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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억원 매출 재력가 집안’ 인교진 소이현, 발리 초호화 리조트행

    ‘122억원 매출 재력가 집안’ 인교진 소이현, 발리 초호화 리조트행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소이현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라며 여행 중임을 알렸다. 이들 가족 여행에선 특히 으리으리한 리조트가 눈길을 끌었다.  인교진 가족이 선택한 곳은 발리 소재 '물리아 리조트 앤 빌라스'. 호텔, 리조트, 빌라 세 가지 타입의 객실로 구성된 5성급 숙박 시설이다. 호텔형 '더 물리아'는 111개의 자쿠지를 보유한 스위트룸, 리조트형 '물리아 리조트'는 526개의 라군 풀을 갖춘 객실과 스위트룸, 빌라형 '물리아 빌라'는 108개의 전용 풀빌라로 구성돼 있다. 1박당 숙박료는 형태에 따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한다.인교진은 100억원대 매출의 재력가 집안 자제다. 아버지 인치환이 운영하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성원산업은 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매출액만 무려 122억 9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인교진은 현재 아버지 회사 사내이사로 활동 중이다.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MBN 예능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김유정·박서준·박보검 출연…키이스트, 예능 ‘청춘MT’ 만든다

    김유정·박서준·박보검 출연…키이스트, 예능 ‘청춘MT’ 만든다

    연예 매니지먼트 업체인 키이스트가 자회사 스튜디오플로우와 예능 ‘청춘MT’를 공동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키이스트가 처음 제작하는 예능 ‘청춘MT’는 김성윤 PD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 등에 출연한 배우들이 모여 연합 MT를 즐기는 모습을 담는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박서준, 안보현, 권나라, 지창욱 등이 출연한다. 김 PD와 ‘어쩌다 사장’, ‘1박2일 시즌3’의 지현숙 작가와 ‘아는형님’의 정종찬 PD가 제작에 나선다. ‘청춘MT’는 티빙에서 오는 9일 만날 수 있다.
  • [손정혜의 어쩌다 법정] 임신중단 보완 입법 더는 미루지 말라/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손정혜의 어쩌다 법정] 임신중단 보완 입법 더는 미루지 말라/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사건에서 인정된 여성의 임신중단권 판결을 뒤집으면서 “임신중단권은 헌법에 명시돼 있지 않고 그 허용 여부는 각 주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해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는 앞으로 개별 주가 각자 정책에 따라 임신중단 수술이나 약물복용을 금지할 수 있게 되고, 미국 내에서 다른 주로 원정 임신중절을 하는 일까지 발생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려면 임신한 여성이 임신 유지와 출산 여부에 관해 전인적 결정을 하고 그 결정을 실행함에 있어 충분한 시간이 확보돼야 하며, 임신 22주 내외에 도달하기 전까지의 낙태에 대해서는 국가가 생명보호의 수단 및 정도를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는 이유로 형법의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뒤로 3년이 흘렀지만 국회에서 보완 입법이 이뤄지지 않아 낙태의 허용 범위는 여전히 모호하고 낙태죄는 처벌 못 해도 낙태약은 불법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고등학생 영주가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남자친구 현이가 낙태약을 구해 왔지만 약이 안전한지도 모를뿐더러 이미 임신 22주인 상황이라 이를 사용하지 못하고 결국 산부인과에 임신중절수술을 문의해 “22주는 유도분만으로 꺼내야 한다”는 대답을 듣는 장면이 방영됐습니다. 이렇듯 드라마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원치 않은 임신에 따른 임신중절은 현실적인 문제인데도 대체 몇 주까지 허용되는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경우에 허용되는 것인지 등에 대해 여전히 법적 규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여성들이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임신중절을 시도하거나 온라인상에서 검증되지 않은 불법 유통 낙태약을 구매하고, 부르는 게 값인 높은 비용을 들여 임신중절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임신중절 사실을 들어 여성들을 협박하는 사건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낙태죄를 전부 폐지하는 법안에서부터 △24주 전까지 임신중절을 허용하는 법안 △임신 14주 이내는 전면 허용하고 임신 15~24주 이내는 성범죄에 의한 임신 등의 경우에만 허용하는 법안 등이 발의돼 있습니다만 워낙 여론이 갈리는 탓에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여야 정치권의 결단이 시급합니다. 여야는 더이상 이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말고 태아의 생명권을 존중하면서도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임신중단과 관련한 명확한 법적 기준과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해 임신 여성의 안전을 지켜 내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진지하고도 어려운 문제, 임신중단의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주기를 촉구합니다.
  • 극캉스! 여행이 연극을 만났을 때

