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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 싶다’ 김성욱, 본방 사수 독려..진실 밝혀질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성욱, 본방 사수 독려..진실 밝혀질까

    듀스 출신 고(故)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김성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8월 3일 방송 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해당 영상과 함께 ‘본방’, ‘그것이 알고 싶다’, ‘20190803’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고 김성재는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로 데뷔했다. 이후 ‘나를 돌아봐’, ‘우리는’, ‘여름 안에서’, ‘굴레를 벗어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나 1995년 향년 24세의 나이로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고인의 팔과 가슴 등에는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으며, 부검 결과 시신에서 동물마취제인 졸레틸이 검출돼 타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영상에서는 이와 관련, 전문가들이 “졸레틸이란 약물은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써서는 안 되는 약물이다”, “하루에 주사를 28개 맞을 일은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등 본방 사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엠넷 ‘프듀X’ 제작진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엠넷 ‘프듀X’ 제작진 사무실 압수수색

    데뷔조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 관련CJ ENM 사무실서 자료 확보 중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제작진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CJ ENM 내 프듀X 제작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문자 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를 통해 최종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유력 데뷔 후보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의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의혹은 설득력을 얻어 더욱 확산됐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제작진에 대해 고소·고발을 예고했다. 여기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가지 나서 엠넷을 비판하고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엠넷이 사과문을 냈지만 파장은 수그러들지 않고 ‘취업 사기’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엠넷은 지난 2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프듀X 팬들 “엠넷 못 믿어…투표 원본데이터 공개하라”

    프듀X 팬들 “엠넷 못 믿어…투표 원본데이터 공개하라”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문자 투표 논란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팬들이 결성한 진상규명위원회가 투표 원본 데이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익명을 요구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의 한 여성 운영진은 2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원본 투표수를 밝히기 전까지는 엠넷의 어떠한 해명도 믿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운영진은 “현재까지 동일 배수의 차이가 반복되는 것에 대한 해명이 안 됐다”라며 “엠넷 자체도 처음에는 배수 반복에 대해 ‘그저 신기하다’ 입장을 보이다가 의혹이 꺼지지 않자 ‘오류가 있었지만 순위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운영진은 “만약 누군가가 원본 데이터에 의도적으로 손을 댔다면 진상을 규명하고 충분히 사과해야 한다. 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 그는 최근 엠넷이 ‘프듀X’ 제작진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데 대해서는 “경찰 역시 원본 투표수 확인을 통한 진상규명과 왜 (결과가) 달라졌는지, 왜 조작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원인, 책임을 밝히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진상위는 또 경찰 내사와 별개로 이번 주 중 엠넷과 제작진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떤 혐의로 고소·고발장을 낼 것인지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논의 중이다. 운영진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의 말처럼, 출연 연습생들은 연예계 취업 준비생이므로 만약 투표수가 조작됐다면 취업사기, 채용비리”라며 “또 유료 문자 투표로 데뷔조가 결정되는 이상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같은 포맷의 오디션이 진행된다면 공정성을 감시하기 위해 시청자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 같은 것이 필요하다. 최소 100만표를 받는다면 투표 수익만 1억원이니, 시청자가 함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9일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점쳐진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그러던 중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구체적인 분석이 나오면서 이러한 의혹은 더욱 큰 논란거리로 번졌다. 침묵만 하던 엠넷이 사태 발생 닷새 만에 처음 사과문을 내놨지만 부실한 해명에 분노 여론은 더 커졌고, 결국 엠넷이 제작진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백기 투항한 엠넷은 “수사 결과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라고 했다. 엠넷의 의뢰를 받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재 내사에 착수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프듀X’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경찰 내사 착수…“사실관계 파악 단계”

