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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인되느니 부숴버릴거야! 견인되는 럭셔리 SUV 망치로 부순 여성

    견인되느니 부숴버릴거야! 견인되는 럭셔리 SUV 망치로 부순 여성

    자신의 차가 견인되는 모습에 이성을 잃은 한 여성이 자신의 고급 럭셔리 SUV 차량을 부수는 난동이 벌어져 화제다. 22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서 자신의 SUV 차량 견인에 화가 난 한 여성이 견인에 불응하면서 자신의 차를 파손시키는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SUV차종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견인트럭에 뒷바퀴가 들린 채 견인되는 모습이 보인다. 자신의 차가 견인되기 시작하자 이동 중인 차에 한 여성이 올라탄다. 시동을 건 여성이 후륜구동으로 가속페달을 밟자 차는 굉음을 내며 하얀 연기를 내뿜는다. 견인트럭 운전자가 그녀를 만류해 보지만 소용이 없다. 잠시 후, 시동을 멈춘 여성은 차량의 뒤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어 차 안에서 망치를 꺼내더니 자신의 차량 창문을 부수기 시작한다. 분노에 찬 여성은 뒷창문에 이어 측면 창문을 깨트린다. 이성을 잃은 듯한 여성은 망치를 들고 오른쪽 뒷좌석 문으로 하차한다. 화를 자신의 차에 퍼부은 그녀는 다소 누그러진 듯 차 안의 소지품을 차량 밖으로 얌전하게 옮기기 시작한다. 한편 경찰은 1억 2000만 원에 달하는 럭셔리 고급 차를 파괴한 이 여성을 찾고 있으며, 여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WYFF News 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초대형 세단 ‘사장님 차’ 체어맨W 시승기

    초대형 세단 ‘사장님 차’ 체어맨W 시승기

    운전석보다는 뒷자리가 중요한 차가 있다. 차 주인이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에 앉는 ‘사장님 차’가 그렇다. 영어로 쇼퍼 드리븐 카(chauffeur driven car)로 표현하는데 체어맨W는 출시 전부터 뒷자리에 초점을 맞춰 설계한 대표적인 초대형 세단이다. 뒷좌석 중심인 사장님 차를 제대로 시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끝에 술을 마시지 않은 채 대리운전기사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뒷좌석에 앉아 보는 호사를 누리기로 했다. 코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강남구 양재동까지 약 25㎞ 구간이다. 남의 자리에 앉아 있는 듯한 어색함은 잠깐.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뒷자리는 마치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케 한다. 가죽부터 마감까지 고급스럽다. 소가죽 표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려 염색과 가공을 하는 풀그레인 가죽은 한 땀 한 땀 꿰맨 바느질 자국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압축공기 사용해 차량 높이 조절 체어맨 W의 EAS(Electronic self- leveling Air Suspension)는 스프링 대신 압축공기를 사용해 주행 상태에 따라 차량 높이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시속 100㎞ 이상 고속주행을 할 때는 차체 높이를 10㎜ 낮춰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비포장도로 등을 주행할 때는 차량 앞뒤를 25㎜씩 상승시켜 차체 손상 등을 막는다. 차를 타고 내릴 때나 트렁크를 열어 짐을 실을 때 각각 차량 높이를 낮춰 좀 더 쉽게 차를 타고 짐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뒷좌석 팔걸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접혀있던 모니터가 자동으로 펴진다. 라디오, DMB 등은 물론 내비게이션, 냉·난방장치도 뒷자리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장님 차이긴 하지만 사장님만을 위한 차는 아니다.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으면 체어맨 W의 강점인 사륜구동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눈·비가 잦은 국내 주행 환경에서 쉽고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후륜구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기도 하다. 모든 모델에 19인치 휠과 광폭 타이어(폭 245㎜, 편평률 45%)가 장착돼 있다는 점도 사륜구동의 강점을 배가시킨다. 세이프티 전방카메라는 어안렌즈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방 180도를 모니터에 표시해 갑작스러운 위험을 미리 감지해 대응할 수 있게 한다. ●6000만원대부터… 가격 경쟁력 월등 최근 최고급 외국 차량 등에 장착되는 안전 사양이지만 이를 기본 적용한 모델은 ‘체어맨 W 2015’가 유일하다. 과거 메르세데스 벤츠 마크를 달고 나가던 XGi3600 엔진에 7단 자동 변속기 역시 벤츠 제품을 달고 나왔다. 6000만원대에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경쟁력은 월등하다. 판매 가격은 ▲CW600 5631만~6740만원 ▲CW700 6095만~9254만원 ▲V8 5000 9324만~1억 687만원 ▲Summit 1억 1328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인기몰이 기아차 미니밴 ‘올 뉴 카니발’ 직접 타보니

