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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주의 춤추는 세상] 공연장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들/무용평론가

    [장인주의 춤추는 세상] 공연장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들/무용평론가

    2000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관해 22년 동안 최첨단 예술 메카로 자부해 온 LG아트센터가 강서구 마곡으로 옮겼다.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착공 4년 6개월 만인 지난 10월 재개관하면서 이름도 ‘LG아트센터 서울’로 바꿨다. 역삼에서만 총 450만명의 관객이 867편의 작품을 관람했다는데, 무용작품이 차지한 비중도 만만치 않았다. 가장 먼저 독일의 거장 피나 바우슈가 떠오른다. 개관작으로 올린 ‘카네이션’을 시작으로 한국을 소재로 만든 ‘러프 컷’ 등 총 여덟 작품을 올렸다. 세계 어느 극장과 비교해도 많은 수다. 그 외에도 남자 백조로 선풍을 일으킨 영국 안무가 매슈 본의 ‘백조의 호수’, 러시아 특유의 드라마 발레를 선보인 보리스 에이프만의 ‘차이콥스키’ 등 세계적으로 이목을 끈 화제작은 대부분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기 마랭, 필리프 드쿠플레 등 저명한 프랑스 현대 무용가의 신작도 영락없이 소개됐다. 국내 안무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노력도 없진 않았지만, 그보다는 이 시대를 대표할 만한 해외 우수작을 소개하며 ‘컨템퍼러리 댄스의 성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역삼보다 2.5배나 넓어진 마곡 시그니처홀 무대에는 첫 무용작품으로 영국 안무가 아크람 칸의 ‘정글북: 또 다른 세계’가 올랐다(11월 18~19일). 기후위기가 낳은 지구상의 난제를 잘 알려진 이야기로 풀고자 했다는 의도가 말해 주듯이 아크람 칸이 재해석한 정글북은 해수면이 상승해 바다가 육지를 거의 삼켜버린 미래가 배경이다. 인간이 버리고 간 땅은 동물들이 점령했고, 가족을 잃고 바다에 빠진 소녀를 늑대 무리가 발견한다는 설정이다. 원숭이, 늑대, 곰 등을 표현하기 위해 무용수들은 전신을 이용해 각각의 동물을 모사했다. 기괴하리만큼 사실적이어서 섬뜩한 느낌이 들 정도다. 극을 통해 기후변화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적이지만 작품 제작에서도 탄소 배출 최소화를 직접 실천했다. 무대 세트를 없애고 배경은 물론 새, 코끼리 등의 동물도 애니메이션으로 대체했다. 프로젝션과 영상만으로 표현한 무대는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감상하기에 제격이었다. SF영화 한 장면이 떠오를 만큼 흥미진진했고, 서사적 맥락을 잘 표현했다. 흠이 있었다면 반복적으로 스크린에 투사되는 한국어 자막이었다. 무용극 형식을 강조하다 보니 줄거리를 나열하고 설명해야 했는데 그때마다 등장하는 내레이션을 해석한 자막이 집중도를 떨어뜨렸다. 아크람 칸이 시의성에 민감한 안무가라면 뒤를 이어 소개될 프랑스 안무가 요안 부르주아는 초현실세계를 구현하는 몽상가다. 무용과 서커스를 접목한 예술로 명성을 얻은 그가 보여 줄 작품은 ‘기울어진 사람들’과 ‘오프닝2’이다(11월 25~27일). 첫 내한공연이지만 애플 에어팟 광고, 패션브랜드 갭 광고에 2017년 발표한 ‘위대한 유령’ 영상이 온라인으로 소개되면서 국내 팬층이 두터운 터라 개관프로그램 중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LG아트센터가 공연계에 남긴 업적은 무엇보다 경영 혁신에서 비롯됐다. 1년 프로그램을 담은 시즌제를 도입하고 초대권을 없앴다. 청탁금지법과 함께 공연계 오랜 관행인 초대권 문화가 지금은 사라졌지만 22년 전 개관 당시만 해도 파격적이었다. 이런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예술가들 작품을 시차 없이 소개해 애호가층은 탄탄해졌고, 세계적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마곡에서의 두 번째 장은 그동안 쌓은 예술적 신뢰에 덧붙여 공공성도 추구한다. ‘건축학교’, ‘몸으로 예술놀이’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주목된다.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도 소화하리라 기대한다. 운영방식과 프로그램에서 파격과 혁신을 추구했던 만큼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공연계 아방가르드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 거리엔 BTS 정국 노래, OTT엔 韓드라마… 카타르 월드컵에서 K컬처는 이미 우승컵[김동현 기자의 Hayya 월드컵]

