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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48’ 이가은X허윤진, ‘Havana’ 안무 영상 공개 ‘팬들에 보답’

    ‘프로듀스48’ 이가은X허윤진, ‘Havana’ 안무 영상 공개 ‘팬들에 보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Havana(하바나)’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가은과 허윤진의 ‘Havana(하바나)’ 스페셜 안무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은 앞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 이가은과 허윤진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무대로 방송 종영 직후 안무 영상을 공개해달라는 열띤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안무 영상을 전격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공개된 영상 속 이가은과 허윤진은 자연스러운 사복 차림으로 우월한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했으며 Camila Cabello의 ‘Havana(하바나)’ 노래에 맞춰 걸크러쉬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가은과 허윤진은 이번 영상을 통해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한층 더 발전된 댄스 실력은 물론 남다른 표정 연기를 선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기린즈’라는 별명답게 기린 인형이 등장, 귀여움까지 더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첫 번째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난 이가은과 허윤진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무려 2천만 하트 수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는 등 두 사람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이가은과 허윤진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Mnet ‘프로듀스 48’에서 많은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목 끌지 못한 오디션 걸그룹들 ‘끝이 아닌 시작’

    주목 끌지 못한 오디션 걸그룹들 ‘끝이 아닌 시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유니티’와 ‘아이즈원’이 비슷한 시기에 각기 끝과 시작을 맞는다.유니티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내고 마지막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지난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여성 참가자 최종 9인에 뽑혀 지난 5월 데뷔했다. 실패한 아이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의 ‘더 유닛’에 출연한 만큼 모두 데뷔 경험이 있다. 리더 우희는 달샤벳, 양지원은 스피카, 의진은 소나무, 윤조는 헬로비너스, 지엔은 라붐, 예빈은 다이아, 이현주는 에이프릴, 이수지는 디아크 멤버였다. 앤씨아는 솔로로 활동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재데뷔 프로그램에 참여해 데뷔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더 유닛’이 2~3%대 낮은 시청률에 머무른 채 종영되면서 유니티 역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이들은 최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의 헤어짐이 앨범명처럼 ‘끝을 아는 시작’이 아니라 ‘끝이 아닌 시작’이길 바란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아이즈원은 최근 종영한 엠넷의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한·일 합작 걸그룹이다. 지난달 31일 마지막회 생방송에서 12명의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프로듀스101’ 시즌3 격인 ‘프로듀스48’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데뷔한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이을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킬 거란 기대감에서 출발했지만 전작들에 비해 초라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방송을 마쳤다. 아이즈원은 앞서 데뷔한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비해 긴 기간인 2년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오는 10월 말 데뷔가 목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정수의 덕업일치] 망원동 원석들 자정까지 ‘맹훈’… YG, 게 섰거라

