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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남’ 강인수, 슈퍼스타K 오디션 엉덩이 노출…‘화끈’

    ‘훈남’ 강인수, 슈퍼스타K 오디션 엉덩이 노출…‘화끈’

    훈훈한 외모의 ‘슈퍼스타K’ 도전자 강인수가 첫 등장부터 ‘엉덩이’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가 시작됐다. 강인수는 다양한 매력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발레리노라는 이색 경력과 그룹 엠블랙의 승호 친구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강인수는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가수’가 되기위해 도전을 시작했다”고 오디션 지원동기를 밝혔다. 하지만 노래실력을 뽐내기에 앞서 ‘엉덩이 수난시대’를 맞보는 고난을 겪었다. 강인수는 무용연습복 중 타이즈 안에 입는 속옷 ‘소프트’를 설명하며 “T자로 돼있어 펼쳐 보이기 민망하다. 이는 중요부분을 잡아주기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 속옷을 착용하는 강인수의 뒷모습을 잡는 민망한 화면이 방송됐다. 이어 유독 강인수의 ‘엉덩이’를 클로즈업한 화면들이 뒤를 이었다. 소프트와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타이즈는 무용수들에게는 신체를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한 필수품이지만 그 착용 모습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시청자들은 “민망하다, 첫 방송부터 애 잡을 일 있냐”며 제작진들의 의도를 질책했다. 이밖에도 “아직 애기더만 노래 실력에 초점을 맞출 생각은 안하고 왜 엉덩이만 잡냐”, “도대체 무슨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엉덩이’가 나와서 놀랐다”, “덕분에 노래실력이 아닌 엉덩이만 뇌리에 깊게 박혔다”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반면 “눈이 즐겁던데 뭐가 민망한가”, “무용수들에게는 당연한 모습인데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옳지 않다”, “그냥 참가자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한 장면이었을 뿐이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슈파스타K 시즌2’ 지역 예선에서는 씨야 전 멤버 남규리의 친 남동생과 그룹 철이와 미애의 신철 조카 등 스타들의 가족들이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슈파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드라마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2일 유진 소속사는 “유진은 21일 ‘제빵왕 김탁구’ 13회를 시청하고 나서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내용은 “바다 언니의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감사한다”며 “그 노래 제목처럼 언니는 내게 애인보다 더 좋은 단 한사람이다”로 알려졌다.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지난 21일 ‘제빵왕 김탁구’에서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 테마곡이다.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극중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거미줄옷’ 입은 그웬 스테파니…”패션 테러리스트?”

    ‘거미줄옷’ 입은 그웬 스테파니…”패션 테러리스트?”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가 파격적인 거미줄 옷을 입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스파이더맨이 만들었나? 기괴한 거미줄 옷을 입은 그웬 스테파니’라는 제목으로 거미줄 형태의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를 보도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7일 부모님의 집을 방문하며 앞에서 볼 때는 블랙과 그레이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리바이스 배기 진에 조리를 신어 자연스럽고 편한 멋스러움을 한껏 뽐냈다. 하지만 이 평범한 듯했던 티셔츠에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스테파니가 차에 올라타기 위해 뒤를 돌자 그녀의 파란색 브래지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미줄 같이 엉성하게 타래가 풀린 형태의 파격적인 뒷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스테파니는 그동안 독특하고 기발한 그녀만의 스타일을 무대 안팎에서 선보이며 높은 패션감각을 보여줬다. 2005년에는 직접 디자인한 캐쥬얼 가방 브랜드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의류브랜드를 직접 론칭하기도 해 패션디자이너 겸 CEO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스테파니 답게 패셔너블하다.”, “독특하긴 한데 이 옷은 레이디가가에게 물려줘야 할 듯”, “출산 후 패션 테러리스트 등극? 시원해 보이긴 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가인, 섹시 뒤태 공개...신랑 조권에 깜찍한 복수?

    가인, 섹시 뒤태 공개...신랑 조권에 깜찍한 복수?

