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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반 위 네 손, 찰떡호흡 매력에 빠져보세요”

    피아노를 장악한 손은 네 개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은 한 사람의 것이다. 피아노 듀오 신박의 신미정(35), 박상욱(25)은 그렇게 객석을 압도하며 지난해 9월 독일 ARD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피아노 듀오 부문)을 차지했다. 이들이 14일 제주 방주교회, 19일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피아노 듀오의 매력을 발산하는 첫 내한 무대를 꾸민다.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는 피아노 듀오 신박은 3년 전 의기투합한 지 한 달 만에 국제 콩쿠르를 공략했다. 2013년 이탈리아 로마 피아노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 빈의 피델리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이스키아섬에서 열린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3개월 뒤 5년마다 한 차례씩 열리는 독일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2위를 거머쥐었다.빈에서 유학 중이던 두 사람은 6년 전 한인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성가대 반주자와 부반주자로 활동하며 자연스레 호흡을 맞추다 2013년 빈 한인여성합창단 연주회에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앉았다. 음악인들 눈에 단박에 든 순간이었다.“저희는 딱 이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연습했는데 ‘다들 몇 년이나 호흡을 맞췄길래 그렇게 잘 맞냐’고 하시는 거예요(웃음). 학교 교수님 앞에서 연주했더니 듣자마자 ‘너희는 무조건 피아노 듀오를 해야 한다’고 하셨죠. 한 달 준비한 콩쿠르에서 우승까지 하니 ‘이거 올인해 봐야겠다’ 싶었어요.”(신)피아노 듀오는 합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만큼 부부나 형제, 자매 등 가족들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ARD 콩쿠르에서도 1위는 부부, 공동 2위와 3위는 자매였다. 10살의 나이 차에 자라온 환경도 이력도 다른 남남끼리 결성한 신박 듀오는 단연 ‘튀는’ 조합이다.“다른 팀들은 형제, 자매들끼리 하다 보니 사생활과 일이 섞여 ‘전쟁’하듯 싸워요. 저희는 음악적 해석이나 아이디어, 표현력 등이 비슷해 균형이 잘 맞는다고 하세요. 나이 차도 나다 보니 서로 조심하느라 크게 싸울 일도 없고요.”(박)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연습 시간도 배가 걸렸다. “하루 8시간은 꼬박 연습했어요. 만나서 4~5시간 하고 집에 가서 혼자 3~4시간 하는 식이었죠. 처음에 한 대의 피아노에서 함께 연주할 때는 서로 배려한다고 가장자리로 물러나 치다 보니 허리에 담이 와 한참 고생하기도 했어요.”(신)하지만 고생은 잠시, 듀오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새록새록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듀오로 나서기 위해 2009년 세계 최초로 피아노 듀오과를 신설한 독일 로스톡국립음대에 지난해 입학했다. 형제 피아노 듀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커 슈탄첼 교수를 사사하기 위해서다. ARD 준우승 이후 최근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달에 6~7곳의 공연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국내에선 공연이 많이 안 올려져 레퍼토리 등에 한계가 많을 것 같죠? 하지만 브람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 대표적인 클래식 작곡가들이 ‘포 핸즈’의 매력에 빠져 많은 곡을 써냈어요. 실내악이기도 하지만 오케스트라와도 어울리고 현대 곡도 많아 표현 범위나 레퍼토리 등이 솔로보다 외려 넓어요. 유럽에선 완전체로 평생 활동하는 듀오들이 많아요. 그들을 모델로 저희가 듀오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겁니다.”(박)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건반 위 네 손, 찰떡호흡 매력에 빠져보세요”

    “건반 위 네 손, 찰떡호흡 매력에 빠져보세요”