    인기몰이 기아차 미니밴 ‘올 뉴 카니발’ 직접 타보니

    휴가철이면 주가가 치솟는 차가 있다. 많은 짐을 싣고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미니밴’이다. 최근 아웃도어와 캠핑 열풍 속에 다목적 미니밴의 수요는 폭발적이다. 9일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라는 광고 카피로 마케팅에 돌입한 기아차의 올 뉴 카니발을 타고 강원 정선과 영월 115㎞를 달려 봤다. 패밀리카인 만큼 공간이 중요하다. 시승에 앞서 차량의 겉과 속을 살펴봤다. 기존 모델보다 차량 자체가 4㎝ 낮아지고 전장이 1.5㎝ 정도 짧아졌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그래서인지 종전 모델보다 한결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전장은 짧아졌지만 승차 공간인 앞뒤 바퀴 간 거리는 기존 모델보다 4㎝ 정도 길어졌다. 공간이 늘어난 만큼 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이전 모델의 수납 공간이 3.5ℓ인 데 비해 신형은 23.4ℓ로 휠씬 커졌다. 콘솔박스는 음료병 외에 여러 물건을 넣어도 될 만큼 넉넉했다. 2열부터는 의자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폭이 30㎝ 이상이다. 승차 인원에 따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경쟁 차종보다 트렁크 용량도 크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4열 싱킹시트(차량 아랫부분으로 접는 좌석)를 접으면 트렁크 적재 용량은 최대 546ℓ에 달한다. 여행용 가방을 겹겹이 쌓아도 걱정 없을 정도의 적재 공간이다. 뒷좌석 슬라이딩 도어와 트렁크 도어는 살짝만 당겨도 열리고 닫혔다. 선루프가 1열(운전석, 조수석)과 2열에 모두 장착돼 있어 뒷좌석에서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일단 합격점이다. 특히 1·2열은 세단에 못지 않은 정숙성을 보였다. 단 미니밴의 특성상 3열 이후 뒷좌석으로 갈수록 트렁크 쪽에서 나는 소리는 커졌다. 세단에 비하면 여전히 차체가 높은 편이지만 운전을 하면서 불안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최대 토크 45㎏·m를 내는 디젤엔진은 언덕길을 치고 올라가는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공차 중량이 2130㎏인 미니밴이니만큼 코너링이나 가속력은 세단보다 다소 떨어졌다. 시승 구간을 측정한 연비는 10.5㎞/ℓ가 나왔다. 공인 연비 11.5㎞/ℓ보다는 다소 떨어졌지만, 시승기를 위해 속도를 높였고 경쟁 미니밴의 연비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안전도 크게 강화됐다. 종전 7%였던 초고장력강판 사용 비율을 52%까지 대폭 늘렸다. 에어백도 6개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과 차선이탈 시스템, 전방 추돌경보 시스템 등을 적용한 점도 안전에 신경을 썼다는 방증이다. 경쟁력은 무엇보다 가격이다. 기본형을 선택하면 9인승은 2990만원, 11인승은 272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을 받은 지 약 한달 반 만에 1만 7000대가 팔렸다. 미니밴으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정선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파사트 신형, 구체적 가격·연비 보니 ‘대박’

    파사트 신형, 구체적 가격·연비 보니 ‘대박’

    파사트 신형, 구체적 가격·연비 보니 ‘대박’ 신형 파사트 연비·가격에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3일 2015년형 파사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콘셉트카 티록(T-Roc)과 NMC와 비슷한 각진 헤드램프와 날렵한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지난 5월 공개된 스케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형 파사트의 파워트레인은 유럽에서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10개로 나뉘어 생산된다. 그2.0리터 트윈터보 TDI 4기통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49.6kg.m를 발휘한다. 유럽기준 복합연비 29.3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 당 108g다. 일부 외신은 신형 파사트의 디젤엔진에 대해 폴크스바겐이 1.6리터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측도 내놨다. 이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31.9km/l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가능성이 높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경우 9.9kWh 리튬이온배터리와 함께 1.4리터 TSI 4기통 엔진을 전기모터에 맞물려 최고출력 208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50km를 달릴 수 있고 복합주행거리는 966km다. 신형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가로배치 엔진 전용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를 기반으로 한다. 알루미늄과 고강도 철제를 사용하는 이 플랫폼으로 공차중량은 84kg 줄였고, 연비효율은 20% 높였다. 이전 대비 전장과 전고는 각각 2mm, 6mm 줄어든 4767mm, 1456mm며 전폭은 12mm 넓어져 1832mm다. 폴크스바겐은 “전체적으로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내부 공간을 넓게 설계해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하며 트렁크 공간도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780ℓ로 실용성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MIB I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2.3인치 TFT스크린으로 꾸몄다. 신형 파사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후, 가격을 2만 1000파운드(약 3635만원)로 매겨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파사트 가격·연비 공개된 대로라면 ‘대박’

    신형 파사트 가격·연비 공개된 대로라면 ‘대박’