    극캉스! 여행이 연극을 만났을 때

    중남미 관광 콘서트로 풀어출연진들의 찰떡 호흡 일품출연 배우 따라 내용도 변주“난 지금 걷고 있다. 전화도 돈도 애완동물도 없이, 담배도… (중략) 나는 떠나오기 전에 돈을 태워 버렸다. 돈은 사람을 너무 신중하게 만든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CJ아지트 대학로 연극 ‘클럽 라틴’ 연습 현장. 기타를 멘 채 무대에 선 배우 김다흰이 나직이 대사를 읊조렸다. 이어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선율에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냈다. 이번 연극에서 그는 로커가 되겠다는 꿈을 품은 ‘문필’이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라틴아메리카의 황량한 자연 속에서 이름을 버리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다. 김다흰은 김광석의 ‘나의 노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절룩거리네’ 등을 연주하며 노래를 이어 갔다. 곁에 선 배우 임승범과 박동욱은 각각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젬베와 키보드를 연주했다. 곡에 따라 박동욱은 에그셰이커에서 다시 탬버린으로, 임승범은 드럼으로 악기를 바꿔 가며 흥을 돋웠다. 세 사람에게는 말이 필요 없어 보였다. 눈빛만으로 연주의 강약을 조절하며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이들은 ‘플레이위드’라는 창작 집단을 통해 2010년부터 ‘여행연극’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선희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들이 함께 여행한 후 그곳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여행지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극을 만든다. 인도를 다녀온 뒤 ‘인디아 블로그’라는 연극을 만들고 독일을 다녀와서 ‘클럽 베를린’을 무대에 올리는 식이다. 박 연출가는 “연극도 해야겠고 여행도 좋아하는데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두 가지를 같이 하면 안 될까’라는 생각에 여행연극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여행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여행할 때는 연극을 생각하지 않는다. 돌아온 뒤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작품의 메시지를 끄집어낸다. 이번엔 라틴아메리카다. ‘클럽 라틴’은 스탠드업 코미디로 영상과 여행의 기록을 따라가며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낸다. 2016년 다녀온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여행이 연극의 뼈대가 됐다. 김다흰과 더불어 드라마 ‘미생’에서 까칠한 하 대리 역으로 대중에게 각인된 배우 전석호가 더블 캐스팅됐다. 보통 더블 캐스팅인 경우 배우만 바뀌고 극의 내용은 똑같지만 ‘클럽 라틴’은 그 날 출연 배우에 따라 극의 내용도 달라진다. 이런 차별화된 매력 덕일까. 이들은 CJ문화재단의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직 여행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대체재로 ‘극캉스’를 선물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독특한 형식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까지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오는 24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
  • 한국문화원이 왜 日드라마서 나와

    한국문화원이 왜 日드라마서 나와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리메이크작 ‘롯폰기 클라쓰’에 주일 한국문화원이 왜 나올까.” ●‘롯폰기 클라쓰’ 7일부터 방영 오는 7일부터 일본 TV아사히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에 도쿄 신주쿠구 요쓰야에 있는 주일 한국문화원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폰기 클라쓰’는 광진 작가의 웹툰 원작으로 2020년 JTBC에서 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리메이크작이다. ‘이태원 클라쓰’는 2020년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후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일본 넷플릭스 시청 순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일본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롯폰기 클라쓰’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방영 전부터 원작이 어떻게 각색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도자기 등 한국 예술품도 보여줘 지상 8층으로 된 주일 한국문화원은 ‘롯폰기 클라쓰’에서 핵심 무대가 되는 장가그룹 본사(일본 극에서는 나가야홀딩스 본사)로 등장한다. 건물 외관은 한국 전통무용인 승무의 부드러움을 표현하듯 곡선으로 돼 있는데 이 독특한 모습이 그대로 드라마에 나온다. 또 주일 한국대사관 내 1층에 위치한 한국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미’와 2층 ‘한마당 홀’ 등 주요 공간도 나가야홀딩스 회의실과 나가야 시게루 회장(‘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대희 회장)의 집무실 등으로 나온다. 특히 주일 한국문화원 곳곳에 놓여진 도자기와 항아리 등 한국 문화를 나타내는 예술품도 그대로 일본 드라마에 노출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일본 제작사 측에서 한국적인 색채나 분위기가 드러나게 하고 싶어 해 문화원 건물을 있는 그대로 쓰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한일 콘텐츠 협력 활성화 기회로” 주일 한국문화원 측이 이처럼 ‘롯폰기 클라쓰’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이번 리메이크 작품을 계기로 일본에서 한국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한일 간 교류도 활성화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우리 IP(지식재산권)를 수출해 리메이크하는 만큼 한일 문화 교류는 물론 콘텐츠 협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주일 한국문화원 인지도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56세’ 김성령, 11년 인연 끝 이별 “각자의 길 가기로”

