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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 우즈, 5언더파 공동3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72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선두 벤 커티스(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렸다. 우즈는 이날 자신의 3연패(1999∼2001년) 및 코스레코드(61타)·최소타(259타·이상 2000년)를 달성한 ‘텃밭’에서 폭발적인 드라이버샷과 예리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보기 1개에 버디 6개를 솎아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 박세리 우승소감/“한국선수와 경기 마음 더 편했다”

    우승 소감은. -시즌 초반 2승을 올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부진에 빠진 터라 이번 우승이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다른 대회 때보다 더 기쁘다. 각오가 다른 때와 달랐나. -에비앙마스터스 6위,브리티시여자오픈 2위 등 아쉽게 끝난 대회가 많아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악천후와 복통 등 변수가 많았는데. -2라운드 중간 복통 때문에 포기할 생각도 했다.3라운드에서는 날씨 변화가 심해 경기가 중단됐고,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남은 3라운드를 끝낸 뒤 곧바로 4라운드를 치러 전날의 컨디션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16번홀에서 더블보기로 공동선두를 허용했는데. -드라이버 샷이 오른쪽으로 밀려 러프로 빠졌다.약간 당황했지만 건져낸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두번째 샷을 쳤다.결과적으로 더블보기가 됐지만 신경쓰지 않았다.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고,그래서 17번홀에서 버디를 만들어냈다. 최근 상승세를 타는 한희원과의 경쟁이 부담스럽지 않았나. -오히려 한국 선수와 함께 경기하는 것이 더 마음이 편했다.아마한희원도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LPGA 무대에서 다시 한번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하반기 각오는. -많은 승수를 쌓도록 노력하겠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박세리 제이미파크로거 4번째 우승 “희원아 미안해”

    마지막 라운드 챔피언조의 동반자는 고국 후배 한희원(휠라코리아).3라운드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1타차로 추격을 허용한 박세리(CJ)는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라운드 첫홀(파4)에 올랐다. 하지만 한번 잡은 리드를 놓칠 수는 없었다.다행히 한희원이 첫홀부터 보기를 범하며 2타차로 멀어졌다. 그러나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최근 폭발적인 상승세에 있는 한희원의 뚝심이 살아났다. 5번(파4)·6번홀(파3)에서 잇단 버디로 추격해 온 것.박세리도 6번(파3)·7번홀(파5) 연속 버디로 응수,2타차를 지켰다.둘만의 매치플레이 같았다. 엎치락뒤치락은 이어졌다.10번(파4)·12번홀(파4)에서 1타씩을 잃어 3타차로 떨어진 한희원은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이 홀에서 보기를 범한 박세리에 1타차로 따라붙는 듯하더니 15번홀(파4) 보기로 다시 2타차로 멀어졌다. 이제 남은 홀은 3개.박세리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 쉬어도 좋은 순간이었지만 16번홀(파4)에서 뜻밖에 더블보기를 저지르며 동타를 허용,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만들었다.누구든 이제는 마지막 승부수가 필요했다.역시 승부사는 박세리였다.17번홀(파5)에서 270야드 드라이버 샷으로 페어웨이를 가른 뒤 3번 우드로 그린 바로 앞에 세컨드샷을 떨궜고 칩샷으로 1.5m 거리의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 승부를 갈랐다. 1타차 리드를 잡은 박세리는 18번홀(파5)에서 파를 지켰고,러프를 전전하며 보기를 범한 한희원은 2타차로 분루를 삼켰다. 결국 ‘코리아군단’의 리더 박세리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하이랜드미도우스골프장(파71·636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한희원과의 접전 끝에 이븐파 71타를 쳐 4개월만에 1승을 보태며 한국 선수 가운데 맨 먼저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합계 13언더파 271타. 1오버파 72타로 4라운드를 마감한 한희원은 이날 1타를 줄인 마리사 바에나(콜롬비아)와 함께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그쳤다. 우승 상금 15만달러를 받아 시즌 상금 111만 958달러가 된 박세리는 박지은(나이키골프)을 1만여달러 차로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또 3년 연속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넘어서며 생애 통산 상금 1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박세리는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서만 네차례 우승,이 대회와의 끈끈한 인연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지난 1984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두차례 이상 우승한 선수는 박세리뿐이다. 김미현(KTF)은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4위를 차지했고,이정연(한국타이어)은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김미현 첫·승·예·감

    ‘슈퍼 땅콩’ 김미현(사진·KTF)이 시즌 첫승의 갈증을 풀 기회를 맞았다.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희원(휠라코리아)도 산뜻하게 출발했고,박세리(CJ)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 네번째 우승의 불씨를 지폈다. 김미현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하이랜드미도우스골프장(파71·636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3개를 범해 4언더파 67타를 쳤다.6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로라 디아즈에 2타 뒤진 공동 3위.김미현은 이날 14개 홀에서 페어웨이를 적중시켰고,아이언샷과 장기인 페어웨이 우드샷도 정확해 18홀 가운데 14개 홀에서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아킬레스건인 퍼트도 좋아져 이날 28개로 마무리했다. 5언더파 66타로 2위에 오른 디펜딩챔피언 레이첼 테스키(호주)와 함께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미현은 11번과 12번홀(이상 파4)에서 어프로치샷이 그린을 벗어나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그러나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1타를 만회했다. 이후 파 행진을 한 김미현은 후반 2번(파3)과 3번·4번홀(이상 파4)에서 정교한 샷으로 3개홀 연속 버디를 엮어내며 상승세를 탔다.5번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6번홀(파3)에서 1타를 줄이더니 막판 8번(파3)과 9번홀(파4)에서 3m와 4.5m짜리 버디퍼트를 잇따라 떨구며 깔끔하게 라운드를 마쳤다. 사이베이스빅애플클래식과 웬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한희원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한 박세리는 퍼트 수가 31개까지 치솟았지만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내면서 2언더파 69타로 박희정(CJ) 이정연(한국타이어)과 공동 18위에 자리했다.강수연(아스트라)과 고아라(하이마트)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25위를 달렸다.LPGA 투어에서 5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도전한 ‘골프천재’ 미셸 위(14)는 드라이버샷 방향이 어긋나면서 2오버파로 부진,공동 80위에 그쳤다. 이창구기자 window2@
  • PGA챔피언십/ 우즈 ‘기고’ 미켈슨 ‘날고’

    필 미켈슨이 미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오르며 메이저 무관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반면 슬럼프에서 허우적거리는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남아공) 데이비스 러브 3세 등 우승후보들은 중위권으로 처졌다.우즈와 함께 공동 58위에 머문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의 발걸음도 무거웠다. 미켈슨은 15일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골프장(파70·71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로드 팸플링(호주)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45개 메이저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한 미켈슨은 첫홀인 10번홀(파4)부터 버디를 낚더니 12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17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8번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줄인 뒤 후반 2번(파4)과 4번홀(파5)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 미켈슨은 “멋진 하루였다.”면서도 “출발이 좋을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긴장을 늦추지않았다. 올 시즌 세 차례 톱10에 오른 2년차 팸플링은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버디 4개를 솎아내 미켈슨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줄을 차지했다. 그러나 우승후보들은 개미허리처럼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에서 헤매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황태자’ 엘스가 1오버파 71타로 공동 22위,US오픈 우승자인 ‘8자스윙’ 짐 퓨릭이 2오버파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함께 공동 31위에 그쳤다.특히 올시즌 단 한 차례도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우즈는 이 대회 출전 사상 최악의 스코어를 내며 중위권으로 밀려났다.버디는 단 1개에 그쳤고 보기를 무려 5개나 범한 우즈는 4오버파 74타로 최경주 러브 3세 등과 함께 공동 58위로 처졌다. 예전에 사용하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들고 나온 우즈는 14차례의 드라이버샷 가운데 다섯차례밖에 페어웨이를 적중시키지 못했고,그린적중률도 38%에 그쳤다. 최경주도 2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하더니 버디는 2개에 그쳤고 보기를 4개나 범하고 말았다. 이창구기자
  • 올 마지막 메이저 PGA 챔피언십 내일 티샷 / 누가 웃을까

