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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방불명’ 부른 J2 데뷔에 톱스타들 응원릴레이

    ‘행방불명’ 부른 J2 데뷔에 톱스타들 응원릴레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 O.S.T ‘행방불명’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신예 J2(제이투)가 남성듀오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톱스타들의 응원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그룹이라고만 알려졌던 J2는 지난 14일 멤버 한 명의 사진이 공개된 뒤 신비로운 마스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J2가 남성 듀오로 밝혀졌다. 특히 17일 J2의 티저영상과 국내 톱스타들의 응원영상이 공개돼 그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J2의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호평은 물론, 노라조, 박주미, 엄기준, 엠블랙, 씨앤블루, 먼데이키즈, 에이트 등 쟁쟁한 선배가수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는 것. 가요계 대선배인 인순이는 영상을 통해 “J2와는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여서 앨범이 나올 거라는 얘기를 전부터 듣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온다니 정말 기대된다. 잘 할 거란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노라조는 “깊이와 담백함이 모두 느껴지는 보컬이 무척 좋은 것 같다. 최고의 팀이 되길 바라겠다.”고 응원했고 ‘파괴된 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와 엄기준은 “오래갈 수 있는 가수가 되길 바라고 영화와 함께 J2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2 측 관계자는 “J2는 가요계 주목할 만한 남성 듀오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 조만간 나머지 한 멤버와 멤버들의 정보에 대해 공개할 계획이다. 계속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노래 잘 하는 가수? 이미지 없다는 말”(인터뷰)

    에이트 “노래 잘 하는 가수? 이미지 없다는 말”(인터뷰)

    아이돌그룹 일색인 가요계에서 비(非)아이돌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에이트’ 하면 일단 안심부터 하게 된다. 그건 ‘혼성그룹의 자존심’이라는 팬들의 굳건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에이트 역시 그러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현 백찬 주희로 구성된 에이트는 지난해 3집 앨범 수록곡 ‘심장이 없어’를 메가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싱글곡 ‘잘가요 내사랑’과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Feat. 다이나믹 듀오)’까지 인기차트를 점령한데 힘입어 이제 에이트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소속사 사장님이자 히트 작곡가인 방시혁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끝에 에이트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진 감성발라드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더 브릿지’(The Bridge)도 마찬가지다. 에이트는 아이돌가수들의 이름으로 빼곡히 채워진 각종 차트에서 타이틀곡 ‘이별이 온다’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뿐만 아니라 에이트는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로맨티즘’을 표방한 앨범답게 엇갈린 인연의 고리를 무대에서 표현한 것. ‘홍일점’ 주희는 이현을 바라보며 무대를 시작하지만 그의 손은 백찬의 손을 맞잡고 있다. 감정이 고조되면서 주희는 백찬의 품에 안겨 있다. “감정을 극렬하게 드러내는 것도 무대를 보는 즐거움일 것 같았어요. 노래를 이야기로 표현한 거죠. 무대는 청각을 시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팬들이 무대를 보고 가상의 이야기를 짜서 보내주시기도 해요. 매 무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진 퍼포먼스로 꾸며 볼 생각이에요.” 데뷔 후 3년간 음악에만 매진해온 덕에 에이트에는 ‘노래 잘 하는 가수’란 타이틀을 얻었다. 이만하면 최고의 찬사지만 정작 본인들은 “가수가 노래 잘 하는 건 기본이다. ‘노래 잘 하는 가수’라는 건 결국 이미지가 없단 소리”라며 볼멘소리를 한다. 이에 이현 백찬 주희 등 에이트 멤버들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그간 감춰왔던 끼를 서서히 공개할 참이다. 이처럼 에이트는 “늘 고민한다.”는 그들의 말처럼 노래는 물론 퍼포먼스와 자신들의 매력을 알리기까지 팬들에게 ‘최고’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 이는 에이트가 “우리가 만든 앨범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도 “이제 시작일 뿐. 또 뛰어넘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다. 또 “고정된 이미지보다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하면서 재미있게 음악을 하고 또 듣는 분들도 에이트 하면 즐겁게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에이트의 포부만큼이나 그들의 음악을 즐겨볼 가치는 충분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티마우스 상추, ‘명품복근’ 공개..네티즌 ‘환호’