    만난 지 한 달 만에 국제 콩쿠르 입상… 남남이지만 서로 배려하며 연습·조율 “솔로보다 표현범위·레퍼토리 넓어” 피아노를 장악한 손은 네 개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은 한 사람의 것이다. 피아노 듀오 신박의 신미정(35), 박상욱(25)은 그렇게 객석을 압도하며 지난해 9월 독일 ARD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피아노 듀오 부문)을 차지했다. 이들이 14일 제주 방주교회, 19일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피아노 듀오의 매력을 발산하는 첫 내한 무대를 꾸민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는 피아노 듀오 신박은 3년 전 의기투합한 지 한 달 만에 국제 콩쿠르를 공략했다. 2013년 이탈리아 로마 피아노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 빈의 피델리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이스키아섬에서 열린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3개월 뒤 5년마다 한 차례씩 열리는 독일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2위를 거머쥐었다. 빈에서 유학 중이던 두 사람은 6년 전 한인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성가대 반주자와 부반주자로 활동하며 자연스레 호흡을 맞추다 2013년 빈 한인여성합창단 연주회에서 한 대의 피아노 앞에 앉았다. 음악인들 눈에 단박에 든 순간이었다. “저희는 딱 이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연습했는데 ‘다들 몇 년이나 호흡을 맞췄길래 그렇게 잘 맞냐’고 하시는 거예요(웃음). 학교 교수님 앞에서 연주했더니 듣자마자 ‘너희는 무조건 피아노 듀오를 해야 한다’고 하셨죠. 한 달 준비한 콩쿠르에서 우승까지 하니 ‘이거 올인해 봐야겠다’ 싶었어요.”(신) 피아노 듀오는 합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만큼 부부나 형제, 자매 등 가족들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ARD 콩쿠르에서도 1위는 부부, 공동 2위와 3위는 자매였다. 10살의 나이 차에 자라온 환경도 이력도 다른 남남끼리 결성한 신박 듀오는 단연 ‘튀는’ 조합이다. “다른 팀들은 형제, 자매들끼리 하다 보니 사생활과 일이 섞여 ‘전쟁’하듯 싸워요. 저희는 음악적 해석이나 아이디어, 표현력 등이 비슷해 균형이 잘 맞는다고 하세요. 나이 차도 나다 보니 서로 조심하느라 크게 싸울 일도 없고요.”(박)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연습 시간도 배가 걸렸다. “하루 8시간은 꼬박 연습했어요. 만나서 4~5시간 하고 집에 가서 혼자 3~4시간 하는 식이었죠. 처음에 한 대의 피아노에서 함께 연주할 때는 서로 배려한다고 가장자리로 물러나 치다 보니 허리에 담이 와 한참 고생하기도 했어요.”(신) 하지만 고생은 잠시, 듀오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새록새록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듀오로 나서기 위해 2009년 세계 최초로 피아노 듀오과를 신설한 독일 로스톡국립음대에 지난해 입학했다. 형제 피아노 듀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커 슈탄첼 교수를 사사하기 위해서다. ARD 준우승 이후 최근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달에 6~7곳의 공연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공연이 많이 안 올려져 레퍼토리 등에 한계가 많을 것 같죠? 하지만 브람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 대표적인 클래식 작곡가들이 ‘포 핸즈’의 매력에 빠져 많은 곡을 써냈어요. 실내악이기도 하지만 오케스트라와도 어울리고 현대 곡도 많아 표현 범위나 레퍼토리 등이 솔로보다 외려 넓어요. 유럽에선 완전체로 평생 활동하는 듀오들이 많아요. 그들을 모델로 저희가 듀오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겁니다.”(박)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엑소, ‘전라도 빨간바지’ 안은비와 ‘러브 미 라이트’

    판타스틱 듀오 엑소, ‘전라도 빨간바지’ 안은비와 ‘러브 미 라이트’

    ‘판타스틱 듀오’에서 엑소가 일반인 출연자 ‘전라도 빨간바지’와 함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엑소가 밴드버전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러브 미 라이트’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엑소 멤버들은 땀에 옷과 머리가 홀딱 젖을 정도로 춤, 랩, 퍼포먼스 삼박자를 고루 갖춘 무대에 최선을 다했다. 전현무는 “엑소가 왜 엑소인 줄 알겠다”며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엑소와 무대를 꾸민 행운의 주인공 ‘전라도 빨간바지’ 안은비 양은 “정말 뜻 깊고 엑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울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풍부한 앙상블을 담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였다. 엑소 팀은 279점을 받았다. 한편 지난주 우승자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두 손을 꼭 잡고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노래, 눈빛, 손짓으로 서로의 감정을 소통하며 완벽히 하나가 되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291점을 받으며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영상] 아이오아이 ‘똑똑똑’ 설렘 가득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아이오아이 ‘똑똑똑’ 설렘 가득 쇼케이스 무대

