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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 차림으로 말레이시아 최고봉 오른 일본 남성

    정장 차림으로 말레이시아 최고봉 오른 일본 남성

    아니 왜 이런 차림으로 산을 오르지? 아니다. 회삿일 하러 출근하는 길이란다. 지난 22일 정장에다 넥타이에 드레스 슈즈까지 빼입고 출근 가방을 든 채 말레이시아 최고봉 키나발루(해발 고도 4095m)를 오르는 일본인 재단사 사다 노부다카(49)가 다른 산행객은 물론 누리꾼들의 눈길을 붙들었다고 미국 매체 넥스트샤크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브랜드 ‘오더 수트’(order suit)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한데 이를 마케팅하기 위해 일하듯 산을 오른 것이었다. 동료 산행객이 찍어 틱톡에 올려 많은 이용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동영상을 보면 사다는 등산 장비를 걸친 등반객들에 섞여 좁은 트레일을 따라 오른다. 우산을 받쳐 들고 행여나 정장이 젖을까봐 조심스레 발길을 옮긴다. 다른 이들은 등산용 스틱을 짚고 있는데 그는 한쪽 어깨에 출근 가방을 멘 채 힘겹게 올랐다. 워낙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해 양복을 입고서도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싶어 이렇게 산에 오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전에도 낚시와 스키, 자전거, 심지어 스킨스쿠바를 하면서도 양복 차림으로 했다고 했다. 그는 이런 경험을 촬영해 유튜브 계정에 올리곤 한다. 사다는 키나발루 정상에서 찍은 사진 등을 페이스북에도 올렸는데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별빛을 올려다보며 정상 등정에 나서는 모습, 정상에서 일출을 맞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그는 “열대 무더위와 빗속에서 표고 차 2300m를 올랐다. 하지만 사다의 맞춤 정장은 이 높이에서도 업무 회의에 참석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사다의 맞춤 정장은 키나발루 정상에서도 안전했다”고 말했다. 등반 후 일본으로 돌아오기 위해 공항에 갔을 때도 똑같은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누군가 틱톡 영상을 봤다며 알아봤다며 신기해 하기도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다 산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볼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설레는지 모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다의 독창적인 홍보 전략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그의 브랜드 제품이 해외 배송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 틱톡 이용자는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의하고 있다”며 회사 일에 대한 그의 헌신을 칭찬했다.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선생님, 말레이시아에 가게가 있으신지요?”라고 물었고, 다른 이는 “어딜 가면 이 옷을 살 수 있느냐?”고 물었다.
  • 봄·여름 시즌 여성복 트렌드… “Y2K 패션과 ‘유틸리티’ 키워드 부상”

    봄·여름 시즌 여성복 트렌드… “Y2K 패션과 ‘유틸리티’ 키워드 부상”

