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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암시 아니었냐’는 반응 나온 혜리 방송 발언

    ‘이별 암시 아니었냐’는 반응 나온 혜리 방송 발언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혜리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일부 팬들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됐던 ‘혜미리예채파’ 미방분 영상을 주목했다. ‘[미방분] 진실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혜미리예채파’라는 영상에서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는 종영 전 함께 마지막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카톡 수를 공개했다. 미연은 157개, 김채원은 183개, 리정은 114개라고 말했는데, 이를 들은 혜리는 깜짝 놀랐다. 그는 “난 하루에 1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고 얘기했다. 당시 혜리는 류준열과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전이었다. 이에 팬들은 혜리가 당시에 류준열과 소원해진 상태였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놨다.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이날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에서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고등학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정환이랑 덕선이 헤어졌다”…류준열·혜리, 7년 공개열애 ‘마침표’

    “정환이랑 덕선이 헤어졌다”…류준열·혜리, 7년 공개열애 ‘마침표’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와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고민 끝에 최근 결별하고 서로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정환과 덕선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공식 석상과 인터뷰 등 자리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7년 만에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 日예능서 “출연료, 한국이 9배 더 높다” 말한 韓가수…일본인 반응은

    日예능서 “출연료, 한국이 9배 더 높다” 말한 韓가수…일본인 반응은

    가수 김재중이 한국과 일본의 방송 출연료를 비교했다. 김재중은 지난 10월 한 일본 예능에 출연해 한국과 일본 연예계의 출연료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 일본인 출연자는 “조금 불쾌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한국과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가 다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재중은 “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데도 들어가는 돈 자체가 다르다”며 “한국이 (출연료가) 더 높다”고 답했다.그러면서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예능, 광고 등 모든 출연료가 (한국이) 더 높다”며 “9배 정도 높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또 다른 일본인 출연자는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그만두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초롱이’ 고규필, 오늘 가수 에이민과 결혼…사회는 김남길

    ‘초롱이’ 고규필, 오늘 가수 에이민과 결혼…사회는 김남길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를 연기해 인기 대열에 오른 배우 고규필(41)이 9세 연하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민수연)과 12일 결혼한다. 사회는 배우 김남길이 맡는다. 김남길은 오래전 고규필이 결혼하면 사회를 봐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열린다. 두 사람은 서로 9년간 지인으로 알아 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규필은 라디오와 방송에 출연해 “중간에 이별도 있었고, 다시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로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연모’ ‘형사록’, 영화 ‘마더’ ‘베테랑’ ‘너의 결혼식’ 등에서 조·단역을 맡아 활약했다. 고규필은 올해 5월 ‘범죄도시3’에서 어설픈 조직폭력배 ‘초롱이’ 역을 맡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며 크게 주목받았다.
  • 손나은, 화려한 고양이상 미녀…한 줌 허리

    손나은, 화려한 고양이상 미녀…한 줌 허리

    배우 손나은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반소매 티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가녀린 두 팔과 군살 없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은 올 초 방송된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했다.
  • 스님 된 김동준, 민 머리에 서러운 눈물

    스님 된 김동준, 민 머리에 서러운 눈물

    승려 왕순으로 변신한 김동준이 ‘고려 거란 전쟁’의 서막을 강렬하게 연다. 1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은 첫 회부터 볼만한 전쟁 장면을 비롯해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왕순(김동준 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등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대서사시를 펼친다. 김동준은 1회에서 고려의 유일하게 남은 용손 대량원군이자 이모 천추태후(이민영 분)에 의해 궁에서 쫓겨난 신혈사 승려 왕순의 모습으로 첫 등장 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짧게 민 머리에 승복을 입은 왕순(김동준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왕순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 듯 공포와 서러움에 북받친 얼굴로 털썩 주저앉아 있는가 하면, 이내 굵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다. 다시 개경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던 왕순이 이토록 처절하게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인지,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정신병동에도’ 박보영 “다은과 함께 ‘마음의 병’ 이겨내는 성장 과정”

    ‘정신병동에도’ 박보영 “다은과 함께 ‘마음의 병’ 이겨내는 성장 과정”