    “아마추어들은 가라.” 진정한 프로들만의 잔치인 PGA(미프로골프)챔피언십이 14일(한국시간) 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골프장(파70·713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시즌 남자골프 마지막 메이저이자 아마추어를 배제한 채 투어프로와 클럽프로들에게만 출전 자격을 주는 유일한 대회로 올해는 역대 우승자를 비롯해 다른 3개 메이저대회의 최근 5년간 챔피언,지난해와 올해 PGA 투어 상금랭킹 70위 이내 등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투어 선수 131명과 클럽프로 25명 등 모두 156명이 무대를 밟았다. 관심이 초점은 물론 누가 챔피언에 오를 것이냐는 점.올시즌 PGA 투어에서 4승씩을 나눠가지며 다관왕을 다투고 있는 타이거 우즈와 데이비스 러브3세가 첫 손에 꼽힌다. 최근 4년간 매년 1개 이상의 메이저 우승컵을 거머쥔 우즈는 올시즌 단 1개도 따내지 못한 자존심을 만회하기 위해,역시 올해 메이저 우승컵이 없는 러브 3세는 상금랭킹 1위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승컵이 필요하다. 특히 99년과 2000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우즈는 이번에도 우승컵을 놓치면 월터 헤이건(미국)이 갖고 있는 ‘5년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이 무산돼 더욱 절박하다. 그 뒤로 주목받는 선수는 ‘메이저 무관의 제왕’ 필 미켈슨.45차례나 메이저대회에 출전하고도 단 1차례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미켈슨은 95년 오크힐골프장에서 벌어진 라이더컵에서 3전 전승을 거둬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올시즌 마스터스,US오픈,브리티시오픈 등 3개 메이저대회 챔피언인 마이크 위어(캐나다),짐 퓨릭,벤 커티스(이상 미국) 등의 2관왕 달성 여부도 관심거리다. ‘3년내 메이저 정상 정복’을 공언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의 도전도 지켜볼 대목. 한편 대회 코스인 오크힐골프장은 미국 골프장 가운데 10위에 올라 있는 명문코스로 3차례 US오픈(1956,1968,1989년)을 개최했고 1980년 PGA챔피언십이 이곳에서 열렸다. 길고 좁은 페어웨이와 빠르고 단단한 그린,그리고 드라이브샷이 떨어지는 지점에 버티고 있는 위협적 벙커와 울창한 숲 등 메이저대회가 갖춰야 할 가혹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페어웨이의 폭이 고작 20야드가 조금 넘는 ‘개미허리’인데다 좌우에 커다란 나무가 에워싸고 있어 드라이버 샷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골프소식

    ●캘러웨이 구형우드 보상교환 캘러웨이코리아는 신형 우드인 GBBⅡ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캘러웨이 구형 우드를 35만원 상당의 신형 캐디백으로 보상 교환해 주는 행사를 펼친다.보상 교환 대상은 캘러웨이코리아가 정식 수입 시판한 각종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우드로 구형 제품을 지정 대리점으로 가지고 가 신형 우드인 GBBⅡ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우드를 구매하면 35만원 상당의 캘러웨이 신형 캐디백과 맞바꿔 준다.(02) 3218-1980. ●한희원·박지은 한국여자오픈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한희원(휠라코리아)과 올해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은(나이키골프)이 오는 9월4일 부산 아시아드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한다고 한국골프협회가 12일 밝혔다.
  • 거침없는 한희원… 2승 보인다/ 웬디스 2R 공동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한희원(25·휠라코리아)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지난달 21일 빅애플클래식에서 데뷔 후 첫 정상에 오른 한희원이 ‘슈퍼샷’을 휘두르며 두번째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 한희원은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대만의 캔디 쿵과 함께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최종 3라운드에서 쿵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한희원은 이로써 불과 3주만에 우승컵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에비앙마스터스 2위,브리티시여자오픈 19위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희원은 이날도 정교한 샷을 마음껏 뽐냈다.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것은 단 1차례뿐이었고,이를 바탕으로 14차례나 버디 찬스를 만들었다.뛰어난 퍼팅 솜씨까지 보태져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낚았다. 지난 4월 다케후지클래식에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던 쿵도 3언더파 69타를 치며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강력한 우승후보들이 1∼4타차로 한희원과 쿵을 추격,최종 라운드는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미셸 레드먼(미국)이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선두에 1타 뒤진 3위가 됐고 웬디 워드(미국),로리 케인(캐나다),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 등 3명이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4위에 포진했다. 첫날 공동 33위에 그친 디펜딩 챔피언 김미현(26·KTF)도 이날 6타를 줄이는 선전을 펼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8위로 뛰어올라 대회 2연패의 불씨를 살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준우승 박세리 / “실망스럽지만 오기가 생겨”

    “실망스럽지만 재미있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박세리는 왼쪽으로 쏠린 몇개의 샷과 그린을 잘못 읽은 것이 패인이라고 분석했다.박세리는 공식 인터뷰에서 “공이 왼쪽으로 쏠리면서 몇차례 왼쪽 벙커에 빠졌고,그린에서의 브레이크도 좋지 않아 고전했다.평소 같으면 보기를 범하지 않을 상황이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승부를 가른 18번홀 티샷에 대해 “3라운드 때보다 바람이 더 강해져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 3번우드로 쳤다.”면서 “그러나 적당한 위치에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 공은 벙커로 들어갔다.”고 말했다.“불행하게도 페어웨이 벙커에 빠져 1타를 뒤진 셈이 됐다.”면서 “어쩔 수 없었고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애썼다.”고 덧붙였다.퍼트에 대해서는 “그린에서도 하루종일 브레이크를 읽지 못해 애를 먹었다.”면서 “도대체 퍼트를 하면 어디로 공이 구를지 가늠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번 대회 2위에 그치면서 올시즌 메이저대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박세리는 “소렌스탐은 날씨와 코스를 정복했다.아주 견고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면서 “그녀를 이기기 위해 좀 더 연습해야겠다.”고 말했다.또 “항상 소렌스탐과 경기하면 정신적으로 강해진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 이번에 소렌스탐을 이기지 못했다고 해서 크게 낙담하지는 않는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우즈 나가있어! / 짐 퓨릭 뷰익오픈 우승