    올 봄·여름 시즌 여성복 트렌드는 지난해를 달궜던 ‘Y2K 패션’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가운데 ‘유틸리티’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유틸리티 무드는 실용성과 기능주의를 지향하면서 포켓, 지퍼, 드로스트링, 벨트 등 조절이 가능한 섬세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올해는 Y2K 패션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제된 워크웨어(작업 의류) 무드가 부상하고, 편안하게 변화한 오피스룩(정장풍)이 주목받는다”면서 “더불어 데님부터 시어, 레이스까지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며,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가 봄을 물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켓’ 전성시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카고 팬츠 유틸리티 무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카고 팬츠는 이번 시즌 다양한 소재·컬러·실루엣으로 진화했다. 유틸리티와 함께 고프코어(gorpcore·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과 매치해 개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 차림새도 떠오르면서 실용적인 수납을 위한 아웃포켓, 크기 조절을 위한 드로스트링·지퍼 등 기능적 요소를 갖춘 의류가 일상복으로 선호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플러스는 올봄 컬렉션에서 카고 팬츠와 스커트를 선보였다. 카고 팬츠를 짧은 트위드 재킷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고, 밑단의 커팅(끊기) 디테일을 더한 카고 미니스커트를 테일러드 재킷과 조합했다. 준지는 아웃포켓이 달린 오버사이즈(큰 치수) 카고 팬츠를 슬림한 코르셋 톱에 스타일링해 상하 실루엣의 대조를 표현했다. 이외에 로라이즈 허리선과 트임 디자인을 적용한 아웃포켓 스커트, 벨트 디테일을 더한 미니스커트, 볼륨 있는 실루엣의 크롭(짧은) 데님 점퍼 등 유틸리티 무드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출근복’… 실용적인 오피스룩 수요 증가 엔데믹 이후 오피스룩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면서 테일러링(재단)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넉넉한 핏의 크롭 재킷과 여러 아이템의 장점을 재조합한 하이브리드 셋업, 와이드 팬츠(통바지), 베스트, 시티 쇼츠, 비대칭 스커트, 볼륨 셔츠 등이 눈길을 끈다. 에잇세컨즈는 ▲간결한 실루엣의 검은 재킷·버뮤다팬츠 셋업 ▲짧은 브라운 재킷과 버뮤다팬츠 셋업에 그린 컬러의 셔츠로 포인트를 준 차림새 ▲핏이 넉넉한 라벤더 컬러 셔츠와 블랙 롱스커트의 조합 등 실용적이고 편안한 오피스룩을 제안한다. 디 애퍼처는 주중이나 주말, 근무·여가시간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세련되면서 실용적인 컨템포러리(현대) 스타일의 컬렉션을 출시했다. 빈티지한 실루엣의 트위드 재킷에 니트 레깅스를 조합하거나 중성적인 실루엣의 그랜드파더 재킷에 니트 팬츠를 매치했다. ‘데님’부터 ‘시어’까지… 때로는 도도하고 때로는 러블리하게 올해는 데님 소재가 두드러지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트러커(트럭 운전사) 재킷과 팬츠 등 일반적인 데님 아이템은 물론 트렌치코트, 카고 팬츠,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비이커 오리지널은 봄 컬렉션을 도시적인 보헤미안 터치가 느껴지는 캐주얼한(격식 없는) 상품들로 구성하면서 데님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다양한 핏·컬러·워싱의 데님 팬츠뿐만 아니라 셔킷, 점프슈트, 오버롤(멜빵), 셔츠 드레스, 스커트, 버킷햇(버킷 모자) 등의 품목에 데님 소재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터치 소재도 주목된다. 올 봄·여름 시즌 패션위크에서는 시폰, 저지, 레이스 등 투명하게 비치는 시어(sheer) 소재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시어 소재가 온·오프타임의 경계를 넘어 관능적이고 로맨틱하게 활용되며, 시어 소재를 겹치거나 팬츠·스커트 위에 덧입는 등 시스루 레이어링(단계화)이 제안된다. 토리버치는 올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서 1990년대 미니멀리즘(최소주의)을 편안하면서 우아하게 표현했는데, 특히 얇고 투명한 시어 소재의 활용이 돋보였다. 속이 비치는 풀오버를 레이스 브라와 매치하고, 미니스커트와 시어한 소재를 겹쳐 입은 차림새를 주요 착장으로 제안했다. ‘파스텔’로 물든 봄… 잔잔하고 싱그러운 색상 주목 파스텔 색상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핑크, 라벤더, 민트, 스카이 블루 등의 파스텔 색조가 시즌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배가한다. 빈폴레이디스는 생기 있는 라벤더 색상의 트위드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주력 상품으로 내놨다. 짧은 기장의 라벤더 트위드 재킷에 핏이 여유로운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라벤더 쇼트 트렌치코트와 아이보리 와이드 팬츠를 조합하는 등 경쾌하고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코텔로는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색채를 활용한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핑크색의 트위드 아우터를 비롯해 레몬 트위드 재킷·팬츠 셋업, 라이트 블루·핑크, 라벤더 등의 파스텔 컬러 니트를 선보였다.
  • 현대리바트, 입체감 살린 가공법 눈길… 독일산 마감재 사용

