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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 둘째 임신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박시연 둘째 임신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2년 만에 둘째 소식 ‘태교 전념’

    박시연 둘째 임신, 2년 만에 둘째 소식 ‘태교 전념’

    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 “책임감 있는 엄마 될 것”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 “책임감 있는 엄마 될 것”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불가사리 찾아내 ‘사냥’하는 인공지능 잠수 로봇 운용

    불가사리 찾아내 ‘사냥’하는 인공지능 잠수 로봇 운용

    산호초에 해를 입히는 유해생물을 자동으로 ‘사냥’하는 첨단 잠수 로봇이 곧 시험 운용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은 산호초에게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악마불가사리’(Crown-of-thorns starfish)를 스스로 식별, 박멸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 ‘콧츠봇’(Cotsbot)을 소개했다. 악마불가사리는 산호초를 주식으로 삼는 해양생물이다. 특히 호주 북동 해안의 거대 산호초 지역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경우 1960년대부터 이 불가사리의 개체수가 늘어 악영향이 심각한 까닭에 현재도 인간 잠수부들에 의한 감시·박멸 프로그램이 여럿 진행 중이다. 이번 ‘킬러로봇’은 퀸즐랜드대학교 공학과의 매튜 던바빈 박사가 이런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0년간 구상해온 것으로, 실질적인 개발은 작년부터 이루어졌다. 작은 장난감 잠수함처럼 생긴 콧츠봇은 바다 속을 홀로 항해하며 악마불가사리를 스스로 ‘인식’한 뒤 로봇 팔을 뻗어 불가사리에게 치명적인 독극물을 주사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각종 최첨단 로봇 기술들이 어우러져 이루어낸 결과다. 우선 콧츠봇은 GPS 시스템과 강력한 추진 장치를 통해 물속에서 자기 위치를 확인하며 혼자 항해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콧츠봇이 다른 해양생물과 악마불가사리를 서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인공지능 기술이 동원됐다. 그 중 첫째는 영상·사진 속 사물들을 인식하는 ‘화상인식’ 기능이고 둘째는 새로운 정보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능이다. 이 두 가지 기능 덕분에 콧츠봇은 악마불가사리의 이미지나 모형 등을 분석해 그 모습을 확실히 배워 익힐 수 있었다. ‘킬러’가 ‘목표물’의 외양을 확실히 기억한 셈이다. 개발에 참여한 퍼라스 다유브 박사는 “콧츠봇에게 악마불가사리 및 기타 생물들의 모습을 담은 수천 장의 이미지를 학습시켰다”며 콧츠봇의 탐지기능은 ‘신뢰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호주 브리즈번 시 인근 모턴 만에서 로봇의 항해성능을 먼저 시험할 계획이다. 그리고 9월 중에 로봇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파견해 악마불가사리 식별성능을 본격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간은 아직 시험운용 단계인 만큼 로봇으로 하여금 불가사리를 ‘처형’하기 전 인간 감시자에게 ‘최종 승인’을 받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수집된 정보는 콧츠봇을 한층 더 개선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개발자들은 전했다. 사진=ⓒ퀸즐랜드 대학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서동철 칼럼] 그들을 안달하게 만든 것이 방중 성과다

