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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걸그룹 멤버와 일본서 ‘포착’…열애 직접 공개

    이상윤, 걸그룹 멤버와 일본서 ‘포착’…열애 직접 공개

    모델 이상윤이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의 열애를 직접 공개했다. 이상윤과 기희현은 지난 23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를 알렸다. 기희현은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을 남겼고, 이상윤은 “행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사카 거리에서 손을 맞잡고 걷던 두 사람이 CCTV 카메라를 발견한 뒤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일본 여행 중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도 각각 SNS에 공개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리더와 메인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배우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당시 ‘메기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 “CCTV에 둘만의 모습 포착”…기희현, ♥이상윤과 열애 깜짝 발표

    “CCTV에 둘만의 모습 포착”…기희현, ♥이상윤과 열애 깜짝 발표

    걸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나란히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사카 거리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는 문구로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다가 CCTV 카메라를 발견하자 다정하게 손을 흔드는 등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앞서 공개한 오사카 여행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오사카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시간차를 두고 각자의 계정에 업로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간 바 있다. 이들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동료들과 팬들은 댓글로 축하를 건넸다. 팬들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예쁜 사랑 하세요” 등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기희현은 지난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동했다. 2016년 출연한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는 안정적인 랩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종 순위 19위로 데뷔조 합류는 아쉽게 불발됐지만 이후 다이아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룹 해체 후 기희현은 연예기획사에 입사해 현재 아티스트가 아닌 일반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은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 팀 떠난 뒤 중국서 성공한 걸그룹 멤버, 콘서트 무대 아래 ‘깜짝 등장’

    팀 떠난 뒤 중국서 성공한 걸그룹 멤버, 콘서트 무대 아래 ‘깜짝 등장’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주결경이 팀의 10주년 재결합 콘서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주결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홍콩 콘서트 현장 백스테이지 및 무대 아래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무대 아래 객석 펜스 인근에 자리 잡고 무대를 펼치는 멤버들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다. 그레이 톤의 후드 집업을 착용한 주결경은 편안한 차림으로 콘서트장을 방문했다. 그는 비록 아이오아이 공식 10주년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관객석에서 멤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주결경은 멤버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 함께 춤을 추거나 환호하며 공연을 온전히 즐겼다. 이어 팬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무대 아래서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백스테이지를 방문해 멤버들과 재회하며 진한 우정을 확인했다. 주결경의 이번 방문은 일각에서 제기됐던 불화설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이오아이 10주년 기념 재결합이 결정된 후 당시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불화설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강미나가 직접 이를 부인한 데 이어 주결경까지 콘서트장을 기습 방문해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이후 9개월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팬덤과 멤버 간의 결속력을 자랑해왔다. 한편 중국 출신인 주결경은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프리스틴 해체 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활동에 주력하며 2020년 드라마 ‘대당여법의’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배우로 전향해 큰 성공을 거뒀다.
  • 종로구 광화문스퀘어에서 19·25일에도 월드컵 응원하자

    종로구 광화문스퀘어에서 19·25일에도 월드컵 응원하자

    서울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19일, 25일에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1차 응원전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장은 광화문광장의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전역이다. 예약 없이 거리 응원에 합류하면 된다. 선명한 경기 생중계 외에도 K-POP 공연, 인공지능(AI) 퍼포먼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응원전은 지난 3월 BTS 컴백 공연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토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권역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첨단 광고매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9월에는 K-페스타 오프닝 세레머니와 지춘희 패션쇼 현장, 10·11월에는 종로 K-축제 개막식과 듀스 컴백 스테이지를 중계했다. 지난 3월 광화문광장과 KT스퀘어를 직결하는 라이브 송출용 광회선을 설치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일반인으로 살 것”…가수 출신 배우, 26세에 은퇴 선언

    “일반인으로 살 것”…가수 출신 배우, 26세에 은퇴 선언

    가수 겸 배우 권은빈이 연예계를 은퇴한다. 권은빈은 16일 소셜미디어(SNS)에 “오랜 고민 끝에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은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이 대부분이었음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의미 없는 시간과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 등 부정적인 것들을 뒤로하고, 보다 낫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시간을 쓰고자 한다”고 전했다. 권은빈은 사전에 예정된 그룹 ‘CLC’ 해외 일정을 끝으로 모든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달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그는 최근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삭제하기도 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린 권은빈은 CLC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 ‘손해 보기 싫어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 “껍데기뿐인 인간관계”…권은빈, 연예계 은퇴 이유 직접 밝혔다