    남성 듀오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식스팩’ 복근을 공개했다. 상추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6월호에서 ‘마이티, 올마이티’(Mighty, Almighty)라는 콘셉트로 미식축구, 복싱, 농구, 야구 등 각종 스포츠 활동을 재연하며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이번 화보촬영을 함께한 ‘라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담당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여준 상추가 역동적인 젊음, 내츄럴한 섹시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적격인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상추는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를 통해 국가대표급 운동능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리바이스 바디웨어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이탈리아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 솔로 콘서트 15~1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DS홀. 2만 2000~3만 3000원. (02)6352-6636. ●국내 유일 브라스 스카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단독 공연-스카 블레스 유 18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 2만 5000원. 1544-1555. ●R&B 듀오 바이브 4집 발매 기념 콘서트 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4만 4000~8만 8000원. (02)3485-8700. ●2010 라이브 열전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 콘서트-알립니다 15~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2시·6시, 20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국악·클래식 ●KBS국악관현악단 제189회 정기연주회 17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 이준호 지휘, 문정일 피리, 채수정 판소리, 안재숙 해금 연주. 1만~2만 5000원. (02)781-2244.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6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임헌정의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2번, 로시니 윌리엄텔 서곡 등 연주. 1만~3만. (02)880-9320. ●모리스콰르텟 제8회 정기연주회 18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3번,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등. 2만원. (02)541-2512. 미술·전시 ●박정희 개인전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서호. 현란한 기교 대신 소박한 붓놀림으로 꽃과 일상의 은근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02)723-1864. ●패러독스 오브 뷰티 7월4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1, 2전시장.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의 뒷모습을 그려온 정명호 작가의 신작 20여점이 선보인다. 방송국에서 의상을 빌려 촬영한 다음 세필로 완성하는 한복 입은 여인의 초상화는 외국에서 더 인기가 높다. (02)720-1020. ●일회용 자아-안세은 개인전 27일까지 서울 삼청동 공근혜갤러리. 무수한 점찍기의 반복을 통해 화려한 종이받침이 연상되는 존재의 흔적을 그려냈다. (02)738-7776. 연극·뮤지컬 ●연극 ‘인어도시’ 15일부터 7월11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1. 한·중·일 3국의 연극을 비교해보는 ‘인인인 시리즈’의 마지막 한국편. 고선웅 연출의 작품으로 호스피스 병동 옆 저수지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일을 다룬 환상극을 통해 삶의 의미를 짚는다. 전석 3만원. (02)708-5001. ●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 18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배우 이호재의 칠순 헌정 공연으로, 남고 5인방과 여고 5인방의 오래된 추억을 유쾌하게 다뤘다. 3만~5만원. (02)765-5476. ●댄스 뮤지컬 ‘잭팟’ 8월29일까지 서울 성균관대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비언어 퍼포먼스 댄스 공연으로 마이클 잭슨 수석안무가 믹 탐슨의 안무 아래 현대무용에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5만~6만원. 1688-5859.
  • “오바마가 힙합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확인 소동