    [서동철 칼럼] 그들을 안달하게 만든 것이 방중 성과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여주 시내 한복판에 대로사(大老祠)라는 사당이 있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이름만 바뀌었을 뿐 살아남았던 대로서원(大老書院)이 같이 있었던 만큼 규모는 제법 크다. ‘위대한 어르신’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 ‘대로’란 우암 송시열(1607~1689)을 가리킨다. 건물을 지어 주고 정조가 규장각 제학 김종수에게 현판을 쓰게 하여 내려보낸 것이 1785년이니 우암이 세상을 떠나고 거의 한 세기가 지난 뒤의 일이다. 정조가 여주에 우암의 사당을 지은 것은 효종의 무덤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세종의 무덤 영릉(英陵)과 나란히 있는 효종의 무덤 영릉(寧陵)은 가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병자호란 당시 청 태종에게 항복하는 치욕을 겪은 인조의 둘째아들 효종은 재위 기간 내내 청나라를 치는 이른바 북벌(北伐)을 부르짖었다. 우암은 그 이론적 바탕을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대로사란 우암의 북벌대의론을 칭송하는 기념물이라고 할 수 있다. 노론의 영수 송시열이 살아생전 조정을 좌지우지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우암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노론은 가장 강력한 정치세력이었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가 노론에게 죽임을 당하다시피 했음에도 현실 정치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세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결국 대로사 건립은 앞으로도 노론과 함께 가겠다는 정치적 제스처나 다름없었다. 대로사가 우암을 기리는 사당이지만, 정조의 정치력을 보여 주는 상징물로 세상이 기억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우암의 북벌대의론은 행동이 수반되지 않은 구호에 불과했다는 인식도 적지는 않다. 하지만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 복수해야 한다는 생각은 조선 사람들의 뇌리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았다. 대표적인 실학자의 한 사람인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보다가 실소한 적도 있다. 우암의 유명무실한 북벌론에 반대해 청나라의 새로운 문물을 배우자고 주창한 이른바 북학파의 대표 주자다. 하지만 배우러 떠난 길에도 청나라와 청나라 사람들을 한결같이 ‘오랑캐’로 서술하고 있었다. 우리 역사를 사대주의로 점철된 역사로 규정하는 것은 아베의 과거사 인식만큼이나 어이없다. 국어사전은 사대(事大)를 ‘주체성 없이 힘이 강한 자를 섬기는 태도’라고 설명한다. 당시 청나라가 어떤 존재인가. 그럼에도 끝까지 복수설치(復讐雪恥)의 대상이었고, 백번 양보해도 실사구시(實事求是)의 대상이었지 섬김의 대상이라고 생각한 조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우암의 존주대의(尊周大義)에도 이해가 필요하다. 존주대의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을 따른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라를 따르겠다는 뜻이 아니라 사상을 따르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조선은 성리학을 명시적인 건국이념으로 내세운 세계 유일의 국가일 것이다. 존주대의란 가톨릭 국가의 구성원이 바티칸과 교황을 정신세계의 중심으로 여기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일찍이 로마의 지배에서 허덕였고, 이후 오래도록 교회 권력의 영향권에 있었다. 존주대의의 핵심은 문화와 사상의 중심이었던 중화주의가 명나라를 끝으로 막을 내린 뒤 그 문화와 사상의 중심 역할을 조선이 물려받았다는 주체적인 인식이 아닐까 한다. 조선시대 지식인이 가졌던 의식의 흐름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사대주의를 거론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일본 언론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을 사대주의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어쨌든 미안하지만, ‘이제야 우리 외교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조선시대가 아니라 오히려 남북 분단 상황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외통수’에 걸린 채 사대를 강요당한 것은 아니었을까. 미국은 박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충분히 공감한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조심스럽게 상황 변화를 지켜보겠다’는 외교적 수사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러니 일본 조야(朝野)가 안달하는 것은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박 대통령의 방중 성과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 며느리 성추행하고 “친딸 같아서…”

    며느리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하고는 발뺌한 시아버지가 법정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 김경)는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모(61)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장씨는 며느리 A(28)씨가 아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2011년 12월부터 이들이 분가한 2013년 6월까지 출근 인사를 핑계로 A씨를 껴안는 등 추행했다. 2013년 8월에는 시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찾아온 A씨에게 “친딸처럼 예뻐하는 것 알지? 한 번 안아보자”며 포옹했다. 이어 “내 무릎에 앉아라”, “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다”며 강제로 입을 맞추기도 했다. A씨는 남편의 폭행에도 시달렸다. 남편 장모(28)씨는 2013년 9월 임신 중이던 A씨에게 “뱃속의 아이를 쳐서 죽이겠다”며 머리와 엉덩이 등을 때렸다. A씨가 시아버지의 성추행 사실을 알리자 “아버지가 너를 더 예뻐하면 더한 짓도 하겠네”라며 폭언을 하기도 했다. 불화 끝에 아들 장씨는 A씨를 상대로 2013년 11월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지난해 7월에는 둘째 아들이 자기 아들이 아니라며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하기도 했다. A씨도 이에 맞소송을 내고 장씨 부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재판부는 A씨의 진술이 일관된 점과 범행 다음날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 등을 증거로 며느리의 손을 들어 줬다. 재판부는 “시아버지 장씨는 며느리가 이혼을 하고 싶어서 꾸며낸 얘기’라고 진술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남편 장씨도 폭행 등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유전자 감정 결과 A씨의 둘째 아들은 남편 장씨의 친자로 밝혀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대상家 둘째 딸 임상민 상무 연말 금융계 회사원과 결혼