    지난 6월 US오픈에서 신들린 듯한 ‘8자 스윙’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짐 퓨릭(31)이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퓨릭은 4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위크힐스골프장(파72·7127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컵을 안았다.역전 우승으로 타이틀을 방어하려던 타이거 우즈는 19언더파 269타로 크리스 디마르코 등 3명과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다. 퓨릭은 이로써 해마다 1승밖에 거두지 못한 징크스를 깨며 PGA 통산 9승을 달성했다.또 올시즌 19개대회에서 2승을 올리며 13차례나 톱10에 오른 퓨릭은 우승상금 72만달러를 보태 시즌상금 440만 1313달러로 선두 우즈(483만달러)를 바짝 추격했다. 퓨릭은 또 4차례나 우즈가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 대회에서 우승해 우즈와 묘한 인연을 이어갔다. 퓨릭은 “내 생애 최고의 해”라면서 “실수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만회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바꾼 드라이버로 절정의 샷 감각을 자랑하면서도 퍼트 난조로 고전한 우즈는 이날 7개의 버디를 엮어내며 선전했지만 퓨릭을 따라잡지는 못했다.그러나 이날도 우즈는 평균 320야드의 폭발적인 장타를 자랑하면서 페어웨이 안착률 93%를 기록,바꾼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에 완전히 적응했음을 입증했다.또 16개홀에서 그린을 적중시키는 등 아이언샷도 정확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우즈는 “퍼트만 잘됐으면 아마 최소타 기록도 세울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창구기자
  • “우승컵 못내줘”우즈, 뷰익오픈3R 선두와 4타차 샷감각 회복… 2연패 불씨살려

    ‘황제’ 타이거 우즈(그림)가 절정의 드라이버샷을 구사하며 미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오픈(총상금 400만달러) 2연패 가능성을 살렸다. 우즈는 3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힐스골프장(파72·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일몰로 중단됐다 재개된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보태 공동 4위에 오른 우즈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선두 짐 퓨릭(199타)에 4타 뒤진 공동 8위가 돼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붙잡았다. 과거 사용하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로 전날의 호쾌한 장타를 이어간 우즈는 이날 정확도까지 더해 그동안의 드라이버샷 난조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었다.전날과 마찬가지로 평균 316야드의 폭발적인 드라이버샷 거리를 내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을 57%에서 71%로 끌어올렸다.아이언샷도 정교함을 더해 사흘째 83%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였지만,퍼트 수는 전날에 견줘 3개가 는 31개를 기록했다. 한편 US오픈 챔피언 퓨릭은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정교한퍼팅 감각을 자랑한 칼 폴슨(200타)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다. 최병규기자
  • “키는 숫자일뿐… 손목회전이 중요”176㎝ 단신 허석호 장타의 비결

    “도대체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장타가 나온거야.” 세계 남자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인 브리티시오픈에서 허석호(이동수패션)가 보여준 장타가 여전히 팬들의 뇌리 속에 남아 화제다. 팬들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 있는 장면은 데이비스 러브3세와 동반한 대회 3라운드.176㎝에 불과한 허석호는 이날 자신보다 훨씬 큰 190㎝의 체구에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정상을 달리는 러브3세와 맞붙어 번번이 티샷을 더 멀리 날리는 등 게임을 주도했다. 이날 허석호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92.5야드로 280.5야드에 그친 러브3세를 압도했다.그러나 이날 비거리는 오히려 다른 날에 견줘 짧은 편이었다.첫날은 295.5야드,2라운드에선 327야드나 됐다.4일 평균은 302.25야드. 물론 “페어웨이가 딱딱해 런이 많았기 때문에 훨씬 멀리 나갔다.”고 스스로 밝혔 듯 평소보다 더 길긴 했지만 상위권에 속한 건 사실이다. 팬들의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장타의 비결로 이어진다.답은 이동수패션골프단의 감독이자 그의 스승인 임진한 프로가 준다. 임 감독은 “허석호의 장점은 손목 회전이 부드럽고 임팩트가 정확한 것이지만 4년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비거리는 오히려 나보다도 짧았다.”며 “곧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들어가 1년 반 정도 하니까 근력과 체력이 몰라 보게 좋아지면서 스윙 스피드가 빨라졌고,이후 30야드 정도가 늘었다.물론 체구에 견줘 장타를 갖춘 가장 큰 원인은 부드러운 스윙에 있다.”고 밝혔다.지금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게을리하지 않는 그의 스윙스피드는 시속 117㎞에 이른다.국내 프로들의 스윙 스피드는 평균 110∼120㎞. 그가 장타를 날리는 또 다른 이유는 주무대가 일본이라는 데도 있다.일본투어는 유난히 장타에 집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PGA에서 뛰는 대부분의 일본 선수들도 체격과는 달리 모두 장타를 휘두른다.살아남기 위해선 그도 장타에 승부를 걸 수밖에 없는 것. 한편 브리티시오픈 이후 일주일간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 뒤 28일 일본으로 떠난 허석호는 “의도적으로 장타를 치려고 힘을 주기보다는 부드럽게 스윙하는 게 스피드를 높여 준다.”며 “임팩트 순간 힘을 집중하는 요령을 터득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곽영완기자
  • 고진감래 / 이숙진 US여자주니어골프 5수끝에 우승

    골프유학 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이모의 입양아 자격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이숙진(사진·16)이 5번째 도전만에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재미교포 이숙진은 27일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루클런골프장(파71·6303야드)에서 18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제55회 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챔피언 박인비(15)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우승컵 ‘글레나 콜렛 베어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인천 한일초등학교 재학 당시인 지난 98년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2위에 오르는 등 가능성을 보인 이숙진은 중학생 때인 지난 99년 이모한테 입양돼 미국으로 건너갔다. 부모가 경제적 뒷바라지를 할 수 없어 주한 미군으로 복무하던 스티븐 웨스토프와 결혼한 이모가 이숙진을 입양 형식으로 초청해 부모 노릇을 하기로 한 것.이 때문에 영문 이름 표기 때 ‘Sukjin-Lee’ 뒤에 ‘웨스토프(Wusthoff)’라는 이모부의 성이 붙는다. 지난해 뉴저지주 여자아마추어 정상에 올랐고,지난달에는 월요예선을 거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출전 티켓을 따내기도 했다. 이숙진은 이날 경기 내내 박인비에 끌려 다녔다.박인비는 1번(파4)과 2번홀(파3)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내며 보기,파세이브에 그친 이숙진을 압도했다. 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이숙진에 3홀 차로 앞선 박인비는 7번홀과 8번홀(이상 파5)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챙기며 무려 5홀 차로 달아났다.그러나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박인비의 드라이버 샷이 갑자기 말썽을 부리면서 페이스에 제동이 걸려 제풀에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주도권은 자연스레 이숙진에게 넘어갔다. 9번(파4)과 10번홀(파3)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한 박인비의 실수로 이숙진은 파 세이브만으로 2홀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다. 이어 13번과 14번홀(이상 파4)에서도 파행진을 거듭하며 잇따라 보기를 범한 박인비와의 차이를 1홀 차로 좁혔다. 16번홀(파4)에서 다시 3퍼트로 보기를 범한 박인비와 승부의 균형을 맞춘 이숙진은 17번홀(파4)에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를 잡아 전세를 뒤집었다. 157야드를 남기고 6번 아이언을 잡은 이숙진은 두번째샷을 핀 2.5m에 붙인 뒤 버디퍼트를 떨구며 잡은 1홀 리드를 18번홀(파4)에서 지켜내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숙진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지켜봐 신경이 많이 쓰였고 신경이 곤두서자 손도 떨렸지만 ‘지키자’는 말을 되뇌며 극복했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스포츠 라운지]브리티시오픈 골프 돌풍 허석호