    거리엔 BTS 정국 노래, OTT엔 韓드라마… 카타르 월드컵에서 K컬처는 이미 우승컵[김동현 기자의 Hayya 월드컵]

    지금 카타르 연예가 중심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공식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면서 그렇지 않아도 감당이 안 되던 인기가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개막 전부터 정국을 쇼핑몰과 한식당 등에서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카타르 연예가에 주요 이슈로 등장하더니, 개회식이 끝나고 나선 어디를 가든 정국의 노래가 들린다. 심지어 월드컵을 보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한 외국인들까지 경기장에서 입장을 기다릴 때 흘러나오는 정국의 ‘드리머스’에 맞춰 몸을 흔든다. 한마디로 카타르는 BTS ‘정국 지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국뿐만이 아니다. 한국 드라마도 카타르에서 인기다. 과거 ‘대장금’이나 ‘주몽’ 등의 사극이 중동 국가에서 시청률 90%를 차지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한국 드라마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현재 카타르 지역 넷플릭스 드라마 톱10에는 한국 드라마 ‘슈룹’(4위)과 ‘썸바디’(9위)가 올라와 있다. 카타르에서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교민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카타르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순위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면서 “OTT에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됐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먹거리도 따라 인기다. 카타르 사람들이 자주 찾는 대형마트 카르푸에는 한국식품 코너가 가장 넓은 자리를 차지한다. 카타르 시장을 제패한 라면에 이어 만두도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으로 여행을 가서 성형수술을 받고 오는 것도 유행이다. 그런데 좀 특이한 것이 있다. 이곳 여성들은 쌍꺼풀 수술보다 코 수술을 많이 받는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코를 높이 세우는 수술을 받는데, 카타르 여성들은 오히려 코를 깎는 수술을 받는다. 높은 코를 깎아 드라마에서 본 한국 여성처럼 조금 낮추기 위해서다. 이렇게 코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코에 붕대나 반창고를 붙인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오는 것이 부의 상징이기 때문에 수술한 부위를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따위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이런 인기를 타고 한국병원도 조만간 도하에 문을 연다. 문을 여는 병원은 성형외과와 안과 그리고 건강검진 등의 과목이 들어갈 예정이다. 카타르에 12년째 살고 있다는 한 교민은 “한국병원이 생기면 말도 쉽게 통하고 좋을 것 같다”면서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교민들 생활도 점점 편해지고 있다”며 웃었다.
  • ‘악역 전문’ 윤용현, 배우→육가공 공장 생계 유지

    ‘악역 전문’ 윤용현, 배우→육가공 공장 생계 유지

    악역 전문 배우 윤용현이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의 삶을 뒤로 하고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 중인 윤용현 근황을 조명했다. ‘야인시대’에서 신영균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39년차 배우 윤용현은 한적한 시골마을의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윤용현은 “소가 오면 지방하고 뼈하고 발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1차 가공이다”라고 설명했다. 육가공부터 배달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용현은 새벽처럼 일어나 경매장에 방문했다. 물건을 확인하고 바로 경쟁을 시작했다. 윤용현은 “서로 눈치를 본다. 꼭 사야 되니까 긴장된다”라며 “못 사면 하루 공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촬영장을 떠난 지 4년째, 육가공 공장에서 일한 지 2년째라는 윤용현은 “공황장애가 왔다. 미쳐버릴 것 같았다. 어떨 때는 죽고 싶었다. 한 발자국만 밀려나면 천 리 낭떠러지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생계를 위해 육가공 사업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 로운X야부키 나코 ‘더 아이돌 밴드’, 12월 6일 첫 방송 확정

    로운X야부키 나코 ‘더 아이돌 밴드’, 12월 6일 첫 방송 확정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밴드를 찾는 SBS M, T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가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24일 SBS M 측은 “SBS M, TBS의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가 오는 12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밴드 프로듀서가 직접 밴드의 멤버를 선택하고 조합해 팀을 결성해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최고의 밴드를 메이킹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보이 밴드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담는다. 프로그램의 MC로는 SF9 로운과 아이즈원 출신 HKT48 야부키 나코가 호흡을 맞춘다. 일찌감치 MC를 확정한 두 사람은 그동안 MC로도 활동을 해온 것은 물론 각자의 그룹에서 아이돌 활동을 해온 만큼,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끎과 동시에 지원자들에게도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을 북돋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밴드를 찾는 프로듀서로는 한국 밴드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과 일본 밴드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 키토크(KEYTALK)까지 다섯 팀이 확정됐다. 각 그룹 음악 색깔에 맞춰 K-아이돌 밴드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엔플라잉과 폭발적인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드라마 주제가를 담당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칸카쿠 피에로와 키토크까지 합류함에 따라 이들이 어떤 밴드를 구성하고 프로듀싱해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지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 여기에 스페셜 마스터로 국내 최고의 아이돌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한성호와 90년대를 석권한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적 인기 밴드 샤란Q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하타케가 함께해 힘을 보탠다.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이미 첫 녹화를 마친 가운데, ‘더 아이돌 밴드’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아이돌 밴드 명가 FNC 엔터테인먼트가 기획,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았다. SBS M과 SBS FiL에서 오는 12월 6일 화요일 밤 9시 동시 첫 방송된다. 일본에서는 TBS에서 12월 3일 첫 방송된다.
  • 드라마도, 가수도, 성형도… 한국이 좋은 카타르

