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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영화] 내일 개봉 SF 재난 스릴러 ‘라이프’

    [새 영화] 내일 개봉 SF 재난 스릴러 ‘라이프’

    5일 개봉하는 ‘라이프’는 SF 재난 스릴러로 홍보되고 있지만, 그보다는 SF 호러의 문법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야기가 ‘에이리언’ 시리즈와 무척 닮아 있다. 그리 멀지 않은 아주 가까운 미래가 배경이다. 다국적 우주 비행사 6명은 화성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세포만큼 작은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한다. 위대한 발견이라며 온 인류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우주 비행사 6명은 우주 정거장에 격리된 상태로 본격 연구에 착수한다. ‘캘빈’으로 이름 붙여진 생명체는 점점 몸집을 불려 가더니 포악한 공격성을 드러내고 상황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치닫는다.●제이크 질런홀 등 명품 배우 연기 눈길 ‘라이프’에 등장하는 우주 정거장은 ‘에이리언’에서의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에 다름 아니다. 앙증맞은 아메바형 세포에서 꽃처럼 폭풍 성장하는 캘빈은 ‘에이리언’의 괴물만큼 무시무시하지는 않지만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에는 부족하지 않다. 제작비 5800만 달러다. 얼마 전 개봉한 ‘패신저스’의 절반에 불과하다. 할리우드 수준으로는 대형 블록버스터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제작비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주 정거장 바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대부분 안에서 바라보는 식으로 연출되는데, 그러한 점이 오히려 관객들에게는 폐쇄 공간의 느낌을 더 진하게 전달한다. ●새 ‘에이리언’ 시리즈의 애피타이저 역 기대 출연 배우 때문에 ‘라이프’를 선택하는 관객도 많을 것 같다. 믿고 보는 배우 제이크 질런홀과 최근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레베카 퍼거슨, 그리고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등이 나온다. 이 중 우리로 치면 특별 출연 내지는 우정 출연을 마다하지 않은 레이놀즈의 행보가 흥미롭다. 지난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범죄물 ‘크리미널’에서도 순식간에 사라져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그다. ‘라이프’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는 아니다. 크레디트를 보면 ‘세이프 하우스’를 함께했던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데드풀’을 함께했고 ‘데드풀2’도 함께할 렛 리스, 폴 워닉 각본가 듀오와의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레이놀즈가 연기한 캐릭터는 ‘데드풀’을 떠올리게 하는 입담을 과시한다. 아마도 전 세계 영화팬들은 다음달 중순 개봉 예정인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고대하고 있을 터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무려 38년 만에 연출하는 에이리언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는 미리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보다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리장뽈·이종희 조각전 두 작가는 각각 ‘파라다이스’와 ‘유토피아’라는 비슷한 주제로 자신들이 지향하는 낙원을 표현한 작업을 선보인다. ‘내가 있는 바로 이곳’이라는 명제에서 출발한 리장뽈은 부조 형식의 ‘플래닛’(작품) 등 신작을, 자본주의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해 온 이종희는 그 연장선에서 제작한 조각작품을 선보인다. 16일까지. 서촌 팔레드서울. (02)730-7707. ●‘내가 사는 피부’전 인간의 실존과 은폐된 진실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피부를 매개로 보여 준다. 노상균, 김일용, 한효석, 강우영, 조혜진, 김준, 오를랑, 김성수, 장숙, 김윤경, 정지필, 이원석, 배찬효 등 출품.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02)425-1077.대중음악 ●프렐류드 콘서트 유쾌하고 편안한 사운드로 재즈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프렐류드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를 전공한 고희안(피아노), 최진배(베이스) 등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2005년 데뷔했다. 지금까지 7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재즈의 도약을 알리는 전주곡(프렐류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7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옥인동 서촌공간 서로. 3만 5000원. (02)730-2502. ●울림 콘서트 BTN불교라디오 ‘울림’의 개국 2주년 기념 공연. 힐링 멘토로 통하는 혜민 스님이 진행한다. 관록의 록 밴드 부활, 맨발의 디바 이은미, 감성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1960년대 콘셉트의 3인조 걸그룹 바버렛츠가 듣는 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음악을 연주한다. 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5만 5000~7만 7000원. (02)3270-3464연극·뮤지컬 ●연극 ‘목란언니’ 평양 예술학교에서 아코디언을 전공한 조목란이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한국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분단된 남북처럼 갈라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탈북 여성 조목란의 시각으로 담아 낸다.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Space111. 3만원. (02)708-5001. ●뮤지컬 ‘머더 포 투’ 당대 최고의 범죄 추리 소설가가 자신의 80번째 생일 파티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을 잡아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경찰 ‘마커스’를 비롯해 다수의 용의자를 두 배우가 연기하는 코미디 뮤지컬이다. 5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3만~5만원. 1588-5212.클래식·무용 ●김재영&손열음 듀오 콘서트 2014년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자인 노부스콰르텟의 리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준우승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한 무대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1~3번)을 연주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동창으로,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클래식 스타들이 들려 주는 하모니가 기대된다. 8일 오후 5시, 경기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 5만원. (031)779-1500.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1869년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러시아에서 초연된 이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사’의 무용담이 중심인 소설 원작과 달리 가난하지만 재치 있는 이발사 ‘바질’과 매력 넘치는 ‘키트리’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5~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만~10만원. 1544-1555.
  • 설리, 머리 묶는 말괄량이 소녀로 변신...영상 속 남자 목소리 ‘누구?’