    ‘56세’ 김성령, 11년 인연 끝 이별 “각자의 길 가기로”

    배우 김성령이 11년간 함께 한 소속사와의 이별을 알렸다. 김성령은 56세의 나이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우월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김성령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 시간 엄청 빨라. 우리 함께 한 시간도 11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성령은 배우 박효주를 비롯해 기존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함께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령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김○○ 대표, 윤○○ 실장 지난 11년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라며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음을 밝혔다.이어 “언제 언디서든 누난 늘 너희를 응원한다. 그동안 진심 너무 고마웠어”라는 감사와 응원의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성령은 앞서 언급한 김 대표와 열음엔터테인먼트에서부터 와이원엔터테인먼트까지 11년간의 인연을 이어왔다. 경희대 연극영화과 출신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제2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이후 ‘상속자들’ ‘역린’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2012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02년 KBS 연기대상 우수조연상, 1999년 KBS 연기대상 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최명길 61세 맞아?…♥김한길과 훈남 아들 여행길 공개

    최명길 61세 맞아?…♥김한길과 훈남 아들 여행길 공개

    “소중한 시간” SNS에 글배우 최명길이 단란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61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최명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명길은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최명길이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김한길과 나란히 걸으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또 훈훈한 외모의 두 아들들도 여행길에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명길은 윤석열 정부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자 전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신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서울예대를 졸업해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명길은 2015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1995년 SBS 연기대상 대상, 1994년 프랑스 낭트 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중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했었다.
  • [단독] “여기서 왜 나와”…日 ‘롯폰기 클라쓰’에 한국문화원 등장하는 까닭은

    [단독] “여기서 왜 나와”…日 ‘롯폰기 클라쓰’에 한국문화원 등장하는 까닭은

    ‘日 리메이크작 ‘롯폰기 클라쓰’에 주일 한국문화원이 왜 나와….’ 오는 7일부터 일본 TV아사히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에 도쿄 신주쿠구 요쓰야에 있는 주일 한국문화원(사진)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폰기 클라쓰는 광진 작가의 웹툰 원작으로 2020년 JTBC에서 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던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리메이크작이다. 이태원 클라쓰는 2020년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후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일본 넷플릭스 시청 순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많다. 일본에서 롯폰기 클라쓰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방영 전부터 원작이 어떻게 각색될지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지상 8층으로 된 주일 한국문화원은 롯폰기 클라쓰에서 핵심 무대가 되는 장가그룹 본사(일본에서는 나가야홀딩스 본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주일 한국문화원 외관은 한국 전통무용인 승무의 부드러움을 표현하듯 곡선으로 돼 있는데 이 독특한 건물 모습이 그대로 드라마에 보이게 된다. 또 주일 한국대사관 내 1층에 위치한 한국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미’와 2층 ‘한마당 홀’ 등 주요 공간도 나가야홀딩스 회의실과 나가야 시게루 회장(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대희 회장)의 집무실 등으로 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일 한국문화원 곳곳에 놓인 도자기와 항아리 등 한국 문화를 나타내는 예술품도 그대로 일본 드라마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원 관계자는 “일본 제작 측에서 한국적인 색채나 분위기가 드러나게 하고 싶어해 문화원 건물을 있는 그대로 쓰길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주일 한국문화원 측이 이처럼 롯폰기 클라쓰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데는 이번 리메이크로 일본에서 한국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한일 간 교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다. 이 관계자는 “우리 IP(지적재산권)를 수출해 리메이크하는 만큼 한일 문화 교류는 물론 콘텐츠 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협조했다”며 “주일 한국문화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수지의 드라마 ‘안나’에 중국 누리꾼 발끈한 이유

