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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11월 3주차 실시간 누적차트 ‘감성 저격 이별 노래 강세’

    지니, 11월 3주차 실시간 누적차트 ‘감성 저격 이별 노래 강세’

    감성을 저격하는 이별 노래가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음원서비스 지니에 따르면 11월 3주차(11월 12일~11월 18일) 집계 결과, 애절한 보컬과 쓸쓸한 가사로 늦가을 감성을 적시는 이별 노래가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 3주차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는 윤하의 ‘널 생각해’가 올랐다. 이 곡은 이별 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윤하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져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해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윤하 ‘널 생각해’ 16일 자정 공개된 아이콘(iKON)의 ‘지못미’는 2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지못미’는 이별한 남자의 쓸쓸하고 복잡한 심정을 담은 알앤비 슬로우 곡으로 가사 작업에 아이콘 멤버가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다. 2. 아이콘(iKON) ‘지못미’ 3위는 이엑스아이디(EXID)의 ‘핫핑크(HOT PINK)’가 차지했다. 4위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꿀잼’이 올랐으며 시적인 가사와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5위에 올랐다. 3.이엑스아이디(EXID) ‘핫핑크(HOT PINK)’ 4.다이나믹듀오 ‘꿀잼’ 5.임창정 ‘또 다시 사랑’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널 생각해’를 비롯해 ‘지못미’ 등 감성 음원들이 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최근 가수들의 컴백 러시가 이어지면서 신곡들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지니,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어땠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어땠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어땠길래?다이나믹듀오 꿀잼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가 감격스런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수록곡인 ‘겨울이 오면’ 음원 재생화면 사진을 올렸다.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디아 백, 피제이, 버벌진트 등 다양한 프로듀서 및 피쳐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꿀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도 하고 기분 좋은 ‘꿀잼’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GRAND CARNIVAL SHOWCASE)’를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다이나믹듀오 꿀잼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가 감격스런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수록곡인 ‘겨울이 오면’ 음원 재생화면 사진을 올렸다.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디아 백, 피제이, 버벌진트 등 다양한 프로듀서 및 피쳐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꿀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도 하고 기분 좋은 ‘꿀잼’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GRAND CARNIVAL SHOWCASE)’를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던 곡" 다이나믹듀오 꿀잼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가 감격스런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수록곡인 ‘겨울이 오면’ 음원 재생화면 사진을 올렸다.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디아 백, 피제이, 버벌진트 등 다양한 프로듀서 및 피쳐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꿀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도 하고 기분 좋은 ‘꿀잼’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GRAND CARNIVAL SHOWCASE)’를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탑, ‘한국 대표’로 세계적 브랜드 발렌티노 행사 참석

    빅뱅 탑, ‘한국 대표’로 세계적 브랜드 발렌티노 행사 참석

    발렌티노는 지난 16일 도쿄에 위치한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에서 선보이는 ‘카무쿠틔르 팝업 스토어’와 ‘미라빌리아 로마’ 발렌티노 북 출간을 기념하여 열린 북 사인회 행사에 빅뱅의 ‘탑’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탑은 2016 SS 컬렉션의 인디언풍 전통적인 문양 디테일이 더해진 밀리터리 스타일 셔츠 재킷을 블랙 데님과 매치하여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지난 2008년부터 발렌티노를 새롭게 이끌어오고 있는 듀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와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2016 SS 컬렉션을 대표하는 ‘밀리터리 스트리트 쿠틔르’룩을 멋지게 소화해준 것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1월 6일부터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에서 팝업으로 선보이고 있는 ‘카무쿠틔르’는 국내 발렌티노 남성 매장에서 재킷을 비롯해 백팩, 클러치,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눈물 나오던 곡” 달달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눈물 나오던 곡” 달달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눈물 나오던 곡” 달달다이나믹듀오 꿀잼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가 감격스런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수록곡인 ‘겨울이 오면’ 음원 재생화면 사진을 올렸다.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디아 백, 피제이, 버벌진트 등 다양한 프로듀서 및 피쳐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꿀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도 하고 기분 좋은 ‘꿀잼’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GRAND CARNIVAL SHOWCASE)’를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눈물 나오던 곡” 어떻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눈물 나오던 곡” 어떻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눈물 나오던 곡” 어떻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가 감격스런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수록곡인 ‘겨울이 오면’ 음원 재생화면 사진을 올렸다.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디아 백, 피제이, 버벌진트 등 다양한 프로듀서 및 피쳐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꿀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도 하고 기분 좋은 ‘꿀잼’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GRAND CARNIVAL SHOWCASE)’를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왔다” 어떻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왔다” 어떻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 최자 연인 설리 “듣자마자 눈물 나왔다" 어떻길래? 다이나믹듀오 꿀잼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가 감격스런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수록곡인 ‘겨울이 오면’ 음원 재생화면 사진을 올렸다.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정오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코, 딘, 프라이머리, 크러쉬, 리디아 백, 피제이, 버벌진트 등 다양한 프로듀서 및 피쳐링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꿀잼’. 다이나믹듀오만의 흥겨운 리듬감이 특징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 있는 두 남녀가 술 한 잔도 하고 기분 좋은 ‘꿀잼’ 시간을 보내며 밀당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GRAND CARNIVAL SHOWCASE)’를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켄싱턴 제주 호텔, 숙박·항공·코스 요리 한 번에…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첫선

