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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왕 출신’ 나경복 남자 MVP, 정성규 신인상… 삼성화재 첫 배출

    ‘신인왕 출신’ 나경복 남자 MVP, 정성규 신인상… 삼성화재 첫 배출

    2019~2020시즌 남자 프로배구 최우수선수(MVP)는 나경복(26·우리카드)이, 신인상은 정성규(22·삼성화재)가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연 도드람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나경복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18표를 받아 안드레스 비예나(27·대한항공)를 8표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2016시즌 신인상을 받은 그는 김학민(37·KB손해보험), 신영석(34·현대캐피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신인상과 MVP를 동시 수상한 선수가 됐다. 우리카드에서 MVP가 나온 건 나경복이 처음이다. 이번 시즌 국내선수 득점 1위(491 득점)를 기록하며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첫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나경복은 “개인 기록 면에서 앞선 비예나가 받을 줄 알았는데 막상 MVP에 오르니 기분 좋다”며 상금 500만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성규는 14표를 받아 오은렬(11표, 대한항공)과 구본승(4표, 한국전력)을 앞섰다. 삼성화재는 팀 창단 최초로 신인상을 배출했다. 이번 시즌 26경기 92세트에서 서브 27개를 성공하며 팀 내 1위, 리그 10위를 기록한 정성규는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르윈스키 성추문 폭로해 클린턴 ‘탄핵’ 이끈 린다 트립 사망

    르윈스키 성추문 폭로해 클린턴 ‘탄핵’ 이끈 린다 트립 사망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과 백악관 인턴 직원 모니카 르윈스키의 성추문을 폭로해 탄핵 직전에 내몰리게 했던 린다 트립이 8일(현지시간) 췌장암으로 71세 생애를 접었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고인의 아들은 일간 워싱턴 포스트(WP)에 코로나19는 사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당시 국방부에서 근무했던 트립은 24세나 나이가 많았는데도 르윈스키와 아주 친해져 1997년 그녀와 대통령의 성적 관계를 알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몰래 둘의 대화를 녹음해 클린턴 대통령의 전반적인 비위를 조사하던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에게 넘겨 이듬해 의회의 탄핵 심의에로 이끄는 결정적 동력을 제공했다. 녹음 분량은 22시간이나 됐다. 또 클린턴 대통령의 정액이 묻어 있던 르윈스키의 푸른색 드레스를 자신이 갖고 있다고 폭로해 지금도 미국 대중의 뇌리에 박혀 있는 호색한 대통령의 추악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일부에서는 그녀를 내부제보자로 받들었지만 다른 쪽에서는 당파적 이해 때문에 추악한 문제를 들춘 인물로 폄하했다. 당시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고 있어 클린턴에 대한 탄핵 심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둘의 관계를 특별검사에게 위증했다는 이유로 1998년 12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듬해 2월 상원에서는 3주 격론 끝에 무죄로 뒤집혔다. 하지만 미국 정치권의 분열과 대립을 더 심화시켰다는 평가를 낳았다. 트립은 애국심에서 스타 특별검사에게 관련 증거를 넘겼다고 주장했지만 그녀를 믿고 털어놓은 르윈스키를 배신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렸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2001년 클린턴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날에 국방부에서 해고된 그녀는 나중에 남편과 버지니아주에서 가게를 차리기도 했다.WP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의회에서 진행된 국립 내부제보자의 날 행사 도중 트립은 후회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조금 더 일찍 폭로하지 않은 일이라며 “옳고 그름의 문제였으며 좌우의 문제가 아니었다. 위증과 사법방해를 재단한 것이었다. 결코 정치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같은 해 온라인 매체 슬레이트의 팟캐스트 ‘슬로 번’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클린턴의 행동은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 있는 자유세계의 지도자는 말할 것도 없고“ 누구에게도 용납되지 않는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르윈스키는 유명 방송인 바버라 월터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립이 몰래 녹음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놀랍고 침해당하고 배신당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무서웠다. 일생을 통틀어 그렇게 걱정했던 적이 없었다. 죽고만 싶었다“고 되돌아봤다. 하지만 전날 트립이 몹시 아프다는 소식을 접한 르윈스키는 “과거와 상관 없이 그녀가 회복하길 기원한다. 이 일이 그녀의 가족에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상상이 안 된다”고 의연하게 밝혔다. 탄핵 심판 때 최후진술을 통해서도 르윈스키는 “모든 일, 그리고 내가 린다 트립을 미워한 일이 진짜 유감”이라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득점 1위 비예나·디우프 ‘1위팀 MVP 수상’ 공식 깰까

