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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스티 활동 중단, 누구길래?

    테이스티 활동 중단, 누구길래?

    ‘테이스티 활동 중단’ 중국인 남성듀오 테이스티가 소속사의 입장에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16일 오전 남성듀오 테이스티는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테이스티는 “이해할 수 없는 건 저희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또 회사에서 이해한다고 해놓고선 지금 와서는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일방적인 잠적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라고 입장을 빍혔다. 테이스티는 쌍둥이 대룡과 소룡으로 구성된 중국인 아이돌 남성 듀오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올 초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 활동에 가능성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테이스티 활동 중단, “이사님들 사장님 다 뭐죠?” 소속사 입장 반박

    테이스티 활동 중단, “이사님들 사장님 다 뭐죠?” 소속사 입장 반박

    ‘테이스티 활동 중단’ 중국인 남성듀오 테이스티가 소속사의 입장에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16일 오전 남성듀오 테이스티는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 안 하고 일방적으로 잠적한거라뇨? 전에 이사님들이랑 사장님이랑 얘기한 건 다 뭐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테이스티는 “이해할 수 없는 건 저희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또 회사에서 이해한다고 해놓고선 지금 와서는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일방적인 잠적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라고 입장을 빍혔다. 또한 테이스티는 “신곡 녹음 완료라뇨. 멤버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곡을 선택하고 이번 곡을 타이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컴백은 또 언제까지 미뤄질지 모른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였죠? 하나하나 다 얘기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들인데 하나하나 얘기할 때가 왔네요”라는 말로 폭로전을 예고했다. 앞서 테이스티의 소속사인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전 “테이스티의 활동 중단 선언이 회사와 협의되지 않은 ‘무단 이탈’”이라며 “테이스티가 중국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최근 성적이 좋았다.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신곡도 녹음을 마친 상태였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톱이 자꾸 살을 파고 든다고요?”

     집안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가도 신발을 신고 걸을 때면 엄지 발톱 가장자리에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이런 통증 때문에 걸음걸이나 발동작이 불편해지는가 하면, 발톱 옆부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사소한 듯 하지만, 발톱이 조금만 자라도 되풀이되는 통증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향성 발톱’을 의심해 봐야 한다. 내향성 발톱이란, 발톱의 가장자리가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다. 정도가 심하면 보행이 힘들 정도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잘못된 버릇이 문제  내향성발톱은 대부분 버릇이나 일상적인 취향 때문에 발생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볼이 좁게 만들어져 앞 굽이 뾰족한 구두나 앞 굽이 좁은 신발을 오래 신고 다니면 발톱 모양이 변형 되면서 발톱 끝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내향성 발톱을 만들기 쉽다. 또 발톱을 너무 바짝 깎거나 발톱의 옆 부분을 둥글게 깎는 버릇도 내향성 발톱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밖에도 선천적으로 비만한 사람은 내향성발톱을 가진 경우가 많다. 발톱에 무좀이 있는 사람도 발톱 변형을 초래해 내향성 발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무좀이 있다면 변형이 생기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향성 발톱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사소한 염증이 자칫 족부궤양으로 발전해 심각한 결과를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당뇨 환자가 내향성 발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족부궤양으로 발전한 사례가 드물지 않다.    ■증상이 심하면 스트링 치료가 적절  내향성 발톱은 증상이 경미하다면 조갑거터술 같은 쉬운 치료로 해결이 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통해 발톱의 일부나 전체를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발톱을 제거하더라도 나쁜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발톱이 다시 잘못 자라는 내향성 발톱이 반복될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교정해 주는 스티링 치료를 해봄직 하다. 스트링 치료란, 변형된 발톱 부위에 특별히 제작된 형상기억 합금으로 만들어진 고리를 끼워서, 변형된 발톱이 정상적인 모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정해 주는 치료 방법이다. 발톱을 제거하는 방법에 비해 치료 기간이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 기간도 짧고, 발톱을 반복적으로 제거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어 치료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숙련된 전문의가 시술할 경우, 당뇨병 등 내과적인 질환의 합병 상태와 관계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중증인 경우에는 외과적인 부분 절제술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이 경우 치료 후 4주 정도가 경과 하면 1차 교정이 완료된다.  피부과 전문의 홍남수 박사(듀오피부과 원장)는 “스트링 치료는 시술 후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1회 치료만으로도 만족할 만큼의 교정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여기에다 재발률까지 낮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무좀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치료 후 내향성 발톱을 잘 관리하려면 발이 편하고, 환기가 잘 되는 신발을 골라 신어줘야 한다. 또 발톱을 자를 때는 반드시 일(一)자로 잘라야 하며, 무좀이 있다면 확실하게 치료를 해야 한다.  발톱 무좀의 경우 발톱의 색깔과 모양을 함께 변형시켜 내향성 발톱을 만들기 쉽다. 따라서 무좀을 가졌다면, 발톱 변형을 초래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남수 박사는 “임신 등 특수한 상황 때문에 진균제를 복용하지 못할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무좀 치료도 가능하므로 미루지 말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면서 “내향성 발톱을 만드는 잘못된 버릇이나 취향을 개선하면서 치료를 받으면 어렵지 않게 반복되는 불편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문화 유랑기] ’엘 콘도르 파사’에 서린 잉카의 슬픈 꿈