    켄싱턴 제주 호텔, 숙박·항공·코스 요리 한 번에…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첫선

    켄싱턴 제주 호텔이 숙박에 항공까지 포함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추가 비용 없이 왕복 항공권(2인),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픽업&센딩 등 호텔의 모든 혜택을 누리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식사는 세 끼를 제공한다. 아침은 뷔페나 한식당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룸서비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지중해식 브런치도 가능하다. 점심과 저녁은 각각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정통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밤 프로그램도 알차다. 라운지 ‘더 뷰’에서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매캘런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칵테일, 와인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별빛이 쏟아지는 옥상에선 버블 파티가 펼쳐진다. 샴페인 바와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 등을 마시며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기는 파티다. 음료는 무제한 제공된다. 야자수로 장식된 온수풀에서 별빛 맞으며 수영을 즐겨도 좋겠다. 워낙 로맨틱한 곳이다 보니 주로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자쿠지와 월풀,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등도 갖췄다. 1인 3만원. 호텔 액티비티 팀인 ‘케니’와 함께 겨울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감귤 따기, 눈꽃 트레킹, 곶자왈 트레킹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팁 하나. 객실 내 미니바가 공짜다. 특급호텔에 투숙해 냉장고를 열 때마다 멈칫해야 했던 ‘흙수저’의 기억은 지워도 좋다. 양은 많지 않아도 맥주, 음료, 스낵 등 갖출 건 다 갖췄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커플과 패밀리 등 2가지 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42만원(세금 별도)부터 상품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홈페이지(www.kensingtonjeju.com) 참조. (064)735-8900.
  • 익숙한 듯 새롭다, 사월의 콧바람

