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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열 칼럼] ‘패권 남용’ 트럼프에 대응할 한국의 전략

    [손열 칼럼] ‘패권 남용’ 트럼프에 대응할 한국의 전략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동맹국들은 1971년 닉슨 쇼크를 겪었다. 당시 미국은 베트남전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본과 독일의 부상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경상수지 적자, 재정 악화, 인플레 압력에 시달렸다. 소련의 군사력 강화로 전략적 우위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모든 수입에 10% 과징금을 부과하고, 달러와 금 사이 태환 제도를 중지해 고정환율제를 버렸다. 나아가 주한미군 감축 등 해외 군사 개입을 축소하고 중국과 데탕트 시대를 여는 충격적 행보를 했다. 닉슨 쇼크는 미국 패권의 쇠퇴로 인해 나타났다. 패권국은 압도적인 경제적·군사적 능력을 갖추고, 국제질서 구축과 유지를 담당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며, 순응하고 지지하는 팔로어 국가들을 보유할 때 성립된다. 이를 구비한 미국은 자국 이익을 보장하는 국제질서를 만들고 규칙 제정자로서 특권을 누렸다. 동맹국은 이 질서를 지지하는 팔로어 역할을 담당했고, 그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안보 공여와 시장 개방이란 혜택을 입었다. 그러나 국력의 장기적 쇠퇴 속에서 닉슨은 대외적 개입을 절제하고 기존 의무를 축소해 부담을 동맹국에 이전하는 전략적 조정을 단행한 것이다. 그는 소기의 성과를 이루자 바로 관세 인상을 철폐하고 변동환율체제의 안정적 관리로 이행했다. 기성 자유주의 질서의 수정과 조정을 통해 패권적 지위를 유지한 것이다. 50여년이 흘러 트럼프 2기 첫 50일, 세계는 트럼프 쇼크에 빠져 있다.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 폭탄의 포문을 열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극도의 불안, 불확실성, 혼돈, 보복심리를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가 정조준한 무역 상대국은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반도체를 수출하는 미국의 동맹국이다. 미국은 이들을 지켜 주지만 이들은 미국을 지킬 필요가 없는 불공정한 거래 관계라 비판하며 무역 불균형 시정과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나토 회원국과 아시아 동맹국들은 당장 경제적 피해를 넘어 트럼프의 동맹관을 우려한다. 동맹을 패권의 주요 부속품으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편의에 의한 거래적 관계로 보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트럼프 전략이 닉슨처럼 기성 질서 유지 속에서 동맹국에 대해 책임과 특권의 배분을 둘러싼 전략적 재조정에 나서는 것이라면 한국과 동맹국은 전략적 분열을 억제하고 미국의 패권적 지위를 보완해 기성 질서의 복원과 진화로 이끄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반면 트럼프가 마가(MAGA) 민족주의자처럼 패권을 방기하고 일반 강대국으로서 강대국 간 협의와 결정에 의존하며 동맹과 국제기구에 기반한 기존 질서를 해체하는 등 혁명적 변화를 추구한다면 한국과 동맹국은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 안보 및 경제전략을 준비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의 행보는 단기적, 부분적 이익을 추구하면서 상대에 따라 거래 중심적으로 동맹관의 두 얼굴을 바꾸거나 절충하는 경향을 보인다. 패권의 방기라기보다는 패권의 남용 쪽에 가깝다. 달러 패권에 도전을 기도하는 브릭스 국가들에 관세 폭탄으로 위협하는 한편 나토 회원국에는 유럽 안보의 주요 역할을 떠넘긴다.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에는 중국 견제를 위한 방위비 분담 증액, 미국 무기 도입, 대미투자 확대, 기술 통제를 압박하고 있다. 패권 남용이 지속되면 미국에 대한 동맹국의 신뢰 하락과 이탈 위험성이 커지고 패권 쇠퇴는 가속화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러한 공백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며, 기존의 자유주의 국제질서 속에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한 한국, 일본, 독일 등 동맹국의 국익은 위태로워질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이 취해야 할 전략적 고려 사항은 세 가지다. 첫째 미국 패권의 약화는 트럼프 2기를 거치며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될 것이라는 점, 둘째 패권에 의존해 온 자유주의 국제질서는 미국 이외 복수의 리더십을 요청한다는 점, 셋째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기반이 돼 전략적 가치가 높은 일본, 호주, 한국은 서로 협력을 확대해 미국의 리더십 약화를 보완할 기회를 맞고 있다는 점이다. 향후 미국과 지난한 전략적 조정 속에서 발생할 비용과 투자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 손열 동아시아연구원장·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서울 성동구가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한 결과 흡연 감소율이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성동구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며 금연보조제·행동 강화 물품 등을 지원한다. 소속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금연 치료 의약품도 처방받을 수 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토요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성수 보건지소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송정 보건지소는 둘째·넷째 주 월요일 각각 오후 2~6시다.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 학교, 단체 등 생활터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으로, 최소 참여 인원이 10명 이상일 경우 성동구보건소로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96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금연 관리를 받았으며 1만 8700여건의 금연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에 있는 46곳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한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도 했다.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 온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기준으로 성동구의 지난해 현재 흡연율은 14.0%를 기록했다. 10년 전인 2014년 24.4% 대비 10.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흡연 감소율이 가장 높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연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갈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금연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금연 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주유소 기름값 9주 만에 1600대로 복귀