    MBC ‘우리결혼했어요’ 아담커플 가인이 ‘신랑’ 조권에게 새로운 복수(?)를 가했다. 가인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S라인을 뽐낸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가인이 집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유리창에 뒷모습이 함께 비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가인이 신랑 조권에게 깜찍한 복수(?)를 한 것이 아니냐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3장의 사진을 올린 데 대한 보복 조치라는 것. 두 사람은 지난 3월 가인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자 조권 역시 5일 뒤 ‘복수’라는 문구와 함께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2’에서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중인 가인에 대해 가인을 정말 좋아한다며 사귀게 되면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NTN포토] 김남길, ‘훈련소로 향하는 뒷모습’

    [NTN포토] 김남길, ‘훈련소로 향하는 뒷모습’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남길이 1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은 후 군입대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남길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엔딩 장면을 촬영하는 것으로 ‘나쁜 남자’의 촬영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한다. 이대선 기자 논산(충남) daesunlee@seoulntn.com
  • 김제동 기부…“떠나는 뒷모습 아름답다”

    김제동 기부…“떠나는 뒷모습 아름답다”

    김제동이 지난 4년간 진행을 맡아온 프로그램명을 빌어 마지막 선물을 마련했다. 김제동은 평소 아이들과 눈높이를 함께 하는 MBC ‘환상의 짝꿍‘을 진행하면서 ‘엄마, 아빠’ 두 사람 몫의 사랑과 일을 소화해야 하는 한 부모 가정의 부모들과 바쁜 부모님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늘 안타까웠더라고 전했다. 이에 마지막 녹화로 프로그램을 떠나는 김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아이들을 위해 ‘환상의 짝꿍’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제동은 먼저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3천만 원을 기부해 ‘환상의 짝꿍’ 기금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 연말에 진행되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2’의 수익금도 기부하기로 했다. 김제동의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기부되고 이를 통해 향후 평소 김제동의 오랜 꿈이기도 한 ‘대안학교’ 출발의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주변 지인들과 동료 연예인들까지 합세한 이번 기부금은 전액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되는데 쓰이게 된다. 김제동은 “환상의 짝꿍은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고, 아이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었다.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며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을 위해 되돌려 주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두 남자, 끝내 골은 허락되지 않았다