    “마지막날 부진이 아쉽긴 하지만 또 다시 기회가 와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지난주 막을 내린 세계 남자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황색돌풍’을 일으킨 허석호(30·이동수패션)는 대회가 끝난 직후 일시 귀국,경기도 용인 집에 머물며 잠시 쉬고 있다. 그런데 진정한 의미의 휴식은 아닌 것 같다.오히려 브리티시오픈 출전중일 때보다 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여기 저기서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그를 알아 보고 반가워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27일 자신의 활동 무대인 일본프로골프투어로의 복귀를 앞두고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한 그로서는 한편 반갑기도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그래도 제가 잠깐 동안이나마 안겨준 기쁨 때문일 거라 생각하며 피곤함을 견디려고 합니다.” 어쨌든 그를 만나 풀어보려 한 궁금증을 감출 수는 없었다.3라운드까지는 그렇게 잘 치고도 왜 마지막날 무너졌을까. ●실패한 승부수,후회없는 한 판 “승부수를 던진 거죠.선두와 3타차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는데,잘 하면 우승도 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첫 홀(파4)부터 공격적으로 나갔습니다.3라운드까지는 3번 우드로 티샷을 했지만 드라이버를 잡았죠.이번에도 드라이버를 안 잡으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았어요.그런데 결국 더블보기로 홀아웃하고 말았어요.” 공격적으로 나가겠다고 결심하기까지는 현지에서 만나 잠시 레슨을 받기도 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의 개인 코치 필 리츤의 조언도 한몫을 했다.리츤은 “같은 러프에 들어가도 더 멀리 간 공이 그린에 올리기도 좋다.”며 그에게 드라이버를 잡을 것을 권했다. 결국 전략은 첫홀부터 어긋났다.사실 첫홀은 페어웨이 양쪽의 러프가 키 높이로 늘어선 악명높은 홀로 1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조차 트리플보기를 범했다.그동안 3번 우드를 잡은 이유도 멀리 갈수록 러프의 길이도 길어 세컨드샷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다행히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다소 부담을 덜었지만 사실상의 고난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갑자기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하더니 방향을 가늠할 수가없을 정도였죠.뒷바람이 불면 3번 우드로도 330야드 이상 나가는데,앞바람이 불 땐 드라이버를 잡아도 250야드가 고작이었어요.늦게 출발한 선수들의 이날 스코어가 대부분 별로 좋지 않았죠.” 이상하게 샷도 3라운드까지와는 달리 마음먹은 대로 안됐다.1·2라운드에서 버디와 이글을 낚은 비교적 쉬운 4번홀(파5)에서도 파 세이브에 급급했다.이후 4개의 보기를 더 범하며 허물어지는 자신을 발견했을 땐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물론 모두가 그 처럼 허물어지지는 않았다. “경험 부족 때문일지도 모르죠.하지만 아마 ‘톱10’에 들려고 마음 먹었으면 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그런데 그 상황에서라면 누구든 승부수를 던졌을 겁니다.후회는 없어요.” 아마 그의 그같은 배짱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티시오픈에 첫 출전한 선수가 돌풍을 일으킨 원동력이었는지도 모른다.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사실 2라운드 때다.첫 출전한 선수가 1라운드에서 반짝 돌풍을 일으키는 건 흔히 있는 일.하지만 그는 2라운드 초반 3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은뒤 4번홀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합계 4언더파로 단숨에 단독선두로 뛰어올라 돌풍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중계방송 카메라 렌즈가 그에게 맞춰진 것도 이때부터.갑자기 BBC방송의 중계 카트 2대가 따라 붙었다. ●다음 목표는 PGA 투어 카드 “기분은 좋았죠.그런데 그때부터 보기만 나오는 거예요.5개쯤 더 했을 걸요.”마치 남 얘기하듯 되돌아 봤지만 2라운드 합계가 1오버로 치솟으며 경기를 마쳤을 땐 사실 가슴이 아팠단다.그래도 오히려 순위가 올라가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맞은 그는 데이비스 러브3세와 함께 마지막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했다는 감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중계하는 측이나 갤러리의 입장에서는 키가 190㎝에 이를 만큼 굉장히 큰 러브3세와 176㎝에 불과한 제가 함께 라운드하는 게 신기하게 보였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게다가 공은 제가 더 멀리 나가곤 했으니까.” 사실 이 대회에서 허석호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2.25야드였다.2라운드에선 평균 327야드나 됐다.지난해 말 멕시코에서 열린 EMC월드컵에 함께 출전한 최경주조차 그의 파워풀한 스윙엔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다.99년 무릎 수술 이후 꾸준히 지속해온 웨이트트레이닝의 효과가 크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어쨌든 그는 한국선수도 브리티시오픈 정상을 넘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는 데 강한 자부심을 느끼는 듯했다.그의 다음 목표는 물론 PGA 투어 카드 획득이다.지난해 말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 상위자격으로 퀄리파잉스쿨 최종예선에 도전했다 1타차로 물러선 그는 올 연말에는 반드시 내년도 투어 카드를 획득하겠단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브리티시오픈 2라운드를 끝내고 BBC방송과 인터뷰를 하는데 일본어로 했다고 해서 일부에서 비난을 하는 것 같아요. 한국어를 통역해줄 사람이 없었어요.하지만 일본투어 관계자들은 많이 와 있었거든요.인터뷰는 해야겠고,할 수 없이 일본어로 인터뷰에 응했죠.아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한 사람이라도 와 주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거예요.” 그는 본의 아니게 국내팬들에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매우 미안해 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골프소식

    ‘최경주 버전' 드라이버 한정판매 용인프라자 새달 4~7일 휴장 ●경기도 용인 프라자골프장은 여름철 새벽 라운드가 늘어나면서 공휴일과 주말,그리고 회원의 날에는 아침식사를 간단한 양식과 한식 메뉴를 곁들인 뷔페식으로 마련했다.한편 프라자골프장은 오는 8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코스 정비를 위한 여름철 휴장에 들어간다.(031)332-1122.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500시리즈 드라이버 ‘최경주버전’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최경주 버전은 500시리즈 드라이버 가운데 580모델로 프로에서 아마추어까지 모든 골퍼가 사용할 수 있으며 MCC사의 오렌지색 샤프트가 장착돼 있는 게 특징이다.값은 75만원.(02)3415-7300.
  • 빅애플클래식 11언더… 데뷔 3년만에 LPGA 정상