    드라마도, 가수도, 성형도… 한국이 좋은 카타르

    지금 카타르 연예가 중심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공식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면서 그렇지 않아도 감당이 안 되던 인기가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개막 전부터 정국을 쇼핑몰과 한식당 등에서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카타르 연예가에 주요 이슈로 등장하더니, 개회식이 끝나고 나선 어디를 가든 정국의 노래가 들린다. 심지어 월드컵을 보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한 외국인들까지 경기장에서 입장을 기다릴 때 흘러나오는 정국의 ‘드리머스’에 맞춰 몸을 흔든다. 한마디로 카타르는 BTS ‘정국 지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국뿐만이 아니다. 한국 드라마도 카타르에서 인기다. 과거 ‘대장금’이나 ‘주몽’ 등의 사극이 중동 국가에서 시청률 90%를 차지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TV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한마디로 경쟁 상대가 너무 약해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한국 드라마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현재 카타르 지역 넷플릭스 드라마 톱10에는 한국 드라마 ‘슈룹’(4위)과 ‘썸바디’(9위)가 올라와 있다. 카타르에서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교민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카타르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순위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면서 “OTT에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됐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먹거리도 따라 인기다. 카타르 사람들이 자주 찾는 대형마트 카르푸에는 한국식품 코너가 가장 넓은 자리를 차지한다. 카타르 시장을 제패한 라면에 이어 만두도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으로 여행을 가서 성형수술을 받고 오는 것도 유행이다. 그런데 좀 특이한 것이 있다. 이곳 여성들은 쌍꺼풀 수술보다 코 수술을 많이 받는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코를 높이 세우는 수술을 받는데, 카타르 여성들은 오히려 코를 깎는 수술을 받는다. 높은 코를 깎아 드라마에서 본 한국 여성처럼 조금 낮추기 위해서다. 이렇게 코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코에 붕대나 반창고를 붙인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오는 것이 부의 상징이기 때문에 수술한 부위를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따위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이런 인기를 타고 한국병원도 조만간 도하에 문을 연다. 문을 여는 병원은 성형외과와 안과 그리고 건강검진 등의 과목이 들어갈 예정이다. 카타르에 12년째 살고 있다는 한 교민은 “한국병원이 생기면 말도 쉽게 통하고 좋을 것 같다”면서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교민들 생활도 점점 편해지고 있다”며 웃었다.
  • 공황장애 온 배우, 한우 가공 공장서 포착

    공황장애 온 배우, 한우 가공 공장서 포착

    배우 윤용현이 방송가를 떠난 이유를 전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종합편성채널 MBN ‘특종세상’ 선공개 영상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윤용현 고기 배달 일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63%의 드라마 ‘왕초’와 ‘기황후’, ‘대조영’ 등에서 대중에게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왕성한 활동을 했던 배우 윤용현.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간 신스틸러 배우 윤용현은 어느 순간 방송가에서 사라졌다.그런 윤용현은 충청남도 논산의 한 한우 가공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왔다. 윤용현은 “소가 오면 지방하고 뼈하고 발라내는 그런 작업을 한다. 1차 가공이다”라고 자신이 하는 일을 밝혔다. 가공부터 배달까지 직접 몸으로 뛰며 공장일을 하고 있다는 윤용현은 그간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어느 순간 공황장애 같은 것도 오고 미쳐버리겠더라. 어떨 때는 막 돌아버릴 거 같고 어떨 때는 죽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굉장히 절박했다. 그냥 한 발자국만 밀려나면 천 리 낭떠러지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라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육가공 일을 시작한 연기 경력 30년 차 배우 윤용현에게 처한 사연은 24일 ‘특종세상’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용현은 2007년 9세 연하 피아니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엠엔, ‘아이큰’ 겨울방학맞이 홈앤쇼핑 방송 진행

