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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청(소설가)씨 별세 김영매(잠실중앙교회 권사)씨 남편상 은진(맥킨지코리아 근무) 수진(극작가)씨 부친상 안원기(목사) 조용신(연출가)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11시 20분 (02)3010-2261 ●김정옥(중소기업은행 부지점장)씨 모친상 장봉희(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현장점검관)씨 장모상 23일 전북 정읍시 유림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3)534-4444 ●김이섭(한국엔드레스하우저 대표이사)씨 모친상 22일 이천성당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31)635-0552 ●김수대(풍기향교 수습위원)씨 별세 경식(현대제철 전무 기획실장) 진식(주식회사 양백 대표이사) 윤희(주부)씨 부친상 고기조(신용보증기금 대구지점장)씨 장인상 최현주(삼선어린이집 원장)김은주(주부)씨 시부상 23일 경북 영주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54)630-0170 ●김영만(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 부사장)씨 장인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031)787-1500
  • [월드피플+] 암으로 사망한 아내 위해 장례식장에서 결혼식 올린 남편

    [월드피플+] 암으로 사망한 아내 위해 장례식장에서 결혼식 올린 남편

    죽은 연인의 시신에 웨딩드레스를 입히고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중국 매체 시나는 19일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슬픈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관 속에 뉘인 여성의 시신에는 수의 대신 하얀 웨딩드레스가 입혀져 있고, 관 주변은 조화 대신 수백 송이의 장미꽃이 둘러싸고 있다. 그 옆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한 남자가 눈물을 흘리며 홀로 결혼 서약을 읽어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왜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걸까.쉬 싀난(35)과 양 리우(34)는 2007년 대학 동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 사랑을 쌓은 두 사람은 6년 뒤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비부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현지언론은 아내가 2014년 3월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서 이들의 결혼이 위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여러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로 결혼 날짜는 결국 미뤄졌다. 결혼식은 엎어지고 힘든 항암치료를 견뎌야 했지만 아내는 눈물 한 번 보이지 않았다. 남편은 그녀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다른 암 환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자신의 투병기를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그래서였을까. 2017년 드디어 암 완치 판정이 나왔다. 다시 결혼 준비에 들어간 두 사람은 신혼집 마련을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같았다. 하지만 신은 이들 편이 아니었다. 1년 만에 아내의 암이 재발한 것. 전국의 병원을 돌았지만 올 초 아내의 건강은 더욱 악화됐다. 결국 그녀는 지난 6일 혼수상태에 빠졌고 일주일 뒤 사망했다. 아내가 사망한 다음 날, 남편은 우연히 아내와 함께 쓰던 온라인 쇼핑몰 계정의 장바구니 목록에서 웨딩드레스를 발견했다. 투병 중에도 아내는 결혼식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남편은 곧장 세상을 떠난 아내를 위한 웨딩드레스를 구입했고, 그렇게 장례식장에 누워 있는 그녀의 시신에 드레스를 입힌 채 결혼식을 거행하게 됐다. 그는 “오랜 소원을 죽고 나서야 들어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오열했다.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이생에 못다 한 사랑 다음 생에는 더 오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애도를 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마티나 스텔라, ‘드레스 자락 휘날리며~’

    [포토] 마티나 스텔라, ‘드레스 자락 휘날리며~’

    영화배우 마티나 스텔라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4회 로마 국제영화제 ‘에 참석했다. 영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EPA 연합뉴스
  • “혼자만 짧은 치마를”..日아베 부인, 일왕 즉위식 ‘튀는 패션’ 구설수