    신형 파사트 가격·연비 공개된 대로라면 ‘대박’ 신형 파사트 연비·가격에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3일 2015년형 파사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콘셉트카 티록(T-Roc)과 NMC와 비슷한 각진 헤드램프와 날렵한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지난 5월 공개된 스케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형 파사트의 파워트레인은 유럽에서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10개로 나뉘어 생산된다. 그2.0리터 트윈터보 TDI 4기통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49.6kg.m를 발휘한다. 유럽기준 복합연비 29.3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 당 108g다. 일부 외신은 신형 파사트의 디젤엔진에 대해 폴크스바겐이 1.6리터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측도 내놨다. 이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31.9km/l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가능성이 높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경우 9.9kWh 리튬이온배터리와 함께 1.4리터 TSI 4기통 엔진을 전기모터에 맞물려 최고출력 208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50km를 달릴 수 있고 복합주행거리는 966km다. 신형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가로배치 엔진 전용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를 기반으로 한다. 알루미늄과 고강도 철제를 사용하는 이 플랫폼으로 공차중량은 84kg 줄였고, 연비효율은 20% 높였다. 이전 대비 전장과 전고는 각각 2mm, 6mm 줄어든 4767mm, 1456mm며 전폭은 12mm 넓어져 1832mm다. 폴크스바겐은 “전체적으로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내부 공간을 넓게 설계해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하며 트렁크 공간도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780ℓ로 실용성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MIB I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2.3인치 TFT스크린으로 꾸몄다. 신형 파사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후, 가격을 2만 1000파운드(약 3635만원)로 매겨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파사트 연비, 공개된 대로라면 ‘대박’…가격 대체 얼마나 하길래

    신형 파사트 연비, 공개된 대로라면 ‘대박’…가격 대체 얼마나 하길래

    신형 파사트 연비, 공개된 대로라면 ‘대박’…가격 대체 얼마나 하길래 신형 파사트 연비·가격에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3일 2015년형 파사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콘셉트카 티록(T-Roc)과 NMC와 비슷한 각진 헤드램프와 날렵한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지난 5월 공개된 스케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형 파사트의 파워트레인은 유럽에서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10개로 나뉘어 생산된다. 그2.0리터 트윈터보 TDI 4기통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49.6kg.m를 발휘한다. 유럽기준 복합연비 29.3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 당 108g다. 일부 외신은 신형 파사트의 디젤엔진에 대해 폴크스바겐이 1.6리터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측도 내놨다. 이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31.9km/l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가능성이 높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경우 9.9kWh 리튬이온배터리와 함께 1.4리터 TSI 4기통 엔진을 전기모터에 맞물려 최고출력 208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50km를 달릴 수 있고 복합주행거리는 966km다. 신형 파사트는 폴크스바겐의 가로배치 엔진 전용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를 기반으로 한다. 알루미늄과 고강도 철제를 사용하는 이 플랫폼으로 공차중량은 84kg 줄였고, 연비효율은 20% 높였다. 이전 대비 전장과 전고는 각각 2mm, 6mm 줄어든 4767mm, 1456mm며 전폭은 12mm 넓어져 1832mm다. 폴크스바겐은 “전체적으로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내부 공간을 넓게 설계해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하며 트렁크 공간도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780리터로 실용성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MIB I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2.3인치 TFT스크린으로 꾸몄다. 신형 파사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후, 가격을 2만 1000파운드(약 3635만원)로 매겨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파사트 가격과 연비는 얼마에 형성되어 있죠?…폴크스바겐, 신형 파사트 이미지 공개

    신형 파사트 가격과 연비는 얼마에 형성되어 있죠?…폴크스바겐, 신형 파사트 이미지 공개

    ‘신형 파사트 가격’ ‘신형 파사트 연비’ ‘신형 파사트’ 신형 파사트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2015년형 파사트의 이미지를 3일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폴크스바겐의 콘셉트카 티록(T-Roc)과 NMC와 비슷한 각진 헤드램프와 날렵한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준다. 이는 지난 5월 공개된 스케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파워트레인은 유럽에서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10개로 나뉘어 생산된다. 그 중 2.0리터 트윈터보 TDI 4기통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49.6kg.m를 발휘한다. 이 차는 유럽기준 복합연비 29.3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 당 108g다. 디젤엔진에 대해 일부 외신은 폴크스바겐이 1.6리터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측도 내놨다. 이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31.9km/l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확실치는 않지만 출시 가능성이 높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경우 9.9kWh 리튬이온배터리와 함께 1.4리터 TSI 4기통 엔진을 전기모터에 맞물려 최고출력 208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50km를 달릴 수 있고 복합주행거리는 966km다. 이 차는 폴크스바겐의 가로배치 엔진 전용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를 기반으로 한다. 알루미늄과 고강도 철제를 사용하는 이 플랫폼으로 공차중량은 84kg 줄였고, 연비효율은 20% 높였다. 이전 대비 전장과 전고는 각각 2mm, 6mm 줄어든 4767mm, 1456mm며 전폭은 12mm 넓어져 1832mm다. 폴크스바겐은 “전체적으로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내부 공간을 넓게 설계해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하며 트렁크 공간도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780리터로 실용성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MIB I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2.3인치 TFT스크린으로 꾸몄다. 신형 파사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후, 가격을 2만 1000파운드(약 3635만원)로 매겨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가 이런 곳에?’ 조깅하다 발견된 카시트 안 영아