    엠엔, ‘아이큰’ 겨울방학맞이 홈앤쇼핑 방송 진행

    주식회사 엠엔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28일 성장판 자극기 ‘아이큰’ 홈앤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일 밝혔다. 핵심 특허 기술인 ‘펄스전자기장’(PEMF)은 전류 주변에 발생하는 자기장을 통해 혈류 개선, 통증 완화 등의 목적으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 등에서 30여년 이상 여러 헬스케어 기기에 적용된 기술이다. 엠엔은 이를 활용해 성장판 자극기인 ‘아이큰’을 2020년 출시했다. 아울러 해당 특허 기술과 관련된 선행 연구를 국내에서 진행했고, 연구 결과는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했다. 엠엔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꾸준히 많은 소비자분들이 만족하실만한 혜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엠엔의 성장판 자극기인 ‘아이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큰 모델 김강훈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막내 ‘진도준’의 어린시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 포천아트밸리 올해 관광객 역대 최다 … 43만명 돌파

    포천아트밸리 올해 관광객 역대 최다 … 43만명 돌파

    폐석산을 관광지로 재단장한 경기 포천아트밸리 누적 관광객 수가 43만 명을 돌파해 한 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24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누적 방문객 수는 43만 6266명으로, 기존 기록인 2017년 42만 명을 경신했다. 하루 평균 1300명이 방문해 연말 45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시는 교통 여건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재방문이 늘면서 아트밸리 관광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포천아트밸리는 9만 9000천㎡ 규모의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2009년 10월 문 열었으며 누적 관광객 수는 470만명에 달한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45m 수직 절벽과 채석과정에서 만들어진 인공호수가 조화를 이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박찬욱·故 강수연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박찬욱·故 강수연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과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 5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장관 표창 9명 등 모두 28명(팀)을 24일 선정하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시상했다. 박 감독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고 강수연은 1969년 만 3살의 나이로 데뷔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 5월 갑작스레 별세했다. 보관문화훈장은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1987년 데뷔해 ‘아들과 딸’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박진숙, ‘각시탈’과 ‘타짜’, ‘식객’ 등 다양한 만화를 그린 작가 허영만이 받았다. 성우 홍승옥, 연주자 변성용, 배우 김윤석, 가수 김현철, 작가 박해영, 음악감독 고 방준석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우 이성민, 가수 장필순, 희극인 박명수, 가수(팀) 자우림, 감독 연상호, 제작자 김지연, 가수 지코, 작가 김보통 등 8명(팀)이 이름을 올렸다. 성우 김영선, 뮤지컬 배우 김선영, 기획·제작자 한승원, 배우 전미도, 희극인 홍현희, 안무가 아이키, 가수 폴킴, 가수(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수(팀) 에스파 등 9명(팀)은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중문화예술상은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심사해 선정한다.
  • [씨줄날줄] ‘강변호텔’과 소프트파워/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강변호텔’과 소프트파워/박현갑 논설위원

    홍상수 감독의 영화 ‘강변호텔’(2018)이 최근 중국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텅쉰스핀(텐센트 비디오)에서 ‘장볜뤼관’(江邊旅館)이란 제목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중국이 한국 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문제 삼아 2017년부터 드라마나 영화, 게임 등 한국 콘텐츠의 자국 내 유통을 틀어막는 ‘한류 제한령’(한한령)을 내린지 6년 만의 한국 영화 서비스 재개다. 지난 3월 중국의 또다른 동영상 플랫폼인 바이두의 아이치이(iQIYI)에서 한국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업로드하긴 했으나 영화 서비스 재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문화·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한 게 계기가 됐다고 한다. 불법 다운로드 등 비공식적 방법으로 우리 콘텐츠가 중국에서 유통되는 점을 감안하면 무슨 뉴스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한한령 조치의 전면 해제 등 우리 콘텐츠의 대중국 수출길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가 간 문화·인적 교류는 ‘소프트파워’를 지닐 때 의미가 있다. 군사력이나 경제력 같은 ‘하드파워’가 냉전시대 힘의 원천이었다면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의 국력은 문화 등 소프트파워에 달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소프트파워는 무형의 매력, 가치, 관계 등에 호소해 다른 나라의 인식이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다. 영화 ‘기생충’, ‘오징어게임’과 BTS 음악 등이 대표적인 우리의 소프트파워 자원이다. K-, K드라마, 한류, 대박 등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올라간 한국어도 마찬가지다. 중국의 공자학원이나 영국 문화원 등 각국에서 공적 조직을 통해 해외로 전파하려는 소프트파워를 우리는 민간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셈이다. 근대화 시기에 광부나 간호사 해외 파견 등으로 달러 벌이에 나선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진정한 국력은 이러한 문화역량과 이를 확산시킬 정부의 대외정책이 결합할 때 극대화될 수 있다. 기후위기 대처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호응하는 대외정책이 한류와 결합한다면 하드파워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소프트파워로 세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게다.
  • [사설] 수출 확대 민관 총력전에 국회 입법으로 힘 보태야