    한희원(사진·25·휠라코리아)이 미국 진출 3년만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 등극의 꿈을 일궈냈다. 한희원은 21일 미국 뉴욕주 뉴로셸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멕 말론(미국)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4만2500달러를 받았다. 3라운드 공동선두 한희원과 말론은 챔피언조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다.3라운드까지 2위권과의 격차는 5타.마지막 라운드 승부는 사실상 말론과의 매치플레이 양상을 띨 전망이었다.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의 급상승세를 보이며 한희원과 어깨를 나란히 한 말론은 LPGA 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관록을 앞세워 한희원의 어깨를 짓 눌렀다.하지만 1년전 박희정(CJ)과 결승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내준 기억이 되살아나는 순간,“두번 실패는 없다.”는 오기도 생겼다. 경기는 의외로 쉽게 풀렸다.말론이 초반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주저 앉아 수월하게 승기를 잡았다.한희원은 초반 4개홀에서 파 행진을 벌인 뒤 5번홀(파4)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두번째샷을 컵 1.8m에 붙여 첫 버디를 낚았다.그러나 말론은 2번홀(파3)에서 퍼트 실수로 첫 보기를 범하더니 5번홀(파4)에서는 드라이버샷을 오른쪽 나무 숲으로 보내며 다시 1타를 잃어 한희원에 2타 차로 뒤지기 시작했다. 한희원은 8번홀(파4)에서 페어웨이 우드 티샷과 아이언 샷이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더블보기로 2타를 까먹어 공동선두를 허용했지만 이어진 9번홀(파4)에서 말론이 다시 보기를 범해 1타 차 선두로 복귀,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한희원은 10번홀(파4) 버디,13번홀(파3) 보기 등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그 사이 말론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또 15번홀(파5)에서 말론과 나란히 버디를 추가하며 1타차 선두를 유지한 한희원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말론의 이글 퍼트가 컵을 비껴가는 것을 지켜보며 가슴을 쓸어내린 뒤 1.2m 버디 퍼트를 떨궈 우승을 확정지었다. 공동 8위에서 출발한 박지은(나이키골프)은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범하면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79타로 3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허석호 돌풍이 남긴 것 / 브리티시오픈 정복 가능성 확인

    브리티시오픈 마지막 4라운드.1번홀에 오른 허석호는 3번 우드로 티샷을 한 앞선 3일 동안과는 달리 드라이버를 잡았다.3일 연속 티샷한 공이 휘는 바람에 가장 애를 먹은 1번홀부터 각오를 다지자는 의미였다. 하지만 공은 의도한대로 가지 않았다.이번에도 왼쪽으로 휘어지며 러프로 직행한 것.결과는 보기 2개,파 1개를 잡은 지난 3일 동안 보다 더 나빴다.더블보기.추락을 예고하는 전주곡이었다.곧바로 3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회생하는 듯 했지만 이후 5개의 보기를 더해 결국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지난 3일 동안 허석호의 플레이는 우리 국민들뿐 아니라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유럽과 미국에선 무명에 가까운 그는 첫날 언더파를 친 5명에 포함되며 공동 4위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이 때까지만 해도 모두들 가끔 있는 ‘무명 돌풍’ 정도로 치부했다.그러나 2라운드에선 공동 2위로 오히려 한발 더 나갔고,3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차 공동 8위를 유지하며 우승 가시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발휘했다.미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www.pgatour.com)에선 첫날 깜짝선두 헤니 오토(남아공)와 함께 그의 프로필을 상세히 띄우기까지 했다.국내 골프계에선 지난 1956년 첫 도전 이후 47년만의 첫 ‘톱10’ 진입도 기대했다. 영국 해안가의 악명높은 악천후에 3일 내내 시달린 그가 마지막으로 극복해야 할 것은 체력이었다.마지막날 추락도 체력 저하와 관리능력 부족이 크게 작용했다.그러나 유럽과 미국의 강호들 틈새에서 사흘 내내 선두권을 달렸다는 사실에서 한국인 첫 브리티시오픈 정상 정복도 멀지 않았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일본 랭킹 상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이며,내년에는 PGA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미셸위 性대결 ‘2라운드’/댈리·퀴니와 9월 스킨스경기

