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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영♥박혜정 오늘(1일) 결혼...개그맨X국악인 부부 [EN스타]

    장기영♥박혜정 오늘(1일) 결혼...개그맨X국악인 부부 [EN스타]

    장기영, 박혜정이 오늘(1일) 결혼한다. 이날 개그맨 장기영(38)은 미녀 국악인 박혜정(30)과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장기영과 박혜정은 웨딩드레스, 턱시도는 물론 한복까지 완벽 소화했다. 박혜정은 ‘국악계 아이돌’다운 미모와 자태를 뽐냈으며, 장기영 또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장기영과 박혜정은 국악인 집안 출신이다. 장기영 모친은 이영애 가야금병창(시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박혜정 부친은 국악인 박이식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해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장기영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박혜정은 장기영의 어머니인 이영애 가야금 병창의 제자로 세종국악관현악단 소리단원과 퓨전국악걸그룹 미인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20 서울가요대상 참석한 송가인 ‘대세 가인이어라~’ [EN스타]

    2020 서울가요대상 참석한 송가인 ‘대세 가인이어라~’ [EN스타]

    가수 송가인이 ‘2020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송가인은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와 손하트 포즈를 취한 송가인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 50분 MBC에서는 송가인의 2020 설 특집 콘서트 ‘고맙습니다’가 재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년 넘도록 ‘주5일 기자회견’… 멕시코 대통령의 속사정은

    1년 넘도록 ‘주5일 기자회견’… 멕시코 대통령의 속사정은

    매일 오전 7시 주요 이슈에 브리핑·답변 “우호적 기자들에게만 질문 기회” 비판도28일(현지시간) 오전 7시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도심의 대통령궁 기자회견장. 두꺼운 외투를 차려 입거나 급히 나왔는지 젖은 머리로 앉아 있는 기자 등 200여명이 모였다. 이날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보건부 장차관과 국장들을 배석하고 의료보험 등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한 날. 긴박한 상황도 아닌데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이 열린 까닭은 무엇일까.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공약 때문이다. 2018년 12월 취임한 그는 국민과 소통하고 알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7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러다 보니 기자들이 오전 5시 30분쯤부터 건물 밖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1년 넘게 매일 되풀이되고 있다. 기자회견은 그날 주요 이슈에 대해 브리핑하고 기자들의 질문으로 진행된다.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은 멕시코 주요 보도채널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중계된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었다. 멕시코엔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기자들은 확진자가 나오면 대처할 능력은 있는지, 중국 우한에 머무는 멕시코인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물었다. 배석했던 우고 로페스가텔 복지차관은 도표와 함께 신종 코로나 현황과 정부의 조치 등을 설명했다. 그는 “바이러스가 멕시코에 도달하겠지만,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며 과한 방심과 지나친 불안을 모두 경계했다. 브리핑이 끝나기도 전에 기자들은 번쩍 손을 들어 “이쪽요”, “여기 뒤에도요”라고 소리치며 질문 기회를 잡으려 했다. ‘주 5일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아니말폴리티코’의 안드레아 베가 발레리오 기자는 “맨 앞에 앉아 주로 질문 기회를 얻는 기자들은 대부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성향”이라고 지적했다. 교사 베레니세 에르난데스는 “대통령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불편한 질문이 나오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거나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르다’고 회피한다”며 “시간 낭비”라고 꼬집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대한항공 비예나, 서브 에이스 6개 맹폭

    대한항공 비예나, 서브 에이스 6개 맹폭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선두 우리카드의 뒤를 쫓았다. 대한항공은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0(25-23 25-21 25-12)으로 제쳤다. 올 시즌 16승8패, 승점 45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이로써 우리카드(승점 50·18승6패)에 이어 승점 5 뒤진 2위로 5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OK저축은행은 3위 현대캐피탈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12승12패, 승점 37로 4위에 머물렀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선수들에게 “범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했지만, 승부처에서 매번 서브 범실에 발목을 잡혔다. OK저축은행은 1세트에서만 서브 범실로 7점을 대한항공에 헌납했다. 대한항공은 상대 주포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레오)에게 12점을 내주고 고전하다가 OK저축은행의 서브 범실로 한숨을 돌린 뒤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의 대각 강타와 진상헌의 가로막기 득점으로 23-21로 달아나 1세트를 따냈다. 대한항공의 간판 공격수이자 살림꾼인 정지석은 2세트 막판 완벽한 리시브와 블로킹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22-21로 겨우 앞선 상황에서 레오의 강서브를 정확하게 받아내 진상헌의 깔끔한 속공 득점에 발판을 놓은 뒤 곧바로 레오의 백어택을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포효했다. 대한항공은 세트포인트에서 곽승석의 코트 끝을 관통하는 시원한 서브 에이스로 2세트마저 가져갔다. 대한항공은 3세트 초반 ‘비예나 타임’으로 낙승을 예고했다. 3-1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서브 볼을 천장을 향해 높게 토스를 올린 비예나는 세 차례 연속 대포알 서브 에이스를 상대 코트에 꽂았다. 대한항공은 비예나의 서브 때 무려 10점을 추가하며 13-1로 도망가 무기력에 빠진 OK저축은행의 백기를 받아 냈다. 비예나는 서브 에이스 2개를 더 추가하는 등 이날 서브 득점 6개를 포함해 21점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한편 전날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으로 창단 첫 8연승 및 라운드 전승을 기록한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연승 비결을 골프의 ‘쇼트 게임’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신 감독은 “유명한 골프선수들은 세밀한 플레이로 점수를 낸다. 우리도 세밀함에서 조금씩 발전을 보이고 있다. 공 다루는 기술이 좋아진 모습”이라면서 “이번 시즌 우리를 보면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범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올해도 봄배구를 간다면 지난해와는 사정이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홍유진, 비키니여신의 완벽한 S라인