    현대리바트, 입체감 살린 가공법 눈길… 독일산 마감재 사용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거실장과 소파 2종 등 신제품 프리미엄 가구를 선보였다. 먼저 프리미엄 거실장 ‘엘리시안’은 특수 가공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제품 상하부 모서리를 ‘45도 빗각 가공’ 기법으로 만들고 ‘그레이징 도장’으로 마감해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소재는 가볍고 내구성 좋은 고가의 알루미늄 압출 핸들을 적용했으며, 마감재는 독일 레놀리트사(社)의 소재를 사용했다. 대형 TV가 유행하는 거실 트렌드를 겨냥해 상판 너비·길이도 각각 2087·395㎜로 키웠다. 일반 거실장보다 10% 이상 큰 크기다. 4개의 다릿발 외에 1개의 중앙 다릿발을 추가해 대형 TV를 올려놔도 안정감 있게 했다. 색상은 ‘오션리지 그레이 샌드&시 슬러그 브라운’을 비롯해 ‘오이스터 셀 골든 샌드’, ‘씨 트렌치 소프트 샌드’ 등 총 3가지이며 함께 출시한 사이드장 구매 시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패브릭 소파인 ‘오브니‘는 좌석과 등받이 모두 라운드형으로 디자인했다. 다리받침은 둥근 원통형을 사용했다. 내장재는 고탄성 스펀지를 여러 번 겹쳐 설계했으며, 좌석 부분의 깊이가 일반적인 소파보다 5㎝ 이상 길어 착석 시 안락함을 높였다. 오브니의 겉감은 양털과 같은 느낌의 ‘부클레 원단’과 보들보들한 촉감의 ‘소프트 원단‘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다른 신제품 ‘멜로소’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소파로 신장·체형에 상관없이 사용자 몸에 최적화된 각도로 설정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머리받이)는 상하 높이 조절뿐만 아니라 앞뒤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풋레스트(다리받침)가 안쪽으로 한 번 더 접히는 ‘인클라인 기능’을 더했다.
  • ‘하트시그널3’ 박지현, 25일 결혼 “행복하게 살것”

    ‘하트시그널3’ 박지현, 25일 결혼 “행복하게 살것”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인기녀’로 주목받았던 박지현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박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늘 제 곁을 지켜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제가 이번 주 토요일 결혼을 하게 됐다”며 “저에 대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 반려자가 될 분과 언제나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또한 박지현은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서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부케로 얼굴을 가렸지만 훈훈한 분위기가 드러나는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긴 화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 승리 5년 열애♥ 유혜원 웨딩드레스 사진

    승리 5년 열애♥ 유혜원 웨딩드레스 사진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유혜원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혜원은 22일 승리와 함께 방콕 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과 2020년 열애설에 휩싸인 후 무려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유혜원의 SNS 계정에는 웨딩드레스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클리브랜드골프, ‘프론트라인 엘리트 퍼터’ 출시… “빗맞아도 안정된 방향성 도와”

    클리브랜드골프, ‘프론트라인 엘리트 퍼터’ 출시… “빗맞아도 안정된 방향성 도와”

    던롭스포츠코리아의 클리브랜드골프는 최적 지점에서 벗어나거나 빗맞아도 안정된 방향성과 일정한 거리감을 돕는 ‘프론트라인 엘리트 퍼터’를 출시했다. 클리브랜드골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핵심 기술은 ‘포워드 웨이트(FORWARD WEIGHTS)’에 있다. 이 기술은 페이스면에 30g 이상의 텅스텐 소재로 제작된 인서트를 탑재하고 헤드 솔 앞쪽으로 2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웨이트를 설치했다. 무게 중심이 전방으로 설계돼 최적 지점에 맞지 않아도 방향의 어긋남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클리브랜드골프 관계자는 “골퍼마다 퍼팅 시 어드레스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볼을 내려다보는 시선의 위치가 모두 다르다”며 “프론트라인 엘리트 퍼터는 얼라인먼트 라인을 볼 중심의 지면으로부터 21.35mm에 설정해 시선의 위치가 달라도 정확한 어드레스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 옵티마이즈드 페이스 밀링(SPEED OPTIMIZED FACE TECHNOLOGY)’ 기술력으로 헤드의 관성 모멘트를 최적화해 빗맞더라도 균일한 볼 스피드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그립부터 샤프트, 헤드 모두 블랙 색상으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스트로크 타입과 디자인 성향에 따라 퍼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로크 타입에 따라 ‘slight arc’ 또는 ‘Straight’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헤드 디자인은 블레이드 2종, 말렛 3종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 송혜교, 레드립 바른 염혜란에 ‘한마디’ 했다

    송혜교, 레드립 바른 염혜란에 ‘한마디’ 했다

    ‘더 글로리’ 송혜교가 ‘현남이모’ 염혜란의 레드립에 감탄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님 너무 아름다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은 이날 오전 매거진 엘르가 공개한 염혜란 화보다. 화보 속 염혜란은 본연의 밝은 에너지를 환한 웃음으로 뽐내는가 하면 레드 립스틱을 바른 화사한 미모, 롱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송혜교가 화보를 공유하며 애정 가득한 찬사를 건네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송혜교와 염혜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의 온 인생을 건 복수를 도와준 이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강현남(염혜란) 이었다. 한편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된 ‘더 글로리’는 통쾌한 복수로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8년 열애’ 세븐♥이다해 “5월 6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

