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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가을의 끝자락

    동대문구,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가을의 끝자락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4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1회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장일범 음악평론가의 사회로 약 80분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마탄의 사수 서곡’,‘걱정없이! 폴카’ 등 클래식음악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테너 채신영과 바리톤 곽상훈이 뮤지컬 ‘영웅’의 노래를, 소프라노 김미주가 드라마 명성황후 주제곡 ‘나 가거든’을 각각 부르는 특별공연이 열린다. 3부에서는 오페라,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으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는 사전 예약 없이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 1800명 무료 입장이다. 한편 동대문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했다. 부단장 정영수, 지휘자 김정기, 청소년 단원 110명 및 지도교사 12명으로 구성됐다. 매년 정기연주회 및 위문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가득한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커피차 선물에 싱글벙글 “훈훈 가족”[EN스타]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커피차 선물에 싱글벙글 “훈훈 가족”[EN스타]

    배우 김민준이 처남인 빅뱅 지드래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함박 웃음을 짓는 사진이 공개됐다. 가족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드래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민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김민준은 ‘소리꾼 응원합니다! 매형 파이팅’이라는 문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지드래곤의 커피차 선물로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이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기며 촬영장에 활기가 넘쳤다는 후문이다. ​ 앞서 지난 10월 김민준은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사업가 권다미와 결혼하며 지드래곤과 가족이 됐다. ​ 한편 김민준은 영화 ‘소리꾼’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 ‘왕자의 난’ 이후 끝나지 않은 위기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 ‘왕자의 난’ 이후 끝나지 않은 위기

    ‘왕자의 난’에 맞서는 왕의 복수가 시작된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3회 방송을 앞둔 15일, ‘왕자의 난’ 이후 아직 끝나지 않은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 이방원(장혁 분)의 위기를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방원의 살아남으라는 포효와 함께 마침내 ‘1차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 누이 서연(조이현 분)을 잃었던 서휘는 이방원의 칼이 되어 남전(안내상 분)의 세상을 끝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앞을 막아선 친우 남선호를 베야만 했다. 아버지인 남전의 세상을 무너뜨리고 그를 역적으로 만들고자 했던 남선호는 서휘의 칼에 찔렸고, 평생 애증했던 남전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했다. 이방원은 끝까지 자신을 시험하려던 이성계(김영철 분)와의 길을 끊어내고 왕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냈다. 결국 방석의 주검을 마주한 이성계에게 “전하의 욕심 때문에, 옥좌를 지키시려고 자식들을 싸우게 하셨고, 그 싸움을 즐기셨고, 그 결과가 이것”이라고 비난하는 이방원과 “너는 모든 이의 저주 속에서 홀로 죽을 것이다”라고 저주하는 이성계의 대면은 잔인하고 비정한 권력의 속성을 드러냈다. 이방원과 이성계는 물론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꾼 ‘1차 왕자의 난’은 그렇게 어두운 밤 속으로 사라졌으나, 아직 끝나지 않은 피의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왕자의 난’으로 모든 것이 정리됐다고 생각했을 때 이들 앞에 다른 길이 열린다. 그 중심에는 아들에게 또 다른 아들을 잃은 이성계가 있다. 분노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활을 겨눈 이성계. 시위가 향하는 곳에는 이방원이 서 있다. 두 팔을 벌리고 아비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이방원의 표정엔 흔들림도 두려움도 없다. 이미 수차례 이성계에게 실망하고 좌절했던 이방원은 차가운 눈으로 권력을 잃은 아버지의 얼굴을 마주할 뿐이다. ‘왕자의 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기여한 서휘와 한희재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공개된 사진에는 갑자기 습격당한 이화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등에 피를 흘린 채 쓰러진 한희재의 고통스러운 얼굴과 이를 목격한 서휘의 흔들리는 눈빛은 위기를 짐작게 한다.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이 성공하면서 남선호에게는 역적의 자식이라는 주홍글씨가 붙게 된다. 포박된 채 피를 흘리는 남선호는 이방원 앞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부딪쳐 보지만, 이미 권력은 이방원의 손에 들어있다. 많은 이들이 죽고 피를 흘려야 했던 ‘왕자의 난’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다. 1차 왕자의 난으로 뒤집힌 세상을 다시 손에 넣기 위해 왕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미 삼군부와 도당은 이방원이 장악했지만 새 나라를 연 이성계의 힘을 간과할 수는 없다. 사정문 앞에서 금군을 습격한 서휘와 이성계의 회궁길을 막아선 한희재가 이성계의 진노를 피할 수 있을까. 당장의 생존이 불투명해진 남선호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방간을 이용해 방원을 친다”고 말하는 남선호의 모습이 그려져 더욱더 궁금증을 증폭한다. 이방원과 이성계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세 남녀의 운명이 궁금증을 증폭한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1차 왕자의 난은 또 다른 사건의 도화선이 된다. 여기에 이방원을 견제하는 이방간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절대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라고 전하며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끝까지 숨 가쁘게 몰아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나의 나라’ 13회는 오늘(15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블랙독’ 서현진X라미란, 첫 스틸컷 공개 “호흡? 두말하면 잔소리”