    “너는 똑 똑 똑 날 두드리고 또 또 또 맘 흔들려 매일 밤 기다리다 지쳐 난 잠이 들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똑똑똑’(knock knock knock)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보여주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아이오아이의 ‘똑똑똑’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가사와, 설렘 가득하면서도 애절한 아이오아이의 목소리, 피아노와 어쿠스틱 리듬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작곡가 듀오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탁된 아이오아이 11명의 멤버들(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은 YM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약 1년간 활동 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488회 하우스콘서트 피아노 듀오 신박 지난해 9월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준우승한 피아노 듀오 신미정, 박상욱이 네 개의 손으로 모차르트, 슈베르트, 리스트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을 들려준다. 9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1만~2만원. (02)576-7061. ●한국오페라단 ‘리날도’ 아리아 ‘울게 하소서’가 나오는 헨델의 ‘리날도’가 6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6·7일 오후 7시 30분, 8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만~18만원. (02)580-1300.
  • 판타스틱 듀오 엑소, 조성모 ‘불멸의 사랑’ 3옥타브 성공 ‘고음종결자’

    판타스틱 듀오 엑소, 조성모 ‘불멸의 사랑’ 3옥타브 성공 ‘고음종결자’

    ‘판타스틱 듀오’에서 엑소 첸과 시우민이 3옥타브 고음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 조성모가 등장했다. 이날 조성모와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칠 판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참가자들이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열창했다. 조성모는 예선곡으로 ‘불멸의 사랑’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저한테 몇 안 되는 록이 있다. 남성 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도전해봤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도전자들의 영상이 이어진 후 엑소도 ‘불멸의 사랑’ 고음에 도전했다. “시우민 형이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란 첸의 말에 먼저 시우민이 고음을 선보였다. 엑소 시우민은 “헤헤헤헤”라고 귀엽게 목을 푼 후, 고음에 도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첸은 감성적인 목소리로 완벽하게 고음을 소화하며 ‘고음종결자’로 등극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판듀’ 스틸 모습 보니 ‘긴장감 가득’

    엑소, ‘판듀’ 스틸 모습 보니 ‘긴장감 가득’

    엑소의 ‘판타스틱 듀오’ 출연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SBS NOW 인스타그램에는 “판타스틱 듀오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특집. 왔다네 왔다네. 엑소가 ‘판듀’에 왔다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판타스틱 듀오’ 중 찍은 엑소 멤버들의 사진. 일렬로 서서 긴장한 듯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엑소는 조성모의 히트곡 ‘불멸의 사랑’ 초고음 부르기에 도전했다. ‘태양의 후예’ OST 주자인 첸과 시우민이 차례로 도전했고 모두 돌고래 뺨치는 초고음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디오와 시우민은 유명한 조성모 표 매실 CF를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특집으로 준비된 ‘판타스틱 듀오’는 지난주 우승듀오 이선희&예진아씨를 비롯해 변진섭, 조성모, 엑소, 변진섭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엑소 시우민-디오 “널 깨물어주고 싶어” 상큼 터지는 표정

