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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파 배우… ‘MB 문체장관’으로 정계 입문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71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한 뒤 1973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22년간 이어진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MBC)를 비롯해 드라마와 연극에서 두루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02년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정치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8~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고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7월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에 임명된 지 2개월 만에 문체부 장관에 지명됐다. ▲전북 완주(72) ▲한성고 ▲중앙대 연극영화과 및 동대학원 ▲서울문화재단 대표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상근특보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예술의전당 이사장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
  • ‘MB맨’, ‘욕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MB맨’, ‘욕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3일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유인촌 후보자에게 따라붙는 키워드는 ‘MB(이병박)’와 ‘욕설’이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 22년 동안 출연하며 소탈한 배우 이미지를 쌓아온 그는 2002년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정치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후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문화예술정책위원장 대행을 맡았다. 이 후보 당선 이후엔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이명박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장관 재직 시절 공로보다 2008년 10월 국회 국정감사 도중 기자들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욕설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더 알려졌다. 장관 재임 초 노무현 정부에서 임명된 산하기관장들에게 사퇴를 압박했다는 논란도 여전하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했다는 발표와 관련해,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그런 리스트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후 국정원 조사 결과 발표에서 문체부의 대통령실 보고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여전히 남은 상태다. 2011년 장관 퇴임 이후엔 2012년 예술의전당 이사장, 2013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으로 일했다. 이후 다시 연극계로 돌아와 대표작 ‘햄릿’ 등에 출연하는 등 본업인 배우로 활동했다. 정치인이 아닌 배우로서 이력은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학사·석사를 거쳐 중앙대 연극영화과 교수를 지냈고, 극단 ‘유’를 창립해 대표를 맡았다. 1971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했다. 1973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TV드라마 ‘전원일기’를 비롯해 ‘장녹수’, ‘3김시대’, ‘야망의 세월’ 등 주로 역사물이다. ‘연산일기’, ‘김의 전쟁’, ‘불새’ 등 영화에도 다수 출연했다. 연극 대표작인 ‘햄릿’을 비롯해 ‘오셀로’, ‘문제적 인간 연산’ ‘홀스또메르’ ‘택시드리벌’ 등도 유명하다. 올봄에도 연극 ‘파우스트’에서 주역으로 무대를 누비는 등 배우로 다시 활동하는가 싶었지만, 올해 7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으로 내정되면서 다시 ‘정치인 유인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청문회를 통과하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MB정부 장관 출신 윤석열 정부 장관이 된다. 지난달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된 ‘MB맨’ 이동관 전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와 함께 문체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정부 언론·미디어 정책을 함께 좌우하게 됐다.
  • 경임순, 14일 국립국악원 공연서 ‘교방장고춤’ 무대

    경임순, 14일 국립국악원 공연서 ‘교방장고춤’ 무대

    경임순 무용가가 ‘교방장고춤’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일이관지-무용(명무)’ 공연을 개최 중이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무형문화재 보유자, 원로·중견·신예 무용가들이 한데 모여 전통춤 공연을 펼친다. 14일에는 경 무용가를 포함해 예술적 경지에 오른 명무 6인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경 무용가는 공연에서 교방장고춤을 선보인다. 교방장고춤은 정민(1928~2006) 류의 장고춤으로 민요에 맞춰 손장구로 추는 춤이다. 열채의 잔가락이 없으며 고도의 공력을 요하는 춤이며 도도한 고혹미와 절제미가 특징이다. 경 무용가는 2003년부터 정민류 교방장고춤을 공연했다. 이 춤은 201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규 종목 발굴 공연 및 활용 사례 발표회, 2020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진전수자 및 신규종목 공연에서 문화재 종목으로 발굴된 춤이다. 강원 춘천 태생의 경 무용가는 5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김백봉, 한보성, 이매방, 김천흥, 정민, 박병천, 박태조로부터 사사받았다. 경희대 대학원 졸업 후 1986년 26세에 안양예고 무용과 학장에 재임했고, 35년간 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해신’, ‘대조영’ 등에서 무용감독을 맡아 채시라, 수애 등 배우들의 안무를 지도했다. 현재 충남도문화재위원이자 무형유산예술원 원장이다.
  • “한·일, 서로 맛있는 거 먹으면 친해져”…‘고독한 미식가’ 쿠스미 작가의 ‘팁’