    득점 1위 비예나·디우프 ‘1위팀 MVP 수상’ 공식 깰까

    비예나와 디우프 V리그 최고 외국인선수 활약팀 이끌었지만… 대한항공 2위·인상공사 4위정규리그 우승팀 아닌 팀에서 MVP는 딱 2번9일 KOVO 시상식서 공식 또다시 깰지 주목코로나19 여파로 유례없는 조기 종료를 결정한 이번 시즌 V리그의 최우수선수(MVP)가 9일 발표된다. 통상적으로 V리그는 정규리그 1위 팀에서 MVP를 선정하지만 이번 시즌은 개인성적이 특출난 외국인 선수들이 있어 예외를 만들지 주목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약식으로 이번 시즌 MVP, 신인왕 등을 시상한다. 남자부에선 나경복(우리카드)과 안드레스 비예나(대한항공), 여자부는 양효진과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발렌티나 디우프(KGC인삼공사)가 MVP 수상을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나경복은 팀의 사상 첫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고 453점(6위), 공격종합 52.68% 성공률(5위)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로 한정하면 득점 1위, 공격종합 2위다. 잘 나갔던 우리카드의 1등 공신이다. 강력한 라이벌은 비예나다. 비예나는 194㎝로 외국인 선수로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가공할 만한 점프력과 배구센스로 786득점(1위), 공격종합 56.36% 성공률(1위)로 V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활약했다. 라운드 MVP도 2번이나 차지했다.여자부는 1위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과 세터 이다영이 집안 대결을 펼친다. 양효진은 10년 연속 블로킹 1위(세트당 0.853개)에 올랐고 이번 시즌 역대 처음으로 5500득점을 넘어섰다. 국가대표 세터로 성장한 이다영은 3년 연속 세트 1위(세트당 11.323개)에 오르며 팀을 이끌어왔다. 여자배구 세터 최초로 한 경기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며 V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기도 했다. 두 선수 이외엔 디우프가 있다. 디우프는 올시즌 832점(1위)과 공격종합 41.31% 성공률(3위)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득점 2위 메레타 러츠(GS 칼텍스)와 154점이 차이날 정도로 공격력이 무시무시했다. 남녀부 모두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이 MVP를 받아도 이상할 것 없는 성적을 냈지만 V리그는 전통적으로 선두팀 선수 중에 MVP를 배출해왔다는 변수가 있다. 비예나는 아직 한국에 머물며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지만 디우프는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남자부는 2016~17시즌 문성민(현대캐피탈)이 딱 한번 예외였고, 여자부는 2005시즌 정대영(당시 현대건설)이 예외였다. 나머지 시즌은 모두 1위팀 선수에게 MVP가 돌아갔다. 문성민은 당시 팀이 2위였고 국내 선수 득점 1위(전체 5위)를 차지했다. 정대영은 2005년 당시 득점 1위였고 팀은 3위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결혼식 올리던 남아공 신랑신부에게 “잠깐 경찰서 좀 가시죠”

    결혼식 올리던 남아공 신랑신부에게 “잠깐 경찰서 좀 가시죠”

    결혼식을 치르던 신랑신부가 경찰차에서 새 인생을 출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콰줄루나탈 은셀레니에서 하객 50여명이 참석한 채 목사 주례로 예식이 진행됐는데 코로나19로 금지된 공중 집회를 열었다며 제보를 받은 경찰이 출동, 신랑신부를 체포했다고 영국 BBC가 6일 전했다. 하객 모두는 6일 법정에 나와 벌금을 부과받을 예정이다. 소셜미디어에 널리 유포된 동영상을 보면 정장 차림의 신랑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조심스럽게 경찰의 밴 승합차 뒷좌석에 태우는 장면이 나온다. 경찰과 현지 언론 모두 신랑신부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방당국은 신혼부부가 “엄격한 보석 요건에 따라 신혼여행을 보냈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에도 한 학교의 48세 교장과 38세 약혼녀가 혼인 서약을 마친 뒤 곧바로 경찰에 연행된 일이 있었다고 됐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7일 오전 7시 18분(한국시간) 집계에 따르면 남아공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686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나타났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봉쇄 정책이 내려진 나라 가운데 하나다. 이제 2주째가 됐는데 필수적인 업무 외의 이동이 완전 금지됐고, 술과 담배를 구입하러도 가게에 가지 못한다. 이동형 바이러스 검사와 드라이브스루 검사 센터가 세워져 하루 3만건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그나마 아프리카 대륙에선 형편이 나은 편이다. 아프리카 확진자는 9178명에 이르고 사망자는 414명이라고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 밝혔다. 아프리카 54개국 가운데 51개국에 달해 사실상 대륙 대부분이 영향권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642명 증가하고 사망자는 54명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이날 기준 813명이 회복했다. 남아공이 확진자가 가장 많고, 알제리(확진 1251명·사망 130명), 이집트(1173명·78명), 모로코(1021명·70명) 등이 포진한 북아프리카(4043명·298명)가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낳고 있다. 한편 너무 당연하게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아프리카를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대상으로 하자는 프랑스의 두 의사 의견에 대해 “인종주의적이며 식민 시대의 발상이다. 그럴 수도, 그러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제시카 알바가 사랑한 브랜드… 이제 국내서 만난다

    제시카 알바가 사랑한 브랜드… 이제 국내서 만난다

    지지 하디드,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 글로벌 대세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가 한국에서의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5일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의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2층에 열었다고 밝혔다. 문을 연 첫 주에만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카디건, 티셔츠, 가죽 액세서리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2002년 미국 뉴욕에서 론칭한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의 브랜드다. 설립자인 뉴욕 출신의 스테이시 벤뎃(Stacey Bendet)은 음악·미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안착에 성공했고 현재는 기성복, 가운, 신발, 핸드백, 액세서리 등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론칭 뒤 띠어리 설립자인 앤드류 로젠(Andrew Rosen)이 파트너로 합류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과 위트가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특히 비즈 장식과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반영된 원피스, 블라우스, 재킷 등과 더불어 핑크, 레드, 민트, 레몬옐로우 등의 화려한 컬러·프린트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시 벤뎃의 얼굴을 캐릭터화해서 티셔츠, 데님, 재킷, 스웨터 등에 디자인한 상품은 독특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 재킷은 55만~75만원, 아우터는 65만~80만원, 드레스는 40만~80만원, 블라우스는 30만~55만원, 스웨터는 40만~60만원, 팬츠는 35원~50만원대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36개국에 진출했고 삭스 피프스 애비뉴, 니만 마커스, 버그도프 굿맨, 레인크로포드, 하비니콜스, 해롯, 네타포르테(NET-A-PORTER) 등 주요 백화점 및 온라인몰 80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여성스럽지만 화려하고 차별화된 룩을 원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앨리스 앤 올리비아의 팝업 스토어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띠어리를 성공시킨 앤드류 로젠이 투자했을 정도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서 국내에 잘 소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자와 인스타그램 포스팅 고객을 대상으로 로고백 및 우산 증정 이벤트를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어느 곳을 찍어도 인생샷이네… 인테리어 어디서 했어?”