    ‘블랙독’ 서현진X라미란, 첫 스틸컷 공개 “호흡? 두말하면 잔소리”

    ‘블랙독’ 서현진과 라미란이 차원이 다른 공감을 장착하고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박웍스) 측은 15일,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입은 서현진과 라미란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를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볼 예정.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녹여내며 완벽하게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서현진, 라미란을 비롯해 하준, 이창훈, 정해균, 김홍파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두 배우 서현진, 라미란의 만남은 ‘블랙독’을 기다리게 만드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과 라미란의 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먼저,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난 사립고등학교로 첫 출근하게 된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로 완벽 변신한 서현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한 단발머리에 사회초년생다운 풋풋한 미소는 ‘고하늘’ 그 자체. 반짝이는 눈빛 속에 담긴 설렘은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치열한 입시 전쟁터에 떨어진 고하늘은 특유의 생존력으로 온갖 문제들을 극복해가며 성장통을 겪을 예정. ‘뭘 모르는 무경력’ 사회초년생 고하늘이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사립고등학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소문난 워커홀릭이자 대치동 입시‘꾼’인 진로진학부장 ‘박성순’으로 변신한 라미란의 카리스마도 흥미롭다.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광대 짓도 마다하지 않고, 대학 입학처를 다니며 ‘영업맨’의 역할까지 도맡는 열혈 선생님 박성순. 베테랑의 노련함과 여유가 엿보이는 표정은 ‘입시의 달인’ 박성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특히,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예리함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고하늘과 박성순 사이에 흐르는 싸늘한 분위기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신입교사 고하늘은 진학부 부장인 박성순의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잔뜩 긴장한 모습. 온도차 다른 두 사람의 대비가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훗날 치열한 전쟁터에 떨어진 사회 초년생 고하늘의 멘토를 자처하는 박성순이기에 서로에게 어떤 자극제가 될지, 연기력에 이견이 없는 두 배우가 그려나갈 특별한 ‘워맨스’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쏠린다. 서현진, 라미란이 빚어내는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으로 완벽하다. 서현진은 “저는 호흡이 좋다고 생각한다. 선배님은 현장에서 에너지가 굉장히 좋으셔서 모두를 웃게 해주신다”며 “안 그런 듯하면서도 늘 전체를 보고 계셔서 무심히 지나가듯 던져주는 단어들이 연기의 힌트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선배님의 내공이구나 느끼고 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래하시는데 그것이 선배님의 매력”이라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라미란 역시 “서현진 배우와 호흡은 두말하면 잔소리. 언제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로 현장에 오는 것이 즐겁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배우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촬영 중이다. 시청자분들께도 공감되는 뜻깊은 이야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은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열애 이혜성, ‘연예가중계’서 첫 고백 “연애 풀스토리”

    전현무 열애 이혜성, ‘연예가중계’서 첫 고백 “연애 풀스토리”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한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연예가중계’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다. 1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연중)’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생방송에 임한다. 여기에 코미디언 박나래와 장도연, 배우 차예련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먼저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가 ‘KBS가 맺어준 인연’으로 ‘연중’을 달군다. 아나운서 선, 후배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두 사람의 연애 과정을 짚어본다고. 또한 열애 소식이 전해진 당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녹화를 진행한 이창수 PD를 만나 당시 전현무의 반응과 녹화장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해 들을 전망이다. ‘연중’의 안방마님, 이혜성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직접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서 금주의 핫한 인물을 만나보는 ‘위클리 핫 피플’에서는 KBS 새 코미디쇼 ‘스탠드 업!’으로 뭉친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한다. 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인 두 사람은 명불허전 환상의 개그 콤비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19금 개그부터 함께 무명시절을 겪었을 당시 짠내나는 에피소드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너와 나의 먹방쇼-쿡앤톡’에서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그녀’로 돌아온 차예련이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그는 앞선 촬영에서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져 처음에는 연기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촬영장에서도 허당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남편 주상욱과는 하루에 2~30번밖에 연락을 안 한다고 밝혀 연애 시절 못지않은 달달함을 과시했다고. ‘집돌이’ 남편 덕분에 육아 부담이 적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차예련은 이제 돌이 지난 딸이 눈에 밟혀 집을 나설 때마다 눈물이 난다먀 엄마로서의 모습부터 결혼생활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세로 부상한 EBS 캐릭터 ‘펭수’가 최초로 KBS에 출연한다. 외교부, 영화 촬영장에 이어 패션 화보까지 접수한 펭수. 이에 ‘연중’ 측도 직접 화보 촬영 현장에 찾아가 펭수와 만났다. 처음으로 KBS까지 출연한 ‘우주대스타’ 펭수의 화보 촬영 현장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강하늘, 차기작은 연극 ‘쉴 틈이 없어요’ [공식]