    익숙한 듯 새롭다, 사월의 콧바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름답게 들리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듣는 분들이 이 뮤지션은 굉장히 솔직하구나 하는 걸 느꼈으면 좋겠구요.”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은 최근 홍대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10월 ‘김사월X김해원’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미니 앨범(EP) ‘비밀’이 포크를 현대적으로 들려주고 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올해 초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신인도 김사월X김해원의 몫이었다. 이 남녀 듀오의 정규 앨범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김사월이 홀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11곡을 꾹꾹 눌러 담은 ‘수잔’이다. 최근 앨범 발매 단독 공연을 앞두고 만난 김사월은 “오래전부터 써 놓은 곡들이라 그때의 감각과 감성에서 더 멀어지기 전에 앨범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곡들이라 함께 부르기에는 적당하지 않아 솔로 앨범으로 엮었다”고 말했다. 김해원은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이번 앨범에 함께했다. 듀오 앨범을 위한 곡들은 차곡차곡 쌓고 있는 중이라고. 김사월의 앨범은 20대 여성 수잔의 성장담을 그리고 있다. 수잔은 무엇이 아름답다고, 허무하다고 생각하는지, 또 어떤 것에 절망하고 화가 나는지 등을 들려주며 서서히 변화한다. 김사월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클래식·포크 기타 연주를 바탕으로 김오키(색소폰), 장수현(바이올린), 지박(첼로), 노선택(베이스), 이기현(플루트) 등 국내 인디신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모든 트랙을 골고루 좋아해 주는 것 같다며 미소 짓는 김사월은 개인적으로는 가장 어렸을 때 만들었다는 3번 트랙 ‘콧바람’에 애착이 간다고 했다. 깊은 겨울에 만들었던 곡이라 요즘 들으면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한 김사월에게 음악과 미술은 유년 시절의 취미였다고. 라디오를 즐겨 듣고 앨범을 모으다 보니 기타도 사게 됐다. 취미가 취미를 넘어선다고, 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미술 전공을 택했는데 어느 순간 휴학하고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됐다며 웃는다. 김사월X김해원을 꾸리면서 자신이 목소리를 표현하거나 실험하는 데 재미를 느낀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더 깊게 가고 싶다는 생각에 전업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고 김사월은 설명했다. “저에게 전업 뮤지션이라는 게 다른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고도 먹고살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하루 종일 음악만 생각해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할까요. 급할 때는 카페 아르바이트도 뛰고 있답니다.” 노래에서는 내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려는 김사월이지만 매사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고 한다. ‘사월’도 본명으로 활동하기에 너무 부끄럽다고 생각해 직접 지은 예명. 대학 시절 몸 담았던 밴드에서 따왔다. 드러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라 가사를 쓰고 부르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앞으로 더욱 용기를 내겠다며 주먹을 꼭 쥐는 김사월이다. “몇 달 전 일본 포크 팀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큰 충격을 받았어요. 보컬이 자신을 드러내는 데 거침이 없었죠. 내면에서 영혼을 꺼내는 게 자유롭고 너무 아름다웠죠. 저 또한 스스로를 꺼내 보이는 데 부끄러움이 없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중랑구 ‘경제 삼각벨트’ 추진