    [문화 유랑기] ’엘 콘도르 파사’에 서린 잉카의 슬픈 꿈

    - 닮은 꼴 전봉준과 잉카 콘도르칸키의 운명 7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포크록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른 노래 중 '엘 콘도르 파사'라는 노래가 있었다. 70년대라는 불확실하고 궁핍한 현실 앞에 가난과 불안 속으로 내동댕이쳐졌던 이 땅의 젊은이들 치고 이 노래에 귀 기울여보지 않은 사람이 없었으리라. 하지만 그 시대에는 인터넷도 휴대폰도 없던 때인지라 대개는 조그만 라디오로 지직거리는 채널을 맞춰가면서 들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노래는 우수에 찬 선율로 듣는 이의 가슴을 흠뻑 적셨을 뿐만 아니라, 가사가 전하는 메시지 역시 대중가요답지 않게 꽤나 철학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었다. 이 노래의 한국말 제목은 뜬금없게도 '철새는 날아가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엘 콘도르 파사'의 엘(Eㅣ)은 정관사 the와 같고, 파사(pasa)는 pass라는 뜻이다). 하지만​ 그 노래가 사실 잉카의 토속음악을 뿌리로 한 것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그 노래에는 명곡에 걸맞은 슬픈 내력이 있는데, 우리와 영 무관하지만도 않은 그 사연을 간단히 풀어보자. 알다시피 빛나는 문명을 자랑하던 잉카는 1533년, 천하의 몹쓸 스페인 악당, 전직 돼지치기인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 허망하게도 하루아침에 멸망당하고 말았다. 1년의 길이를 365.2420일이라고 정확히 계산해낸 놀라운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인구 2백만의 제국이 고작 6백 명의 서양 악당들에게 망하고 만 것이다. 500년 역사를 자랑하던 조선왕조가 일제의 몇 개 사단 병력에 멸망당하고 만 것과 흡사한 꼴이다. 피사로는 기습작전으로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사로잡고, 몸값으로 방 하나 가득 채울 금을 요구한 끝에 금을 다 받고도 반역죄를 뒤집어씌워 아타우알파의 목뼈를 부러뜨려 처형해 버렸다. 그러한 악행으로 천벌을 받았는지, 피사로 역시 비참하게 부하의 칼에 목이 베여 세상을 하직했다. 그래도 죽을 때는 자기 목에서 흘러나온 피로 바닥에 십자가를 그린 후 그것에 입맞추고 죽었다고 한다. 스페인 악당들에게 나라를 잃은 후, 인디오들은 스페인의 압제 아래 수백 년 동안 노예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의 슬픔과 분노가 폭발한 것이 1780년 페루의 농민반란이었다. 그러나 이 반란은 정복자에 의해 잔혹하게 탄압되고, 그 중심인물이었던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투팍 아마루 2세)는 체포되어 처형당하고 말았다. 어쩌면 우리네 동학혁명의 전봉준의 운명과 그리도 닮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잉카 족이 한민족과 같은 뿌리라는 설도 있다.) 사람 사는 동네의 흘러가는 꼴들은 대략 비슷한가 보다. 농민혁명을 일으킨 콘도르칸키는 체포되어 사지가 잘려나가는 방법으로 잔혹하게 처형당했지만, 민중의 원망(願望)을 끌어안고 일어섰던 그의 존재는 스페인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상징하는 빛나는 징표가 되었다. 그리하여 잉카의 후예들은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가 된다는 그들의 전설처럼 그도 역시 죽어서 콘도르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 뜻 콘도르(condor)’는 잉카 말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라는 뜻의 새 이름으로,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잉카 인들은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로 부활한다는 사상을 믿었다고 한다. 이 새는 중남미, 안데스 산맥 등에서 서식하는 매의 일종으로, 몸길이는 1.3m 이상이며 매과 중에서도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콘도르는 한번 사냥에 실패한 먹잇감은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엘 콘도르 파사’의 원곡은 페루의 클래식 음악 작곡가인 다니엘 알로미아스 로블레스가 잉카의 토속음악을 바탕으로 해서 1913년에 작곡한 오페레타 '콘도르칸키'의 테마 음악이다. 