    ‘판타스틱 듀오’ 엑소 시우민-디오 “널 깨물어주고 싶어” 상큼 터지는 표정

    ‘판타스틱 듀오’에서 엑소(EXO)가 가수 조성모 따라잡기에 나섰다. 엑소는 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깨알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판타스틱 듀오’ 녹화에서 엑소는 조성모의 히트곡 ‘불멸의 사랑’ 초고음 부르기에 도전했다. ‘태양의 후예’ OST 주자인 첸과 시우민이 차례로 도전했고 모두 돌고래 뺨치는 초고음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디오와 시우민은 유명한 조성모 표 매실 CF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원조 조성모가 녹슬지 않은 상큼한 표정으로 CF 시범에 나섰고, 뒤이어 디오와 시우민이 도전한 것. 특히 디오는 갑작스런 CF 재현에 어쩔 줄 모르다가 ‘저음 조성모’를 완성시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시우민은 ”CF를 보니까, 조성모 행동에 특징이 있다”며 하얀 치아를 드러낸 채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멘트로 쐐기를 박아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특집으로 준비된 ‘판타스틱 듀오’. 지난주 우승듀오 이선희&예진아씨를 비롯해 변진섭, 조성모, 엑소, 변진섭이 출연한다.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일요일이 좋다 판타스틱 듀오(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변진섭, 조성모, 엑소가 출연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녹화장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팬클럽들의 열띤 응원 열기로 가득했고, 가수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도 펼쳐졌다. 변진섭과 조성모는 신승훈, 서태지와 함께 신인 가수로 데뷔할 당시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은 가수라는 사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엑소 역시 지난해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이날 출연하는 가수 모두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넘긴 진기록 보유자들로 라인업이 꾸려지게 됐다. ■이웃사이다(KBS1 토요일 밤 7시 15분) 첫 방송인 ‘이웃사이다’에서는 층간소음으로 벌어지는 이웃 간의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은평구 다둥이 아파트를 찾아 나섰다. 이곳은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가 많아 층간소음 갈등이 많았던 곳. 주민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미션에 성공하면 주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선물한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미순(김지호)은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준비하고 만호(장인섭)에게 오늘만큼은 진화(이나윤)와 선화(김사랑)에게 최고의 아빠가 돼 달라고 한다. 한편 술에 취한 현기(이필모)를 지건(이상우)이 데리고 온 상황이 마땅찮은 장여사(서이숙)는 이 모든 것이 해령(김소연)과 지건 때문이라고 하는데….
  • 신예 레드썬, 복고 콘셉트로 관심끌 수 있을까

    신예 레드썬, 복고 콘셉트로 관심끌 수 있을까

    신예 듀오 레드썬의 데뷔 싱글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29일 소속사 다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썬의 데뷔 싱글 ‘핫 베이비’(Hot baby)의 티저 영상을 올렸다. 티저 영상을 통해 드러난 레드썬의 모습은 그야말로 복고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의상부터 안무, 사운드가 모두 그렇다. 복고가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라붐 등 복고를 주요 콘셉트로 한 걸그룹의 활동이 많아져, 레드썬이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레드썬의 멤버가 걸그룹 LPG 출신 라늬와 미스코리아 출신 유수빈으로 구성됐다는 점과 두 멤버 모두 아프리카TV 활동을 통해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려왔다는 점은 다소 관심을 두게 하는 부분이다. 한편 레드썬은 오는 5월 3일 쇼케이스를 갖고, 다음 날인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레드썬 “Hot baby” - Hot baby/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슈가맨’ 철이와 미애 ‘너는 왜’, 스튜디오 압도하는 카리스마 ‘100불 달성’

    ‘슈가맨’ 철이와 미애 ‘너는 왜’, 스튜디오 압도하는 카리스마 ‘100불 달성’

    ‘슈가맨’에 90년대 댄스가요에 한 획을 그은 듀오 ‘철이와 미애’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철이와 미애가 소환됐다. 유희열 팀 쇼맨으로는 제시와 한해가 출연했다. 철이와 미애의 등장에 앞서 “92년도에 발표된 노래”라는 힌트로도 정답을 맞힌 방청객이 있었다. 슈가맨 제보자는 “90년대 댄스그룹이고 대화체 노래다. 댄스가 전국적으로 유명했는데 목욕탕에서 볼 수 있었다”며 ‘너는 왜’의 ‘때밀이 춤’을 힌트로 줬다. 유재석은 “내 주제곡이나 마찬가지”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철이와 미애는 1990년대 댄스가요계를 평정했던 ‘너는 왜’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철이와 미애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고 방청석 전원에 불이 들어오며 ‘100불’을 달성했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클럽 영상 ‘심취한 클럽댄스’ 함께 춤추는 남자는 누구?

    설리 클럽 영상 ‘심취한 클럽댄스’ 함께 춤추는 남자는 누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를 클럽에서 포착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유튜브에는 ‘160424 클럽 간 설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음악에 심취해 춤을 추고 있다. 설리는 술잔을 들고 흥에 겨운 모습이다. 설리의 뒤에는 아메바컬처의 DJ 프리즈가 춤을 추고 있다. DJ 프리즈는 설리의 남자친구인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14년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올리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0승 듀오…SK 김광현·두산 장원준 나란히 달성