    “오바마가 힙합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확인 소동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이 1993년에 제작된 유명 힙합 뮤직비디오 출연했다는 소문이 인터넷과 미국 미디어를 강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문제의 뮤직비디오 곡은 힙합 듀오 ‘태그 팀’(Tag Team)이 1993년 불러 공전의 히트를 한 ‘움프 데어 잇 이즈(Whoomp, There It Is). 이 뮤직비디오중 1분이 지날 무렵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과 매우 유사한 외모의 한 남자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전화를 받는 장면이 스쳐지나가듯 등장한다. 전화를 들고 있는 손이 왼손이라는 것이 왼손잡이인 오바마와 일치하면서 더욱 그 신빙성이 늘어갔다. 더군다나 오바마 대통령이 힙합뮤직 팬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유투브에 올려진 뮤직비디오는 백만 조회 수를 넘기고 해당 동영상이 CNN등 미국언론과 미디어에 소개되며 해당 인물이 정말 버럭 오바마인지에 대한 논쟁까지 벌어졌다. 1993년 당시 청년 버락 오바마는 시카고 대학에서 법학을 강의하고 있었으며 그의 첫 번째 책을 준비 중이라 이 뮤직 비디오에 출연할 여력이 없었을 것이라는 부정론에도 불구하고 소문은 인터넷과 미디어를 타고 번져갔다. 결국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인 태그 팀이 8일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태그 팀의 듀오중 한명인 세실 글렌은 “ 이 뮤직 비디오 때문에 폭격처럼 사방에서 연락이 왔다” 며 “ 해당 인물은 당시 래퍼 동료였던 엘에이 스노(L. A. Sno)” 라고 발표했다. 태그 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그 논쟁은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오바마 힙합비디오 출연’ 소문에 대해 논평을 자제했던 백악관마저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백악관 대변인 케이트 베딩필드는 공식 성명을 통해서”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남자는 오바마가 아니다” 라고 발표했다. 사진=뮤직비디오 해당 장면 캡쳐 동영상 보기=http://www.youtube.com/watch?v=Z-FPimCmbX8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록스타 영국에 이어 미국 차트를 석권하며 최근 세계를 사로잡은 일렉트로-R&B ‘브레이크 유어 하트’가 한국에 공식 상륙했다. 영국 출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타이오 크루즈의 두 번째 앨범이 발매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푸시캣돌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2008년 데뷔한 차세대 주자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온리 유’와 ‘브레이크 유어 하트’ 등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더 씨 오브 카워즈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잭 화이트를 중심으로 혼성 듀오 킬스의 보컬 앨리슨 모샤트, 래콘터스의 베이시스트 잭 로런스, 퀸스 오브 스톤 에이지의 딘 페르티타가 뭉친 프로젝트 블루스 록밴드 데드 웨더가 새 앨범을 냈다. 팀 버튼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화제인 ‘다이 바이 더 드롭’을 비롯해 11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원나잇 온니 데뷔 47년의 팝 스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지난해 가을 새 앨범 ‘러브 이스 디 앤서’를 내놓으며 대규모 투어가 아닌 클럽 투어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앨범 발매 직전 미국 뉴욕의 작은 재즈 클럽 ‘빌리지 뱅가드’에서 공연을 가졌다. 스트라이샌드가 데뷔 시절 노래하던 바로 그 곳이다. 이 공연에는 사라 제시카 파커, 니콜 키드먼, 힐러리 클린턴 등 극소수 팬들이 함께했다. DVD와 CD로 나왔다. 16곡이 담긴 작은 클럽 공연이지만 감동은 대형 스타디움 공연 못지 않다. 소니뮤직.
  • 2년만에 디바 홍혜경이 온다

