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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만은 꼭 ‘상 탄 소년단’?

    오늘만은 꼭 ‘상 탄 소년단’?

    미국 대중음악계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 BTS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BTS가 그래미까지 수상하면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포함한 미 3대 음악 시상식을 ‘그랜드 슬램’하게 된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은 한국 시간 4일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BTS가 후보로 오른 부문은 이에 앞서 열리는 사전 시상식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지난해 나온 BTS의 곡 ‘버터’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간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대중음악계 사상 처음으로 ‘그라모폰’(그래미 트로피)을 안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버터’ 외에도 ‘퍼미션 투 댄스’,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가 핫 100 차트에 올랐다. 후보군이 쟁쟁해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거세다. 그래미 시상식이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만큼 상업적 성과나 대중의 인기보다 음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댄스 그룹이나 아이돌, 아시안 아티스트에게 박한 보수성도 넘어야 할 산이다. 특히 작곡가 세바스티안 가르시아가 네덜란드 출신 뮤지션인 루카 드보네어에게 판매한 멜로디를 ‘버터’에 이중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은 뼈아픈 부분이다. “권리 측면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없다”는 게 빅히트뮤직의 입장이지만 작품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래미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BTS와 트로피를 놓고 겨루는 상대는 콜드플레이, 도자 캣·SZA,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베니 블랑코 등이다. 96세의 토니 베넷은 살아 있는 재즈계의 전설로 평가받는 만큼 그래미의 ‘취향’에 맞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시상식 진행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가 맡는다.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선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배티스트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11개 부문으로 최다 후보에 올랐고 저스틴 비버, 도자 캣, 허(H.E.R.)가 각각 8개 부문에 올랐다.
  • BTS 정국, 코로나 완치…그래미 ‘완전체’ 무대 오른다

    BTS 정국, 코로나 완치…그래미 ‘완전체’ 무대 오른다

    BTS, 전원 그래미 시상식 참석미국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격리 해제되면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멤버 전원이 설 수 있게 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국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미국 현지시간으로 2일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그래미 시상식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 지난달 27일 먼저 출국했다가 미국 현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및 치료를 해왔다. 소속사는 “미국 내 방역 지침에 따라 오늘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정국은 격리 중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나, 현재 회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국은 격리 해제 후 그래미 시상식 스케줄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주최 측 허가에 따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BTS는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BTS는 현지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3년 연속 선다. BTS는 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에 글로벌 히트곡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은 한국 시각 4일 오전 9시에 개최되며, BTS가 후보로 오른 부문은 이에 앞서 열리는 사전 시상식에서 이뤄진다. BTS는 이후 8∼9일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도 네 차례 연다.
  • ‘5·18 사과’ 노태우 아들 노재헌·김별아 작가 등 인수위 합류

    ‘5·18 사과’ 노태우 아들 노재헌·김별아 작가 등 인수위 합류

    ‘이준석과 설전’ 김민전 교수 임명1980년대생 터키 출신 교수 포함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민통합위원회는 3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김별아 작가 등을 분과위원으로 추가 인선했다. 노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 생전에 여러 차례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으며, “치유와 화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사과를 해야 하고, 할 수 있다”며 사죄의 뜻을 밝혀 왔다. 노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이 별세했을 당시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해 사죄하는 노 전 대통령의 유언을 대독하기도 했다. 통합위 관계자는 “노 이사장은 5·18 관련 치유와 화합을 위해 실천하며 국민 통합을 위한 국민적 공감을 받았기에 정책 수립에 있어서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정치분과에는 김태일 장안대 총장이 위원장으로 임명됐고, 김용태 전 의원, 김민전 경희대 교수,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이 합류했다. 김민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 시절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고, 당시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선거 기간 직무 정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해 이 대표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김 총장은 이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경에는 인수위와 국민의힘 내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회복지문화분과에는 소설 ‘미실’, ‘열애’ 등을 집필한 김별아 작가가 위원으로 합류했다. 아울러 위원장으로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위원으로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박수경 대표이사, 배하석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 아이한 카디르 이화여대 교수가 임명됐다. 터키 출신 귀화자인 카디르 교수는 35세로 위원 중 유일한 1980년대생이다. 경제분과에는 위원장에 유병준 서울대 교수, 위원에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지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정은성 에버영코리아 대표이사, 권순우 한국자영업연구원 원장, 김윤정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기획분과에는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으로 추가 합류했다.
  • BTS 정국, 그래미 앞두고 미국서 확진…“현지 규정따라 일정 소화”

    BTS 정국, 그래미 앞두고 미국서 확진…“현지 규정따라 일정 소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과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국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정국은 그래미 시상식 퍼포먼스 준비 등을 위해 지난 2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과정에서 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뒤 목에 불편함을 느껴 다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국은 현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다. 소속사는 “정국은 현재 경미한 인후통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격리 기간에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며 “향후 미국 일정에 참석할지는 현지 규정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주최 측과도 긴밀히 소통 중”이라며 “미국 일정을 앞두고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왔으나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에 정국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BTS 멤버 전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지난해 12월 멤버 슈가를 시작으로 RM, 진, 지민, 뷔 등이 차례로 감염됐다가 회복했으며 제이홉은 최근 국내에서 확진돼 재택 치료 중이다. 제이홉, 정국을 제외한 멤버 5명은 2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BTS는 다음달 3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참석한다. 이후 8~9일과 15∼16일 총 네 차례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열고 전 세계 아미(BTS 팬)를 만난다.
  • 손흥민의 토트넘 친구들도 골잔치