    ‘동백꽃’ 강하늘, 차기작은 연극 ‘쉴 틈이 없어요’ [공식]

    강하늘의 차기작은 연극이다. 배우 강하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강하늘이 연극 ‘환상동화’ 무대에 오른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하늘은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을 마무리 짓고 바로 ‘환상동화’ 연습에 합류할 예정이다. 강하늘은 연습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무대에 오른다. ‘환상동화’는 삶에 대한 다른 관점과 예술적 사상을 가진 각양각색 매력의 사랑광대, 예술광대, 전쟁광대가 ‘한스’와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이다. 오는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린다. 한편 강하늘은 현재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동백꽃 필 무렵’에서 순정남 황용식으로 열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해투4’ 이엘리야, 이정재 잊을 수 없는 한마디 “즐거웠어?”

    ‘해투4’ 이엘리야, 이정재 잊을 수 없는 한마디 “즐거웠어?”

    배우 이엘리야가 ‘흥부자’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실검 꽃 필 무렵’ 특집으로 꾸며져 이엘리야, 허정민, 송진우, 정성호, 마마무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엘리야는 그동안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린 예능감의 소유자. 이엘리야는 “얼마 전에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저한테 ‘이엘리야 누나 아니냐’고 알아봐 주더라. 되게 재밌어 해주고 저 보면서 웃어주니까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조세호가 “취미가 특이하더라”라고 묻자, 이엘리야는 “취미가 팝핀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곧바로 팝핀댄스를 추며 총 쏘는 포즈까지 취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MC 유재석은 “제가 이 분을 좀 아는데, 흥이 넘치는 분이다”라고 인정했다. 또한 이엘리야는 가수 박지윤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노래 실력도 뽐냈다. 이엘리야는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눈을 가린 채 박지윤의 노래 ‘환상’을 모창했고 유재석은 “노래를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다.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 분)의 보좌관 윤혜원 역으로 출연 중인 이엘리야는 시즌1에 이어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같은 소속사 선배 이정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엘리야는 “이정재 선배님이 종방연 때 ‘즐거웠어?’라고 물어보시더라. 촬영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을 들킨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엘리야는 “그동안 제가 연기했던 인물들이 감정 소모가 많고 무거웠다. 그러다 보니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며 ”어떻게 하면 내가 좀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정재 선배님이 그런 질문을 딱 하시니까 속마음을 들킨 기분이었다. 핵심을 딱 짚으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정재 선배님이 ‘즐거우면 됐다. 즐겁게 했으면 됐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는 JTBC ‘보좌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대성통곡 이별 “필구 선택”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대성통곡 이별 “필구 선택”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이 눈물로 이별했다. 여자가 아닌 엄마를 하겠다는 공효진의 선택이었다. 이에 전국 가구 시청률은 14%, 18.1%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전채널 수목극 1위를 이어나갔다. 2049 수도권 타깃 시청률은 7%, 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아빠 강종렬(김지석)과 살겠다고 선언한 필구(김강훈)는 속전속결로 전학을 준비했다. 