    100승 듀오…SK 김광현·두산 장원준 나란히 달성

    토종 좌완 ‘에이스’ 김광현(28·SK)과 장원준(31·두산)이 나란히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김광현은 24일 인천에서 NC를 상대로 열린 KBO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2실점 4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0볼넷으로 역투해 데뷔 10년 만에 통산 100승을 수확했다. 김광현은 좌완 투수로는 송진우(은퇴)와 장원삼(삼성)에 이어 세 번째로 꿈의 100승 고지를 밟았다. 역대 KBO리그 투수 중에서는 26번째, SK 프랜차이즈 투수로서는 첫 번째다. 김광현은 통산 100승 57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시즌 3승째를 올린 김광현의 활약을 앞세워 SK는 NC를 3-2로 누르고 5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4회 나성범은 김광현의 시속 137km 슬라이더를 솔로 홈런으로 연결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김광현을 상대로 나온 첫 안타였다. 6회 지석훈이 시즌 3호 아치를 그려 NC가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최정이 솔로포로 응수했고, 7회 박재상이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9회 박희수가 마운드를 이어받아 1점 차 리드를 지켰다. 경기 후 김광현은 “20대에 100승을 한 것에 만족한다. 홈런 2방으로 점수를 줬는데, 포기하지 않고 야수들이 점수를 얻어 준 덕분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광현에 이어 장원준도 통산 100승을 쌓았다. 두산과 한화 경기가 오후 5시에 열려 낮경기를 치른 김광현이 먼저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장원준은 잠실에서 선발 등판해 6과 3분의1이닝 무실점 2피안타 5탈삼진 2볼넷으로 호투해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승을 거둔 장원준은 왼손 투수로서는 네 번째, 역대 KBO리그 27번째로 100승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장원준은 2004년 데뷔해 통산 100승 89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중이다. ‘단독 선두’ 두산은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두 번째 싹쓸이승을 달성했다. ‘꼴찌’ 한화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사직에서 장단 15안타를 퍼부어 롯데를 11-4로 대파했다. 삼성은 7이닝 무실점한 윤성환의 호투로 대구에서 kt를 6-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고척에서 넥센을 5-3으로 이겼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발 건강을 위해 살펴야 할 세 가지 ‘팁’

    발 건강을 위해 살펴야 할 세 가지 ‘팁’