    “한·일, 서로 맛있는 거 먹으면 친해져”…‘고독한 미식가’ 쿠스미 작가의 ‘팁’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싸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국의 음식을 알게 될수록 두 나라의 사이가 좋아질 겁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원작자 쿠스미 마사유키 작가가 음식을 매개로 한 양국의 교류 증진을 강조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서울 종로구 한옥 이에나에서 진행한 허영만-쿠스미 마사유키 작가 대담에서 “일본과 한국의 음식은 비슷한 듯 차이가 크다”면서 “굳이 비싼 음식, 독특한 음식이 아니라 사소한 음식으로 서로를 알아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대담은 음식을 통한 한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체부가 이를 활용하고자 마련했다. 쿠스미 작가는 세계 10여 개국에 번역·출간한 ‘고독한 미식가’를 비롯해 ‘하나씨의 간단 요리’, ‘황야의 미식가’, ‘방랑의 미식가’ 등 다양한 음식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말하면서 주목받았다.이날 대담자로 나선 한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은 쿠스미 작가와 지역 제철 음식과 현지 맛집에 관한 관심이 그 나라에 대한 관광과 재방문을 이끄는 중요한 매력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대담이긴 하지만, 둘은 마치 오랜 형제처럼 김치에 대한 양국의 맛 비교를 비롯해, 고춧가루의 유래, 한국과 일본의 우동, 복어구이와 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 이야기로 만찬을 벌이듯 이야기를 나눴다. 허 작가가 한국 음식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 가도 메인디쉬 전에 반찬이 쫙 깔리는 그런 데가 없다. 달라면 더 많이 준다”고 농담을 건네자 쿠스미 작가가 이를 받아 “천국이 따로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 작가가 이에 대해 “그럼, 천국에 자주 오십시오”라고 건네며 웃음꽃이 피었다. 올해 75세인 허 작가에 비해 10살이 적은 쿠스미 작가는 대담을 마치고 “형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쿠스미 작가는 이번 방한으로 서촌과 삼청동 등 일본인에게 매력적으로 비칠만한 현지인 맛집을 찾는다. 작가가 직접 드라마를 패러디해 한국 골목 골목의 숨겨진 맛집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K-관광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는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일본에서 남성 시청자층에 인기가 많은 점에 착안해 이 영상을 ‘샐러리맨 맛집’, ‘혼술 맛집’ 등 일본 남성층을 대상으로 한 음식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 “똥귀저기로 싸대기 맞았다”…어린이집 교사 가족 청원

    “똥귀저기로 싸대기 맞았다”…어린이집 교사 가족 청원

    세종시 모 어린이집 교사 가족 국회 국민동의청원“김치 싸대기도 아니고…학부모가 똥싸대기” 호소“와이프 얼굴 반쪽이 똥으로…교사에게도 방패를” “아동학대 건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처벌 받겠다”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인분 기저귀로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시 모 어린이집 교사 A(50대)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쯤 지역 내 한 개인병원에 있던 학부모 B(40대)씨를 찾아갔다가 그야말로 ‘변’을 당했다. A교사는 최근 원생 몸에 난 상처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찾아 갔다가 학부모 B씨가 던진 인분 기저귀에 얼굴을 맞았다. 뉴시스에 따르면 A교사를 병원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간 B씨는 인분이 든 기저귀를 봉지에서 꺼내 A씨 얼굴을 폭행했다. 화장실 밖에서 ‘퍽’하는 소리를 듣고 안으로 들어간 어린이집 원장이 촬영한 사진에는 얼굴 한 쪽이 인분으로 오염된 A교사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교사는 사건 직후 가족과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받고 B씨를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A교사의 남편은 1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어린이집 교사의 보호에 관한 청원’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해당 사건을 공론화했다. 그는 “막장 드라마의 김치 싸대기는 봤는데 현실에서 똥 싸대기를 볼 줄이야”라며 “아내 얼굴 반쪽이 똥으로 덮여 있는 사진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올 초부터 어린이집에 지속적으로 폭언과 부당한 요구, 아동학대 무고 등 갑질하는 학부모로 인해 고통받는 아내를 보며, 퇴사를 강하게 권유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로 어린이집의 CCTV를 경찰에서 조사하면 조사사항 외 미비한 사항이 추가적으로 나올까 봐 원장님들은 억울하지만 사과를 종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아동학대는 경찰이 조사해 결과가 나오면 처벌 받겠다”고 했다. 남편은 아울러 “나쁜 교사는 처벌할 수 있는데 나쁜 학부모를 피할 수 없는 교사들은 어떻게 하느냐”며 “교사도 방어할 수 있는 방패를 제도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 유이, 소고기 7인분 먹는데도 “한 달 만에 6㎏ 감량”