    “저 스스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있었고 그래서 이 드라마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힘든 순간이 지나면 언젠가 아침이 오니까 ‘뻔한 희망’이라도 잃지 않고 버텼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주인공 정다은을 연기한 박보영은 극 중 밝고 친절한 간호사와 극심한 우울증을 앓는 환자라는 양극단을 세심한 연기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온 데뷔 17년 차의 그에게는 첫 OTT 작품이었다.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보영은 “다은이가 돼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고 마음의 병을 이겨내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저 역시도 성장했다”라고 돌아봤다. 간호사 출신인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을 각색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정신질환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를 통해 정신병동에 대한 편견을 따스한 온기로 녹여내 주목받고 있다.12부작에 담은 정신병동 이야기를 중심에서 이끌어가는 박보영은 드라마의 성공을 환자를 연기한 조연들에게 돌렸다. 박보영은 “에피소드 형식의 이 작품에서 주인공이 환자분들이라고 생각했고 제일 잘 보여야 한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며 “작품을 잘 봐주셔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했다. 지난 3일 공개 후 드라마를 정주행했다는 박보영은 ‘인생에서 노란색 경고등이 깜박거릴 때’(5화) 속 간호사 박수연(이상희)과 워킹맘 권주영(김여진)의 대화 장면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고 꼽았다. 우울증에 가성치매 증상까지 나타난 권주영은 본인의 행복에 눈감고 사는 박수연을 통해 자기 모습을 보며 “너무 애쓰지 말라”는 위로를 건넨다. 박보영은 “워킹맘 에피소드는 저와 가장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위로를 많이 받았고 눈물도 많이 쏟았다”며 “너무 열심히 살아서 나를 잃어가는 모두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아침 햇살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다은이 환자의 처지로 반전되면서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보편적 문제라는 울림을 전한다.박보영은 “매회 모든 장면마다 공을 많이 들였고, 정신질환을 표현하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몸도 힘들었지만 벅차기도 했다”며 “다은이 힘든 캐릭터였지만 저는 빨리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 편”이라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연기로 그에게는 ‘뽀블리’(박보영+러블리)라는 애칭이 따라다닌다. 그에게 ‘정신병동에도’는 색다른 도전으로 인식된다. 박보영은 “올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정신병동에도’ 모두 이전까지 보여드렸던 사랑스러움을 걷어낸 연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점차 나이를 먹어가는 모습을 대중이 받아들여 주는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생겼다는 게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 17일 여주서 명성태황후 탄신 172주년 숭모제

    17일 여주서 명성태황후 탄신 172주년 숭모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에서 ‘명성태황후 탄신 172주년 숭모제’를 진행한다. ‘명성태황후 숭모제’는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뜻을 높이 기리고,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지난해 탄신 171주년 숭모제부터 최종 시호인 ‘명성태황후’로 호칭하여 제례를 올리고 있다. 숭모제는 작헌례, 기념식 및 헌화, 축하공연, 황후의 잔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고증을 받아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작헌례는 조선시대 왕실의 작헌례 의식을 볼 수 있으며, 내·외빈의 분향과 헌화로 명성태황후의 넋을 위로하고 기릴 예정이다. 작헌례와 기념식, 헌화 후에는 여주시 홍보대사 소프라노 신델라가 무대에 올라 드라마 ‘명성황후’ OST‘나가거든’, 뮤지컬 ‘명성황후’ 중 ‘어두운 밤을 비춰주오’등 명성태황후를 주제로 한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행사의 마지막은 비슬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으로 장식되며, 이어서 황후의 뜰에서는 황후의 잔치가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명성태황후 탄신을 기념하는 숭모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조선의 마지막 황후이자 자랑스러운 역사의 인물인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배우·걸그룹 부부 탄생…헬로비너스 윤조♥김동호, 19일 결혼

    배우·걸그룹 부부 탄생…헬로비너스 윤조♥김동호, 19일 결혼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31)와 배우 김동호(38)가 19일 부부가 된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하며 사회와 축가는 동료 뮤지컬 배우들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김동호에 대해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조는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다. 약 2년 간 활동한 뒤 탈퇴했고,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동했다.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했다.
  • 유명 아이돌, 동성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기소