    |보이시(미 아이다호주) 연합|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사진·14)가 존 댈리(37) 행크 퀴니(28·이상 미국) 등 남자골프의 대표적인 장타자들과 실력을 겨룬다. 오는 9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네이션와이드투어 앨벗슨 보이시오픈(총상금 60만달러)에 여성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미셸 위는 대회기간 중인 15일 열리는 스킨스 게임에도 초청을 받았다. 이 스킨스 게임에는 PGA 무대에서도 최고의 장타자로 꼽히는 댈리와 퀴니,그리고 LPGA 통산 49승의 낸시 로페스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장타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95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인 댈리는 지난해까지 PGA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1위를 지킨 장타자의 ‘대명사’이고,퀴니는 올시즌 평균 318.1야드의 드라이버 샷 거리를 내며 댈리(평균 310.4야드)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다.미셸 위는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평균 281.1야드를 기록했고 최대 328야드까지 드라이버 샷을 날렸다.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기아자동차 오피러스 오피러스는 국내 대형차 소유주의 85%가 자가운전자인 점에 착안, 이에 걸맞게 개발됐다. 오너드라이버를 위한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시트형상 파워시트, 슈퍼비전 클러스터(LED계기판), 운전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앞좌석의 각종 첨단 편의 장치가 눈에 띈다. 또 시트높이가 경쟁차종보다 높아 시인성이 탁월하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적절한 전장 사이즈와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와 공동 개발한 컬러는 멀리서 보면 검정색에 가깝지만 가까이서 보면 매혹적인 흑장미 색을 띤다. ●현대자동차 뉴EF쏘나타 뉴EF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대형 승용차급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초경량 델타엔진, 4단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H-MATIC), 초저연비 실현과 변속충격이 전혀 없는 첨단 6단 무단변속기 등 동력성능의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EF쏘나타가 여성적이었다면 새 차는 중후한 분위기의 남성적인 모델로 한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게 특징. 차안에서 엔진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으며 고출력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힘으로 시속 170㎞도 너끈하다. ●BMW 뉴 7시리즈 BMW 뉴 7시리즈는 735i, 735Li, 745i, 745Li 등 총 4개 모델이 있으며 한국시장에는 735i와 745i보다 보디가 140mm 더 긴(전장 5169mm) 735Li와 745Li를 지난해 3월 출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버튼과 스위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iDrive기능이다. 실내 적정 온도, 음악, TV 등의 엔터테인먼트 및 네비게이션 등의 편의 장비 기능들을 조그셔틀과 같은 콘트롤러 스위치(중앙 암레스트 자리에 위치)로 제어할 수 있다. 계기판에 수입차 최초로 한글판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손쉽게 iDriv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렉스턴 렉스턴은 쌍용자동차가 3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3년여에 걸쳐 개발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안전도를 확보하기 위해 Frame공간과 실내공간을 넓혔으며 주행안정성과 승하차 편리를 위해 축거를 190mm 이상 늘렸다. 기존 SUV가 가지고 있던 진동소음 및 승차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최고급 승용차 감각의승차감을 실현하였고 충돌안정성을 고려, 듀얼에어백과 측면 에어백의 연동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했다. 벤츠 설계 2.9ℓ디젤터보 및 3.2ℓ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LG전자 휘센 LG전자의 휘센 에어컨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41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초절전 에어컨은 두 대의 냉매 압축기를 채용한 ‘트윈 파워 쿨링 시스템'을 적용, 소비전력을 줄여 기존 모델보다 전기료를 65%까지 낮췄다. 인터넷 에어컨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해 외부에서의 인터넷 제어, 원격자가진단 등이 가능하다. 크리스탈 블루, 샴페인 골드, 노블 화이트 등 전면 컬러 패널로 인테리어 측면을 강조한 액자형 에어컨은 ‘플라즈마 뉴크린 시스템'을 적용, 방안의 먼지 및 냄새를 없애준다. 실외기 하나로 거실과 안방을 시원하게 하는 투인원 에어컨도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 ●삼성전자 PAVV PAVV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소비 성향에 따른 대형화, 슬림화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화질을 결정하는 디지털화질유전자 DNIe 기술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완벽하게 처리하는 노이즈, 섬세함이 살아있는 완벽한 영상, 깊이 있는 명암비, 자동계산 영상신호 등이 DNIe의 주요 기능이다 축구황제 펠레, 거장 지휘자 카라얀을 모델로 ‘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당신입니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비롯, 디지털TV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 디오스 나노항균시스템과 최신 디자인 감각을 채용한 디오스는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친환경, 친건강, 곡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번 신제품은 도어쪽 용량을 늘려 실용성을 강조했으며 사용자 편이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핸들을 둥근 원형으로 디자인했다. 더블쿨링시스템과 다단식앵글선반을 적용하여 냉기가 고루 순환한다. 기존 대비 2.4배 커진 외부 LCD 디스플레이, 넓은 수납 공간 등 소비자 편리를 최우선했다. 디오스의 나노항균시스템은 ISO, FDA, SIAA 등의 국제 연구기관으로부터 항균 관련 인증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애니콜 SCH-V300 SCH-V300은 가장 앞서나가는 기술의 IMT-2000형 모델로서 최근 휴대폰 시장에서 소비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제품이다. 동영상 촬영, 동영상 다운로드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능은 물론, TV 실시간 시청 기능을 자랑하며 어떤 경쟁사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애니콜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Red Eye' 컨셉트로 영타깃에게 세련, 감성을 소구하는 E계열(SCH-E200)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애니콜은 동영상 메일까지 전송 가능한 새로운 제품 SCH-V330을 내년 5월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센스Q 센스Q는 삼성전자가 노트북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CPU가 얇고 가벼워 초슬림, 초경량을 가능케 했으며 무선랜을 장착하여 사용에 있어 자유롭다. 센스Q의 성공엔 광고도 한몫했다. TV광고 및 인쇄광고에 걸쳐 ‘나오세요'라는 키워드로 일관성 있게 홍보한 결과 소비자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통에 있어 제품 런칭과 동시에 전국에 배송되었으며,소비자의 최접점에서 제품구입을 용이하게 했다. 또 신학기마다 센스 아카데미프로모션을 개최, 대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100만~500만원. ●두산건설 두산위브포세이돈 부산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는 해운대 수영만에 주상복합 아파트 두산위브포세이돈이 평형 차별화와 타깃 차별화를 통한 틈새 시장 공략으로 분양률 100%에 육박하는 성공적인 분양 성과를 이뤘다. 같은 지역 내 경쟁 주상복합아파트의 대부분이 60~100평형 대의 대형평형인 데 반해, 두산위브포세이돈은 40~60평형의 중평형대의 주력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수요를 읽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자체 평가됐다. 두산위브포세이돈은 해운대비치, 광안대교, 달맞이고개 등 특급 조망권과 지하철 2호선 동백역, 수영로, 광안대로, 광안대교를 통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우림건설 라이온스밸리 우림건설의 구로동 e-Biz Center Ⅱ는 건물 앞에 대형 분수광장과 휴식공간을 설치,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내부에는 시원한 중정과 분수대가 들어섰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형 공장 라이온스밸리를 선보였다. 서울지하철 1, 7호선 가리봉역에 세워지는 라이온스밸리는 연면적 5만 8000여평의 첨단 비즈니스 빌딩으로 업무와 쇼핑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건물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직접 연결되는 인천 라이온스밸리도 유럽형의 첨단 비즈니스빌딩으로 8310평의 대지 위에 연면적 3만 9586평 규모 3개 동으로 이루어졌으며 舊삼익악기 부지에 세워진다. ●성원건설 성원건설은 동작구 신대방동 성원 상떼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원룸 및 투룸 23~38평 618가구. 