    유이, 소고기 7인분 먹는데도 “한 달 만에 6㎏ 감량”

    배우 유이가 한 달 만에 6㎏을 감량했다고 했다. 13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인공으로 뭉친 유이와 하준이 출연한다. 선공개된 일부 영상에 따르면 유이는 옥탑방 대표 근육맨 김종국도 깜짝 놀랄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여자 김종국’이자 ‘짐유이’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몸무게 6㎏을 감량했다”라며 “저 때 당시 체질량 지수가 13%였다”라고 했다. 유이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워너비 몸매’로 유명한 유이가 과거에는 본인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꿀벅지로 데뷔해서 극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제 몸에 만족을 못 했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매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했다. 또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현직 운동선수 뺨치는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공개했다. 그는 “소고기 7인분, 삼겹살 3인분 먹는다”라며 “운동할 때 많이 먹던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 “학부모가 ‘똥기저귀’로 싸대기 때렸다”…어린이집 교사 고소

    “학부모가 ‘똥기저귀’로 싸대기 때렸다”…어린이집 교사 고소

    세종시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똥기저귀’로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세종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어린이집 50대 교사가 30대 학부모 B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10일 오후 4시쯤 세종시 한 개인병원에서 B씨로부터 똥 기저귀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교사 A씨는 원생인 B씨의 자녀(2세)가 어린이집에서 상처를 입어 B씨가 아이와 함께 병원으로 찾아가자 원장 등과 함께 사과하려고 뒤따라 갔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교사 A씨가 찾아오자 병원 화장실로 데려가 봉지에서 자녀의 인분이 들어있는 기저귀를 꺼낸 뒤 풀어 A씨의 얼굴을 따귀 때리듯 가격했다. A씨와 동행한 어린이집 원장은 당시 화장실 밖에서 ‘퍽’하는 소리를 듣고 화장실로 달려가 A씨의 얼굴을 촬영했다고 한다. 원장이 찍은 교사 A씨 사진은 얼굴 한쪽 면이 인분에 맞아 그대로 묻은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폭행을 당한 뒤 병원에 찾아가 진료 받았고, 이날 곧바로 학부모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앞서 학부모 B씨도 자기 자녀가 어린이집에서 상처를 입은 것과 관련해 지난 9일 교사 A씨 등을 아동학대로 신고해 경찰이 이 부분도 수사하고 있다. 교사 A씨의 남편은 지난 1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어린이집 교사의 보호에 관한 청원’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사건 과정 등을 설명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화를 요구했다. A씨 남편은 “똥 싸대기를 봤습니까. 막장드라마의 김치싸대기는 봤는데 현실에서 똥싸대기를 볼줄이야”라면서 “와이프 얼굴 반쪽이 똥으로 덮혀있는 사진을 봤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올 초부터 어린이집에 지속적 폭언과 부당한 요구, 아동학대 무고 등 갑질 학부모로 고통 받는 와이프를 보며 퇴사를 권유했는데 이렇게 됐다”며 “아동학대를 주장하는 학부모에게 사과하려고 방문한 와이프 얼굴에 똥 묻은 아기 기저귀를 펼쳐 얼굴을 가격한 학부모를 경찰서에 고소하고 글을 적는다”고 밝혔다. A씨 남편은 “나쁜 교사는 처벌 할 수 있는데 나쁜 학부모를 피할 수 없는 교사들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반문한 뒤 “교사도 방어할 수 있는 방패를 제도화해 달라고”라고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조만간 A씨를 불러 피해자 조사부터 하겠다”고 말했다.
  • 신민아, ‘띠동갑 연하’ 김영대와 2024년 부부된다