    “어느 곳을 찍어도 인생샷이네… 인테리어 어디서 했어?”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는 ‘2020 트렌드 노트’를 통해 올해 키워드 중 하나로 ‘변화하는 공간’을 꼽았다. 외부에서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인증을 위한 ‘찍을 거리’를 만들고자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는 것. 실제 집은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취향을 자랑하는 ‘테마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공간 테마별 맞춤 아이템이 인기다.에이스침대 ‘BMA-1157’은 곧게 뻗은 직선과 코너 부분의 곡선미가 안정감 있게 조화를 이루는 원목 프레임 침대다. 천연 원목에 패브릭 쿠션을 조합해 심플하지만 단조롭지 않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넛과 오크 2가지 컬러의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다. 탈착식 패브릭 쿠션은 브라운과 오렌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목 프레임과 패브릭 쿠션 사이에 여백을 줘 개방감과 동시에 유니크한 멋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목 프레임 부분은 최고급 백 참나무와 호두나무만을 사용해 원목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담아냈다. 매트리스인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은 에이스침대 인기 매트리스 라인인 ‘하이브리드 테크’(HYBRID TECH)의 상위 모델이다. 매트리스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모두 모아놓아 한국은 물론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인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보디라인에 완벽하게 맞춰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준다.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해 최적의 숙면을 돕는다. 매트리스의 수명도 늘려준다. 에이스침대는 다음달 5일까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된 침대 구매자에게 사은품을 주는 ‘더 줌 페스티벌(The Zoom Festival)’을 한다.LG하우시스 2015년 처음 선보인 LG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지금까지 50만 세트 이상 팔렸다. 올해 LG하우시스는 기존 357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하고 ‘수퍼세이브3 플러스’를 새롭게 추가해 내놨다. 수퍼세이브3 플러스와 업그레이드한 수퍼세이브5·7에는 ‘윈드클로저’를 적용해 단열성능과 기밀성을 한층 강화했다. 윈드클로저는 창짝이 맞물리는 부위의 빈틈을 최소화해 외부로부터의 바람을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창틀 물구멍을 통해 모기나 날파리 등 해충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고 빗물이 배수되도록 하는 방충배수캡을 3가지 제품에 모두 달았다. 또한 수퍼세이브3 플러스의 옆면과 수퍼세이브5 옆면·하단에 각각 레일 커버를 적용해 창호 레일 부분 청소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LG하우시스는 LG전자 ‘베스트샵(BEST SHOP)’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LG지인(Z:IN)’ 인테리어 매장을 입점시켰다. 가전과 인테리어 제품을 원스톱(One-Stop)으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한 것. 현재 전국 20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스트샵에 입점한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은 창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인테리어필름 등 LG하우시스의 자재부터 주방, 욕실 관련 용품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다는 게 LG하우시스 관계자의 설명이다.한샘 한샘은 ‘모두가 즐거운 우리집 사용법’이란 주제로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소비자 방문 조사와 더불어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신혼부부를 위한 84㎡ ▲유아 자녀가 있는 집 84㎡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13㎡ 등 생애주기별 3가지 모델하우스를 선보였다. 먼저 신혼부부를 위한 84㎡는 거실·안방·부엌은 부부가 함께 대화하고 식사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나머지 2개 방은 부부 각각의 취미 공간으로 구성했다.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 화이트’로 꾸몄다. 깨끗한 흰색의 벽과 창호, 밝은 나무 색상의 바닥재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줬다. 유아 자녀가 있는 84㎡는 거실을 가족이 함께 놀이·학습을 하는 ‘가족 놀이터’로 꾸몄다. TV를 없애고 모듈형 소파를 배치해 놀이·학습 등 목적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그레이’로 꾸몄다. 라이트 그레이색 마감재에 밝은 나무색 마루를 조합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줬다. 중등 자녀가 있는 113㎡는 회사 다니는 아빠와 재택근무 하는 엄마, 중학생 자녀가 함께 사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과 각자 집중해서 업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특성을 반영했다.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브라운’으로 꾸몄다. 부드러운 크림, 베이지 색상의 벽 마감재에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이 살아있는 월넛 색상 마루를 조합했다.에몬스가구 집을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있다. 홈인테리어 시장 역시 자유자재로 형태·색상을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가전·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에몬스가구는 고급 소재를 적용한 오더 메이드(주문 제작) 방식의 프리미엄 소파 ‘리젠스’의 블루 컬러를 선보였다. 기존 라이트 그레이, 그레이, 네이비, 누드, 브릭 브라운 컬러에 이어 블루까지 추가하며 총 6가지 색깔의 라인업을 갖췄다. 리젠스는 1인, 3인, 4인, 카우치형, 코너형 등 작은 평수부터 대형 평수까지 공간에 맞게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주문 제작을 통해 소파 길이를 10㎝ 단위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소파는 2.0~2.2㎜ 두께의 통가죽을 입혀 내구성이 좋다. 독일 헤티히(Hettich)의 하드웨어를 사용해 헤드레스트(머리 받침 부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머리부터 허리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하이백 스타일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리젠스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L 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탈리아 엘라스틱 밴드, 항균 패딩, 환경친화 에코본드 등 최상급 자재로 만들었다. 노현관 에몬스가구 홍보실 부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제품인 만큼 블루 컬러 제품을 보강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솔홈데코 섬유판 강마루인 ‘한솔SB마루’는 기존 강마루에 주로 쓰이던 합판이 아닌 물에 강한 내수 목재 보드를 코어 소재로 사용해 기존 강마루보다 내수성이 좋고 하자 발생률이 낮다. 최근 한솔홈데코는 SB마루의 내수성을 보여주고자 60도 이상 난방과 100% 가습을 반복하는 등 가혹 실험 장면을 유튜브 채널 ‘한솔 알쓸인잡’을 통해 공개했다. 실험 영상에 따르면 물, 주스를 일반 강마루와 한솔SB마루에 부어본 결과 일반 강마루는 마루 안으로 물과 주스가 스며든 반면 한솔SB마루는 스며듦 없이 원 상태를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일반 강마루와 SB마루를 히팅 플레이트 위에 올려놓고 온도 변화를 측정해본 결과 SB마루가 가장 빨리 가장 높은 온도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히팅 플레이트를 끈 후 잔열 테스트 결과도 열이 가장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SB마루는 코어층의 밀도가 높아 강마루보다 찍힘과 눌림에 강하다. 미끄럼방지 기능도 추가돼 노인, 어린이, 반려견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등급인 ‘Super E0’ 자재를 사용하고 4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톨루엔·라일렌·메틸렌·스타이렌)을 넣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종류는 ▲우드·대리석(390㎜×790㎜) 패턴의 ‘SB오리지널’ ▲헤링본 시공이 가능한 ‘SB엣지’ ▲표면이 더욱 강한 ‘SB강’ ▲무늬·질감이 같으면서 표면까지 강한 ‘SB엠보’ 등 4가지가 있다.제너럴네트 새 가구를 들여놓거나 이사를 할 때는 새집증후군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지앤메디(GN MEDI) 항균스프레이’(원 안)는 담배·음식물·대소변 냄새 등 각종 악취나 새집증후군 대표 물질인 폼알데하이드 같은 유해 성분을 없애준다. 어린이 안전성을 위협하는 차아염소산수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살균·제균 스프레이와 다르게 미네랄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공인시험기관에서 피부 자극 시험을 한 결과 음성 반응을 보이며 저자극 인증을 받았다는 게 제너럴네트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반적인 항균 제품은 공기정화 기능이 없지만 지앤메디 항균스프레이는 탈취·항균 기능을 모두 갖춰 각종 악취가스와 유해가스를 대부분 없애준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통신부가 주관하는 장영실상을 받기도 했다. 벽지와 시트지, 블라인드, 가구, 의류, 침구류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폐렴균이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유해 세균에 대한 항균성 테스트를 한 결과 99.9%의 세균 감소율을 보였다”며 “일시적으로 세균을 없애는 타사 제품과 달리 분사 후 72시간이 지난 뒤에도 항균 기능을 99.9%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세상에 없던 고광택 3중 나노코팅 컬러 골프볼 ‘솔리체’