그는 이 음악 속에 정복자의 무자비한 칼날을 피해 마지막 은거지 마추픽추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잉카 인들의 슬픔과 콘도르칸키의 운명을 표현해냈던 것이다. 원래 이 노래에는 가사가 없었지만, 후에 사람들이 구전되어 내려오던 콘도르칸키의 이야기를 노랫말로 만들어 붙인 것이다. 따라서 가사의 내용은 '나는 달팽이가 되기보다 참새가 되겠어' 운운하는 사이먼-가펑클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또 대개는 가사 없이 페루의 전통악기인 케냐와 삼포냐로 연주한 것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사는 잉카의 언어인 ‘케추아’ 어이며, 내용은 콘도르칸키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대략 다음과 같다. 오, 하늘의 주인이신 전능한 콘도르여,우리를 안데스 산맥의 고향으로 데려가 주오.잉카 동포들과 함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그것이 나의 가장 간절히 바람입니다, 전능하신 콘도르여. 잉카의 쿠스코 광장에서 나를 기다려 주오.우리가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를 거닐 수 있게 해주오. (페루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엘 콘도르 파사' 동영상...피리 같은 게 케냐, 팬플룻 같은 게 삼포냐) https://www.youtube.com/embed/CtUZzCe6-bk?feature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2015 F/W 웨딩 트렌드를 만나다!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2015 F/W 웨딩 트렌드를 만나다!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힐스는 유행에 민감한 예비 부부들을 위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최신 웨딩 상품을 한 자리에 준비했다. 웨딩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다양한 가격 할인,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 F/W 국내외 명품 웨딩드레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해외 브랜드 스티븐 유릭, 얼루어, 마뉴엘모타, 프로노비아스, 국내 브랜드 브라이드 손윤희, 쥬빌리브라이드, 이주드레스, 클라라, 누벨마리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전시 드레스를 골라 응모하면 두 커플을 추첨해 직접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 계약 고객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F/W 신상 웨딩패키지를 최대 4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리허설 촬영 스냅 DVD 제작과 웨딩 포토테이블, 리허설 앨범 업그레이드 등 최대 40만원 상당의 선물도 증정한다. 허니문, 한복, 예물 등 혼수 품목도 최대 30% 금액 할인이 주어진다. 삼성전자 가전 혼수를 상담 후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과 사은품 증정, 웨딩마일리지 포인트 적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경품 응모를 통해 아기사랑 세탁기, 스마트 오븐, 청소기도 제공 받는다. 박람회 참가 신청만 해도 커플링(2명), 한복 무료 대여(2명), 폐백 음식 무료(2명), 리허설 드레스와 본식 드레스 무료 대여(각 1명), 메이크업 무료 진행(1명), 예복 무료 맞춤(1명), 본식 비디오 촬영(1명)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한편 14회를 맞는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해 ‘듀오웨딩힐스’에서 매년 열리는 박람회다. 듀오웨딩힐스는 대전, 충청지역의 고품격 웨딩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된 웨딩멀티플렉스다.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 유랑기] 너무나 닮은 전봉준과 잉카 콘도르칸키의 운명