    [포토] 홍유진, 비키니여신의 완벽한 S라인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비키니여신 홍유진이 최근 자신의 SNS에 매력 만점의 사진을 게시하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홍유진은 비키니를 비롯해서 이브닝드레스 등으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홍유진은 지난해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요정 같은 얼굴, 36-23-36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단밖에 피트니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019년 한국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했고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하며 한국 피트니스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최근에는 남성 잡지 맥스큐의 2019년 12월호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유튜브에 개인 채널인 ‘홍언니’를 론칭하며 더욱 살갑게 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홍유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빨간색 드레스에 드러난 S라인 몸매 ‘당당 포즈’ [EN스타]

    비욘세, 빨간색 드레스에 드러난 S라인 몸매 ‘당당 포즈’ [EN스타]

    가수 비욘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6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욘세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빨간색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비욘세의 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비욘세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자신이 175파운드(약79kg)라며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2017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성민 “아내, 상 받고 집 왔는데 쓰레기 버리라고...”

    이성민 “아내, 상 받고 집 왔는데 쓰레기 버리라고...”

    배우 이성민이 집에만 들어가면 의기소침하게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이성민에게 “작년에 영화 ‘공작’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라며 “아내와 함께 칸 영화제에 참석하셨는데 어떠셨나”고 물었다. 이에 이성민은 “좋아했었다. 거기는 레드카펫에 입장하려면 드레스 코드가 있다”라며 “저희 집사람은 치마를 잘 안 입는데 옷을 산다고 일주일을 준비했다. 옷을 입고 들어가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작 영화를 볼 때는 잤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고생할 때 한결 같이 버팀목이 되어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도 집에 들어가면 죄인이 되는 느낌이라고 하시더라”며 이성민에 대해 얘기했다. 이성민은 “집에만 들어가면 왜 내가 작아지는지 모르겠다”라며 “작년 백상 때 멋있게 하고 상을 받고 집에 들어갔는데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한 폐렴 감염 규모 사스의 10배” 경고… 팬데믹 현실화하나