    유명 아이돌, 동성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기소

    대만의 유명 아이돌 그룹 비륜해의 멤버이자 배우 염아륜(37)이 동성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스린지방검찰청은 염아륜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규정’에 따라 기소했다. 매체에 따르면 염아륜은 미성년자의 성관계를 촬영하고 영상도 소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6월 대만 인터넷방송 진행자(BJ)인 야오러(21)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이 16세이던 2018년 염아륜과 교제했다고 털어놨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처음으로 성폭행을 당한 것은 2018년이고, 당시 염아륜은 32살이었다. 야오러는 당시 자신의 동의 없이 옌야룬과 성관계 갖는 장면의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야오러의 폭로에 염아륜은 성명을 내고 사과했으며 “야오러가 고통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염아륜은 기자회견장에도 나타나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야오러는 그의 사과를 거절했다. 이후 대만 검찰은 아동·청소년 성 착취 방지법 위반 혐의로 염아륜을 조사했다.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그의 자택과 작업실 등을 수색했으며, 염아륜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옌야룬은 대만 아이돌 그룹 페이룬하이의 멤버이자 유명 배우다. 한국에서 2015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똥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귀싸대기’ 때린 학부모 기소

    ‘똥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귀싸대기’ 때린 학부모 기소

    ‘똥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얼굴을 폭행한 학부모가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지검 형사2부(부장 서영배)는 10일 50대 보육교사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어린이집 학부모 A(여)씨를 상해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10일 오후 4시쯤 세종시 한 개인병원에서 세종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에게 아이의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사 B씨는 A씨의 자녀인 원생 상처 문제와 관련해 사과하려고 갔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찾아오자 병원 화장실로 데려간 뒤 아이의 인분이 들어있는 기저귀를 봉지에서 꺼내 B씨의 얼굴을 폭행했다. B씨와 동행한 어린이집 원장이 당시 화장실 밖에서 ‘퍽’하는 소리를 듣고 화장실로 달려가 B씨의 얼굴을 촬영했다. 원장이 찍은 교사 B씨 사진은 얼굴 한쪽 면이 인분에 맞아 그대로 묻은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폭행을 당한 뒤 병원에 찾아가 진료받았고, 이날 곧바로 학부모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교사 B씨의 남편은 고소한지 이틀 후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어린이집 교사의 보호에 관한 청원’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사건 과정 등을 설명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화를 요구했다. B씨 남편은 “똥 싸대기를 봤습니까. 막장 드라마의 김치싸대기는 봤는데 현실에서 똥싸대기를 볼 줄이야”라면서 “와이프 얼굴 반쪽이 똥으로 덮여있는 사진을 봤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올 초부터 어린이집에 지속해 폭언과 부당한 요구, 아동학대 무고 등 갑질하는 학부모로부터 고통받는 와이프를 보면서 퇴사를 권유했는데 이렇게 됐다”며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학부모에게 사과하러 방문한 와이프 얼굴에 똥 묻은 아기 기저귀를 펼쳐 얼굴을 가격한 학부모를 경찰서에 고소하고 이 글을 적는다”고 밝혔다. 남편은 “나쁜 교사는 처벌 할 수 있는데 나쁜 학부모를 피할 수 없는 교사들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반문하며 “교사도 방어할 수 있는 방패를 제도화해 달라”고 요구하며 글을 끝냈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심각한 교권 침해 사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 [책꽂이]

    [책꽂이]