    전국 주유소 기름값 9주 만에 1600대로 복귀

    16일 서울의 한 주유소가 휘발유 가격을 ℓ당 1648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ℓ당 15.9원 내린 1699.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둘째 주 이후 9주 만에 1700원 선이 깨진 것이다. 뉴시스
  • 심상찮은 강남 3구...금융당국, 지역별 모니터링 돌입

    심상찮은 강남 3구...금융당국, 지역별 모니터링 돌입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영향으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추이를 지역별로 세분화해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강남 3구 외에도 강동구를 포함한 동남권,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주요 지역별 거래를 파악해 토허제 해제가 가계대출 수요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6일 “당분간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 추이 등을 지역별로 세분화해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며 “주간 단위로 살피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으로부터 가계대출 신청·승인 건수와 규모 등을 제출받아 동향을 점검하는데, 이를 주요 거래 지역별로 나눠 살펴보기 시작한 것이다. 토허제 완화 이후 서울 부동산 가격과 거래량이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남 3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18년 이래 최대 상승 폭을 나타냈다. 토허제가 해제된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을 중심으로 치솟은 집값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조짐도 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하락세도 멈춰 섰다. 집값 상승과 함께 가계 대출도 꿈틀대는 모습이다. 연초 마이너스로 전환했던 가계 대출은 지난 달 4조3000억원 불어났다. 토허제 규제 완화에 신학기 이사 수요,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게 금융당국 안팎의 분석이다. 다만 아직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게 금융당국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집값이 뛰니까 대출 동향을 자세히 모니터링하는 것이지, 이상 징후에 대한 점검 개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달 가계대출 증가세는 지난달만큼 가파르진 않은 상황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 13일 “(3월이)2월보다는 횡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며 “그렇게 걱정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오는 17일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어 가계대출 추이를 자세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서민·실수요자 중심으로 자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 “김정은, 아들 없다…김주애가 후계자 내정” 北 세습 구조 실체는

    “김정은, 아들 없다…김주애가 후계자 내정” 北 세습 구조 실체는

    2022년 9월 국내 언론은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 경축행사 무대에 등장한 한 소녀에 집중했다. 무성한 소문과 추측이 오갔고 이 소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지 아닌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결과적으로 이 소녀를 둘러싼 논의는 해프닝에 그쳤다. 그해 11월 엄마를 쏙 빼닮은 김 위원장의 진짜 딸 주애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후부터 현재까지 김주애는 북한 공식 행사 석상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별대접을 받으며 등장하는 김주애가 4대 세습의 후계자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보가 불확실하다 보니 아직 여러 소문이 있다. ‘김 위원장에게 김주애보다 먼저 낳은 아들이 있을 것이다’, ‘둘째가 아들이다’ 같은 소문이다. 김주애의 생일 역시 의견이 분분하다. 북한의 권력구도에 대해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김주애가 첫째이고 김 위원장에게 아들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도 그 증거 중 하나라고 들었다. 문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나도 딸이 있는데, 딸 세대한테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고 적었는데 만약 아들이 있었다면 “나도 자식이 있는데” 혹은 “나도 아들이 있는데”로 말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센터장은 베일에 가려진 김 위원장의 둘째 역시 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정 센터장은 북한의 권력 세습 구조상 김주애가 대외적으로 자주 노출되는 것은 “나중에 김주애가 북한의 가장 중요한 전략자산인 핵·미사일을 확고하게 지휘·통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서서히 후계 수업을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직은 후계자 내정 단계에 있지만 여러 자료를 통해 “미래에 김주애를 자신의 후계자로 내세우고자 하는 김정은의 의지가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북한의 권력 구조에 대한 뒷이야기가 정 센터장이 지은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한울아카데미)에 상세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북한이 권력을 세습해온 방식, 북한 내부 상황, 언론보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차기 후계자가 김주애이며 아들은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에는 김 위원장의 출생부터 권력 강화 과정, 향후 세습 전망까지 전반적 사항이 담겨 있다. 저자가 미국으로 망명한 김 위원장의 이모부 리강, 이모 고용숙을 만나 출생지를 확인했던 내용 등을 실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정확한 정보들을 담았다. 김 위원장이 어떤 스타일인지, 선대들과 차이는 무엇인지, 북한 내 실상은 어떤지, 핵무기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 지금의 북한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학술서적이지만 일반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법한 내용이 곳곳에 자리한다. 저자는 지난달 열린 출간 간담회에서 “우리는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며 “이제라도 반복되는 대북정책 실패를 극복하고 북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김정은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오려면 그의 정치와 전략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나 정부가 편견과 선입견으로 접근해 왔다. 진보와 보수 편향을 넘어서서 초당적인 대북정책을 모색하고 치밀한 대전략을 수립해서 김정은의 셈법을 바꿔야 북한과 평화 공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376쪽. 4만원.
  • “완경인 줄 알았는데…” 김효진, 45세에 ‘자연 임신’