    수지의 드라마 ‘안나’에 중국 누리꾼 발끈한 이유

    배수지가 거짓말을 일삼으며 다른 신분으로 살아가는 젊은 여성을 연기해 눈길을 끌고 있는 쿠팡 플레이의 드라마 ‘안나’가 중국 누리꾼들의 난데 없는 입길에 올랐다. 사실 지난달 24일부터 방영된 이 드라마는 중국인들이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가 없는데도 일부 중국 누리꾼이 번역이 부실한 콘텐츠를 찾아 봤는지 이 드라마가 가짜 명품 시계의 본산지인 것처럼 중국을 묘사하고 있다고 발끈하고 나선 것이라고 미국 온라인매체 넥스트샤크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2회에 주인공 유미(배수지)가 상사로부터 비싼 스위스 시계를 선물 받은 뒤 이를 팔려고 가게를 찾는 장면이다. 점원은 유미에게 “그 시계는 4~5년 전 유명했던 사기 사건에 연루된 그 브랜드인데. 모를 리가 없을텐데?”라고 묻는다. 그는 이어 “부품들은 중국 것이지만 스크류들은 스위스에서 조립된 것들이에요. 해서 그 시계들을 ‘메이드 인 스위스, 스위스 메이드’라고 선전했어. 원가 10만원짜리를 800만원, 1000만원에 팔다가 걸렸어요”라고 덧붙였다. 중국 누리꾼들은 자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발끈했다. 웨이보에는 같은 달 30일 해시태그 #수지의새드라마안나논란이 1위 검색어가 됐다. 일부 누리꾼은 한참 나아가 한국이 가짜 정보를 퍼뜨려 중국을 모략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문제의 장면은 2006년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른바 빈센트 앤 코 가짜 시계 사건을 언급한 것일 뿐이었다. 이 브랜드는 값싼 중국산 부품으로 조립하고 스크류 같은 핵심 부품만 스위스 것을 쓰면서 유럽 왕실 인사들이 차는 최고급 명품이라고 마케팅했다. 몇몇 부유한 한국인들이 혹해 비싼 값을 치르고 이 시계를 구입했던 사건이었다. 한국 누리꾼들은 중국 내 라이선스 계약도 이뤄지지 않아 이 드라마를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도 없는 드라마를 문제 삼고, 더욱이 한국인의 잘못된 소비 풍토를 꼬집은 것인데 중국 누리꾼들이 앞뒤를 분간하지 못하고 발끈하고 나선 것은 잘못 됐다고 지적했다. 쿠팡 플레이도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 없는 콘텐츠를 중국 누리꾼들이 문제 삼는 것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설현, 동네에서 이렇게 입는다고? “다 쳐다볼 듯”

    설현, 동네에서 이렇게 입는다고? “다 쳐다볼 듯”

    설현이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AOA 출신 설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외출을 하며 엘리베이터 거울 속 본인을 촬영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색 짧은 치마에 분홍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샌들을 신은 설현의 시원한 여름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벙거지 모자를 써 햇빛을 피할 준비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 바 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서울 변두리 아파트 인근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자 엄마가 운영하는 MS마트 인턴 대성(이광수), 지구대 순경 도아희(설현), 대성 모친 정명숙(진희경)이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동네 대면 코믹 추리극이다.
  • ‘나는솔로’ 7기 변호사 영숙, 조여정 됐다

    ‘나는솔로’ 7기 변호사 영숙, 조여정 됐다

    ‘나는솔로’ 7기 방송에 나온 영숙(가명)이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영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한 언니 VIP 행사에서 드라마 ‘하이클래스’ 협찬된 조여정 (변호사 송여울) 백 들고 모델 체험하고 왔어요”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블랙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하이클래스’에서 조여정이 들었던 토트백까지 들고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완성했다. 한편 영숙은 지난 4월 방송된 NQQ와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40대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에 출연했다. 영숙은 42세 변호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그간 일 때문에 (이성을 사귈)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 “저희와 ‘극캉스’ 함께 떠나실래요?”

    “저희와 ‘극캉스’ 함께 떠나실래요?”

    “난 지금 걷고 있다. 전화도, 돈도, 애완동물도 없이, 담배도… (중략) 나는 떠나오기 전에 돈을 태워버렸다. 돈은 사람을 너무 신중하게 만든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CJ아지트 대학로 연극 ‘클럽 라틴’ 연습 현장. 기타를 멘 채 무대에 선 배우 김다흰이 나직이 대사를 읊조렸다. 이어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선율에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냈다. 이번 연극에서 그는 로커가 되겠다는 꿈을 품은 ‘문필’이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라틴아메리카의 황량한 자연 속에서 이름을 버리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다.잠시 숨을 고른 김다흰은 김광석의 ‘나의 노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절룩거리네’ 등을 연주하며 열창했다. 곁에 선 배우 임승범과 박동욱은 각각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젬베와 키보드를 연주했다. 곡에 따라 박동욱은 에그셰이커에서 다시 탬버린으로, 임승범은 드럼으로 악기를 바꿔가며 흥을 돋웠다. 세 사람은 눈빛만으로 연주의 강약을 조절하며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이들은 ‘플레이위드’라는 창작 집단을 통해 2010년부터 ‘여행연극’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선희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들이 함께 여행한 후 그곳에서 겪은 에피소드, 여행지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극을 만든다. 인도를 다녀온 뒤 ‘인디아 블로그’라는 연극을 만들고 독일을 다녀온 뒤 ‘클럽 베를린’을 무대에 올리는 식이다. 박 연출은 “연극도 해야겠고 여행도 좋아하는데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두 개를 같이 하면 안 될까’라는 생각에서 여행연극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여행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여행할 때는 연극을 생각하지 않는다. 돌아온 뒤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작품의 메시지를 끄집어낸다.이번엔 라틴 아메리카다. ‘클럽 라틴’은 스탠드업 코미디로 영상과 여행의 기록을 따라가며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는 여행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6년 다녀온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여행이 연극의 뼈대가 됐다. 김다흰과 더불어 드라마 ‘미생’에서 까칠한 하대리 역으로 대중에게 각인된 배우 전석호가 더블 캐스팅 됐다. 보통 더블 캐스팅인 경우 배우만 바뀌고 극의 내용은 똑같지만, ‘클럽 라틴’은 그날 출연 배우에 따라서 극의 내용도 달라진다. 이런 차별화된 매력 덕분일까. 이들은 CJ문화재단의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행을 아직 꺼리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대체제 ‘극캉스’를 선물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독특한 형식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까지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오는 24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점.
  • “내가 한쪽눈 실명한 이후잖아”…조성민‧장가현, 마지막까지 폭로전