    [이정수의 덕업일치] 망원동 원석들 자정까지 ‘맹훈’… YG, 게 섰거라

    ‘덕업일치’ 기획사 탐방이 어느덧 4회째다.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기획이지만 사실 단 한 군데도 쉽게 진행된 곳은 없었다. 가진 거라곤 아이돌들의 ‘본가’를 방문해 보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뿐. 인맥도, ‘이 바닥’ 경력도 하나 없이 들이대기에 기획사의 벽은 높고도 높았다. 발만 겨우 들였다 실패한 곳이 여러 군데고 발조차 못 들인 곳은 더 많았다. 그래도 이 기획을 밀고 나가게 하는 힘이 있다면 결국 아이돌! 기획사에서 우연히 만난 무대 아래 아이돌들의 모습은 지쳐가는 ‘덕심’에 다시 불을 붙인다. YG, 큐브, DSP에 이어 문을 열어 환대해 준 W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런 행운을 다시 만났다.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WM 사옥을 찾은 지난 10일은 소속 걸그룹 오마이걸이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다음날이었다. 컴백 직전에 방문했다면 오마이걸을 만날 수도 있었겠지만 이날은 오마이걸이 ‘더쇼’(SBS MTV)에서 ‘불꽃놀이’의 첫 컴백 무대를 갖는 날이라 회사에서 볼 수는 없었다.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내려 코너 하나를 도니 바로 WM 사옥이 보였다. 정겨운 모습의 주택가 사이로 흰 정장을 빼입은 듯 말끔하게 서 있는 모습이 인상 깊은 건물이다. 주요 기획사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권과는 거리가 멀지만 방송국이 있는 여의도, 목동, 상암동의 중간 지점에 있어 입지가 좋다. 근처에는 아메바컬쳐, 문화인 등 기획사가 자리잡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도 멀지 않다. 2014년 지하 1층, 지상 6층의 사옥을 새로 건립하고 방배동에서 망원동으로 터전을 옮길 때 이런 입지를 고려하지 않았을까.1층에 출입문 두 개가 나란히 보였다. 왼쪽 검은색 문은 외부인, 오른쪽 작은 흰색 문은 직원 등 관계자들이 드나드는 문이다. 왼쪽 문으로 들어갔더니 이 사옥을 지어 준 것이나 다름없는 B1A4의 모습을 담은 홀로그램이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지하 연습실부터 구경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갔다. 계단 오른쪽 통로에 까만 사물함이 보였는데 열쇠고리에 인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심재영(와이엇), 김민석(라운), 이창윤(이션) 등 온앤오프 멤버들의 본명이 쓰인 이름표도 붙어 있었다. 바로 옆 연습실에서는 음악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슬그머니 문을 열니 온앤오프의 제이어스가 춤을 추다 말고 인사를 건넸다. 지난 6~7월 두 달간의 활동을 마치고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매일 출근해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습을 한다고 한다. 무슨 연습을 하고 있었는지 묻자 제이어스는 “안무만 추다 보니 기본기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져 리듬에 동작을 넣어 보는 식으로 기본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밥은 잘 챙겨 먹고 연습을 하는지 걱정이 된다고 묻자 그는 “오늘은 점심 밥이 땡기는 게 없어서 망원시장에서 닭강정을 먹고 왔다”며 웃었다. 땀 흘리는 모습이 기특하게 느껴져서인지 ‘노메이크업’에도 잘생긴 얼굴이 유독 반짝반짝 빛나는 듯 보였다. 지하에는 안무 연습실 2개 외에 보컬과 연주 등을 겸한 연습실 6개가 빼곡했다. 방마다 개인 소지품과 팬들이 준 선물 등이 놓여 있었다.주방 공간이 있는 1층을 지나 연습실과 운동 공간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온앤오프 막내 라운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평소 러닝머신을 30분에서 1시간가량 뛰고,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등 근력 운동을 한다”는 라운은 “운동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체력적인 차이를 많이 느껴서 귀찮을 때도 있지만 최대한 꾸준히 하려고 한다”고 또랑또랑하게 말했다. 운동 공간 안쪽에는 간이 미용실이 마련돼 있는 것이 특이했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주로 청담동 쪽에 있는 ‘헤어숍’에 가기 힘들 때는 이곳으로 미용사가 오기도 한단다. 3층에는 녹음실과 함께 곡을 만드는 작업실이 2곳 있었다. 작업실을 구경하는 사이 복도에서는 온앤오프의 메인 보컬 효진이 방송 촬영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4~5층 사무 공간과 6층 이원민 대표 집무실 등을 건너뛰고 옥상으로 향했다.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망원동 일대를 내려다보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다.WM은 B1A4가 데뷔한 2011년을 기점으로 독창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중소기획사로 자리매김했다. 청춘 콘셉트 걸그룹의 대표주자 오마이걸은 신선한 음악, 확실한 팀 컬러로 인기를 얻고 있고 온앤오프는 ‘믹스나인’(JTBC) 출연을 통해 실력파 아이돌 이미지를 쌓았다. 바로의 여동생 아이와 ‘프로듀스48’ 데뷔 그룹 아이즈원에 합류한 이채연도 WM 소속이다. 1층 로비 정면을 장식하고 있던 WM 로고 아래 ‘원석은 저마다의 색과 개성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발견하고 가치 있는 보석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은 존재한다’는 글귀처럼 WM 소속 아티스트들이 찬란한 보석이 돼 빛을 낼지 기대된다. tintin@seoul.co.kr
  • ‘프로듀스48’ 아이즈원, 12인 완전체 첫 방송 “감회 새롭다”

    ‘프로듀스48’ 아이즈원, 12인 완전체 첫 방송 “감회 새롭다”