    [The Best 시티] 서울 중랑구 ‘경제 삼각벨트’ 추진

    “5년이나 중단된 건물을 인수해 공사했는데 지난해 10월 264가구 중 펜트하우스 2채를 빼고 모두 분양됐습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성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인테리어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상봉 듀오트리스 공사 현장에서 만난 최원재 포스코A&C 현장소장은 “성원건설의 부도 이후 5년 만에 재개한 공사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영화관, 가구점 등이 들어오는 등 대형 상업시설도 마감됐다”면서 “근처 상봉역까지 개발하면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고, 이 주변을 중랑 코엑스로 조성한다는 구의 정책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정주·자족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제 삼각벨트 중 상봉·망우동 일대의 중랑 코엑스 조성을 중심으로 보고 있다. 면목패션거리를 부활시키고 신내택지지구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면 경제 삼각벨트가 완성된다. 중랑 코엑스 조성 사업은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상봉역과 망우역 일대를 유통·문화·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상봉 듀오트리스 41층 2개 동은 올해 내 입주가 목표다. 이 건물과 망우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2013년 11월 입주)는 48층 1개 동과 43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면적만 23만㎡로 중랑아트갤러리와 대형마트가 있다. 상봉 듀오크리스 뒤편의 상봉터미널(2만 8526㎡)에도 앞으로 52층 주상복합빌딩 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400여명만 이용하는 터미널을 축소하고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절반씩 만든다. 2018년 준공 예정으로 백화점 등이 들어설 것으로 주변 부동산 업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새 구청장이 들어서면서 바뀐 정책 변화에 아파트 가격(닥터아파트 기준)은 3.3㎡당 지난해 10월 1334만원에서 이달 1554만원으로 16.5%나 급등했다. 서울시 평균(11.6%)보다 높다. 올해 용마터널이 개통됐고 면목선 경전철 건설이 확정되면서 교통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에는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81%나 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 재개발, 재건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래서 중랑뉴타운이 지역 경제 개발의 중심이 될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소비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사실 경제 삼각벨트는 중랑구의 열악한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넘어서려는 데서 시작됐다. 구 관계자는 “인구가 줄고 도시중심 기능이 취약하며 문화시설이 부족한 것 등의 약점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 구의 인구는 2005년 42만 9922명에서 지난해 42만 3411명으로 1.5%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만 9366명에서 5만 1919명으로 76.8% 늘었다. 재정자립도도 23%로 25개 자치구 중 21위다. 구는 지난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추진 4개년 계획’을 내놓았다. 경제 삼각벨트 정책을 중심으로 유동인구를 20% 늘리고, 일자리 4만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중랑캠핑숲, 장미터널, 망우산 사색의 길, 용마폭포공원 등을 둘레길로 연결하는 휴(休) 관광벨트를 만드는 계획도 포함됐다. 망우리공원을 역사의 교육장인 항일애국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 삼각벨트의 다른 한 축인 면목패션거리의 활성화 부분은 현명한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 면목패션거리 조성 사업을 무턱대고 구에서 지원하면 홍대 앞과 같이 임대료만 급등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중랑구의 전체 사업체 2만 7490개 중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영세업자들이 87%나 된다. 중랑구 제조업의 70%가 봉제 관련 사업이다. 이날 면목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만난 김도훈(51) 사장은 “1980년대부터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생산기지가 옮겨가 국내 봉제업체의 생산 비율은 소비 대비 20%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반면 인건비는 10여년 만에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고, 임대료도 20~30% 상승했다”고 말했다. 봉제공장 거리에서 문을 닫은 공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감이 없어 쉬는 공장도 눈에 띄었다. W섬유는 지난해 문을 닫았지만 아직 간판도 철거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우선 값비싼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임대료가 저렴한 아파트 공장을 얻도록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제작 기지에서 머물지 않고 패션상품의 디자인을 직접 고안하고 파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양산업에서 미래지향적 사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젊은 인력을 유입하고, 단순 봉제업에서 중고가 패션산업으로 발전토록 하는 전략이다. 구는 앞으로 29만 2000㎡의 면목동 136 일대를 서울시에 ‘면목패션 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이 투입돼야 한다. 또 구는 신내동 일대(3만 367㎡)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려고 뛰고 있다.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하고 머무는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기업들과 106번의 면담을 했고, SH공사와 협의를 통해 7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인근에 내년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걸어서 5분이면 신내역에 닿는 등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기업 유치가 현실화되면 918개의 기업이 들어와 6890명을 고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간 5억 4200만원의 재산세가 늘 것이다.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로 인구가 42만여명으로 비슷한 경북 구미시의 사례를 든다. 인구는 비슷하지만, 구미시의 1년 예산은 1조 3720억원으로 중랑구 예산 4746억원의 2배가 넘는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도 구는 1080억원인 데 비해 구미시는 6001억원으로 5배가 넘는다. 구미시의 인구는 매년 500명씩 늘고 있다. 삼성·LG 등 첨단산업을 다루는 대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정책도 새로운 시도다. 지난달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어린이집 신축을 위해 32억 5000만원의 사업비 중에 6억 2000만원을 중랑구에 지원했다. 기업에서 2000만원을 후원해 학교 담장과 운동장 스탠드 벽면을 개선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018년까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를 지정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산업거점을 육성해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또 일자리가 늘고 교육의 질이 높아져 눌러 살고 싶은 정주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에 김용우씨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대통령 표창)에 휠체어 무용가 김용우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청각장애 화가인 박광택씨, 미술·음악·문학·대중예술 분야별로 수여되는 문체부 장관 표창은 서예가 백종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이진용, 장애인인식개선오늘 대표 박재홍, 남성듀오 더크로스 출신 김혁건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 최자 설리최자가 직접 작사한 랩 가사를 통해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 구본승과 줄리엣이 출연한 가운데 ‘쇼맨’으로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이날 최자의 랩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의 가사였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자는 걸그룹 f(x) 멤버였던 설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애정송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애정송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애정송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여자친구인 설리에게 애정을 표현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회에서는 구본승과 줄리엣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오늘 최대한 신중하게 얘기해야 될 것 같다. 나오기 전에 고민 많았다. 앨범 준비하고 있었다”며 역주행송 작업을 통해 만든 랩을 선보였다. 최자는 랩에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을 담았다. 최자의 랩에 MC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걸그룹 전 f(x) 멤버 설리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애정송 선보여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애정송 선보여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애정송 선보여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여자친구인 설리에게 애정을 표현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회에서는 구본승과 줄리엣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오늘 최대한 신중하게 얘기해야 될 것 같다. 나오기 전에 고민 많았다. 앨범 준비하고 있었다”며 역주행송 작업을 통해 만든 랩을 선보였다. 최자는 랩에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을 담았다. 최자의 랩에 MC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걸그룹 전 f(x) 멤버 설리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하네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하네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하네최자 설리최자가 직접 작사한 랩 가사를 통해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 구본승과 줄리엣이 출연한 가운데 ‘쇼맨’으로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이날 최자의 랩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의 가사였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자는 걸그룹 f(x) 멤버였던 설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애정송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사랑이 꽃피네” 의미는?