    신민아, ‘띠동갑 연하’ 김영대와 2024년 부부된다

    배우 신민아·김영대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가짜 부부가 된다. 1984년생인 신민아와 1996년생인 김영대는 무려 12살 차이다. 13일 티빙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오는 2024년 공개된다고 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가짜 결혼식을 올린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대영 분)이 사내 부부로 지내는 로맨스 드라마다. 손해영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상황이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여성이다. 어려서부터 엄마의 사랑을 주변과 나눠야 했던 손해영은 연애에서조차도 손익분기점을 만드는 인물이다. 그는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처하자 가짜 결혼을 결심했다. 김지욱 역을 맡은 김영대는 시민 경찰이자, 동네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이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일머리는 물론 성실함까지 지닌 김지욱은 완벽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던 중, 유독 결이 안 맞는(?) 손님 손해영을 만나고선 프러포즈를 받는데 김지욱은 프러포즈를 거절하지 않는다. 둘은 그렇게 가짜 부부가 됐다. 로맨스·코믹을 넘나드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드라마 연출을 맡은 감독은 ‘술꾼도시여자들’의 김정식 감독이다. 극본은 ‘그녀의 사생활’을 그려낸 김혜영 작가가 담당했다. 제작진은 “‘손해 보기 싫어서’는 다양한 장르의 홍수 속에서 오랜만에 계산 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고 했다.
  • 송혜교 “우리 함께 21년 러뷰” 언급…상대는?

    송혜교 “우리 함께 21년 러뷰” 언급…상대는?

    배우 송혜교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일 송혜교는 한옥을 배경으로 친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이어진 사진에서 “우리 함께 21년 러뷰”라며 배우 박솔미를 언급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송혜교는 동료 배우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 등과 한옥 숙소를 잡고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 배우 이연두, 쌍둥이 출산 전 만삭 D라인 공개

    배우 이연두, 쌍둥이 출산 전 만삭 D라인 공개

    ‘쌍둥이 엄마’ 배우 이연두가 출산 직전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두는 12일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추억 #지금은헬육아중”이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출산 전 이연두의 D라인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이연두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연두는 2021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작은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이다.
  • “작품 찍게 해주세요”… 핫플 서울, 지금 촬영 중

    “작품 찍게 해주세요”… 핫플 서울, 지금 촬영 중

    한국의 국제고등학교에 진학한 미국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엑스오, 키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남산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을 무대로 이야기를 펼친다. 공개 첫 주 전 세계에서 7200만 시간 방영되고 90여개국에서 10위 안에 들며 깜짝 흥행에 성공해 최근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오징어 게임’, ‘스위트홈’ 등 K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찍게 해 달라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외 장·단편 영화, 드라마 등 632편의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한 촬영을 요청했으며 촬영 장면의 개연성과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268편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400편 넘는 작품의 촬영 요청이 접수돼 211편이 촬영을 마쳤다. 촬영 일수로 보면 지난해에는 895일, 올해 1~9월은 521일이다. 연중 내내 서울을 배경으로 영상 촬영이 이뤄지는 셈이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해외 작품은 지난해 총 11편, 올해는 상반기에만 18편이 서울에서 촬영됐다. 시는 해외 영상물 촬영비 지원, 항공 촬영과 도로 통제, 시사회 개최 등 이른바 서울로케이션 촬영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 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있다. 과거에는 해외 유명 작품 촬영을 따오기 위해 유치 작전을 벌여야 했지만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작품을 골라서 지원할 수 있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또 서울이 단순한 배경만으로 소모되지 않고 서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력 고용과 외화 수입 증가 등 부수 효과도 고무적이다.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 ‘이수만: K팝의 제왕’ 등 서울시가 3억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4편을 분석한 결과 570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발생하고 지원금의 5배 이상 외화가 서울에서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영향력 있는 작품을 유치해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호감도를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민, 기모노 입고 다소곳… 한국 활동 언제쯤?