    설리, 머리 묶는 말괄량이 소녀로 변신...영상 속 남자 목소리 ‘누구?’

    설리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무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설리가 머리를 묶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머리를 두 갈래로 한 뒤 한 쪽을 땋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설리는 영상을 찍어주고 있는 남성에게 “괜찮지?”라며 반응을 물었다.이후 영상을 찍어주던 남성은 설리와 대화를 하는 데 이어 고무줄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목소리만 담긴 남성의 존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일 자축하는 설리, 케이크+샴페인 들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생일 자축하는 설리, 케이크+샴페인 들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설리가 생일 케이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설리는 “고맙습니다.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알랍”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빨간 코트를 입고 한 손에는 케이크, 한 손에는 샴페인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크의 생크림을 혀로 찍어먹으며 설리 특유의 섹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3월 29일생인 설리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지인들과 축하 파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2’ 조환지, 박보검과 대화 공개 “녹화 잘 하고와” 응원

    ‘판타스틱 듀오2’ 조환지, 박보검과 대화 공개 “녹화 잘 하고와” 응원

    ‘판타스틱 듀오2’에 배우 박보검의 절친이 출연해 화제다. 26일 첫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가수 이소라와 이문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 절친’으로 등장한 참가자 조환지는 “보검이 형은 저희 학교 동기 친한 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환지는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과 SNS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가능하냐는 가수 장윤정의 질문에 조환지는 “판타스틱 듀오에서 선택이 되면 그 때 전화 연결을 시도해 보겠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가수 이소라는 “나중에 나랑 따로 얘기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후 1시) 대구 중구의 근대 골목문화 거리를 안내하는 시각장애인 문화해설사 권윤경씨를 만나본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권씨와 함께 눈 대신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9살 때 뇌수막염으로 오른쪽 시력을 잃은 윤경씨는 뇌와 시신경 등에 염증이 생기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3 때 남은 시력마저 완전히 잃고 말았다. 꿈 많은 19살에 찾아온 시련. 방황도 많았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동호회에서 만난 남편 인철씨와 결혼하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2년 전 윤경씨는 시각장애인 문화관광해설사에 도전했다. 비장애인보다 시간과 노력이 2배 이상 필요했지만, 해설사 활동으로 얻은 자신감과 보람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도서관에서 역사공부를 하고, 표현력 강의도 듣는 등 더 좋은 해설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윤경씨의 아름다운 도전을 만나본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MBC 토요일 밤 10시) 성준(이태환)은 형섭(김창완)을 동정하느냐는 현우(김재원)에게 아버지를 미워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정애(김혜옥)는 형섭에게 자신이 지난 20년간 기른 사람은 누구의 자식이냐고 묻는다. 한편 성준은 동희(박은빈)를 찾아간다. ■판타스틱 듀오2(SBS 일요일 밤 6시 20분) 실력파 가수와 일반인 참가자가 듀엣을 하는 판타스틱 듀오가 시즌 2를 시작한다. 첫 방송으로 이문세와 그룹 하이라이트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한다. 이들은 이문세의 히트곡 ‘봄바람’으로 색다른 하모니와 군무를 선보인다.
  • 브레이브걸스 하윤 ‘오빠야’ 립싱크로 애교 대방출