    “껍데기뿐인 인간관계”…권은빈, 연예계 은퇴 이유 직접 밝혔다

    그룹 ‘CLC’ 출신 권은빈이 10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접고 은퇴를 공식화했다. 권은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간 저를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께 제 근황과 결정을 직접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그룹 CLC에 합류해 활동하며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약 10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이 매 순간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이 대부분이었음을 느꼈습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그는 연예계 활동 중 겪은 인간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수년 동안 제게 전혀 유익하지 못했던 의미 없는 시간과 영양가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들에 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리석은 제 지난 모습들과 시간에 큰 아쉬움이 느껴졌고, 이제는 그 모든 부정적이었던 시간과 감정들을 뒤로하고 보다 더 낫고 행복할 미래를 좇아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은퇴 결정을 내린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진심 어린 응원과 우려로 연락하셨던 모든 분께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개인적인 연락들과 질문들은 일절 받지 않을 것이며 보내주신 그 감사한 마음만 잘 간직하겠습니다”라며 사생활 존중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권은빈은 “사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던 CLC 해외 그룹 일정을 끝으로 모든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간 보내주셨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포털 사이트 등의 프로필도 삭제된 상태다. 한편 권은빈은 2016년에 그룹 ‘CLC’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미니 4집 앨범 ‘아니야’부터 본격 멤버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배드파파’, ‘어쩌다 가족’,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디어엠’, ‘체크인 한양’ 등에 출연했다. 그가 속한 그룹 ‘CLC’는 2022년 5월 공식 해체했다.
  • 최연소 군의원 출마했던 18살 소년…日서 ‘깜짝 근황’ 전해졌다

    최연소 군의원 출마했던 18살 소년…日서 ‘깜짝 근황’ 전해졌다

    4년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남 무안군의원 최연소 출마자가 최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안군 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오신행(22)씨는 지난 9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아이돌로 데뷔한다. 12명의 데뷔 조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에서 오씨는 3위를 기록한 박시영(23)씨와 함께 한국인 멤버로 포함돼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로 활동하게 된다. 오씨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18세의 나이로 출마해 지역 최연소 후보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당시 목포대 패션의류학과에 재학하며 ‘행복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걸었다. 이어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급, 청소년 주식 투자금 100만원 지급, 김대중 정신 배우기, 청소년 총회 개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버지 오원옥(53)씨도 같은 선거구에 도전해 부자가 나란히 시의원 선거에 나갔지만, 부자 모두 낙선해 고배를 마셨다. 오원옥씨는 “본인이 선택한 삶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인간 공동체 사회에서 주변을 살필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 아이돌도 래퍼도…연예계 떠나더니 ‘이 직업’ 선택했다

    아이돌도 래퍼도…연예계 떠나더니 ‘이 직업’ 선택했다

    최근 연예계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스타들의 근황이 화제다.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와 래퍼 육지담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화려했던 무대 위 생활을 뒤로하고 현실적인 경제 활동과 미래를 위해 새로운 직업을 선택했다. 정은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로 이름을 알리고 그룹 ‘프리스틴’과 ‘히나피아’로 활동했던 그는 팀 해체 후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취업했다. 그는 직업 전환의 계기에 대해 “해체하고 나서 돈을 벌고 살아야 하지 않나. 뭘 하고 먹고 살면 좋을까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일찍이 스무 살 초반부터 병원 코디네이터 업무를 경험했다. 피부과와 지방 흡입 전문 병원 등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현재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해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 그 병원도 강남에 있었다. 이름 말하면 아는 연예인도 많이 왔다”며 “저를 알아보고 ‘너 여기서 일해?’라고 그랬는데 혼자 자격지심이 있어 부끄럽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엔 모델, 배우를 도전해 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미래가 있는 직업을 하고 싶었다.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고 현재의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래퍼 육지담 역시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슬럼프를 겪으며 편의점 야간 근무, 피자집 아르바이트 등을 거쳐 현재의 직업에 정착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그냥의사 ㅇㅅㅇ’에 출연해 “저는 오히려 그전에는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걸 숨겼다”며 “제 이름 석 자 때문에 편견이 생길 수 있고, 안 좋게 볼 수도 있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채용을 결정한 원장의 말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육지담은 “(원장이) 유명한 것도 알고, 음악 한 것도 안다. 그게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우리 병원과 함께 잘 풀어나가 보자고 비전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병원 원장은 “면접 때 옷이나 말투, 자세, 목표가 ‘육지담이라는 유명세’를 빼고 봐도 다른 지원자와 비교해 괜찮았다”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육지담은 병원에서의 일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현재는 당당하게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우승…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우승…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