    “내가 한쪽눈 실명한 이후잖아”…조성민‧장가현, 마지막까지 폭로전

    ‘우리 이혼했어요2’ 조성민‧장가현의 ‘마지막 만남’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2회에서 22년 만에 이뤄진 ‘첫 싸움’과 ‘화해’로 관계 회복 청신호를 알렸던 조성민과 장가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민은 후배 작업실을 찾아 음악 작업을 마친 후, 장가현과 재회 이후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후배는 조성민에게 “(두 사람) 대화가 안 되더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조성민은 “내 얘기를 할 수 없어. (이혼 당시) 그때 나눴던 대화들이 반복되는 거야”라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후배에게 조언을 구한 조성민은 “오늘 얘기가 잘 풀어졌으면 진짜 좋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두 사람은 재회 하우스에서 다시 만난다. 조성민은 장가현에게 “마지막 날이니 오늘 더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편하게 하자”고 제안했고, 장가현은 “(자녀 때문에 이혼 후 조성민과 함께 만난 것) 아무렇지 않은 척한 거였거든. 이제 못 할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어 장가현은 “사과받아서 다 깨끗해진 줄 알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최근 조성민과 딸 등록금을 두고 빚은 갈등을 언급한다. 조성민은 “신뢰가 무너졌다”는 장가현의 말에 “그동안 그런 남편이었냐”고 받아치면서 격한 논쟁을 벌인다. 조성민은 과거 불규칙했던 수입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이야기가 나오자, “그 시점엔 내가 (한쪽 눈을) 실명한 후잖아”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는 다툼에 조성민은 장가현에게 “그만하자”고 말하고 장가현 역시 “이제 진짜 끝난 것 같아”라며 서럽게 오열한다. 제작진은 “1일(오늘) 방송에서는 20년간 묵혀둔 속마음을 꺼내놓으며 다툼과 이해, 용서를 거듭했던 조성민-장가현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다”며 “두 사람이 또 다시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를 보인 가운데, 마지막 만남에서 어떤 결말을 맺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절대 읽지 마라” 외친 책이 베스트셀러 1위…일본 만화 시리즈도 강세

    “절대 읽지 마라” 외친 책이 베스트셀러 1위…일본 만화 시리즈도 강세

    “절대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이라고 말하는 유튜버 자청의 자기 계발서 ‘역행자’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일본 만화 시리즈 ‘주술회전’과 ‘원피스’ 후속편은 출간과 함께 잇달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1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6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자청의 ‘역행자’가 유튜브 팬덤의 활약으로 베스트셀러 진입 후 5주 만에 종합 1위에 올랐다. 앞서 자청은 유튜브에서 인기 가도를 달리다가 활동을 접은 바 있다. 첫 책을 출간과 함께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30대 독자층의 구매가 43.5%로 높았다.일본 만화가 아쿠타미 게게의 ‘주술회전 19’,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 102’가 나란히 종합 6위와 7위에 진입했다. 엔도 타쓰야의 ‘스파이 패밀리 9’도 전주보다 6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일본 만화 시리즈는 꾸준히 연재되고, 애니메이션도 방영되면서 함께 화제를 모았다”고 분석했다.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 ‘작별 인사’는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해 2위를 기록했다.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년 만에 내놓은 여행 에세이 ‘유럽도시기행 2’는 출간과 함께 16위에 진입했다. 인문 분야 저자로 애독자층이 두터워서 신간 출간 후 바로 독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예능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선근의 ‘백년허리 2’는 전주보다 14계단 상승해 22위에 올랐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안나’의 원작인 정한아의 ‘친밀한 이방인’은 종합 50위, 소설 분야 12위에 진입했다.
  • 올핸 듀랜트 드라마…연장계약 한 시즌만에 트레이드 요청