    ‘누가 이런 곳에?’ 조깅하다 발견된 카시트 안 영아

    한 여성이 조깅 중 풀숲에 놓인 유아용 카시트 안에서 영아가 발견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샘 휴스턴 텍사코역 인근의 한 파크웨이(중앙 분리대나 양측에 가로수나 잔디가 있는 넓은 장소)에서 조깅 중인 ‘홍 응우웬’이란 이름의 여성이 카시트에 잠들어 있는 영아를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침 조깅 중인 홍 응우웬은 평소 조깅 코스인 엘라(Ella) 대로변을 따라 달리고 있었다. 오전 7시 45분. 가까이서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에 조깅을 멈춘 그녀가 소리를 따라 파크웨이로 들어선 순간, 유아용 카시트 안 안전띠로 묶여 있는 어린 유아를 발견한다. 응우웬은 곧바로 911에 신고 전화를 한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어린 영아가 실종 신고된 ‘제네시스 헤일리’란 8개월 된 영아임을 확인하고 개미에 물린 상처와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텍사스 아동병원으로 이송한다. 경찰 당국은 “헤일리의 엄마가 새벽 1시쯤 인근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지불하기 위해 주유소 사무실로 들어간 사이 도둑에 의해 차량 도난을 당했으며 차를 훔친 후에야 뒷좌석에 아기가 있는 것을 발견한 도둑이 파크웨이에 헤일리를 내려놓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도난된 차량은 사건 발생 2시간 뒤 헤일리가 버려진 파크웨이 인근 거리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경찰 당국은 헤일리가 무사하게 발견됨에 따라 새벽 1시 발령된 앰버경보(어린이 유괴, 납치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지역에 비상경보를 울리는 시스템)을 해제하고 도둑의 몽타주를 작성, 현상수배에 들어갔다. 한편 범인은 175cm의 키를 가진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ydailynews.com, ABC13.com, Houston Police Department   GeoBeats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길섶에서] 네탓·내 탓/정기홍 논설위원

    비빔밥을 먹으려고 들른 집 근처 음식점의 분위기가 제법 시끄러웠다. 뒷좌석에 인근 직장인 남녀 몇 명이 앉았는데 30대 후반쯤 돼 보이는 여성의 목소리가 유독 높았다. 우람한 체격에서 뿜어 나오는 말이 뒤통수를 쳤다. “그 친구는 시키지 않으면 안 해. ‘그 자료 어디에 있어’ 해야 슬그머니 꺼내놓는 다니까.” 일부 동료도 동의한다. 술자리는 늘 이렇게 소란스럽다. 이래야 술 맛이 나는 것인가. 우리는 누군가를 흉보는 사람에게서 같은 흠결을 발견하곤 한다. 경험칙상 그렇다. 그날 선배한테 ‘씹힌’ 그 후배는 나쁜 직장인일까. 그 여성은 평소 ‘나 잘났다’는 듯 후배를 대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 후배는 “나는 무능하니까 잘난 너 혼자 해라”며 수동형 인간으로 변한 건 아닐까. 그 후배도 남 흉을 보고 다닐까. 남 탓 하지 말자고 말은 하지만 그게 잘 안 된다. 너의 탓부터 먼저 나온다. 흉보는 말 중에는 나에게 그대로 돌아올 법한 것들도 적지 않을 텐데….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그게 너였고 나였다. 나이를 웬만큼 먹은 지금이라서 보일까. 어엿 지천명도 중반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박상은 의원 車에서 ‘수상한 2000만원’

    박상은 의원 車에서 ‘수상한 2000만원’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이 있는 인천 중구가 지역구인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비서가 박 의원의 비위 사실을 검찰 해운비리특별수사팀에 신고했다. 박 의원이 해운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아 온 상태여서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5일 인천지검 해운비리특별수사팀(송인택 1차장)은 박 의원 비서 A씨가 각종 서류와 현금 2000만원 등이 담긴 박 의원의 가방을 지난 12일 검사실로 직접 가져와 제출함에 따라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 측은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중구 사동 박 의원 사무실 앞 도로에 주차된 박 의원의 에쿠스 승용차 뒷좌석에 있던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라진 가방에는 현금 2000만원과 각종 서류가 담겨 있었다고 진술했다. 박 의원 사무실 직원은 경찰에서 “박 의원이 가방을 가져오라고 해 차에 갔는데 없어졌다”고 진술했다. 박 의원 측은 해당 돈은 사무실 경비로 사용할 자금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박 의원 비서 A씨가 출근하지 않은 점과 폐쇄회로(CC)TV 등을 근거로 A씨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이미 A씨는 해운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을 찾아가 박 의원의 비위 사실과 함께 2000만원이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박 의원의 비위 사실을 구체적으로 제보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조만간 박 의원을 소환해 2000만원의 성격과 해운 비리 관련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중구 내 인천항에는 청해진해운을 비롯한 각 선사, 해운조합 사무실, 각종 하역회사 등이 밀집돼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박상은 의원 “2000만원 도난당했다”…운전기사 훔쳐 검찰에 전달 “무슨 일?”