    유민, 기모노 입고 다소곳… 한국 활동 언제쯤?

    유민이 오래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12일 일본 배우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나요? 저는 자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 작업으로 오랜만에 기모노를 입었습니다. 잔뜩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기모노를 입은 채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그녀의 미소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를 끝으로 한국 활동을 중단한 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유민은 2018년 1세 연상의 일본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2월 득남했다.
  • ‘오뚜기 장녀’와 난투극 벌인 女배우…“손이 차지더라”

    ‘오뚜기 장녀’와 난투극 벌인 女배우…“손이 차지더라”

    배우 박하나가 ‘오뚜기 장녀’ 함연지를 때리는 연기를 하다 몸을 사리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영옥, 박하나, 이유진, 쯔양이 출연한다. 이날 박하나는 “몸 개그는 보여드릴 자신이 있지만, 토크쇼는 자신이 없다”며 시작부터 개인기를 선보인다. 박하나의 성대모사를 본 김구라는 “짓궂던 시절엔 뼈도 못 추리는 개인기”라고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몸 고생 연기 전문’이라는 박하나는 “200대는 맞았다”면서 드라마에서 겪은 난투극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기에 몸을 사리지 않는 박하나는 유일하게 몸을 사린 상대가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만난 ‘오뚜기 그룹’ 장녀이자 배우 함연지가 그 상대다. 박하나는 함연지를 때리는 촬영을 앞두고 오뚜기 장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는 “손이 차지더라”라면서 함연지와의 난투극 연기 소감을 전했다.
  • “서울에서 작품 찍게 해주세요”…지난해 OTT 등 632편 러브콜

    “서울에서 작품 찍게 해주세요”…지난해 OTT 등 632편 러브콜

    한국의 국제고등학교에 진학한 미국 십 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엑스오, 키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남산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을 무대로 이야기를 펼친다. 공개 첫 주 전 세계에서 7200만 시간 상영되고, 90여개국에서 10위 안에 들며 깜짝 흥행에 성공해 최근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오징어게임, 스위트홈 등 K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찍게 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외 장·단편 영화, 드라마 등 632편의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을 요청했으며, 촬영 장면의 개연성과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268편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400편이 넘는 작품의 촬영 요청이 접수돼 211편이 촬영을 마쳤다. 촬영 일수로 보면 지난해에는 895일, 올해 1~9월은 521일이다. 연중 내내 서울을 배경으로 영상 촬영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해외 작품은 지난해 총 11편, 올해는 상반기에만 18편이 서울에서 촬영됐다.시는 해외 영상물 촬영비 지원, 항공촬영과 도로 통제, 시사회 개최 등 이른바 서울로케이션 촬영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 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있다. 과거에는 해외 유명 작품 촬영을 모셔 오기 위해 유치 작전을 벌여야 했지만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작품을 골라서 지원할 수 있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또 서울이 단순한 배경으로 소모되지 않고, 서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력 고용과 외화 수입 증가 등 부수 효과도 고무적이다.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 ‘이수만: K팝의 제왕’ 등 서울시가 3억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4편을 분석한 결과, 570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발생하고 지원금의 5배 이상의 외화가 서울에서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영향력 있는 작품을 유치해 서울의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호감도를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밤… 성북 국악 페스티벌 ‘풍류마치’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밤… 성북 국악 페스티벌 ‘풍류마치’

    서울 성북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 주관으로 국악 페스티벌 ‘풍류마치 2023’을 다음 달 28~29일 성북문화마루 꿈빛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공연 ‘마치나루’에서는 우리 전통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음악가들이 무대를 펼친다. 국악 동요를 창작하는 연주가 슬기둥과 드라마 ‘궁’ 삽입곡으로 이름을 알린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29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공연 ‘마치클럽’에서는 아프리카, 라틴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볼 수 있다. ‘한국 아프리카 음악, 춤 연구소’, ‘조재범 라틴 유닛’, ‘소나기 프로젝트’ 등 세 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국악의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성북구민은 반값인 1만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이나 꿈빛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지금 보니 진짜 힙해” 90년대 김희선이 유행시킨 패션 아이템 [가지뉴스]