    “완경인 줄 알았는데…” 김효진, 45세에 ‘자연 임신’

    코미디언 김효진이 45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인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 ‘이혜원의 멋진언니’에는 김효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효진은 “제가 45세에 자연임신을 해 늦둥이를 낳았다”며 남다른 부부 금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혜원이 “부부 사이가 좋으신가 보다”라고 묻자, 김효진은 “요즘도 셋째가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효진은 이어 “사실 생리를 안 해 완경이 온 줄 알았다”며 늦둥이를 가졌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산부인과에 가서 호르몬제라도 복용해야 하나 싶었는데 첫째 임신 때 산 임신 테스트기가 눈에 띄더라”라며 “유통기한이 지난 거였는데 장난삼아 해보니 두 줄인지 한 줄인지 결과가 애매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로 약국에 가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해보니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은 “남편한테 임신 소식을 말했더니 몇 초간 적막이 흘렀다”며 “그다음 남편이 ‘축하해. 잘됐다’라고 했는데 눈빛은 기쁘지 않더라”라며 남편 역시 당혹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를 안 낳으면 어땠을까 싶을 만큼 너무 예쁘고 감사하다. 둘째가 태어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09년에 결혼해 2012년 첫딸을 품에 안은 뒤 8년 후인 2020년 둘째 딸을 낳았다. 당시 김효진의 나이는 45세였기 때문에 화제가 된 바 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연중학교 배치·지하 복합화시설 공사 시 보완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요청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연중학교 배치·지하 복합화시설 공사 시 보완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요청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서연중학교 지하 복합화시설 공사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 학부모들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정리해 직접 서울 서부교육지원청에 검토 요청서를 제출했음을 전했다. 문 의원은 “서연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더 질 좋은 운동장, 체육관, 그리고 쾌적한 급식실을 지음과 함께 학교는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신설하는 본 지하 복합화시설 공사에 있어 드디어 착공되어 매우 기쁘게 환호하는가 한편, 2025학년도 배정 신입생을 둔 학부모 및 공사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는 의견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소를 위해 분명 보완하고 심도 있게 검토할 사안이 있어 직접 전달하게 됐다”라며 취지를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2월 12일과 3월 13일, 양일 모두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아 정리한 결과, 본 의원의 판단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안은 제외하고 현실상 신속하게 해소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서 직접 검토 요청서를 작성해 제출했다”라며 “이는 2월 설명회 이후 서부교육지원청과 시공사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가했기에 이에 덧붙여 박차를 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문 의원이 요청한 검토 사안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는 공사 시 교사에서 외부가 보이거나 혹은 이를 해소할 일조권 보장 및 폐쇄감 감소 디자인의 가능 여부 검토 요청, 둘째는 서연중학교의 2025학년도 신입생 배치 현황에 비해 인접한 타 중학교의 경우에는 오히려 배치가 적기에 희망자가 있다면 조율이 가능한지에 대한 검토 요청, 셋째는 방학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학교와 협조하여 특히 가장 분진과 소음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초 및 토목공사를 신속하게 몰아 진행하는 제안에 대한 검토 요청이다. 또한 문 의원은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의 우려도 해소하기 위해 저소음 장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구비 현황 또는 세부적인 제원 등을 정리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주민의 염원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 당연히 안 될 일이다.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발생한 오해와 불편의 소지는 모두 해소하는 것이 타당하기에 지난 2월 설명회에서는 본 의원이 직접 질의하기도 했으나 더욱 보완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렇게 검토 요청 제안서를 제출하게 됐다. 부디 서연중 학생들이 ‘공사 중인 학교 학생’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중인 학교에서 더 양질의 교육을 받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말을 마쳤다.
  • 강남3구 아파트값, 7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시 “과도한 상승 땐 토허제 재지정”