    올핸 듀랜트 드라마…연장계약 한 시즌만에 트레이드 요청

    이번 미국 남자프로농구(NBA) 오프시즌 드라마의 주인공은 케빈 듀랜트(34)다.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인 듀랜트가 소속 구단인 브루클린 네츠에 자신을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08시즌 NBA 데뷔 후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듀랜트가 지난해 8월 브루클린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한 시즌 만의 일이다. 미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디 애슬래틱, AP 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듀랜트가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듀랜트가 트레이드를 요청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브루클린이 또 다른 NBA 슈퍼스타 카이리 어빙(30)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일로 어빙과 친한 듀랜트가 구단에 실망감을 느껴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듀랜트의 트레이드 요청 시점은 어빙이 지난달 28일 2022~23시즌을 브루클린에서 뛰는 것으로 자신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한 이후다. 플레이어 옵션은 선수가 구단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할 때 선수가 계약 마지막 해에 원소속 구단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FA 신분을 얻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앞서 듀랜트는 2019년 7월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을 통해 원소속 구단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란 선수가 원소속 구단과 FA 계약을 체결하고 새 팀으로 이적하는 대신 원소속 구단이 새 팀으로부터 새 선수 또는 드래프트 지명권 등을 얻는 계약 방식이다. 듀랜트와 가까운 친구인 어빙이 브루클린에 합류한 시점도 그해 7월이다. 당시 어빙은 4년에 1억 4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브루클린과 FA 계약을 맺었다. 듀랜트는 브루클린에서의 첫 시즌인 2019~20시즌엔 부상으로 아예 뛰지 못했다. 2020~21시즌 중이었던 2020년 12월 23일 골든 스테이트전에 복귀한 듀랜트는 해당 시즌 35경기(정규시즌 기준)에 출전해 평균 26.9득점, 7.1리바운드, 5.6어시스트에 야투 성공률 53.7%, 3점슛 성공률 45%를 기록했다. 듀랜트는 지난해 8월 브루클린과 4년 1억 94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연장 계약 첫 해인 지난 2021~22시즌 55경기(정규시즌 기준)를 뛰며 평균 29.9득점, 7.4리바운드, 6.4어시스트에 야투 성공률 51.8%, 3점슛 성공률 38.3%를 선보였다. 그런데 계약 기간이 2025~26시즌까지 유효한 듀랜트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번 NBA 오프시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지 매체들은 듀랜트가 피닉스 선스와 마이애미 히트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피닉스는 지난 2021~22시즌 동·서부 콘퍼런스 통틀어서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지만,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패해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도 가지 못했다. 2021~22시즌 동부 콘퍼런스 1위팀인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 그늘 짙은 그녀… 서늘한 첫사랑… 살인에 얽히다 [OTT 언박싱]

    그늘 짙은 그녀… 서늘한 첫사랑… 살인에 얽히다 [OTT 언박싱]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헤어질 결심’은 필름 누아르의 장르적 색깔에 형사와 용의자의 로맨스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빚어낸 박찬욱 감독은 국내 기자간담회 당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색깔을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외신은 히치콕 감독식 연출이 연상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스펜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치콕 감독의 작품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연출과 극적인 기교로 버무려져 스릴러 장르의 교과서로 불린다. 로맨스릴러는 긴장감이나 공포감 같은 스릴러의 장르적 쾌감 속에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르다. 등장인물 간의 촘촘한 관계와 심리 싸움이 팽팽하게 담겨 있는 작품에 로맨스릴러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히치콕 감독은 ‘오명’, ‘레베카’, ‘현기증’ 등 다수의 로맨스릴러를 남겼고 ‘헤어질 결심’과 같은 후대 작품들에 영향을 끼쳤다. 히치콕 감독도 감탄할 OTT 로맨스릴러 작품 두 편을 소개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그레이스’(6부작)는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에 빛나는 캐나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19세기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범 그레이스와 정신과 의사 사이먼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녀로 일하던 16세의 그레이스는 네 살 위 제임스와 함께 자신의 고용주 키니어와 내연녀 낸시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다. 둘의 진술은 엇갈리지만 논란 끝에 제임스는 교수형, 그레이스는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16년이 흘러 그레이스는 조던과의 상담을 시작한다. 그레이스의 사면을 주장하는 이들은 그레이스의 정신적인 문제를 입증하려 하고, 이를 위해 조던은 그레이스의 내면을 깊게 파헤친다. 그레이스의 과거부터 현재는 어린 소녀가 어쩌다 살인이란 끔찍한 순간에 직면했는지를 보여 준다. 아일랜드 노동자 가정 출신으로 빈곤에 시달렸던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였던 메리의 처절한 죽음, 키니어와 낸시의 관계에서 느낀 신분 격차와 상대적 박탈감 등이 한 하녀의 심리를 어둠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조던은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며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가진다. 이 작품이 지닌 로맨스릴러의 기교는 서술자의 함정이다. 모든 증인이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인생의 유일한 증인인 그레이스는 다른 사람은 확인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해 말한다. 그레이스의 내레이션 중 어떤 말을 해도 웃어 주는 조던 때문에 모든 말이 진실처럼 느껴진다는 것과 이야기를 적는 조던의 펜이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것 같다고 말하는 대목은 상대에게 품은 호감이 감정을 사기 위한 거짓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청소년관람불가.왓챠를 통해 독점으로 공개된 일본 드라마 ‘최애’(10부작)는 제목 그대로 각자가 가장 사랑하는 걸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시골 학교 육상부 에이스 다이키는 기숙사장의 딸 리오를 연모한다. 리오 역시 다이키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아픈 동생을 위해 신약을 개발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도쿄의 대학으로 진학한다. 리오가 떠난 후 다이키의 인생은 하나의 사건으로 곤두박질친다. 육상부 선배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가 강간 사건에 연루됐다는 점이 밝혀지며 육상부는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는다. 육상선수로의 미래가 사라진 다이키는 형사가 된다. 15년 후 실종된 선배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의 아버지가 살해당하면서 다이키는 다시 리오를 만나게 된다. 일본을 움직이는 젊은 사업가가 된 리오는 순수했던 이전과는 다른 눈빛으로 다이키를 바라보며 그녀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된다.스릴러와 로맨스 사이에 안정된 균형감을 과시하는 이 작품은 리오와 다이키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각자의 최애를 위해 헌신하는 다양한 군상들이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과 촘촘한 수사극을 만끽할 수 있다. ‘인간의 증명’, ‘백야행’ 등 일본이 자랑하는 장르 소설의 정취를 영상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15세 이상 관람가.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현대차 계열 광고사 이노션, 미래 사업 전략 ‘CDM’ 제시