    2년만에 디바 홍혜경이 온다

    2007년 1월. 세계 3대 오페라극장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남녀 주인공이 모두 동양인이 낙점되는 이변이 연출됐다. 메트로폴리탄 127년사(史)에 유례 없는 일이었다. 두 동양인은 소프라노 홍혜경(왼쪽·51)과 테너 김우경(오른쪽·33)이었다. 이들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남녀 주인공 비올레타와 알프레도를 훌륭히 소화해 내며 전 세계 성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 두 주인공이 함께 한국을 찾는다. 새달 13일 오후 7시30분 대전 둔산대로 문화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1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일 오후 8시 울산 서부동 현대예술관,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 무학로 수성아트피아에서 리사이틀을 펼친다. 각자 고국에서 독창회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두 사람이 나란히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첫 듀오 리사이틀에서 피아니스트 블라드 이프틴카의 반주에 맞춰 공연을 펼친다. 프로그램도 친숙하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뮤제타의 왈츠’,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의 ‘안녕, 지난 날들이여’, ‘파리를 떠나서’, ‘축배의 노래’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2007년 12월 내한 독창회를 열었던 홍혜경으로서는 2년 반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난다. 홍혜경은 1984년 한국 성악가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주역을 맡은 이래 뉴욕 타임스로부터 오페라 가수가 들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디바’ 호칭을 들었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가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소프라노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라고 극찬,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08년 남편인 한석종 변호사를 여읜 충격으로 2년여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그간 아픔을 겪은 홍혜경이 이번 복귀 공연에서 깊은 원숙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3만~15만원. (02)516-3963. 홍혜경의 단독 공연도 준비돼 있다. 김우경과의 공연에 앞서 7월8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지휘는 김덕기가 맡는다. 모차르트, 푸치니 등 그녀가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보여줬던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가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훨씬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3만~10만원. 1577-776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12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약광(若光)’ 낯선 이름이다. 약광은 고구려 마지막 왕이었던 보장왕의 아들이다. 그는 666년 일본에 건너가 668년 고구려 멸망소식을 듣고 일본 사이타마현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고구려를 건립한다. 1300년을 이어온 고구려의 숨결, 그동안의 약광 흔적을 따라 사이타마현으로 향한다. ●무한도전(MBC 오후 6시30분)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서바이벌 형식을 국내 도입한 ‘무한도전 2011 달력 특집’이 드디어 공개된다. 국내 유명 패션, 사진,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했다. 멤버들은 파격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과제까지 소화하며 기대 이상의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베스트 스타가요쇼(OBS 오후 9시20분) 홍진영, 김종환, 박상철 등 최고의 성인가요 가수들과 에지 트롯으로 새 도약을 시작한 혼성 듀오 ‘거북이’ 출신 멤버 금비, 인기 급부상 중인 8명의 매력만점 그룹 ‘애프터스쿨’, 고급스러운 파페라의 진수를 보여준 클로트김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색다른 출연진들이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군대 훈련의 하이라이트라는 혹한기 훈련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유격 훈련. 영화배우 김보성이 동부전선을 수호하는 21사단 유격훈련장에 떴다. 인생 선배로서, 두 아이 아버지로서 병사들에게 전해주는 인생이야기. 6급 시각 장애인으로서 군대를 못 가게 된 솔직한 이야기까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을 만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현찰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해주며 그동안 맘 아프게 한 거, 미안하다고 말한다. 현찰은 울먹이고, 현찰과 우미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순경은 과자에게 휴대폰을 선물하고, 어영은 애기를 갖게 되고 이상은 기뻐한다. 한편 사중은 태백에게 프러포즈하고 태백은 기가 막혀 돌아서 가버린다. ●세계의 다큐멘터리 <축구 이야기>(EBS 오후 4시30분) 2010년 지구촌 최대의 행사는 아마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일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공격과 수비, 골키퍼와 플레이메이커 등 축구의 기본에서부터 시작해, 반칙과 오프사이드 등의 규칙, 심판과 팬, 감독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 실제 경기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 준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8시45분) ‘꽃반지 끼고’의 주인공 가수 은희의 전남 함평 웰빙하우스를 공개한다. 7000평 폐교를 개조했다. 제주 출신답게 제주식 대문 ‘정랑’과 돌하르방의 운치가 살아있다. 한국전통 소품과 종이로 만든 이색 탁자, 의자 등도 소개한다. 7가지 나물이 어우러진 시래기 콩가루국의 시골밥상을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 만나본다.
  •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 좌니킴(본명 김주현)이 음악적 발전을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다. 좌니 킴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라이브 뮤직 타임투락페스티벌’ 무대를 끝으로 슈퍼키드에서 탈퇴, 독립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좌니킴은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인 도전을 위해 멤버들과 합의 하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그동안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일렉트로닉 DJ 듀오 홀로그램파티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좌니킴 소속사 사운드홀릭 관계자는 “좌니킴이 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최근 멤버들과 여행도 다녀오는 등 많은 대화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좌니킴은 오는 8월 발매되는 슈퍼키드의 정규 3집을 끝으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좌니킴은 2007년 MBC ‘쇼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유쾌한 분위기의 록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6년간 2장의 앨범과 3장의 스페셜 및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사진 = 사운드홀릭 제공 (왼쪽부터 좌니킴, 징고, 허책, 슈카카, 해비포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주영·염기훈 최전방 박지성·이청용 양날개