    박상은 의원 “2000만원 도난당했다”…운전기사 훔쳐 검찰에 전달 “무슨 일?”

    박상은 의원 “2000만원 도난당했다”…운전기사 훔쳐 검찰에 전달 “무슨 일?” 현역 여당 국회의원이 현금 2000만원과 정책 자료가 든 가방을 도난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용의자로 지목된 의원 사무실 소속 운전기사는 훔친 현금과 서류를 해당 의원에 대해 내사 중인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인천 중·동구·옹진군) 측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인천시 중구 사동 의원사무실 앞 도로에 주차된 에쿠스 차량에서 현금 2000만원이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다. 당시 현금은 차량 뒷좌석에 둔 가방에 정책 자료와 함께 담겨 있었다. 박 의원 사무실의 조직부장은 경찰에서 “박 의원이 가방을 가져오라고 해 세워둔 차에 갔는데 없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일 오후 4∼5시 사이에 현금이 든 가방이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박 의원의 운전기사 A씨를 현금과 각종 서류를 훔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인상 착의가 비슷한 인물이 박 의원 차량이 주차된 도로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현금과 서류 일체를 박 의원에 대해 내사 중인 인천지검에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박 의원을 직접 조사하지는 않았고 대리인을 불러 피해자 조사를 했다”며 “운전기사가 훔친 현금과 서류를 검찰에 건넨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박 의원이 해운비리 등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박 의원은 자신의 특보를 인천시 계양구의 한 건설업체에 취업시킨 뒤 해당 업체가 특보 월급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0일 박 의원의 혐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이 업체는 전기, 통신설비, 소방시설 등 전문 시공업체로 경영진이 박 의원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의 전 비서 B씨도 지난달 같은 혐의로 박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B씨는 박 의원이 급여 중 일부를 후원금 명목으로 내라고 강요해 기부했고 비서직을 그만둔 이후에도 서류상으로 자신이 근무하는 것처럼 꾸며 급여를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제당 대표이사,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박 의원은 2008년 한나라당 소속 18대 의원으로 당선됐고 지난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 더 뉴 C클래스’ 5세대 출시…벤츠 더 뉴 C클래스 모델별 판매 가격 알아보니

    ’벤츠 더 뉴 C클래스’ 5세대 출시…벤츠 더 뉴 C클래스 모델별 판매 가격 알아보니

    ‘벤츠 더 뉴 C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5세대 ‘더 뉴 C클래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벤츠 더 뉴 C클래스는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가 커졌음에도 무게는 가벼워졌다. 휠 베이스는 2840mm로 80mm 늘어났으며 너비는 1810mm로 40mm 넓어졌다. 차제가 커져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도 넉넉해졌다. 벤츠 더 뉴 C클래스는 알루미늄과 스틸 하이브리드 섀시를 사용한 경량 구조다. 무게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최대 100㎏ 감소했다. 알루미늄 하이브리브 바디는 기존 스틸 바디보다 70㎏가량 가벼워 진동은 줄이면서 차체 강성은 높였다는 설명이다. 벤츠 더 뉴 C클래스는 2007년 이후 7년 만에 나온 풀 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이다. 국내에는 뉴 C 200, 뉴 C 200 아방가르드,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총 4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벤츠 더 뉴 C클래스의 가격(부가세 포함)은 뉴 C 200 4860만원 뉴 C 200 아방가르드 5420만원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5650만원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5800원이다. 클래스에 따라 최대 1000만원가량 차이가 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 더 뉴 C클래스’ 5세대 출시 판매 시작…벤츠 C클래스 모델별 판매 가격은?

    ’벤츠 더 뉴 C클래스’ 5세대 출시 판매 시작…벤츠 C클래스 모델별 판매 가격은?