    손흥민의 토트넘 친구들도 골잔치

    손흥민(토트넘)의 옛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퍼드)이 A매치에서 멋진 골을 넣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과 스테번 베르흐베인(이상 토트넘)도 A매치에서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덴마크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에릭센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평가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2분 만에 골을 넣었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유로 2020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약 9개월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대표팀에 복귀하자마자 자신의 110번째 A매치에 출전해 골을 터트리며, 그를 걱정했던 축구팬들과 동료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에릭센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덴마크의 원정팬들만이 아니라 네덜란드 홈팬들도 환호성을 내며 축하했고, 네덜란드의 루이스 판할 감독도 박수를 보냈다. 에릭센도 박수로 답했다. 에릭센은 덴마크가 1-3으로 끌려가던 후반전 투입된 지 딱 2분 만에 안드레아스 스코프 올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2-3을 만들었다. 경기 뒤 에릭센은 “내가 여전히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내가 이 팀을 떠났던 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면서 “네덜란드 팬들에게도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다. 과거 수년간 아약스에서 뛰었기 때문에 네덜란드 팬들도 나를 잘 알고 있다. 그들에게 환대받는 느낌은 정말 가슴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타르월드컵까지 많은 경기가 남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조커 공격수로 놀라운 활약을 펼치곤 하는 베르흐베인이 전반 16분과 후반 26분 멀티골을 터트렸다. 네덜란드가 4-2로 이겼다. 덴마크는 비록 지기는 했지만 에릭센의 복귀가 큰 수확이었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손-케 듀오’를 이뤄 매경기 최다 합작골 기록을 깨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케인도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케인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친선경기에서 후반 33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다. 케인의 68번째 A매치에서 넣은 49호 골이다. 이 골로 케인은 영국 축구의 전설 보비 찰튼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 통산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 선수 중에선 케인이 득점 1위다. 통산 득점 1위는 케인보다 4골을 더 넣은 웨인 루니(53골)다.케인의 골로 잉글랜드가 2-1로 이겼다. 케인은 경기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찰튼 경과 같은 49골을 기록하게 돼 영광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밝혔다. 토트넘 구단도 이날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에릭센의 건강한 복귀와 베르흐베인과 케인, 손흥민의 활약을 축하했다.
  • ‘리쌍 20주년 컴백설’에 개리 “사실무근. 해체됨”

    ‘리쌍 20주년 컴백설’에 개리 “사실무근. 해체됨”

    가수 개리가 리쌍의 20주년 기념 컴백설에 단호하게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길과 함께 활동했던 듀오그룹 리쌍은 해체됐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개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전날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아티스트명 ‘리쌍’으로 ‘Switch’(스위치)라는 곡의 음반 커버가 등록됐다. 이에 팬들은 ‘리쌍 20주년 컴백 앨범이 나오는 것이냐’며 기대했다.2002년 정규 1집을 내며 데뷔한 리쌍은 2014년 4월 멤버 길의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9집 발매가 취소됐고 한동안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5년 7월 발매한 ‘주마등’을 끝으로 리쌍은 더 이상 음반을 발매하지 않았고, 2017년 4월 공동기획사 ‘리쌍컴퍼니’가 폐업 상태였으며, 같은 해 6월 길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그룹 활동은 사실상 끝이 났다.그러나 리쌍의 해체는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 없었고, 과거 해체했던 그룹이 다시 결성돼 신곡을 발표하는 사례가 여럿 있었기에 팬들은 데뷔 20주년이 되는 올해 리쌍이 활동을 재개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던 차에 스포티파이에 리쌍의 신곡으로 보이는 음반 커버가 올라온 것이었다. 스포티파이에 올라온 곡 정보에는 2분 49초라는 곡 길이도 기재돼 있었다. 다만 실제 곡을 들을 수는 없었다. 앞서 길이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영상을 올리며 “어느덧 리쌍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무언가 해야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겨 컴백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개리가 “사실무근 해체됨”이라고 리쌍의 해체를 못 박는 듯한 글을 올리며 리쌍 컴백 가능성은 다시 줄어든 상황이다.
  • 투개월 도대윤, 8년 만 근황 “장범준 동생과…”

    투개월 도대윤, 8년 만 근황 “장범준 동생과…”