    박주영·염기훈 최전방 박지성·이청용 양날개

    “글쎄, ‘베스트11’이 정해진 것도 같고, 아직 안 정해진 것도 같고, 허허허….” 대한민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허정무 감독 특유의 ‘허허실실’ 선문답이다. 9일 남아공 루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 허 감독은 12일 오후 8시30분 포트엘리자베스 만델라베이스타디움에서 열릴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정해졌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마치 예상이나 한 듯 모호한 대답으로 빠져나갔다. “확정됐다면 누구냐고 물을 테고, 안됐다고 하면 그럼 언제쯤 확정될 것이냐는 질문이 쏟아질 것 아니냐.”며 한발 앞서 미리 방어막을 친 것. 그러나 허 감독은 이미 그리스와의 1차전 베스트 11 구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허 감독은 그리스를 겨냥한 모의고사로 생각했던 지난달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 때와 같은 4-4-2 포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당시 투톱은 박주영(AS모나코)과 이근호(이와타)가 맡았지만 이근호가 최종엔트리(23명)에서 탈락하면서 염기훈(울산)이 박주영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왼쪽 날개는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맡고, 이청용(볼턴)이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선다. 이렇게 되면 당초 미드필더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박지성과 포지션이 겹쳤던 염기훈을 ‘박지성 카드’와 함께 운용하게 되는 건 물론, 후반 바뀔지도 모르는 포메이션에 한층 유연성을 보탤 수 있게 된다. 중앙 미드필더진은 기성용(셀틱)-김정우(광주 상무) 듀오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은 왼쪽부터 이영표(알 힐랄)-이정수(가시마)-조용형(제주)-차두리(프라이부르크)가 차례로 늘어선다. 붙박이 중앙수비수 조용형이 피부 발진과 통증을 수반하는 대상포진 초기 증세로 이틀 연속 훈련에 불참했지만 그리스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설명이다. 특히 에콰도르 평가전 당시 허벅지를 다친 후 20일 넘게 재활을 해왔던 이동국(전북)은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 벤치 멤버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허 감독은 8일 선수 인터뷰 때 당초에 지정했던 이청용 대신 이동국을 내보낼 만큼 ‘이동국 기살리기’에 힘을 쏟았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다롄 스더)과 탈장 수술 여파로 훈련을 하루 쉬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톰 톰스크)도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에 부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수비수 백업멤버인 김형일(포항)과 강민수(수원)도 벤치 멤버로 대기한다. 루스텐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폭시 한장희, 또 잠적..소속사 “강력대응 할 것”

    폭시 한장희, 또 잠적..소속사 “강력대응 할 것”

    여성듀오 폭시의 멤버 한장희가 또 팀을 무단이탈하고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장희는 열흘가량 전 소속사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변호사를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소속사에 보냈다. 소속사 측은 연락을 취하려고 백방으로 수소문 중이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이는 팀 동료인 다함도 마찬가지다. 한장희가 팀을 무단이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소속사 측은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한장희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도 여름으로 가계약을 맺고 폭시 멤버로 활동을 준비했다.”며 “당시에도 녹음을 한참 진행하고 앨범 준비가 거의 끝났을 무렵 장희는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고 전했다. 그런 한장희가 다시 폭시 멤버로 합류한 것은 동료인 다함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다. 다함은 2008년 한장희를 우연히 다시 만났고 다시 폭시로 활동을 하자고 제안한 것. 소속사 측은 반대했지만 다함의 요청과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 없을 거라는 한장희의 약속에 다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한장희가 과거 본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차후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과 이해를 구하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한 번 더 믿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장희의 무단이탈로 그간의 투자비용과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는 등 소속사 측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 소속사 측은 “금융위기로 투자회사와의 계약체결이 불발되면서 금전적인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한장희에 대한 트레이닝 비용은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활동에 차질이 생겨 난감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법인 한림을 회사의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한 뒤 변호사를 통하여 한장희측 변호사와 의견조율을 시도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더 이상 연예활동은 힘들다는 말 뿐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소속사 측은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강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y luv’ 엑스크로스, 남성듀오 유망주로 지목

    ‘My luv’ 엑스크로스, 남성듀오 유망주로 지목

    남성듀오 엑스크로스(X-cross)가 싱글 1집 ‘스톰’의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uv)’가 화제다. 타이틀곡 ‘마이 러브’는 박진영, 비, MC몽 등 스타 가수들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작곡가 장준호와 작곡가 공현식이 제작한 곡으로 힙합과 트랜스의 자연스럽게 조화해 강한 비트에 슬픈 가사를 담은 댄스 장르다.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GF엔터테인먼트 권용기 이사는 “현재 가요계를 보면 아이돌 그룹이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남자다운 외모에 음악성까지 겸비한 두 친구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듀스, 클론 등의 계보를 잇는다는 각오로 뭉쳤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엑스크로스는 오는 10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데뷔할 계획이다. 사진 = GF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프녀’ 폭시-한장희 무단이탈 후 연락두절