    [사설] 수출 확대 민관 총력전에 국회 입법으로 힘 보태야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첫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5대 수출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과 같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는 수출 증진으로 위기를 정면돌파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중동·중남미·유럽연합(EU) 등에는 방산, 원전, 인프라 같은 전략 수출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미국·중국·아세안 등에는 소비재ㆍ서비스 분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15대 주력 업종에는 654조원의 투자 프로젝트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어제 회의는 지난달 비상경제회의를 연 지 한 달이 안 된 자리였다. 다층적 위기인 우리 경제에 어떻게든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명으로 읽힌다. 어제도 윤 대통령은 ‘전 부처의 산업부화’를 강조했다. 각 부처가 절체절명의 각오로 수출 제고 총력전에 나서야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인식을 재확인한 것이다. 우리 경제의 엔진이자 버팀목인 수출 전선의 이상 신호는 심각한 수준이다. 올 들어 누적 무역적자는 400억 달러에 달한다. 10월에 이어 이번 달도 전년 대비 수출액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28%나 줄고, 주력품인 반도체 수출이 30% 가까이 감소한 것은 수출 구조 개선의 시급성을 일러 주는 대목이다. 그런 측면에서 중국 등 주력시장 이외에 3대 전략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겠다는 정부의 이번 수출 전략 재편은 시의적절하다고 하겠다. 폴란드와의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체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40조원 규모 투자협약 등 최근 잇따른 낭보는 정부와 기업이 합심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줬다. 수출 활성화 제고는 정부의 측면 지원만으로는 어림없다.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풀어 날개를 달아 줘야 한다.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칩스법’, 드라마와 영화 등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각광받는 K콘텐츠 지원이 포함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이 국회에서 계속 외면받는다면 수출 활로 모색은 공염불일 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년 세계경제가 올해보다 더 주저앉을 것으로 전망했다. 비상한 경제 상황을 타개할 유일한 방책인 수출 경쟁력 증진을 위해 국회가 입법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
  • 맨유 양아들서 남남으로… 강적 호날두, 무적 월드컵

    맨유 양아들서 남남으로… 강적 호날두, 무적 월드컵

    다섯 번째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국 갈라섰다. 슈퍼스타로 성장해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는 한 편의 동화가 1년 3개월 만에 막장 드라마로 치달았다. 맨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호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올드트래퍼드에서 346경기에 출전해 145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공헌을 한 호날두에게 감사하며 그와 그의 가족의 미래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알렸다. 호날두 또한 성명을 내고 “맨유와 팬들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할 적기다. 남은 시즌은 물론 앞으로도 맨유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했다. 현지 매체들은 법정 공방을 원하지 않은 호날두가 7개월가량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주급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겉으로는 덕담을 건넸지만 속사정은 냉랭하다. 슈퍼스타로 성장해 돌아온 호날두가 지난 시즌 공식전 24골을 터뜨릴 때만 해도 재결합은 성공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맨유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불발되자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는 UCL 출전팀으로 옮기고 싶다는 속내를 공공연하게 드러냈다. 끝내 이적이 불발됐으나 프리시즌 팀 훈련에 지각 합류하고 또 조기 퇴근하는 등 새롭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 밖에 났다. 새 시즌 들어서는 벤치 멤버로 밀리는 굴욕을 맛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감독이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다”고 구단을 공개 저격하며 결별을 앞당겼다. 무적(無籍) 상태로 2022 카타르월드컵을 뛰게 된 호날두는 새 팀을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노장이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한다면 관심을 갖는 팀이 늘어날 수도 있다. 호날두는 25일 오전 1시 가나와 H조 1차전, 29일 오전 4시 우루과이와 2차전, 3일 0시엔 한국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 설현, 설마 고교시절 이러고 다녔나…