동백(공효진)은 아무렇지 않은 듯한 아들에게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필구에게 너무 많은 걸 의지하고 있던 그녀였다. 필구에겐 또 다른 속사정이 있었다. 덕순(고두심)이 자기더러 ‘혹’이라고 얘기한 것을 들었고, 엄마가 용식(강하늘)과 결혼하기 위해선 ‘혹’인 자신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엄마 앞에서 초지일관 의연했던 필구는 결국 종렬의 차를 타자마자 통곡의 눈물을 쏟아냈다. 엄마 동백은 더 슬펐다. 그렇게 좋아하던 만두를 먹어도, 물러터진 양파를 받아도, 개똥을 밟아도 웃지도 울지도 못했다. 가뜩이나 걱정되는 마음이 가득했는데, 필구는 종렬과 제시카(지이수)와 함께 사는 집에서 그들과 섞이지 못했다. 엄마랑 영상통화를 할 때면 방문을 꼭 걸어 잠갔고, 행여 말소리라도 새어나갈까 목소리도 죽였다. 집안을 걸어 다닐 때는 발뒤꿈치도 들었다. 필구는 눈치보고 기죽는 자신과 닮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자신을 닮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동백은 마음이 아려왔다. 한편, 그날 밤 향미(손담비)에게 벌어진 일들의 진상이 밝혀졌다. 사고가 나고, 비가 억수로 쏟아져도 꾸역꾸역 배달 장소에 도착했지만, 그곳에는 늦은 향미 때문에 평정심과 신중함을 잃은 까불이가 있었다. 때문에 동백의 팔찌와 스웨터를 착용하고 있는 향미를 동백으로 착각한 그는 일순간 그녀의 목을 공격했다. 그렇게 향미는 제대로 된 방어 한번 하지 못하고, 불시에 일격을 당했다. 그 와중에도 무언가를 말하기 위해 실리콘 재질의 샛노란 무언가를 삼켰다. 향미가 남긴 건 또 있었다. 바로 손톱 밑에서 범인의 DNA가 검출 된 것. 용식은 옹산운수 건물 청소도, 스쿠터를 싣고 가던 트럭 주인도, 무기로 가득한 철물점을 운영하는 것도, 모든 정황이 흥식(이규성)이를 가리켜 그를 까불이라 단정했지만, 과학은 다른 얘기를 했다. DNA 대조 결과 흥식이 아닌 그의 아버지(신문성)였던 것. 그 길로 용식은 흥식의 철물점으로 달려갔고 까불이 검거에 성공했다. 이로써 까불이도 잡았으니 동백과 용식의 앞길엔 꽃길만 펼쳐질 것 같았다. 하지만 예상은 처참히 빗겨나갔다. 동백은 기죽은 필구가 눈에 밟혀 아들의 새 학교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필구가 점심 도시락으로 즉석밥과 배달용 단무지를 싸와 친구들에게 ‘단무지’로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게다가 강종렬은 필구의 아빠가 아닌 삼촌으로 둔갑해있었다. 그 사실에 분노가 폭발한 동백은 필구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종렬의 코를 때렸다. 그리곤 다시는 필구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렇게 필구와 같이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동백은 깊은 상념에 빠졌다. 필구는 아직 여덟 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다 큰 어른인 자신을 지켰다. 뿐만 아니라 동백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기둥이, 구박받는 자신을 지키는 쌈닭이 돼줬다. 자신이 소녀가 돼가는 동안 필구는 고작 여덟 살의 나이에 어른이 돼가고 있었던 것. 그 사실을 깨우친 동백은 가슴이 사무치게 아팠고 결국 용식과 헤어지겠다고 결심했다. 동백에게는 필구를 그늘 없이 키우는 것이 최우선이었기 때문. 이에 용식에게 “저 그냥 엄마 할래요. 여자 말고 엄마로 행복하고 싶어요”라며 눈물로 이별을 통보했다. 기적 같던 그들의 봄날은 이렇게 저물고 마는 걸까.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이별? ‘애틋한 눈맞춤 포착’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이별? ‘애틋한 눈맞춤 포착’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강하늘과 이별했다. 배우 공효진이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강민경)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5일 SNS에 “소박하고 착한 심천역 자욱한 안개, 골 아프게 울었던 기억. “결국 우리도 헤어지네요. 용식씨.. 힘내서 살아봐요. 동네를 오다가다 보고 싶은 얼굴도 보겠지요...”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에서 상대역인 배우 강하늘과 함께 앉아 있다. 두 사람의 애틋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 33, 3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 18.1%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정가람, 필구와 얼마나 닮았길래?

    ‘동백꽃 필 무렵’ 정가람, 필구와 얼마나 닮았길래?