    두 남자, 끝내 골은 허락되지 않았다

    남아공으로 떠날 때만 해도 이런 결과는 상상하지 못했다. 모두가 ‘황제’라고 치켜세웠다. 머릿속에는 황금빛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을 그렸다. 골망을 흔드는 짜릿한 쾌감과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는 순간도 꿈꿨다. 하지만 실현된 건 없었다. 쓸쓸하게 짐을 쌌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은 그래서 더 슬펐다.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관심을 모았던 ‘슈퍼스타 빅3’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왼쪽), 카카(브라질·오른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얘기다. ●메시 15번 유효슈팅 불구 무득점 메시(바르셀로나)는 4일 8강전에서 독일에 0-4로 패한 뒤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의 품에 안겨 눈이 빨개지도록 울었다. 축구를 시작한 뒤부터 줄곧 황제였던 메시가 4점차로 대패한 적이 있었을까.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5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고 15번의 유효슈팅을 날렸다. 패스성공률은 72%에 이르렀다. 득점은 없었지만 현란한 드리블과 송곳같은 패스로 아르헨티나 공격을 나홀로 이끌었다. ‘골 없는 최우수선수(MVP)’ 가능성이 점쳐질 정도로 발군의 활약이었다. 그러나 ‘전차군단’ 독일은 너무 크고 강했다. 감기몸살이 겹친 메시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에게 꽁꽁 묶였다. 드리블을 할 틈조차 없었다. 남아공의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아니었다. 부푼 꿈을 안고 참가한 두 번째 월드컵은 쓰라린 상처만 남겼다. ●브라질 카카 3어시스트에 그쳐 전날엔 ‘하얀 펠레’ 카카(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무대에서 내려왔다. 네덜란드에 1-2로 역전패당하는 걸 망연자실 지켜볼 뿐이었다. 카카의 패스와 슈팅은 날카롭게 빛났지만 끝내 골은 없었다. 3어시스트가 전부. ‘그라운드의 신사’로 불리는 카카에게 이번 월드컵은 유독 혹독했다. 경고 3장을 받았고,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상대의 할리우드 액션에 억울하게 퇴장당했다. 더욱 아쉬움이 남는 까닭이다. 브라질은 2006년 독일월드컵에 이어 또 8강에서 탈락했다. 카카는 “브라질엔 슬퍼할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보다 더 슬픈 사람은 없다.”고 굳게 입을 다물었다. 카카는 “대표팀 생활을 시작한 이래 가장 슬픈 날이다. 내가 또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6강전에서 이미 떠났다. 조별리그 북한전에서 머쓱하게 기록한 1골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세계 축구를 좌지우지한 ‘빅3’의 뒷모습은 씁쓸하기만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2010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스포티지R’는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베젤 헤드램프 등이 강인하고 스포티한 앞모습을 ▲전고 후저의 루프라인, 독특한 C필러,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대구경 휠이 역동적이고 당당한 옆모습을 ▲직선의 단순함을 응용한 라인과 세련된 리어콤비램프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뒷모습을 연출했다. 기존 스포티지보다 전장 90㎜, 전폭 35㎜, 축거 10㎜를 키워 실내 공간이 넉넉하다. 전 모델에 ▲급선회, 급가속, 급제동 시 능동적으로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등이 장착됐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이탈리아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 솔로 콘서트 15~1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DS홀. 2만 2000~3만 3000원. (02)6352-6636. ●국내 유일 브라스 스카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단독 공연-스카 블레스 유 18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 2만 5000원. 1544-1555. ●R&B 듀오 바이브 4집 발매 기념 콘서트 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4만 4000~8만 8000원. (02)3485-8700. ●2010 라이브 열전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 콘서트-알립니다 15~18일 오후 8시, 19일 오후 2시·6시, 20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국악·클래식 ●KBS국악관현악단 제189회 정기연주회 17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 이준호 지휘, 문정일 피리, 채수정 판소리, 안재숙 해금 연주. 1만~2만 5000원. (02)781-2244.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6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임헌정의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2번, 로시니 윌리엄텔 서곡 등 연주. 1만~3만. (02)880-9320. ●모리스콰르텟 제8회 정기연주회 18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3번,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등. 2만원. (02)541-2512. 미술·전시 ●박정희 개인전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서호. 현란한 기교 대신 소박한 붓놀림으로 꽃과 일상의 은근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02)723-1864. ●패러독스 오브 뷰티 7월4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1, 2전시장.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의 뒷모습을 그려온 정명호 작가의 신작 20여점이 선보인다. 방송국에서 의상을 빌려 촬영한 다음 세필로 완성하는 한복 입은 여인의 초상화는 외국에서 더 인기가 높다. (02)720-1020. ●일회용 자아-안세은 개인전 27일까지 서울 삼청동 공근혜갤러리. 무수한 점찍기의 반복을 통해 화려한 종이받침이 연상되는 존재의 흔적을 그려냈다. (02)738-7776. 연극·뮤지컬 ●연극 ‘인어도시’ 15일부터 7월11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1. 한·중·일 3국의 연극을 비교해보는 ‘인인인 시리즈’의 마지막 한국편. 고선웅 연출의 작품으로 호스피스 병동 옆 저수지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일을 다룬 환상극을 통해 삶의 의미를 짚는다. 전석 3만원. (02)708-5001. ●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 18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배우 이호재의 칠순 헌정 공연으로, 남고 5인방과 여고 5인방의 오래된 추억을 유쾌하게 다뤘다. 3만~5만원. (02)765-5476. ●댄스 뮤지컬 ‘잭팟’ 8월29일까지 서울 성균관대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비언어 퍼포먼스 댄스 공연으로 마이클 잭슨 수석안무가 믹 탐슨의 안무 아래 현대무용에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5만~6만원. 1688-5859.
  • 원빈, ‘아저씨’ 예고영상서 ‘꿀복근’ 과시