    지난달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이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부동산 시장 활황이던 2018년 이래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3일 발표한 ‘3월 둘째 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0% 상승했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2월 첫째 주부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강남 3구가 서울 전체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송파구는 토허제 해제 최대 수혜 지역으로 손꼽히는 잠실동 위주로 가격이 급등하며 전주 대비 0.72% 상승했다. 2018년 2월 첫째 주(0.76% 상승) 이후 7년 1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이다. 강남구도 2018년 1월 넷째 주(0.93%) 이후 가장 높은 0.69%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서초구도 2018년 1월 다섯째 주(0.69%) 이후 가장 높은 0.62%의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장에선 토허제 해제 이후 대상 지역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잠실엘스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30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3㎡도 올해 초보다 4억원가량 오른 45억원에 지난달 거래됐다. 한편 정부는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부동산 시장 및 공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택 시장 수요를 차단하고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측은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즉시 추진하겠다”고 했다.
  • 토허제 해제에…강남3구 아파트값, 7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

    토허제 해제에…강남3구 아파트값, 7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이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18년 이래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3일 발표한 ‘3월 둘째 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0% 상승했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2월 첫째 주부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 3구가 서울 전체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주 송파구는 토허제 해제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는 잠실동 위주로 가격이 급등하며 전주 대비 0.72% 상승했다. 2018년 2월 첫째 주(0.76% 상승) 이후 7년 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강남구도 2018년 1월 넷째 주(0.93%) 이후 가장 높은 0.69%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서초구도 2018년 1월 다섯째 주(0.69%) 이후 가장 높은 0.62%의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원은 “비역세권·구축 등 비선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 추이가 지속되나, 재건축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수요가 집중되고 서울 전체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장에선 토허제 해제 이후 대상 지역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잠실엘스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30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3㎡도 올해 초보다 4억원가량 오른 45억원에 거래됐다. 집값 상승세는 강남권에서 마포·용산·성동구 등 주변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성동구는 0.29% 오르며 전주(0.08%)보다 상승 폭을 키웠고 용산구(0.10%→0.23%), 마포구(0.11%→0.21%) 등도 나란히 오름폭이 확대됐다.
  • 서울시 6급 공무원 100명… 13~14일 ‘울산 탐방’

    서울시 6급 공무원 100명… 13~14일 ‘울산 탐방’

    서울시 공무원들이 울산 알기에 나섰다. 울산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6급 미래인재양성 과정 교육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래도시 울산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서울 간 교육과정 교류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대왕암, 울산대교 전망대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 국가정원 등 주요명소 탐방을 통해 울산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4개 조로 나눠 운영한다. 1·2조와 3·4조의 첫째 날과 둘째 날 일정이 교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대표기업인 HD현대중공업을 견학한 후 출렁다리로 유명한 대왕암공원을 둘러본다. 저녁에는 산업단지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를 방문한다. 또 국내 유일 고래 테마 문화관광시설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둘러보고,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래도시 울산 탐방 교육과정’이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부관계 거절하니 “다른 여자랑 하겠다” 막말하는 남편