     겨울을 지나면서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문제를 키워온 건강 문제에는 발도 포함된다. 특히 여성들은 이맘 때 쯤부터 서서히 발을 노출시키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발 건강과 관련해 가장 흔한 문제로는 무좀 티눈과 사마귀 그리고 굳은 살을 들 수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의 조언을 들어보자.    ◆무좀 발 건강 관리에서 가장 흔하고도 중요한 문제가 바로 무좀이다. 무좀은 자신이 겪는 괴로움도 문제이지만, 가족 등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도 있고, 발 무좀이 손발톱 무좀으로 전이될 경우 손톱, 발톱의 색이 바뀌고 변형이 오면서 내향성 발톱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발에 무좀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며, 만약 무좀이 생겼다면 방치하는 것보다는 초기에 치료해 싹을 잘라내는 것이 현명하다. 무좀은 백선이 발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피부 백선은 피부사상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되는 표재성 감염을 총칭하는데, 병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머리 백선, 몸 백선, 샅 백선, 손발 백선, 손발톱 백선, 얼굴 백선 등으로 분류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 가운데 무좀은 성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겨우내 잠복해 있다가 따뜻하고 습해서 곰팡이(피부사상균)가 활동하기 좋은 이맘때가 되면 빠르게 확산하면서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 또 병변 부위의 각질이 떨어져 나가 주변에 쉽게 전이되는 것도 특징이다. 무좀에 걸린 사람의 발에서 떨어져 나간 각질 때문에 수영장이나 사우나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옮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좀은 어지간해서는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반복된다. 따라서 진균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끈기 있게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 도중에 증상이 나아졌다고 자의적으로 치료를 멈출 경우 대부분의 환자에서 재발하게 된다.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서 ‘KOH 도말테스트’를 통해 진균이 없다는 전문의의 판정을 받은 이후에 치료를 멈춰야 재발이 반복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티눈과 사마귀  무좀 이외에도 발 건강을 위해 신경을 써야 할 문제는 티눈과 사마귀이다.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사소하개 여겨 방치하면 주변으로 계속 퍼지게 되고 병변도 커지게 된다. 이런 사마귀는 병변이 확대되면 치료 중에 통증이 심하기도 하고, 치료 기간도 길어지므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티눈은 외견상 사마귀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피부질환이므로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감별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된다. 티눈이나 굳은살은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박에 의해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랫동안 신고 다니거나 발에 꾸준히 압박을 받는 일을 많이 할 경우 쉽게 생긴다. 단, 티눈은 중심부에 핵이 있어 누르면 아프지만 넓게 퍼지면서 생기는 굳은살은 핵이 없어 눌러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차이가 있다.  ◆굳은 살  발뒤꿈치의 각질층이 두꺼워 지다가 갈라져 통증을 유발하는 굳은 살의 경우 심하지 않다면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린 뒤 피부조직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면 된다. 그런 다음 족부크림을 발라 주면 상당 기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각질이 두껍고, 갈라져 상처가 있는 등 심한 경우리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각질층은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죽은 각질이 조금씩 탈락되어야 하지만, 각질이 과도하게 쌓여 두꺼워지면서 딱딱해지면 쉽게 피부가 갈라지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이런 현상은 아토피 피부염이나 어린선, 무좀과 같은 피부질환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같은 부위에 물리적인 압력을 오랜 기간 받아도 나타날 수 있다.  발뒤꿈치 등의 각질층이 두꺼워지다가 갈라져 통증이 나타나면 더러는 별 생각없이 날이 있는 칼 등으로 깎아 내려다 상처를 내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당뇨와 관련된 질환자들은 2차 감염이 자칫 심각한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안전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푸스플레게’ 시스템을 굳은 살 치료에 사용하면 도꺼워진 발 각질을 안전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매끈한 발바닥과 발꿈치를 만들 수도 있다. 먼저, 발을 소독한 뒤 소독된 미세 날을 사용해 두꺼워진 각질을 제거하고 미세 연마기로 다듬는 방식이다. 이후 각질연화제와 보습제를 발 부위에 바른 뒤 랩핑으로 마무리하는데, 1회 치료 만으로도 깨끗한 발바닥과 뒤꿈치를 만들 수 있다.  치료 후에는 굳은 살이 잘 생기는 부위에 지속적으로 마찰이나 압박이 가해지는 습관을 바꾸고, 외출 후 후에는 발을 깨끗하게 씻어 준 후에 각질연화제 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 각질이 두꺼워 지지 않도록 관리해 줘야 발뒤꿈치 갈라짐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설렘 반, 걱정 반’ 예비 신랑신부 주목…23~24일 웨딩혼수박람회

    ‘설렘 반, 걱정 반’ 예비 신랑신부 주목…23~24일 웨딩혼수박람회

    -‘서울숲 데이트 스냅 촬영권’, ‘혼수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준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듀오 웨딩&혼수 트렌드페어’가 열린다. 이번 웨딩 혼수 박람회는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에서 주관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됐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서 개최된다. 참가 브랜드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국내외 100여개의 브랜드로 박람회의 품격을 한층 높여줬다. 또한 2016 F/W 최신 웨딩 트렌드 상품 전시는 물론 듀오만의 맞춤 플래너의 케어로 쉽고 편안한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듀오웨드’와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정판 크리스탈 웨딩주얼리 컬렉션을 선착순 1000명에게 선물한다. 목걸이와 귀걸이 4종 중 1종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따뜻한 봄을 맞아 데이트 스냅 촬영도 지원한다. 듀오웨딩페어 사전 예약 고객 중 10커플 추첨을 통해 ‘데이트 스냅 촬영’을 제공한다. 서울숲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하며, 수정된 사진 20장뿐만 아니라 원본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예비신부를 위한 응모 행사도 있다. ‘럭키 드로우’가 그 주인공이며 현장에서 5개 이상 혼수 업체 상담 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빌레로이앤보흐 식기, 헹켈 나이프 등 고급 주방용품을 증정한다. 당일 현장 고객은 웨딩패키지 최대 100만원 금액 할인 외에도 사진촬영용 웨딩드레스 추가 대여, 사진첩 페이지 업그레이드, 메이크업 디자이너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혼수용품은 최대 30% 금액 할인 혜택이 있다. 듀오 웨딩 박람회는 사전 예약제로 방문신청을 받아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여 예비부부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웨딩박람회 참여 및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설리, ‘최자 키스 사진’ 논란에도 꿋꿋하게 럽스타그램 “♥♥” [EN스타그램]