    투개월 도대윤이 8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25일 도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8년 만의 신곡이다 보니 어떻게 전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sns를 통해서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았다”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도대윤은 “사실, 투개월의 신곡으로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번 곡은 솔로로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번 신곡은 슈퍼스타k3 경연 때부터 함께 음악하고 지내온 장범준 형의 친동생 장기준씨와 작업한 봄 노래”라고 설명했다. 도대윤은 2011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 혼성 듀오 ‘투개월’로 최종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도대윤의 디지털 싱글 ‘다시, 봄’은 오는 29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다음은 도대윤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도대윤입니다! 제가 곧 신곡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8년 만의 신곡이다 보니 어떻게 전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sns를 통해서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았어요! 29일 오후 12시에 제 디지털 싱글 ‘다시, 봄’이 발매됩니다. 사실, 투개월의 신곡으로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번 곡은 솔로로 준비하게 되었어요! 이번 신곡은 슈퍼스타k3 경연 때부터 함께 음악하고 지내온 장범준 형의 친동생 장기준씨와 작업한 봄 노래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준비하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이 편하게, 지내왔던, 다가올 청춘을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는 봄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발매 당일 저녁 작게나마 쇼케이스도 준비하고 있어요! 쇼케이스 관련 내용은 다시 전달드리도록 할게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포토] ‘제니퍼 로페즈 경이로운 무대’…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포토] ‘제니퍼 로페즈 경이로운 무대’…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 2관왕에 올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히트곡 ‘버터’(Butter)로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BTS는 2020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2021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 이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BTS는 ‘베스트 팬 군단’(Best Fan Army) 상도 받아 이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팬덤에 주어지는 이 상은 2018년부터 줄곧 BTS의 팬클럽 ‘아미’가 차지해왔다. BTS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특히 “BTS에게 아미가 함께한다는 것은 큰 의미”라면서 “우리 음악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미 여러분은 대단하고 최고”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BTS가 후보에 올랐던 나머지 1개 부문인 ‘올해의 베스트 듀오/그룹’(Best Duo/Group of The Year)에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이 구성한 듀오 실크 소닉(Silk Sonic)이 트로피를 가져갔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인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14년 시작됐다. BTS는 2018년부터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왔다. 한편, BTS는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 달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로 시상식 무대를 꾸민다. BTS는 이후 8∼9일과 15∼16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연다.
  • 쏘리, 쏘니

    쏘리, 쏘니

    최근 2경기 부진한 모습으로 열성팬들의 지탄의 대상이 됐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해트트릭과 다름없는 눈부신 활약으로 비난 여론을 한 방에 날려 버렸다. 팬들이 뽑는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도 선정됐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하고 24분 결승골, 후반 43분 쐐기골까지 넣어 3-1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7위에서 5위(승점 51)로 올라가 4위 아스널(승점 54)과의 승점 격차가 3으로 좁혀졌고, 웨스트햄은 7위(승점 48)로 내려앉았다.리그 12호, 13호 골을 연달아 넣은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또 성인 무대 통산 200골(클럽 170골+A매치 30골)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이날 두 골 모두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손·케 듀오’는 최다 합작골 기록을 39골로 늘렸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웨스트햄 쿠르 주마의 자책골을 끌어냈다. 케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넘긴 패스가 손흥민을 밀착 마크하던 주마의 왼쪽 무릎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24분에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케인이 왼쪽으로 파고드는 손흥민을 보고 스루패스를 내줬고, 재빨리 공을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을 힘차게 찔렀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기 전 관중석을 향해 검지를 입에 갖다 대는 포즈를 취했다. ‘이제 비판하지 말라’는 뜻이다. 전반 35분에는 웨스트햄의 사이드 벤라마가 만회 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손흥민이 또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 위고 요리스의 골킥을 케인이 머리로 받아 패스했고, 이를 받은 손흥민이 돌파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경기 뒤 EPL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는 최우수선수상인 ‘킹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올 시즌 아홉 번째 ‘킹 오브 더 매치’로, 12회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이은 2위다. 손흥민은 경기 뒤 “A매치를 앞두고 승리해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케인과 함께 경기하는 건 정말 즐겁다. 그는 오늘 내게 두 개의 도움을 줬고, 다음엔 내가 그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때로는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지만 ‘톱 플레이어’들은 그 순간을 이겨 낸다.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자 중요한 선수이며 동시에 좋은 사람”이라면서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이란(24일), 아랍에미리트(29일)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 10차전을 준비한다.
  • 비판 여론 한방에 잠재운 손흥민 “이제 비난은 그만”

    비판 여론 한방에 잠재운 손흥민 “이제 비난은 그만”

    최근 2경기 부진한 모습으로 열성팬들의 지탄의 대상이 됐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해트트릭과 다름 없는 눈부신 활약으로 비난 여론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팬들이 뽑는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도 선정됐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하고 24분 결승골, 후반 43분 쐐기골까지 넣어 3-1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7위에서 5위(승점 51)로 올라가 4위 아스널(승점 54)과 승점 3차가 됐고, 웨스트햄은 7위(승점 48)로 내려 앉았다. 리그 12호, 13호골을 연달아 넣은 손흥민은 디아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또 성인 무대 통산 200골(클럽 170골+A매치 30골)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이날 두 골 모두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손-케 듀오’는 최다 합작골 기록을 39골로 늘렸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웨스트햄 커트 주마의 자책골을 이끌어 냈다. 케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넘긴 패스가 손흥민을 밀착 마크하던 주마의 왼쪽 무릎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전반 24분에는 센터 서클 부근에서 케인이 왼쪽으로 파고드는 손흥민을 보고 스루패스를 줬고, 재빨리 공을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을 힘차게 찔렀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특유의 ‘찰칵 세레머니’를 하기 전 관중석을 향해 검지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는 포즈를 취했다. ‘이제 비판하지 말라’는 뜻이다. 전반 35분에는 웨스트햄의 사이드 벤라마가 만회 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손흥민이 또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 위고 요리스의 골킥을 케인이 머리로 받아 패스했고, 이를 받은 손흥민이 돌파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손흥민은 경기 뒤 EPL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는 최우수선수상인 ‘킹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올 시즌 아홉번째 ‘킹 오브 더 매치’로 12회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이어 2위다. 경기 뒤 손흥민은 “A매치를 앞두고 승리하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케인과 함께 경기하는 건 정말 즐겁다. 그는 오늘 내게 두 개의 도움을 줬고, 다음엔 내가 그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때로는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지만, ‘톱 플레이어’들은 그 순간을 이겨낸다.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자 중요한 선수이며, 동시에 좋은 사람”면서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이란(24일), 아랍에미리트(29일)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 10차전을 준비한다.
  • BTS 잠실 공연 전 세계 100만명 실시간 시청