    ‘프로듀스 48’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완전체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아이즈원은 8일 공식 브이(V)라이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이렇게 다 함께 모여 인사를 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멤버 12명 완전체로 첫 깜짝 근황을 알렸다. “아이즈원이 탄생한 지 벌써 일주일이 됐다”며 멤버들은 궁금해 할 팬들에게 “그 동안 일본도 다녀오고 맛있는 것도 먹고 푹 쉬었다”, “멤버들과 모여 얘기도 많이 하고 단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짜 진짜 보고 싶었다”고 너도나도 소식을 전하며 반갑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팬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며 연신 신기한 듯 ‘우와’를 연발하는 가 하면, 방송 내내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친근하게 소통을 펼쳤다. 특히 아이즈원의 정식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멤버별 ‘캡처 타임’을 갖고 다채롭게 팬서비스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아이즈원은 “팬들과 짧게나마 소통하여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아이즈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됐다. 탄생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한데 이어 금일 브이 라이브 채널을 잇따라 오픈한 아이즈원은 내달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코소리 소리, 첫 솔로 앨범 발표

    코코소리 소리, 첫 솔로 앨범 발표

    여성듀오 코코소리 멤버 소리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싱글 ‘Touch’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Touch’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댄스 장르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프로듀스팀 가면라이더가 작사·작곡을,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BASICK)이 랩피처링 작업에 참여했다. 소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첫 솔로 앨범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며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 인형급 미모 “소중한 기회 감사해요♥”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 인형급 미모 “소중한 기회 감사해요♥”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 센터로 선발된 장원영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원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님 스타쉽 장원영입니다. 먼저 프로듀스48이라는 긴 여정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아이즈원의 센터다운 깜찍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언제나 국프님들께서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Mnet ‘프로듀스48’의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즈원의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10월 첫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뷰②] 배우들에게 ‘에이틴’이란… “첫 단추·성장통·졸업앨범”

    [인터뷰②] 배우들에게 ‘에이틴’이란… “첫 단추·성장통·졸업앨범”

    “짧은 분량이라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배우로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작가님께서 캐릭터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에피소드를 많이 넣어주셨지만 너무 짧다 보니 사연이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짧은 분량 안에서도 내적으로 고민하고 연기했죠.”(김동희) 10대를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웹드라마 ‘에이틴’의 주역 5명(신예은· 이나은·김동희·김수현·의현, 신승호는 개인 스케줄로 불참)은 최근 서울신문의 인터뷰에서 작품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고민과 포부 등을 털어놨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됐지만 회당 10분 남짓의 분량으로 언제든 쉽게 ‘정주행’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에이틴’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모바일 콘텐츠로 제작된 만큼 1020 세대에게 더욱 친숙하다. 10분이라는 짧은 분량에 대해 신예은(21·도하나 역)도 “그것이 장점인자 단점인 것 같다”며 “지하철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너무 짧아서 (다음회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10분 안에 담지 못한 얘기들이 많은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회당 비록 10분 분량밖에 공개되지 않긴 하지만 그렇다고 촬영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의현(19·차기현 역)은 “제가 다른 데서 경험했던 것만큼, 오히려 그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다같이 열심히 만든 드라마”라고 강조했다. 연기에 처음 도전했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이었지만 연기 욕심만큼은 숨기지 않았다. ‘프로듀스 101’(tvN)과 ‘믹스나인’(JTBC)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참가하기도 했던 김수현(18·여보람 역)은 “(아이돌 데뷔 목표는) 지금도 현재형”이라며 “아이돌과 배우를 모두 꿈꾸는 욕심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이돌 연습생도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오디션도 봤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나은(19·김하나 역)은 “에이프릴을 하면서 회사에서 연기 예능이나 카메오를 하러고 할 때는 의무적으로 생각했던 면도 있었다”면서 “‘에이틴’을 통해 연기에 재미를 느꼈고 주변에도 그런 얘기를 자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틴’ 오디션을 볼 당시 군 입대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의현은 “이게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했다”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촬영을 하면서 점점 더 커졌다”고 말했다. 18회까지 중 팬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반응이 온 에피소드 중 하나는 15회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친구의 거짓말’이었다. 김하나의 가정사 등 비밀을 알게 된 하민이 김하나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분노가 하민에게 향했다. 이와 관련 하민 역할의 김동희(19)는 “그 장면을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많이 소통하고 저도 신중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그 전 에피소드에 하민의 가정사가 나오는데 김하나를 보면서 자기를 보는듯한 동질감을 느끼는 걸로 비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 초반에 도하나에게도 김하나에게도 ‘어장’을 치는 걸로 비쳐지기도 하는데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대사들을 하면서 하민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만들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에이틴’을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욕심이 큰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 김동희는 “처음에는 확실히 만족스럽게 표현해내지는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매회 성장하고 발전한 부분도 있어서 아쉬워만 하기보단 스스로 토닥토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나은은 “저랑 성격이 반대인 캐릭터라 연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서 많이 끌어내 주셨다. 배운 게 많다”고 말했다. 배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에이틴’은 이들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았을까. “더 성장했을 때 도하나 명찰을 보면서 돌아볼 첫 단추.”(신예은) “학창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나은) “좋은 배우가 되는 길목의 성장통.”(김동희) “마지막 촬영을 끝내기 싫었던,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작품.”(김수현) “졸업앨범 꺼내보듯 보게 될 작품.”(의현) 총 24부작 중 19회까지 방영된 ‘에이틴’은 지난달 20일 마지막회 촬영까지 모두 마쳤다.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에이틴’을 향한 팬들의 시즌2 제작 요청이 벌써부터 뜨겁다. 시즌2를 기대해 봐도 좋겠냐는 질문에 배우들은 “저희도 나왔으면 좋겠다. ‘에이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즈원 응원”...전소미,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인증샷 ‘미소 가득’