    “우한 폐렴 감염 규모 사스의 10배” 경고… 팬데믹 현실화하나

    사망자 18명… 3월초 폐렴 절정 이를 듯봉쇄명령 지연 이미 200만명 우한 떠나 전문가들 “뱀·오소리 등 숙주로 유력” 中후베이성 등 야생동물 판매금지도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이어 중남미, 중동, 유럽까지 침투하는 등 통제불능 상황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한 폐렴’ 첫 감염자가 나왔고,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스코틀랜드 등에서 의심 환자가 잇따라 보고돼 ‘팬데믹’(대유행) 우려가 더욱 커졌다. 지난달 31일 당국의 첫 보고 후 중국과 중화권에서만 감염자가 65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17명을 기록했다. 23일 V. 무랄리다란 인도 외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 남부의 한 병원에서 100여명의 인도 출신 간호사들이 검사를 받았는데 이 중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이날 싱가포르에서도 60대 중국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감염자가 2명 확인되는 등 지금까지 해외 확진자도 6명에 달했다. 중남미, 유럽에서는 의심 환자가 속출했다. 전날 멕시코 일간 밀레니오에 따르면 이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두 건의 우한 폐렴 의심 사례를 찾았다. 이 가운데 미국과 국경을 맞댄 타마울리파스주에 사는 57세 멕시코국립공과대(IPN) 교수를 계속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 보건국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35세 여성 환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상하이를 여행했다. 콜롬비아에서도 19세 중국 국적 남성이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러시아, 캐나다, 스코틀랜드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타났다. 이날 중국 국영 TV에 따르면 중국과 중화권에서만 감염자가 63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8명이 사망했고 95명은 위독한 상태다. 발병지인 우한과 인근 도시 황강, 어저우 등에 봉쇄령을 내리며 대응에 나섰지만, 이미 200만명 이상이 춘제 연휴(24~30일)를 맞아 우한을 떠났다는 소문이 도는 등 ‘뒷북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실제 인구 1100만명의 대도시인 우한을 전면 봉쇄하는 게 가능하겠냐는 의구심도 나왔다. 특히 춘제 기간 하루 평균 중국의 출입국 연인원수가 187만명에 달한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팬데믹 공포가 더욱 커졌다. 게다가 우한 폐렴이 이미 통제불능 수준이라는 전문가의 지적도 나왔다. 2003년 사스 사태 때 원인 규명팀에 몸담았던 홍콩대학 신흥전염병국가중점실험실의 관이 주임은 최근 우한을 방문한 뒤 사스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은 대부분 통제가능했다면서 “이제까지 두려웠던 적이 없지만, 지금은 두렵다”고 털어놨다. 춘제를 앞두고 이미 대규모 인구이동이 있었다며 봉쇄조치가 너무 늦었다고 지적하고 “(우한 폐렴의) 감염 규모가 사스보다 10배는 클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샤오화 독일 괴팅겐대 교수는 사스와 유사한 우한 폐렴 전파 경로를 예측한 결과 “3월 초 우한 폐렴이 절정에 이른 뒤 5월 초에 막을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바이러스의 전개 상황을 보면 자신의 전염병 확산 모델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2일에 이어 23일 회의를 열고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논의했다. 국제적인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최근 10년 사이 여섯 번째로 해당 전염병 발생 국가 여행 등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진다. 발병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야생동물을 잡아먹는 중국인들의 식습관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베이징대 등 의료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로 뱀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 ‘바이러스학 저널’에 게재했다. 사스 바이러스 전문가인 중난산 중국국가호흡기병 연구소 소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마도 (사람들이 먹으려고 포획한) 대나무쥐나 오소리 같은 동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후베이성과 네이멍구자치구, 허난성 등 지방정부는 시장에서 야생동물과 살아 있는 가금류를 팔지 못하도록 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이윤지 딸 라니, 폭풍성장 근황 ‘엄마와 붕어빵 비주얼’ [EN스타]

    이윤지 딸 라니, 폭풍성장 근황 ‘엄마와 붕어빵 비주얼’ [EN스타]

    배우 이윤지 딸 라니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동통통 #내 너구리 #많이 컸다 #내 아가#2020.01.14 함께찍은 화보는 아직이지만 촬영 마친 후 실장님의 선물은 미리 도착! 이리도 참하게 찍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는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를 똑닮은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 딸 라니와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우아한 ‘시스루 여신 드레스’

    [포토] 우아한 ‘시스루 여신 드레스’

    모델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의 ‘2020/2021 봄-여름 오트 쿠튀르(Spring-Summer 2020/2021 Haute Couture)’ 패션쇼에서 멋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지자체·지방대 협력 ‘혁신 플랫폼’…1080억 쏟아 위기의 지방 살린다

    지자체·지방대 협력 ‘혁신 플랫폼’…1080억 쏟아 위기의 지방 살린다

    첨단산업·관광 등 다양한 산업 메카 육성일각선 “누리사업 실효성 먼저 검증을”저출산과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지방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의 ‘지역혁신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대학과 연구소, 기업이 손잡고 첨단 산업도시로 발돋움한 독일 드레스덴의 사례를 국내에서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면에는 정부가 재정 지원을 내걸어 지방대학들의 구조조정을 유도한다는 의도도 깔려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시범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비(非)수도권 지역 지자체와 대학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만들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핵심 산업분야를 발굴,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개 지역(광역지자체 단일 또는 복수)을 선정해 국고 총 1080억원을 투입하며, 해당 지자체는 총사업비의 30%를 대응 투자한다. ‘누리사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존의 대학·지역혁신 사업과 비교하면 지자체와 대학이 주도적으로 혁신과제를 마련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지자체와 대학 등이 ‘지역협업위원회’라는 심의·의결기구를 만들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총괄할 대학은 실행기구인 ‘대학교육혁신본부’를 구성한다.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지역 내 대학들 간 역할 분담과 특성화 전략을 세운다. 혁신과제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구조와 교육과정 개편에도 나선다. 지역 내 기업 및 연구소, 상공회의소, 교육청과 지역 내 고교까지도 플랫폼 안에서 협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선박 건조 산업’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면 대학들은 ‘조선 부품 계약학과 운영’, ‘제조공정 효율화 방안 연구’, ‘지역 부품사업체 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지역 내 기업 및 특성화고와 협업해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나서는 식이다. 첨단산업뿐 아니라 관광, 생태, 물류 등 다방면의 산업이 가능하다.교육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월 중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대학이 플랫폼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6월 초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각 플랫폼은 대학 구조조정을 포함해 지역 내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내년 4월 성과평가를 받는다. 정원을 채우는 것조차 어려워진 지방대학들에는 ‘가뭄에 단비’ 같은 사업이지만 실효성에 의문도 제기된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이미 위기인 지방대들은 지역 혁신을 이끌 여력이 되지 않는 곳이 많다”면서 “누리사업 등 기존 사업의 효과성을 먼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혁신산업에 맞춰 대학의 구조조정을 유도하면서 지방대학의 인문학 관련 학과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크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려면 (대학 구조조정에 대해) 지자체와 대학이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늘 결혼’ 이영하, 승무원 예비신부와 직업 드러낸 화보