    ‘벤츠 더 뉴 C클래스’ ‘벤츠 C 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5세대 ‘더 뉴 C클래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벤츠 더 뉴 C클래스는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가 커졌음에도 무게는 가벼워졌다. 휠 베이스는 2840mm로 80mm 늘어났으며 너비는 1810mm로 40mm 넓어졌다. 차제가 커져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도 넉넉해졌다. 벤츠 더 뉴 C클래스는 알루미늄과 스틸 하이브리드 섀시를 사용한 경량 구조다. 무게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최대 100㎏ 감소했다. 알루미늄 하이브리브 바디는 기존 스틸 바디보다 70㎏가량 가벼워 진동은 줄이면서 차체 강성은 높였다는 설명이다. 벤츠 더 뉴 C클래스는 2007년 이후 7년 만에 나온 풀 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이다. 국내에는 뉴 C 200, 뉴 C 200 아방가르드,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총 4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첨단 기술의 최신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탑재해 역동성과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전 모델에 ECO 스타트/스톱 기본 적용과 함께 낮은 공기역학계수 등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은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은 최소화했다. 벤츠 더 뉴 C클래스의 가격(부가세 포함)은 뉴 C 200 4860만원 뉴 C 200 아방가르드 5420만원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5650만원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5800원이다. 클래스에 따라 최대 1000만원가량 차이가 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품 수입차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 타보니

    명품 수입차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 타보니

    마세라티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엔진 소리를 글로 옮기려면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시동을 켜는 것과 동시에 나지막이 울려 퍼지는 기분 좋은 중저음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요란한 굉음을 앞세우는 스포츠카도, 승차감을 앞세우는 세단도 아니라며 자기 정체성을 소리로 표현한다. 새 차가 나올 때마다 자동차 튜닝 전문가와 피아니스트, 작곡가를 동원해 악보를 그려 가며 엔진 소리를 조율한다는 말은 허언이 아니다. 단지 소리 때문에 액셀에 자꾸 발이 갈 정도니 이 분야에선 명불허전인 듯하다. 고속도로 위에 올라간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는 주행 성능 면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올라가는 속도에 운전하면서 늘 속도 위반을 걱정해야 할 정도다. 3.0ℓ V6 엔진이 이 정도면 상위 모델인 3.8ℓ V8 엔진은 어느 정도일까. 상상이 기대를 낳게 만든다. 시승한 S Q4는 최고 출력 410마력, 최대 토크 56.1㎏·m를 구현한다. 100㎞까지 걸리는 시간이 4.7초이니 어지간한 스포츠카가 부럽지 않다. 제한을 걸어 놓은 탓에 최고 시속이 284㎞다. 최근 고급 수입 차종에 유행처럼 쓰이는 신형 ZF 자동 8단 변속기는 더욱 세밀한 변속과 높아진 연비(ℓ당 7.6㎞)를 안겨줬다. 4륜 구동인 데다 서스펜션 역시 수준급이어서 시속 200㎞에 가까운 속도에서도 도로를 움켜쥔 채 달리는 느낌이다. 도로 상황에 맞춰 토크를 재분배해 주기 때문에 웬만한 곡선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일 필요가 없다. 운전대에 앉은 이를 우쭐하게 하는 대목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상어 머리를 형상화한 앞태부터 물 흐르듯 유려한 측면부와 후면, 특유의 삼지창 로고까지 마세라티의 디자인은 강인함 속에 우아함을 갖췄다. 거리에서 무수히 꽂히는 부러운 시선을 은근히 즐기게 한다. 마치 킬힐에 미니스커트를 차려입은 연예인과 팔짱을 끼고 유유히 활보하는 기분이다. 흔해져 버린 벤츠나 BMW를 몰았을 때 느끼지 못했던 달콤한 경험. ‘이 맛에 마세라티를 타는구나’라는 속물근성이 삐져나올 정도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화려한 외관에 비해 내부 실내 장식의 디자인과 꼼꼼함은 동급의 벤츠나 BMW와 비교해 2% 부족하다. 전작에 비해 뒷좌석 공간이 11㎝ 정도 길어졌다고는 하지만 동급의 벤츠나 재규어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과는 거리가 멀다. 승차감과 운전 소음 역시 감점 요인이다. 단 마세라티는 운전자에게 드라이빙의 재미를 넘긴 채 뒷자리에 탈 차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가 안 되는 바는 아니다. 가격은 거만하다. S Q4의 가격은 1억 6810만원이다. 마세라티의 수입사가 엔트리급 일부 모델의 가격 정책을 손볼 예정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일반인들에겐 너무 먼 당신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직접 운전하다 남산 3호 터널서 앞차 추돌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직접 운전하다 남산 3호 터널서 앞차 추돌

    자드 사이드 엘 하산(60)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서울 도심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하산 대사는 이날 낮 12시 6분쯤 남산 3호터널 안에서 제네시스 승용차를 직접 운전해 시청 방면으로 가던 중 앞서 달리던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하산 대사가 숨지고 앞차를 운전하던 박모(53)씨와 뒷좌석에 앉아 있던 김모(65·여)씨가 머리와 가슴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의 2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산 대사의 차량이 추돌 뒤 우측 배수로를 한번 더 들이받고 180도 회전해 터널 입구 쪽을 향해 멈춰 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폐쇄회로(CC)TV를 1차로 살펴본 결과 앞서던 에쿠스 차량은 주변 차량과 비슷한 정상속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하산 대사의 차량이 빠른 속도로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병원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 등은 확인 중이며 대사관 측에서는 대사에게 평소 두통 증세가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산 대사는 지난해 9월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이번 사고 차량과 동일한 제네시스 차량을 직접 운전해 신호대기 중이던 쏘나타 차량을 두 차례 들이받은 뒤 피해자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대사관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차 훔쳐 달아났는데, 뒷좌석에 아이가…