    “아이즈원 응원”...전소미,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인증샷 ‘미소 가득’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걸그룹 아이즈원을 응원했다. 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랜만에 또 만났지. 아이즈원분들 진심으로 데뷔 너무 축하드려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오늘 언니들이랑 눈물 쭉 뽑고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생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현장에서 만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방식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는 걸그룹 아이즈원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전소미를 비롯해 최유정, 유연정, 김세정, 임나영, 강미나, 김도연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환하게 웃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이채연 “오랫동안 꿈꿔 온 자리, 국프에 감사”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이채연 “오랫동안 꿈꿔 온 자리, 국프에 감사”

    ‘프로듀스48’ 아이즈원 마지막 멤버에 이채연이 선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걸그룹 아이즈원 최종 멤버가 선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연은 22만1273표를 획득,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즈원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아이즈원 멤버로 이름이 불리자 이채연은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펑펑 울었다. 이채연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 챙겨주신 WM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친구들, 제 인생에 모든 멋진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어려웠던 순간들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마음 가짐 그대로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내 편이었던 엄마 아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며 부모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던 이채연의 부모님은 눈물을 보였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가은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최종 탈락..레이나 “나에겐 네가 최고”

    이가은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최종 탈락..레이나 “나에겐 네가 최고”

    플레디스 이가은이 Mnet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최종 멤버에서 탈락한 가운데,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이가은을 위로했다. 1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은이 나에겐 네가 최고야. 정말로 자랑스러워. 윤진 연습생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전하며 이가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아 또한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 너한테 분명히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속상하고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가 최종 선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던 이가은은 아쉽게 아이즈원 멤버에서 탈락하게 됐다. 아이즈원 최종 멤버에는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선발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센터는 누구?” ‘프로듀스48’ 최종회 ‘미야와키 사쿠라’ 왕관 지킬까

    “센터는 누구?” ‘프로듀스48’ 최종회 ‘미야와키 사쿠라’ 왕관 지킬까

    ‘프로듀스48’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아이오아이, 워너원을 잇는 새로운 걸그룹이 탄생한다. 31일 Mnet ‘프로듀스48’이 파이널 생방송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내꺼야(PICK ME)’ 등급 평가, 그룹 배틀 평가, 포지션 평가, 콘셉트 평가까지 총 네 번의 평가를 거쳐 살아남은 20명의 파이널리스트가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 ‘데뷔 평가’를 치른다. 데뷔 평가곡 ‘앞으로 잘 부탁해’와 ‘반해버리잖아?’ 센터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한국어 곡인 ‘앞으로 잘 부탁해’는 연습생의 마음을 담은 발랄한 콘셉트로 귀엽고 경쾌한 안무가 특징이며, 일본어 곡 ‘반해버리잖아?’는 연습생을 응원하는 내용의 밝은 분위기에 칼군무가 포인트다. 파이널 생방송 무대 위에서 각 곡의 센터로 서게 될 연습생들은 누가될지, 또 ‘프로듀스48’ 연습생들과 만난 두 개의 데뷔 평가곡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통해 글로벌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될 멤버는 총 12명이다. 국민 프로듀서들이 만들어 준 데뷔 그룹의 이름 역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종 순위는 8월 25일 0시 42분부터 8월 31일 01시까지의 온라인 투표 수와 생방송 중 진행되는 문자 투표수의 합산으로 결정된다. 생방송 문자 투표수는 1표당 7표로 환산되기 때문에 파이널 생방송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과연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에 오른 미야와키 사쿠라가 마지막까지 왕관의 무게를 견뎌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31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탁구 이상수 단일팀 동료 북 박신혁 꺾고 남단 8강행