    ‘프듀X’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경찰 내사 착수…“사실관계 파악 단계”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에 대해 26일 Mnet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를 통해 최종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유력 데뷔 후보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의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의혹은 설득력을 얻어 더욱 확산됐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제작진에 대해 고소·고발을 예고했다. 여기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가지 나서 Mnet을 비판하고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Mnet이 사과문을 냈지만 파장은 수그러들지 않고 ‘취업 사기’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Mnet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발생한 이후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경찰, Mnet ‘프듀X’ 조작 논란 내사 착수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에 대해 26일 Mnet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우진영 “‘믹스나인’ 데뷔 무산, 전혀 예상 못했다”

    우진영 “‘믹스나인’ 데뷔 무산, 전혀 예상 못했다”

    우진영이 ‘믹스나인’ 데뷔 무산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우진영이 참가자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net ‘프로듀스 X 101’ 시즌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우진영은 이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데뷔 무산의 아픔을 겪었다. 우진영은 “데뷔를 설레하며 기다렸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나는 데뷔하는 줄 알고 마냥 기다렸기 때문에 데뷔 무산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우진영은 “사실 20살 이후 행복한 적이 없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지만 탈락했고, ‘믹스나인’에서는 1위를 했지만 데뷔하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진영은 이어 “아이돌 연습생의 ‘쇼미더머니’ 출연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실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랩으로 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친영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랩 실력을 선보였지만 결국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8’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SEN이슈] ‘프듀X’ 11위 이진혁에게 열린 예능 꽃길

    [SSEN이슈] ‘프듀X’ 11위 이진혁에게 열린 예능 꽃길

    ‘프듀X’ 이진혁에게 예능 꽃길이 열렸다. 26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이진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오는 31일 녹화를 진행한다. 방송은 7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JTBC 측 또한 “이진혁이 새 예능프로그램 ‘혼족어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녹화분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진혁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은 지난 19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포지션 평가 당시 팀원들을 이끄는 남다른 리더십을 보인 이진혁은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비록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예능 꽃길을 걷게 됐다.사진=Mnet ‘프로듀스 X 10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민 센터, 홀로 서다

    국민 센터, 홀로 서다

    ‘워너원’ 해체 이후 6개월 만에 직접 세운 1인 기획사서 컴백 타이틀곡 후렴 강한 중독성 앨범 선주문만 45만장 넘겨강다니엘(23)이 험난했던 홀로서기 준비 과정을 끝내고 마침내 돌아왔다. 지난 1월 워너원 고별 콘서트 이후 6개월 만이다. 강다니엘은 25일 첫 솔로앨범 ‘컬러 온 미’를 발매했다. 앨범명은 워너원의 ‘국민 센터’로 못다 드러낸 솔로 강다니엘을 보여 주겠다는 의미다. 인트로를 제외한 수록곡 4곡 전곡 작사와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최대한 녹였다.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 데뷔 쇼케이스에서 강다니엘은 “오래 기다려 준 팬들에게 미안해 활동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앨범을 낸 것에 대한 설명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3월 L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5월 가처분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LM이 강다니엘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 권리 대부분을 제3자인 MMO엔터테인먼트에 양도했다는 강다니엘 측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강다니엘은 자신이 대표로 나선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솔로 앨범 준비에 나섰다. 다만 LM 측이 즉각 항고장을 제출해 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영향으로 향후 방송 활동 계획은 불투명하다. 강다니엘은 “앨범 준비 기간이 짧다 보니 매니지먼트가 방송사와 협의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솔로앨범 프로듀싱 작업에 디바인 채널의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이 힘을 보탰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안무가 앙투안이 한국을 찾아 사흘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타이틀곡 ‘뭐해’는 트렌디하면서 몽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다니엘의 매력을 한 단계 높였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각인되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화려한 신스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인 ‘컬러’, 여백의 미를 통해 춤을 추는 강다니엘을 연상시키는 ‘호라이즌’,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아이 호프’ 등이 수록됐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선주문 수량이 45만장을 넘어섰다. 솔로가수 앨범 주문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핑크빛 머리칼에 해맑은 미소를 띠고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신드롬급 인기를 몰고 온 강다니엘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이날 타이틀곡 무대 등을 처음 선보인 강다니엘은 “큰 무대를 저 혼자 채우다 보니 멤버들의 빈자리가 많이 생각났다”면서도 “앞으로 점점 더 무대를 채워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솔로가수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장영상] 솔로 데뷔 강다니엘, 팬송 ‘I HOPE’(아이호프) 전격 공개