    설현, 설마 고교시절 이러고 다녔나…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풋풋한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에 띠는 사진은 설현이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다. 설현은 교복을 입고 화장을 연하게 해서 더욱 풋풋하고 청순한 느낌이 돋보인다. 설현은 “그동안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낙오하지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와보니 나를 가장 심하게 욕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 이제 더는 잃을 것도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주자. 할 수 있다 이여름”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설현은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이여름 역을 맡고 있다.
  • 금의환향 동화가 막장 드라마로…호날두, 결국 맨유와 갈라서

    금의환향 동화가 막장 드라마로…호날두, 결국 맨유와 갈라서

    다섯 번째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국 갈라섰다. 슈퍼스타로 성장해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는 한 편의 동화가 1년 3개월 만에 막장 드라마로 치달았다. 맨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호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올드트래퍼드에서 346경기에 출전해 145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공헌을 한 호날두에게 감사하며 그와 그의 가족의 미래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알렸다. 호날두 또한 성명을 내고 “맨유와 팬들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할 적기다. 남은 시즌은 물론 앞으로도 맨유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들은 법정 공방을 원하지 않은 호날두가 7개월가량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주급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겉으로는 덕담을 건넸지만 속사정은 냉랭하다. 슈퍼스타로 성장해 돌아온 호날두가 지난 시즌 공식전 24골을 터뜨릴 때만 해도 재결합은 성공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맨유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불발되자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는 UCL 출전팀으로 옮기고 싶다는 속내를 공공연하게 드러냈다. 끝내 이적이 불발됐으나 프리시즌 팀 훈련에 지각 합류하고 또 조기 퇴근하는 등 새롭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밖에 났다. 새 시즌 들어서는 벤치 멤버로 밀리는 굴욕을 맛보며 EPL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감독이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다”고 구단을 공개 저격하며 결별을 앞당겼다. 무적(無籍) 상태로 카타르월드컵을 뛰게 된 호날두는 이제 새 팀을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노장이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한다면 관심을 갖는 팀이 늘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25일 오전 1시 가나와 H조 1차전, 29일 오전 4시 우루과이와 2차전, 3일 오전 0시 한국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 차은우, 화보서 달라진 근황

    차은우, 화보서 달라진 근황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더블유 11월호 커버의 주인공인 차은우가 새 스타일을 선뵀다.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소년미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차은우는 이날 촬영에서 찍은 사진을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한편 그는 최근 영화 ‘데시벨’로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오는 12월 드라마 ‘아일랜드’에도 주연으로 촬영에 임한다.
  • 박희진 “암투병 母, 한 달 전 별세”

    박희진 “암투병 母, 한 달 전 별세”

    배우 박희진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력 만점 배우 박희진이 출연한다. 박희진은 자신의 외모 이상형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50대에도 화려한 싱글 생활 중인 그녀에게 전문가 군단이 “연애를 해라”라는 솔루션과 함께 이상형을 묻자, 박희진은 “내 외모 이상형은 하정우”라고 조심스레 고백했다. 그녀의 말에 스튜디오에 잠시 정적이 흐르기도 했지만, 곧이어 다들 박희진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나서자 그녀는 “여기 너무 좋다. 이 자체로 힐링이 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박희진은 ‘퍼펙트라이프’ 게스트 역사상 최초로 ‘병력 없음’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희진은 5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밤샘 촬영 후에도 끄떡없고 흔한 감기조차 걸린 적이 없다”며 “건강보험료도 열심히 내고 있는데 한 번도 쓴 적이 없을 정도”라고 전해 건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모든 출연진이 나서서 그녀의 병력을 찾아내려 집요하게 추궁했지만 특별한 수확이 없어 그녀의 건강함이 ‘진짜’로 밝혀졌다. 이어 지난 10월 어머니가 유방암 전이로 인해 긴 시간 동안 투병하다 돌아가신 사실을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출연진들이 심심한 위로를 건네자 박희진은 “혼자 계신 아빠를 지켜드리기 위해선 울면 안 된다”며 애써 슬픔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희진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경기 양평에 집을 사줬다고 했다. 아버지는 딸의 데뷔 이후 모든 활동을 모아놓은 스크랩북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 천재 요가 강사 한선화의 반가운 귀환을 알리는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9일 금요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해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지칠 줄 모르는 하이 텐션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 면모부터 장례 절차를 담담하게 진행하는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더욱 무르익은 연기로 돌아온다. 극 중 한지연(한선화 분)은 이슬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심성을 가진 요가 강사로, 갑작스레 찾아온 유방암에도 “수술하면 생존 확률이 50%나 된다”라고 말할 만큼 낙천적인 인물. 이에 이번 ‘술꾼도시여자들2’에서는 고된 수술을 겪었던 그녀가 기존의 요가 학원을 떠나 자연주의 요가 수련원으로 이직,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연주의에 입성한 한지연의 색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타이트한 요가 복장이 아닌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과연 그녀는 어떤 계기로 자연주의에 발을 들이게 됐을지, 또 새롭게 찾은 직장에서는 무슨 일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녀의 ‘술 천재’적 모멘트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한지연은 소문난 술꾼 사이에서도 술의 맛을 즐기는 독보적인 ‘술 천재’로 활약했던 터. 술병을 앞에 둔 채 양쪽 손가락을 세우고 분위기에 제대로 취한 한지연의 미소에서 꺼지지 않는 하이 텐션이 느껴진다. 러블리 에너지로 랜선 친구들의 기력을 북돋아줄 한지연과의 재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진은 “한선화 배우가 가진 연기 열정과 그녀만의 특별한 캐릭터 해석이 한지연이라는 인물을 재탄생시켰다”라며 “더욱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한선화의 연기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시에 이어 자연까지 접수할 한선화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는 오는 12월 9일 금요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
  • 왜 이렇게 불안하지? 심리를 영화적으로 뜯어 보는 ‘픽션들’

