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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산책] 웰빙업종 전문가 키우는 ‘참살이실습터’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산책] 웰빙업종 전문가 키우는 ‘참살이실습터’

    새로운 취업 및 벤처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 대한 ‘참살이실습터’ 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려는 웰빙(Well-being) 트렌드 확산에 따라 등장한 ‘참살이’는 ‘행복, 삶의 만족, 질병이 없는 상태’를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참살이실습터’는 중소기업청이 문화, 뷰티, 건강 등 웰빙업종의 전문가 양성 및 직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수님 이렇게 따면 되나요?” “아니죠. 방울토마토는 꼭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함께 따야 합니다.” 지난 14일, 부산 신라대학교 야외학습 농장에서는 한 무리의 중년들이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농부수업을 받느라 한창이다. 올해부터 새로이 개설된 참살이실습터 ‘도시농업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이다. 얼핏 자기네 식구들이 먹을 작물을 가꾸는 주말농장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교육현장이다. 참여자 90% 이상은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농부들. 첨단기기를 작동하고 만지듯 농기구를 다루고 작물을 따는 손길이 조심스러우면서도 진지하다. 장희정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개별적으로 지정해 준 텃밭에서 작물을 키워보는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각자 참여 동기는 다르지만 창업에 대한 꿈과 열정은 하나같이 뜨겁다. 장 원장은 “도시농업 전문강사를 꿈꾸는 전업 희망자, 전문실습장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살이실습터의 문을 두드린다”고 말했다. ‘복지건강운동전문가’ 양성 과정은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민우 부산과학기술대 참살이실습터 사업단장은 “주로 유소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지도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늘어나는 복지시설에 따른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 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 과정은 최근 외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교육생이 몰리는 인기 과목이다. 호텔조리계열 박영희 교수는 “테이블 공간을 디자인하는 스타일리스트 과정부터 요리 연구와 메뉴 개발 등 음식에 관련된 비즈니스 전반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대학교의 웰빙발효식품 비즈니스과정은 각종 발효식품을 기능성 음료 및 식품으로 가공하거나 힐링음식으로 개발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김현자 평생교육원장은 “전통발효식품을 상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지역민의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참살이실습터가 지역 주민들의 창업, 취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김선칠 대구보건대 대구시니어체험관장은 “실습 위주의 강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마친 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지역 창업, 취업 전문 기관과 연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참살이실습터 사업은 현재 12개 참살이 업종, 총 37개 과정이 전국 8개 지역 10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 참살이 업종으로는 커피바리스타, 네일 아티스트, 두피관리사, 플로리스트, 복지건강운동전문가, 공예디자이너, 와인소믈리에, 플라워데코레이셔너, 푸드코디네이터 등이 있고, 신규 업종으로는 도시농업 코디네이터, 업사이클링 도자기페인팅, 웰빙발효식품 비즈니스 과정이 있다. 김수암 소상공인진흥공단 교육지원실장은 “교육생이 되면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에게 실무 위주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실습 기회와 10시간 이상의 인턴십 과정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1110명의 수료생 가운데 59명이 창업하고, 486명이 취업했다. 2012년 충남 논산시 건양대의 커피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하고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주형씨는 “실습터 교육을 받으면서 현실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적 기술까지 습득한 것이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참살이를 통해 열심히 하면 일한 만큼 거둘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고준석 중소기업청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참살이실습터 사업의 목적은 웰빙 관련 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창조기업 육성”이라며 “향후 운영기관의 경영컨설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전략의 중심 가치는 참살이다. 따라서 참살이사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웰빙 분야의 지식 기반 서비스 산업에 종사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살이실습터’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글 사진 부산·대전·논산 jongwon@seoul.co.kr
  • 샴푸 2년간 안썼더니 떡진 머리? 반전 애프터