    설리, ‘최자 키스 사진’ 논란에도 꿋꿋하게 럽스타그램 “♥♥” [EN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22)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 논란이 된 가운데 꿋꿋하게 SNS 활동을 이어갔다. 설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설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6)와의 키스 사진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침대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실제 연인과의 키스 사진을 올린 것은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일리 ‘OST 여왕’ 3년째 집권… 올해는 ‘응팔’ ‘태후’ 싹쓸이

    에일리 ‘OST 여왕’ 3년째 집권… 올해는 ‘응팔’ ‘태후’ 싹쓸이

    에일리 5곡 히트 1위… 윤미래 2위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드라마 삽입곡(OST)을 히트시킨 ‘OST의 여왕’은 가수 에일리였다. 10일 서울신문이 음악 서비스 지니에 의뢰해 2013년 1월~2016년 3월 음원스트리밍 기준으로 OST 흥행 차트 순위 톱 100을 분석한 결과 에일리는 2013년 KBS 수목드라마 ‘비밀’의 OST ‘눈물이 맘을 훔쳐서’ 등 총 5곡을 진입시키며 OST의 여왕에 등극했다. ‘태양의 후예’의 ‘ALWAYS’ 등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윤미래는 총 4곡을 올려 2위를 차지했다. OST에 강한 여성 듀오 다비치와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만약에’(‘쾌도 홍길동’ OST)를 부른 소녀시대 태연이 각각 3곡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남자 가수는 나란히 세 곡씩을 올린 성시경, 케이윌, MC 더 맥스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드라마 OST에 단골 주자로 나서는 성시경은 2013년 OST 전체 1위를 차지한 ‘응답하라 1994’의 수록곡 ‘너에게’와 2014년 전체 순위 1위에 오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제곡 ‘너의 모든 순간’을 불렀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케이윌과 록 발라드에서 강세를 보여온 MC 더 맥스도 OST 강자로 꼽힌다. 국내 가요계에서 OST는 하나의 장르로 인식될 만큼 음원 차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드라마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TV 드라마가 워낙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 차트에 안착하면 장기 집권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신곡에도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는다. 특히 히트 드라마가 탄생할 경우 OST가 발표될 때마다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한다. 지난 3년 3개월 사이 최고 흥행한 OST는 2014년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이며 2위는 지난해 오혁이 부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소녀’, 3위는 2015년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수록된 로꼬·유주연의 ‘우연히 봄’이 차지했다. 4위는 이적이 부른 드라마 ‘응팔’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5위는 2인조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의 ‘너무 보고 싶어’(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였다. 올해 1분기 OST 시장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태양의 후예’가 양분하고 있다. 이적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가 1위인 것을 비롯해 10위권에 ‘응팔’ 수록곡 6곡이 올랐고, ‘태양의 후예’가 4곡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드라마 흥행이 OST 흥행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 흥행과 별개로 노래의 힘으로 장기 집권한 경우도 적지 않다. 2015년 OST 종합 1위와 3위를 차지한 ‘우연히 봄’과 ‘너무 보고 싶어’가 대표적이다. 2013년 박효신이 부른 ‘It’s you’(‘미래의 선택’ OST)나 2014년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나 왜 이래’도 시청률과는 별개로 인기를 끌었다. 가수들에게도 OST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따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흥행하면 짭짤한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에 아이돌 가수부터 유명 가수까지 OS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인기 드라마의 경우 싱글 앨범을 여러 차례 나눠서 발표하는 방식이 대세다. ‘태양의 후예’는 윤미래, 엑소의 첸, 다비치, 거미, 케이윌, MC 더 맥스, 린 등이 부른 곡 등 9개의 싱글을 발표했다. KT 뮤직 시너지 사업본부 이상협 본부장은 “드라마 흥행과 스타 가수가 결합해 시너지가 난 경우엔 드라마 부가 상품인 OST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차트에도 즉각 반영된다”면서 “드라마가 잊혀져도 그 노래의 감성과 음악성이 대중에게 계속 어필하기 때문에 장기간 꾸준히 인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EN스타그램] 설리, 최자와 커플사진 공개..백허그부터 뽀뽀까지 “내 사랑”