    왜 이렇게 불안하지? 심리를 영화적으로 뜯어 보는 ‘픽션들’

    불안이란 심리 현상을 영화적으로 탐구한 ‘픽션들’(장세경)이 제작된 지 4년 만에 24일 상업 개봉한다. 영화에도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작품 ‘불안은 영혼을 장식한다’(1974)의 장면들이 비친다. 참 희한하다. 영화 중반에 윤수(김권후)가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신춘문예에 투고한 작품이 잘 접수됐는지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 영화를 글로 접했더라면 작가 지망생의 습작처럼 읽힐 것 같은데 영화적으로는 잘 빚은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시사회에서 봤는데 워낙 단조롭게 두 사람의 대화 장면으로 이어진 영화고, ‘움직임’이 없는 영화여서 ‘뭔가 벌어져야 하는데’ 하면서 조마조마하며 보게 됐다. 그런데 영화관을 나선 뒤 닷새 내내 여운을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다. 단편 ‘누구세요?’(2008)를 연출한 장세경 감독의 첫 장편인데 각자 몫의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윤수와 은경(이태경), 치원(박종환)과 주희(구자은)가 얽히고 설키며 시종 대화로만 이어지는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다. 간혹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 어머니가 목소리로만 윤수와 대화하거나, 윤수가 치매 간병인 모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은 갑갑할 만큼 대화 장면으로만 줄거리가 이어진다. 빠듯한 제작비 탓이겠지만 한 카페의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것처럼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보인다. 장세경 감독은 “개인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때, 불안을 우리와 같이 사는 하나의 존재라고 생각하니 그 불안의 강도가 줄어드는 역설적인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과연 불안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고 각본을 쓴 의도를 털어놓았다. 그는 “일상생활을 하다 떠오르는 단편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메모해왔던 것으로 시작해 파편 같은 단상들을 조합해나가면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김권후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는 복잡하다고 느꼈는데 계속 읽다보니 누구에게나 있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태경은 “ 주인공 네 사람이 마치 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모두 나 같았다. 시나리오가 무척 긴 편이었는데 빨리 읽히더라”고 돌아봤다. 이어 “불안을 오랫동안 속에 담아두고 산 사람의 무표정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했다.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사회에 잘 스며드는 얼굴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장의지도사로 은경을 좋아하는 설정으로 그려진 치원 역을 연기한 박종환은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소소하고도 재미있게 풀어내 흥미로웠다. 마치 끝말잇기를 하듯 이어진 시나리오가 흥미로웠다”면서 “불안이라는 게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는 것 같다.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불안을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경성대를 졸업한 장세경 감독은 무척 센 사투리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과 세계를 다른 각도로 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며 “배급 지원작으로 선정돼 4년 만에 ‘묵히지 않고’ 개봉하게 돼 그것만으로도 기분 좋다”고 말했다. 배우들 역시 같은 뿌듯함을 털어놓았다. 문학 습작 같은 흠결에도 전체적으로 촘촘하게 얘기를 풀어가는 기법과 리듬감 있는 편집, 빠듯한 제작비를 영악한 아이디어로 돌파하는 점 등이 좋았다. 사람들이 대화할 때 상대를 어떻게 보는지, 시선들을 탐구하는 듯한 시퀀스들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백만명이 내 영화를 본다면 백만 개의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처럼 다양한 빛깔과 무게로 불안을 떠안고 사는 이들이 이 작품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과 대화를 마중물처럼 끌어올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뱀의 발로, 사적 취향을 드러내자면 영화 마무리에 글렌 굴드의 피아노 음악을 배경으로 깐 점이 반갑고 마음에 들었다.
  • 故이지한 모친 “배상금? 생각해본 적도 없어…대통령 사과 원해”