    ‘8년 열애’ 세븐♥이다해 “5월 6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

    가수 세븐(39·최동욱)과 배우 이다해(39·변다혜)가 오는 5월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20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씨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븐은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번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다해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연애를 해온 저희라서 어쩌면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닐 수도 있을 텐데 뭐가 이리 쑥스러운지 어떻게 말씀드릴지 혼자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며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이다해는 세븐과 찍은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웨딩화보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마주보는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 등이 담겼다. 오랜 친구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고,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결혼으로 8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03년 1집 ‘저스트 리슨’으로 활동을 시작한 세븐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냈고 한 때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 이후, ‘왕꽃 선녀님’,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 작품에 출연했다.
  • 결혼 앞둔 ‘226만’ 유튜버 커플, 웨딩 화보도 남달라

    결혼 앞둔 ‘226만’ 유튜버 커플, 웨딩 화보도 남달라

    구독자 22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고 있는 개그맨 임라라가 손민수와의 이색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임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빈티지 스타일로 웨딩촬영하고 왔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와 손민수는 베트남 시장과 거리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갖춰입는가 하면 편안한 커플룩으로 새로운 분위기의 화보를 찍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민수, 임라라 커플은 구독자 22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결별 위기를 딛고 오는 5월 9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 교통·교육·설계 삼박자 척척…‘위파크 마륵공원’ 불황 뚫었다

    교통·교육·설계 삼박자 척척…‘위파크 마륵공원’ 불황 뚫었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 해동건설이 광주 서구 금호동 산109 일원에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위파크 마륵공원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641가구 모집에 총 6209명이 신청해 평균 9.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주택형은 전용 84㎡D로, 5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무려 138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3.88대1로 마감됐다. 위파크 마륵공원 분양 관계자는 “위파크 마륵공원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라며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데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완성도 높은 설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광주시 안팎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상무대로와 운천로, 서광주로, 광주 제2순환도로 등 연결 도로망이 풍부하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이 가깝다. 특히 2026년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광주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상무지구와 금호지구를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들어선 것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광주시청, 김대중컨벤션센터, 롯데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주변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상무초등학교, 만호초등학교, 금호중학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여기에 약 17만㎡의 마륵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한 점도 인기를 끄는 이유로 풀이된다. 설계에서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타입별로 일부 다르긴 하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드레스룸과 다목적실,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도 인기를 끌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게 했다. 또한 마륵공원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서구 쌍촌동 956-7에 마련돼 있다.
  • 尹, 오부치 딸에 “父 혜안에 감사…갈등에도 만나야”

    尹, 오부치 딸에 “父 혜안에 감사…갈등에도 만나야”

    일 정계 인사들과 교류아소 “오무라이스 맛있더냐” 덕담‘윤석열 시계’ 찬 의원도 화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방일 기간인 17일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발표한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의 딸이자 일한의원연맹 부회장인 오부치 유코 의원을 만나 “친구가 싸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만나지 않으면 사이가 더 멀어진다. 갈등이 있어도 자주 만나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의 방일과 관련해 이같은 일화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부치 의원을 비롯해 일본 정계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일 간에 문제가 생기면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되새기며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25년 전에 그런 혜안을 보여준 오부치 전 총리에 대한 감사를 따님인 오부치 유코 의원에게 대신 전한다”고 했고, 이에 오부치 의원은 두손을 가슴으로 모으고 윤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일본 맥주와 한국 소주 등을 함께 마신 ‘2차’ 오므라이스 가게도 화제가 됐다. 윤 대통령을 만난 아소 다로 전 총리는 ‘오무라이스 맛은 어떻했느냐’고 물었고, 윤 대통령은 “예전에 일본에서 먹었던 것과 비교하면 라이스 맛은 그대로인데 계란 두께가 좀 얇아졌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아소 전 총리는 “이전 요리사가 돌아가셨다”며 새로운 요리사가 요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접견 시간이 길어지자 “시간이 늦은 건 아닌가요”라며 시계를 봤는데, 지난해 방한 때 받은 ‘윤석열 시계’를 손목에 차고 있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한일 정상회담 당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이날 재차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가 확대회담장에서 “올해는 벚꽃이 이례적으로 예년보다 빨리 피고 있다. 윤 대통령을 환영하려고 조금 무리해서 개화한 것 같다”고 하자 회담 참석자들이 모두 크게 웃었다고 한다. 이날 우리 측은 대체로 붉은색 넥타이를, 일본측은 푸른색 계통의 넥타이를 각각 메고 나왔는데 각각 상대 국기인 일장기와 태극기를 감안한 ‘드레스코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불방망이 휘두르며 4강진출