    배우 정가람이 성인 필구로 등장해 화제다. 정가람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 강필구(김강훈 분)의 성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정가람은 황용식(강하늘 분)의 어머니 곽덕순(고두심 분)으로 인해 상처받은 강필구를 데리러 온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에서, 성인 시점의 내레이션 연기를 펼쳤다. 그는 자신을 데리러 온 동백의 표정을 보며 “화난 표정이 아니라 슬픈 표정이었다”고 회상하며 “그 봄날을 먹고 내가 자랐다”며 내레이션을 했다.이어 극 막판에는 “왜 자꾸 밥을 물어보냐”는 대사와 함께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람은 1993년생으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풍문으로 들었소’, ‘미스트리스’,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또 정가람은 영화 ‘4등’, ‘독전’, ‘악질경찰’ 등에 나왔고, 올해 개봉 예정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년 개봉할 ‘출장수사’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하선 동생,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 “조금 아픈 친구”

    박하선 동생,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 “조금 아픈 친구”

    배우 박하선의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의 동생은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14일 진행됐다. 박하선은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동료, 지인들과 함께 빈소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박하선은 발달장애를 가졌던 두 살 터울인 남동생과 두터운 우애를 자랑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2012년 한 매거진 인터뷰에서 동생이 발달장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박하선은 2017년 4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도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한 바 있다. 당시 박하선은 “제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많이 나갔다”며 “제 동생은 조금 아픈 친구다. 문을 잠그지 않으면 집을 나갔다. 집이 서울인데 동생을 포항이나 부산에서 찾아왔다. 그때마다 경찰들이 하루 이틀 만에 동생을 찾아주셨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혼술남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희, 레오제이 유튜브 섭외력 이정도 “인생 첫 유튜브”

    김태희, 레오제이 유튜브 섭외력 이정도 “인생 첫 유튜브”

    배우 김태희가 처음으로 유튜브에 등장했다. 김태희는 14일 공개된 한 화장품 소개 유튜브 영상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함께 등장했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배우 김태희는 지난 14일 모 화장품 브랜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며 근황을 드러낸 것. 김태희는 이번 방송이 “인생 첫 유튜브”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 남편 비(정지훈)는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N 드라마 ‘안녕 엄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패배 겁내면 도전 못해… 중요한 건 성적 아닌 성장”

    “패배 겁내면 도전 못해… 중요한 건 성적 아닌 성장”

    최약체 팀 이끌고 프로 강팀들 연파 “축구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선수들에게 책 많이 읽으라고 권해 FA컵 결승 졌지만 행복했던 경험”“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기고 지는 데 인생이 걸린 것처럼 교육받아요. 이기면 교만해지고 패하면 스스로 좌절해 버립니다. 지면 어떡하나 겁을 내면 과감한 도전도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성적이 아닌 성장입니다.” 올해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쟁쟁한 프로축구 팀들을 연파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던 실업축구팀 대전 코레일이었다. 결승 2차전에서 수원 삼성에 0-4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한때 승점자판기로 불리던 코레일이 일으킨 반란은 축구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드라마의 중심에는 열악한 여건을 딛고 선수들을 이끈 김승희(51) 감독이 있다. 14일 만난 김 감독한테서 ‘반란’의 원동력을 들어봤다. 그는 승리 자체가 아니라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체육뿐 아니라 한국 교육 자체가 너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승부에 연연하도록 가르친다”면서 “결국 승부 조작이란 것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자라나면서 생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강조하는 또 다른 대목은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는 “축구라는 게 결국 본질은 공을 중심으로 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면서 “선수들에게도 동료를 먼저 믿으라고 말한다. 동료를 믿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성적은 자연히 따라온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지적하고 가르치려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나중에는 축구보다는 오히려 마음의 상처를 다독이는 얘기를 많이 했다. 마음을 치유하면 실력은 자연히 나온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선수들에게 세상 보는 눈을 키워라, 책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면서 “축구협회에도 교육프로그램에 인문학 강좌의 강화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1990년 선수로 시작해 감독까지 코레일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원클럽맨’이다. 코레일은 1943년 창단된 조선철도 축구단을 모체로 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축구단이다. 선수들은 대부분 프로팀 입단에 실패하거나 프로무대에서 좌절한 선수들이다. 김 감독도 그랬다. 대학 4학년 때 부상으로 의도치 않게 입단한 코레일이었지만 지하철 타고 고수부지 가서 맨땅에서 연습을 해야 할 정도로 열악했다. 떠나고 싶던 순간 “우리 같이 좋은 팀을 만들어 보자”는 이현창 전 감독의 말에 꽂힌 뒤 30년째 코레일맨이다. 김 감독의 지도 철학과 선수들의 화합은 FA컵 준우승으로 나타났다. 그는 “수원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때 우리 선수들은 팬들에게 가서 인사하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다”면서 “팬들이 내는 함성 때문에 동료 선수 목소리가 안 들릴 정도였다. 그런 분위기에서 경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글 사진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방탄소년단 사칭 50억대 사기 “위조다. 법적대응 할 것”[공식입장]

    방탄소년단 사칭 50억대 사기 “위조다. 법적대응 할 것”[공식입장]