    ‘오늘 결혼’ 이영하, 승무원 예비신부와 직업 드러낸 화보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23)가 결혼한다. 1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이영하가 승무원 여자친구와 이날 오후 6시 삼성동 그랜드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영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야구선수 이영하와 승무원인 예비 신부는 직업을 드러내는 의상부터 한복, 웨딩드레스와 수트 등을 착용했다. 또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 KT 위즈 강백호, 두산 베어스 박치국 등 동료 선수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진행되는 이영하 결혼식에서는 가수 이석훈이 축가를 부르며,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이 맡는다. 한편 이영하는 2016년 1월 입단과 동시에 우측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그해 3월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대기 기간이 3년이 지나면서 올해 면제 판정을 받았다. 4급을 받은 병역 대상자는 흔히 ‘공익’이라고 불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채워야 하지만 자리가 부족해 복무지를 배정받지 못하면 대기하게 되고, 대기 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이듬해 면제가 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고은아 “남동생과 뽀뽀 사건, 열정 넘칠 때 했던 일”

    고은아 “남동생과 뽀뽀 사건, 열정 넘칠 때 했던 일”

    배우 고은아가 동생인 엠블랙 출신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TV’를 통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명 ‘고은아 미르 뽀뽀 사건’에 대해 해명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배우 친누나와의 뽀뽀..10년동안 괴로웠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르가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했던 ‘뽀뽀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두 사람은 보통 남매들이 하는 것보다 과한 애정표현인 뽀뽀를 하면서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됐다. 고은아는 “사실 그 때 너무 어렸고 열정만 넘칠 때였다. 작가들이 시키는 것 이상으로 했을 때였기 때문에 그런 일이 터졌다. 지금은 손도 안 잡는다”고 해명했다. 고은아는 “당시 본방(사수)을 하고 있었는데 친언니가 ‘너네 사고쳤다’고 하더라. 그리고 다음날 ‘근친상간’이라는 말이 도배가 됐다”고 말했다. 미르 또한 “해명을 했는데도 10년째 그 꼬리표가 붙었다”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미르는 “그 장면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캡처가 된 것도 사실이다. 우리의 실수인 것도 인정하지만 ‘근친상간’이라는 못된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란다. 사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부모님이 너무 속상해 하셨다”고 말했다. 미르는 이를 뒤늦게 해명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한테 각인되는 것이 싫지만 얘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한편, 고은아는 지난 8일 ‘미르방TV’를 통해 한 여배우의 텃세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고은아의 발언에 따르면, 해당 여배우는 촬영장 내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고은아에 대한 이간질을 해 고은아를 피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고은아는 시상식에서 자신이 선택한 드레스를 다른 선배에게 뺏긴 적도 있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분노주의* 이거는 진짜 너무했잖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전 소속사에 대해 폭로했다. 고은아는 “옆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때렸다. 번쩍 하고서 두개골이 부서지는 줄 알았다. 눈 뜬 상태에서 반 기절을 했다”고 전 소속사에서 있었던 폭행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엎드려뻗쳐를 시키더라. 허벅지 아래를 때렸다”고도 덧붙였다. 고은아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엄마가 사무실에서 무릎을 꿇었다. 시골에 있는 아빠한테 전화를 해 수억원의 위약금 이야기도 했다”며 “내가 울지도 않고 버티니까 ‘평생 쉬어라’고 말하고서 대표가 나가버렸다”고도 전했다. 이후 소속사의 감시는 더욱 심해졌다고 전했다. “내 핸드폰을 꺼두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놔 누가 연락 오는지 감시했다. 오피스텔 경비 아저씨한테 얘기를 해서 감시를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CCTV를 봤다”고 말했다. 미르 또한 “그때 당시 누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보고가 됐어야 했다. 엄마도 소속사에서 전화가 오면 떨면서 공손하게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호텔 로비에서’ 김우현, 맥심 모델의 자태