    “혼자만 짧은 치마를”..日아베 부인, 일왕 즉위식 ‘튀는 패션’ 구설수

    “드레스 코드를 완전히 무시했다. 주변에 같이 있던 참석자들이 속으로 뭐라고 생각했겠나.” 지난 22일 낮 일본 도쿄 지요다구 왕궁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의식이 끝난 뒤 트위터 등 SNS에는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의 이날 복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아키에 여사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무릎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스커트 정장을 입고 참석했기 때문이다. 나루히토 일왕이 자신의 즉위를 국내외에 선언하는 성격의 이날 대규모 행사에는 일본 국내 인사 및 각국 사절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나루히토 일왕을 비롯한 남성 왕족들은 궁궐 전통의상인 ‘소쿠타이’를, 마사코 왕비 등 여성 왕족들은 ‘히토에‘를 입었다. 이에 맞춰 일본 측 정·관·재계 및 문화·스포츠계 등 초청인사 중 여성들은 상당수가 전통의상을 입고 왔다.반면 아키에 여사는 스커트가 무릎 위까지 오고 상의는 팔꿈치 아래부터 나팔처럼 펼쳐지는 독특한 흰색 원피스 정장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굽 높은 하이힐을 신고 나타났다. 일왕 즉위행사는 엄숙함이 강조되는 만큼 여성은 전통의상 또는 현대식 의상이라도 맨살이 감춰지는 옷을 착용하기를 요구받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파격에 가까운 복장이었다. 실제로 이날 참가한 일본 측 여성 인사들 가운데 다리나 팔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복장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특히 아케에 여사는 국민을 대표하는 아베 총리의 아내로 모리 요시로, 후쿠다 야스오, 고이즈미 준이치로 등 역대 총리와 맨 앞자리 좌석에 배치돼 앉는 바람에 TV 화면 등에서 무릎이 완전히 드러났다.이를 본 상당수 일본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에는 “결혼식 뒷풀이 복장인 걸로 착각했다.”, “아키에 여사의 복장이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심했다” 등 의견이 나왔다. 일본의 한 언론인은 “아키에 여사는 역대 다른 총리의 아내들과 달리 자유분방한 발언이나 행동을 많이 해온 걸로 유명한데, 이번 복장 문제도 그런 이력 때문에 더 크게 구설수에 오른 것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부고] 김이섭씨 모친상, 장봉희씨 장모상, 이청씨 별세

    ●김원덕·김원영·김이섭(한국엔드레스하우저 대표이사)씨 모친상, 22일 오후 5시, 이천성당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31-635-0552 ●김정옥(중소기업은행 부지점장)씨 모친상, 장봉희(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현장점검관)씨 장모상, 23일, 전북 정읍시 유림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063-534-4444 ●이청(본명 이태걸·소설가)씨 별세, 김영매(잠실중앙교회 권사)씨 남편상, 이은진(맥킨지코리아 근무)·이수진(극작가)씨 부친상, 안원기(목사)·조용신(연출가)씨 장인상, 22일 오후 3시5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4일 오전 11시20분, 장지 춘천안식원. 02-3010-2261
  • (사)무궁화복지월드 정읍봉사단, 행복부부 웨딩촬영 봉사에 비지땀

    (사)무궁화복지월드 정읍봉사단, 행복부부 웨딩촬영 봉사에 비지땀

    (사)무궁화복지월드 정읍봉사단은 (사)더나눔 플러스,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10월 19일, 정읍문화회관에서 관내 장애인 부부를 대상으로 웨딩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무궁화복지월드 관계자는 “오늘 웨딩촬영 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한 번도 웨딩촬영을 못 해 봤거나, 제대로 된 웨딩 사진이 없는 장애인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 가족에게 용기를 주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읍봉사단 3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헤어팀, 화장팀, 웨딩 드레스팀, 사진촬영팀, 안내팀으로 역할을 분담, 비지땀을 흘리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어색한 표정으로 행사장에 입장한 장애인 부부들도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맞이하는 안내 도우미의 따뜻한 손길에 이내 표정이 밝아졌다. 웨딩드레스로 예쁘게 갈아입고 포토존에 선 장애인 부부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아울러 행사장에 모여든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도 진행해 행사가 더욱 빛났다. 고령의 어느 장애인 부부는 “평생을 꿈꿔 왔던 웨딩드레스를 입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 지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웨딩촬영은 늦은 오후까지 계속됐다. 행사를 준비한 김동찬 전북 봉사단장은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오랫동안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했지만, 오늘 행사는 다른 행사보다 더욱 뜻 깊었다”며 “향후 다문화가정, 노인복지관 등으로 희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분에게 희망을 나누고 온정을 베풀겠다”고 말하면서 우리 사회가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사)무궁화복지월드(이사장 시경술)는 2015년에 창립돼 패널 전시회, 세미나, 캠페인 등 인식 전환 및 의식개혁에 포커스를 맞춰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좋은 부모 되기 캠페인, 평화 인권 전시 등을 매년 실시해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도서기증 사업은 학교, 복지시설 등에 누적 33만여권을 지원했다. 아울러 전국 86개 봉사단을 통해 지역별 특화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빛을 비추고자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 인터뷰에서 빛나는 미모 “행복한 시간 보내길..”