    [문화 유랑기] 너무나 닮은 전봉준과 잉카 콘도르칸키의 운명

    -’엘 콘도르 파사’에 서린 잉카의 슬픈 꿈 7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포크록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른 노래 중 '엘 콘도르 파사'라는 노래가 있었다. 70년대라는 불확실하고 궁핍한 현실 앞에 가난과 불안 속으로 내동댕이쳐졌던 이 땅의 젊은이들 치고 이 노래에 귀 기울여보지 않은 사람이 없었으리라. 하지만 그 시대에는 인터넷도 휴대폰도 없던 때인지라 대개는 조그만 라디오로 지직거리는 채널을 맞춰가면서 들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노래는 우수에 찬 선율로 듣는 이의 가슴을 흠뻑 적셨을 뿐만 아니라, 가사가 전하는 메시지 역시 대중가요답지 않게 꽤나 철학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었다. 이 노래의 한국말 제목은 뜬금없게도 '철새는 날아가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엘 콘도르 파사'의 엘(Eㅣ)은 정관사 the와 같고, 파사(pasa)는 pass라는 뜻이다). 하지만​ 그 노래가 사실 잉카의 토속음악을 뿌리로 한 것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그 노래에는 명곡에 걸맞은 슬픈 내력이 있는데, 우리와 영 무관하지만도 않은 그 사연을 간단히 풀어보자. 알다시피 빛나는 문명을 자랑하던 잉카는 1533년, 천하의 몹쓸 스페인 악당, 전직 돼지치기인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 허망하게도 하루아침에 멸망당하고 말았다. 1년의 길이를 365.2420일이라고 정확히 계산해낸 놀라운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인구 2백만의 제국이 고작 6백 명의 서양 악당들에게 망하고 만 것이다. 500년 역사를 자랑하던 조선왕조가 일제의 몇 개 사단 병력에 멸망당하고 만 것과 흡사한 꼴이다. 피사로는 기습작전으로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사로잡고, 몸값으로 방 하나 가득 채울 금을 요구한 끝에 금을 다 받고도 반역죄를 뒤집어씌워 아타우알파의 목뼈를 부러뜨려 처형해 버렸다. 그러한 악행으로 천벌을 받았는지, 피사로 역시 비참하게 부하의 칼에 목이 베여 세상을 하직했다. 그래도 죽을 때는 자기 목에서 흘러나온 피로 바닥에 십자가를 그린 후 그것에 입맞추고 죽었다고 한다. 스페인 악당들에게 나라를 잃은 후, 인디오들은 스페인의 압제 아래 수백 년 동안 노예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의 슬픔과 분노가 폭발한 것이 1780년 페루의 농민반란이었다. 그러나 이 반란은 정복자에 의해 잔혹하게 탄압되고, 그 중심인물이었던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투팍 아마루 2세)는 체포되어 처형당하고 말았다. 어쩌면 우리네 동학혁명의 전봉준의 운명과 그리도 닮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잉카 족이 한민족과 같은 뿌리라는 설도 있다.) 사람 사는 동네의 흘러가는 꼴들은 대략 비슷한가 보다. 농민혁명을 일으킨 콘도르칸키는 체포되어 사지가 잘려나가는 방법으로 잔혹하게 처형당했지만, 민중의 원망(願望)을 끌어안고 일어섰던 그의 존재는 스페인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상징하는 빛나는 징표가 되었다. 그리하여 잉카의 후예들은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가 된다는 그들의 전설처럼 그도 역시 죽어서 콘도르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 콘도르(condor)’는 잉카 말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라는 뜻의 새 이름으로,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잉카 인들은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로 부활한다는 사상을 믿었다고 한다. 이 새는 중남미, 안데스 산맥 등에서 서식하는 매의 일종으로, 몸길이는 1.3m 이상이며 매과 중에서도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콘도르는 한번 사냥에 실패한 먹잇감은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엘 콘도르 파사’의 원곡은 페루의 클래식 음악 작곡가인 다니엘 알로미아스 로블레스가 잉카의 토속음악을 바탕으로 해서 1913년에 작곡한 오페레타 '콘도르칸키'의 테마 음악이다. 그는 이 음악 속에 정복자의 무자비한 칼날을 피해 마지막 은거지 마추픽추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잉카 인들의 슬픔과 콘도르칸키의 운명을 표현해냈던 것이다. 원래 이 노래에는 가사가 없었지만, 후에 사람들이 구전되어 내려오던 콘도르칸키의 이야기를 노랫말로 만들어 붙인 것이다. 따라서 가사의 내용은 '나는 달팽이가 되기보다 참새가 되겠어' 운운하는 사이먼-가펑클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또 대개는 가사 없이 페루의 전통악기인 케냐와 삼포냐로 연주한 것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사는 잉카의 언어인 ‘케추아’ 어이며, 내용은 콘도르칸키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대략 다음과 같다. 오, 하늘의 주인이신 전능한 콘도르여,우리를 안데스 산맥의 고향으로 데려가 주오.잉카 동포들과 함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그것이 나의 가장 간절히 바람입니다, 전능하신 콘도르여. 잉카의 쿠스코 광장에서 나를 기다려 주오.우리가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를 거닐 수 있게 해주오. (페루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엘 콘도르 파사' 동영상...피리 같은 게 케냐, 팬플룻 같은 게 삼포냐) https://www.youtube.com/embed/CtUZzCe6-bk?feature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회사사람들이 말렸다” 라이브실력은 못 볼 정도? 출연 이유보니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회사사람들이 말렸다” 라이브실력은 못 볼 정도? 출연 이유보니