    원빈, ‘아저씨’ 예고영상서 ‘꿀복근’ 과시

    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 예고영상을 통해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동영상은 지하도를 걷고 있는 원빈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원빈이 어린 소녀와 함께 밥을 먹으며 “아저씨가 깡패에요?”라고 묻자 “너도... 내가 나쁜 사람처럼 보이니?”라고 되묻는다.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며가며 살고 있던 전직특수요원 태식(원빈 분)에게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 본)가 나타나 태식의 유일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범죄조직에 납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 드라마다. 지난 8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추격 중 부상을 당한 차태식(원빈 분)이 상처를 치료한 뒤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장면.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던 그가 자신을 ‘아저씨’라 부르며 따르던 단 하나뿐인 친구 소미를 구하기 위해 오랜 침묵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는 순간이다. 원빈은 이 장면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담기 위해 제작진에게 특별히 크랭크업 장면으로 잡아줄 것을 요청했다. 원빈은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빈의 거칠고 강한 남성성이 표현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키고 있는 영화 ‘아저씨’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오퍼스 픽쳐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빈, ‘아저씨’ 예고편 공개...거친 ‘짐승남’

    원빈, ‘아저씨’ 예고편 공개...거친 ‘짐승남’

    배우 원빈이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영화 ‘아저씨’가 원빈의 거친 카리스마가 넘치는 예고 동영상을 공개했다.10일 공개된 동영상은 지하도를 걷고 있는 원빈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원빈이 어린 소녀와 함께 밥을 먹으며 “아저씨가 깡패에요?”라고 묻자 “너도... 내가 나쁜 사람처럼 보이니?”라고 되묻는다.‘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며가며 살고 있던 전직특수요원 태식(원빈 분)에게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 본)가 나타나 태식의 유일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범죄조직에 납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 드라마다.영화내용이 무거운 만큼 영상은 차가움과 외로움이 느껴지는 블루와 블랙톤 위주로 연출됐다. 여기에 원빈의 거칠고 강한 남성성이 표현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한편 영화 ‘아저씨’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오퍼스 픽쳐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팬들 “섭섭”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팬들 “섭섭”

    2PM 닉쿤이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내 아내”라고 불렀다. 닉쿤은 지난 7일 그룹 유키스의 멤버 알렉산더의 트위터에 방문해 SBS ‘스타킹’ 촬영현장 사진에 “My wife!”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닉쿤이 촬영 현장 사진 속에 조그맣게 찍힌 빅토리아의 ’뒷모습‘을 알아보고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현 한 것으로 닉쿤은 “저 앞에 내 아내가 있다.”며 서슴없이 ‘내 아내’라는 호칭을 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빅토리아의 모습은 알아보기 힘들만큼 작다. 특히 흐릿한 ‘뒷모습’만 찍혀 있어 한눈에 구별하기가 힘든 상태. 이에 닉쿤의 팬들은 뒤태만 보고도 자신의 아내를 알아보는 닉쿤의 눈썰미와 ‘내 아내’라는 호칭에 대한 원망스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닉쿤의 팬들은 “쿤아 아직은 그러지 마, 그러는 거 아니야”, “누나를 두 번 죽이는구나.”, “쿤아, 아직 첫 회 방송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와이프라니!”, “쿤아 제발 ‘우결’에서 발 빼 줘.”, “‘아담커플’이나 ‘용서커플’은 그저 흐뭇하게 봤는데 쿤은 도저히 못 보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로운 가상부부로 발탁돼 지난 1일첫 촬영을 시작 했으며 태국계 미국인 닉쿤과 중국인 빅토리아의 조합으로 ‘외국인 부부’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유키스 알렉산더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 팬들’섭섭’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 팬들’섭섭’

    2PM 닉쿤이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내 아내”라고 불렀다. 닉쿤은 지난 7일 그룹 유키스의 멤버 알렉산더의 트위터에 방문해 SBS ‘스타킹’ 촬영현장 사진에 “My wife!”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닉쿤이 촬영 현장 사진 속에 조그맣게 찍힌 빅토리아의 ’뒷모습‘을 알아보고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현 한 것으로 닉쿤은 “저 앞에 내 아내가 있다.”며 서슴없이 ‘내 아내’라는 호칭을 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빅토리아의 모습은 알아보기 힘들만큼 작다. 특히 흐릿한 ‘뒷모습’만 찍혀 있어 한눈에 구별하기가 힘든 상태. 이에 닉쿤의 팬들은 뒤태만 보고도 자신의 아내를 알아보는 닉쿤의 눈썰미와 ‘내 아내’라는 호칭에 대한 원망스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닉쿤의 팬들은 “쿤아 아직은 그러지 마, 그러는 거 아니야”, “누나를 두 번 죽이는구나.”, “쿤아, 아직 첫 회 방송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와이프라니!”, “쿤아 제발 ‘우결’에서 발 빼 줘.”, “‘아담커플’이나 ‘용서커플’은 그저 흐뭇하게 봤는데 쿤은 도저히 못 보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로운 가상부부로 발탁돼 지난 1일첫 촬영을 시작 했으며 태국계 미국인 닉쿤과 중국인 빅토리아의 조합으로 ‘외국인 부부’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유키스 알렉산더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팬들 “섭섭”