    현대차 계열 광고사 이노션, 미래 사업 전략 ‘CDM’ 제시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열사 이노션이 30일 미래 사업 전략으로 키워드 ‘CDM’을 제시했다. ‘크리에이티브&콘텐츠’(C), ‘디지털&데이터’(D), 그리고 ‘메타&모빌리티’(M)를 통해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를 넘어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이노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20여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미래 사업 전략의 방향성을 담은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 설명회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 대표는 ‘CDM’이라는 3대 키워드는 제시했다. 우선 ‘C’는 ‘크리에이티브 역량 기반의 콘텐츠 산업 뉴 챌린저’라는 의미로, 이노션은 크리에이티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콘텐츠 다각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이노션은 올해 시각특수효과(VFX) 기업인 ‘스튜디오렌노’을 인수했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사인 ‘더 밀’과도 파트넛비을 맺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영역인 광고는 물론이고 메타버스, 게임, 드라마, 영화, 커머스 등 전 산업 분야에서 경계를 넘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뒤이어 ‘D’는 ‘디지털 혁신으로 축적된 데이터로 소통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선도자’를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DX)을 지속 추진하는 이노션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디지털 포퍼먼스 마케팅 기업 ‘디퍼플’을 인수했다. 이는 이 대표 취임 이후 기업 인수 1호 대상이기도 하다. 아울러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조직도 새롭게 만들었다. 현재 이노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한 것을 기념해 만든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도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가 특히 강조한 ‘M’은 ‘다양한 이동(모빌리티)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통합 모빌리티 전략으로서 ▲위치기반 모빌리티 광고 솔루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서비스 ▲자율주행 특화 광고 콘텐츠 서비스 등을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모빌리티는 경쟁 기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이노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라면서 “모빌리티 라이프 속에서 누리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뉴 비즈니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향후 이노션은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유럽까지 현지 사무소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소셜 운영, 미디어렙, 위치기반 솔루션, 데이터큐레이션 등 국내외 다수 기업들과 인수합병(M&A)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노션은 전통적인 광고대행사의 기능과 영역을 뛰어 넘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CDM이 이노션에게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 줄 신성장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사 17주년을 맞은 이노션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조 5020억원, 영업이익이 22% 증가한 1357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

    걸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30·안희연)가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 씨와 약 2년째 열애 중이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양 씨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이날 "양재웅 씨는 하니 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확인했다. 다만 양 측은 두 사람이 교제를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하니는 지난 2011년 EXID로 데뷔했다. 2014년 '위아래'로 이 팀이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을 때 주역 역할을 했다. 최근엔 연기자로 더 나서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 더 쿱'에 출연했다. 양 씨는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기록 - 그날의 선택',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역시 정신과 의사인 형 양재진 씨와 유튜브 채널 '양 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 중이다.한편 두 사람의 열애 인정 후 온라인 상에선 과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두 사람이 각각 올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이 실은 함께 다녀온 여행을 인증한 '럽스타그램'이었다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하니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 축하해요”라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재웅 역시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 1일. 40살이 넘어서야 처음 가 본 한라산 위쪽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 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인터스텔라가 따로 없다”라며 새해 한라산 등반 후기를 올렸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올린 사진 모두 같은 시기 눈 덮인 설산의 풍경을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둘이 함께 한라산에 다녀온 것이라고 추측했다.
  • 모든 대본 이준호에게 간다?…업계 소문 사실이었다 “대본 100개 받았다”