    샴푸 2년간 안썼더니 떡진 머리? 반전 애프터

    샴푸는 두피의 미세한 먼지를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도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값비싼 성분이 들어있거나 유명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샴푸일수록 상상이상의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문명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특히 외모 중에서도 두피건강까지 포기하기 어려운 여성들이라면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것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영국의 한 뷰티 블로거는 무려 2년간 샴푸 없이 머리를 감아왔고, 최근 그 후기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시 아잇켄 리드(32)라는 여성은 2년간 화학제품이 든 샴푸 대신 물 또는 대체제로만 머리를 감았다. 그녀는 “2년 전 여성들이 하루에 수 백 가지가 넘는 화학물질을 매일 몸에 쏟아 붓고 있다는 연구기사를 본 뒤 ‘자각’ 하게 됐다”면서 “나는 내 고민거리 중 하나였던 건강한 모발을 위해 당장 샴푸를 쓰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루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의 샴푸는 모발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분을 강제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 두피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유분을 생성해내고 결국 유분 과다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더 많은 샴푸를 사용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은 샴푸제조회사들에게 떼돈을 벌어다 준다. 샴푸를 사용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유분기를 제거하지 못해 불편하고 답답할 수 있지만, 두피와 모발은 점차 자연적인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다. 적정한 양의 유분은 모발을 들뜨지 않게 해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머릿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화학제품이 필요없게 된다. 또 두피에서 나오는 유분과 피지가 적정하게 유지되면 물 또는 소다나 중탄산소다에 레몬쥬스나 계란, 꿀 등을 섞은 샴푸 대체제 만으로도 개운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다. 루시는 “한동안 대체제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 동안에는 냄새도 나고 유분이 과다 분비되기도 했다. 내 주위에서 샴푸를 쓰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대체제가 아닌 ‘맹물’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는데 가장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3~4일에 한번 물로만 머리를 감았고, 10~14일에 한번 계란과 탄산소다수 등으로 만든 샴푸 대체제로 머리를 감았다. 그리고 2년 뒤, 내 두피와 모발은 매우 건강해졌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녀가 샴푸를 쓰지 않기 시작한 뒤 1년 후의 사진을 보면 긴 생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엉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2년 뒤 사진을 보면 모발에 탄력이 있고 더욱 윤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루시는 “사람들은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을 때 모발 유분기나 냄새 등을 걱정하지만, 현재 나의 머리카락 냄새는 그저 ‘사람’과 똑같다”며 “대체제 및 헤어 스카프나 모자 등을 활용하면 샴푸를 보다 쉽게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위는 ‘샴푸끊기’ 1년 후, 아래는 2년 후 모습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머리가 5개월 만에 쑥쑥…마법 ‘발모제’ 원리는? -컬럼비아大 연구

    머리가 5개월 만에 쑥쑥…마법 ‘발모제’ 원리는? -컬럼비아大 연구

    보통 탈모치료제라고 하면 현 상태에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수개월 안에 머리카락이 빠진 두피에 다시 풍성한 모발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발모제가 등장해 많은 탈모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학·유전학 연구진이 기존 골수 섬유증 치료제가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나게 하는 발모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임상실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골수 섬유증(골수조직 섬유가 과잉 발육돼 혈액 세포 기능이 저하돼는 질환) 표적 치료제로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정식 허가를 받은 약품 을 쥐와 원형탈모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여한 결과, 놀라운 발모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실험은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방식은 각각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진은 치명적 질환으로 온 몸의 털이 빠져나간 실험용 쥐에게 일정량의 룩소리티닙(ruxolitinib)을 12주간 정기적으로 투여했다. 그 후, 수개월 내에 해당 쥐의 몸 털 대부분이 복원된 것은 물론 더 이상 털이 빠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은 다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테스트로 이어졌다. 연구진은 룩소리티닙(ruxolitinib)을 원형탈모증 환자 3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4차례씩 5개월 간 정기적으로 투여한 결과, 머리카락이 거의 완벽하게 복원되는 것을 입증해낼 수 있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원형탈모증은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혈액 속 T세포(임파구)가 자신의 모발을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않고 적으로 간주한 뒤 공격해 모낭이 파괴되면서 발생된다. 그런데 룩소리티닙(ruxolitinib)의 성분이 T세포의 모낭 파괴를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다는 것이 연구진의 추측이다. 기존 원형탈모 치료는 모낭 주위 염증 억제를 목표로 탈모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주입하거나 미녹시딜을 바르는 방식을 취해왔다. 만일 탈모부위가 넓다면 부신피질 호르몬제,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자외선 요법 등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탈모를 억제하는 측면이 강했지 빠진 모발을 복원시키는 효과는 미미했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연구 결과는 정식 승인을 받은 약품이 탈모는 물론 발모제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학·유전학과 안젤라 크리스티아누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원형 탈모증 치료법 발전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단계를 보여 준다”며 “골수 섬유증 치료제가 탈모치료에도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지만 해당 약품이 빈혈 등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에 조금 더 세부적인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기초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17일자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년간 ‘샴푸’ 없이 머리 감아보니…체험女 후기