    2PM 닉쿤 ‘빅토리아 내 아내’ 발언...팬들 “섭섭”

    2PM 닉쿤이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내 아내”라고 불렀다. 닉쿤은 지난 7일 그룹 유키스의 멤버 알렉산더의 트위터에 방문해 SBS ‘스타킹’ 촬영현장 사진에 “My wife!”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닉쿤이 촬영 현장 사진 속에 조그맣게 찍힌 빅토리아의 ’뒷모습‘을 알아보고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현 한 것으로 닉쿤은 “저 앞에 내 아내가 있다.”며 서슴없이 ‘내 아내’라는 호칭을 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빅토리아의 모습은 알아보기 힘들만큼 작다. 특히 흐릿한 ‘뒷모습’만 찍혀 있어 한눈에 구별하기가 힘든 상태. 이에 닉쿤의 팬들은 뒤태만 보고도 자신의 아내를 알아보는 닉쿤의 눈썰미와 ‘내 아내’라는 호칭에 대한 원망스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닉쿤의 팬들은 “쿤아 아직은 그러지 마, 그러는 거 아니야”, “누나를 두 번 죽이는구나.”, “쿤아, 아직 첫 회 방송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와이프라니!”, “쿤아 제발 ‘우결’에서 발 빼 줘.”, “‘아담커플’이나 ‘용서커플’은 그저 흐뭇하게 봤는데 쿤은 도저히 못 보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로운 가상부부로 발탁돼 지난 1일첫 촬영을 시작 했으며 태국계 미국인 닉쿤과 중국인 빅토리아의 조합으로 ‘외국인 부부’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유키스 알렉산더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섹시 춘향이’ 조여정, 속살 비치는 뒤태

    [NTN포토] ‘섹시 춘향이’ 조여정, 속살 비치는 뒤태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이 뒷모습이 섹시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윤계상, 누드 투혼-눈물연기..네티즌 ‘극찬’

    김하늘-윤계상, 누드 투혼-눈물연기..네티즌 ‘극찬’

    다음달 23일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티저예고편이 공개됐다. 1분 57초의 티저예고편에서는 지난 12일 기자 간담회에서 예고한 바 있는 ‘김하늘 상반신 누드’와 ‘소지섭-김하늘’ 베드씬이 차례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앞서 “드라마를 찍으면서 처음으로 상체를 벗었다.”며 “심의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는 괜한 기우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하늘의 노출보다는 예고편이 담고 있는 스펙터클한 영상과 주연배우들의 아련한 눈빛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 소지섭-김하늘 애정신, 윤계상의 순애보…‘멜로드라마?’ 배우 김하늘은 ‘로드 넘버원’에서 처음 ‘상체 노출’을 감행했다. 이는 극중 장우(소지섭 분)가 수연(김하늘 분)의 뒷모습을 그리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결단. 김하늘은 이 장면과 관련 “상황이 전혀 억지스럽지 않다. 이해가 가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노출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 장면은 멜로영화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 듯 애절했다. 눈물을 참고 전쟁에 징병된 장우를 떠나보내는 수연과 연인을 두고 전쟁터로 향할 수밖에 없는 장우의 눈빛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장우를 등지고 선 수연의 처연한 눈빛은 두 사람 앞에 놓인 커다란 역경을 암시했다. 이어 윤계상의 절절한 눈물 연기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윤계상은 김하늘을 향한 한없이 맑은 순애보 사랑을 전하며 소지섭-김하늘-윤계상이 만들어가는 삼각구도를 예고했다. ‘로드 넘버원의’ 이장수 PD는 “한 여자를 두 남자가 사랑한다. 둘이 어떻게 변하는 지가 전반부 포인트”라고 설명하며 “태호(윤계상 분)는 인민재판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수연을 구해낸다. 60년 동안 그녀를 지켜주다 장우의 손에 넘겨준다.”고 밝혔다. 또 찰나의 장면이었지만 소지섭과 윤계상의 격투씬도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 현실감 넘치는 전쟁장면…‘액션이야, 멜로야?’ 6.25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은 100% 사전제작으로 이루어졌으며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수려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수PD는 “사전제작의 모범 사례를 만들려고 했다.”며 “배우, 스태프 모두가 다 미리 알고 찍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로드 넘버원’은 전쟁과 멜로의 비중을 나누기는 애매한 드라마다. 멜로 장면은 이장수 PD가, 전투 씬이나 액션씬 등 거친 장면은 김진민PD가 맡아 공동 연출했다. 이 PD은 “드라마의 콘셉트 자체가 전쟁을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이다. 둘을 나누기는 곤란하다.”며 “6·25는 아직 진행 중인 전쟁이다. 단순한 남녀 멜로가 아닌 우리 분단의 아픔, 역사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드라마 ‘로드 넘버원’ 티저예고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은-LJ 커플, 한 밤中 ‘몰래 데이트’ 즐겨 ‘왜?’