    [현장영상] 솔로 데뷔 강다니엘, 팬송 ‘I HOPE’(아이호프) 전격 공개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25일 데뷔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뗐다. 강다니엘은 25일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첫 무대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앨범 수록곡 중 총 4곡을 작사하는 등 앨범의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과 세계적인 안무가 앙투안 등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특히 마지막 트랙 ‘I HOPE’는 프로듀서팀 ‘Flow Blow(플로 블로)’와 함께 강다니엘이 콘셉트부터 작사까지 직접 참여한 곡으로 세련된 비트 속에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 곡은 긴 공백기를 기다린 팬들을 위한 강다니엘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는 “팬들의 댓글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월 워너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팀 활동을 마무리한뒤 그의 솔로 데뷔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반영하 듯 그의 데뷔 앨범은 23일 기준 선주문량민 45만장을 기록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 지금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를 구독하고 강다니엘 쇼케이스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장영상] 강다니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뭐해’ 최초 공개

    [현장영상] 강다니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뭐해’ 최초 공개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25일 데뷔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뗐다. 강다니엘은 25일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첫 무대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앨범 수록곡 중 총 4곡을 작사하는 등 앨범의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과 세계적인 안무가 앙투안 등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뭐해’는 히트 작곡팀 디바인 채널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로 트렌디함을 살리고 대중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강다니엘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월 워너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팀 활동을 마무리한뒤 그의 솔로 데뷔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반영하 듯 그의 데뷔 앨범은 23일 기준 선주문량민 45만장을 기록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 지금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를 구독하고 강다니엘 쇼케이스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3자에 권리 양도한 소속사 갑질 탓인가…갑자기 벼락스타 된 연예인의 이탈일까

    3자에 권리 양도한 소속사 갑질 탓인가…갑자기 벼락스타 된 연예인의 이탈일까

    워너원 출신 멤버들과 각 소속사의 전속계약 분쟁이 잇따라 불거졌다. 강다니엘(왼쪽·23)이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몇 달째 법정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대만 출신 라이관린(오른쪽·18)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연예인을 소유물로 보는 소속사의 불법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인 ‘3자 양도’가 사태의 본질이라는 주장과 ‘벼락 스타’가 된 소속 연예인의 이탈이 문제라는 시각이 엇갈린다. ●라이관린 “동의없이 中측에 권한 양도” 라이관린과 큐브의 갈등은 라이관린 측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큐브는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자 라이관린 측은 ‘독점 매니지먼트 권한의 3자 양도 문제‘를 들고 나왔다. 큐브가 중국 매니지먼트사에 라이관린의 중국 활동 관리권을 넘기면서 전속계약금의 수십 배에 이르는 돈을 받았지만, 당사자에게 이를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지난 23일 양측은 각각 입장문을 내고 상대방 책임을 지적하며 여론전을 펼쳤다. 큐브 측은 “모든 일정과 계약은 라이관린 측의 동의를 받아 진행했다”고 해명하면서 “라이관린이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공을 거두자 그와 직접 계약을 맺어 과실을 독차지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라이관린 측은 “큐브 측에 제3자에 대한 권리양도와 관련된 계약서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으나 직접 와서 확인하라는 취지의 대답을 받았다”면서 “직접 날인해 동의한 계약서라면 거절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맞받았다. ●솔로 데뷔 강다니엘도 3월부터 법정다툼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강다니엘의 LM 상대 전속계약 해지소송도 핵심은 ‘3자 양도’ 부분이다. 강다니엘 측은 “LM이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 양도하는 내용의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고, 그 대가로 강다니엘 전속계약금의 수십 배에 달하는 계약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전부 인용 결정했다. 강다니엘은 독자적인 연예활동 길이 열렸지만, LM 측이 항고 의사를 밝히면서 법적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소속사와 아티스트 사이 계약은 건별로 모두 달라 뭉뚱그려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을 판단하긴 이르다. 다만 이들의 팬을 포함한 대중의 여론은 연예인에게 우호적인 편이다. 특히 법원이 강다니엘의 손을 들어주면서 연예기획사들의 여전한 ‘갑질’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 ‘노예계약’ 논란 때에 비하면 계약이 많이 개선된 측면이 있지만, 소속사가 연예인을 소유물처럼 대하는 관행은 확실하게 종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가요계 “계약 문제 걸면 소속사만 책임” 반면 가요계 내부에서는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강다니엘 건의 법원 결정 후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강다니엘 소속사로 간 매니저의 회원 자격 박탈 여부를 논의하는 등 보이콧 움직임을 보였다. 한 업계 관계는 “요즘 전속계약이 연예인에게 불리하지 않지만, 연예인이 마음에 안 드는 걸 걸고 넘어지면 증빙 책임은 모두 소속사에 있다”고 하소연했다. 한류와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시장 변화의 부작용이라는 분석도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라는 것만으로도 중국 등에서 몸값이 뛴다. 부모들이 위약금이 얼만지 먼저 묻고 계약하기도 한다”며 “조금만 인지도가 생기면 이탈하는 연예인 때문에 애를 먹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프로듀스 101’ 등 단기간에 슈퍼스타가 되는 채널이 생기면서 기획사의 사업적인 역할이 축소됨에 따라 회사와 아티스트 간 각자의 기여도에 대한 입장 차가 생기면서 다툼으로 번진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스타쉽, 내년초 신인 보이그룹 탄생 예고 ‘구성 멤버는 누구?’