    부부관계 거절하니 “다른 여자랑 하겠다” 막말하는 남편

    외벌이를 이유로 집안일과 육아를 외면한 채 부부관계만 요구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 후 남편의 태도가 돌변해 고충을 겪고 있다는 30대 주부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친구의 친구였던 한 살 연상 남편과 3개월 교제 후 혼전 임신으로 혼인신고만 한 채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남편이 아이를 낳기 전에는 기를 살려주려 노력하는 등 잘 지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를 외면하고 게임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A씨는 “제가 일을 안 하니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제 몫이라 생각한다. 불만을 이야기하면 싸움을 걸고 ‘이혼하자’는 말을 쉽게 한다”고 털어놨다. 임신 중에도 다툼이 잦았으며, 남편이 “아이는 지우고 갈라서자”고 말했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A씨는 “남편이 자꾸 스킨십을 요구하며 딸을 원한다고 한다. 거절하면 ‘그럴 거면 다른 여자랑 하고 오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또한 TV나 유튜브에서 예쁜 여성이 나오면 아이 앞에서 “새엄마”라고 농담하거나, 이혼가정에서 자란 A씨에게 “엄마 없이 자라서 못 배웠냐”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경제적인 부담도 컸다. 남편이 월 250만원을 벌지만, 생활비로 주는 돈은 처음부터 없었고 최근에는 월 50만원만 받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돈으로 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둘째가 생기면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피임을 신중히 해야 한다”며 “남편이자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 동작 ‘합계출산율’ 19위에서 8위로 ‘껑충’

    동작 ‘합계출산율’ 19위에서 8위로 ‘껑충’

    서울 동작구의 합계출산율이 껑충 뛰었다. 동작구는 합계출산율이 2022년 19위에서 지난해 8위로 대폭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동작구는 ▲동작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 본인부담금 90% 지원 ▲둘째아부터 신생아 상해·질병 보험료 월 2만원씩 5년간 지원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키즈카페 등 다자녀 가정 감면 혜택 ▲백일 축하용품 대여 서비스 등 사업을 하고 있다. 또 건강관리청(보건소)에 모자건강센터를 만들어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만들었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난임부부 지원 ▲임산부 및 신생아 지원 ▲출산 이후 모자 건강교육 등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또한 제공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최근 흑석동에 7남매 다둥이 가족이 탄생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이 가정을 찾아가 축하 인사를 했다. 박 구청장은 “저출산 시대 7남매 다둥이 가정은 매우 특별하고 축복할 일”이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장 10년’ 임대차보호법 내세운 이재명… 與는 대학생·다자녀 지원 강화 예고

    ‘최장 10년’ 임대차보호법 내세운 이재명… 與는 대학생·다자녀 지원 강화 예고

    李, 대선 염두에 둔 듯 정책 과제 발표우클릭 비판엔 “한쪽만 봐선 안 돼”與 “대학생 장학금 비율 60→70%다자녀 장학금 둘째부터 지급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장을 맡은 민생연석회의가 12일 지역화폐 확대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주 4일제 도입 등을 포함한 주요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사실상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공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표는 최근 ‘우클릭’ 행보와 대척점에 선 일부 정책을 의식한 듯 “한쪽만 보는 건 옳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20대 민생의제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노동, 금융·주거 분야의 60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확대, 주 4일제 보장, 석탄화력발전 폐지,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 제한, 자영업자 육아휴직제와 상병수당제 도입 등이다. 주택 임차인이 2년마다 갱신 계약 후 최장 10년까지 점유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가산금리 인하 등 의제도 포함됐는데 실제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지나치게 사적 재산을 침해한다거나 민간에 대한 경영 간섭 우려 목소리가 제기될 수 있어서다. 이 대표는 주요 정책 과제를 발표하며 “왼쪽 보고 오른쪽 봤다고 왔다갔다하는 것은 아니다. 한쪽만 보고 있는 것을 고집불통이라고 한다.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 과제에 대해 “공약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안 생기면 좋겠다”며 “특히 꼬투리 잡기 좋아하는 쪽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도 이날 청년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이 발표한 정책에는 대학생 총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현행 6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과 현재 다자녀 가구의 셋째 자녀부터 지급되는 국가장학금도 둘째 자녀부터 받을 수 있도록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가장학금 혜택을 첫째 자녀에게도 주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연소득 500만원을 넘기는 경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 현행 제도가 청년층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안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재학 기간과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아르바이트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시도할수록 오히려 부담이 증가하는 구조다. 이 부분도 여러분과 함께 오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했다.
  • “머스크 벌 받아선 안 돼”… 테슬라 몰며 힘 실어준 트럼프