    여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싱가포르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에 무릎을 꿇었던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는 또 한 번 안세영의 높은 벽에 쓴잔을 삼켰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야마구치를 2-0(23-21 21-12)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주에 열린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안세영은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아울러 그는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난적’으로 꼽히는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은 20승 15패로 벌렸다. 안세영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가져왔다. 안세영은 20-18로 게임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2점을 허용하면서 동점이 됐다. 이후 21-21에서 연이어 날카로운 대각선 공격으로 야마구치를 공략하며 첫 게임을 따냈다. 기세를 잡은 안세영은 2게임은 중반부터 점수 차이를 벌리며 치고 나갔다. 7-7 이후 경기를 주도하며 13-8로 달아났고, 이어 16-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또 한 번 포효했다.
  • 찐친 인증?…전소미, 남자 아이돌과 얼굴 맞대고 “사랑한다”

    찐친 인증?…전소미, 남자 아이돌과 얼굴 맞대고 “사랑한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가 워너원 이대휘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전소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휘와 함께 촬영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대휘야 처음 말해보는 것 같은데 사랑한다”라는 문구를 적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스스럼없는 스킨십과 친남매 같은 편안한 바이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대휘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 인 서울’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을 찾은 그는 전소미와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대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소미야. 무대에서 행복해 보이는 널 보니까 나도 행복하다. 오늘 최고로 멋있었어”라고 글을 남기며 친구의 공연을 본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여러 방송에 출연해 오랜 기간 이어온 인연을 언급해 왔다. 이들의 인연은 연예계 데뷔 전인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담중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대휘는 전소미에 대해 “내가 낙오자라고 생각했을 때 소미가 먼저 다가와서 응원해 주었다”며 “그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전소미는 이대휘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할 당시 투표를 독려하며 적극적으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학창 시절과 고된 연습생 시기를 함께하며 각각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이라는 최정상 그룹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에도 두 사람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비롯한 비밀을 서슴없이 폭로해 ‘찐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전소미가 속한 그룹 ‘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해 대대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아이오아이’는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도는 해외 투어를 앞두고 있다.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만족 조건 [라이프+]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만족 조건 [라이프+]

    여성들이 성생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화려한 기술보다 편안함과 정서적 교감에 가깝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자극적인 장면이나 특별한 방식보다 상대와 마음이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순간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의미다. 미국 매체 바이스는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여성 259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인용해 성생활에서 선호하거나 부담을 느끼는 요소를 조사한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조사는 세듀스드 AI 의뢰로 진행됐다. 화려함보다 편안함…“교감이 만족도 좌우”조사 결과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요소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상대의 시선과 반응을 느낄 수 있고 신체적으로 무리가 적으며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방식이었다. 영상물에서 자주 소비되는 과장된 장면보다 실제 관계 안에서의 배려와 애정 표현이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준 셈이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 것은 상대와 얼굴을 마주하고 교감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전체의 10%가 이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눈맞춤과 정서적 연결감, 서로의 반응을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맞춰 갈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무리한 동작이 필요하지 않고 상대의 표정과 감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됐다. 두 번째로 선호도가 높았던 것은 뒤에서 안는 방식으로, 9%의 선택을 받았다. 일부 응답자는 눈맞춤이 어렵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지만, 신체적 친밀감이 크다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몸이 힘들면 만족감도 떨어졌다반대로 부담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방식들은 대체로 신체적 피로감이 크거나 정서적 교감을 방해한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무릎과 허리 등에 무리가 가는 경우, 상대의 표정이나 반응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여러 행동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하는 경우에는 만족감보다 부담이 앞섰다는 것이다. 일부 응답자는 특정 방식이 겉으로는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집중을 방해한다고 답했다. 상대를 배려하는 동시에 자신의 감각에도 집중해야 해 오히려 즐거움이 줄어든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 체력이나 유연성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피로감과 자기 의식이 커진다는 의견이 나왔다. 몸매나 움직임을 신경 쓰게 되면 상대와의 교감이나 자신의 만족감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조사를 의뢰한 업체 측은 “많은 사람이 영상물 속 장면을 따라 하려다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성생활에서는 모든 당사자의 편안함과 만족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유연성이나 체력, 특정한 신체 조건을 요구하는 방식이 표준처럼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가 관계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 ‘기술’이 아니라 소통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본다. 상대가 불편함을 느끼는지, 신체적으로 무리가 없는지,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조사는 민간 업체가 의뢰한 설문이라는 점에서 일반화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설문 대상과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화려한 장면보다 편안함과 교감을 중시한다는 흐름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둘러싼 통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결국 여성들이 높게 평가한 조건은 복잡하지 않았다. 무리하지 않아도 되고 상대와 연결돼 있다고 느끼며 자신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관계의 만족은 특별한 기술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감각에 더 가까웠다.
  • 2년 만의 정상탈환 노리는 안세영…싱가포르오픈 우승컵 거머쥘까