    차 훔쳐 달아났는데, 뒷좌석에 아이가…

    지난 18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에서 훔친 차 뒷좌석에 누워있던 아이를 발견한 도둑들이 인근 가정집 문 앞에 아이를 내려놓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1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은 차 주인이 교회로 물건을 옮기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을 끌고 사라졌다. 당시 차에는 시동이 걸려 있었으며 뒷좌석에는 10달 된 아이가 누워있었다. 이 날 찍힌 CCTV 영상을 보면, 잠시 후 아이를 발견한 도둑들 중 1명이 아이를 바구니 채로 들고 달려와, 인근 가정집 문 앞에 내려놓은 후 노크를 하고 줄행랑을 친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다. 신고가 접수된 사건 당일 저녁, 인근의 한 자동차 공원에서 차량이 발견되었으나 용의자들은 이미 도망간 상태였다. 경찰은 CCTV 영상을 20일(현지시각)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DailyVideo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금수원 경비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더욱 삼엄…구원파 대변인이 밝힌 유병언 회장 행방은?

    금수원 경비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더욱 삼엄…구원파 대변인이 밝힌 유병언 회장 행방은?

    ‘금수원’ ‘구원파 대변인’ ‘구원파 유병언’ 금수원 경비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몇시간 앞둔 20일 오전 긴장 속에서 더욱 삼엄해졌다. 유병언 전 회장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시설 금수원은 검찰과 경찰의 강제 진입에 대비해 내부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시설 안팎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전 11시 전후로 편한 옷차림에 배낭을 짊어진 신도들이 속속 도착하자 굳게 닫힌 철문 앞에 버티고 경비를 맡고 있던 신도들은 “어디에서 오셨느냐”며 일일이 확인과정을 거친 뒤 금수원 안으로 들여보냈다. 차량이 도착하면 운전자는 물론이고 옆자리와 뒷좌석 창문을 모두 내리도록 해 탑승자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신도들은 정문 앞 검문과 함께 금수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의 모든 진입로에 플라스틱 의자를 가져다 놓거나 나무막대와 회색 덮개로 초소를 만들어 상시 보초를 서고 있다. 금수원 정문으로부터 좌·우측 약 300∼400m가량씩 38번 국도와 맞닿은 수풀 언덕에는 성인 무릎 높이로 둥그렇게 말린 철조망을 둘러 외부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했다. 또 수풀 안쪽 곳곳에 신도 1∼2명이 의자에 앉아 낯선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긴장한 눈빛으로 예의 주시하기도 했다. 정문 우측 뒤편으로 내부농장과 연결된 작은 입구에도 30∼40대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남성 신도 대여섯명이 무리지어 모여 있으면서 외부인들의 움직임을 극도로 경계했다. 금수원 내부에도 건물마다 출입문 주위에 차량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진입로를 차단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도들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유병언 전 회장의 거취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홍보담당은 “(유병언 전 회장이) 걸어서 금수원을 나가는 방법, 나가지 않는 방법, (금수원이 아닌) 모처에서 인천지검으로 가는 방법 등 3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3시 이후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의 행방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못박았다. 한편, 검찰은 유 씨가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워 전담 추적팀 40여명을 금수원 인근에 배치하고 경찰 등에 협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강제진압 결정이 내려지면 경찰인력을 지원할 것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으며 금수원 인근에는 교통경찰과 사복경찰을 5∼6명을 배치,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3가지 시나리오” 구원파 대변인 입장은? 금수원 긴장 고조