    송혜교, 인터뷰에서 빛나는 미모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혜교는 검정 드레스와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다.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부티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송혜교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리오프닝을 축하한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 측은 송혜교가 참석한 부티크 오픈식과 갈라 디너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 기증을 진행했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혜교 근황, 포토콜은 취소했지만 행사는 참석 “압도적 미모”

    송혜교 근황, 포토콜은 취소했지만 행사는 참석 “압도적 미모”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화제다. 송혜교는 17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부티크 오픈식,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당초 포토콜 행사도 예정돼 있었으나 이는 고(故)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애도하는 마음에서 취소됐다. 포토콜은 취소됐지만, 브랜드의 공식 SNS와 송혜교 스태프의 SNS 등을 통해 당시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쇼메 CEO 장-마크 망스벨트를 비롯해 글로벌 임원진이 참석했다.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한국을 찾았다. 송혜교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티아라 출신 한아름 결혼식 사진 공개 ‘눈부신 미모’ [EN스타]

    티아라 출신 한아름 결혼식 사진 공개 ‘눈부신 미모’ [EN스타]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400여 명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2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진행된 한아름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아름은 여신 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신랑 김 모 씨 또한 모델 못지않은 수트핏을 자랑한다. 특히 결혼식에서 한아름이 직접 축가를 불러 환호가 쏟아졌다. 이밖에 KBS2 ‘더 유닛’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강민희와 조연호 씨가 축가를 맡았다. 한아름은 현재 임신 초기로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한아름은 자신의 SNS에 “저는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일을 하던 더 책임감 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는 저와 다르게 잔잔한 물결에서 누군가의 시선에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 없는 사람”이라며 “여러분들께서 예쁜 마음으로 이 사람에게 피해 가는 행동은 피해주실 거라 믿는다. 정말 소중하고 착한 사람이니 상처 갈만한 행동은 삼가 부탁드린다”라고 일반인인 신랑에 대한 지나친 관심 자제를 부탁했다. 또한 “그동안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감 정기복으로 인해 지쳐가다가 다시 기운을 차렸다. 열심히 달려가 보려 한다. 지금 제가 달려가는 길 끝이 여러분이 계신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늘 행복하겠다”라고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012년 티아라 미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한 아름은 유닛인 티아라엔포로도 활동했다.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유튜브봉드,제이마리드컴퍼니,아이테오,로더플라워,모아위,마인모리,수원규중칠우,스플렌디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송혜교,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

    [포토] 송혜교,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

    18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부티크 오픈식, 갈라 디너 현장에 참석한 송혜교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7일 열린 이 행사의 포토콜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고(故)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애도하는 마음에서 포토콜을 취소한 바 있다. 사진=쇼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 살 빠진 근황 ‘점점 더 예뻐져’ [EN스타]

    송혜교, 살 빠진 근황 ‘점점 더 예뻐져’ [EN스타]

    배우 송혜교가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W 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또 만났네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에 스모키 화장을 했다. 환한 미소에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송혜교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 기증을 또 진행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2019년인 만큼, 지금까지 한글 안내서를 기증했던 곳에 또 기증하는 ‘리필’ 프로젝트를 펼치는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는 형님’ 셀럽파이브, 순백 드레스 ‘청순돌’ 자태에 “형님들 난감”

    ‘아는 형님’ 셀럽파이브, 순백 드레스 ‘청순돌’ 자태에 “형님들 난감”