    브레이브걸스 하윤 ‘오빠야’ 립싱크로 애교 대방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하윤이 ‘오빠야’ 립싱크에 도전했다. 하윤은 최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의 인기곡 ‘오빠야’의 립싱크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반 묶음 머리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하윤이 다양한 애교와 함께 ‘오빠야’ 노래에 맞춰 립싱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윤이 그간 보여줬던 섹시한 매력과는 상반된 애교 가득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하윤이 소속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일 새 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했다. 사진·영상=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특별시민 최민식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와 호흡 좋았다. 브라더~!”

    특별시민 최민식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와 호흡 좋았다. 브라더~!”

    배우 최민식이 다이나믹듀오 최자, 개코에게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최민식은 22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은 랩 공연을 하는 쇼맨십부터 연설 연기까지 카멜레온같은 다양한 색을 선보인다. 최민식은 다이나믹듀오와 공연하는 장면에 대해 “최자, 개코. 그 친구들과 술도 한 잔 했었다. 참 좋았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두 사람이 랩 지도를 많이 해줬다”며 “연습실 가서 연습도 많이 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꼭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랩을 보여달라고 하자 “아, 예~ 브라더”라고 짧은 랩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별시민’에는 최민식을 비롯해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초미니 핫팬츠 패션 근황 ‘열 일하는 미모’

    설리, 초미니 핫팬츠 패션 근황 ‘열 일하는 미모’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한 뼘 정도 돼 보이는 길이의 반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설리는 체크무늬 남방과 모자로 스타일링,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억의 ‘은하철도 999’를 만난다

    추억의 ‘은하철도 999’를 만난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시대를 앞서간 공상과학(SF) 만화 ‘은하철도 999’ 발표 4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999 전(展)’이다. ‘은하철도999’ 하면 1980년대 초반 MBC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방영되며 김국환의 주제가(번안곡)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 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 일본 작가 마쓰모토 레이지(79)가 1977년부터 3년간 소년 잡지에서 연재한 만화가 원작이다. 일본에서는 이듬해부터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다. 은하철도999는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기계 백작에게 엄마를 잃은 지구 소년 철이(일본명 호시노 데쓰로)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신비한 여인 메텔과 함께 우주를 달리는 열차를 타고 기계 행성으로 가는 여정과 모험을 그렸다. 삶과 죽음 등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인 고찰과 함께 계급 문제, 사회 문제, 환경 문제 등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SF 만화의 대가인 마쓰모토는 ‘우주전함 야마토’(우주전함 V호·우주전함 태극호), ‘우주해적 캡틴 하록’(하록 선장), ‘천년여왕’ 등의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이 만화들을 옮긴 TV 애니메이션 대부분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마쓰모토의 집필 원고 및 스케치, 애니메이션 셀화 등 ‘은하철도999’ 관련 원화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철학적인 울림을 줬던 명대사를 곱씹어 보는 코너도 준비됐다. 이 밖에 작가의 60년 만화 인생과 대표 작품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 피규어와 함께 작가의 초판 출판물 등도 전시된다. 라이트 보드를 활용해 메텔과 철이, 하록 선장을 직접 그려 보며 추억을 만끽할 수도 있다. 마쓰모토와 그의 광팬인 프랑스 전자 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가 합작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1990년대 중반 한국 재방영 당시 메텔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성우 송도영의 오디오가이드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6일 마쓰모토가 처음 한국을 찾아 라이브페인팅,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람료 1만 2000원. (02)338-3513.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태양의 후예’ 대상 “인류적 가치 아름답게 구현..사전제작 성공사례”

    ‘태양의 후예’ 대상 “인류적 가치 아름답게 구현..사전제작 성공사례”