    [EN스타그램] 설리, 최자와 커플사진 공개..백허그부터 뽀뽀까지 “내 사랑”

    설리(22)가 다이나믹듀오 최자(36)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ove(내 사랑)”, “treasure(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 열애 중인 최자와의 다정한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 최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밤거리를 배회하는가 하면 귀여운 헤어밴드를 하고 설리가 최자에게 뽀뽀를 하기도 한다. 또 설리는 최자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설리 최자 커플은 몇 차례 열애설 끝에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언급하는 등 당당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듀오, ‘2016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행복 수기 공모전 개최

    듀오, ‘2016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행복 수기 공모전 개최

    저출산 시대에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가족 행사가 열린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행복한 다둥이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가족 사진과 사연을 공모하는 ‘제5회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부부 참사랑의 의미를 일깨우고자 기획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다자녀 가족의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으로 최종 선정된 부부 3쌍은 타인에 귀감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모범 가족으로서 인정 받아, 듀오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듀오는 이들 세 가족을 본사로 초청해 가족사랑 지원금 총 300만원과 ‘참사랑 실천 가족’ 인증 표창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주변 다둥이 가족을 추천한 지인에게도 풍성한 상품을 제공한다. 심사에 오른 여러 사연 중 10개를 뽑아 해당 응모자에게 총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수경 듀오 대표는 “듀오는 매년 親결혼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슬 좋은 부부, 화목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복 수기 공모전뿐 아니라,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대학생 UCC공모전 등 여러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희망하는 연애, 아름다운 가족의 사례가 혼인 장려에서 나아가 국가적 이슈로 떠오른 출산율 제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에는 4자매의 부모로 빵집을 운영하며 지역 보육원에 나눔을 실천하는 이상민(39), 최양미(37) 부부, 5남매의 양육을 돕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 최창식(42) 서진희(40) 부부, 3형제를 키우는 대학원생 남편과 ‘워킹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 홍성완(40) 김지선(36) 부부가 최종 선발됐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00그루 꽃대궐 재즈·클래식·팝 음악 꽃도 나풀나풀

    3000그루 꽃대궐 재즈·클래식·팝 음악 꽃도 나풀나풀

    서대문, 안산 숲속 음악회 오늘부터 ‘나만 알고 싶은 서울의 벚꽃 명소’인 서대문구 안산에서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서대문구는 2016 안산 자락길 벚꽃음악회를 구청 인근 연희숲속쉼터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대문구 중심에 자리잡은 안산은 높이가 296m로 인기 드라마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특히 수령 40~50년의 수양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무 3000여 그루가 봄마다 장관을 이룬다. 안산 자락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을 대상으로 선정, 추천한 ‘4월의 걷기여행길’ 10곳 가운데 한 곳에 포함되기도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면 동네 어린이집 아이들부터, 직장인, 어르신 등 주민들이 부담 없이 올라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서 “이번 음악회는 봄꽃과 함께 문화를 제대로 즐길 기회”라고 설명했다. 사흘간 열리는 음악회는 매일 오후 2시와 7시, 총 6회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 팀은 모두 18개 팀으로 가요, 팝, 재즈, 클래식, 사물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초등학생 풍물패와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댄스동아리, 여성합창단, 실버합창단 등 구민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전문 음악가들의 공연도 좋지만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도 이제 수준이 상당하다”고 자랑했다. 첫 공연은 8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민들레무용단(전통무용), 드림뮤지컬(뮤지컬갈라), 미쓰고밴드(8090가요)가 출연한다. 저녁 7시에는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서대문문화원 실버합창단인 ‘무지개합창단’, 국악 그룹 ‘짙은 국악 난다’, 비틀스 음악을 공연하는 ‘타틀즈밴드’가 나선다. 9일 오후 2시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미동초등학교 풍물패, 오후 7시에는 팝레라듀오 ‘러브썸’, 어쿠스틱밴드 ‘민트그린’, 포크듀오 ‘여행스케치’ 등이 공연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요벨팝스오케스트라와 창작 연희극단 ‘노니’가, 오후 7시에는 기타리스트 정선호, 재즈밴드 ‘판도라’, 포크밴드 ‘동물원’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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