    스타쉽, 내년초 신인 보이그룹 탄생 예고 ‘구성 멤버는 누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내년초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언급해 화제다. 24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내년 초 데뷔를 목표로 신인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부터 차기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본격적인 데뷔 플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소속 연습생 강민희, 구정모, 문현빈, 송형준, 함원진을 출연시킨 바 있다. 현재 강민희와 송형준은 그룹 엑스원 멤버로 발탁됐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외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는 소속사다. 이에 스타쉽이 어떤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타쉽 신인 보이그룹 나온다… “내년 초 데뷔 목표”

    스타쉽 신인 보이그룹 나온다… “내년 초 데뷔 목표”

    몬스타엑스를 이을 신인 보이그룹이 내년 초 데뷔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입장을 내고 “오는 2020년 초 데뷔를 목표로 신인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타쉽은 “지난해부터 차기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해왔다”며 “현재 본격적인 데뷔 플랜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스타쉽은 최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강민희, 구정모, 문현빈, 송형준, 함원진 등 소속 연습생들을 대거 출연시켰다. 이들은 ‘스타쉽 보이즈’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고 강민희와 송형준은 최종 11인에 들며 엑스원(X1)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쉽에는 케이윌, 소유, 다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CIX 배진영 “워너원 단톡방서 강다니엘 등 연락… 보탬 되는 센터될 것”

    CIX 배진영 “워너원 단톡방서 강다니엘 등 연락… 보탬 되는 센터될 것”