    2년간 ‘샴푸’ 없이 머리 감아보니…체험女 후기

    샴푸는 두피의 미세한 먼지를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도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값비싼 성분이 들어있거나 유명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샴푸일수록 상상이상의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문명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특히 외모 중에서도 두피건강까지 포기하기 어려운 여성들이라면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것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영국의 한 뷰티 블로거는 무려 2년간 샴푸 없이 머리를 감아왔고, 최근 그 후기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시 아잇켄 리드(32)라는 여성은 2년간 화학제품이 든 샴푸 대신 물 또는 대체제로만 머리를 감았다. 그녀는 “2년 전 여성들이 하루에 수 백 가지가 넘는 화학물질을 매일 몸에 쏟아 붓고 있다는 연구기사를 본 뒤 ‘자각’ 하게 됐다”면서 “나는 내 고민거리 중 하나였던 건강한 모발을 위해 당장 샴푸를 쓰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루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의 샴푸는 모발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분을 강제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 두피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유분을 생성해내고 결국 유분 과다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더 많은 샴푸를 사용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은 샴푸제조회사들에게 떼돈을 벌어다 준다. 샴푸를 사용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유분기를 제거하지 못해 불편하고 답답할 수 있지만, 두피와 모발은 점차 자연적인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다. 적정한 양의 유분은 모발을 들뜨지 않게 해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머릿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화학제품이 필요없게 된다. 또 두피에서 나오는 유분과 피지가 적정하게 유지되면 물 또는 소다나 중탄산소다에 레몬쥬스나 계란, 꿀 등을 섞은 샴푸 대체제 만으로도 개운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다. 루시는 “한동안 대체제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 동안에는 냄새도 나고 유분이 과다 분비되기도 했다. 내 주위에서 샴푸를 쓰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대체제가 아닌 ‘맹물’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는데 가장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3~4일에 한번 물로만 머리를 감았고, 10~14일에 한번 계란과 탄산소다수 등으로 만든 샴푸 대체제로 머리를 감았다. 그리고 2년 뒤, 내 두피와 모발은 매우 건강해졌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녀가 샴푸를 쓰지 않기 시작한 뒤 1년 후의 사진을 보면 긴 생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엉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2년 뒤 사진을 보면 모발에 탄력이 있고 더욱 윤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루시는 “사람들은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을 때 모발 유분기나 냄새 등을 걱정하지만, 현재 나의 머리카락 냄새는 그저 ‘사람’과 똑같다”며 “대체제 및 헤어 스카프나 모자 등을 활용하면 샴푸를 보다 쉽게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위는 ‘샴푸끊기’ 1년 후, 아래는 2년 후 모습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렛미인4’ 엄마들의 눈물 겨운 메이크오버 ‘화들짝’

    ‘렛미인4’ 엄마들의 눈물 겨운 메이크오버 ‘화들짝’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VS 털없는엄마, 소름 끼치는 변신 ‘전후 보니 믿기지 않아..’

    렛미인 괴물엄마 VS 털없는엄마, 소름 끼치는 변신 ‘전후 보니 믿기지 않아..’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렛미인’에서 일명 ‘괴물엄마’와 ‘털없는엄마’가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남들과 다른 엄마의 외모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모습과 삶을 살길 원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렛미인으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지원으로 재건 치료를 시작했다.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괴물엄마’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괴물엄마는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의 변신 감동이었다”,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안타까웠다”,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메이크오버 보다가 눈물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 캡처(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가스폭발로 녹아내린 얼굴에..’180도 반전 기적’