    성은-LJ 커플, 한 밤中 ‘몰래 데이트’ 즐겨 ‘왜?’

    가수 성은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의 야밤에 데이트하는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야밤에 벌어진 두 사람의 몰래데이트는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연예뉴스 프로그램 ‘ENEWS’ 내 국내 최초로 파파라치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코너 ‘리얼리’에서 전파를 탔다.성은과 LJ는 2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공식연예인커플’로 늦은 시각 연예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한강 둔치에 나타나 여느 연인들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지난달 새 앨범을 발표한 성은은 한 인터뷰에서 “LJ 오빠가 매니저 출신의 경험을 살려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도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이날 방송은 둘의 심야 몰래데이트 공개 외에도 LJ의 리얼한 사생활과 성은의 무대 뒷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성은은 최근 발라드 곡 ‘너 하나만’으로 컴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LJ는 특유의 톡톡 튀는 입담으로 케이블 방송계에서 맹활약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CJ미디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식커플’ 성은-LJ, ‘심야데이트’ 현장포착

    ‘공식커플’ 성은-LJ, ‘심야데이트’ 현장포착

    성은 LJ 커플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케이블채널 tvN 연예뉴스 프로그램 ‘ENEWS’는 14일 국내 최초로 신개념 파파라치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새 코너 ‘리얼리’를 선보였다. ‘리얼리’는 파파라치 기법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연예인들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연예계에 떠도는 무성한 소문의 진실을 심도 깊게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리얼리’ 첫 회의 주인공은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2년째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성은·LJ 커플.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이 최초로 공개됐다. 늦은 시각 한강 둔치에 나타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여느 연인들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임을 의식했는지 거의 차 안에서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영원한 자유인 LJ의 리얼한 사생활과 섹시 발랄한 가수 성은의 무대 뒷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CJ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철 “25주년 공연, ‘귀로 듣는 감동’ 선사할 것”

    이승철 “25주년 공연, ‘귀로 듣는 감동’ 선사할 것”

    지난 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데뷔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은 오는 6월 5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25주년 콘서트 ‘오케스트락’을 연다. 이승철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5주년 콘서트에 대해 “앉아서 보는 관객들에게 귀로 듣는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대 5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주경기장에서 이승철은 40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3D, 무대 특수효과 등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6개월간 20여 명의 댄서들에게 재즈 댄스, 발레, 야마카시를 하는 구성도 준비했다. 이승철이 가장 신경을 쓴 건 음향이다. 공연장의 구조와 관객석을 고려해 음향기기를 설치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승철은 “화려한 퍼포먼스는 공연 중 잠깐에 불과하지만 음향은 공연 내내 지속된다. 앉아서 보지만 귀로 듣는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라이브의 황제’로 불릴 만큼 수많은 콘서트를 통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온 이승철에게 공연은 가수로서의 존재의미다. “공연할 때마다 가수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할 정도. 이승철은 “공연이 끝나면 무대에 서서 집에 온 손님을 배웅하는 기분으로 자리를 빠져나가는 관객들의 뒷모습을 마지막까지 바라본다. 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승철의 25주년 공연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한편 지난 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데뷔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지난 4일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간다’를 비롯해 후배 가수들이 피처링한 그간의 히트곡들까지 총 10곡을 담은 25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했다. 사진 = 루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시(詩) 못읽는 사회/김동언 경희대 극장경영학 교수