    최자 설리 애정송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사랑이 꽃피네” 의미는?

    최자 설리 애정송 선보여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가사 의미는? 최자 설리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여자친구인 설리에게 애정을 표현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회에서는 구본승과 줄리엣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오늘 최대한 신중하게 얘기해야 될 것 같다. 나오기 전에 고민 많았다. 앨범 준비하고 있었다”며 역주행송 작업을 통해 만든 랩을 선보였다. 최자는 랩에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을 담았다. 최자의 랩에 MC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걸그룹 전 f(x) 멤버 설리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프러포즈 임박?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랩 공개 ‘달달’

    최자 설리 프러포즈 임박?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랩 공개 ‘달달’

    최자 설리 프러포즈 임박?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랩 공개 ‘달달’최자 설리최자가 직접 작사한 랩 가사를 통해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 구본승과 줄리엣이 출연한 가운데 ‘쇼맨’으로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이날 최자의 랩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의 가사였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자는 걸그룹 f(x) 멤버였던 설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외 최신 웨딩 경향 한눈에

    국내외 최신 웨딩 경향 한눈에

    25일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듀오 웨딩 혼수 트렌드 페어’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내외 100여개 웨딩·혼수 업체가 참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스타뷰] 대중적인 거? 나쁘진 않죠! 자기 색깔의 랩을 할 수 있다면…