    렛미인 괴물엄마, 가스폭발로 녹아내린 얼굴에..’180도 반전 기적’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 송 씨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신 탈모 증세를 가진 ‘털 없는 엄마’ 김현수는 탈모 치료를 시작했다. 한달 여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김 씨의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체중 감량에 성공해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았다. 이전의 그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에 출연한 ‘괴물 엄마’들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와 ‘괴물 엄마’ 송혜정 씨의 놀라운 변신 사연이 그려졌다. 전신 탈모 증세를 겪고 있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는 우선 탈모 치료를 시작했고 한 달여간의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자랐다. 두 달 만에 체중도 무려 23kg을 감량했다. 렛미인 ‘괴물 엄마’ 송혜정 씨는 유아기 때 겪은 상처 때문에 얼굴 전체에 화상자국이 남았다.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가 진행됐고 송혜정 씨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소개됐다. 김현수 씨의 장남은 엄마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했고, 송혜정의 아들도 직접 적은 편지를 읽었다. 방송 후 김현수 씨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 캠핑을 갔다. 송혜정도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가족사진 촬영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끽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렛미인 괴물엄마..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뇌 보면 거짓말쟁이 구분 가능”

    “뇌 보면 거짓말쟁이 구분 가능”

    인간이 진실과 거짓을 말하는 것에 따라 뇌의 활성 영역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베 노부히토 박사(일본 교토대 인지신경과학과 부교수)와 죠수아 그린 박사(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가 이끈 연구팀이 보상을 기대할 때 ‘측중격핵’(Nucleus accumbens)이라는 영역의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수록 거짓말할 비율이 높다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20~30대 미국인 남녀 28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실험에서 뇌 영역의 활동을 측정했다. 이들은 먼저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는 이미지에 따라 버튼을 잘 누르면 돈을 받을 수 있는 실험을 시행했다. 이때 뇌 활동을 분석한 결과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큰 사람일수록 측중격핵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동전의 양면을 예측하도록 했다. 이 역시 정답을 맞히면 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여기서는 결과를 예측하고 미리 말하는 경우와 마음속으로 예측한 것만으로 당첨 여부를 스스로 신고하도록 한 두 가지 조건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신고하지 않는 경우의 정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돈을 얻기 위해 거짓말한 것으로 간주했다. 그 결과, 처음 실험에서는 측중격핵의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수록 이어진 실험에서 거짓말할 비율이 높았다. 또한 처음 실험에서 측중격핵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두 번째 실험에서 거짓말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인 배외측 전전두피질(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측중격핵이 보상이나 쾌감 등 인간의 욕구에 반응하는 부분에서 욕망이 강한 사람일수록 거짓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도 이번 결과가 세계 최초로 측중격핵의 활동에 관한 개인차에 따라 정직하거나 그렇지 못한 것이 어느 정도 결정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는 뇌의 활동 영역을 감지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거짓말쟁이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 아베 교수는 “음식과 이성 등 금전 이외의 욕심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지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7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렛미인4’ 엄마들의 기적 같은 변신 ‘감동’

    ‘렛미인4’ 엄마들의 기적 같은 변신 ‘감동’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남들과 다른 엄마의 외모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모습과 삶을 살길 원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렛미인으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지원으로 재건 치료를 시작했다.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뇌 보면 거짓말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연구

    “뇌 보면 거짓말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연구

    인간이 진실과 거짓을 말하는 것에 따라 뇌의 활성 영역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베 노부히토 박사(일본 교토대 인지신경과학과 부교수)와 죠수아 그린 박사(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가 이끈 연구팀이 보상을 기대할 때 ‘측중격핵’(Nucleus accumbens)이라는 영역의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수록 거짓말할 비율이 높다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20~30대 미국인 남녀 28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실험에서 뇌 영역의 활동을 측정했다. 이들은 먼저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는 이미지에 따라 버튼을 잘 누르면 돈을 받을 수 있는 실험을 시행했다. 이때 뇌 활동을 분석한 결과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큰 사람일수록 측중격핵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동전의 양면을 예측하도록 했다. 이 역시 정답을 맞히면 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여기서는 결과를 예측하고 미리 말하는 경우와 마음속으로 예측한 것만으로 당첨 여부를 스스로 신고하도록 한 두 가지 조건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신고하지 않는 경우의 정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돈을 얻기 위해 거짓말한 것으로 간주했다. 그 결과, 처음 실험에서는 측중격핵의 활동이 활발한 사람일수록 이어진 실험에서 거짓말할 비율이 높았다. 또한 처음 실험에서 측중격핵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두 번째 실험에서 거짓말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인 배외측 전전두피질(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측중격핵이 보상이나 쾌감 등 인간의 욕구에 반응하는 부분에서 욕망이 강한 사람일수록 거짓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도 이번 결과가 세계 최초로 측중격핵의 활동에 관한 개인차에 따라 정직하거나 그렇지 못한 것이 어느 정도 결정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는 뇌의 활동 영역을 감지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거짓말쟁이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 아베 교수는 “음식과 이성 등 금전 이외의 욕심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지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7일 자로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빠 어디 가?”… “이발소!”