    “머스크 벌 받아선 안 돼”… 테슬라 몰며 힘 실어준 트럼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행보에 반감을 느낀 소비자들 사이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 움직임이 거세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테슬라 차를 직접 운전하며 머스크에게 힘을 실어 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백악관에서 머스크와 함께 빨간색 테슬라 모델S를 타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머스크는 미국을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환상적인 일을 하고 있다”며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늘 그렇듯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이자 일론의 ‘자식’인 테슬라를 불법적으로, 공모를 통해 보이콧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테슬라 차량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전한 뒤 “내가 구매하는 이유는 첫째 이 제품이 정말 훌륭하기 때문이고, 둘째 이 사람이 이 일에 자신의 에너지와 인생을 바쳤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또 “세상에 이런 사람이 없다. 그가 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그 반대여야 한다. 사람들은 열광해야 하고, (테슬라) 제품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슬라 매장을 공격하는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멈추게 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는 트럼프 집권 2기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활동하며 테슬라 경영자로서는 위기에 몰린 머스크를 지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테슬라 거부 운동이 벌어지며 판매량이 급감했다. 테슬라의 지난 1월 판매량은 주력인 모델Y와 모델3의 판매량이 감소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4.7% 줄어들었다. 특히 유럽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45.9% 쪼그라들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한 달 뒤 사상 최고치인 479.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량이 급감하며 이날 230.6달러에 그쳤다.
  • 트럼프, 백악관에서 ‘테슬라 홍보’…미 언론 반응은?

    트럼프, 백악관에서 ‘테슬라 홍보’…미 언론 반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직접 테슬라 차를 시승하고 구매하면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강한 지지를 드러냈다. AP통신, CNN 등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모델 S’와 사이버트럭 등 테슬라 차량 5대를 전시하고, 이중 빨간색 모델 S를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테슬라 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우선 제품이 정말 훌륭하고, 둘째는 머스크가 이 일에 자신의 에너지와 인생을 바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를 수표로 정가에 샀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 신분으로는 차를 직접 운전할 수 없으니 “백악관에 두고 직원들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매한 테슬라 차량 가격은 약 8만 달러(약 1억 1600만원)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끝난 뒤 “트럼프 정부 정책에 힘입어 2년 안에 미국 내 테슬라 차량 생산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또 “자율주행에 대해 자신감이 크다”며 “사이버트럭 다음 모델에선 운전대를 없애겠다”고 예고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와 함께 모델 S을 시승하는 장면이 나온다. 트럼프는 운전석에 앉아 “정말 아름답다”, “훌륭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트럼프가 테슬라 공개 지지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 테슬라 시승 행사는 수세에 몰린 머스크를 지원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머스크는 DOGE 수장으로 연방정부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각종 시위와 테슬라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지난달 17일 미국 대통령의 날에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1000여명이 모여 “머스크는 화성으로 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고, 이달 초에는 뉴욕 테슬라 대리점 앞에서 시위 도중 9명이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테슬라 차량과 충전소 등을 겨냥한 방화·총격 등 공격도 잇따랐고,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의 접속 장애까지 겹치며, 테슬라는 주가는 연일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테슬라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호소한 뒤 테슬라 주가는 반등했다. 전날 15.4% 폭락했던 테슬라 주가는 이날 3.79% 오른 230.58달러에 마감했다. 미 언론 반응은? 미 언론들은 현직 대통령이 백악관이라는 공적인 장소를 이용해 특정 기업과 개인을 지원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러한 행보가 머스크에 대한 노골적인 특혜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CNN은 “머스크 사업과 미국 정부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보여준다”고 했고, AP통신은 백악관이 테슬라 차량 구매에 대한 비용 처리를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사익과 공익의 경계를 흐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폴리티코와 NBC는 “트럼프가 백악관 잔디밭을 테슬라를 위한 ‘쇼룸’으로 만들었다”면서 백악관의 상징성을 훼손했다고 평가했다. 허프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을 “자동차 세일즈맨”이라고 부르며 대통령직과 개인적 이익 간 부적절한 역할 혼합을 꼬집었다. 다만 ‘친트럼프’ 성향을 보이는 폭스비즈니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을 할인받지 않고 정가로 구매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트럼프의 행동이 진정성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 백악관 잔디밭 위 테슬라 모델S…“대통령이 자동차 영업하나” 맹폭