    “지금 보니 진짜 힙해” 90년대 김희선이 유행시킨 패션 아이템 [가지뉴스]

    ●미스터Q-곱창밴드 1998년 시청률 43%를 기록한 전설의 드라마 ‘미스터Q’. 당시 김희선은 2대8 가르마를 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곱창밴드를 더해 청순한 매력을 뽑냈다. 김희선 스타일이 대유행을 하면서 곱창밴드도 날개 돋친 듯 팔렸는데 곱창밴드 매출만 40억원을 기록할 정도였다고 한다.김희선이 유행시킨 곱창밴드는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다.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스타일링 방법이 다양해졌다는 것이다.뉴진스 혜인처럼 머리를 높이 묶은 뒤 곱창밴드로 묶어주면 Y2K 감성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지드래곤처럼 곱창밴드를 팔찌처럼 착용하는 것도 힙한 방법 중 하나다. ●토마토-머리띠김희선은 1999년 드라마 ‘토마토’에서도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이어갔다. 요요는 물론 토마토 화분까지 유행시켰는데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파스텔톤 머리띠다. 당시 학교를 다녔던 여학생들은 모두 하나씩 장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990년대 이후 점점 잊혀져가던 머리띠는 올해 들어 인싸템으로 다시 돌아왔다. 심플한 디자인의 머리띠는 트렌디한 올드머니룩에 포인트를 주는 데 딱이다. 보수적인 분위기의 ‘부잣집 딸내미’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카리나처럼 컬러가 들어간 머리띠를 선택하면 쉽게 뉴트로 무드를 낼 수 있다. ●안녕 내사랑-실핀1999년 드라마 ‘안녕 내사랑’에서 실핀까지 유행시킨 김희선. 옆머리에 컬러 실핀을 꽂아 X자로 엇갈리게 연출한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전국에서 X자 실핀을 착용하고 다닐 정도였다. 24년 전 스타일임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느낌.김희선이 착용했던 실핀은 최근 발레코어룩부터 Y2K, 하이틴 패션까지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효자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제니처럼 긴 생머리에 실핀을 X자로 교차해주면 하이틴룩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오마이걸 미미처럼 여러 개의 실핀을 꽂으면 한 번에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 ‘카페 사장’ 변신 유이 “직원 월급 주고도 흑자”

    ‘카페 사장’ 변신 유이 “직원 월급 주고도 흑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유이가 뛰어난 사업 수완을 고백했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인공 유이와 하준이 동반 출격한다. 해당 방송분 녹화 당시 유이는 최근 사장님으로 변신해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그는 “촬영 없는 날마다 나가 음료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며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 사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민낯으로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카페 홍보가 안 되니 메이크업 좀 하고 나오라고 한다”고 뜻밖의 고충과 직원들의 귀여운 잔소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이는 MC들이 카페 수입을 궁금해하자 “직원 3명의 월급을 꼬박꼬박 챙겨주고도 흑자를 보고 있다”고 고백해 뛰어난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데뷔 후 부모님께 해드린 남다른 효도도 공개했다. 그는 “집에 있던 빚을 갚고 부모님 집을 넓은 단독 주택으로 바꿔드렸다”고 ‘효심이’다운 지극한 효녀 면모를 자랑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임신한 아내 하혈 소식에 달려가자…“뛰지 마세요” 길 막은 드라마 촬영팀

    임신한 아내 하혈 소식에 달려가자…“뛰지 마세요” 길 막은 드라마 촬영팀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사 측이 병원 촬영 도중 환자를 통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촬영팀들 인간적으로 너무하긴 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와이프 둘째 임신 22주 조산과 유산끼가 있어서 ○○병원 고위험 산모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며 “어제 하혈을 하는 바람에 응급실갔다가 본관 고위험산모실로 올라갔다그래서 본관들어가서 뛰려는데 드라마 촬영중이라고 조연출이 못 가게 막더라”고 설명했다. A씨는 “스태프가 ‘뛰지말고 조용히 하라’고 가는 길을 막으면서 말하길래 ‘그게 내 알바냐’고 했더니 표정이 일그러져서 뭐라하려고 하는 것 같길래 ‘여기가 사람 살리는데지 니들 촬영이 문제냐’고 사자후를 한번 질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와이프는 다행히 별문제없이 잘 지나갔지만 만약에 문제 생겼으면 다 엎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병원에서 자기네들 (촬영)한다고 통제까지 해대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포츠서울 확인 결과 A씨의 길을 막아섰던 건 배우 장기용·천우희 주연의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촬영팀으로 밝혀졌다. 논란이 일자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사 SLL, 글앤그림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병원 측과 협의해 이용객 동선 전체를 막지 않는 선에서 양해를 구하며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 분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중 불편함을 끼치지 않게 보다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어로는 아닙니다만’는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 ‘꽃보다 남자’ 부부 탄생…“18년 열애 결실”