    탁구 이상수 단일팀 동료 북 박신혁 꺾고 남단 8강행

    이상수(28·국군체육부대)가 한 달 전 복식조로 호흡을 맞췄던 북한 탁구 간판 박신혁(25)을 꺾고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이상수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박신혁을 4-2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지난달 대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코리아오픈에서 남자 복식 남북단일팀을 꾸려 동메달을 합작했던 둘이었지만 자카르타에선 다시 경쟁자로 다시 만난 뒤 승패를 나눠가졌다. 앞서 지난 27일 남자 단체전 8강 남북대결 때에는 박신혁이 3-1로 승리했는데 이번엔 이상수가 설욕했다. 이상수는 1세트를 박신혁에게 내주고 시작했다. 1세트 초반 1-5로 밀리다 곧 따라가 7-7 동점을 만들고 8-7 역전에도 성공했으나 뒷심을 발휘한 박신혁이 11-9로 1세트를 가져갔다. 이상수는 그러나 2세트엔 박신혁을 몰아붙이며 11-4로 손쉽게 승리했다. 3세트는 접전 끝에 이상수가 11-9로 승리했고 여세를 몰아 4세트도 초반부터 주도하며 11-6으로 이겼다. 5세트는 박신혁이 가져가면서 승부는 6세트로 이어졌고 이상수는 듀스 접전 끝에 6세트를 승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서효원(31·한국마사회)도 북한의 차효심을 4-1로 완파하고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1세트를 11-2로 크게 이이고 2세트도 11-9로 가져오며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3세트는 듀스 접전 끝에 13-15로 차효심에게 내줬지만 4·5세트를 연이어 따내 승자가 됐다. 차효심은 코리아오픈에서 장우진(21·미래에셋대우)과 혼합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북한 여자 간판이지만 서효원보다 한 수 아래였다. 앞서 전지희(26·포스코에너지)도 싱가포르 선수를 4-0(13-11 11-9 12-10 11-8)로 완파하는 등 단식 출전 선수들이 모두 순항했다. 남녀 8강전은 31일 오후 5시 시작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전소미, JYP 계약 해지 이후 첫 공개한 근황 “우리집 예쁜이”

    전소미, JYP 계약 해지 이후 첫 공개한 근황 “우리집 예쁜이”

    전소미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예쁜이 쿠키. Welcome To The Family COOKIE”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소미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어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이어 전소미는 자신의 품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기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했다. 최근 반려묘를 가족으로 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고양이와 함께 찍은 네 컷의 셀카도 공개했다. 전소미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0일 소속사 JYP와의 계약 해지를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소미는 JYP 소속 당시 유망 연습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48’ 순위, 미야와키 사쿠라 1위 ‘생방송 진출 20인은?’

    ‘프로듀스48’ 순위, 미야와키 사쿠라 1위 ‘생방송 진출 20인은?’