    미국 불방망이 휘두르며 4강진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국인 미국이 불방망이를 앞세워 4강에 진출했다. C조 2위 미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D조 1위 베네수엘라와의 WBC 8강전에서 9-7로 재역전승했다. 이로써 오는 21일 열리는 4강전 대진은 미국-쿠바, 멕시코-일본으로 짜여졌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미국과 ‘아마 야구 최강’ 쿠바가 맞붙는 건 WBC 사상 처음이다. 1회초 무키 베츠(LA 다저스),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선취점을 낸 미국은 폴 골드슈미트와 놀런 에러나도(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연속 안타로 3-0을 만들었다. 베네수엘라는 1회말 호세 알투베(휴스턴)의 안타와 루이스 아라에스(마이애미 말린스)의 홈런으로 3-2로 추격했다. 4회초 안타와 실책,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탠 미국은 5회초 터커가 휴스턴 팀 동료인 루이스 가르시아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아내 5-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나 베네수엘라는 5회말 미국의 두 번째 투수 대니얼 바드(콜로라도 로키스)의 난조를 놓치지 않고 역전에 성공했다.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의 볼넷, 안드레스 히메네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내야 안타, 알투베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베네수엘라는 앤서니 산탄데르(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석에서 나온 바드의 폭투 때 1점, 아라에스의 내야 땅볼로 또 1점을 만회했다.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루타로 5-5 동점을 만든 베네수엘라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 말에는 아라에스가 1점 홈런을 추가해 7-5로 달아나며 베네수엘라가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하지만 미국은 8회초 볼넷과 안타, 몸에 맞는 볼로 만들어 낸 만루 상황에서 터진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의 홈런으로 9-7 재역전에 성공했고, 9회말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휴스턴)를 마운드에 올려 마지막 4강 티켓을 지켜냈다.
  • 광주 금호동 ‘위파크 마륵공원’, 불황에도 통했다