    2년 만의 정상탈환 노리는 안세영…싱가포르오픈 우승컵 거머쥘까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지난해 우승을 놓쳤던 싱가포르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세계 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31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결승전을 치른다. 안세영은 전날 준결승전에서 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에게 1시간 23분의 혈투 끝에 짜릿한 2-1(20-22 21-12 21-15) 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1세트에서 천위페이에게 5연속 실점하는 등 흔들렸고, 결국 듀스 끝에 20-22로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 중반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심판에게 무언가를 요청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과감한 공격으로 흐름을 되찾고 21-12로 2세트를 챙겼다. 3세트에서는 6-1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은 뒤 11-4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이했다. 이후 천위페이가 13-12까지 추격했지만 과감한 공격으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안세영은 지난해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덜미를 잡혀 3연패를 이루지 못했다. 안세영은 이로써 지난해의 완패를 설욕했다. 천위페이와의 최근 6차례 맞대결에서 5승을 쓸어 담으면서 상대 전적에서도 16승 14패로 우위를 점했다. 안세영의 결승 상대인 랭킹 3위 야마구치는 전날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21-13 17-21 21-15)로 꺾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 17승 15패로 앞서 있다. 경기 뒤 안세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벌써 세 번째 싱가포르오픈 결승이다. 믿기지 않는다. 싱가포르에서 경기하는 것도 정말 좋아한다”면서 “여러분의 응원 감사하다. 여러분의 응원소리가 정말 힘이 된다. 결승에서도 부탁드린다. 힘내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준결승에서 4위 사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인도) 조에 0-2(19-21 18-21)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 복식 3위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 조 역시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0-2(15-21 10-2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 아이오아이 재결합하더니 ‘충격’…전소미·김도연 키스 장면 공개됐다

    아이오아이 재결합하더니 ‘충격’…전소미·김도연 키스 장면 공개됐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파격적인 신곡 티저 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아이오아이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 타이틀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전소미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파란색 계열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 있는 김도연에게 다가가 갑작스럽게 입맞춤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전소미는 곧바로 자리를 떠나고, 김도연은 놀란 표정으로 주저앉는 모습이 이어진다. 누리꾼들은 “옛 콘셉트로 밀고 나가지. 왜 동성애 콘셉트를 잡은 거냐”, “노래 제목을 잘 살린 연출”, “콘셉트가 강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갑자기’는 불쑥 밀려오는 감정과 기억을 주제로 한 신스팝 스타일의 곡이다.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감정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팀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이번 10주년 기념 활동에는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9명이 활동하며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같은 달 29~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 “너무 빨리 가수 돼”…23살에 연예계 은퇴한 아이돌 ‘입사 근황’