    그룹 방탄소년단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4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을 사칭한 투자 사기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총 피해 액수가 50억여 원에 달한다고. 해당 보도에 따르면 국내 연예기획사 관계자 2명이 방탄소년단의 해외 인기를 이용해 국내 중소 기획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투자금을 가로챘다. 이 과정에서 국내 중소 규모 기획사들이 참여해 투자금을 잃었으며, 사극 등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은 유명 배우 A씨도 이 사건에 관여했다. 이들은 빅히트 내부 서류 양식을 교묘하게 이용해 ‘대외비’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했다. 또한 해외 공연 사칭 대상 국가 역시 BTS 공식 공연 일정에 없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 4곳으로 명시, 피해자들을 속였다. 심지어 이 사기행각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돼왔고, 피해자들은 지난달 홍콩 공연이 허위로 드러난 뒤에야 사기임을 알게 됐다. 이에 대해 빅히트는 “계약서가 내부 양식이 아니다”라면서 “위조 계약서와 위조 공문이다. 해당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빅히트는 “범죄행위와 실질적인 피해 발생을 확인했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나 이제 아빠랑 살래” 공효진 떠날까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나 이제 아빠랑 살래” 공효진 떠날까

    ‘동백꽃 필 무렵’ 아빠랑 살겠다고 선언한 김강훈은 정말 엄마 공효진을 떠날까.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34회 방송이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했다. 전국 20.7%, 수도권은 무려 22.1%까지 오른 것.(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바로 “나 이제 그냥 아빠랑 살래. 그렇게 정했어”라고 선언한 필구(김강훈)가 장식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그 말에 전국 22.2%, 수도권 23.8%을 기록한 것. 그만큼 필구의 거취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에 슬픔이 가득한 동백(공효진)과 의연한 필구의 모습을 보니 그 말을 실천에 옮기기라도 하는 것 같다. 필구의 8년 인생은 참 다사다난했다. ‘아빠’라는 소리만 나오면 동백이 울컥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해 그 단어를 입에 담지 않는 애어른이 돼야했고, 옹산에서 매일 구박만 받는 엄마라 시시각각 달려가 코를 때려줘야 했다. 그렇게 인생에 오직 엄마밖에 없는 필구인데 엄마는 ‘욕심쟁이’였다. “아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의 엄마도 있으면서” 남편도 만들려 한다 생각했기 때문. 심지어 ‘남편’의 엄마 덕순(고두심)은 자신더러 ‘혹’이란다. 그 충격 때문이었을까. 필구는 이제 아빠 강종렬(김지석)과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덕순과 정숙(이정은), 그리고 자신의 베프 준기(김건)에게까지 엄마를 잘 부탁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한 것 보니 마음을 굳게 먹은 것 같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드러난 두 모자의 표정을 보아하니, 그 불안한 예측이 사실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필구의 학교인 옹산초에서 걸어 나오는 듯한 동백과 필구. 왠지 모르게 침울한 분위기가 새어져 나온다. 정말 이별이라도 하는 것처럼 울컥하는 동백, 반면 필구에게선 좀처럼 감정을 읽을 수가 없다. 이들 모자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오늘 밤 아빠 강종렬과 살겠다는 필구의 뒷이야기가 그려진다”고 예고했다. “필구가 정말로 동백을 떠나는 것인지, 그의 거취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 35-36회는 오늘(14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화재,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자동차보험 부문 22년 연속 1위