    제재의 국제정치학(임갑수 지음, 한울아카데미) 유사한 입장의 국가 간 소그룹을 형성하는 국제정치의 블록화 현상이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제재가 대외경제 및 산업정책의 중요한 부분으로 기능하는 현상을 짚는다. 제재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살피고, 우리도 이를 외교·안보 및 대외경제정책의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자고 제언한다. 448쪽. 4만 6000원.숫자 없는 경제학(차현진 지음, 메디치미디어) 소설과 드라마, 명화, 철학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적 배경으로 경제문제에 접근한다. 케인스, 지아니니, 화이트, 에클스 등 경제학자까지 두루 살피면서 각종 경제 원리와 경제사의 교훈을 살펴본다. 우리가 익히 아는 경제 이론과 조직이 출현하게 된 원인까지 파악할 수 있을 듯하다. 384쪽. 2만원.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정보라 지음, 퍼플레인)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욕망과 두려움의 세계를 다룬 작가의 초기 단편 10편을 선별했다. 죽음과 원죄에 관한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인간의 기이한 욕망을 내밀하게 그려 낸 ‘리발관離拔館의 괴이’, 통한의 눈물을 담은 ‘전화’ 등 인간의 욕망과 회한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420쪽. 1만 7500원.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김솔 지음, 안온북스) 여섯 개의 침대가 마주 보는 중증병원 ‘겟세마네’에 하나의 침대가 더해진다. 실명을 알 수 없는 가운데 파블로와 페드로를 비롯한 일곱 명의 기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 중 한명은 13년 전 처절한 배신에 대한 복수를 계획 중이다. 독자는 분리된 이야기의 아귀를 맞춰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야 한다. 280쪽. 1만 6000원.불멸의 노래(류은경 지음, 책마실) 생사를 초월한 신앙과 순교의 대서사를 정치의 격랑에 휩쓸린 지식인과 민중의 일상으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전북 완주 초남이 마을에 있는 유항검(1754~1801·아우구스티노) 생가를 찾은 저자는 이후 12년간 취재해 초기 한국의 천주교 포교와 박해의 역사를 모두 3권으로 풀어낸다. 1권 391쪽. 1만 6000원.모나리자의 집은 어디인가(김병연 지음, 역사비평사) 이탈리아는 2019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맞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걸작 ‘모나리자’ 환수 운동을 추진했다. 이탈리아는 이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문화유산의 도난과 약탈, 환수에 관한 이야기,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불편하지만 직시해야 할 시선 등을 살핀다. 432쪽. 2만 6000원.
  • ‘최태준♥’ 엄마 된 박신혜,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

    ‘최태준♥’ 엄마 된 박신혜,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

    배우 박신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는 ‘신혜의 밤은 안녕하니? 너밤 박신혜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신혜는 “요즘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촬영 중이다. 밤기차를 타고 부산에 내려가야 한다. 내일은 부산에서 촬영이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시상식에서 박형식을 만났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에서 같이 출연했다. 같이 다시 작품 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닥터슬럼프’에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대해서 박신혜는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슬럼프를 한 번씩 겪게 된다. 굉장히 일을 열심히 하던 친구가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번아웃이 온다. 휴식을 갖고 슬럼프를 극복해가는 내용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202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새만금 잼버리 교훈삼아 철저한 준비 필요”

    이영실 서울시의원 “202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새만금 잼버리 교훈삼아 철저한 준비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7일 푸른도시여가국을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두 번째 국제정원박람회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23 서울정원박람회는 지난 10월,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어, 상설 전시 중이다. 억세축제와 함께 구성된 하늘정원은 생명복원과 자연 치유를 이룩한 하늘공원의 드라마틱한 경관과 정원의 조화, 충분한 주차공간 등으로 관람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2024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뚝섬한강공원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축제 경험의 연속성과 시너지 효과를 고려했을 때, 한강공원이라는 장소 선정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특히 뚝섬한강공원 일대는 해마다 공원 진입과 주차 면수의 부족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발생, 한강공원의 특성상 여름 장마나 태풍 등 침수 발생 위험지역이다. 따라서 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해서는 교통대책과 침수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적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K-가든엑스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새만큼 잼버리 대회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폭염과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 자연재해의 가능성이 있다”라면서 “국제적인 행사임에도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새만금 잼버리를 교훈 삼아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풍요로운 정원의 아름다움과 녹색트렌드의 새로운 가치를 세계에 선보이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힘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위기의 서울대공원, 홍보·전략기획 없어”