    [포토] ‘호텔 로비에서’ 김우현, 맥심 모델의 자태

    맥심 모델 출신 모델 김우현이 아찔한 일상을 뽐냈다. 모델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텔 로비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어깨가 완전히 노출된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과 훤히 드러난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헝클어진 머리와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너무 섹시하고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
  • 전통일까, 조롱일까 美 탄핵정국 불거진 ‘펠로시 펜’ 논란

    전통일까, 조롱일까 美 탄핵정국 불거진 ‘펠로시 펜’ 논란

    민주당 1인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서명 때 썼던 펜을 동료의원들에게 나눠주며 탄핵을 정치적 이벤트로 만들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펠로시 의장은 법안 서명 등에 사용한 펜을 기념품으로 배포하는 것은 워싱턴의 오랜 전통이자 관행이 아니냐는 반응으로 응수했다. 논란의 발단은 펠로시 의장이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소추안이 상원에 넘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탄핵안 서명 때 썼던 여러 개의 검은 색 펜을 동료의원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불거졌다. 공화당 소속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대표는 이같은 모습에 대해 “결국 (펠로시 의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파적인 연기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사실 미 의회에서 펜을 기념품으로 나눠주는 것은 일종의 전통처럼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 BBC는 루스벨트 대통령 이후로 미 대통령들이 중요 법안에 서명할 때 많은 펜을 사용했고, 이를 역사적인 기념품처럼 제공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2010년 건강보험법 서명 때 20개 이상의 펜을 사용했었고, 1998년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의 탄핵심판 당시 사용된 펜을 기념품으로 가져간 바 있다.하지만 의상이나 제스처로 고도의 정치적 메시지를 구사하는 펠로시 의장의 이번 행동은 다분히 의도된 것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 그는 하원의 탄핵안 가결 당시 장례식 예복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드레스에, 왼쪽 가슴에 하원의 권위를 상징하는 ‘공화국의 지팡이’를 작게 축소한 금 브로치를 달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다나 배시 CNN 정치전문 수석은 “펜을 나눠주는 모습은 서명을 축하할 때나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같은 일이 일어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지금은 하원의장이 공개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자축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상원 탄핵심판은 16일 존 로버츠 대법원장과 상원의원들이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는 선서를 하며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검사’ 역할을 하는 7명의 소추위원은 상원에서 탄핵소추안을 낭독했다. 본격적인 심리는 21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SSEN이슈] 한예슬 코걸이, 화사 히프슬렁룩…그게 어때서

    [SSEN이슈] 한예슬 코걸이, 화사 히프슬렁룩…그게 어때서

    “낯설다고 이상한 건 아냐.” 지난 14일 한예슬이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올린 영상에서 한 말이다.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시선의 홍수 속에 사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대중들이 생각하는 평범하면서 예쁜 자신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 또한 그 평범하면서 예쁜 이미지를 유지하는 그들의 모습을 좋아한다. 하지만 가령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작은 일탈이라도 한다면 금새 ‘논란’으로 검색어에 오른다. ▶ 한예슬 : 코걸이 패션 지난 5일 한예슬이 스모키 메이크업에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렌즈와 코걸이를 장착하자 ‘한예슬 코걸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기사는 순식간에 대량 생산됐고, 해당 기사에는 불편한 기색이 담긴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 한예슬의 스타일링이 무슨 피해라도 줬냐며 한예슬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댓글들도 생겨났다. 댓글창은 순식간에 토론장으로 변했다. 한예슬의 코걸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저 평범하게 예쁜 연예인의 모습에서 벗어난, 일종의 탈선이었다. 그의 단면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쇼크일 수 있었겠지만, 한예슬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취향 변화’였을 뿐이다. 한예슬은 자신의 코걸이가 이슈될 것을 예상한 듯 이렇게 말했다. “낯설다고 이상한 건 아니야. 낯선 것들도 충분히 익숙해진 후에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가 있어.” ▶ 화사 : 노브라 공항패션, 히프슬렁룩 “코 묻은 티, 삐져 나온 팬티, 떡 진 머리. 내가 하면 HIP” - 마마무 ‘HIP’ 가사 中 사람들이 보통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마마무는 ‘힙’하다고 말한다. ‘힙하다’는 영어 단어인 ‘힙(hip)’에 한국어인 ‘-하다’를 붙인 말로, 최근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개성이 강한 것을 의미한다. 화사 또한 다양한 무대 의상과 공항패션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인물 중 한 명이다. 화사의 노브라 공항패션, 히프슬렁룩(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 등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금껏 이런 공항패션은 없었기 때문. 협찬으로 가득한, 혹은 평상시에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다닐 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보통의 공항패션과는 달라도 달랐다. 논란으로 시작된 화제는 힙한 매력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 현아 : 피어싱지난 7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네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 이슈가 된 것은 쇄골 부분에 보인 현아의 피어싱이었다. 보통 피어싱이란 귀나 배꼽 등 신체의 특정 부위를 뚫어 장신구로 치장하는 것을 말한다. 귓볼, 코, 입술 등에 하는 것이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아는 쇄골에 피어싱을 한 이유만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사람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버티는 직업인 연예인들에게 불편한 시선을 감수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프로불편러’들은 사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좇는 ‘프로개성러’였을 뿐이다. 그것이 그들의 취향, 개성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에도 담겨 있다.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6년 전 ‘바이올린 신동’이었던 28세 그녀, 베를린 오케스트라 새 역사 쓰고 돌아왔다