    ‘엘프녀’ 폭시-한장희 무단이탈 후 연락두절

    여성듀오 폭시의 멤버 한장희가 팀을 무단 이탈하고 소속사와 연락두절 상태다. ‘엘프녀’로 유명한 한장희는 최근 소속사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현 소속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폭시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열흘가량 전부터 한장희와 연락이 전혀 안 되고 있다. 변호사를 통해 연락 중이다.”며 “변호사를 통해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락 두절 전까지도 월드컵송 연습이 한창이었는데 일방적으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또 다른 멤버 다함도 한장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장희와의 연락 두절로 폭시는 기존에 잡아뒀던 스케줄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 관계자는 “앞으로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 갓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 같은 일이 일어나 안타깝다.”고 심경을 표했다. 한편 한장희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디지털싱글 ‘왜 이러니’를 통해 폭시 멤버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3일 월드컵을 겨냥한 신곡을 발표했다. 한장희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엘프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프녀’ 한장희, 또 폭시 ‘무단이탈’..소속사 ‘분노’

    ‘엘프녀’ 한장희, 또 폭시 ‘무단이탈’..소속사 ‘분노’

    여성듀오 폭시의 멤버 한장희가 또 팀을 무단이탈하고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장희는 열흘가량 전 소속사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변호사를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소속사에 보냈다. 소속사 측은 연락을 취하려고 백방으로 수소문 중이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이는 팀 동료인 다함도 마찬가지다. 한장희가 팀을 무단이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소속사 측은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한장희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도 여름으로 가계약을 맺고 폭시 멤버로 활동을 준비했다.”며 “당시에도 녹음을 한참 진행하고 앨범 준비가 거의 끝났을 무렵 장희는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고 전했다. 그런 한장희가 다시 폭시 멤버로 합류한 것은 동료인 다함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다. 다함은 2008년 한장희를 우연히 다시 만났고 다시 폭시로 활동을 하자고 제안한 것. 소속사 측은 반대했지만 다함의 요청과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 없을 거라는 한장희의 약속에 다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한장희가 과거 본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차후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과 이해를 구하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한 번 더 믿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장희의 무단이탈로 그간의 투자비용과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는 등 소속사 측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 소속사 측은 “금융위기로 투자회사와의 계약체결이 불발되면서 금전적인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한장희에 대한 트레이닝 비용은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활동에 차질이 생겨 난감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법인 한림을 회사의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한 뒤 변호사를 통하여 한장희측 변호사와 의견조율을 시도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더 이상 연예활동은 힘들다는 말 뿐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소속사 측은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강력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 아시아계 5대 액션천황’ 공인 받았다

    비, ‘ 아시아계 5대 액션천황’ 공인 받았다

    가수 겸 배우 비가 ‘2010 MTV 무비 어워즈’(이하 ‘MMA’)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을 수상하면서 진정한 ‘월드스타’로 거듭났다.6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미국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MMA에 참석한 비는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아시아 배우 중 다섯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던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 샘 워딩턴(Samuel Worthington), 크리스파인(Chris Pine) 등 최고의 스타들을 제치고 수상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MTV 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MMA에서 수상한 아시아 출신 배우들은 비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이다. 아시아인 중 최다관왕은 중국 배우 청룽(陳港生)으로 그는 1995년 ‘공로상’을 시작으로 1999년 ‘러시아워’로 미국 배우 크리스 터커(Christopher Tucker)와 ‘최고 듀오상’을 받았고 2002년에도 ‘러시아워2’로 ‘최고의 싸움상’을 수상했다.청룽에 이어 중국계 미국 배우 루시 리우(Lucy ALiu)가 영화 ‘미녀 삼총사’와 ‘킬 빌’로 수상했다. 중국 배우 장쯔이(章子怡)는 영화 ‘와호장룡’으로 ‘최고의 싸움상’을, 일본 배우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가 ‘킬 빌’로 같은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사진 = ‘러시아워1’ ‘미녀삼총사 1’ ‘킬 빌1’ ‘연인’ ‘닌자어쌔신’ 스틸컷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요비·슬리피 커플, 결별 “음악에 전념키로”

    화요비·슬리피 커플, 결별 “음악에 전념키로”

    가수 화요비와 힙합듀오 언터처블 멤버 슬리피 커플이 결별했다. 화요비의 소속사 측은 3일 “화요비는 슬리피와 1년 여간 좋은 만남을 가져왔지만 각자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자 헤어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화요비와 슬리피는 지난 2008년 10월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의 데뷔 싱글 ‘잇츠 오케이’ 에 화요비가 피처링 가수로 참여하면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공식 연인 선언 후 서로의 앨범에 참여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애정 과시 등을 해왔던 터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년차인 화요비는 최근 7집 ‘화요비’(Hwayobi)의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s ‘Go 칼로리’ 정식 발매 “생식,영양소 다 버려”