    광주 금호동 ‘위파크 마륵공원’, 불황에도 통했다

    호반건설, 라인건설, 해동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산109번지 일원에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위파크 마륵공원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41가구 모집에 총 6209명이 청약해 평균 9.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주택형은 전용 84㎡D로, 5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무려 138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3.88대 1로 마감됐다. 84㎡A도 187가구에 3199명이 신청해 1순위 평균 17.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평균 3.65대 1의 경쟁률을 거둔 84㎡C 등 2개 타입은 예비 당첨자 모집을 위해 2순위 청약을 받았다. 위파크 마륵공원 분양 관계자는 “위파크 마륵공원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라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데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완성도 높은 설계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광주시 안팎을 잇는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상무대로와 운천로, 서광주로, 광주 제2순환도로 등 연결 도로망이 풍부하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이 가깝다. 특히, 오는 2026년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광주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상무지구와 금호지구를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들어선 것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청, 김대중컨벤션센터, 롯데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주변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상무초등학교, 만호초등학교, 금호중학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고, 약 17만㎡의 마륵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설계에서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타입별로 일부 다르긴 하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주방가구도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레스룸과 다목적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도 인기를 끌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도록 했다. 또한, 마륵공원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조성돼 도심 속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주출입구쪽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차량 정차 공간인 통학버스 정류장이 배치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 84·135㎡ 총 9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373가구 ▲84㎡B 159가구 ▲84㎡C 47가구 ▲84㎡D 114가구 ▲135㎡ 224가구다. 당첨자는 오는 21일(화)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56-7에 마련돼 있다.
  •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전형적인 틀과 규칙 벗어 던진 나만의 새로운 스타일 조합” 인디텍스 그룹 자라(ZARA)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16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튜디오 컬렉션은 자라가 1년에 두 번 선보이는 프리미엄 리미티드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자라만의 독창적인 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캠페인 사진과 영상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스티븐 마이젤과 아트 디렉터 파비앙 바론, 스타일리스트 칼 템플러 등의 거장들이 참여해 예술작품 같은 연출 및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여성복은 ‘실용성’이라는 컨템포러리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집중하고 스칸디나비아가 떠오르는 차분한 톤과 단순하고 즉흥적인 뉴욕 여름의 스타일링, 파리의 관능적인 분위기, 런던의 반항적인 스타일이 한데 섞여 틀에 박힌 규칙을 벗어난 자유로운 영혼의 룩으로 탄생했다. 섬세한 브로더리 앙글레즈 드레스와 우아한 스캘럽 장식과 포켓 포인트의 드레스, 시스루 소재의 레이스 스커트는 자연스러운 주름의 원단, 고리 단추, 선 블리치 프린트를 더해 사랑스럽고 앤틱한 무드를 느끼게 한다. 또 리본 타이 디테일은 넉넉한 핏에 자신에게 꼭 맞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페미닌한 느낌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소재와 실루엣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실키한 소재의 톰보이 수트, 직장에서는 물론 페스티벌에서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일링에 활용도 높은 크롭 재킷 그리고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 등은 편안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자유로운 데일리 룩을 완성하게 한다.남성복은 1950~1960년대 미국의 웨스턴 룩과 프레피 룩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아이템에 레트로 퓨처리즘 시선을 더해 신선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룩으로 완성됐다. 체크무늬의 발마칸 코트, 크롭 데님 재킷과 슬림핏의 치노 팬츠와 같이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아이템에 레드, 화이트,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데님 재킷과 비대칭 밑단 디테일의 크리켓 니트는 대조적이지만 색다른 어울림의 독특한 변주를 준 스타일링으로 간결하면서도 영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매끈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 클리퍼 솔의 레이스업 구두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컬러 블록 크로스백은 진지한 남성 스타일을 벗어나 경쾌하지만 절제된 무드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동복은 누구나 꿈꿔본 이상적인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플라워 패턴과 자수 디테일 드레스, 앙증맞은 사이즈의 에스파드류, 신고 벗기 편한 클로그는 아이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느끼게 하며, 빈티지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셔츠, 레트로한 느낌의 플로피 햇은 독창적인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또한 박시한 핏과 부드러운 소재, 큰 포켓 디테일로 아동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편리함,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자라 관계자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규칙을 깨지만 어떠한 룩에도 조화로운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과 함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옷장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라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무드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을 운영한다. 또 자라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의 전 섹션은 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3 봄·여름 스튜디오 컬렉션’ 여성복은 17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남성복은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역점, 명동 눈스퀘어몰점에서, 아동복은 자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강남역점에서 판매된다.
  • “우리가 메이저리거” 베네수엘라 3연승 질주

    “우리가 메이저리거” 베네수엘라 3연승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로 무장한 베네수엘라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에서 잇따라 강팀을 격파하면서 이번 대회 유력 우승 후보로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D조 본선 1라운드 3차전에서 니카라과를 4-1로 꺾었다. 베네수엘라는 도미니카공화국(5-1승), 푸에르토리코(9-6승), 니카라과를 연파해 3전 전승으로 ‘죽음의 조’에서 선두를 지켰다. 4연패로 조 최하위를 확정한 니카라과는 2026 WBC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행을 다시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베네수엘라는 0-1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1, 2루에서 안드레스 히메네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우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이루고, 이어진 2사 2, 3루에서 터진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시애틀 매리너스)의 2타점 중전 안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5회에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방망이를 뜨겁게 휘두르는 안토니 산탄데르(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타점 2루타를 날려 베네수엘라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베네수엘라 마운드는 안타 11개를 맞고도 니카라과를 1점으로 묶는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삼진을 12개나 잡으며 위기 때마다 상대 타자를 돌려세웠다. 캐나다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이어진 C조 본선 1라운드에서 콜롬비아를 5-0으로 완파하고 2승 1패를 거뒀다. 2-0으로 앞선 9회초 오토 로페스(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좌중월 석 점 홈런을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태어난 로페스는 어린 시절 캐나다 몬트리올에 이민해 성장한 뒤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멕시코를 잡았던 콜롬비아가 캐나다에 져 C조도 물고 물리는 형세다. 멕시코는 미국을 눌렀고, 미국은 캐나다를 대파했다.
  • 풍자, 미니스커트 입고 병무청 신검 받아…“현역 1급”