    세상에 없던 고광택 3중 나노코팅 컬러 골프볼 ‘솔리체’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컬러 골프볼이 새로 나왔다.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우아한 색감을 자랑하는 신제품 골프공인 솔리체를 선보였다. 볼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글로시(고광택) 3중 나노코팅 골프공’인 솔리체는 볼빅의 스테디셀러인 비비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볼빅의 컬러 코팅 기술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제품이다. 빛의 양에 따라 골프공의 색감이 더욱 우아하게 발산되는 특징이 있다. 골프공이 비행할 때 햇빛을 받게 되면 반짝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기술은 볼빅이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솔리체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는 ‘하이글로시 3중 나노코팅’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두 차례의 코팅 기술과는 달리 두 번의 나노 펄 코팅에 이어 마지막에 다시 세 번째 나노 톱 코팅인 클리어 코팅을 통해 세상에 없던 컬러볼을 마침내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코팅 횟수가 많아지면 딤플의 윤곽이 뭉개지고 딤플의 깊이가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지만 볼빅은 자체 기술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펄의 색감을 고광택으로 유지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인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커버 내구성 또한 강화했다. 스노화이트와 로즈핑크, 옐로, 샤이닝오렌지, 티파니블루, 골드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는 솔리체는 핵심 코어에도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금속 물질인 비스무스의 밀도를 더욱 치밀하게 만들고 더욱 높은 탄성 에너지를 갖춘 나노 비스무스 대구경 코어를 사용해 강력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시켰다. 이와 함께 커버와 코팅층의 접착력을 향상시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고 스크래치가 적게 생겨 일정한 공기저항으로 비행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또 솔리체에는 볼 사방에 날렵한 크로스 퍼트 라인이 적용된 볼빅 얼라인먼트 시스템(V.A.S)이 적용돼 퍼팅 시 더욱 쉽고 정교한 어드레스 조준을 할 수 있다. 솔리체는 스윙스피드가 70~100마일(mph) 수준의 골퍼들이 색다르고 매력적인 컬러볼을 원한다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문경안 회장은 “창립 40주년인 올해는 골프 토털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컬러감과 성능으로 볼빅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비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팬 가슴 두 번 울린 디우프