기분양된 아파트 545가구와 함께 총 1163가구로 서울 남서부권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아파트로는 국내최초의 산소공급 및 공기청정시스템 설치로 각종 대기오염으로 인한 공해문제를 해결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여의도 및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테마파크를 조성, 인근 13만평 보라매공원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맞벌이부부를 위한 탁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월드인월드 하이티파니 현재 분양중인 명동 하이티파니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SK생명이 파이낸싱사로 나서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4호선 명동역 지하층에서부터 연결되어 역세권 상가로서의 장점을 갖고 있다. 분양가가 계좌당 2억 700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쯤 완공될 신세계백화점과 기존 롯데백화점에 더하여 명동 하이티파니가 완공되면 세종호텔, 하이티파니, 밀리오레로 이어지는 한 축이 명동의 왼편 끝을 차지하게 된다. 이 중 젊은 층에게 가장 어필할 지역이 바로 이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로발렌타인스 임페리얼 키퍼 임페리얼은 1994년 4월 출시됐으며 1위 브랜드로서의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애호가의 입맛에 맞춘 뛰어난 블랜딩 기법 덕분이다. 고객 지향적 마케팅 및 지속적 제품혁신을 통한 고객만족으로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국내 최초로 위조 방지 장치를 도입했다. 이 장치는 가짜 양주를 만들어 유통시키는 불법 업소를 없애고, 싼 값의 저급 위스키를 다시 담아 파는 리필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임페리얼은 연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으며 위스키 제조에 대한 품질, 환경, 안정보건경영시스템을 동시에 획득했다. ●진로 참眞이슬露 참眞이슬露는 숙취가 적고 깨끗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 혁신적인 소주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998년 10월 진로의 전통과 노하우로 탄생했다. 대나무 숯 여과 공정을 두 차례에서 세 차례로 늘려 깨끗한 맛을 찾아내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초기 제품 출시 이후 45일 만에 1000만병, 3개월 만에 3000만병, 6개월 만에 1억병, 1년 만에 3억병 등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이로써 올 1월엔 46억병을 돌파했다. 일관된 광고활동도 제품을 빛내는 데 한몫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참眞이슬露의 애칭인 ‘이슬이 캠페인'을 전개, 소비자들과의 친밀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 프라임맥주 지난해 3월 선보인 프라임맥주는 국내 유일하게 독일 정통 맥주제조기법으로 만들어진 100% 보리맥주다. 5년 간의 연구 개발과 1년 간의 소비자 조사로 탄생하여 출시 초기 1개월 간 판매량이 15만 상자에 달했다. ‘풍부하고 상쾌한 맛'의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발견하고, 정기적인 소비자조사를 통해 그들의 욕구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주효한 것이다. 지난해 대비 전체 맥주시장의 월평균 판매성장률이 4.21%인 것에 비해 프라임맥주는 14.36%로 월등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청호나이스 슈퍼노블레스 ‘슈퍼노블레스' 냉온정수기는 역삼투압 방식의 5단계 정수시스템을 통해 물 속 각종 오염물질, 세균, 냄새 등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이 외에도 자연하중압력방식, 저소음 고물량 부스터 펌프, 압력감지 자동조절시스템 등이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보존, 공급해 준다. 음성안내 장치를 내장, 인체감지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뜨거운 물을 조심하세요”라는 안내말을 해준다. 4~85℃의 물을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핸들기능'을 갖췄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취수구에 불을 밝혀주는 ‘자동조명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있다. ●JM글로벌 JM 산소피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산소청정기 ‘JM 산소피아'는 산소 발생 기능, 공기 청정 기능, 가습 기능을 갖췄다. 일반 대기 중의 공기를 흡착제를 이용해 산소를 분리, 생산하여 80% 이상의 고순도 산소를 공급해 준다. 기존 공기청정기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주며, 2중 DC(Dust-Collector) 필터를 채용, 집진 효율 및 집진 면적을 극대화시키고 공기 정화 기능을 향상시켰다. 플라즈마 발생기에서 만들어내는 오존이 공기 속에 떠 있는 일반 세균 및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유해균을 살균시킨다. ●태평양 라네즈 피팅데이 트윈케이크 지난해 8월 출시된 ‘라네즈 피팅데이 트윈케이크'는 20대가 선호하는 피부 밀착감과 세계적 트렌드인 빛을 반영한 트윈케이크다. 뛰어난 밀착감으로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라네즈 만의 ‘피팅 테크놀로지(Fitting Technology)'는 첨단 신소재 개발에 이용되는 초박막 CVD 코팅 방법. 파우더를 균일하게 코팅하여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깨끗한 화장이 오래 지속된다. 또 피부에 빛을 주는 ‘라이팅 테크놀로지(Lighting Technology)'를 적용, 바이올렛 크리스털 파우더가 빛을 입힌 듯 맑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한국도자기 엔젤로즈 홈세트 절제되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엔젤로즈 홈세트는 예비 신부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홈세트다. 단아한 장미 한송이로 디자인된 엔젤로즈는 차분하면서도 정갈한 식탁을 연출해 예비 신부를 비롯, 주부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총 54피스의 다양한 사이즈와 아이템이 포함돼 있어 한식과 양식 상차림이 가능해 한 세트 구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애시가 함유된 슈퍼스트롱 재질로 일반자기보다 강도가 강해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에 사용 가능하다.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한국도자기 전문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세트, 면기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도 출시할 계획이다. ●금강제화 에스쁘렌도 에스쁘렌도는 금강제화의 젊은 이미지를 선도하는 Shoes로 1995년 런칭됐다. 컨셉트는 현대적 패션과 대중성을 지향하는 신감각 트렌드 Shoes.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되 무조건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닌 패션 대중화를 유도하는 디자인을 개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바로 에스쁘렌도만의 장점이다. 에스쁘렌도를 찾는 고객은 연간 35만여명 수준으로 사회초년생, 젊은 직장인 그리고 예식용으로 특히 선호도가 높다. 제품 생산 후 소비자의 반응을 기록, 메인 제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에 적용해 고객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켜 줌으로써 핵심고객층을 개발하고 반복구매 빈도를 높이고 있다. ●애경산업 케라시스 헤어클리닉 시스템 ‘케라시스 헤어클리닉 시스템'은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앰풀 등 4단계 시스템으로 모발 손상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과학적으로 처방해 주는 전문 클리닉 제품이다. 주요성분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알파인 허브 추출물, 판테놀, 케라틴 등 잦은 염색으로 인한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보습효과, 윤기효과 및 건강효과 등을 준다. 제품구성을 보면 샴푸와 린스는 약손상용(건조하고 푸석해진 머릿결용), 중손상용(윤기와탄력을 잃은 머릿결용), 염색손상용(심하게 손상된 머릿결용) 등 3가지로 나눠졌다. 여기에 손상정도에 따라 트리트먼트와 앰풀로 더욱 만족하는 머릿결을 기대할 수 있다. ●신진메디칼 인디모 ‘인디모'는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순수 천연허브를 특수 배합한 모발제로 발모촉진, 모발보습, 모발보호 등의 기능이 있어 비듬 걱정은 물론 탈모고민까지 해결해 준다. 기존 모발제품은 샴푸와 동시에 따로 도포하거나 용액을 희석하는 등 사용법이 번거로웠지만 ‘인디모'는 비누로 샴푸를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사용 후 2개월 이내 효과가 없을 시 환불해 주는 고객 신뢰 정신으로 미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의 급성장으로 10개 주요 일간지의 각종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손 특수슬리밍젤 해양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특수슬리밍젤'은 보디라인을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보디 슬리밍 전문 제품으로 해수(海水), 해조추출물, 황토가 함유돼 있다. 천연추출물의 유효성분이 과다한 체지방과 셀룰라이트에 작용하여 리프트 기능이 탁월하며 탈라소테라피에 의한 체내 필수요소 함유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균형 있는 몸매를 유지해 준다. 또 피부조직 활성화 및 고보습효과로 피부에 윤기와 생동감을 준다.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여성,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여성, 복부비만 남성 등에게 효과적이며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인프레스 오리엔트골프의 ‘야마하 솔루션' 이론은 평균 타수를 기준으로 세 그룹을 제시한다. 