    박춘선 서울시의원 “위기의 서울대공원, 홍보·전략기획 없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7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서울대공원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보 및 전략기획의 모호성을 지적하며, 많은 서울 시민의 대표적인 공공 테마파크로 재탄생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 주문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공원장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숏폼 (유튜브 숏츠, 틱톡, 릴스 등) 형태의 홍보와 웹드라마 제작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서울대공원의 온라인 구독자 수는 동종의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36만명과 에버랜드 117만명에 비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저조한 수치인 2만 2000명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홍보 채널만 개설해 놓고 이에 대한 시민 반응은 살피지 않는 서울대공원의 안이한 행태를 지적했다.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대공원의 혁신과 비전 수립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던 박 의원은 올해 서울대공원의 수익사업, 전략기획, 홍보마케팅에 관한 연구 및 타 시설과의 비교분석 자료가 있는지 되물었으나, 돌아온 답변은 ‘최근 5년간 놀이시설과 리프트 타 시설 비교분석 자료 없음’이었다. 대공원의 이용 만족도 조사 또한 빈도분석에 그쳐, SPSS 등을 통한 통계분석과 데이터마이닝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대공원에 전략기획실이 있음에도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지점을 지적했다. 전략기획실 산하 기획·조정팀, 마케팅팀, 홍보팀이 있으나 팀별 3~4명의 인원으로 전문성 있는 전략홍보 업무가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서울대공원과 같은 테마파크 시설은 홍보 전략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공공 테마파크이지만 영리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한 매력 요소의 창출, 그리고 이의 홍보는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 및 시설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이용현황을 파악하고 타 시설과의 비교분석,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 전문인력을 도입, 주기적으로 사업과 시설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 “결혼합니다, 응원 부탁”…김유정 언니 결혼 소식

    “결혼합니다, 응원 부탁”…김유정 언니 결혼 소식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연정이 11일 결혼한다. 김연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연정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죠? 11월 11일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이렇게 빨리 결혼 소식을 들려드릴 줄이야…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쑥스럽기도 하고 부담이 되시진 않을까 걱정돼 연락을 못 드린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다는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며 “이번 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희 부부의 새로운 출발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연정은 웨딩 화보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부터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 시크한 블랙 드레스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예비 신랑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생인 김연정은 동생 김유정과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17년에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요한(OFA)의 ‘좋겠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나만 아픈 건 아니구나…작품 찍으며 치유받아”

    “나만 아픈 건 아니구나…작품 찍으며 치유받아”

    “나만 아픈 게 아니구나,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동병상련의 위안이 크거든요. 사람들이 치료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면 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우리 모두가 받고 싶은 위안과 치유의 힘이 담겨 있다. 정신병동에서 근무하는 3년차 간호사 정다은(박보영)이 만난 의사와 간호사, 환자들의 절박한 이야기를 풀어낸 이 드라마에 억지 신파는 없다. 불안과 절망에 잠식되지 않고 우리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힘을 환기시키며 정신질환에 대한 묵직한 편견을 깬다. 동명 웹툰의 원작을 드라마로 만들어 낸 이재규(53) 감독은 지난 7일 “초콜릿 상자 같은 이야기들”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하나씩 꺼내 먹을 때마다 맛있고 달콤해 위안이 되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며 “동화 같은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균형을 갖춘 드라마”라고 자평했다. 이 감독은 팬덤이 두터운 ‘히트작 메이커’다. 드라마 ‘다모’와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역린’, ‘완벽한 타인’이 대표 필모그래피이다. 그의 넷플릭스 전작은 지난해 1월 공개된 좀비떼와의 사투를 그린 ‘지금 우리 학교는’(지우학) 시즌1이다.그의 시선이 정신병동으로 향한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유독 차갑고 부정적이어서 정신질환은 감춰야 하는 대상이 된다. 이 감독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면 유난을 떤다거나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는 얘기를 곧잘 듣지 않냐”며 “정신질환이 보편적인 문제라는 공감대가 커지고 사회적 인식도 바뀌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 역시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경험해 더 공감이 됐다”며 “사람들이 서로를 물어뜯는 지우학을 1년간 작업하다 이 작품을 만들면서 배우들의 연기에 울컥하며 치유를 많이 받았다”고 웃음을 지었다. ‘정신병동에도’는 저마다의 마음의 상처를 사려 깊게 그려 내는 섬세한 연출이 녹아 있다. 특히 공황장애와 강박, 망상, 우울증 등 낯설지 않은 정신질환의 시각적 묘사가 돋보인다. 당장 숨막혀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끼는 공황 상태가 물이 차오르는 거대한 수조에 갇힌 인물로 표현되고 직장과 가사 노동에 지친 워킹맘의 우울증은 주변 풍경이 하나씩 사라지는 공백의 상태로 묘사된다. 작품의 화제성으로 지난 3일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TV 부문 국내 1위를 굳혔고 21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극중 다은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깨닫는 “우리 모두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있는 경계인들이다”라는 내레이션은 이 감독이 직접 쓴 대사다. 타인의 마음을 함부로 재단하고 규정하지 말라는,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마음의 처방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이 감독은 “섭식장애나 리플리증후군 등 다루지 못한 에피소드들이 너무 많다”며 “‘정신병동에도’ 시즌2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다.
  • 계속 크고 있는 ‘17세’ 정동원 “현재 키 174㎝”