    [시론] 시(詩) 못읽는 사회/김동언 경희대 극장경영학 교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초록 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 만드는 영화마다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던 그의 새 영화는 배우 윤정희가 주연을 맡았다고 해서 더욱 화제다. 우리 영화사상 가장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아름다운 노배우가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문학강좌를 듣고 시를 쓰기 시작하는 ‘미자’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도 출연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정호승의 ‘그리운 부석사’,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황지우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조영혜의 ‘시를 쓴다는 것’ 등 절절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시들도 등장한다고 한다. 감독이 감독이니 만큼 ‘읽는 시’가 아니라 영상시대에 어울리는 ‘보는 시’로 어떻게 요리했을지 기대가 없을 수 없다. 시를 두고 문학의 꽃이라고들 한다. 여러 문학 장르 중에서 가장 절절한 감동을 주는 것이 시가 아닐까. 장편의 대서사시를 예외로 하면 시는 언제 어디서든 짧은 시간에 감상할 수 있다.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도 시집은 부피가 크지 않아 펼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요즘엔 휴대전화 디지털 시집도 있다. 약속장소에 조금 먼저 도착했을 때 시 한 편은 훌륭한 동반자다. 당연한 얘기지만, 읽는 데 들이는 시간이 짧다고 시의 무게마저 가벼운 것은 아니다. 짧은 한 편의 시에는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담겨 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고, 그 한 편의 시에 시인은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담았다. 그러니 함축된 감정의 밀도가 그리 엄청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시인을 ‘하늘에서 귀양 온 신선’이라거나 시 쓰는 작업을 ‘천형’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종교의 예배나 의식에서도 시는 유용하게 사용됐다. 신께 바치는 고귀한 표현 역시 시의 형태를 갖춘다. 오랜 세월 수련해서 득도하고 해탈의 경지에 오른 고승들도 그 세계를 한 편의 시로 노래한다. 깨달음의 환희를 담아낸 시는 오도송(悟道頌)이라 하고, 이승을 떠나 중생의 몸을 벗고 열반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남기는 시는 열반송(涅槃頌)이라 한다. 짧지만 담긴 내용은 대하소설에 비할 바 아니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시는 가장 경제성이 있는 문학 장르가 아닐까. 그래서 현대사회와도 썩 잘 어울릴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성장기에 읽은 좋은 시 한 편은 밀도 높은 삶의 자양분이 되지만, 요즘 공교육 현장에서는 시 한 편 감상할 만큼의 곁눈질도 허락하지 않는다. 오직 점수가 기준이 되는 순위만 필요한 것인지, 그것이 인간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인지 정말 잘 모르겠지만, 살아남으려면 누구든 시험 준비에만 몰두해야 한다. 시 한 편이 주는 즐거움을 모르는 청소년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게다가 살면서 자연스럽게 겪어야 할 일, 느껴야 할 것, 돌아봐야 할 일들도 대부분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그토록 원하는 직장을 얻어 밤낮없이 바쁜 일상을 살다가도 대부분 마흔, 쉰이면 일찌감치 다시 한데로 내몰린다. 남는 것은 지치고 초라한 뒷모습인데, 위로받을 데가 없다. 그렇게 이 시대는 시를 읽지 못하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문과 잡지에 나오는 자투리 정보만 가지고 이창동 감독이 ‘시’에서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읽어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임권택 감독이 ‘서편제’로 판소리를 단번에 세상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듯, 영화 ‘시’도 오늘날 시 못 읽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세차게 두드렸으면 좋겠다. 벚꽃이 다 떨어졌다고 봄날마저 모두 가버린 것이 아닌 것처럼, 영화 ‘시’가 다 사라져 버린 듯 잠자던 우리들의 감성을 다시 깨워 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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