    복면가왕 개코, “회사사람들이 말렸다” 랩 아닌 노래실력 어떻길래? 매니저 표정보니 ‘복면가왕 개코’ MBC ‘복면가왕’의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정체가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룰에 따라 ‘인삼이구먼’은 복면을 벗었다. 앞서 판정단 김구라는 ‘저 양반 인삼이구먼’ 무대를 본 뒤 “개그맨 심현섭이다. 아니라면 내 턱을 뽑아도 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후 김구라의 공약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함께 불렀다. 이 무대에서 개코는 노래가 끝나갈 즈음 김구라의 턱을 잡고 낚아채는 시늉을 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웨딩박람회 ‘듀오웨딩페어’ 진행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웨딩박람회 ‘듀오웨딩페어’ 진행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가 ‘제 23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1~12일 이틀 동안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0여 개의 인기 웨딩 브랜드가 참가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웨딩 스타일링 체험존’을 마련했다.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웨딩 리허설 촬영, 웨딩드레스 및 턱시도 피팅까지 원스톱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웨딩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는 물론 본인의 예산과 취향에 맞는 맞춤 웨딩 정보를 제안한다. 연예인 현영, 박지은, 안재모, 아나운서 이지애, 엄지인 등 듀오웨드 스타웨딩에 관한 전시, 신혼여행 메이크업 강연, 리허설 사진 설명회 등 다채로운 관람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풍성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선착순 1000커플에게는 듀오웨드와 Crystals from Swarovski®가 함께하는 한정판 크리스탈 웨딩주얼리 컬렉션을 선물한다. 또 웨지우드, 빌레로이앤보흐 식기, 헹켈 나이프 등 고급 주방용품도 추첨을 통해 사전 예약고객 15커플에게 증정한다. 여기에 당일 현장 계약 고객은 웨딩패키지 150만원 할인을 비롯해 허니문, 예물, 한복 등 혼수 최대 30% 할인 등 실속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은선 듀오웨드 수석 팀장은 “재미와 기대를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결혼 준비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만 참여해도 실속 있고 알뜰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듀오웨딩페어는 사전 예약제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예비부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제 23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선택 ‘왜?’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선택 ‘왜?’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라이브 무대 결과는?’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라이브 무대 결과는?’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실력 어떻길래? 매니저 표정보니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실력 어떻길래? 매니저 표정보니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인삼 정체는 다듀 개코, “매니저가 못 볼 것 봤다는 표정…오기 생겨”