    뚱’s ‘Go 칼로리’ 정식 발매 “생식,영양소 다 버려”

    길과 정형돈이 결성한 힙합듀오 뚱스(뚱’s)가 프로젝트 싱글 ‘Go칼로리’를 발매했다. 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프로젝트 그룹 ‘뚱스’를 결정했던 길과 정형돈이 지난 31일 첫 싱글 ‘Go칼로리‘를 정식 발매했다. 실력파 보컬 정인이 피처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의 수영이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됐다. 3개월간의 혹독했던 다이어트 체험을 바탕으로 쓴 ‘Go칼로리’는 체중 감량을 위한 그들의 사투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곡. 길과 정형돈은 작사,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의상과 안무까지 직접 기획하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Go칼로리’는 현재 각종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고 싸이월드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형돈이 의외로 랩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길이 들어오면서 무한도전의 음악적 퀄리티가 높아진 것 같다.” 등 이들의 도전을 반색하는 분위기다. ’뚱’s 프로젝트’의 첫 싱글 ‘Go칼로리’ 관련 수익금은 ‘무한도전’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비치 “음악에만 ‘올인’, 악플 적은 이유”(인터뷰)

    다비치 “음악에만 ‘올인’, 악플 적은 이유”(인터뷰)

    아이돌그룹 일색인 가요계에서 비(非)아이돌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비치’ 하면 일단 안심부터 하게 된다. 그건 ‘국내 최고의 여성듀오’라는 팬들의 굳건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다비치 역시 그러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8282’ 등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이노센스’(Innocence) 역시 마찬가지다.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가 공개 당일 각종 인터넷 음악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향해 순항 중인 것. ‘시간아 멈춰라’는 세련된 발라드에서 강렬한 펑크락으로의 반전이 매력적인 곡으로 차분한 중저음의 강민경과 파워풀하고 호소력 있는 이해리의 보이스는 절묘한 대조와 조화를 이뤄 이별의 순간에 가슴 아파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냈다. 하지만 애절한 발라드에서 강렬한 펑크락으로 전환된다는 이유로 ‘8282’를 그대로 답습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반전이 있다는 것 외에 전체적인 멜로디 라인이나 느낌이 달라요. 반전 역시 의도한 건 아니고 단순히 곡이 좋아서 선택한 거예요. 그렇다고 그게 다비치의 색깔도 아니고요. 아직 보여드릴 모습이 많아요.” 다비치가 말하는 보여줄 부분이 많다는 건 음악 외적인 것이 아니라 오직 음악만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다비치는 가수들의 예능 출연이 일상화된 와중에도 올곧게 음악으로만 승부해 왔다. 이는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다비치에겐 그들만의 강점이다. “우리는 노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타 그룹보다 많이 보여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능을 하거나 그랬으면 안 좋은 부분도 캐치됐을 텐데 음악만 해서 그런지 악플도 거의 없는 편이에요.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은 공연을 통해서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웃음) 음악만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다비치에겐 ‘최고의 여성듀오’라는 최고의 찬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들 역시 ‘최고의 여성듀오’란 말은 언제 들어도 좋단다. 다비치는 “음악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음악에만 전념하고 싶다.”며 “우리가 섹시콘셉트로 나가기엔 무리가 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들의 말처럼 다비치는 아직까지 자신 있게 대중 앞에 내놓진 못했지만 작곡과 작사 연습을 꾸준히 해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부르는 것 이상의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고 있는 것. 다비치가 하나 더 바라는 게 있다면 선배가수들과의 작업이다. “열심히 해서 선배님들이 찾아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죠. 피처링이나 공연 등에 불러주신다면 우리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건 물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 진정성이 담긴 음악을 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비치 “우리가 섹시 콘셉트로 나간다면…”(인터뷰)

    다비치 “우리가 섹시 콘셉트로 나간다면…”(인터뷰)