    “오빠 어디 가?”… “이발소!”

    대학생 김모(25)씨는 2011년 군 복무를 마친 뒤 유별나게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고 있다. 친구들한테 핀잔을 들을 정도다. 김씨는 ‘모히칸’(머리카락을 위로 모아 뾰족하게 세운 스타일) ‘투블록’(윗머리는 길고 옆머리와 뒷머리 아랫부분은 짧은 스타일) ‘섀도’(긴 머리카락에 ‘C’자 모양의 파마를 한 형태) 등 헤어스타일을 수시로 바꿨고 여러 색깔로 염색도 했다. 김씨는 “초·중·고교 시절 이발소 근처에도 간 적이 없다”며 “강원 속초에서 군 생활할 때 어쩔 수 없이 이발소를 이용했지만 전역 후에는 전처럼 미용실에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 “이발소 머리는 다 똑같은 것 아니냐”며 미용실 예찬론을 늘어놓았다. 김씨가 유별난 것은 아니다. ‘삼색표시등’ ‘흰색 가운’ ‘바리캉’ ‘면도칼’로 상징되는 이발소 하면 가장 먼저 촌스러움과 퇴폐적인 은밀함이 연상되기 마련. 1970년대 맘보머리(‘포마드’를 발라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형태)와 상고머리(옆머리와 뒷머리 아랫부분을 짧게 깎은 스타일), 장발 등 멋을 좀 부린다는 남성들의 유행을 이끌었던 이발소는 이미 명성을 잃은 지 오래다. ●점포당 年매출 1900만원…5년 새 30%↓ 1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2007년 2만 4308곳이었던 이발소는 지난해 1만 9678곳으로 급감했다. 반면 미용실은 꾸준히 늘어 2012년 10만곳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발소의 6배에 육박하는 10만 7761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발소는 숫자가 줄어든 만큼 매출도 크게 하락했다. 전국 이발소의 연간 매출액은 2007년 4803억원에서 2012년 3317억원으로 5년 동안 30.9% 감소했다. 반면 2007년 3조 1590억원이었던 전국 미용실의 연간 매출액은 2012년 3조 9057억원으로 23.6% 증가했다. 한 곳당 연간 평균 매출도 미용실이 3800만원인 데 반해 이발소는 절반인 1900만원에 불과하다. 이발업의 쇠락한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남성 전문 미용실’까지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이발소들은 설 자리를 잃은 듯 보인다. 대표적인 ‘사양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위기 속 기회’란 격언은 이발업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신’이 시작된 것이다. ●이발·면도만? 두피 관리·맞춤 가발까지!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용산구 한남동, 마포구 상수동(홍익대 부근) 등에는 1950~1960년대의 미국 이발소를 본뜬 이른바 ‘바버숍’(barbershop)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몇 년 전 일본 도쿄 등에서 시작된 바버숍에는 코를 찌르는 강렬한 파마약 냄새도, 왠지 모를 불편한 시선도 없다. 머리 손질은 기본이다. 따뜻한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 준 뒤 면도크림(셰이빙폼)을 듬뿍 발라 깔끔하게 수염을 정리해 주는 습식 면도와 구두 관리는 물론 시가(cigar)와 위스키까지 즐길 수 있다. 한남동 ‘헤아’(Herr·‘남성’을 뜻하는 독일어)에는 이발 외에 넥타이, 양복, 시계 등 남성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 공간도 마련돼 있다.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위스키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바버숍의 서비스 비용은 3만~8만원. 같은 지역 미용실의 남성 커트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특화된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물론 국내 이발사들의 평균 연령대가 50~60대고, 자본 규모가 영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바버숍으로의 변신은 쉽지 않다. 개성 있는 이발소로의 변신은 그런 점에서 눈물겹기까지 하다. 지난달 17일 경기 시흥시 은행동 소래중학교 앞. 파란색 지붕 아래 갈색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건물 외벽에는 ‘맨즈 헤어 몽 스튜디오’라는 간판이 달려 있었다. 