    한국팬 가슴 두 번 울린 디우프

    28일 코로나 심각한 고국 이탈리아로 SNS에 “날 환영해 준 팬들에게 감사” 비예나·안드리치는 당분간 한국 체류코로나19로 프로배구와 프로농구가 모두 조기에 리그를 종료하면서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리그에 얽매이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가장 찡하게 하는 선수는 오는 28일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발렌티나 디우프(27)다. 구단 사진사로 일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출국하는 그는 한국이 코로나19가 가장 심할 때도 한국을 떠나지 않았고 이탈리아가 가장 심각한 상황인 지금 기꺼이 이탈리아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3일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자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24·미국)와 삼성화재 안드레스 산탄젤로(26·이탈리아), 한국도로공사 다야미 산체스(26·쿠바), 한국전력 가빈 슈미트(34·캐나다)가 줄줄이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디우프는 묵묵히 리그 재개를 기다렸다. 디우프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끝까지 뛰고 싶었는데 끝났다. 아쉽지만 비상사태에서 모두를 위한 결정이었다”며 “한국은 나를 환영해 주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줬다.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흥국생명 루시아 프레스코(29·아르헨티나), KB손해보험 마테우스 크라우척(23·브라질)은 25일 밤 같은 비행기로 떠난다. 25일 GS칼텍스 메레타 러츠(26·미국)는 휴스턴, 현대건설 헤일리 스펠만(29·미국)은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남자배구 창단 첫 1위를 이끈 우리카드 펠리페 알톤 반데로(32·브라질)는 30일 고국으로 떠난다. 반면 대한항공 안드레스 비예나(27·스페인)는 2주 더 한국에 머무른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게 위험하다는 판단에서다. OK저축은행 레오 안드리치(26·크로아티아)도 당분간 한국에 남기로 했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다우디 오켈로(25·우간다)는 고국 우간다가 두 달 동안 국경을 폐쇄해 한국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디우디는 이번에 고국으로 돌아가면 우간다 전통에 따라 7~8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그는 4월 6일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최태웅 감독의 지시로 국내 여행도 어렵게 돼 통역사와 함께 천안 자택에 머물고 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코로나19로 다들 떠날 때 한국 남은 디우프... 코로나19 심각한 고국 이탈리아로

    코로나19로 다들 떠날 때 한국 남은 디우프... 코로나19 심각한 고국 이탈리아로

    코로나19로 프로배구와 프로농구가 모두 조기에 리그를 종료하면서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리그에 얽매이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가장 찡하게 하는 선수는 오는 28일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발렌티나 디우프(27)다. 구단 사진사로 일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출국하는 그는 한국이 코로나19가 가장 심할 때도 한국을 떠나지 않았고 이탈리아가 가장 심각한 상황인 지금 기꺼이 이탈리아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3일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자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24·미국)와 삼성화재 안드레스 산탄젤로(26·이탈리아), 한국도로공사 다야미 산체스(26·쿠바), 한국전력 가빈 슈미트(34·캐나다)가 줄줄이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디우프는 묵묵히 리그 재개를 기다렸다. 디우프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끝까지 뛰고 싶었는데 끝났다. 아쉽지만 비상사태에서 모두를 위한 결정이었다”며 “한국은 나를 환영해 주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줬다.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흥국생명 루시아 프레스코(29·아르헨티나), KB손해보험 마테우스 크라우척(23·브라질)은 25일 밤 같은 비행기로 떠난다. 25일 GS칼텍스 메레타 러츠(26·미국)는 휴스턴, 현대건설 헤일리 스펠만(29·미국)은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남자배구 창단 첫 1위를 이끈 우리카드 펠리페 알톤 반데로(32·브라질)는 30일 고국으로 떠난다. 반면 대한항공 안드레스 비예나(27·스페인)는 2주 더 한국에 머무른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게 위험하다는 판단에서다. OK저축은행 레오 안드리치(26·크로아티아)도 당분간 한국에 남기로 했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다우디 오켈로(25·우간다)는 고국 우간다가 두 달 동안 국경을 폐쇄해 한국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디우디는 이번에 고국으로 돌아가면 우간다 전통에 따라 7~8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그는 4월 6일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최태웅 감독의 지시로 국내 여행도 어렵게 돼 통역사와 함께 천안 자택에 머물고 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홍선영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에 시청자도 깜짝 [EN스타]

    홍선영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에 시청자도 깜짝 [EN스타]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결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오는 29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 영상에는 웨딩드레스 숍을 방문한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홍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홍진영은 “언니 결혼 축하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홍선영은 “아니야. 별말씀을”이라고 수줍게 웃었고, 홍선영 홍진영의 어머니는 “우리 딸 예쁘다”며 흐뭇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고 영상이 공개된 이후 ‘홍선영 결혼’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홍진영 소속사 측은 “(홍선영의) 결혼은 아니다”라며 “방송 콘셉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U 국경 검문 강화… 독일·폴란드 40㎞ 교통정체

    EU 국경 검문 강화… 독일·폴란드 40㎞ 교통정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유럽 각국의 국경 검문이 강화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독일 바우첸 인근을 지나는 A4 고속도로 구간에 트럭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독일과 폴란드 간 국경 통제로 드레스덴에서 폴란드와 국경을 접한 괴르리츠 사이 고속도로에서는 이날 정오 무렵 40㎞에 이르는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바우첸 AP 연합뉴스
  • 코로나19 생이별 속 ‘창문 면회’로 애틋함 달랜 美 손녀와 할아버지