    “너무 빨리 가수 돼”…23살에 연예계 은퇴한 아이돌 ‘입사 근황’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연예계 은퇴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화려한 무대 위의 아이돌이 아닌, 영화 제작사의 ‘월급쟁이’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의 선택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에서는 베이징에서 재회한 하성운과 라이관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7년 만에 성사된 만남에서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 배경과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거주 중인 그는 “처음 북경에 왔을 때 친구도 가족도 없었다”며 홀로 타지에서 적응해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현재 영화 제작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갔다. 회사에 다니고 있다.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주로 작업한다”고 밝히며 “월급쟁이라 마음이 든든하다”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2001년생인 그는 2017년 16세의 나이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발탁되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10대 시절을 보냈다. 그는 현재의 삶에 대해 “너무 빨리 가수가 된 그런 느낌 말고 내가 노력하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내 모습이 좋다”며 직장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제작사에서 일하는 라이관린은 이미 2021년 단편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을 통해 영화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이탈리아 로마 프리즈마 독립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휩쓸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4년 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심사숙고 끝에 저는 코스를 바꿀 것이다. 이 계정은 직업 계획의 변경으로 이제부터 직원에게 인계된다”고 선언하며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했다. 이러한 결단에 대해 워너원 멤버 이대휘 역시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린이는 영화감독을 하기 위해 연예계를 은퇴했다. 저번에 만났는데 너무 행복해하더라”며 그의 선택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표하면서도 팔에 새겨진 워너원의 데뷔일 ‘8월 7일’ 타투를 보여주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기념할 만한 일을 묻는다면 8월 7일이라고 말할 것 같다. 노력한 게 좋은 결과가 나온 날이니까”라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팬들을 향해 “저 기억하시죠? 전 지금 잘 지내고 있으니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 매일 술이었다는 ‘청순 걸그룹’ 멤버, “뇌 안돌아가 술 끊었다” 고백

    매일 술이었다는 ‘청순 걸그룹’ 멤버, “뇌 안돌아가 술 끊었다” 고백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애주가의 면모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진행자 이수지는 이제는 전원이 성인이 된 멤버들에게 “이제 다 같이 술을 마셔봤겠다”라며 주량과 술버릇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술을 너무 좋아한다”고 답하며 연예계 대표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구체적인 음주 스타일을 묻자 그는 “부어라 마셔라 스타일은 아니고 하루가 끝나면 술 한 잔 해줘야 나 오늘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고 술을 마시는 이유를 설명했다. 주량에 대해서는 “맥주 2캔 정도 마신다. 그때부터 술이 술을 조금 부른다”며 “살짝 아쉬우니까 위스키 조금 먹어 볼까, 조금만 더 먹어 볼까 하다가 갑자기 확 올라서 갑자기 확 따른다”고 덧붙여 애주가들의 공감을 샀다. 그는 지속적으로 술을 찾게 된 이유에 대해 “보상심리가 너무 커서 매일 연습이 끝나면 아무리 힘들어도 한 잔씩 먹고 잤다”면서 “요즘에는 매일 연습을 하는데 (매일 술을 마셔서) 뇌가 안 돌아가더라. 진짜 안 되겠더라”고 말해 놀라움과 걱정을 안겼다. 이어 “나의 연습을 위해서 술을 끊어야겠다 싶어 최근에 끊는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이상민은 “김세정이 진짜 술을 좋아한다. 술 먹는 자리가 끝날까 봐 화장실을 참고 끝까지 버틴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세정은 “술을 먹기 시작하면 애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게 너무 좋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순간이 사실 많지 않은데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김세정이 속한 그룹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픽미(Pick Me)’, ‘너무너무너무’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2017년 1월 공식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각자의 길을 걸으며 배우, 솔로 가수 등으로 활약하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데뷔 10주년인 2026년 재결합을 이뤄냈다.
  • 권은비, 올 여름도 ‘완벽 보디라인’…아이돌 원톱 몸매

    권은비, 올 여름도 ‘완벽 보디라인’…아이돌 원톱 몸매

    가수 권은비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아이돌 ‘원톱’ 비주얼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년 여름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워터밤 여신’으로 군림했던 그는 올해 역시 압도적인 실루엣을 공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뷰러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은은한 핑크 톤의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어깨 라인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톱 안에는 레오파드 패턴의 보디 수트를 입어 살짝 드러난 골반 라인이 섹시함을 더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메이크업은 인형 같은 미모에 고혹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청반바지에 스카프 톱으로 여름 룩을 연출해 발랄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권은비는 2014년 걸그룹 ‘예아(Ye-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의 리더로 발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활동 종료 후에는 2021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Door’, ‘Glitch’, ‘Underwater’, ‘The Flash’ 등 발표하는 곡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마다 펼쳐지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에너지와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은 매번 화제가 되며 명실상부한 ‘써머퀸’으로 자리매김했다.
  • 10년 만에 재결합한 걸그룹 멤버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뜻밖의 행보