    풍자, 미니스커트 입고 병무청 신검 받아…“현역 1급”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커밍아웃보다 더 공포스러웠고 충격적이었던 군대 ‘썰(이야기)’을 푼다.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김진경, 이하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다 최종 결승전에 등장한 풍자는 파일럿 시절부터 가장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아버지에게 커밍아웃한 썰로 화제를 모았고 특유의 마라맛 입담과 위풍당당한 포스, 세치혀 스킬로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해 전설로 불린다. 초대챔피언 풍자는 변태 진상을 넘어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을 풀어 궁금증을 모았다. 바로 “축하합니다. 현역 1급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순간이었다고. 이어 ‘마라맛 세치혀’ 풍자는 트랜스젠더가 군 면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와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했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한다며 고충을 드러냈다. 풍자는 결국 자신의 선택을 공유해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샵에 들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드레스업 하고 병무청 신체검사에 간 풍자. 최대한 우아하면서 여성스럽게 신체검사에 응했다고 그는 전했다. 여전한 입담도 기대된다. 그는 결승전을 통해 올라온 상대 세치혀의 도발에 풍자는 “좋은 길로 가도록 천도제를 드려주겠다”고 맞받아치며 여전히 매운 ‘마라맛 세치혀’ 풍자의 초대챔피언 위엄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유병재는 “세치혀의 정도전과 이방원의 왕자의 난을 예상한다”며 세치혀 옥타곤이 선죽교로 부활해 떠오르는 순간을 예상했다. 옥타곤이 선죽교가 된 마지막 최종결승전은 어떤 무대로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결승전에서 올라온 최후의 1인이 초대챔피언 풍자와의 대결을 통해 ‘새로운 혓바닥 챔피언’이 된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3회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게 되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게 된다. 과연 초대챔피언 풍자는 한층 더 치열해진 혀의 전쟁터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사수해 트로피를 지킬 수 있을지 오늘(14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세치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주호♥’ 안나, 암투병 근황…“눈썹 다시 자라”

    ‘박주호♥’ 안나, 암투병 근황…“눈썹 다시 자라”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투병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근황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안나는 그간 물리치료를 받느라 병원을 두어차례 찾았다고 전했다. 암 통증 재활치료실 앞을 찾은 안나는 “모두의 쾌유를 빈다”고 기도했다. 또 안나는 딸 나은의 피겨스케이팅 대회를 위해 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나은은 안나가 만든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대회에 임해 안나를 흐뭇하게 했다. 안나가 수술과 휴식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받은 모습도 등장했다. 비니를 쓰고 나타난 안나는 “눈썹과 속눈썹이 다시 자라고 있다”며 “파란 하늘은 선물 같다. 이제 다음 약속을 위한 힘이 난다”고 건강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끝으로 안나는 “우리는 조금 변화시킬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해달라. 모든 방사선 치료 세션을 마쳤고 지금은 회복된 느낌이다. 항상 건강하라”고 말을 맺었다.
  • 회기·외대앞역 ‘더블 역세권’… 총 1806가구 대단지

    회기·외대앞역 ‘더블 역세권’… 총 1806가구 대단지

    GS건설이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GS건설이 동대문구 휘경동에 선보이는 총 1806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하는 단지다. 회기역(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외대앞역(1호선)을 모두 끼고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망우로, 한천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도 접근이 쉽다. V자형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59㎡ 타입 일부 가구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에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근처 청량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이 주변에 자리한 것도 특징이다.
  • [서울포토] 여신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드레스 자태

    [서울포토] 여신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드레스 자태

    할리우드 스타들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AMC 링컨 스퀘어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크림6’ 월드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크림 6’은 배우 멜리사 바레라가 주연을 맡았다. 스크림 1부터 5까지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네브 캠벨이 출연료 분쟁으로 인해 떠나고 난 뒤 공개되는 첫 작품이다. ‘스크림 6’에는멜리사 바레라과 더불어 제나 오르테가, 헤이든 패네티어, 코트니 콕스가 출연한다. AP 연합뉴스
  • 이민정 맞아? 이병헌 옆 ‘파격 노출’

    이민정 맞아? 이병헌 옆 ‘파격 노출’

    배우 이민정(42)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54)과 미국 LA를 방문해 여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민정은 10일 이병헌과 같이 간 베르사체 FW 23 패션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부부는 패션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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