    백악관 잔디밭 위 테슬라 모델S…“대통령이 자동차 영업하나” 맹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직접 테슬라 차를 시승하고 구매하면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강한 지지를 드러냈다. AP통신, CNN 등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모델 S’와 사이버트럭 등 테슬라 차량 5대를 전시하고, 이중 빨간색 모델 S를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 앞에서 “테슬라 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우선 제품이 정말 훌륭하고, 둘째는 머스크가 이 일에 자신의 에너지와 인생을 바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를 수표로 정가에 샀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 신분으로는 차를 직접 운전할 수 없으니 “백악관에 두고 직원들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매한 테슬라 차량 가격은 약 8만 달러(약 1억 1600만원)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끝난 뒤 “트럼프 정부 정책에 힘입어 2년 안에 미국 내 테슬라 차량 생산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또 “자율주행에 대해 자신감이 크다”며 “사이버트럭 다음 모델에선 운전대를 없애겠다”고 예고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와 함께 모델 S을 시승하는 장면이 나온다. 트럼프는 운전석에 앉아 “정말 아름답다”, “훌륭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트럼프가 테슬라 공개 지지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 테슬라 시승 행사는 수세에 몰린 머스크를 지원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머스크는 DOGE 수장으로 연방정부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각종 시위와 테슬라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지난달 17일 미국 대통령의 날에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1000여명이 모여 “머스크는 화성으로 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고, 이달 초에는 뉴욕 테슬라 대리점 앞에서 시위 도중 9명이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테슬라 차량과 충전소 등을 겨냥한 방화·총격 등 공격도 잇따랐고,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의 접속 장애까지 겹치며, 테슬라는 주가는 연일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테슬라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호소한 뒤 테슬라 주가는 반등했다. 전날 15.4% 폭락했던 테슬라 주가는 이날 3.79% 오른 230.58달러에 마감했다. 미 언론 반응은? 미 언론들은 현직 대통령이 백악관이라는 공적인 장소를 이용해 특정 기업과 개인을 지원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러한 행보가 머스크에 대한 노골적인 특혜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CNN은 “머스크 사업과 미국 정부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보여준다”고 했고, AP통신은 백악관이 테슬라 차량 구매에 대한 비용 처리를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사익과 공익의 경계를 흐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폴리티코와 NBC는 “트럼프가 백악관 잔디밭을 테슬라를 위한 ‘쇼룸’으로 만들었다”면서 백악관의 상징성을 훼손했다고 평가했다. 허프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을 “자동차 세일즈맨”이라고 부르며 대통령직과 개인적 이익 간 부적절한 역할 혼합을 꼬집었다. 다만 ‘친트럼프’ 성향을 보이는 폭스비즈니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을 할인받지 않고 정가로 구매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트럼프의 행동이 진정성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 “트럼프와 머스크 발에 키스해야” 美대통령 며느리 발언 파문

    “트럼프와 머스크 발에 키스해야” 美대통령 며느리 발언 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미국인들은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의 발에 키스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더 힐 등 외신에 따르면 라라 트럼프는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억만장자인 머스크가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정부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이전에는 정부의 사기, 낭비, 남용을 근절하기 위한 양당(민주당과 공화당)의 공통된 목표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정부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여러 건의 법적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비판론자들은 백악관이 의무적인 지출을 중단해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라 트럼프는 “머스크의 개혁에 화가 난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머스크를 공격하면서 어떻게든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민주당은 머스크의 성격을 공격하고, 그를 나치라고 부르고, 그의 사업을 겨냥하고, 재산을 파괴하고, 이 남자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모든 일로 인해 머스크는 무엇을 얻고 있나? 머스크는 자신이 맡은 일 때문에 돈을 잃고 있지만, 이 순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지금처럼 영원히 돈을 쓸 수 없고, 국가로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니 사람들은 실제로 이런 일을 한 두 사람, 즉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의 발에 키스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둘째 아들 에릭의 아내인 라라 트럼프는 지난달 폭스뉴스에서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라는 제목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자로 데뷔한 바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달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서 “내가 라라의 시어버지여서 약간 편견이 있을 순 있지만, 라라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며 “2024년 우리의 위대한 대선 승리 과정에서 마이클 와틀리와 함께 공화당 전국위원회를 이끈 라라는 환상적인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정부 지출과 인력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그의 정치적 발언과 트럼프와의 관계로 인해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사업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자녀 학원비 325만원’ 김성은,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에 밝힌 입장