    ‘꽃보다 남자’ 부부 탄생…“18년 열애 결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는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40)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닛칸겐다이 등 현지 언론들은 11일 마츠모토가 과거 일본 멜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노우에 마오(36)와 내년 초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5년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애는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곧 결혼한다는 예측 기사도 수차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2021년 12월 마츠모토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식적으로 결혼 의사를 부인한 바 있다. 일본 연예계에서는 18년가량 교제를 하면서도 결혼을 발표하지 못한 것은 소속사 자니즈의 압력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자니즈가 전성기를 구가하는 소속 연예인들에게 결혼을 시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일본에서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자니즈가 배출한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스마프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50)가 2000년 쿠도 시즈카(53)와 결혼을 결심했을 때 당시 매니저가 “팬들을 배신해선 안 된다. 절대 결혼만은 용서하지 않는다”며 몰아붙였던 일화가 유명하다. 이 때문에 기무라 타쿠야는 공개적으로 결혼 생활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쿠도 시즈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근 자니즈 창업주를 두고 벌어진 연습생 성착취 논란으로 사장이 사임하는 등 혼선이 빚어지자 우려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고 미뤄왔던 결혼을 결심할 적기로 판단했을 것이란 분석이 많다. 자니즈도 마츠모토의 결혼 소식을 발표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강압적인 관리를 한다는 이미지를 벗어던지려 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마츠모토가 올해 40세로 결혼 적령기가 한참 지난 점도 고려됐다고 한다.
  • “극단적 생각”… 159cm 男 토로→이수근 “나도 네 나이 때 158cm” 조언

    “극단적 생각”… 159cm 男 토로→이수근 “나도 네 나이 때 158cm” 조언

    외모 강박증에 시달려 자격지심을 느낀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채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외모 강박증 때문에 우울증을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사연자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고 밝힌 후 “외모 생각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라고 털어놨다. 또 “아이돌을 보면 자격지심을 느낀다. 키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다. 159cm다. 키가 너무 안 커서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성장판이 닫혔다고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 그날 영양제와 약을 다 갖다 버렸다. 그때 이후로 자격지심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또 “남들은 저에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 다 괜찮다고 해준다. 저 스스로 만족감이 낮다. 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쓴다. 한 시간 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연자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었고 서장훈은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이상하다고 평했다. 또 “키 크고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인생 목표냐. 네가 나보다 훨씬 잘생겼는데 난 어떻게 사냐. 키 큰 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어릴 때 얼마나 불편했겠냐. 지나갈 때마다 이상한 욕이나 하더라. 얼마나 힘들었겠냐?”라고 했다. 이수근은 “네 나이 때 158cm였다. 나는 어떻게 살았겠냐. 너는 기술이라도 있지만 나는 없었다. 그래도 꿈은 있었다”라며 자기 경험을 담은 조언을 했다. 서장훈은 “드라마 주인공이냐. 배우냐. 훌륭한 작가가 되면 이런 것 걱정 안 해도 된다. 너 좋다는 사람 많을 것이다”라고 조언한 후 “부모님이 얼마나 예쁘게 낳아주시고 얼마나 잘 키워주셨겠냐?”라고 사연자를 달랬다. 이수근도 “(부모님이) 너보다 수십 배는 더 가슴 아파하실 것이다. 눈물 흘리실 것이다. 아저씨처럼 작지만 남한테 웃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게 자기이다. 왜 자기를 바꾸려고 하냐. 네가 아닌 너의 모습을 다 벗겨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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