지기 절친사이인 박경림이 ‘착각의 늪’을 ‘사랑의 늪’으로 개사해 축가를 선물한다. 또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하는 가운데, 멜로망스 김민석, 이찬원, 이동우, 김인석, 조혜련 등 동료들의 축가도 준비돼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예고했다.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커플의 모든 결혼 준비 과정, 그리고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