    코로나19 생이별 속 ‘창문 면회’로 애틋함 달랜 美 손녀와 할아버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생이별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도 잇따르고 있다. CBS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 사태로 외부인 출입이 금지된 병원에서 사실상 갇혀 지내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주말,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칼리 보이드(22)는 약혼자에게 청혼을 받았다. 생애 가장 특별한 순간이었지만 모든 가족과 그 기쁨을 나눌 수는 없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격리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보이드는 “약혼자가 2년 전 처음 만난 해변에서 청혼을 했다. 가족과 친구 모두에게 그 사실을 알렸지만 내 결혼 소식을 듣지 못한 딱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할아버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는 요양시설에 머무르고 계신다. 병실에 전화기가 없어 할아버지께 결혼 소식을 전할 방법이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할아버지가 기거하는 요양시설은 현재 환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방문객 출입을 금하고 있다. 속상해하는 그녀를 보던 병원 관계자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병실의 블라인드를 걷어 올려 창문 너머로나마 손녀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한걸음에 병실 창문 앞으로 달려간 손녀는 할아버지에게 손에 낀 반지를 들어 보이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치매로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할아버지는 이내 창문으로 다가가 손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코로나 사태로 병실에 갇힌 치매 할아버지와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손녀는 끝내 눈물을 쏟았다. 손녀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슬펐다. 할아버지에게 다가갈 수 없어 대신 창문에 손을 얹었는데 할아버지의 손이 마주 겹쳐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할아버지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하자, 할아버지 역시 아주 또렷하게 ‘나도 사랑한다, 빨리 만났으면 좋겠구나’라고 대답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내년 결혼할 예정이라는 그녀는 할아버지가 꼭 웨딩드레스를 입은 손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할아버지가 머무는 요양시설 측은 “바이러스도 손녀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순간을 막지 못했다”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한은 있지만 앞으로 ‘창문 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면회의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현지시간으로 17일 기준 미전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01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곧 1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지금까지 4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부산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 주목

    부산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 주목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가 우수한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지하 2층~지상 27층, 3개 동(총 225세대, 전 세대 60㎡ 이하)으로 들어선다. 단지 도보 3분 거리에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과 범내골역이 위치해 더블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도시고속도로 및 황령터널과도 가깝고, 2021년에 서면~충무교차로 BRT가 준공되면 부산 내외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산의 최중심지인 서면에 위치해 부산진시장과 자유시장, 평화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CGV, 현대백화점, 골드테마거리 등 부산 대표 상권을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성서초와 성동초, 성동중, 문현여중, 한일고 등 우수한 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가깝고, 부산국제금융센터 및 한국은행 부산본부, 문현금융단지, 동천 재개발, 범천동 철도차량기지 개발 등의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은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자 전원에게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2대, 아일랜드 1구 인덕션, 부부욕실 비데, 인테리어 간접등, 붙박이장 등의 혜택이 무상 제공된다. 또한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홈 네트워크 월 패드와 일괄 제어 스위치 등 스마트 시스템 ▲채광 드레스룸과 로이 복층 유리, LED 조명, 욕실바닥 난방 등 웰빙 디자인 ▲태양광 발전 설비, 에너지 효율 1등급 보일러,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등이 적용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줄 예정이다.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는 ㈜일군토건이 시공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며, 현재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자 집 공개, 감탄 절로 나오는 무대의상 공개 “화려함 그 자체”

    김연자 집 공개, 감탄 절로 나오는 무대의상 공개 “화려함 그 자체”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이 ‘K-트로트‘ 선두주자 김연자의 집을 방문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자타공인 넘사벽 ‘트로트 여왕’ 김연자의 집이 공개된다. 母벤져스는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해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하는 무대의상이 가득 찬 김연자의 옷방이 공개되자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영 역시 감탄사를 연발하며 김연자의 옷들을 직접 입어보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그녀는 “구명조끼에 물이 빵빵하게 찬 느낌이에요~”라며 독특한 착용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안겨줬다. 그뿐만 아니라, 김연자의 최애 드레스 가격이 깜짝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어서 김연자는 아끼는 후배 진영을 위해 손수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런데 ‘무대 위의 작은 거인’ 으로 불리는 김연자가 부엌에서는 연신 허당美를 폭발하는 실수를 저질러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한국을 알린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가 “내 인생의 전쟁이었다!”라고 지난 날들의 고생담도 솔직하게 털어놓아 모두의 마음을 적셨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5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리그 외국인선수 추가 이탈… 순위 경쟁 영향 불가피