    삼성화재,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자동차보험 부문 22년 연속 1위

    삼성화재가 올해로 22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1위 자리에 올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객만족에 심혈을 기울여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화재는 고객중심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고객의 의견을 듣고,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는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부터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시행, 현재 26기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객패널 발표회에는 CEO 등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하고 있으며, 고객 패널 활동결과와 제언에 따라 경영 개선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객패널은 약 4개월간의 과제 수행 활동 결과를 패널 발표회를 통해 임직원과 공유하는 등 회사가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는 고객의 소리(VOC, Voice Of Customer)를 자산화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다지는 데에 크게 활용하고 있다. VOC시스템을 활용하여 VOC를 소중한 경영자산으로 관리하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서비스 개발 시 해당 내용을 반영하고 있으며, 민원 다발부서 및 다발자에 대한 CS교육을 별도로 진행하는 등 경영사항 전반에 VOC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Good Insurance Company for Better Life’이라는 비전 아래, 위험보장이라는 보험의 본질가치를 넘어, 보다 나은 고객의 미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경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본업의 특성은 살리면서도 고객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또한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적합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지원사업으로는 1993년부터 꾸준히 해온 시각장애인 안내견 지원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총 215마리가 분양되어, 시각장애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음악에 재능이 있는 전국의 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장애 학생 음악회 ‘뽀꼬 아 뽀꼬 (Poco a Poco)’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부 및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이해 교육 드라마’를 교육현장에 배포한다. 더불어, 삼성화재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1993년부터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가정의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하여 매월 생활장학금 및 상급학교 진학 시 축하선물을 지급하는 등 경제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임직원 1:1 결연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서적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자기희생을 실천한 순직 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의 경제적인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삼성화재 큰사랑 장학금’을, 2012년부터는 소방방재청과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해 순직 소방관의 유자녀와 결연 및 지원하고 있다.삼성 화재 설계사들 또한 기부 문화 활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C가 장기보험 계약 1건당 수수료 500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하여 마련한 기금인 ‘500원의 희망선물’은 장애인 가정의 주방과 화장실, 공부방 등 생활환경을 장애인 편의에 맞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288개 가정 및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였다. 아울러 자동차보험 계약 1건당 수수료 500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하여 ‘해피스쿨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설치하고 안전꾸러미(안전우산 등)를 지급하고 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찌질의 근원은 외로움”..‘동백꽃’ 오정세가 사랑받는 이유 [이보희 기자의 TMI]

    “찌질의 근원은 외로움”..‘동백꽃’ 오정세가 사랑받는 이유 [이보희 기자의 TMI]

    KBS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노규태(오정세 분)는 최악의 남자였다. 잘 나가는 변호사 아내 자영(염혜란 분)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존경해요”라는 향미(손담비 분)의 한마디에 홀랑 마음을 빼앗겨버린. 동백(공효진 분)의 주점 까멜리아에서 서비스 땅콩에 집착하다 ‘NO 규태 존’을 만들어 버린, 찌질의 대명사였다. 향미의 덫에 걸려 놀아나다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규태의 바람은 끝이 났지만, 자영은 “똥을 싸다 말면 안 싼 거야?”라며 차갑게 돌아섰고 두 사람은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자영은 전 남편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향미를 죽인 용의자로 몰려 형사들에게 끌려가던 규태 앞에 자영은 환상의 드리프트로 차를 세우며 막아섰고, 규태는 “드리프트는 빼박이지”라며 완전히 자영에게 빠져버렸다. 그리고 자신을 든든하게 변호하는 자영에게 “당신 나 모성애로 좋아했지? 지금도 사고친 자식 모른척 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지? 미안해. 당신 엄마 만들어서. 당신도 여자하고 싶었을 텐데 맨날 엄마 노릇하게 해서 미안해. 근데 당신이 나 혼내는 마음도 사랑이었듯이 내가 당신한테 죽어라 개기던 마음도 사랑이었어. 당신 앞에서 나도 좀 남자하고 싶어서”라고 진심을 전한다. 규태가 ‘못난 놈’이 된 이유가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오정세는 극 초반 ‘밉상’에 ‘비호감’이었던 규태를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완성해냈다. 용식이(강하늘 분), 변 소장(전배수 분)과 까불이를 잡으러 나서면서 “코난 같다. 너무 재밌다”고 아이처럼 설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신을 향미 살인 용의자로 모는 형사들 앞에서 “저 걔 못 들어요”라고 현실적인 변명을 하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혼을 결심한 자영에게 “너 나 찌질해서 귀여워서 좋아했잖아.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조르면서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누나 사랑해”라며 잔망미(美)를 방출하기도 했다. 오정세는 “저는 규태라는 인물을 ‘외.로.움’ 세 글자로 시작했다”면서 “규태가 A라는 사람이 좋아서 사랑에 빠졌다가, 또 B라는 사람이 좋아서 사랑에 빠지는 게 아니라 외롭기 때문에 사람이건 물건이건 동물이건 마음을 훅훅 주는 친구이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고 그 행동들이 타당하고 괜찮은 게 아니라, 혼나야 마땅하지만 ‘얘는 왜 그럴까’를 생각하는 시작점이 저한테는 외로움이라는 단어였다”고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오정세의 규태에 대한 애정이 시청자에게 전해졌을까. ‘동백꽃이 필 무렵’이 종영까지 한 주만을 남겨놓은 지금, 누구도 “NO 규태”를 외치지 않는다. 오히려,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규태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필구가 올린 ‘동백꽃 필 무렵’ 배우들

    필구가 올린 ‘동백꽃 필 무렵’ 배우들

    김강훈이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팀의 최강 팀워크를 자랑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김강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의 의젓한 아들 필구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PD, 공효진, 김강훈, 김선영, 오정세, 염혜란, 이상이, 김미화 등 배우들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강훈은 “옹산 최강 배우 최강 스태프 화이팅,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시청률 20%를 돌파한 ‘동백꽃 필 무렵’은 11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응팔’ 이문정, 결혼 1년 만에 임신 ‘태명이 꾸미인 이유는?’