    아이돌그룹 일색인 가요계에서 비(非)아이돌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비치’ 하면 일단 안심부터 하게 된다. 그건 ‘국내 최고의 여성듀오’라는 팬들의 굳건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다비치 역시 그러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8282’ 등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이노센스’(Innocence) 역시 마찬가지다.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가 공개 당일 각종 인터넷 음악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향해 순항 중인 것. ‘시간아 멈춰라’는 세련된 발라드에서 강렬한 펑크락으로의 반전이 매력적인 곡으로 차분한 중저음의 강민경과 파워풀하고 호소력 있는 이해리의 보이스는 절묘한 대조와 조화를 이뤄 이별의 순간에 가슴 아파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냈다. 하지만 애절한 발라드에서 강렬한 펑크락으로 전환된다는 이유로 ‘8282’를 그대로 답습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반전이 있다는 것 외에 전체적인 멜로디 라인이나 느낌이 달라요. 반전 역시 의도한 건 아니고 단순히 곡이 좋아서 선택한 거예요. 그렇다고 그게 다비치의 색깔도 아니고요. 아직 보여드릴 모습이 많아요.” 다비치가 말하는 보여줄 부분이 많다는 건 음악 외적인 것이 아니라 오직 음악만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다비치는 가수들의 예능 출연이 일상화된 와중에도 올곧게 음악으로만 승부해 왔다. 이는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다비치에겐 그들만의 강점이다. “우리는 노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타 그룹보다 많이 보여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능을 하거나 그랬으면 안 좋은 부분도 캐치됐을 텐데 음악만 해서 그런지 악플도 거의 없는 편이에요.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은 공연을 통해서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웃음) 음악만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다비치에겐 ‘최고의 여성듀오’라는 최고의 찬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들 역시 ‘최고의 여성듀오’란 말은 언제 들어도 좋단다. 다비치는 “음악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음악에만 전념하고 싶다.”며 “우리가 섹시콘셉트로 나가기엔 무리가 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들의 말처럼 다비치는 아직까지 자신 있게 대중 앞에 내놓진 못했지만 작곡과 작사 연습을 꾸준히 해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부르는 것 이상의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고 있는 것. 다비치가 하나 더 바라는 게 있다면 선배가수들과의 작업이다. “열심히 해서 선배님들이 찾아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죠. 피처링이나 공연 등에 불러주신다면 우리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건 물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 진정성이 담긴 음악을 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풍의 눈’ 맨시티, 분노의 쇼핑리스트

    ‘태풍의 눈’ 맨시티, 분노의 쇼핑리스트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월드컵으로 인해 비교적 조용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 가운데 거액의 배팅으로 다른 구단과 선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분노의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맨시티가 페르난도 토레스 영입을 포기하고 대신 에딘 제코와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7천만 파운드(약 1,300억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못다 이룬 특급 스타의 영입을 통해 빅4 진입은 물론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의 제코는 맨시티 외에도 많은 빅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지난 3시즌 동안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하며 총 94경기에서 54골을 터트렸다. 2008/09시즌에는 26골로 득점 2위에 오르며 팀을 사상 첫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려놓았고, 지난 시즌에는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당초 볼프스부르크는 제코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며 이적을 결사반대했으나, 맨시티가 3천만 파운드가 넘는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면서 이적 작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이미 제코의 에이전트와 맨시티가 협상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이적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실바 역시 빅 클럽들의 주요 타겟 중 하나다. 개인기와 스피드를 모두 겸비한 실바는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선임을 눈앞에 둔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영입의사를 밝힌 가운데 맨시티는 그 보다 많은 금액을 통해 실바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긴 단짝 다비드 비야의 행보도 실바의 이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동안 발렌시아는 극심한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비야와 실바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된 재정악화로 인해 더 이상 고집을 피울 수 없게 됐고 비야와 지기치 등 기존의 선수들을 포기하는 대신 확보한 자금을 통해 팀을 새롭게 리빌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맨시티는 이밖에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유벤투스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즐라탄의 경우 본인이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꺼려하고, 부폰 역시 영국 보다는 스페인 무대를 더 선호해 영입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듀오 곤살로 이과인과 페르난도 가고도 맨시티의 쇼핑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지난 시즌 맨시티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을 거부하며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무리뉴의 계획에 따라 팀 전력에서 제외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이점을 이용해 두 선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의 경우 본인 스스로 맨시티 이적에 상당한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솔직히 다음 시즌 빌라에 잔류할지는 모르겠다. 나는 우승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이라며 맨시티 이적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난 이후 나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가디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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