    ‘태양의 후예’가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태양의 후예’가 완성도 높은 대본과 출연자들의 열연을 통해 평화와 헌신이라는 인류적 가치를 아름답게 구현했고, 사전제작 방식의 성공 사례로서 국내외 방송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KBS는 2014년 ‘의궤, 8일간의 축제’로,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시대의 작창-판소리’와 ‘넥스트 휴먼’으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에는 ‘태양의 후예가’ 대상을 받음으로써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총 16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최고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신드롬적 인기를 얻었다. tvN ‘도깨비’는 창의발전 TV부문에서, tvN ‘시그널’은 사회문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JTBC ‘비정상회담’은 다양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철수는 27년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면서 라디오를 통한 대중음악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배우 김응수는 ‘임진왜란 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아 전쟁의 원인과 이면을 생생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로 방송출연자상을 수상했다. <이하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자) 명단> ▲대상=KBS2 ‘태양의 후예’▲최우수상=KNN ‘배리어프리 오페라’▲우수상 창의발전 부문=tvN ‘도깨비’·EBS ‘다큐프라임-녹색동물’·울산MBC ‘소음, 그 달콤한 속삭임’▲우수상 사회문화 부문=tvN ‘시그널’·SBS ‘수저와 사다리’·부산MBC ‘사라진 역사, 귀무덤’▲우수상 지역발전 부문=KBS ‘먼바당 거믄땅’·현대HCN부산방송 ‘시간이 빚어낸 부산의 맛’▲우수상 한류 부문=MBC ‘W’·SBS ‘판타스틱 듀오’▲우수상 다양성 부문=JTBC ‘비정상회담’·에스엠브이 ‘UHD 천하우림기행’▲공로상=배철수▲바른방송언어상=KBS ‘우리말겨루기’▲방송기술상=SBS 뉴미디어개발팀▲방송작가상=강은경▲제작역량우수상=MTN·MBC스포츠플러스▲우수외주제작상=아요디아▲방송출연자상=김응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열애설 루머에도 밝은 미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

    설리, 열애설 루머에도 밝은 미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쏟아지는 열애설 루머에도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설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결별했다. 이후 빅뱅 지드래곤, 블락비 지코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최자와 결별 후 새로운 취미 활동? ‘승마복 입고 말과 눈빛 교환’

    설리, 최자와 결별 후 새로운 취미 활동? ‘승마복 입고 말과 눈빛 교환’

    배우 설리가 자신의 새로운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마구간으로 보이는 곳에서 쪼그려 앉아 말과 눈을 맞추고 있다. 특히 설리는 승마복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4년 8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설리는 지난 6일 결별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랜드 22일부터 봄축제…만화 캐릭터·봄꽃 ‘총출동’

    서울랜드 22일부터 봄축제…만화 캐릭터·봄꽃 ‘총출동’