    16년 전 ‘바이올린 신동’이었던 28세 그녀, 베를린 오케스트라 새 역사 쓰고 돌아왔다

    슈타츠카펠레 최연소·첫 여성 종신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국내 무대 올라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올 4번 연주회2004년 2월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 무대에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작은 여자 아이가 바이올린을 들고 올랐다. 아이는 많은 관객 앞에서도 떨지 않았고,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주를 시작했다. 피아노 반주자인 어머니만 가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봤지만 아이는 실수 없이 준비한 연주를 깔끔하게 마쳤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20년 1월 14일, 하늘색 드레스를 입었던 아이가 다시 금호아트홀 무대에 올랐다. 공연장은 기존 광화문에서 서울 신촌 연세대로 이전했고, ‘금호 영재’로 관객 앞에 섰던 아이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성장해 돌아왔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8)이 취재진 앞에 선 건 이날 오전 11시. 그의 ‘평생 직장’이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12시간을 날아 오전 7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 긴 비행 탓인지 목소리는 잠겨 있었으나, 바이올린 연주만은 바짝 날이 서 있었다. 450년 역사와 전통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국립교향악단)의 ‘파격적 선택’이 결코 모험이 아님을 실력으로 증명했다. 한국에서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베를린에서 유학 중이던 이지윤은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공모를 하는데 지원해 보는 건 어떻냐”라는 지도교수의 제안을 받고 지원서를 냈다. 백인 남성 중심의 클래식계에서도 보수적이기로 이름난 독일의 유서 깊은 악단의 악장 자리이기에 합격 기대보다는 ‘딴생각’이 앞섰다. “마에스트로 다니엘 바렌보임을 직접 만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지원했어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경우에 위닝(winning)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그런 경우였던 것 같아요. 신선함이 크게 어필했던 게 아닐까요.” 이지윤은 그렇게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새 역사를 썼다. 2017년 음악감독 바렌보임 앞에서 선보인 오디션을 통해 악장으로 임용됐고 이듬해 5월 단원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종신 악장에까지 올랐다. 1570년 악단 창단 후 첫 여성, 첫 동양인,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단 악장에 전 유럽 클래식계가 주목했다. 이지윤은 “오케스트라에 30년 넘게 연주하신 분들도 많아서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타이밍에 오디션을 보게 됐다”면서 “(악단에) 인터내셔널한 면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분위기도 내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어린 악장’은 단원들과의 융화와 조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그는 “항상 단원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실수한 건 바로 인정하며 연주를 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인간관계도 중요해 그런 점도 노력하고 있다”고 현지 생활을 전했다. 이지윤은 16년 전 데뷔 무대를 만들어 준 금호아트홀에서 상주음악가로 올해 4번 연주회를 연다. 16일 신년음악회로 피아니스트 벤 킴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5월 7일), 피아니스트 프랑크 두프리(8월 27일), 피아니스트 헨리 크레이머(12월 10일)와 협연을 이어 간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英 해리 왕자 부부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금액은?