    “유병언, 3가지 시나리오” 구원파 대변인 입장은? 금수원 긴장 고조

    “유병언, 3가지 시나리오” 구원파 대변인 입장은? 금수원 긴장 고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일인 20일 오전. 유병언 전 회장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시설 금수원은 검찰과 경찰의 강제진입에 대비해 내부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시설 안팎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전 11시 전후로 편한 옷차림에 배낭을 짊어진 신도들이 속속 도착하자 굳게 닫힌 철문 앞에 버티고 경비를 맡고 있던 신도들은 “어디에서 오셨느냐”며 일일이 확인과정을 거친 뒤 금수원 안으로 들여보냈다. 차량이 도착하면 운전자는 물론이고 옆자리와 뒷좌석 창문을 모두 내리도록 해 탑승자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신도들은 정문 앞 검문과 함께 금수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의 모든 진입로에 플라스틱 의자를 가져다 놓거나 나무막대와 회색 덮개로 초소를 만들어 상시 보초를 서고 있다. 금수원 정문으로부터 좌·우측 약 300∼400m가량씩 38번 국도와 맞닿은 수풀언덕에는 성인 무릎 높이로 둥그렇게 말린 철조망을 둘러 외부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했다. 또 수풀 안쪽 곳곳에 신도 1∼2명이 의자에 앉아 낯선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긴장한 눈빛으로 예의 주시하기도 했다. 정문 우측 뒤편으로 내부농장과 연결된 작은 입구에도 30∼40대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남성 신도 대여섯명이 무리지어 모여 있으면서 외부인들의 움직임을 극도로 경계했다. 금수원 내부에도 건물마다 출입문 주위에 차량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진입로를 차단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도들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유 전 회장의 거취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홍보담당은 “(유 전 회장이) 걸어서 금수원을 나가는 방법, 나가지 않는 방법, (금수원이 아닌) 모처에서 인천지검으로 가는 방법 등 3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3시 이후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 전 회장의 행방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못박았다. 한편, 검찰은 유 씨가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워 전담 추적팀 40여명을 금수원 인근에 배치하고 경찰 등에 협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강제진압 결정이 내려지면 경찰인력을 지원할 것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으며 금수원 인근에는 교통경찰과 사복경찰을 5∼6명을 배치,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금수원 나올까”, “유병언 금수원 안에 있는 지 궁금해”, “유병언 잡으러 금수원 진입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원 긴장 고조…유병언 전 회장은 어디에?

    금수원 긴장 고조…유병언 전 회장은 어디에?

    금수원 긴장 고조…유병언 전 회장은 어디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일인 20일 오전. 유병언 전 회장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시설 금수원은 검찰과 경찰의 강제진입에 대비해 내부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시설 안팎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전 11시 전후로 편한 옷차림에 배낭을 짊어진 신도들이 속속 도착하자 굳게 닫힌 철문 앞에 버티고 경비를 맡고 있던 신도들은 “어디에서 오셨느냐”며 일일이 확인과정을 거친 뒤 금수원 안으로 들여보냈다. 차량이 도착하면 운전자는 물론이고 옆자리와 뒷좌석 창문을 모두 내리도록 해 탑승자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신도들은 정문 앞 검문과 함께 금수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의 모든 진입로에 플라스틱 의자를 가져다 놓거나 나무막대와 회색 덮개로 초소를 만들어 상시 보초를 서고 있다. 금수원 정문으로부터 좌·우측 약 300∼400m가량씩 38번 국도와 맞닿은 수풀언덕에는 성인 무릎 높이로 둥그렇게 말린 철조망을 둘러 외부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했다. 또 수풀 안쪽 곳곳에 신도 1∼2명이 의자에 앉아 낯선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긴장한 눈빛으로 예의 주시하기도 했다. 정문 우측 뒤편으로 내부농장과 연결된 작은 입구에도 30∼40대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남성 신도 대여섯명이 무리지어 모여 있으면서 외부인들의 움직임을 극도로 경계했다. 금수원 내부에도 건물마다 출입문 주위에 차량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진입로를 차단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도들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유 전 회장의 거취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홍보담당은 “(유 전 회장이) 걸어서 금수원을 나가는 방법, 나가지 않는 방법, (금수원이 아닌) 모처에서 인천지검으로 가는 방법 등 3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3시 이후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 전 회장의 행방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못박았다. 한편, 검찰은 유 씨가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강제로 신병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워 전담 추적팀 40여명을 금수원 인근에 배치하고 경찰 등에 협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강제진압 결정이 내려지면 경찰인력을 지원할 것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으며 금수원 인근에는 교통경찰과 사복경찰을 5∼6명을 배치,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히 내 앞에 끼어들어?’ 차 가로막고 발길질하는 운전자

    ‘감히 내 앞에 끼어들어?’ 차 가로막고 발길질하는 운전자

    평소에는 천사의 얼굴인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광인으로 돌변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된다. 이들은 순간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거친 욕설은 물론, 난폭운전으로 위협을 가하며 도로 위 무법자로 변한다. ‘로드레이지(Road Rage)’는 운전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보복 운전을 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로드 레이지로 인해 폭력을 당하거나,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많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러시아에서 발생한 로드레이지 영상들이 소개된 것처럼, ‘로드 레이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러시아다. 최근 이를 뒷받침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편도 2차로의 도로에서 바깥쪽 차선을 달리고 있던 승용차 앞으로 갑자기 해치백 차량(뒷좌석과 트렁크가 연결된 차량)이 끼어들기를 하면서 시작된다. 이에 화가 난 은색 승용차 운전자는 신호에 걸려 선 해치백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정차한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해치백 차량 운전석 문이 열리자마자 발길질과 함께 거칠게 말다툼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 14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쿠프는 해당 영상에 대해 “영상만으로는 그들의 왜 이 같은 난폭운전을 하게 됐는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괴팍스러운 행동을 보여드리는 것에 불쾌해 마시길!”이라고 운을 뗀 후, “우리는 다만 이 영상을 통해 다른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해당 영상을 공개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ali baobab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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