    V리그 외국인선수 추가 이탈… 순위 경쟁 영향 불가피

    가빈·산체스 떠나며 외국인 선수 4명 이탈국내 선수만으론 한계… 경기 결과에 영향고춧가루 역할 기대 어려워 순위싸움 허무코로나19 확산으로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의 추가 이탈이 나왔다. 재개를 준비하던 V리그로서는 생각하기 싫은 악재다. 남녀부 13개 팀에서 4명의 선수가 빠지면서 추가 이탈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한국전력의 가빈 슈미트(캐나다)와 한국도로공사의 다야미 산체스 사본(쿠바)이 시즌이 중단된 V리그를 떠났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항공 운항이 축소되는 분위기로 인해 시즌 종료 후 고국에 돌아갈 수 없을 상황을 대비해서였다. 앞서 삼성화재의 안드레아 산탄젤로(이탈리아)와 IBK기업은에서 어도라 어나이(미국)가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 대한항공의 안드레스 비예나(스페인) 등 남아 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에 남겠다고 선언했지만 예상치 못한 추가 이탈이 이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선수가 빠진 팀으로선 리그가 재개되더라도 남은 경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됐다. 떠난 4인방의 팀이 봄배구와는 사실상 거리가 있긴 하지만 외국인 선수가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문제는 이들을 상대하는 팀들에 미치는 영향이다. 봄배구의 윤곽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남녀부 모두 상위권 순위가 확정되지 않았다. 이들 팀중 일부는 외국인 선수가 떠난 팀과 이미 경기를 치렀고, 일부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리그 재개를 모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가 빠진 팀은 지고 들어가는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외국인 선수가 빠졌다고 해서 방심할 순 없지만 아무래도 국내선수들만으로 경기를 치르기엔 한계가 있다. 이번 시즌 V리그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순위 싸움으로 리그의 흥행을 더했다. 상위권 팀이 대체로 하위팀을 이겨왔지만 한번씩 하위권 팀이 기습적으로 일격을 가해 순위가 요동치는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이탈로 일부 하위팀은 완전체 전력을 구성할 수 없게 됐다. 이들을 상대하는 상위팀으로선 주전 선수의 체력을 아낄 수도 있고, 풀세트 접전에 대한 가능성도 낮아진 상황이다. 4개월여간 치열하게 펼쳐왔던 V리그의 순위 싸움의 끝이 허무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2명 더 이탈... 산체스·가빈 13일 한국 떠나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2명 더 이탈... 산체스·가빈 13일 한국 떠나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다야미 산체스 사본(26·쿠바)과 한국전력 가빈 슈미트(34·캐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을 떠난다. 삼성화재 안드레스 산탄젤로와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에 이어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프로배구 선수가 2명 더 늘었다. 산체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편이 급감하면서 시즌 종료 뒤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전해졌고, 가빈은 구단이 먼저 선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조기 이별을 결정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11일 “최근 산체스가 구단에 퇴단을 요청했다”며 “구단은 고심 끝에 산체스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체스는 리그 종료 후 쿠바로 돌아가는 방법에 관해 우려했다”며 “항공편이 남아있을 때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리그가 재개되더라도 산체스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잔여 급여 문제는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했다. 한국전력은 11일 “리그 재개가 지연되고 있어 추후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등의 우려를 감안해 가빈을 13일 출국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빈은 시즌 종료까지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선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잔여 연봉을 모두 지급하는 조건으로 조기 이별을 결정했다. 이에 동의한 장병철 감독도 리그 재개 이후 젊은 선수들을 기용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려는 계획을 세워뒀다. 산체스와 가빈은 13일 출국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프로배구 3번째 외국인 선수 이탈... 다야미 산체스 13일 귀국

    프로배구 3번째 외국인 선수 이탈... 다야미 산체스 13일 귀국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다야미 산체스 사본(26·쿠바)이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을 떠난다. 삼성화재 안드레스 산탄젤로와 IBK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에 이어 한국을 떠나는 세 번째 외국인 프로배구 선수가 나왔다. 산체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편이 급감하면서 시즌 종료 뒤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11일 “최근 산체스가 구단에 퇴단을 요청했다”며 “구단은 고심 끝에 산체스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체스는 리그 종료 후 쿠바로 돌아가는 방법에 관해 우려했다”며 “항공편이 남아있을 때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리그가 재개되더라도 산체스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잔여 급여 문제는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했다. 산체스는 13일 한국을 떠난다. 산체스는 지난 1월 중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해 9경기에서 97득점을 기록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거제시 청정자연을 그대로 누리는 ‘거제2차 아이파크’

    거제시 청정자연을 그대로 누리는 ‘거제2차 아이파크’

    거제시 일대가 관광객 1000만 시대, 새로운 관광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발돋움을 시작했다. 우선 거제시는 오는 17일 총 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유리온실 식물원 ‘거제 정글돔’을 정식 오픈한다. 이 식물원은 거제시 농업개발원 4560㎡ 부지에 야외생태연모스 잔디광장, 편의시설, 정글돔 등이 조성됐다. 정글돔은 1만여 주의 열대식물이 뿌리내렸으며, 돔 밖에는 2만여 주의 식물 군락들이 자리 잡고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남해안 일대의 해양∙생태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비 1500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 국립 난대수목원(예정)을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에 조성한다.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이 전남을 넘어 국내 최고의 난대수목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거제도에 조성돼 있는 포로수요소 유적공원, 해금강, 신선대 전망대, 한려해성국립공원, 거제 케이블카 등도 갖춰져 있어 관광자산은 풍부하다. 이렇듯 거제시는 해양∙생태관광의 핵심 거점의 관광도시로서 거듭나고 있다. 거제시의 다양한 개발호재에 일대 부동산 시장도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최근 욜로(YOLO)나 워라밸등의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자리 잡으며 거주지도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곳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여가 및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풍부한 ‘거제2차 아이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5층, 16개 동, 전용면적 73㎡~103㎡, 총 1279가구 규모로 대부분의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거제2차 아이파크’는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췄다. 단지 주변에 ‘거제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시가화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양정저수지와 상문고등학교 뒷산 부지에 공연장, 문화관, 다목적광장 등이 포함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단지는 인근에 독봉산이 위치해 있고 문동저수지와 문동폭포 등도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췄으며 교통망도 뛰어나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주요 업무시설로 차량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에 매우 용이하며, 거제시청이 위치한 고현지구와 수월지구까지 차량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거제시에 조성되는 서부경남 KTX(예정) 착공 호재로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위치한 양정저수지로부터 시작해 송정IC까지 잇는 국도 58호선(2023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거제 도심권 및 부산시와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거가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내부 설계에도 힘썼다. 전용면적 73㎡A, 73㎡B, 84㎡A, 84㎡B, 103㎡(분양마감)까지 틈새평면을 포함한 총 5개의 평면구조로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틈새평면인 73㎡A타입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풍부한 일조권이 보장돼있다. 안방에는 워크인 드레스룸이, 주방에는 주방 팬트리 공간이 설계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주방에는 주부의 작업동선을 줄일 수 있도록 ‘ㄷ’자형으로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자녀방 2개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84㎡B타입도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설계돼 채광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현관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제2차 아이파크’는 커뮤니티시설도 훌륭하다. 이웃 간 소통공간과 입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독서와 스터디를 할 수 있는 북카페형 도서관이 조성됐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클럽이 단지 내에 위치한다. 실외에는 거제시 자체에서 운영되는 야외 물놀이장이 놀이터와 함께 위치해 있어 무더운 여름에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물놀이장과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겨울에는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일♥김유진PD부터 최송현♥이재한까지 “부러움에 진 밤”[종합]