    BTS 잠실 공연 전 세계 100만명 실시간 시청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콘서트 열기가 전 세계 75개 국가 및 지역 영화관으로도 이어졌다. 1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 2회차 공연은 전 세계 75개 국가 및 지역의 영화관 3711곳에서 실시간 중계됐다. BTS의 이번 공연은 2019년 10월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서울에서 열린 대면 콘서트다. 지난 10일 1회차 콘서트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된 데 이어 12일 2회차 공연은 전 세계 영화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라이브 뷰잉’ 행사가 곁들여졌다. 소속사 측은 “‘라이브 뷰잉’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탓에 공연장 내 수용 인원 제한이 불가피함에 따라 이를 보완해 공연장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관은 콘서트장 못지않게 열기가 뜨거웠다. ‘아미밤’(응원 도구)을 흔들며 응원하는 ‘아미밤 상영회’가 열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의 경우 예매 시작 5분 만에 440여석이 매진됐다. 멤버 슈가는 2회차 공연 무대에서 “전 세계 극장에서 100만명 정도가 우리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대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BTS는 3회차 공연을 끝으로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됐다. BTS는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달 8∼9일과 15∼16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네 차례 공연을 펼친다.
  • ‘기록제조기’ BTS… ‘N.O’ 뮤비 유튜브 역주행 1억뷰 돌파, 통산 36번째

    ‘기록제조기’ BTS… ‘N.O’ 뮤비 유튜브 역주행 1억뷰 돌파, 통산 36번째

    한국 가수 1억뷰 이상 최다 기록 자체 경신‘작은 것들을 위한 시’ ‘다이너마이트’ 14억뷰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3년 발표한 곡 ‘N.O’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억뷰를 돌파했다. ‘N.O’는 강렬한 비트와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BTS가 발표한 뮤직비디오 가운데 36번째로 1억 뷰를 달성한 것이다. 1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니 1집 ‘O!RUL8,2?’의 타이틀곡인 ‘N.O’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2시 36분쯤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억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측은 “통산 36번째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함으로써 한국 가수로서 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최다 보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는 ‘더는 나중이란 말로 안 돼 / 더는 남의 꿈에 갇혀 살지 마’라는 가사를 보여주듯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주입하는 세력에 맞서 탈출을 감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BTS 뮤직비디오 가운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DNA’,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각각 14억 뷰를 넘었고 ‘피 땀 눈물’, ‘불타오르네’(FIRE) 등 히트곡들도 억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스크린으로 튀어나온 BTS 75개국 3700여곳서 실시간 중계일부 상영회, 5분 만에 440석 매진 한편 BTS는 약 2년 반 만에 서울에서 연 콘서트 열기가 전 세계 75개 국가 및 지역 영화관에서도 이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날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2회차 공연이 전 세계 75개 국가 및 지역의 영화관 3711곳에서 실시간 중계됐다. BTS의 이번 공연은 2019년 10월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서울에서 열린 대면 콘서트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콘서트는 온라인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12일 공연은 전 세계 영화관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 행사가 함께 이뤄졌다.그 어느 때보다 티켓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전 세계 영화관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팬들이 ‘아미밤’(응원 도구)을 흔들며 응원할 수 있는 ‘아미밤 상영회’가 열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의 경우, 지난달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440여 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멤버 슈가는 “전 세계 극장에서 100만 명 정도가 우리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스크린 너머로 공연을 보고 있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BTS는 이날 오후 3회차 공연을 끝으로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멤버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미국 일정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BTS는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8∼9일과 15∼16일 총 네 차례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열고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 ‘구준엽♥’ 서희원, 알고보니 두 아이 엄마였다

    ‘구준엽♥’ 서희원, 알고보니 두 아이 엄마였다

    “자녀들도 결혼 미리 알아”대만 현지 언론 보도 대만 톱스타 쉬시위안(서희원·46)이 그룹 클론 멤버이자 DJ 구준엽(53)과 재혼한 가운데, 쉬시위안의 가족들도 행복감을 표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났다. 대만 언론 ET투데이는 지난 8일 쉬시위안 가족들의 반응을 다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쉬시위안의 8살 딸, 6살 아들은 어머니의 재혼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 쉬시위안의 매니저는 이에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매니저는 “쉬시위안의 재혼에 가족들이 모두 축복하는 분위기였다”고 소개했다.구준엽과 쉬시위안의 결혼에 국내는 물론이고 대만 현지 매체들도 9일까지 대서특필하며 큰 관심을 드러내는 중이다. 구준엽은 9일 쉬시위안을 만나기 위해 오는 9일 대만으로 향하며, 일정 기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쉬시위안을 만나 아이들의 양육 및 향후 결혼 생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1990년대를 휩쓴 듀오 클론 멤버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쉬시위안 역시 2000년대 드라마 ‘유성화원’(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대만 톱 배우로 등극함은 물론 동아시아권에서 큰 인지도를 얻은 인물이다. 두 사람은 과거 1년 정도 교제했던 인연이 있다.
  • 맨손이 만드는 ‘작은 오케스트라’… ‘기타 등등’ 아닌 완벽한 악기 온다