    계속 크고 있는 ‘17세’ 정동원 “현재 키 174㎝”

    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내년 목표를 공개했다. 8일 패션지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정동원이 출연해 직접 프로필을 작성했다. 정동원은 별명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별명이 정말 많은데 내가 듣고 싶어 하기도 하고 팬분들이 많이 불러주는 건 ‘왕자님’과 ‘우주 대스타’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를 나타내는 해시태그’에 대해서 “바로 세 개가 떠오른다. 첫 번째는 가수, 그리고 이번에 정말 좋은 소식을 갖고 왔다. 배우 정동원이다. 이어 학생 정동원. 오늘도 학교에 다녀왔다”며 웃었다. 정동원은 새로 생긴 취미 또는 관심사를 묻자 “드라마나 영화 시청하기다. 연기를 처음 도전해 보니까 정말 이게 어려운 분야라는 걸 깨달았다.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보게 되면 느낌이 다르더라. 그래서 요즘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이런 식으로 했겠다’ 상상하면서 보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봉한 영화 ‘뉴 노멀’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 정동원은 배우가 되기 위해 한 노력에 대해 “마음가짐 같은 걸 바꿨다.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하는 것들을 이겨냈다고 보면 될 거 같다”며 “가수 활동을 하면서는 ‘다음에 하면 안 돼요?’하는 이런 느낌이었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나아가면서 괜찮아진 거 같다. 연기라는 분야에 도전해 본 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박효신과 황정민을 꼽았다. 그는 “박효신 선배는 항상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 ‘소리는 정말 예쁘게 저렇게 내야 하는구나’ 항상 공부하게 되는 그런 선배님이다. 그리고 황정민 선배님은 너무 멋있고 나오는 작품을 안 본 게 없다. 다 챙겨보고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 정말 너무 멋있다. 두 선배님 다 너무 존경한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요즘 자주 만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건 바로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우리 임영웅 군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둘이서 하는 호칭이 있다. 전화하면 ‘어디시죠? 정동원 군?’이러면 나는 ‘집입니다. 임영웅 군’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다. 자주 만나니까 너무 좋다”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정동원은 2024년 목표에 대해 묻자 “180㎝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키가 173~174㎝ 정도 된다. 지금 키도 만족하는데 그래도 180㎝가 되면 지금 옷도 발끝까지 오는데 다리가 더 길어져서 옷 끝이 발목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며 “좀 욕심이지만 2024년도에 180㎝ 되기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 가천코코네스쿨, 스타트업 축제 ‘COME UP’ 참여