    ‘복면가왕’ 인삼 정체는 다듀 개코, “매니저가 못 볼 것 봤다는 표정…오기 생겨”

    ’복면가왕’ 인삼 정체는 다듀 개코, “매니저가 못 볼 것 봤다는 표정…오기 생겨” 복면가왕 저 양반 인삼이구먼, 복면가왕 칼퇴근, 개코 ’복면가왕’ 개코가 ‘저 양반 인삼이구먼’으로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번째 대결로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문세, 이소라의 ‘잊지 말기로 해’를 불렀고, 판정단은 곡이 끝난 뒤에도 두 복면가수의 정체를 종잡지 못해 혼란에 빠졌다. 김형석은 칼퇴근을 두고 보아를 예상했고, 지상렬은 장나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인삼이구먼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사윗감이자 엄친아 총각 심현섭이라고 단언했다. 이윽고 연예인 및 일반인 판정단의 투표가 진행됐고, 칼퇴근은 인삼이구먼에 앞서며 7대 가왕 선발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바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고 노래는 교양 정도다”라며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코는 “노래가 좋고 어차피 부를 거라면 라이브 무대도 더 듣기 좋게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생겼다. 많이 좌절하기도 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인삼 정체는 다듀 개코, “회사 사람들이 말리니 오기 생겨”

    ‘복면가왕’ 인삼 정체는 다듀 개코, “회사 사람들이 말리니 오기 생겨”

    ‘복면가왕’ 인삼 정체는 다듀 개코, “회사 사람들이 말리니 오기 생겨” 복면가왕 저 양반 인삼이구먼, 복면가왕 칼퇴근, 개코 ’복면가왕’ 개코가 ‘저 양반 인삼이구먼’으로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번째 대결로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문세, 이소라의 ‘잊지 말기로 해’를 불렀고, 판정단은 곡이 끝난 뒤에도 두 복면가수의 정체를 종잡지 못해 혼란에 빠졌다. 김형석은 칼퇴근을 두고 보아를 예상했고, 지상렬은 장나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인삼이구먼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사윗감이자 엄친아 총각 심현섭이라고 단언했다. 이윽고 연예인 및 일반인 판정단의 투표가 진행됐고, 칼퇴근은 인삼이구먼에 앞서며 7대 가왕 선발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바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고 노래는 교양 정도다”라며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코는 “노래가 좋고 어차피 부를 거라면 라이브 무대도 더 듣기 좋게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생겼다. 많이 좌절하기도 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누른 칼퇴근 누구? “장나라 씨는..” 김성주 말실수 의도적 전략일까

    복면가왕 개코 누른 칼퇴근 누구? “장나라 씨는..” 김성주 말실수 의도적 전략일까

    복면가왕 개코 누른 칼퇴근 누구? “장나라 씨는..” 김성주 말실수 의도적 전략일까 ‘복면가왕 개코, 복면가왕 칼퇴근’ ‘복면가왕 칼퇴근’은 가수 장나라일까.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MC 김성주의 말실수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장필순, 김현철의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으로 열창하며 판정단의 박수를 받았다. 무대가 끝난 후 복면가왕 판정단 지상렬은 ‘장래희망 칼퇴근’을 언급하며 “이니셜이 J 같다. 장나라다”고 추측했다. 이에 복면가왕 판정단 윤일상은 “칼퇴근은 중고음에서 허스키한 게 나오는 걸 보니 가수 활동을 한 거 같다. 정인 씨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인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후 김성주는 칼퇴근을 언급하며 “장나라 씨는”이라고 말해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게 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혼란을 주기 위한 전략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날 김성주는 ‘일타쌍피 알까기맨’에 “이기찬”이라고 언급하는 실수도 했고 실제 이기찬이 맞았다. 김성주의 말실수에 복면가왕 칼퇴근에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인삼이구먼 칼퇴근의 대결은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은 힙합 가수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였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복면가왕 칼퇴근, 복면가왕 개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없는거리, 의자들의 질주