    [스타뷰] 대중적인 거? 나쁘진 않죠! 자기 색깔의 랩을 할 수 있다면…

    국내 대중음악의 변방으로 취급받던 힙합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힙합 음악을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등을 통해 발표되는 노래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곤 한다. 인기 래퍼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관심의 대상이다. 때로는 랩 가사가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래퍼의 자유분방한 모습은 선망의 대상이다. 청소년들이 거리를 오가며 스스럼 없이 랩을 연습하는 모습도 일상이 됐다. 30대도 힙합을 배워 보고 싶다고 줄을 설 정도다. 공연 출연료, 노래 피처링 단가도 아이돌 그룹 못지않아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일부의 경우 수억원을 번다는 소문도 있다. 최근 힙합 음악 시장의 현주소를 반영한 사건이 일어났다. 대기업인 CJ E&M이 힙합 전문 레이블 중 하나인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인수한 것이다. 힙합 음악이 산업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국내 힙합계에서는 기대 반 걱정 반이라고 한다. 국내 언더그라운드 힙합 1세대인 가리온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마냥 부정하기도, 박수만 치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쇼미더머니 같은 프로그램이 힙합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것은 분명하지만 방송 프로그램 하나에 요동을 칠 정도로 허약한 국내 힙합 음악계의 체력을 그대로 보여 준 것 같아요.”(MC메타) MC메타(44·이재현)와 MC나찰(38·정현일)로 구성된 힙합 듀오 가리온은 한국 랩의 자존심이다. 영어를 섞지 않고 한국어만으로 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MC메타의 경우 경상도 사투리로 만든 ‘무까끼하이’란 곡을 발표했을 정도다. 한국 사람으로서 우리 정서를 제대로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한국어 랩으로 승부하는 게 제일 멋있겠다고 생각했단다. 팀 이름도 순우리말이다.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국어사전을 펼쳐 한장 한장 넘겨 가며 찾은 단어다. 가리온은 몸은 희고 갈기가 검은 말이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사는 전설의 동물을 일컫는다고. 팀으로는 지금까지 단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내놨지만 힙합계에서 영향력이 막강하다. 2004년 선보인 1집은 힙합 음반으로는 보기 드물게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렸다. 6년 뒤에 나온 2집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등 3관왕을 차지했다. 피-타입, 넋업샨 등 친분이 두터운 힙합 뮤지션들과 불한당이라는 크루를 결성해 2013년 선보인 ‘불한당가’는 이들이 추구하는 한국적인 랩의 멋을 제대로 보여 주며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로 뽑히기도 했다. 사실 가리온도 2012년 시작한 쇼미더머니의 첫 번째 시즌과 두 번째 시즌을 통해 방송을 탔다. 힙합계에서 가리온이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출연해 쇼미더머니를 비판하는 랩을 할 정도로 애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리온은 미디어와 자본의 힘을 빌려 힙합이 대중화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힙합 고유의 정신과 문화가 훼손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이미 힙합 문화 중에서도 자극적인 요소가 미디어를 통해 부각되며 오해와 편견이 쌓이고 있다는 게 가리온의 시선이다. 또 스스로 원치 않는 음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했다. “힙합의 진면목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로 출연했는데 정신 차려 보니 늑대 소리에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양떼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었죠.”(MC메타) “각자 살아온 방식이 있고 철학이 있는데 누군가의 입맛에 맞춰 랩을 한다는 게 안타까웠죠. 대중적인 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예를 하나 들어 보자면 이전에 발라드랩을 비판하던 친구들이 어느새 발라드랩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죠. 발라드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구요, 다만 재능 있는 친구들의 다양성이 받아들여지는 건강한 시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MC나찰) 힙합 음악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스타도 여럿 나왔지만 대부분은 음악 활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가리온만큼 음악성을 인정받은 힙합 뮤지션도 없지만 현재 상황에선 음악성이 먹고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라며 한숨을 내쉰다. 가리온의 주 수입원은 힙합 지망생들을 가르치는 레슨이다. 그럼에도 가리온은 예나 지금이나 돈벌이를 위해 음악을 하는 것은 낯설고 멋없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힙합 열풍에 래퍼는 날이 갈수록 숫자가 늘고 있지만 신인은 직접 대관하지 않고서는 공연 한번 해 볼 공간도 없다. 이러한 갈증을 해결하려고 가리온이 총대를 멨다. 2013년 12월 ‘모두의 마이크’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6개월을 한 시즌으로 주말마다 36명이 선착순으로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는 무료 공연을 이어 가고 있는 것. 가리온과 힙합평론가 김봉현, 특별 게스트, 관객들의 평가로 매 공연 순위를 정하고 그 성적을 합산해 시즌 우승자를 결정한다. 현재는 격주로 무대를 꾸리고 있다. 지난 8월 시작된 시즌3는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휠라 코리아의 지원으로 우승자를 위한 음원 작업과 뮤직비디오 작업이 가능해졌다. 명실상부한 실력파 래퍼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또 작은 연습실을 떠나 번듯한 클럽으로 무대를 옮기게 됐다. 다음달 22일 시즌3 우승자가 나오면 그동안 함께했던 특별 게스트들과 신인 래퍼들이 뭉쳐 29일 홍대 브이홀에서 콘서트 무대를 열 예정이다. “선착순 출연이다 보니 오전부터 공연장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 열정이 너무 고맙고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죠. 저희가 음악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MC나찰) “이전에는 쇼미더머니 정도는 나가야 공연 섭외가 들어오곤 했어요. 이제 모두의 마이크도 그런 역할을 조금은 하고 있죠. 언젠가는 모두의 마이크를 랩, 디제잉, 비보잉, 그래피티를 아우르는 힙합 페스티벌로 키워 보고 싶어요. 래퍼들이 서로 부대끼며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힙합 클럽을 꾸리는 것도 꿈입니다.”(MC메타) 최근 새 둥지를 찾은 가리온은 정규 3집 앨범 준비 등 음악 작업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록 밴드 해리빅버튼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도 조만간 발표된다. “앞으론 정기적으로 싱글을 발표하는 등 조금 더 활발하게 음악으로 인사드릴 것 같아요. 후배들에게 ‘꼰대’ 이야기를 들을까봐 이런 인터뷰도 상당히 조심스러운데요, 하하하. 한물갔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음악적으로 증명할 수밖에 없잖아요.”(MC나찰) “한국 힙합의 미래를 짊어지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70세에도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고희 힙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된다면 후배들에게 작은 희망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날까지 한국어 랩으로 최고가 될 수 있게 멈춤 없이 계속 가겠습니다.”(MC메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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