    맨손이 만드는 ‘작은 오케스트라’… ‘기타 등등’ 아닌 완벽한 악기 온다

    韓대표 클래식·집시 기타리스트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서 공연박규희 “장르 편견 없애 팬 확대멜로디·반주 모두 해 가능성 무한”박주원 “매 장면 테마 달라 재미클래식은 섬세, 집시는 거친 매력”“기타는 항상 누군가의 노래를 반주하는 악기라는 편견이 있죠. 각자의 장르에서 솔리스트인 두 사람이 이런 편견을 깨고 기타가 하나의 완벽한 악기임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손으로 줄을 튕기는 기타는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형형색색의 화음을 자랑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37)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42)의 만남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기타의 지평을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 이들은 오는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듀오 콘서트 ‘투 기타스’로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서울 동작구 뮤직앤아트컴퍼니에서 만난 두 사람은 “김연아 선수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이 주목받았듯 저희를 통해 기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기타의 매력을 한껏 풀어놨다. “기타는 베토벤이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지칭했을 정도로 다양한 음색을 가진 악기입니다. 소리는 작아도 활 같은 매개체 없이 양손을 쓰기 때문에 섬세하게 인간의 감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고, 멜로디와 반주를 다 할 수 있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박규희) “제가 원래 내성적인데, 기타를 치면서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었어요. 그만큼 연주하면서 주목받는 재미가 있죠. 클래식 기타와 유럽 집시 음악을 연주할 때 쓰는 플라멩코 기타는 외관상 거의 비슷하지만, 클래식 기타가 좀더 부드럽고 섬세하다면 플라멩코 기타는 직선적이고 또렷하며 거친 매력이 있어요.”(박주원) 공연 1부에서는 기타 거장 세르지우 아사드의 ‘초대’와 롤랑 디앙의 ‘푸오코’, 박주원이 직접 작곡한 ‘집시의 시간’과 스탠리 마이어스의 ‘카바티나’ 등을 연주한다. 특별 게스트와 밴드가 함께 등장하는 2부에선 박주원 작곡 ‘겨울날의 회상’, 고든 섬너의 ‘프래자일’ 등을 선보인다. 박규희는 “1부는 클래식 기타 쪽에 중점을 뒀다면 2부는 크로스오버처럼 제가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곡들이 많다”면서 “각자의 장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팬층을 넓힐 계기”라고 평가했다. 박주원은 “테마가 달라 뮤지컬 공연처럼 매 장면이 바뀌는 느낌이 있을 것”이라며 “관객들도 여러 장르 덕에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연습과 공연에선 호흡이 잘 맞는 두 사람이지만 각자의 기타 인생은 결이 다르다. 박규희는 3세 때부터 엄마가 다니는 클래식 기타 학원에 따라갔다가 자연스럽게 기타를 배웠다. 이후 국내 거장 리여석,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교수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고 국제 콩쿠르에서 9회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9세 때 기타를 시작했다는 박주원은 20대에는 록 그룹 ‘시리우스’ 활동과 가수들의 세션맨 생활을 하다 솔리스트로 전향했다. 그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두 차례 받았다. 기타의 대가로 우뚝 섰지만 어려움은 없었을까. 박규희는 “손끝으로 연주하는 기타는 실수하면 티가 많이 나는 예민한 악기”라며 “노력한 것에 비해 무대에서 실력 발휘를 못 할 때가 많아 불안감에 짓눌린다”고 토로했다. 박규희는 “오케스트라에 기타가 없고 국제 콩쿠르에서 세계적 기타리스트가 나타나지 않아 대중의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클래식 기타가 피아노·바이올린·첼로처럼 일선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악기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주원은 “어서 빨리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 공연장에서 마스크 없이 웃는 관객들을 보는 즐거움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 맨손이 만드는 ‘작은 오케스트라’...“노래 반주 악기라는 편견 깰 것”

    맨손이 만드는 ‘작은 오케스트라’...“노래 반주 악기라는 편견 깰 것”