    ‘프로듀스48’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미야와키 사쿠라가 1위를 탈환했다.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되면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20인이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은 19등부터 발표됐다. 19등에는 울림의 김채원, 18등에는 스톤뮤직의 조유리가, 17등에는 AKB48 타카하시 쥬리가 이름을 올렸으며 16위는 위에화의 최예나가 차지했다. 이어 15위는 얼반윅스 김민주, 14등은 스타쉽의 안유진, 13등은 큐브의 한초원이 선정됐다. 특히 14등 안유진의 순위 하락은 모든 연습생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데뷔권 등수 12등부터 1등이 발표됐다. 12등에는 울림의 권은비, 11등은 AKB48 혼다 히토미, 10등에는 AKB48 시타오 미우, 9등 HKT48 야부키 나코가, 8등 NMB48 시로마 미루가 선정됐다. 이렇게 상위권 등수에는 대거 일본 연습생들이 자리했다. 이어 7등 스타쉽 장원영이, 6등 AKB48 타케우치 미유가 이름을 올렸으며 5등에는 플레디스 이가은이 선정됐다. 4등은 에잇디의 강혜원이 차지했고 3등은 WM의 이채연이었다. 1등을 두고 경합을 치룬 연습생은 AKB48 미야자키 미호와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1위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그는 “국프 여러분 마음에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생존자인 20위는 FNC의 박해윤이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YP 계약 해지’ 전소미 아버지 “악수 하면서 나와...서로 응원하기로 했다”

    ‘JYP 계약 해지’ 전소미 아버지 “악수 하면서 나와...서로 응원하기로 했다”

    전소미가 JYP를 떠난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입장을 밝혔다. 20일 전소미 아버지이자 배우인 캐나다 출신 매튜 도우마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이날 매튜는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힌 공식 입장을 알고 있다”며 “회사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안아주면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도 같이 가서 소미 매니저와 아이스크림도 먹고 나오며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JYP 측은 “전소미와 상의 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Mnet ‘프로듀스101’ 최종 1위 출신으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미 계약해지→‘믹스나인’ 신류진 주목...JYP 새 걸그룹 멤버 낙점

    전소미 계약해지→‘믹스나인’ 신류진 주목...JYP 새 걸그룹 멤버 낙점

    ‘프로듀스101’ 출신 전소미가 JYP를 떠난 가운데, ‘믹스나인’ 출신 신류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소미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전소미는 Mnet ‘프로듀스101’ 최종 1위 출신으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앞서 JYP 측은 트와이스를 이을 차기 걸그룹을 준비, 이에 전소미를 필두로 한 걸그룹 탄생에 기대가 쏠렸다. 하지만 이날 전소미 전속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차기 걸그룹 행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JYP 측은 “전소미와 상의 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면서 “차기 걸그룹은 잘 준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1위를 한 신류진 등이 주요 멤버”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류진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신분으로 지난해 10월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배우 이연희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Highlight Reel’ 티저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Mnet,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미, JYP와 계약해지 발표 앞두고 올린 심경 “가장 어두운 밤”

    전소미, JYP와 계약해지 발표 앞두고 올린 심경 “가장 어두운 밤”

    전소미(17)가 JYP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녀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1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darkest nights produce the brightest stars. You guys are my everything. Love you lotsss. MISS U(가장 어두운 밤이 가장 빛나는 별을 만든다. 당신들은 내 모든 것이에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사진 전시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밝게 웃고 있는 네 컷의 셀카도 공개했다.전소미가 해당 근황을 공개한 다음날인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계약해지를 알렸다. JYP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면서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1등을 차지한 전소미는 차세대 아이돌로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프듀’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으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 JYP와 전속계약 해지 “상의하에 합의 도달”

    전소미, JYP와 전속계약 해지 “상의하에 합의 도달”

    전소미(17)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나간다. 20일 JYP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1등을 차지한 전소미는 차세대 아이돌로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프듀’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으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가요계에선 전소미가 트와이스를 이을 JYP의 새 걸그룹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그러나 결국 JYP에서의 걸그룹 데뷔는 무산된 채 결별하게 됐다. JYP 측은 트와이스를 이을 차기 걸그룹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48’ 롤린롤린팀 현장 투표 1위..최후 20명은 누구?

    ‘프로듀스48’ 롤린롤린팀 현장 투표 1위..최후 20명은 누구?