    대상家 둘째 딸 임상민 상무 연말 금융계 회사원과 결혼

    임창욱(66)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딸인 임상민(35) 대상 상무가 5살 연하의 금융계 회사원과 화촉을 밝힌다. 대상그룹은 “임 상무가 국균(63)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의 장남 국유진(30)씨와 오는 12월 28일 가족과 가까운 친지만 모인 자리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1일 밝혔다. 국씨는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마친 금융 전문가다. 현재 사모펀드회사인 블랙스톤 미국 뉴욕 본사에서 일한다. 임 상무는 이화여대 사학과,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런던 비즈니스스쿨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그는 2009년 대상에 입사해 현재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씨는 부모님과 당사자의 뜻에 따라 결혼 후에도 지금 직장에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뉴욕에 차린다. 임 상무도 혼인 직후 대상의 미국법인인 대상아메리카로 자리를 옮긴다. 재계는 임 상무가 대상그룹의 경영권을 물려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가 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36.71%를 가진 최대 주주이기 때문이다. 임 상무의 언니 임세령(38) 상무는 한때 삼성가의 일원이 되면서 임 상무보다 적은 20.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버지 임 명예회장의 지분은 3.32%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힐링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힐링 김상중 힐링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당시 상황 실제로 봤더니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당시 상황 실제로 봤더니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당시 상황 실제로 봤더니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자세히 들여다보니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자세히 들여다보니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자세히 들여다보니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대체 어땠길래?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대체 어땠길래?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대체 어땠길래?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외교의 중대 전환점… 朴대통령, 통 큰 메시지 던져야”

    “한·중 외교의 중대 전환점… 朴대통령, 통 큰 메시지 던져야”