    이원일♥김유진PD부터 최송현♥이재한까지 “부러움에 진 밤”[종합]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가 첫 방송부터 화끈하고 달달한 연애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해 10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지숙-이두희와 최초 공개된 이원일-김유진 PD, 최송현-다이버 이재한 커플은 일과 사랑을 모두 지켜내는 ‘찐’ 사랑꾼들의 리얼 연애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사랑에 흠뻑 빠진 표정과 눈빛으로 서로의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소개는 커플들의 모습은 수줍음 속 확고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 월요일 밤을 설레게 만들었다. 9일 처음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 이하 ‘부럽지’)에서는 실제 공개 연애 중인 지숙 이두희, 이원일 김유진 PD, 최송현 다이버 이재한 커플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실제 연예인 커플의 등장과 파격적인 예고로 화제를 모은 ‘부럽지’는 시작부터 차원이 달랐다. 더욱 대담해진 커플들의 오프닝 영상은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 등 5 MC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특히 출연 소식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레인보우 지숙과 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 커플은 귀엽고 풋풋한 연애의 설렘을 안겨줬다. 두 사람의 선택한 첫 공개 데이트 장소는 PC방. 두 사람은 커플석에 앉아 기념 셀카를 찍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자신의 일부라며 노트북을 꺼낸 이두희는 자신은 뭐냐고 묻는 지숙에게 “나의 전부야”라고 답해 ‘멘트 천재’에 등극했다. 이두희는 과거 지숙을 위해 만들었던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며 짝사랑의 흑역사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숙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이두희의 마음이 전해지는 대목이었다. 지숙은 보답으로 새로 이사한 이두희의 사무실에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기로 하고 함께 용산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도 서로의 취향에 맞춰 춤추며 현실 연애를 보여준 두 사람. 이들의 조금은 특별한 다음 데이트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스타 셰프 이원일과 배우 최송현의 베일에 싸인 연인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이원일의 여자친구는 ‘PD계 설현’으로 유명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김유진 PD. 실제 모습이 공개되고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그녀의 미모를 인정하며 ‘팔불출’ 이원일을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4월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빠진 이원일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인터뷰 중 과감한 스킨십도 마다치 않는 이원일의 모습은 MC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김유진 PD는 미모뿐 아니라 일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PD로, 남자친구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여자친구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최송현의 베일에 싸인 남자친구는 로맨틱한 프로 다이버 이재한. 스킨스쿠버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계기로 세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만난지 29일 만에 프러포즈의 주인공이 되는 ‘운명’ 그 자체였다. 그런가 하면 남자친구 앞에서 애교가 넘쳐흐르는 최송현의 목소리에 장성규는 크게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즉흥적으로 제주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의 플렉스 넘치는 연애에 장도연과 전소미를 취향 저격하며 부러움을 샀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일로, 취미로, 공통 관심사를 즐기며 바다도 사랑도 완벽하게 접수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부럽지’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려 준 5 MC도 빼놓을 수 없었다. ‘연애 끝판왕’ 장성규의 예리한 입담과 요즘 연애가 궁금한 두 아들의 아버지 허재의 거침없는 촌철살인 리액션은 웃음을 선사했다. 세 커플의 연애에 완전히 빙의한 장도연, 라비, 전소미의 적재적소 부럽지 샷과 멘트는 시청자들을 세 커플의 리얼 러브 스토리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부럽지’는 최고시청률 4.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최고의 1분은 순수한 ‘IT돌’ 이두희의 지숙을 향한 짝사랑 흑역사 고백 장면으로 이두희는 이를 통해 ‘지숙의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한편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로나19 무서워 한국 떠난 외국인 선수들 고국도 코로나19 창궐

    코로나19 무서워 한국 떠난 외국인 선수들 고국도 코로나19 창궐

    코로나19 감염이 무서워 한국을 떠난 프로스포츠 외국인 선수들의 고국 상황이 나빠지면서 한국 팬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 4일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안드레스 산탄젤로(26)는 한국이 코로나19 때문에 위험하다며 이탈리아로 돌아갔지만 현지 상황은 한국보다 더 심각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환자 수는 7375명으로 7134명인 한국을 앞질렀다.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어도라 어나이(24)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갔지만 미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켄터키, 메릴랜드, 유타 등 8곳은 비상령을 내렸다. 반면 여자프로배구 KGC 인삼공사의 발렌티나 디우프(27)는 산탄젤로와 같은 이탈리아 국적이지만 한국 잔류를 선택했다. 디우프는 “이탈리아에 있는 가족과도 코로나19에 대해 얘기하지는 않았다. 큰 걱정은 없다고 한다”고 했다. 일부 한국 팬들은 산탄젤로 등에 대해 “가족과 떨어질 걸 걱정한 건 이해하지만 왜 더 위험한 곳으로 갔느냐. 돌아가서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남자프로농구(KBL)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지난달 말 자진 퇴출 의사를 밝히고 급히 팀을 떠난 외국인 3명 가운데 보리스 사보비치(세르비아·32)는 러시아 리그로 갔고, 바이런 멀린스(미국·31)는 스페인 리그로 갔다. 반면 앨런 더햄(미국·32)은 아직 소속팀을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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