    ‘배진영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신인 보이그룹 CIX가 첫 무대를 선보였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센터로 나선 CIX의 다섯 멤버는 ‘완성형 그룹’으로 성장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IX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전날 데뷔 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를 발매한 CIX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비 스타’(Movie Star)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미지수인 다섯 멤버가 다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을 필두로 승훈, 현석, 용희, BX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승훈은 앨범에 대해 “대중에게는 저희가, 저희에겐 대중이 아직 낯선 사람”이라며 “낯선 사람간의 만남을 담았다.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인사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타이틀곡 ‘무비 스타’는 신인 그룹답지 않은 성숙하고 시크한 느낌이 두드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한층 유니크한 색깔을 띤다. CIX 멤버들은 처음 공개하는 무대에서 완벽한 칼군무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배진영은 첫 무대를 마친 뒤 “노래 분위기에 맞게 성숙하고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연습 때도 그렇고 부족함을 느낀다. 멤버 모두가 서로 의지해가면서 연습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겸손하게 소감을 말했다. ‘프로듀스 X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모았던 배진영에게 관심이 집중된 건 당연했다. 그룹의 이미지를 전면에서 알리는 역할의 센터도 맡았다. 배진영은 CIX로 다시 데뷔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부담감도 당연히 있고 그만큼 더 잘하고 싶은 욕심,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워너원 활동 경험으로 CIX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워너원만큼이나 서로 의지하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를 맡게 된 것에 대해서는 “이전의 활동 경험을 멤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고 보탬이 되라고 역할을 주신 것 같다”며 “센터든 아니든 항상 열심히 하고 빛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CIX 데뷔 전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도 있다. BX와 승훈은 ‘믹스나인’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BX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을 통해 CIX 멤버들을 만나고 데뷔한 것 같아서 절대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다. 승훈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 된 것 같다. 경연을 같이 했던 친구들도 하루 빨리 무대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말했다.전날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CIX는 오는 25일 데뷔하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배진영은 “워너원 단톡방에서 멤버들과 아직 연락한다”며 “니엘이형도 저만큼 열심히 준비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만나 서로 빛을 발하고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진영은 “며칠 전에는 뉴이스트 민현이형이 전화를 해서 ‘열심히 하니까 잘 될 거다’라고 말해줬다. 최근 울산 행사에서 만난 대휘도 좋은 말을 해줘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워너원 멤버들의 우정을 전했다. “며칠 전 신인상을 타는 꿈을 꿨다”는 승훈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에서 멤버들과 꿈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다. 서로 같은 꿈도 있고 다른 꿈도 있지만 지금 가장 큰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CIX만의 색깔과 퍼포먼스를 봐달라”며 완벽한 퍼포먼스로 더욱 빛나는 그룹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K팝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투표 조작 의혹으로 팬들에게 고소·고발 당할 위기에 처했다. 24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팬들로 구성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매스트는 다음 주 중 ‘프듀X’ 제작진을 사기·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측은 방송법, 업무상 배임 등 혐의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의 형식과 시기 등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자료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진상위는 법률대리인에 이러한 권한을 위임함과 동시에 팬들을 대상으로 검찰에 제출할 탄원서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유료 문자투표(1통에 100원)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며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하태경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은 채용비리·취업사기”

    하태경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은 채용비리·취업사기”

    엠넷 방영 서바이벌 오디션 투표 조작 의혹엠넷 측 “조작할 이유도, 조작도 없다” 해명하태경 “1~20등 득표수 특정 숫자의 배수”수학자 “수학적으로 확률 0에 가까운 결과”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엠넷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이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건은 일종의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며 “내용을 살펴보니 투표 결과 조작이 거의 확실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하 의원은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고 설명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하 의원은 “수학자들에게 물어보니 1등에서 20등까지 20개의 숫자조합이 이렇게 나올 확률은 수학적으로 0에 가깝다고 한다”며 투표결과가 “사전에 이미 프로그램화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 의원은 “투표 조작으로 실제 순위가 바뀐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면서도 “청소년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 조작은 명백한 취업사기이자 채용비리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을 위해 문자를 보낸 팬들을 기만하고 큰 상처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청소년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준다”며 “검찰이 수사해서라도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바이나인 1억’ 검색어 오른 이유는? ‘팬들의 소망’

    ‘바이나인 1억’ 검색어 오른 이유는? ‘팬들의 소망’