    모든 대본 이준호에게 간다?…업계 소문 사실이었다 “대본 100개 받았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성공 이후 달라진 위상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이준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업계에 대본이 다 이준호에게 간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준호는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셔서 그거를 계속 읽고 검토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대답했다. MC 조세호는 대본을 몇 개나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이준호는 “개수 얘기를 해도 되나”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후 “제가 받아봤었던 대본은 100개 정도”라고 밝혀 유재석, 조세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업계에 소문이 돌 정도면 그 정도구나”라며 감탄했다.
  • 작은 역할은 없어…작은 배우만 있지

    작은 역할은 없어…작은 배우만 있지

    까만 무대 뒤에서 아직도 벌벌 떨어(손숙) 월급도 안 받는데 은퇴가 어디 있어(박정자) “작은 역할이란 없어요. 작은 배우만 있을 뿐이죠.”(윤석화) 연기 경력 도합 165년. 이름만으로도 중량감을 뽐내는 연극계 트로이카 배우 박정자(80), 손숙(78), 윤석화(66)가 새달 13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햄릿’의 단역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연극 ‘햄릿’ 연습실에서 세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1962년 연극 ‘페드라’로 데뷔한 박정자는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았다. 1964년 연극 ‘상복을 입은 엘렉트라’로 데뷔한 손숙은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약해 왔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윤석화는 배우뿐 아니라 제작·연출자로서도 인정받았다. 세 사람은 1985년 문을 연 소극장 산울림의 여성 연극 시대를 이끌었으며 이해랑 연극상을 줄이어(6회 박정자, 7회 손숙, 8회 윤석화) 받기도 했다. 또 이제는 고전이 된 ‘신의 아그네스’를 함께 했으며 2000년 이해랑 선생 11주기 추모 공연이었던 안톤 체호프 원작 ‘세자매’의 무대에 같이 올랐다. 손숙은 “이 어려운 연극계에서 서로 힘이 되니까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다”며 “동료보다 전우 같다”고 했다. 박정자는 “이런 동료를 갖는다는 게 쉽지 않고 서로가 귀한 존재”라며 “동시대를 같이 살고 있다는 게 참 고맙고 따뜻하다”고 말을 보탰다. 세 사람은 6년 전 이해랑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햄릿’ 공연도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박정자는 왕의 최측근 폴로니어스 역을, 손숙은 왕비인 거트루드 역을, 윤석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버지를 잃고 결국 물에 빠져 죽는 오필리어 역을 맡았지만, 지금은 단역인 배우 1~3으로 등장한다. 윤석화는 “연극다울 것이라는 기대감만 있으면 행인을 해도 좋고 반대라면 주인공 역이라도 마다할 수 있다”며 “이전 역을 그대로 맡으면 편했겠지만, 이런 게 새로 작품 하는 묘미”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햄릿’과 같은 고전이 꾸준히 무대에 올라야 한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 윤석화는 “햄릿과 같은 고전 작품은 울림과 감동의 폭이 더 커질 수 있는 두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손숙은 “우리나라 연극 환경이 고전을 올리기 쉽지 않다”며 “국립극장과 같은 곳에서 관객이 고전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50~60년 동안 셀 수 없이 무대에 올랐지만, 여전히 떨린다고 고백했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늘 새롭고 설레고 겁나요. 무대 뒤가 깜깜하잖아요. 거기서 엄청나게 떨어요”(손숙), “웃기지도 않아. 나도 떨어요. 이제 남은 건 이렇게 떠는 일밖에 없는 것 같아요. 책임감도 그렇고 (연극이란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박정자) 세 사람에게는 은퇴라는 단어는 여전히 요원해 보였다. “내가 뭐 월급, 보너스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은퇴가 어딨어요. 무대에 설 수 있을 때까지 은퇴는 없죠.”(박정자) “예전에 예순 살이 되면 은퇴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어요.”(손숙) “일흔 살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걸요. 동네 꼬마 세 명이 관객이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언제 어디서든 제가 설 수 있는 무대, 나눌 수 있는 무대만 있으면 되는 거죠. 아마 천국에 가서도 나는 배우를 하고 있을 거예요.”(윤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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