    경기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가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총출동하고 화려한 봄꽃 거리가 조성된다. 서울랜드는 오는 22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발’(이하 축제)이라는 이름의 봄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슈퍼윙스’와 ‘터닝메카드’, ‘라바’ 등 TV 속 인기 만화 캐릭터를 오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각종 전시체험과 행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랜드는 케이블TV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와 함께 삼천리동산 일대에 ‘캐릭터 카니발 존’을 설치해 다양한 인기 만화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와 함께 짜릿한 가상현실(VR)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안녕! 괴발개발’ 캐릭터들과 함께 볼풀(ball pool·고무로 된 여러 색상의 공을 넣어 놓은 플라스틱 재질의 놀이기구)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게임과 증강현실(AR)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랜드 곳곳에서는 AR게임 ‘터닝메카드 GO’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메카니멀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존(zone)에서는 특별한 메카니멀을 잡아보는 행운도 노려볼 법 하다. 이외에도 제한 시간 안에 단계별 과제(미션)를 거쳐 방을 탈출하는 인기 BJ ‘도티&잠뜰’ 캐릭터 방탈출 게임과 니나노 카니발 게임, 텔레몬스터 눈알 던지기 게임 등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여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튤립 등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수십만 송이의 봄꽃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랜드 정문과 동문 입구에는 튤립으로 뒤덮인 ‘튤립거리’가 조성돼 오색빛깔의 튤립에서 새어나오는 향긋한 향이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튤립뿐만 아니라 팬지와 비올라 등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들이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나들이객들의 마음을 녹인다. 정문 화단 앞에는 대형튤립 조형물과 함께 캐릭터 포토존을 만들어 꽃과 캐릭터를 배경으로 봄 기운이 가득한 사진도 담아갈 수 있다.다음달 중에는 인기 만화 캐릭터인 ‘출동! 슈퍼윙스’가 놀이기구로 태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제트 비행기 ‘호기’와 멋진 변신 비행기 친구들 슈퍼윙스를 타고 전세계 하늘을 나는 꿈의 비행이 시작된다. 서울랜드에는 또 축제 기간에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낮에는 가족뮤지컬 ‘Dreaming 2017’이 세계의 광장 지구별 무대에 오른다. 소녀의 꿈에서 벌어진 일을 다룬 공연으로 꿈나라 기분요정들과 함께 악당에 맞서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야간에 진행되는 가족뮤지컬 ‘애니멀킹덤 2017’은 정글왕국 사자 왕 레카가 숲 속 요정왕국 티아나와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뮤지컬이다. 또 뮤지션 ‘듀오’의 ‘스프링 팝 콘서트’와 색소폰, 트럼본, 튜바, 드럼 등으로 구성된 ‘스트릿 브라스 밴드’ 의 멜로디가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이나믹 BIG 쇼’에서는 락앤롤, R&B, 펑크까지 다양한 음악장르를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년 8개월 만에 신곡…가수 환희 ‘그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5년 8개월 만에 신곡…가수 환희 ‘그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가수 환희의 새 솔로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14일 정오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희의 새 솔로 싱글 앨범 ‘그래’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총 49초 분량의 흑백화면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은 광활한 갯벌 위 방파제와 숲 속 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환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공간을 걸어가던 그는 양팔을 벌린 채 포효했고, 이후 철길 위를 걸어가는 뒷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특히 엔딩 장면과 함께 환희의 호소력 짙은 중저음으로 ‘그래’라는 짧은 노래 마디가 깜짝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상황이다.환희와 작곡가 이상인이 공동으로 작사ㆍ작곡한 이번 신곡은 지난 2011년 7월 발매한 정규 1집 ‘HWANHEE’ 이후 약 5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환희의 솔로 음원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이번 곡 작업에 전념해왔다는 전언이다. 한편 1999년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한 환희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호빵왕자로 출연해 호소력 짙은 보컬 실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는 등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 중이다. 환희의 새 솔로 싱글 앨범 ‘그래’는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H2media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양희은 악동뮤지션, 47년 뛰어넘은 콜라보 ‘어떤 곡 이길래..’

    양희은 악동뮤지션, 47년 뛰어넘은 콜라보 ‘어떤 곡 이길래..’

    가수 양희은이 남매듀오 악동뮤지션과의 신곡 출시 소식을 알렸다. 양희은은 13일 공식 SNS을 통해 “저희들 마음이 여러분께 작은 울림을 드리길 기원합니다”라며 신곡 출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양희은은 오는 15일 낮 12시 양희은 콜라보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을 통해 악동뮤지션과 만난다. 악동뮤지션과 함께한 여덟 번째 곡은 ‘나무’다. 악동뮤지션은 지금까지 양희은이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중 가장 나이가 어린 팀으로, 과연 47년 차를 어떻게 담아 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희은과 악동뮤지션은 지난해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엄마가 딸에게’를 노래해, 방송 후 SNS를 통해 대중들의 감동 댓글이 이어졌고, 태양에 이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역대급 콜라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2014년부터 시작 된 양희은 싱글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은 윤종신, 이적, 이상순, 김창기, bk! of Astro Bits, 강승원, 김반장까지 국내 쟁쟁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 해왔다. 단순히 듀엣이나 피처링이 아닌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이어진 밀도 높은 콜라보레이션으로 상업성을 떠나 수준 높은 음악을 발표해왔다. 사진 = 양희은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희, 5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 “17일 디지털 싱글 발매”

    환희, 5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 “17일 디지털 싱글 발매”