    Mnet ‘프로듀스 X 101’ 탈락 연습생으로 구성된 가상 그룹 바이나인이 화제인 가운데 ‘바이나인 1억’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3일 바이나인 팬들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고 공유했다. 이에 이날 오후 4시 50분 현재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바이나인은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그룹 엑스원(X1)으로 합류하지 못한 연습생으로 구성된 가상 보이그룹이다. 김민규, 금동현, 구정모,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으로 이뤄졌다. 팬들은 탈락한 멤버들의 데뷔를 위해 모금을 하기 시작했고, 22일 목표금액인 1억 원을 달성했다. 이후 바이나인 팬 트위터에는 ‘바이나인 1억’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는 공지가 올라왔다. 우리 모두의 꿈이 아이들에게 전달 되도록,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께 전달되도록 하자는 것. 이에 바이나인이 시즌2에서의 ‘JBJ’와 같이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큐브 “라이관린, 계약 해지사유 無…배후 세력 있다”[전문]

    큐브 “라이관린, 계약 해지사유 無…배후 세력 있다”[전문]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계약해지 요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자료를 통해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상의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라이관린의 연습생 시절부터 ‘프로듀스 101’ 프로그램 출연 및 워너원 활동, 그리고 당사의 대행업체를 통한 최근 중국 내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라이관린이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전담 지원인력 등을 통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에 따른 수익 배분도 충실히 이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라이관린이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공을 거두자, 라이관린과 그 가족을 부추겨 당사와 한국 내 대행사를 배제하고 라이관린과 직접 계약을 맺어 라이관린의 성공에 따른 과실을 독차지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큐브는 “라이관린은 아직 만 17세의 미성년자”라며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 라이관린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라이관린 본인 및 부모님과의 면담을 요청한 상태이며, 당사자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본건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라이관린은 “큐브 측이 전속계약에 위반해 한 여러 행위로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큐브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하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사로서 당사 소속 연예인인 라이관린측 법률대리인을 자처하는 법무법인에 대리권을 소명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라이관린측 법무법인이 어제 배포한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아래와 같이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상의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라이관린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진행해 오면서 모든 일정과 계약 진행 시 당사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서 진행하였습니다. 라이관린의 중국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중국내 매니지먼트 업체 선정을 위한 한국 대행업체와의 계약에 대해 라이관린의 동의를 받았으며, 해당 업체가 현재 라이관린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중국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내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라이관린의 연습생 시절부터 <프로듀스 101> 프로그램 출연 및 ‘워너원’ 활동, 그리고 당사의 대행업체를 통한 최근 중국 내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라이관린이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전담 지원인력 등을 통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에 따른 수익 배분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라이관린이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공을 거두자, 라이관린과 그 가족을 부추겨 당사와 한국 내 대행사를 배제하고 라이관린과 직접 계약을 맺어 라이관린의 성공에 따른 과실을 독차지하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라이관린은 아직 만 17세의 미성년자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 라이관린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라이관린 본인 및 부모님과의 면담을 요청한 상태이며, 당사자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본건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보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 원픽은 김요한”..‘프듀X’ 애청자 인증한 이윤지

    “내 원픽은 김요한”..‘프듀X’ 애청자 인증한 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그룹 엑스원(X1) 멤버 김요한이 원픽이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젖은 머리 털다 문득 당신들의#원픽이 누구였는지 #궁그맹 #나의원픽은너였어 #이모평생첫번째연예인이야 #나의원픽을공개합니다#김요한 아물론 #나의왕픽 은 #유치원갔습니다 #정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그룹 엑스원 멤버로 발탁된 김요한의 사진이 있는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의 글에 팬들은 “제 웍픽과 겹치다니 무조건 요한이었죠”, “저도 처음부터 원픽은 요한이었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진혁 인스타그램 개설, 활동명 변경까지 ‘본격 활동 예고’

    이진혁 인스타그램 개설, 활동명 변경까지 ‘본격 활동 예고’

    이진혁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22일 이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진혁입니다 #티오피미디어 #이진혁 #아기태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진혁은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혁 인스타그램은 개설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팔로워 19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진혁의 활동명이 웨이에서 본명 이진혁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공식 인스타그램까지 개설된 가운데 이진혁이 어떤 활동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진혁은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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