    차없는거리, 의자들의 질주

    의자에 앉아 경주를 하는 제1회 듀오백 의자왕 레이싱 대회가 휴일인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렸다. 3인 1조 단체전에 참가한 출전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했지만 빛나는 가창력 ‘대박’ 복면가왕, 고명환 이기찬 개코 문희경 ’복면가왕’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거듭될 수록 출연자들이 반전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출연자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일에 가려진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은 물론이고 탈락자들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탈락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반전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새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은 4대부터 지난주 6대까지 연이어 세 차례 가왕 자리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겨룰 1인을 뽑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1라운드 첫 경연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듀엣곡으로 불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고 판정단 투표 결과 50대 49, 단 한 표 차이로 소녀감성 우체통이 승리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고명환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오 필승 코리아’와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듀엣곡 대결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필승 코리아가 3표 차이로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가수 이기찬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경연은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이 저 양반 인삼이구먼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솔로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한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두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판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사모님에 쇼핑중에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밝혀진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자도 빛나는 ‘반전’의 무대 ‘깜짝’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자도 빛나는 ‘반전’의 무대 ‘깜짝’

    ’복면가왕’ 고명환·이기찬·개코·문희경…탈락자도 빛나는 ‘반전’의 무대 ‘깜짝’ 복면가왕, 고명환 이기찬 개코 문희경 ’복면가왕’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거듭될 수록 출연자들이 반전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출연자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일에 가려진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은 물론이고 탈락자들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탈락자들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들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반전이 이어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새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은 4대부터 지난주 6대까지 연이어 세 차례 가왕 자리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겨룰 1인을 뽑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1라운드 첫 경연은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듀엣곡으로 불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고 판정단 투표 결과 50대 49, 단 한 표 차이로 소녀감성 우체통이 승리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고명환으로 밝혀졌다. 1라운드 두 번째 경연은 ‘오 필승 코리아’와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듀엣곡 대결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필승 코리아가 3표 차이로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제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일타쌍피 알까기맨의 정체는 가수 이기찬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세 번째 경연은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이 성시경과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이 저 양반 인삼이구먼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솔로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한 저 양반 인삼이구먼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두오의 래퍼 개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판정에서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사모님에 쇼핑중에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밝혀진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는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으로 드러났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오기 생겼다” 소감 들어보니..

    복면가왕 개코, “오기 생겼다” 소감 들어보니..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오기 생겼다” 왜?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 “오기 생겼다” 왜?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로 승부 “회사사람들이 말렸다” 출연 이유 들어보니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로 승부 “회사사람들이 말렸다” 출연 이유 들어보니

    복면가왕 개코, 랩 아닌 노래로 승부 “회사사람들이 말렸다” 출연 이유 들어보니 ‘복면가왕 개코’ MBC ‘복면가왕’의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정체가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칼퇴근’과 ‘인삼이구먼’은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 투표결과 ‘칼퇴근’이 승리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드러났다. 개코는 “랩이 전공이다. 노래는 교양 정도다. 부전공까진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코는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말렸다. 처음 그 노래를 라이브로 했을 때 매니저 표정이 못 볼 걸 본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코를 이긴 ‘칼퇴근’의 정체에 대해 가수 버벌진트는 “칼퇴근은 80~90% 확신할 것 같다”며 이니셜 C를 언급했다. 이에 지상렬은 “이니셜 J같다. 장나라다”고 추측했다. 또 윤일상은 “칼퇴근은 중고음에서 허스키한 게 나오는 걸 보니 가수 활동을 한 것 같다. 정인씨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인씨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김성주는 ‘칼퇴근’을 “장나라씨”라고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김성주는 정체가 공개되기 전 ‘일타쌍피 알까기맨’을 이기찬이라고 부르며 그의 정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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