    “기타는 항상 누군가의 노래를 반주하는 악기라는 편견이 있죠. 각자의 장르에서 솔리스트인 두 사람이 이런 편견을 깨고 기타가 하나의 완벽한 악기임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손으로 줄을 튕기는 기타는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형형색색의 화음을 자랑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37)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42)의 만남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기타의 지평을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 이들은 오는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듀오 콘서트 ‘투 기타스’로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서울 동작구 뮤직앤아트컴퍼니에서 만난 두 사람은 “김연아 선수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이 주목받았듯 저희를 통해 기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기타의 매력을 한껏 풀어놨다. “기타는 베토벤이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지칭했을 정도로 다양한 음색을 가진 악기입니다. 소리는 작아도 활 같은 매개체 없이 양손을 쓰기 때문에 섬세하게 인간의 감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고, 멜로디와 반주를 다 할 수 있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박규희) “제가 원래 내성적인데, 기타를 치면서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었어요. 그만큼 연주하면서 주목받는 재미가 있죠. 클래식 기타와 유럽 집시 음악을 연주할 때 쓰는 플라멩코 기타는 외관상 거의 비슷하지만, 클래식 기타가 좀더 부드럽고 섬세하면 플라멩코 기타는 직선적이고 또렷하며 거친 매력이 있어요.”(박주원) 공연 1부에서는 기타 거장 세르지우 아사드의 ‘초대’와 롤랑 디앙의 ‘푸오코’, 박주원이 직접 작곡한 ‘집시의 시간’과 스탠리 마이어스의 ‘카바티나’ 등을 연주한다. 특별 게스트와 밴드가 함께 등장하는 2부에선 박주원 작곡 ‘겨울날의 회상’, 고든 섬너의 ‘프래자일’ 등을 선보인다. 박규희는 “1부는 클래식 기타 쪽에 중점을 뒀다면 2부는 크로스오버처럼 제가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곡들이 많다”면서 “각자의 장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팬층을 넓힐 계기”라고 평가했다. 박주원은 “테마가 달라 뮤지컬 공연처럼 매 장면이 바뀌는 느낌이 있을 것”이라며 “관객들도 여러 장르 덕에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연습과 공연에선 호흡이 잘 맞는 두 사람이지만 각자의 기타 인생은 결이 다르다. 박규희는 3세 때부터 엄마가 다니는 클래식 기타 학원에 따라갔다가 자연스럽게 기타를 배웠다. 이후 국내 거장 리여석,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교수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고 국제 콩쿠르에서 9회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9세 때 기타를 시작했다는 박주원은 20대에는 록 그룹 ‘시리우스’ 활동과 가수들의 세션맨 생활을 하다 솔리스트로 전향했다. 그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두 차례 받았다. 기타의 대가로 우뚝 섰지만 어려움은 없었을까. 박규희는 “손끝으로 연주하는 기타는 실수하면 티가 많이 나는 예민한 악기”라며 “노력한 것에 비해 무대에서 실력 발휘를 못 할 때가 많아 불안감에 짓눌린다”고 토로했다. 박규희는 “오케스트라에 기타가 없고 국제 콩쿠르에서 세계적 기타리스트가 나타나지 않아 대중의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클래식 기타가 피아노·바이올린·첼로처럼 일선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악기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주원은 “어서 빨리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 공연장에서 마스크 없이 웃는 관객들을 보는 즐거움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 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방탄소년단 ‘올해의 음악인’ 선정

    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방탄소년단 ‘올해의 음악인’ 선정

    걸그룹 에스파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에스파는 1일 오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종합 분야 ‘올해의 노래’·‘올해의 신인’에 이어 장르 분야 ‘최우수 K팝 노래’까지 3개의 상을 거머쥐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광야’로 대표되는 독특한 메타버스(가상세계) 세계관을 중심으로 ‘블랙맘바’(Black Mamba)부터 ‘넥스트 레벨’과 ‘새비지’(Savage) 등 3곡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정상급 걸그룹으로 올라섰다. 특히 ‘넥스트 레벨’은 팔로 ㄷ자 모양을 만드는 춤이 히트하며 대중적 인기와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파는 “작년 한 해 ‘넥스트 레벨’을 많이 커버해주시고 ‘ㄷ춤’을 많이 따라 해주신 분들 덕에 이 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겠다. 2022년도 힘내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이랑, 밴드 소음발광, 일렉트로닉 듀오 해파리는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정규 3집 ‘늑대가 나타났다’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랑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영화감독과 작가로도 활동해 온 멀티 아티스트다. 지난해 히트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 1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은 종합 분야 가운데 하나인 ‘올해의 음악인’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음악이 세계에서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신설된 K팝 부문에서는 에스파(노래) 외에 청하(음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부문은 기존 팝 부문에서 퍼포먼스 중심의 음악을 분리해 만들어졌다. 이밖에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인디 음악 축제 ‘경록절’을 개최한 크라잉넛의 한경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재즈 클럽을 조명한 한국재즈수비대에게 돌아갔다.
  • 영웅 아닌 탐정으로… 배트맨이 돌아왔다