    英 해리 왕자 부부가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금액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손주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독립 선언을 수용한 가운데, 앞으로 이들 부부가 지금처럼 생활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해리 왕자 부부가 지난 1년간 지출한 비용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호화로운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금액을 산출해 공개했다. 양육비 - 연간 수십만달러 써 지난해 해리 왕자는 패션잡지 보그 영국판 9월호 인터뷰에서 “아이를 최대 두 명 낳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그해 2월 마클 왕자비는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건너가 특급호텔에서 ‘베이비 샤워’(baby shower·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아기용 선물을 주는 파티)를 열었다. 당시 비용으로 약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가 들었다고 베니티 페어가 밝혔지만, 그녀의 절친이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모든 비용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으로 해리 왕자 부부가 아이를 한 명 더 낳아 비슷한 규모의 파티를 연다면 경제적 독립을 이유로 비용을 직접 낼 수도 있는 것이다. 또 마클 왕자비는 아들 아치를 출산하기 전까지 몇 달간 침술 치료를 받고 숫자를 이용한 점술을 보는데 비용으로 약 1만1000달러(약 1200만원)를 더 선이 보도한 바 있다. 이 타블로이드 신문은 또 이들 부부가 헤크필드궁으로 베이비문(태교여행)을 갔을 때 약 4만3000달러(약 4900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만일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면 교육비와 식비 그리고 의류비는 배로 들 것이고 베이비시터 비용 또한 다시 들어갈 것이다. 아치가 태어난 뒤로 두 사람은 베이비시터 세 명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유아 돌봄과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놀랜드 칼리지의 졸업생들로, 보통 런던에서 최소 3만6000달러(약 4100만원)에서 5만9000달러(약 6800만원)을 받지만, 왕실에서는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비 - 리모델링으로 380만달러 써 지난해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새롭게 살게 된 주택 ‘프로그모어 코티지’를 리모델링하는 데 380만달러(약 44억원)를 썼다고 더 타임스가 보도했었다. 여기에는 친환경에너지 설비와 벽난로, 계단, 뜬바닥 시공을 추가하는 데 필요한 6만달러(약 6900만원)가 포함됐다. 서식스 공작과 공작부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입주하기 전에 이미 의무적인 개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원래 입주하려 했던 켄싱턴궁에서 자신들이 지낼 공간을 개보수하는 비용으로 520만달러(약 60억원)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었다. 이는 친형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살고 있는 노퍽 앤머홀을 개보수하는 데 들어간 190만달러(약 22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라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 두 사람은 또 아들 아치의 방을 새단장하는 데 6만5000달러(약 7500만원)를 썼다고 더 선은 덧붙였다. 의류비 - 마클 왕자비, 고가와 저가 의류 믹스 매칭하지만, 지난 1년간 다른 어떤 왕족들보다 옷에 많은 돈 써 마클 왕자비는 패션 아이콘으로, 그녀가 입은 옷은 순식간에 품절될 때가 많다. 이는 “메건 마클 효과”라고 패션잡지 글래머가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2000달러(약 230만원)짜리 드레스와 센테이러의 1390달러(약 160만원)짜리 코트, 바나나 리퍼블릭의 116달러(약 13만원)짜리 드레스, 그리고 에버레인의 123달러(약 14만원)짜리 점프슈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일부 의상을 다시 입기도 했다. 그런데 몇몇 추정에 따르면, 지난해 그녀는 다른 어떤 왕족보다 옷에 더 많은 돈을 지출했다. 예를 들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옷에 8만5000달러(약 9800만원)를 썼지만, 마클 왕자비는 임신 중 임산부복으로만 50만달러(약 5억원)를 지출한 것이다. 반면 해리 왕자는 지난해 제이크루의 170달러(약 19만원)짜리 블레이저를 24차례나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행비 - 여러 곳 여행하며 최근 벤쿠버 인근 수백만 달러 저택에서 휴가 보내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당시 이들 부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보내는 대신 아치를 데리고 6주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휴가를 보냈다. 미러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밴쿠버 인근 섬에 있는 1330만달러(약 154억원)짜리 저택을 빌려 지냈다. 저택은 면적이 900㎡(약 272평)가 넘을 정도로 큰 데 다수의 침실과 욕실 그리고 피자를 구울 수 있는 주방이 갖춰져 있다. 이들 부부는 또 과거 보츠와나와 자메이카 그리고 노르웨이 등을 여행했다. 이들은 노르웨이 지방에 있는 트롬빅 로지에서 묵었는데 그곳은 에어비앤비에서 1박 비용이 408달러(약 4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비 - 마클 왕자비, 건강식과 130달러 상당 와인 즐겨 해리 왕자 부부가 식비로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에 관한 보고는 없지만, 마클 왕자비는 꽤 건강에 좋은 음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즐겨 먹는 아침은 브라질식 아사이볼이며, 그린주스와 퀴노아 샐러드도 즐긴다. 또 당근과 후무스도 좋아한다고 인사이더가 전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클 왕자비가 가장 좋아하는 아인은 이탈리아산 티냐넬로로, 한병에 130달러(약 15만원) 선이다. 마클 왕자비는 또 요리도 즐긴다. 그녀는 지난 2012년 미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일요일에 친구나 가족을 초대해 램 타진(양고기 스튜)과 포트 로스트(소고기 찜) 그리고 할디 수프(건더기가 많은 수프) 등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면서 “필리핀식 치킨 아도보 같은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의 요리 취미는 왕실에 들어가고 난 뒤에도 변하지 않았다. 지난해 한 친구가 피플지에 “메건 (마클 왕자비)은 매일 자신과 해리 (왕자)를 위해 요리한다”고 말했다. 자선활동비 - 자선 사업에 깊이 관여해 와 지난해 이들 부부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함께 운영하던 왕립재단에서 독립해 새로운 자선재단을 만들어 독자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해 8월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변화를 위한 힘’(Force for Change)이라고 이름 붙인 소규모의 덜 알려진 자선단체의 활동을 홍보했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부를 장려하면서도 자신들 역시 기부하고 있다. 실제로 그해 9월 부부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구인자타 만에서 수영장을 짓는 데 5000달러(약 580만원)를 기부했다고 하퍼스 바자르가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런 자선활동을 펼친다는 이유로 아프리카로 몇 차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해리 왕자 부부는 현재 3000만달러(약 348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약 500만달러(약 58억원)은 마클 왕자비가 배우 활동으로 벌어들인 것이지만, 나머지 최소 2500달러(약 290억원)는 해리 왕자가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로부터 매년 받는 돈과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에게 물려받은 유산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얼마의 비용이 영국 왕실에서 나오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죽음 임박한 아빠 위해 ‘중환자실 결혼식’ 올린 딸