    ‘자녀 학원비 325만원’ 김성은,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에 밝힌 입장

    전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이 자녀 사교육비와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그동안 쌓였던 오해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김성은과 가수 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의 돈으로 사치한다는 오해를 받아 눈물을 흘렸던 일을 언급했다. 김성은은 “내가 이번에 학원비 정산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했다”며 “갑자기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내 돈으로 보낸 건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내가 돈을 안 벌고 남편 돈으로 학원비를 다 쓰고 그러는 줄 아나 보더라”라며 “억울하다. 나도 열심히 돈 버는데”라고 했다. 별은 “우리도 괜찮게 벌던 사람들인데 남편들이 좀 더 유명하다는 이유로 나도 약간 그런 거 있다”며 공감했다. 김성은은 “너도 약간 오해받지 않냐”고 물었더니 별은 “나도 그런 거 있다”고 했다. 김성은은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둘째 딸과 다섯 살 막내아들의 학원비가 한 달에 325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당시 김성은은 “내가 이만큼 돈 못 버는데 어떻게 돈이 나가는 거냐. 지금 더 큰 거는 (첫째 아들) 태하 것은 빠졌다. 유치원비, 학교비는 빠진 건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정말 충격적”이라고 했다.
  • 수도권교육감협의회, ‘국제교류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 논의

    수도권교육감협의회, ‘국제교류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 논의

    교직원과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 등 5개 사안 합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1일 도교육청 서울사무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함께 국제교류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2025년 제2회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교류협력 현황 공유를 통한 발전 방안, 미등록 이주 배경 학생의 교육권 보장 대책, ‘(가칭)하늘이법’의 효율적 법안 마련, 현장체험학습 공통 안전 기준 및 교원 보호 강화 방안, 교원 정원 제도 개선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고 다섯 개 항에 합의했다. 첫째, 수도권교육청 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한국학교 등 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동강좌 개발에 함께 노력한다. 둘째, 학생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든 교육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외국인 등록번호 없이 수도권에 머무는 학생 1,374명에 대해 교육부 및 법무부에 한시적으로 체류자격을 부여하도록 비자 연장 등을 건의한다. 셋째, 국회 통과를 앞둔 하늘이법과 관련해 위기 교원에 대한 학교장 권한과 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의 법적 근거 명확화를 제안한다. 아울러 잠재적 범죄자 우려를 불식하고 교직원과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 및 진단을 위한 사전 예방 노력을 법안에 반드시 포함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넷째, 체험학습 인솔 교사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며, 법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인솔 교사의 안전에 대한 교육감 의견을 적극 제출하고 법적 지원에 힘쓴다. 다섯째, 교원 정원 감축 정책에 대해 전면 재고를 요청하며, 집행 방식에 대해서는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유연한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관계 당국에 건의한다. 수도권 교육감들은 이달 말 종료되는 미등록 이주 배경 학생 교육권 보장 대책, (가칭)하늘이법의 효율적 법안 마련, 현장체험학습 공통 안전기준 마련 및 교원 보호 강화 안건에 대해 오는 3월 27일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긴급안건으로 제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이영훈 목사 “계엄 과정에 무속 개입 유감”…“정치권 파고든 무속과 영적 전쟁할 것”

    이영훈 목사 “계엄 과정에 무속 개입 유감”…“정치권 파고든 무속과 영적 전쟁할 것”

    “계엄 과정에서 (전 정보사령관인 노상원 소장 등의) 무속이 개입된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정치권 전체에 파고든 무속의 영향은 아주 심각합니다. 기독교계에서 무속 신앙과의 영적 전쟁을 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가 정치권 전반에 퍼진 무속 신앙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기독교계가 무속 신앙의 확대를 막기 위해 전쟁을 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 목사는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무속 신앙에 빠지면 현실을 무시하게 되고 블랙홀처럼 빨려들게 된다. 교회에서 이 문제를 계속 경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목사가 언급한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 등(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으로 현재 구속돼 재판받고 있다. 전광훈 목사 등 종교계 인물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에 좌, 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했다. 극단으로 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 목사는 이어 “편 가르기는 망국병”이라며 “(탄핵 심판 이후로도) 양극화된 사회를 통합하는데 기독교계나 종교계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육아지원 사업 확대, 탈북민 대학생 전액 장학금 지원, 중독 치유센터 확대 운영 등 올해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그는 특히 ‘저출산 극복’과 ‘다문화 가정 지원’을 강조했다. ▲난임 부부를 위한 안수기도 및 치료비 지원 ▲키즈카페 운영 ▲청년 취업 박람회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육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밝혔다. 중독 예방과 치유 사역에 대한 선도적 역할도 다짐했다. 알코올과 온라인, 마약, 외로움을 4대 중독으로 꼽은 이 목사는 “종전의 중독 상담소를 ‘중독 치유센터’로 확대 개편해 나이별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등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서 2012∼2024년 신도들에게 총 6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첫째 아이를 낳으면 200만원, 둘째는 300만원, 셋째는 500만원, 넷째는 1000만원을 줬다.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엔 유모차 120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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