각 그룹마다 적합한 인프레스 드라이버를 소개한다. 1그룹은 평균 타수가 100~109인 골퍼로 인프레스 G를 사용함으로써 드라이브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평균 타수가 90~99인 2그룹의 골퍼는 강력한 탄도를 제공하고 비거리에 중점을 둔 인프레스 D를 사용한다. 마지막 3그룹은 평균 타수 80~89의 골퍼로 임팩트 컨트롤을 강조하고 좌우 사이드 스핀이 가능한 인프레스 V를 사용한다. ●골프코리아 랭스필드 풀세트 LF-401 Ⅱ는 2004년형 풀세트로 기존 LF-401보다 디자인이나 소재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드라이버 헤드용량은 370cc으로 스윗스팟이 넓어 안정된 타구감과 적은 미스샷 및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페어웨이우드는 유틸리티클럽으로 저중심 설계하여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샬로페이스 형태로 제작하여 가장 쉽고 정확히 볼을 띄울 수 있다. 아이언은 언더컷 스타일로 안정된 어드레스를 유지시켜 준다. ●미체원 산후조리원 미체원의 산후 재활 치료는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양한방 협진 진료를 통해 산후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1단계, 산후 회복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한방 및 양방 치료의 2단계, 척추, 골반, 관절의 이상 상태를 교정하고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3단계와 근육을 이완시켜주면서 울혈이나 부종 등을 감소시켜주는 4단계가 있다. 마지막 5단계는 자세 교정을 위한 운동 및 골반의 안정성을 위한 B&S 운동 치료다. ●삼화기연 삼화절전기 삼화절전기는 공급전압의 변동률에 따라 출력전압을 승압 또는 강압하여 항상 일정한 전압을 전기제품에 공급한다. 또 부하전류의 증감에 따른 전압 변동률이 없어 전기제품을 보호하고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전압 자동조절 및 잉여전력차단 절전기다. 삼화기연은 에너지절약형 삼화전동기 및 EMS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한 전기분야 전문기업이다. ●천광애드컴 향림베개 김일성 장수 연구소 출신 석영환 선생이 북에서 얻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세라믹)과 전통의학(약초)을접목시켜 개발했다. 약초를 많이 넣을 경우 두통이 생기는 기존 약초 베개를 개선한 제품으로 바이오 세라믹을 첨가하여 불편한 점을 해결했고 기능도 향상 시켰다. 머리 돌출 부분을 베개가 흡수해 머리에 저항이 없으며 베개의 상하부분을 곡선으로 디자인해 목을 편안하게 해준다. ●기탄교육 기탄 급수한자 빨리따기 ‘기탄 급수한자 빨리따기'는 초등생 전용 급수한자대비 수험서로 4~8급의 과정별로 분권화 돼 있어 체계적 시험준비가 가능하다. 또 출제유형을 꼼꼼히 분석한 기출예상문제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지와 똑같은 모양과 유형의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이 수록돼 실전대비에 큰 도움을 준다. 만화, 전래동화, 수수께끼, 고사성어 등 지루하지 않는 학습법으로 학습효율성을 높였다. 별도 부가학습 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끝마칠 수 있다. ●삼진기획 구멍가게 ‘구멍가게'는 저자 부모님이 실제 꾸려나갔던 구멍가게를 배경으로 직접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심리묘사가 솔직하고 각 인물들이 살아 있는 듯 생생하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100여 명의 사전 모니터제를 통해 참신하면서 날카로운 의견들을 반영, 각각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를 시간 순으로 배열해 소년이 성장해 가는 과정이 보다 잘 전달된다. 책 뒷 표지에 실린 독자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감상평은 친근감과 신뢰감을 준다. ●삼성당 학습만화 시리즈 한국데카르트의 논술 학습 만화(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학습 만화(과학백과)를 보면 논술걱정이 사라진다. 역사 및 과학의 기초와 역사 논술 문제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엮었다. 또 ‘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모두 주제별 관점으로 엮은 별책을 두어 서로 다른 측면에서 역사를 이해하는 재미를 주고 있다. ‘과학백과'는 우리 주변의 신기한 자연 현상에서부터 첨단 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과학적 내용을 광범위하게 실었다. ●해태음료 슈퍼 팬돌이 해태음료의 올해 첫 신제품이기도 한 ‘슈퍼 팬돌이'는 2001년 판다 곰을 의인화한 팬돌이 캐릭터를 컨셉트로 해태음료의 대표 제품인 주스의 특성을 가미한 어린이 캐릭터 과즙음료다. 오렌지와 포도, 두 가지 맛을 선보이며 각각 바나나와 딸기 향을 첨가해 어린이에게 신기하고 색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오렌지, 포도 과즙에 함유된 기본적 비타민 외에도 골격 형성에 좋은 칼슘과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클로렐라 추출물을 첨가했다. ●롯데칠성 델몬트 망고 지난 1월 22일 출시된 ‘델몬트 망고'는 출시 5개월 만에 50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20% 이상 퓨레 과즙을 사용해 풍부한 과즙감과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폭발적 인기 원인이다. 또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망고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상승도 한 몫 했다. 디자인은 노란 바탕에 그린 색상을 가미해 고급스럽고 눈에 띈다. 망고 원산지 필리핀의 보라카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이효리의 독특한 ‘망고송' 광고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극대화시켰다. ●동화약품공업 비타천플러스 마시는 비타민C, ‘비타천플러스'가 각광받고 있다. 1병(120ml)에 비타민C 1200mg이 함유돼 있다. 또 타우린, 비타민B, 판토텐산칼슘, 니코틴산아미드 등 다양한 기능성분도포함돼 있다. 흡연 시 비타민C가 파괴된다는 연구결과와 비타민C 효능에 대한 관심증가에 따라 ‘비타천플러스'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층은 피부미용에, 남성층은 피로회복에 있어 인기가 높다. 디자인은 노란색을 바탕으로 20~30대의 젊은 감각을 살렸다.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씨를 모델로 ‘하늘천 따~지, 비타천 따~지'라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묘사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남양유업 임페리얼 드림 XO ‘임페리얼 드림 XO'는 ‘임페리얼 드림'의 후속으로 남양유업에서 올해 2월 새로 출시한 제품이다. 단백질의 체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저분자화된 유단백을 사용하고 모유의 두뇌성분과 면역성분 등을 배합하여 모유에 보다 가까운 유아식이다. 기존 모유화 프로젝트를 계승하여 6가지 XO프로그램으로 확대 재편하였다. 즉 알러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두뇌, 면역, 성장, 소화흡수, 변성의 5가지 차원에 저항원성 개념을 포함시킨 것이다. 특히 저항원 설계, 면역강화성분, 변성개선 측면이 두드러지게 개선됐다. 지방산의 구조를 모유에 가깝게 조정했기 때문에 개선된 변성을 기대할 수 있다 ●매일유업 매일우유ESL 매일유업은 모든 제조과정을 무균화하여 우유 본래 맛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 매일우유ESL을 지난 3월 출시했다. ESL(Extended Shelf Life)시스템이란 원유의 병원성 미생물 및 유해효소의 살균과정, 그리고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차단하여 모든 제조과정의 완벽한 위생설비를 이룬 무균화 과정을 말한다. 이 ESL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우유가 매일우유ESL이다. 신선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냉장조건에서 최대 60일까지 상하지 않고 보존 가능하다. 이는 우유의 보존력이 뛰어나고 품질이 월등히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동생활건강 광동키앤지 아나운서 겸 MC로 활약 중인 유정현씨를 광고 모델로 한 ‘광동키앤지'는 유아나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영양보충용 식품이다. 천연 칼슘 11가지 중 흡수율이 가장 높은 해조칼슘과 젖산철 및 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CPP)와 비타민D3을 함유했다. 시력개선 효과로 더 알려진 빌베리 추출물은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한다. 또 무기질의 공급을 위해 아가리쿠스분말, 홍화씨, 스피루리나, 동충하초 등이 포함돼 있으며 연골과 피하조직의 생성을 돕는 상어연골과 콜라겐도 함유하고 있어 뼈의 밀도를 높여 준다. ●지웰라이프 오감도 ‘오감도'는 국산 감자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소비자 건강을 생각한 라면이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특허를 획득한 해산물 추출 식이섬유와 해조칼슘을 첨가해 현대인의 섬유질 부족 현상을 해결했다. 홍보에 있어 소비자 건강을 위해 국산 원료로만 만들어진 건강라면이란 컨셉으로 온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장 건강까지 생각한 기능성 라면임을 부각시켰다. 10개 주요일간지의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대원사이언스 서포트세븐 대원사이언스를 통해 수입되는 ‘서포트세븐(Support7)'은 일본국 사나그룹 산하의 히데약품(주) 생명과학연구팀이 남여 공용으로서 개발한 기능성 특수 영양식품이다. 약용호박종자 추출엑기스와 이소플라본 및 비타민E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요실금, 전립선비대, 갱년기장애, 골다공증, 성인병예방, 항암, 노화방지 등 7가지의 특별한 효과가 있다. 미국식품의약청(FDA)의 안전도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천연식물성 재료의 가장 좋은 성분만을 추출해 부작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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