    故이지한 모친 “배상금? 생각해본 적도 없어…대통령 사과 원해”

    이태원 참사로 숨진 배우 고(故) 이지한씨의 어머니 조미은씨는 ‘유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라고 답했다. 조씨는 지난 22일 K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을 떠나보낸 후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보일러뿐만이 아니라 아들 방에 있는 물건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조씨는 “아들이 ‘깜지’라는 거북이를 키웠는데, 대신 밥을 주면서 아침마다 ‘깜지야, 밥 먹자. 근데 오늘 너를 키운 오빠가 없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네 밥을 줘야 돼’라고 말을 붙이고 있다”면서 “아직도 지한이가 (세상에) 없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 그만큼 슬픔이 아직…(가시지 않은 것 같다). 제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실감이 당연히 안 나고, 밤에 구둣발 소리가 나면 ‘어? 얘가 촬영을 마치고 들어오는 건가?’ 그런 생각에 잠들 수도 없고, 환청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조씨는 이태원 참사로 자식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을 위해 언론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그는 “저는 제 슬픔이 가장 슬픈 슬픔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렵게 유가족들을 연락해서 만나보니 제가 슬픈 건 슬픈 것도 아니었다. 다른 분들 슬픔이 제 슬픔보다 훨씬 더 깊었다”며 “그분들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지한이는 이름이라도 국민들이 좀 알고 있으니까 나라도 나서서 이 참사를 알려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사건 관련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비판했다. 조씨는 “저희 아이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몇 시에 갔는지, 어느 병원에 있었는지, 제대로 과정을 아는 분이 없다”면서 “왜 나라에서 그런 사소한 과정조차 부모에게 설명을 안 해주나. 죽은 자식 찾아 병원을 찾아 헤매는 것만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으셨더라. 그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지금이라도 모아놓고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그거라고 생각한다. 그다음에 공간을 만들어서 서로 위로하고 충분히 울 수 있는 시간을 주시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시라. 영정 사진도 위패도 없는 곳에다 국화꽃을 헌화하며 애도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했던 공식 사과에 대해서는 “조계종에서 대통령이 한 말이 사과였나? 아무리 더듬어 생각해봐도 사과를 받은 적은 없는 것 같다”며 “조계종에서 이루어진 사과는 저희에게 와닿지 않았다. 방송용 사과 아닌가”라고 했다. 국가배상이 논의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조씨는 “생각해본 적도 없다”면서 “10조원을 받아도 그게 국가배상에 합당한 금액인가 생각할 정도다. 그런 뇌물이면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참가했던 이지한은 데뷔조에선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에 출연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그는 2023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캐스팅돼 지상파 데뷔를 앞둔 상황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이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먼저 이태원 참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에 따라 책임자와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래야만 유가족들이 정당한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재벌집’ 송중기, 과도한 ‘피부 보정’ 논란

    ‘재벌집’ 송중기, 과도한 ‘피부 보정’ 논란

    배우 송중기의 피부 보정이 ‘재벌집 막내아들’의 몰입도를 방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 연기파 배우 출연 라인업을 완성해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여기에 주 3회 방송이라는 파격 편성으로 기대작다운 승부수를 띄웠다. 이 가운데 지난 18일 첫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은 압도적인 완성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순양그룹의 ‘개’였던 윤현우(송중기)가 죽음 이후 진양철(이성민) 회장의 손자 진도준(송중기)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곧바로 시청률로 이어졌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1회부터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6.0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방송 첫 주, 단 3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벌집 막내아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극 중 윤현우와 진도준을 연기하는 송중기의 과한 피부 보정에 대한 잡음이 일고 있는 것. 현재 3회까지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미래 정보를 이용해 순양 그룹 후계를 노리는 20대 대학생이 된 진도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30대 후반인 송중기가 실제 나이보다 20살 가까이 어린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는 것. 송중기가 자신과 캐릭터 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할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피부 보정이다. 문제는 다른 배우들과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피부 보정의 정도가 심하다는 것이다. 피부 결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하게 보정된 피부가 세월의 간극을 좁히는 걸 넘어서 이질감을 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이질감은 송중기와 다른 배우들이 함께 나올 때 더욱 극심해진다. 이로 인해 몰입에 방해를 받았다는 시청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앞서 송중기는 전작인 드라마 ‘빈센조’에서도 이같은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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