    10년 만에 재결합한 걸그룹 멤버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뜻밖의 행보

    가수 전소미가 그룹 I.O.I(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와 함께 할리우드 영화 주연 발탁이라는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가요계의 ‘솔로 퀸’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전소미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간의 소식들을 공개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이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장편 영화 ‘퍼펙트 걸(Perfect Girl)’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태국에서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 전소미는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소화하던 중 직접 오디션에 참가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전소미가 출연하는 ‘퍼펙트 걸’은 데뷔를 앞둔 K팝 걸그룹 멤버 선발 과정에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물이다. 그는 본업인 가수 경험을 연기에 녹여낼 예정이다. 영화는 ‘존 윅’ 시리즈로 유명한 썬더로드와 ‘레지던트 이블’ 제작사인 배드랜드 등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전소미 외에도 아덴 조, 메이 홍, 이재윤과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인 낸시, ‘빌리’의 시윤, ‘체리블렛’의 채린 등 K팝 스타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소식 못지않게 팬들을 설레게 한 것은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이다. 전소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재결합 프로젝트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멤버 청하가 이번 재결합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전과는 다른 체력 차이를 실감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과거 ‘아이오아이’ 숙소 생활 당시 김세정에게 혼이 났던 귀여운 일화부터 인지도를 위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출연했던 신인 시절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2019년 솔로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10년 전과 똑같네”…아이오아이, ‘픽미’ 안무 영상 공개

    “10년 전과 똑같네”…아이오아이, ‘픽미’ 안무 영상 공개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예고한 재결합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아이오아이’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데뷔곡 ‘픽미’(Pick Me) 안무를 맞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11명의 멤버 중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0년이라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춤을 선보였다. 이들은 몸이 기억하는 안무에 스스로도 놀라며 “이걸 왜 안 까먹었지”라고 언급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재결합이 더 주목을 받는 이유는 멤버 전원이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뒤 이뤄진 ‘금의환향’이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가수와 배우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던 멤버들은 다시 ‘아이오아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뭉쳤다. 이들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에 나선다. 지난 2017년 고별 콘서트였던 ‘타임슬립-아이오아이’ 이후 약 9년 만에 완전체로 오르는 공식 무대다. 콘서트 타이틀인 ‘루프(LOOP)’에는 ‘연결’과 ‘순환’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겼다. 활동 종료와 함께 마침표를 찍었던 이야기가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와 영원히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콘서트와 더불어 오는 5월 중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오아이(I.O.I)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픽미(Pick Me)’, ‘너무너무너무’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들은 2017년 1월 공식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 부진한 경기력에, 미흡한 판정에, 레전드는 구설에…뒷말 무성 프로스포츠