    [월드피플+] 죽음 임박한 아빠 위해 ‘중환자실 결혼식’ 올린 딸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딸은 다급히 중환자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인공호흡기를 끼고 누워 있던 아버지는 그런 딸에게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5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미국 언론은 지난 달 인디애나 주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러진 눈물의 결혼식 현장을 소개했다. 미국 인디애나 주 에반스빌에 사는 셸비 슈와이크하트 컨빌은 오는 10월 3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 좋아하는 야구팀을 주제로 한 예식 준비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녀는 지난달 아버지의 암이 재발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암은 폐까지 전이된 상태였고, 화학요법도 더는 듣지 않았다.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아버지는 중환자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10월로 예정된 딸의 결혼식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의료진은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아버지에게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던 딸은 지난달 29일 아버지가 누워계신 중환자실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했다. 준비된 웨딩드레스도, 주례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녀의 사연을 안 친구들과 인근 교회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녀는 “친구들은 웨딩드레스와 베일을 골라 들고 왔다. 목사님 역시 다급한 부탁에도 30분 만에 병원에 와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신랑은 예정대로 턱시도 대신 좋아하는 야구팀 유니폼을 입고 신부와 함께 중환자실로 들어섰다. 인공호흡기를 쓰고 누워있던 아버지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딸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수줍은 미소로 아버지 앞에 선 딸은 병상으로 다가가 이마에 입을 맞춘 뒤 울컥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30분 만에 마련된 결혼식에서 반지를 교환할 순간이 오자, 아버지는 사위에게 반지를 건네주었고 사위가 딸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았다. 정식 부부가 되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삶의 막바지에 다다른 아버지는 마지막 남은 힘까지 짜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딸은 “아버지에게 딸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내 인생에서 가장 달콤하고도 쓰라린 순간이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결혼식 후 아버지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생명 유지 장치를 거부하고 연명치료를 중단했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현재 호스피스 케어를 받고 있다. 딸은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신다”면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 뿐”이라며 아버지의 남은 삶을 옆에서 끝까지 지킬 것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최여진, 군살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탄탄 몸매 [EN스타]

    최여진, 군살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탄탄 몸매 [EN스타]

    배우 최여진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필라테스 S’와 진행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최여진의 오롯이 나로서, 날다’라는 주제로 그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운동 비법은 물론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최여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디슈트를 입고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보여준 최여진은 미니 드레스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최여진은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내가 추구하는 건 춤이나 레저 활동 등 생활 속에서 즐기며 얻는 잔잔한 근육”이라며 “몸매 관리에 있어 움직이는 걸 사랑할 뿐,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진 않는다. 나 같은 경우, 운동하고 움직이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니 4시간 주기로 조금씩 먹고, 과식하지 않는 습관이 생활 패턴으로 굳어져 오늘의 보디라인을 완성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이어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와 관련하여 최여진의 웰니스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것이 웰니스 아닐까”라며 “나를 위한 몸을 가꾸는 것이 모두가 꿈꾸는 웰니스라고 본다. 오래전 MC를 맡은 ‘더 바디 쇼’가 일종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더 몸과 마음에 자신이 생긴 만큼 건강한 여성들을 이끄는 웰니스 프로그램의 호스트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특히 2020년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댄스나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웰니스의 리더로 살고 싶다. 내 삶의 가치는 그저 나를 예쁘고 멋지게 치장하는 게 아니라, 내 심신을 갈고닦는 것. 삶의 질 자체를 높이기 위해 더 바쁘게, 더 부지런히 살아갈 것이다”며 앞으로 보여줄 최여진의 모습에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이렇게 ‘필라테스 S’ 1월 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최여진은 오는 2월 방영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하며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필라테스 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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