    셀럽파이브가 ‘청순 걸그룹’으로 변신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그룹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요정돌’로 변신해 형님학교를 방문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다른 전학생들처럼 교복이 아닌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화관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셀럽파이브의 색다른 모습에 형님들은 다소 난감해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셀럽파이브는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린 요정이야”라며 뻔뻔한 콘셉트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청순 요정돌’의 면모를 뽐내며 녹화에 임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종종 형님들의 계속되는 장난에 참지 못하고 과격한 모습을 보였고, 그때마다 서로를 다독이며 평정심을 유지했다. 이에 형님들은 “너희 콩트야, 뭐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청순 요정돌’로 돌아온 셀럽파이브의 활약상은 19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약왕 아들 잡았다고 기관총 세례...군 헬기에 로켓포 공격

    마약왕 아들 잡았다고 기관총 세례...군 헬기에 로켓포 공격

    정부 카르텔과 전쟁선포 뒤 거대조직 분열더욱 잔인한 소규모 신생조직 생겨나 골치시신 토막내 매달고 염산통에 산채로 던져작년 2만 9000명 사망 실종... 올 더할 듯범죄조직이 경찰 십여명을 한번에 살해하거나 군대와 전쟁을 벌이는 상황은 한국에선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로 자주 일어나고 있는 나라가 있다. 마약조직들의 힘이 공권력을 넘어서기도 하는 나라, 멕시코다.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멕시코 북부도시 쿨리아칸 전역에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기자들과 시민들이 찍은 영상엔 마스크를 쓴 남성들이 도시 주요 도로에서 중화기를 발사하고 짐칸에 기관총을 설치한 픽업트럭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셜미디어엔 집 밖에 나가지 말라는 경고가 계속 올라왔다. 한 인터넷 뉴스 사이트엔 무장괴한들이 불타는 차량으로 도시 진입을 막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다. 이날 사태는 멕시코의 악명높은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땅딸보)’ 구즈만의 아들 오비디오가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돼 구금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일어났다. 구즈만 일가가 이끄는 ‘시날로아 카르텔’ 조직원들로 추정되는 괴한들은 도로를 막고 무력으로 대응했다. 도로 위엔 사망자들의 모습이 확인됐고 폭력상황이 격해졌다. 로이터통신 등은 당국이 결국 오비디오를 풀어둔 채 철수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15일엔 미초아칸주 엘아과헤 도로 위에서 매복 중이던 30여명이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경찰 수송 차량을 둘러싸고 총격을 가한 뒤 불을 질렀다. 경찰 1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현장엔 ‘로스 비아그라스를 돕지 말라’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당국은 메모를 토대로 ‘할리스코 누에바 제네라시온’ 카르텔(CJNG)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2006년 12월, 멕시코 정부는 조직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로 인해 20만명 이상의 사망·실종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얻었다. 군사적 공세는 일부 마약조직을 파괴할 수도 있었지만 거대 조직의 분열과 새로운 집단의 출현으로 문제를 더 꼬이게 만들기도 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현 대통령은 ‘총알 대신 포용’을 내걸고 평화적 대응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공권력의 무장이 더 가벼워져 지난 15일 같은 참담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은 대체 몇 개나 되며, 이들 간의 세력 관계는 어떻게 될까. BBC는 지난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분석 보도했다. 구즈만의 시날로아 카르텔은 멕시코에서 가장 강력한 범죄조직으로 꼽힌다. 멕시코 북서부를 지배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를 상대로 마약을 밀매해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다.하지만 구즈만이 체포된 뒤, 아들이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조직의 미래는 알 수 없게 됐다. 구즈만의 아들들이 이끄는 세력과 구즈만의 동료였던 다마소 로페스 누네즈가 이끄는 세력으로 분열돼 양측이 격돌했다. 구즈만의 아들들은 수차례 납치되기도 했지만 로페스 누네즈가 2017년 미국 국경에서 자수하면서 카르텔을 장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내부 경쟁자의 계속된 도전을 받고 있다. CJNG는 시날로아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2010년 형성된 조직으로, 멕시코 전역에 빠르게 세력을 뻗치고 있다. 티후아나 항과 만자니요 항 등 전략지역에서 시날로아와 세력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5년엔 휴대용 대전차 유탄발사기(RPG) 공격으로 육군 헬기를 격추하는 등 공권력을 공격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2017년엔 법무장관이 이들을 멕시코 최대 범죄조직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멕시코 동부에선 걸프 카르텔과 로스제타스가 강력한 동맹을 맺고 있었지만 양쪽 최고 지도자들이 살해, 체포되며 세력이 약화, 분열됐다. 서부 미초아칸 주에선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일어난 ‘템플기사단’과 ‘라 파밀리아’ 카르텔이 새로 나타났지만 자경단에게 패배했다. 최근 CJNG가 경찰에게 보낸 경고 메모에 등장하는 로스 비아그라스는 템플기사단의 분파다. 북부엔 한 때 후아레즈, 티후아나, 벨트란-레예바 카르텔이 강력했지만 모두 시날로아 카르텔이 제압했다. 정부는 카르텔과의 전쟁 이후 커다란 카르텔의 지도자를 잡거나 죽이는 데엔 성공했지만, 더 작고 일부 더 폭력적인 갱들이 그 자리에 들어섰다. 이들은 국제적인 마약 밀매 능력은 없지만 납치, 강탈, 인신매매, 불법 벌목과 채굴, 송유관 석유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2012년 이후로 폭력 수위가 좀 낮아졌다가 2017년 전후로 다시 극적으로 치솟았다. 카르텔 조직원들은 희생자들의 사지를 절단해 다리 위에 매달거나 산성 용액이 든 통에 산 채로 던져 버리기도 한다. 또 이런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한다. 지난해 멕시코에선 마약 카르텔 관련 범죄로 2만 900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최파타’ 소야 “삼촌 김종국에 서른살에도 용돈 받아”