    부진한 경기력에, 미흡한 판정에, 레전드는 구설에…뒷말 무성 프로스포츠

    경기 결과에는 당연히 승복해야 하지만,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면 의혹이 따라붙게 마련이다. 의심스러운 말과 행동이 불거지면 의혹은 분노로 바뀔 수 있다. 최근 각종 논란으로 뒤숭숭한 스포츠계가 딱 이렇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 결정전 패배를 두고 뒷말이 여전하다. 도로공사는 챔프전 직전인 지난달 26일 코치 폭행 및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를 이유로 김종민 전 감독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사실상 경질했다. 그 여파 탓인지 도로공사는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GS칼텍스에 3전 3패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갑작스러운 김 전 감독 경질을 두고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A의원실에서 김 전 감독 경질을 요구했고, 이와 관련 ‘감독 내정설’까지 붙으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남자배구에서는 판정 논란을 두고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거론되기도 했다. 필리프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지난 4일 챔프전 2차 경기에서 듀스 상황에서 결정적인 판정으로 패한 뒤 “(배구연맹)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항공도 부끄러운 승리임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한국배구연맹이 6일 오심이 아닌 ‘정심’으로 인정하고, 블랑 감독이 이를 받아 챔프전 3차전에서 사과했지만 파장은 지속되고 있다. 프로야구에선 코치를 맡았다가 돌연 예능으로 넘어간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도마에 올랐다. 이종범은 지난해 6월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일 때 kt위즈 코치직에서 물러나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으로 합류했다. 이종범은 지난 6일 한 방송에 출연해 당시 일과 관련 “생각이 짧았고 후회를 많이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제안이 온다면 어디든 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kt 팬들은 7일 ‘이종범 규탄 및 kt 복귀 반대 성명문’을 내놓고 복귀 불가를 외치고 있다. 이번 사태 여파로 이종범의 현장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열린 남자농구 3~4위 결정전에선 ‘고의 패배’ 의혹이 불거졌다. 마지막 4쿼터 65-65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서울 SK의 김명진이 자유투 2구를 모두 놓치는 모습이 논란이 됐다. 특히 2구는 아예 림조차 맞지 않는 일명 ‘에어볼’이어서 고의적인 실패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경기가 끝나고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전희철 SK 감독에게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를 두고 SK가 정규 시즌 2승 4패로 밀렸던 부산 KCC가 아닌, 상대전적 4승 2패로 앞선 고양 소노와 6강전을 위해 고의적으로 졌다는 의혹이 나온다. 관련 경기 동영상에는 성난 팬들의 댓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평가전 부진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포르투갈 출신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의 경솔한 발언까지 겹치며 홍명보호를 향한 팬들의 반감이 더욱 커졌다. 아로소 코치는 최근 포르투갈 한 스포츠 매체와 인터뷰하면서 “대한축구협회는 상징적 구심점 역할을 할 한국인 감독과 훈련 및 경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유럽인 코치를 찾고 있었다”며 “협회가 내게 기대한 역할은 ‘현장 감독’이었다”고 했다. 이에 대한 파장이 커지자 그는 인터뷰 기사를 온라인에서 삭제하도록 하고 소셜미디어(SNS)에 언행을 신중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가뜩이나 불신받는 국가대표팀에 또 한 번 생채기가 났다.
  • ‘분노의 현대캐피탈’ 챔프전 끝까지 왔다

    ‘분노의 현대캐피탈’ 챔프전 끝까지 왔다

    분노의 힘은 여전히 막강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현대캐피탈이 안방에서 2연승을 거두며 남자배구판 ‘복수혈전’을 마지막까지 끌고 갔다. 현대캐피탈은 8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4차전에서 대한항공에 3-0(25-23 25-23 31-29) 승리를 거뒀다. 1, 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3, 4차전은 현대캐피탈이 연속으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2차전 5세트 14-13으로 앞선 상황에서 나온 비디오판독 논란 때문에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여기는 현대캐피탈 선수들의 전투력은 이날도 대단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도 “아직 우리의 분노는 식지 않았다. 우승해야 씻겨 내려갈 것”이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1, 2세트 접전이 이어졌지만 막판 뒷심이 조금 더 강한 쪽은 현대캐피탈이었다. 1세트 23-23에서 대한항공 임재영의 결정적인 서브 범실이 나왔고 24-23에서 레오가 블로킹에 성공하며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2세트는 24-22에서 허수봉의 서브범실로 1점을 내줬으나 최민호의 속공이 먹히며 재차 승리를 가져왔다. 아슬아슬하게 듀스 승부를 피했던 현대캐피탈은 3세트 23-24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서브범실로 기사회생한 뒤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29-29까지 동점이 이어진 후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백어택으로 앞서 나갔고 긴 랠리 끝에 다시 레오의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매조지며 포효했다. 허수봉이 20점, 레오가 17점으로 이날도 승리를 합작했다. 역대 남자부에서 1, 2차전을 내준 팀이 우승한 사례는 없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0%의 기적을 현실로 리버스 스윕 가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리기도 했다. 대항항공으로서는 10일 안방인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경기 후 블랑 감독은 “오늘은 선수들이 분노뿐 아니라 우승 의지를 내비친 경기였다”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너무 몰입돼 있었고 맡은 바를 잘해줬다”고 미소 지었다. 주장 허수봉은 “역전 우승이라는 드라마를 장식하기까지 1경기 남았다”면서 “최선을 다해 이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려야할 때”라며 “시리즈를 끝내는 경기인 만큼 아마 현대캐피탈도 같은 각오로 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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