    영웅 아닌 탐정으로… 배트맨이 돌아왔다

    수수께끼 늘어놓는 연쇄살인마 그 뒤를 쫓는 분노에 찬 패틴슨배트모빌 뽐내는 차량 추격 장면‘숙적’ 6대 조커 막판 잠깐 등장그렇지 않아도 음침하던 고담시가 우기에 접어들고 밤은 더 깊어졌다.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이후 10년 만의 배트맨 솔로 무비에서 나오는 고담시가 그렇다. 좀처럼 비가 그치지 않는다. 대부분 장면이 밤이나 어두운 실내다. 대도시 뒷골목의 끈적한 습기와 짙은 어둠이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운데 배트맨은 사건 현장에 수수께끼를 늘어 놓는 연쇄살인마 리들러를 쫓는다. 1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은 배트맨이 트렌치코트만 걸치지 않았을 뿐이지 영락없는 누아르 탐정물이다. 배트맨이 1939년 탐정과 악당을 다루는 만화 잡지 ‘디텍티브 코믹스’를 통해 탄생했고, 오랜 세월 별명 중 하나가 ‘세계 최고 명탐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고담시를 구하는 영웅에게 익숙한 관객이라면 다소 낯설 수 있다. 리브스 감독은 ‘컨버세이션’, ‘차이나타운’(이상 1974), ‘택시 드라이버’(1976) 등 1970년대 누아르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는데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출세작 ‘세븐’(1995)을 떠올리기 쉽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빗줄기와 1960년대 말 미국 사회를 공포로 물들인 연쇄살인마 조디악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점, 배트맨의 단짝 고든 경위 역을 사상 처음 흑인 배우(제프리 라이트)에게 맡겨 흑백 듀오를 이룬다는 점에서 그렇다.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 장쾌함을 줬던 아이맥스 화면은 없다. 전작들에 견줘 영화가 소품처럼 느껴질 수 있는 대목인데 중간에 배트모빌이 머슬카로 위용을 뽐내는 차량 추격 장면이 나오고 말미에 대규모 재난 상황을 끌어들이며 이를 상쇄한다. 덕택에 배트맨 무비 역대 최고 러닝타임인 176분이 그리 지루하지는 않다. 사실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애덤 웨스트,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천 베일, 벤 애플렉에 이어 7대 배트맨이자 브루스 웨인(장편 실사 영화 기준)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이다. 패틴슨은 세상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지만 아직은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아 충동적이며,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에 다가가며 더욱 흔들리는 2년 차 배트맨을 맞춤 정장처럼 차려입는다. 리브스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 때 은둔한 록스타 이미지와 커트 코베인, 패틴슨을 떠올리며 록 밴드 너바나의 ‘섬싱 인 더 웨이’를 틀어 놨다고 한다. 이 노래는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함께 주요 테마로 맴돌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앤디 서키스가 늘 웨인 곁을 지켜 온 알프레드 집사로 나온다. 서키스는 ‘혹성탈출’ 3부작에서 시저를 연기하며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조 크래비츠가 흑인으로는 세 번째로 캣우먼 가면을 쓰고 배트맨과 로맨스를 연출한다. 악당들이 풍성하다. 배트맨 무비에서 한두 번쯤 얼굴을 내민 캐릭터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펭귄(콜린 패럴), 카마인 팔코네(존 터투로)는 ‘대부’(1972)의 아우라를 뽐낸다. 패럴의 경우 특수분장 때문에 사전 정보가 없다면 그가 펭귄임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다. 짐 캐리가 연기했던 경망스런 리들러도 잊는 게 좋겠다. 선한 얼굴에서 돌변하는 폴 다노는 ‘프라이멀 피어’(1996)에서 파격적으로 데뷔한 에드워드 노튼을 다시 보는 듯하다. 말미에 배트맨의 숙적 조커가 살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저 로메로, 잭 니컬슨, 히스 레저, 재러드 레토, 호아킨 피닉스에 이은 6대 조커다. 6대 조커가 후속편에서 본격적으로 기괴한 웃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이번 작품의 흥행에 달렸다. 15세 관람가.
  • 英최강 깐부, 37골로 새 역사

    英최강 깐부, 37골로 새 역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 콤비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첫 합작 골을 터뜨린 지 1995일 만에 전설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EPL 27라운드 후반 40분 케인의 도움을 받아 토트넘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정규 리그 10호 골인 동시에 ‘손-케 듀오’의 통산 서른일곱 번째 합작 골이다.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합작 골 기록(36골)을 넘어섰다. 또 손흥민은 이날 골로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정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EPL 최강의 공격 라인으로 꼽히는 ‘찰떡 콤비’인 둘은 2015~2016시즌 독일에서 뛰던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이미 2014~2015시즌부터 팀의 골잡이로 활약하고 있었던 케인과의 ‘케미 폭발’의 전제 조건은 이적생 손흥민의 EPL 무대 적응이었다. 이적 첫 시즌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한층 거칠고 빠른 EPL 무대 적응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손-케 듀오’의 결성이 손흥민의 EPL 무대 적응의 전환점이 됐다. 손흥민과 케인의 첫 리그 합작 골은 2016년 9월 10일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터졌다. 당시는 이날 골과 반대로 손흥민이 돕고, 케인이 넣었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넘겨준 패스를 받은 케인이 트래핑 뒤 가벼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치며 흔들렸던 팀 내 입지를 다잡았고,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는 특급 공격수로 자리를 굳혔다. 그래서인지 손흥민은 케인과 합작 골을 터뜨린 경기 인터뷰에서 항상 “케인이 잘 넣어 줬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손-케 듀오’는 지난 시즌 14골을 합작했는데, 이는 1994~1995시즌 블랙번 로버스에서 13골을 함께 만든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턴을 넘어선 리그 한 시즌 최다 합작 골 기록이다. 이날까지 합작한 37골 가운데 손흥민이 돕고 케인이 넣은 것은 19골, 그 반대는 18골로 서로 사이좋게 거의 ‘반띵’하는 전형적인 ‘깐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기록을 깬 형제여! EPL에서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특별한 기분이 든다”고 적었다. 케인은 경기 뒤 “우리는 오래 함께 뛰었고, 서로를 잘 이해한다”면서 “내가 길게 찔러 줄 때 손흥민은 어디로 뛰어야 할지 안다. 그 결과를 오늘 마지막 골 장면에서 모두가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둘 다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다”라면서도 “조금 더 욕심을 낼 필요가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매 경기 존재감을 보여 줘야 한다.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손-케 듀오’가 남은 리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고, 경쟁팀들이 부진하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에 기적적으로 턱걸이할 가능성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 19번 돕고, 18번 도움받은 깐부 ‘손-케 듀오’