    ‘최파타’ 소야 “삼촌 김종국에 서른살에도 용돈 받아”

    가수 소야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로 돌아온 발라드 여신으로 소야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와 함께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18일 방송에서 소야는 “리듬파워와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에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라며 센스있는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 9월 27일 발매한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의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선보여 실력을 입증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마치 엊그제 이별한 것처럼 가슴이 시려오는 노래. 가을에 어울리는 곡인것 같다”라는 사연을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파타’에 8년 만에 출연으로 긴장이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한 소야는 삼촌 김종국에게 용돈도 좀 받느냐는 질문에 “가장 최근에 만났을 때 용돈을 받았다며, 서른 살에 용돈을 받으니 민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계속 주셨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야는 영화 ’머니볼’의 OST인 ‘The Show’를 라이브로 부르며 신곡과는 반대되는 통통 튀는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전국 투어 카페 콘서트를 개최 중인 소야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이 어디냐는 질문에 “청주에서 루프탑 공연을 했는데 노을이 지는 하늘과 이번 신곡이 잘 어우러져 부르는 저도 신이 났었다”라며 콘서트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소야는 센스있는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 무결점 미모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소야는 DJ 최화정, 함께 출연한 리듬파워와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소야는 지난 2010년 소야앤썬의 싱글앨범 ‘웃으며 안녕’을 발매해 본격적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5년 케이케이(KK)와 함께 작업한 ‘내편 남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OST와 공연 등 다양한 행보로 꾸준히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소야의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는 가을에 딱 맞는 감성 발라드로, 칼에 베인 듯한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 어투로 표현한 곡이다. 이별의 상처를 앓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가사와 함께 곡 후반부의 3단 고음으로 소야의 탄탄한 노래 실력까지 담은 곡이다. 한편 소야는 지난 9월 27일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지현 근황, 고혹美 넘치는 화보 공개 ‘변함 없는 미모’ [EN스타]

    전지현 근황, 고혹美 넘치는 화보 공개 ‘변함 없는 미모’ [EN스타]