    서울신문은 3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일’(전승절) 참석이 향후 한·중 관계 및 동북아시아 정세에 미칠 파장을 진단하고자 31일 특별 좌담회를 열었다. 서울신문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에는 중국 전문가인 신봉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과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성균중국연구소장), 루싱하이(星海) 중국중앙TV( CCTV) 서울 지국장이 참석했다. →먼저 중국 전승절의 의미를 얘기해 봤으면 한다. 왜 중국 정부가 갑자기 그간 없던 전승절을 만들었나. 이 교수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두 개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공산당 창당 100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년인데 지금이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시 주석의 정치일정과 관련해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데, 이를 기념하면서 동아시아가 어떤 질서를 만드느냐 그게 가장 중요할 것이다. 신 소장 시 주석 취임 이후 중화민족 부흥의 꿈, 즉 중국이 일어섰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역사적 맥락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반파시스트 전쟁에 대한 공헌은 주로 러시아가 많이 이야기해 왔는데, 중국 인민의 피땀이 결정적 공헌을 했다는 점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는 역사적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더불어 중국이 과거 일본에 당했던 피해의식에만 갇혀 있을 수 없으며, 이제 굴기(?起)한 나라라는 걸 강조하면서 주도적인 세계 질서를 만드는 국가라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맥락일 것이다. 루 지국장 70년 전 9월 3일에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이 신화일보에 항일 전쟁 승리를 기념하며 ‘중화민족 해방 만세’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그게 전승절의 유래가 된 것으로 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전승절 행사 참석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참석 배경과 중국 국내에서의 반응이 궁금하다. 루 지국장 중국 언론과 인민들은 무척 환영하는 분위기다. 미국과 일본 등 서방국가원수들이 불참하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참석은 중국인들에게 무척 고마운 일이다. 일본강점기 임시정부도 중국에 있었으며 중국 항일전쟁과 한국 애국지사들의 활동이 관계가 깊고, 같은 일제 군국주의 피해자라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는 한국의 참석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 교수 이번 결정은 양국 지도자의 신뢰에 기초하고 있다. 과거 한·중 정상은 외교적 수사는 좋았는데 구체적인 정책 신뢰가 없었지만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및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 등으로 양국 지도자 사이에 신뢰가 형성됐다. 또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한국적 이니셔티브를 취한 것 같다.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결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동북아 외교에서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다. 신 소장 세 가지 정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첫째는 하반기 우리 외교의 로드맵 전반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점이다. 올 9~12월 사이에 미·중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은 물론 북한의 당 창건 70주년 행사 등 커다란 외교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한·중·일 정상회담 의장국인 한국이 많은 사안을 고려해 결단을 내린 것이다.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국 외교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연대·협조를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 둘째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대북 영향력을 떠나 남북문제 해결에는 중국의 협조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셋째는 박 대통령의 참석으로 임시정부의 주도적인 항일 운동을 알리는 의미도 있다. 이 교수 기존에는 한·미, 한·중 관계를 제로섬게임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 것 같다. 한·중 관계가 좋아지면 한·미 관계가 나빠진다는 잘못된 프레임인데, 박 대통령의 참석은 한국이 외교 주도권을 쥐고 제로섬게임에서 모두가 윈윈하는 선순환 게임의 협조체제로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참석국 현황에 대해 중국 정부는 어찌 보고 있나. 루 지국장 중국 언론에서는 미국 불참은 조금 아쉽지만 항일 전쟁에 참여한 한국이 참석하고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하기 때문에 크게 아쉬운 것은 없다고 보고 있다. 신 소장 행사 당일 사진이 어떻게 나오느냐도 관심거리다. 1954년에는 김일성이 바로 마오쩌둥 주석 옆에 서 있었다. 중국은 한국전쟁 당시 적국이었는데, 반세기 지난 지금 적국이었던 나라의 원수는 나란히 톈안먼 광장에 서고, 혈맹이던 북한 지도자는 참석을 안 하는 게 됐다. 역사의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상황이다. 루 지국장 예전 김일성 주석 자리에 박 대통령이 선다면 그건 중국 정부가 의식적으로 배치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중국 전승절 행사 이후 동북아 정세가 궁금하다. 한국의 전승절 참석으로 중·러와 미·일 간 대립각이 명료화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석도 있다. 이 교수 이번 전승절에서 국제정치가 작동한다. 중·러 구도에서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이 역시 너무 제로섬게임으로 보면 미·중 관계도 갈등 위주로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관계는 협력 속 부분적 갈등이 나타나는 관계로 봐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냉전이 고착화되고 그 여파로 한국이 분단됐다. 남방3각(한·미·일) 대 북방3각(북·중·러) 구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그런 구조를 극복하고 갈등 해결에 노력한다는 맥락에서 박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다. 루 지국장 전승절을 외부에서는 동북아 정세와 관련시키지만 중국은 국내 영향을 더 중시하는 것 같다. 항일 전쟁은 중국의 자부심이기도 하지만 수치심과 관련 있기도 하다. 국내적으로 중국인들에게 내재돼 있는 굴욕감 등 감정들을 중국의 부강한 모습을 보여 주며 해소하는 한편 자신감을 키워 주는 역할도 할 것이다. →이번 전승절을 바라보는 북한의 입장은 어떠한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하지 않는데. 이 교수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군복 입고 오는 것보다 김정은의 측근이자 복심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오는 게 불가피하지 않았겠나. 김영남 위원장은 고령이라 건강 문제도 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못 오는 건 북·중 간 의전 프로토콜이 정리되지 않아 그게 완성된 다음에 오는 게 맞다고 본 때문인 듯하다. 루 지국장 북한 나름의 입장이 있을 것이다. 김정은 시대를 맞아 북·중 관계가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다. 양국 행사가 아닌 국제 외교행사에서 의전 서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을 배려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한국이 먼저 참석 발표를 한 점도 고려했을 듯하다. 신 소장 김정은 위원장이 ‘원 오브 뎀(one of them)’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중국 지도자와 동등한 레벨이란 모습을 보이며 무대에 등장할 것인데, 빠르면 올 하반기 안이든지, 북한의 부담이 덜해지는 상황에 방문할 수 있다고 본다. 북한 처지에서도 지난 핵실험 이후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황에 언제까지 이렇게만 나갈 수 없을 것이고, 결국 외교로 돌파구를 찾을 수밖에 없다. →향후 한·중 관계에서의 협력 방안은. 신 소장 한·중 정상회담에서 경제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중국의 일대일로(一?一路) 계획은 주로 서진(西進) 위주인데 여기에 남북이 빠지면 여러 가지로 곤란하다. 한국 정부가 여기에 관심을 표하는 게 좋다고 본다. 한국 정부는 대륙으로 연결되는 철도에 관심이 많다. 중국은 일대일로를 과거 실크로드나 명나라 정화의 동남아 원정로와 관련 지어 생각하는데, 한국과 북한을 연결해야 한다. 그래야 동북아가 안정된다. 중요한 게 한반도 문제인데 이걸 두고 서진을 한다는 거는 맞지 않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북한을 설득하여 일대일로를 확장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정리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왜 이런 일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왜 이런 일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 충격” 왜 이런 일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왜?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왜?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내가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강조한 이유는?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내가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강조한 이유는?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내가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강조한 이유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내가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내가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내가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이 충격적” 당시 상황 봤더니 ‘경악’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이 충격적” 당시 상황 봤더니 ‘경악’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모자이크 너머 아이들 표정이 충격적” 당시 상황 봤더니 ‘경악’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세 모자 사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충격적인 장면 있었다” 아이들 표정은?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충격적인 장면 있었다” 아이들 표정은?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충격적인 장면 있었다” 아이들 표정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마이크 꺼졌을 때 아이들 표정 보고 놀랐다” 왜?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마이크 꺼졌을 때 아이들 표정 보고 놀랐다” 왜?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 김상중 “세모자사건, 마이크 꺼졌을 때 아이들 표정 보고 놀랐다” 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면서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상중이 언급한 장면은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누가 그들을 폭로자로 만드나?’편에 나온 것이다. 당시 성적 학대 피해를 주장하던 세 모자는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둘째 아들이 성폭행 피해에 대해 털어놓을 때 엄마인 A씨가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돼 의혹을 자아낸 바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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