    가천코코네스쿨, 스타트업 축제 ‘COME UP’ 참여

    가천대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최로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인 ‘COME UP 2023’에 참여해 가천코코네스쿨 세션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가천코코네스쿨이 세션에 참여한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가천대는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에게 스타트업 혁신 사례를 배우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가천코코네스쿨의 핵심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COME UP에 참여했으며 ‘Unboxing GCS(Gachon Cocone School)’이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열었다. 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검증된 PT 트레이너를 소비자에게 빠르게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Fibud (송채겸 대표)’, K-POP 음악과 드라마 OST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인 ‘FANFT(신용섭 대표)’, 일상의 기록을 통해 진정한 나와 만날 수 있는 생성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룩’ (곽서준 대표) 등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의 스타트업 6개 팀의 IR피칭(투자유치를 목표로 스타트업이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가천코코네스쿨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아이템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첫 공개하는 데뷔전이 됐다. 2부는 장대익 창업대학장의 ‘인간본성이 깃든 창업공동체, 가천코코네스쿨에 대한 소개와 그 의미’에 관한 강연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넘어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를 주제로 ▲법률 제도 부문 : 구태언 변호사 ▲브랜딩과 마케팅 부문 : 가천대 창업대학 박준영 교수 ▲ICT 부문 : 윤종영 투썬캠퍼스 센터장(국민대 교수) ▲K팝과 K컬쳐부문 : 최원준 마이뮤직테이스트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집중해야할 인간본성에 기반한 변하지 않는 것들에 관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가천대는 이와함께 가천코코네스쿨부스를 개설, 가천코코네스쿨을 알렸으며 참가자들에게 에코백과 가천코코스쿨 ‘실전마케팅 수업 청강권’ 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 대만 방문 외국인·대만인 방문 외국에 한국 3위 올랐다 [대만은 지금]

    대만 방문 외국인·대만인 방문 외국에 한국 3위 올랐다 [대만은 지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만을 방문한 외국인과 대만인이 찾은 외국에서 한국이 3위에 올랐다. 대만 관광서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대만을 방문한 외국인은 436만1432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한국인은 47만9266명에 달하면서 약 10.9%를 차지했다. 미국과 베트남이 각각 35만5천 명, 29만9천 명으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1위는 홍콩(77만9939명), 2위는 일본(58만7846명)으로 집계되면서 일본 관광객이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 약 3배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방문 일본 관광객이 216만 명에 달했던 2019년에 비하면 3배 가까이 감소한 셈이다. 이는 엔화 약세로 대만달러가 30% 오른 데다가 대만 물가도 많이 오르면서 ‘대만은 물가가 싸고 음식도 맛있는 곳’이라는 일본인들의 인식이 변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만을 찾는 일본인이 줄어든 반면, 대만인이 가장 많이 찾은 외국으로 일본, 중국, 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를 찾은 대만인 842만3409명 중 무려 300만3864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중국은 117만2197명, 한국은 69만6721명으로 집계됐다. 베트남과 태국이 각각 58만 명, 56만 명으로 그뒤를 이었다. 대만인들은 해외 여행지로 일본과 한국을 주로 꼽으며, 중국의 경우 단순 여행보다는 사업, 취업, 친지 방문 등의 목적으로 인한 방문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인기를 방증하듯 대만 토론 사이트에서는 한국, 일본 여행를 주제로 한 토론이 자주 열린다. 최근 한 대만인 네티즌이 “한국 여행이 정말 재미없느냐”라는 화제를 던져 대만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인터넷에서 많은 이들이 한국 여행이 재미없다며 일생에 한 번만 가면 된다고들 말한다며 체코나 헝가리로 가는 게 낫다는 글을 봤다고 운을 띄운 뒤 “그럼에도 여전히 매년 많은 대만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고, 특히 여자들은 한국 스타를 쫓으며 화장품과 옷을 사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는데, 그렇게 한국 여행이 재미없느냐”고 물었다. 대만 네티즌들은 한국 여행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히 갈렸다. 한국이 재미없다는 네티즌들은 “두번 가봤는데 대만보다 재미없었다”, “드라마 촬영지뿐이다”, “타이베이랑 별 차이 없다” “한국사람조차 국내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단체 여행으로 갔더니 끌려가서 강매 당했다“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반면, 재미있다고 말한 이들은 ”한국의 음식만큼은 대만을 크게 앞선다“, ”한국 가을은 정말 아름답고 분위기 있다. 대만은 가을이 사라졌다“, ”삼겹살, 해물은 정말 맛있고 저렴하다“, ” “한국에 벛꽃, 단풍, 스키가 있는데 어떻게 재미없을 수 있는가”, “부산에 맛집이 정말 많다”는 등의 반응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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