    ‘프로듀스48’ 최종 관문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인 콘셉트 평가 무대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프로듀스48’의 최고 시청률은 3.3%까지 치솟았으며, 유료 전국 가구 시청률, 1534 타깃 시청률, 2049 타깃 시청률은 모두 1위(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TVING과 엠넷닷컴을 통한 실시간 방송의 최대 동시 접속자는 약 4만4000명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온라인 화제성도 여전했다. 한일 양국의 최대 포털 사이트에서는 ‘프로듀스48’ ‘Rumor’가 각각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그 밖에도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키워드들이 검색창을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를 눈 앞에 둔 30명의 연습생들이 각양각색 콘셉트 평가 무대를 펼쳤다. 먼저 컨템퍼러리 걸스팝 장르의 ‘1000%’를 소화해낸 김민주, 이채연, 시타오 미우, 미야자키 미호, 고토 모에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채연은 팀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고 채워주며 리더의 역할에 충실했다. 연습생들은 그 노력에 보답하듯 모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센터인 김민주를 중심으로 탄산음료 같은 청량함이 폭발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 무대는 뉴잭스윙 장르의 ‘너에게 닿기를’ 팀 김채원, 조유리, 나고은, 야부키 나코, 장규리의 순서였다.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연습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채원은 곡 콘셉트와 어울리는 모습으로 센터 역할을 다했다. 나고은, 조유리는 쉽지 않은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힙합 알앤비 팝 장르 곡 ‘I AM’ 팀 안유진, 최예나, 이가은, 허윤진, 타카하시 쥬리는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센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안유진, 곡과 꼭 어울리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예나, 노련한 실력의 이가은, 끝없는 연습을 통해 눈에 띄게 성장한 허윤진, 한국어 랩을 유창하게 소화해낸 타카하시 쥬리까지 모두의 능력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 다음으로는 장원영, 김나영, 혼다 히토미, 시로마 미루, 김도아가 속한 트로피컬 팝 댄스 장르의 ‘Rollin’ Roillin’’ 팀이 무대에 올랐다. 고음 내기를 두려워했던 장원영은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다. 해당 파트를 진성으로 부르며 무대 위에서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다섯 연습생 모두 가사만큼이나 신나고 자유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김시현, 권은비, 한초원, 무라세 사에, 이시안은 뭄바톤 트랩 장르의 곡 ‘Rumor’ 무대를 선보였다. 이시안은 곡 콘셉트에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시현도 중심에서 센터로서의 존재감을 점차 드러내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회 반전 무대를 선사 중인 한초원은 이번에는 랩 파트를 완벽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무대를 본 트레이너들은 “멋있다고 느낀 무대였다” “한 명 한 명이 다 보이는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는 팝댄스 장르 곡 ‘다시 만나’ 팀 왕이런,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타케우치 미유, 박해윤의 무대가 공개됐다. 그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화사한 비주얼, 재회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마음을 대변한 감성적인 가사, 청순함을 강조한 안무로 아련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박해윤은 고음 파트를 깔끔하게 소화해내며 환호를 자아냈다. 현장 투표 결과, 베네핏 13만 표를 차지한 1등 팀은 ‘Rollin’ Rollin’’ 팀이었다. 그 중에서도 밝고 귀여운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로마 미루가 팀 내 1등을 차지했다. 다음 주 공개되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할 수 있는 최후의 20명이 호명될 예정이다. 과연 콘셉트 평가에서 주어진 베네핏은 연습생들의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또 어떤 연습생들이 살아남아 마지막 평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6개의 콘셉트 평가 경연곡은 18일 정오부터 엠넷닷컴을 포함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늦깎이 ‘아재래퍼’ 강대표, 가장의 삶을 노래하다