    가수 환희가 5년 8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오는 17일 환희의 새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앨범은 그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이상인이 공동 작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서도 “2017.03 coming soon”이란 메시지와 함께 파도 치는 해변의 모습에 이어 환희임을 연상케 하는 티저 이미지가 잇따라 공개되며 환희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여왔다. 소속사는 “데뷔 후 18년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담기 위해 노력해온 환희는 오랜 시간을 고뇌하며 이번 신곡을 준비해왔다”며 “환희가 생각하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쓸쓸한 남자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자 그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음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9년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중저음의 매력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환희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을 대중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호빵왕자로 출연해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보컬 실력은 물론 좌중을 압도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그의 새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은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치투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최자와 헤어진 후 밝은 근황 ‘얼굴은 이렇게 쓰는 거야’

    설리, 최자와 헤어진 후 밝은 근황 ‘얼굴은 이렇게 쓰는 거야’

    설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진한 메이크업을 소화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설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 “설리 힘내요”, “이제 더 예뻐지길”, “그래. 얼굴은 이렇게 쓰는 거야”등 댓글을 달았다.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결별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불화설 입 연다 “냉면집 한번도 안간건 사실”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불화설 입 연다 “냉면집 한번도 안간건 사실”

    ‘라디오스타’ 지상렬이 과거 개그듀오 ‘클놈’으로 함께 활동했던 염경환과의 불화설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안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으로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은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4MC의 쏟아지는 질문에 사실만을 답했고, 염경환과의 마지막 통화 시점까지 밝혔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과거 김구라가 폭로한 염경환이 운영하는 냉면 가게에 지상렬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주장의 진실도 밝혀진다. 지상렬은 “냉면집에 안 간 건 맞아요. 근데..”라며 지금껏 냉면 가게에 가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지상렬이 밤낚시 도중 물고기에게 버럭한 사연 등 그의 ‘화’ 관련 에피소드가 쏟아질 예정이다. 김구라-남희석 등 절친들의 4연타 제보에 천하의 능청남 지상렬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들이 공개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지상렬이 밝힐 염경환과의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지상렬을 당황케 한 ‘화’ 관련 일화는 오늘 8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언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성호의 신한… 완벽한 리딩뱅크·화합

    위성호의 신한… 완벽한 리딩뱅크·화합

    “최초 행원 출신 회장·행장 듀오 탄생”… 불협화음 차단 의지‘리딩 뱅크 수성, 불협화음 차단’의 강한 의지를 밝힌 자리였다. 위성호 신임 신한은행장은 7일 “경쟁 은행과의 간격을 더욱 벌리는 초(超)격차의 완벽한 리딩 뱅크를 이루겠다”고 취임 첫 포부를 밝혔다. 한때 ‘라이벌’이었던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내정자와의 화합 의지도 드러냈다. 위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 회장 내정자와 신한 역사상 최초 행원 출신 회장-행장 듀오가 됐다”면서 “후배들도 노력한다면 누구나 신한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취임식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꿈과 길’이란 주제로 위 행장이 프레젠테이션하는 이색 형태로 진행됐다. 초대 신한금융 회장을 지낸 라응찬 전 회장과 2대 회장인 한동우 회장은 다른 은행에서 옮겨 왔지만 조 회장 내정자는 1984년, 위 행장은 1년 뒤인 1985년 공채로 신한은행에 들어왔다. 위 행장은 조 회장 내정자와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 회장 자리를 놓고 두 번이나 경쟁한 사이다. 위 행장은 신한만의 새로운 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한은행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디지털’과 ‘글로벌’을 꼽았다. 그는 “디지털은 특정 조직에만 해당하는 과제가 아니다”라며 “금융의 본질 위에 이종 업종의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빅데이터와 모바일 플랫폼을 경영에 활용해 수수료, 금리 등 전통적인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비가격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과의 진검승부도 예고했다. 위 행장은 “국내 은행과의 간격을 벌리고 해외 유수 은행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자”고 강조했다. 현재 주가에서는 KB국민은행이, 시가총액으로는 신한은행이 선두를 달리는 상황이다. 글로벌 공략 목표도 제시했다. 위 행장은 해외 수익 단기목표로 “현재 해외시장 수익이 전체 순익의 12%”라며 “2020년 안에 이 비율을 20%까지 올리면 국내의 치열한 박빙 수익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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