    배우 전지현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전지현은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는 스톤헨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전지현은 가죽 테일러드 베스트에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티브의 럭키유(LUCKY U)’ 주얼리를 매치했다. 자연스럽게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말발굽 펜던트가 세련된 무드를 선사했다. 베이지 컬러 수트에 코인 펜던트와 열쇠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링하고 미니멀한 오브제가 달린 귀걸이를 매치한 컷에서는 전지현의 도회적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현대 무용가가 연상되는 언밸런스 니트 드레스 컷에서 전지현은 하늘의 별빛을 형상화한 주얼리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전지현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스톤헨지 홈페이지 만날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11월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전통학 가능한 초품아 인기… 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안전통학 가능한 초품아 인기… 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최근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분양 시장의 확고한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의미의 ‘초품아’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간의 거리가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추고 있는 단지를 말한다. ‘초품아’의 인기는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실수요층이 30~40대 위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선택시 최적의 교육환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마다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만큼 초등학교가 단지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이들의 최대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짧을수록 통학이 편리한 것은 물론 안전사고나 범죄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도 적어지게 된다. 요즘처럼 맞벌이 가정이 보편화된 시대에는 자녀들의 통학을 책임져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데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적용으로 학교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수요가 꾸준하다.이러한 가운데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가 분양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금상첨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금성백조는 오는 11월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금성백조가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하는 안심교육특화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2개의 영어마을이 인접해 교육 걱정없는 특화단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이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또한 신설역 개통시(2024년 예정) 2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설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 9호선 이용이 용이해져 김포공항, 서울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 직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두 노선이 직접 연결되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할 필요없이 인천에서 강남과 강동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인천지하철 2호선도 검단과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 추진 중이고 지하철 5호선 연장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어서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이 밖에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연결로까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차량으로 15분 내 서울 진입이 가능해진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의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넥스트 콤플렉스는 문화, 상업, 주거, 업무를 모두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계양천 수변공원과 단지 앞 근린공원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초대형 중앙광장이다. 축구장 5개 크기인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최대 약 355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이 탁월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전세대 남향위주 구성은 물론 4Bay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기존 검단신도시 분양단지 대비 넒은 알파룸과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이 우수하며, 84㎡ 타입의 경우 타사 상품 대비 가장 넓은 팬트리 공간을 자랑한다. 102㎡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로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한편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래, 38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을 이어오고 있다. 201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50위를 기록한 금성백조는 ‘전국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를 각각 수상하는 등 품질뿐 아니라 프리미엄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에 조성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바울♥간미연, 11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화보]

    황바울♥간미연, 11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화보]

    배우 황바울과 간미연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황바울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황바울과 간미연이 오는 11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황바울과 간미연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뽐낸다. 두 사람은 모든 사진 속에서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서로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한 모습을 자아낸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황바울과 간미연은 서로를 마주 보며 끌어안고 설레는 표정을 지으며 싱그러운 예비부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도 출연했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남♥’ 이상화 웨딩드레스 “인도 왕실 브랜드, 부르는 게 값”

    ‘강남♥’ 이상화 웨딩드레스 “인도 왕실 브랜드, 부르는 게 값”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강남-이상화, 김민준-권다미에 이어 배우 최준용의 결혼 소식이 다뤄진다. 지난 10월 12일 결혼식을 올린 강남-이상화의 결혼식에는 김연아, 박찬호, 곽윤기 등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유인영, 양희은, 황광희, 김필, 최여진 등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강남의 폭풍 친화력으로 친구가 된 동갑내기 최승리 씨 또한 결혼식에 참석,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이상화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인도 왕실의 드레스를 만드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한 웨딩 플래너는 “많은 신부님들이 흠모하는 브랜드로, 해외에서 직접 구입할 때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가격대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식장 비용에 대해서는 “꽃 장식 같은 경우 보통 2000만 원 안팎에서 시작하고, (식장은) 500명 하객 기준 9000만 원 안팎의 비용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15세 연하와 결혼해 화제가 된 배우 최준용과의 단독 인터뷰도 공개된다. 최준용은 “(아내와) 처음에 만났을 때 서로 느낌이 좋았다. 다음날부터 사귀게 되었다”면서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이 좋았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며 나이가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며 아내에게 따뜻한 영상편지를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월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결혼 소식은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은희, 79평 집 공개 “전세 가격만 있으면 살 수 있다”