    늦깎이 ‘아재래퍼’ 강대표, 가장의 삶을 노래하다

    “내 시간이 너무 없어요”, “게임을 좋아하는데 아내 눈치가 보여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30~40대 유부남이라면 공감할 만한 하소연이다. 육아에 시달리느라, 남편의 소임을 다 하느라 개인시간을 갖거나 취미를 유지할 수 없는 ‘아재’(아저씨)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아이 둘을 키우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평범한 회사원이 여기 있다. 자작곡을 만들고 뮤직비디오를 찍어 정식 래퍼로 데뷔까지 했다. IBK기업은행에 다니는 강희철(38) 대리다. 회사에서의 직급은 대리지만, 마이크를 잡으면 신분(?)이 달라진다. 그의 랩네임은 강대표(GDP)다. 강대표는 18일 첫 미니앨범 ‘파이어니어(개척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00년대 초반, 벙벙한 티셔츠, 무릎까지 내려오는 허리띠, 질질 끌리는 통 넓은 바지로 거리를 쓸고 다니던 힙합마니아가 아재가 되어 래퍼의 꿈을 이룬 것이다. 강대표가 직접 가사를 쓴 곡 ‘개척자’에는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인 월급쟁이가 성공한 래퍼, 존경받는 사회적기업가가 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외친다.고단한 현실을 “동물의 왕국”으로 표현하면서도 “육아일기를 쓰면 랩하는 앙트프러너(기업가)”인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내 비록 생계형 뱅커”, “내 드라마를 들으려면 번호표를 뽑아”라는 위트 있는 대목에선 은행원인 강대표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아재 래퍼’ 강대표를 만나봤다. Q. 취미로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음원을 내고 뮤직비디오까지 찍은 이유가 뭔가. A. 힙합 1세대인 30~40대 아빠들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쇼미더머니’를 시즌1부터 애청했다. 일상생활 중 영감이 떠오르면 랩가사를 썼고 그 중 몇 곡은 녹음도 하며 취미로 즐겼다.‘후회 없이 행복하게 즐기며 살자’가 인생목표다.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는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육아도 적극적으로 하는 평범한 젊은 아버지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앨범을 냈다. Q. 강대표 랩의 특징은? A. 랩은 가사가 잘 들리는 ‘딜리버리’가 잘 돼야 대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겉멋에 치중하기보다는 가사를 끊어서 뱉더라도 단어와 문장 전체 내용이 잘 들리게 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내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같은 세대가 쉽게 따라하며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 후속곡들도 같은 방향일 거다. Q. 좋아하는 뮤지션은 누구인가. A. 1990년대부터 드렁큰타이거, 지누션, 듀스 등 국내 힙합뮤지션을 좋아했다. 최근에는 특정래퍼만 좋아하지는 않는다. 누군가를 비슷하게 따라한다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다. 다이나믹듀오, 일리네어, 그레이, 지코, 지드래곤 곡을 자주 듣는다. 해외뮤지션으로는 맥클모어 앤 라이언루이스 곡을 많이 듣는 편이다. Q. 자신이 꼽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 A. 재치 있는 입담과 호감가는 귀염상? 살찐 유지태, 살찐 지진희 닯았다는 말을 꽤 듣고 있다.Q.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A. 외환위기때 부친의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었을때다. 그래서 제대 후 학생 신분으로 창업해 무역업 사업을 하기도 했다. 이때부터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자주 들었다. 음악이 많은 위로가 됐다. Q. 강대표에게 랩이란? A. 멀리건이다. 골프에서 최초의 티샷이 잘못됐을 때 주는 두번째 기회를 뜻하는 말이다. 개척자에도 이 단어를 집어 넣었다. 사실 인생에 멀리건은 없다. 인생은 한번 뿐, 지나버리면 끝이다. 랩은 그런 것이다. 놓치지 않겠다. Q. 랩하는 아빠, 남편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어떤가. A. 아내와 연애시절부터 함께 랩을 들었다. 내 취미생활을 지지해준다. 첫째 아들 래언이(5)는 가장 열렬한 팬이다. 어릴 때부터 힙합을 들었고 지금은 랩도 잘 한다. 이번에 뮤직비디오에도 특별 출연했다. Q. 직장도 다니고 앨범 작업을 하면 육아에 시간을 내긴 어려울 것 같다. A. 맞벌이부부이기 때문에 육아는 철저한 공동분업이다. 퇴근 후 어린이집 하원시키고 집안일도 나눠서 한다. 나는 아이들과 놀아주기, 씻기고, 재우는 일을 도맡는다. 육아는 영감의 원천이다. 소홀히 했다면 래퍼가 될 수 없었을 거다. Q. 앞으로 앨범을 더 낼 계획이 있나. A. 물론이다. 두번째 미니앨범의 제목은 해결사(Trouble Shooter)이다. 개척자가 젊은 가장인 나를 위로하는 희망가라면, 추석이 지난 뒤 나올 ‘해결사’는 현대사회에서 일과 가정의 경계에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아빠와 엄마가 공감할 수 있는 경쾌한 느낌의 비트곡이 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나는 랩을 주업으로 하는 전문 래퍼는 아니다. 그렇지만 ‘딴따라’의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사내댄스동아리, 아이들 어린이집 축하공연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무대에 뛰어 올랐다. 평범한 직장인, 한 가정의 아빠도 억누르고 포기했던 꿈과 열정을 꽃피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강대표의 행보를 주목해달라.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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