    19번 돕고, 18번 도움받은 깐부 ‘손-케 듀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 콤비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첫 합작 골을 터뜨린 지 1995일 만에 전설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EPL 27라운드 후반 40분 케인의 도움을 받아 토트넘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정규 리그 10호 골인 동시에 ‘손-케 듀오’의 통산 서른일곱 번째 합작 골이다.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합작 골 기록(36골)을 넘어섰다. 또 손흥민은 이날 골로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정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EPL 최강의 공격 라인으로 꼽히는 ‘찰떡 콤비’인 둘은 2015~2016시즌 독일에서 뛰던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이미 2014~2015시즌부터 팀의 골잡이로 활약하고 있었던 케인과의 ‘케미 폭발’의 전제 조건은 이적생 손흥민의 EPL 무대 적응이었다. 이적 첫 시즌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한층 거칠고 빠른 EPL 무대 적응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손-케 듀오’의 결성이 손흥민의 EPL 무대 적응의 전환점이 됐다. 손흥민과 케인의 첫 리그 합작 골은 2016년 9월 10일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터졌다. 당시는 이날 골과 반대로 손흥민이 돕고, 케인이 넣었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넘겨준 패스를 받은 케인이 트래핑 뒤 가벼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치며 흔들렸던 팀 내 입지를 다잡았고,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는 특급 공격수로 자리를 굳혔다. 그래서인지 손흥민은 케인과 합작 골을 터뜨린 경기 인터뷰에서 항상 “케인이 잘 넣어 줬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손-케 듀오’는 지난 시즌 14골을 합작했는데, 이는 1994~1995시즌 블랙번 로버스에서 13골을 함께 만든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턴을 넘어선 리그 한 시즌 최다 합작 골 기록이다. 이날까지 합작한 37골 가운데 손흥민이 돕고 케인이 넣은 것은 19골, 그 반대는 18골로 서로 사이좋게 거의 ‘반띵’하는 전형적인 ‘깐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기록을 깬 형제여! EPL에서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특별한 기분이 든다”고 적었다. 케인은 경기 뒤 “우리는 오래 함께 뛰었고, 서로를 잘 이해한다”면서 “내가 길게 찔러 줄 때 손흥민은 어디로 뛰어야 할지 안다. 그 결과를 오늘 마지막 골 장면에서 모두가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둘 다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다”라면서도 “조금 더 욕심을 낼 필요가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매 경기 존재감을 보여 줘야 한다.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손-케 듀오’가 남은 리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고, 경쟁팀들이 부진하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에 기적적으로 턱걸이할 가능성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2월 네 번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2월 네 번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2월 네 번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이종희 작가의 개인전 ‘배달된’이 다음 달 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아리수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리저리 수없이 이사를 다녔던 유년과 청년 시절은 작가의 작업에 영향을 미쳤다. 작업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의 그의 화두는 “왜 나는 계속 이주를 하는가?” 였다. 즉, 정착하고 사는 삶에 대한 애원을 작품 속에 반영했다. 어머니로부터 배달된 그, 칼 막스가 배달한 이데올로기, 강대국이 배달한 분단, 국경 너머에서 배달된 코로나19, 자본의 크기로 배달된 마을…‘일상의 모든 것은 배달된 것’이라는 생각이 그의 작품의 출발이다.나나와 펠릭스의 전시 ‘모든 것은 무너진다’가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린다. 나나와 펠릭스는 2013년부터 활동해 온 한국-핀란드 국적의 부부 아티스트 듀오이다. 나나와 펠릭스는 작품들을 한국 외 스페인, 영국, 독일에서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 및 페스티벌 등을 통해 꾸준히 선보였다. 최근 이들의 작업은 인간이 만든 테크놀로지 만능의 세상을 표현한 일종의 시각적 여행이다. 압도적인 산업화에 굴복한 인간을 묘사하고, 급격한 변화에서 느끼는 소외와 절망을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사라 안스티스의 전시 ‘번들’이 오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VSF에서 열린다. 작품 속 인물들은 팔로 어깨를 어루만지거나 서로를 안심시키는 손길로 포옹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인물들은 꿈같은 요소가 가득한 세상에 산다. 화려한 색상 안료로 표현된 각각의 나체는 연약함과 권위를 풍긴다. 소프트 파스텔을 사용해 관능미가 더욱 발산된다. 보살핌과 부드러움의 상징은 안스티스의 다른 세계에 인물들이 공유하는 연대감과 서로의 깊은 관계를 의미한다.정나영 작가의 개인전 ‘멈추거나 움직이거나’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씨알콜렉티브에서 열린다. 미국과 영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정나영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작가 개인이 겪은 문화적 고립과 충돌의 문제를 인류 공동의 터전인 흙이라는 매개를 통해 탐색한다. 흙은 기억을 공유한다. 각종 생명과 물질들의 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치며 누적된 흙에는 지구의 집단적 역사와 그곳을 거친 이들의 사적인 기억이 오롯이 담겨있다. 작가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자신이 거쳐온 특정 장소의 흙을 사용해 그 흙에 담긴 기억과 흔적을 작품에 담았다. 더 많은 전시 소식과 자세한 전시내용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전시장 운영 상황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방문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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