    ‘응팔’ 이문정, 결혼 1년 만에 임신 ‘태명이 꾸미인 이유는?’

    이문정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이문정은 13일 자신의 SNS에 “너무 부끄럽지만 또 너무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며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 못했는데 결혼 후 1년 하고도 조금 넘은 시기에 저희 가정에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히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인생 계획에 없던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는 경험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던 것 같다. 버거집 운영을 그만두게 되면서 본업인 배우에 충실해야겠다고 마음먹던 시기에 너무나 큰 선물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의 태명은 꾸미다. 곰모양 구미젤리를 먹은 날, 아기가 찾아온 걸 알게 되어서 꾸미라고 지었다.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되진 않을까 염려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삶에 찾아올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많지만 조금씩 꾸미와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 꾸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문정은 “연기하는 이문정으로도 더 많이 얼굴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문정은 지난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 이후 ‘검사외전’, ‘오피스’, ‘장수상회’ 등에 출연했다.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최성원)의 여자친구(이수경) 언니인 ‘빨간머리 언니’로 얼굴을 알렸다. 이하 이문정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문정입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또 너무 감사한 소식을 전해요.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 못했는데 결혼 후 1년하고도 조금 넘은 시기에 저희 가정에 아기가 찾아왔어요.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2년간 교제해오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또 제 인생 계획에 없었던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는 경험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던 것 같아요. 배우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요식업을 운영한다는 것에 대해 어려움도 겪고 역량의 한계도 경험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던 시기였고요. 또 운영한 지 1년 만에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버거집 운영을 그만두게 되면서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나의 본업인 배우에 충실 해야겠다’고 마음먹던 시기에 저에게 이제까지의 변화 이상의 너무나 큰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아기 태명은 꾸미예요. 곰모양 구미 젤리를 먹은 날 아기가 찾아온 걸 알게 돼 꾸미라고 지었어요.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되고 또 앞으로 저의 배우로서의 삶에 찾아올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많지만 조금씩 꾸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고 있어요.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이렇게 아기 사진으로 소식 전해요. 아직 꾸미가 아들일지 딸일지 어떤 모습일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꾸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될게요. 그리고 또 연기하는 이문정으로도 더 많이 얼굴 보여드리고 싶고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저의 삶이 너무나 스펙타클한 하루하루 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기와 저와 저희 가정의 소식을 전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께 맡겨졌으며 내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 22:10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민준, ‘우리, 사랑했을까’ 캐스팅 확정..작품 활동 시동 [공식]

    김민준, ‘우리, 사랑했을까’ 캐스팅 확정..작품 활동 시동 [공식]

    배우 김민준이 JTBC ‘우리, 사랑했을까’ (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드라마하우스/길픽쳐스)에 캐스팅 확정되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Re부팅 로맨스’로 시종일관 유쾌하고, 보는 내내 설레는, 5각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김민준은 극 중 무서운데 섹시한 나인 캐피탈 대표로 과거 조직에 몸담았던 이력이 있지만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나인캐피탈을 설립하여 금융회사로 성장시키며 ‘사채업계의 로빈후드’란 별명으로 불리며 영화사 프로듀서 노애정의 목숨줄이기도 한 구파도 역을 맡는다. 배우 김민준은 소속사 가족이엔티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떨리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열심히 준비할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1995년 패션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민준은 2003년 MBC ‘조선 여형사 다모’의 주연 장성백 역으로 그 해 신인상을 받고 이후 KBS ‘화랑’, ‘베이비시터’, ‘로맨스 타운’, ‘인순이는 예쁘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친구 우리들의 전설’, ‘아일랜드’, SBS ‘엽기적인 그녀’, ‘타짜’, ‘외과의사 봉달희’, ‘프라하의 연인’, JTBC ‘선암여고 탐정단’, OCN ‘썸데이’, tvN ‘신분을 숨겨라’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김민준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묵직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 사랑했을까’는 올해 초 신드롬 적인 인기를 모았던 ‘SKY캐슬’의 김도형 PD의 신작으로 2020년 최고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민준의 캐스팅 소식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김민준은 얼마 전 영화 ‘소리꾼’ 캐스팅으로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를 전했으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 = 데이즈드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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