    방은희, 79평 집 공개 “전세 가격만 있으면 살 수 있다”

    배우 방은희의 79평 자택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사야사’에는 방은희의 자택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사야사’에는 배우 방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방은희의 집은 데뷔 30년 만에 본인의 이름으로 처음 마련한 것으로, 79평의 넓은 평수를 자랑했다. 하얀 대리석으로 마감된 깔끔한 벽과 직접 그린 그림으로 장식된 감각적인 거실, 블랙 벽지로 안정감을 주는 침실, 깔끔하게 정리된 드레스룸 등이 눈길을 끌었다. 방은희는 “10년 전 대출 끼고 살다가 5년을 살고 전세를 줬다. 그분들이 4년 살고 제가 다시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전세 살 가격으로 대출 껴서 살 수 있다고 하더라. 그때 가격으로 11억 원이라고 할 때 10억 원인가 9억 9천만 원에 샀다”면서 “10월에 (대출을) 다 갚는다.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이에 한 공인중개사는 방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해 “작년에 14억에 거래됐다”고 시세를 공개했다. 한편 방은희는 지난 2000년 성우 출신 성완경과 결혼해 3년 만에 협의이혼했다. 이후 2010년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재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마 탄 김정은, 윌리엄-케이트 英왕자 부부는 릭쇼 타는데

    백마 탄 김정은, 윌리엄-케이트 英왕자 부부는 릭쇼 타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오른 사진이 16일 오전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윌리엄 영국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자비는 파키스탄의 서민용 탈거리인 릭쇼를 타 눈길을 끌고 있다. 릭쇼는 인력거를 뜻한다. 오토바이에 지붕을 씌우고 뒤에 사람이 앉을 공간을 만든 다음 바퀴를 달았다고 보면 된다. 베트남 등에서 뚝뚝이라 불리는 것도 비슷한 종류다. 그런데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가 15일(이하 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 주재하는 토머스 드루 영국 총독의 초청을 받아 파키스탄 모뉴먼트 연회에 참석하면서 서민들이 이용하는 릭쇼를 타고 나타난 것이다. 케이트는 반짝이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었고 윌리엄 왕자는 파키스탄 전통 의상인 셔와니를 입은 채였다. 윌리엄 왕자는 연회에서 “젊은 나라 파키스탄은 테러와 증오로 셀 수 없는 사람들을 잃는 등 온갖 어려움을 헤쳐나왔다. 오늘 밤 난 그런 희생을 견뎌내며 오늘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이 나라의 건설을 도운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키스탄이 영국을 “중요 파트너이자 여러분의 친구”로 의지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여자모델 칼리지를 방문해 크리켓 스타이기도 했던 임란 칸 총리와 함께 점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아이마(14)란 여학생으로부터 자신과 수많은 교우들이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열렬한 팬이란 얘기를 듣고 감명을 받는 것 같았다. 다이애나는 1997년 비운의 사고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파키스탄에서 활발한 자선 활동을 벌여 사망 22년이 흐른 지금도 파키스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닷새 일정의 윌리엄 부부 방문 여정도 어머니의 족적을 좇는 것이다. 윌리엄 왕자는 “오 사랑스럽기도 하지. 나 역시 우리 엄마의 대단한 팬이란다”라고 대꾸하고 “엄마는 여기 세 차례 오셨는데 난 아주 어렸단다. 이번에 처음 파키스탄에 왔는데 너무 좋고 너희들을 만나 특히 좋다”고 말했다. 드루 총독은 2011년 이후 두 나라 정부의 협력 프로그램 덕분에 550만명 이상의 소녀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칸 총리 역시 다이애나의 팬이었는데 윌리엄 왕자와 점심을 들면서 1996년 런던 남서부 리치먼드의 한 모임에서 어린 윌리엄을 만난 적이 있다며 반가워했고, 자신이 나중에 총리가 되겠다고 하자 다이애나와 찰스를 비롯해 좌중이 모두 웃어넘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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