범상치 않은 이발소 외관이었다. 주인 박해몽(48)씨는 “2009년 내·외부 인테리어는 물론 상호도 세련되게 바꿨다”면서 “‘몽’은 이름의 끝 글자를 딴 것”이라며 웃었다. 1996년 충남 논산에서 시흥으로 이사해 ‘행운이용원’이라는 이름으로 골목 이발소를 처음 열었을 당시 손님은 하루 대여섯 명 정도(월 매출 160만원)에 그쳤다. 그렇다고 고등학교 때부터 배운 이발 기술을 버리고 다른 일을 알아볼 엄두는 나지 않았다. 박씨는 좌절하지 않았다. 어려울수록 이발소를 청결하게 가꾸고 손님을 친절하게 맞았다. 2003년부터는 새로운 기술 습득과 서비스 도입을 위해 애썼다. 박씨는 “이발이랑 면도만 해서는 수지가 맞지 않았다”면서 “두피 관리와 파마 기술, 맞춤 가발을 만드는 법을 배웠고 다양한 염색 기술도 연마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씨 가게를 찾는 손님은 한 달 평균 500명 이상(월 매출 750만원)으로 늘었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는 이발사의 업무 범위를 이발과 면도 외에 파마, 머리피부 손질, 머리카락 염색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 이발소는 이발과 면도만 해 주는 정도다. 박씨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침체된 이용업 시장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기술 개발을 강조했다. 고객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그는 “개인 사정으로 가게를 비울 때마다 회원 고객 400여명에게 일괄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면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정신은 기본”이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공중위생 수준 제고를 위한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방안연구’ 보고서(2011년)에 따르면 전국 10개 도시의 이발소 253곳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73.1%(185곳)가 회계 및 고객 관리가 전산화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고객 관리가 주먹구구식이라는 얘기다. ●하루 손님 대여섯명서 한 달 500명으로 여성을 위한 미용 서비스를 일부 제공하는 이발소도 등장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2001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아내 유명숙(60)씨와 함께 이발소를 운영하는 김용덕(59)씨는 “남성용 이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여성 고객들을 위한 탈모 관리, 가발 파마 및 염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제공한다”며 “가게 이름도 ‘우리이용원’에서 ‘헤어 토탈 아트’로 바꿨다”고 밝혔다. 김씨 가게 안에는 남성·여성용 가발이 여럿 진열돼 있다. 아내 유씨는 “인근 명지대 여대생들이 가끔 염색된 가발 머리를 붙이러 오기도 한다”고 전했다. 손님 대기용 탁자 위에는 남성용 커트 28가지 사진이 담긴 두꺼운 파일이 놓여 있었다. 김씨는 ‘이발소에서는 성인 남성 머리만 깎는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기술은 목숨이 끝나는 순간까지 계속 익혀야 한다”면서 “최근 유행하는 투블록, 모히칸 커트 정도는 할 줄 알아야 젊은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씨는 또 “강사 자격으로 다른 이발사들을 교육하는 자리에 갈 때가 있는데, 새로운 이발 기술을 소개할 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발사도 많다”며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손님들은 절대 알아서 찾아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탈모, ‘유전’만 원인 아니다? FDA 승인 천연한방 탈모방지샴푸가 해답

    탈모, ‘유전’만 원인 아니다? FDA 승인 천연한방 탈모방지샴푸가 해답

    중년 이후 남성들만의 증상으로 여겨지던 탈모질환이 2000년대 이후부터는 2~30대 젊은 층의 남성, 여성을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다. 2011년 한 대학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탈모가 시작되는 평균나이는 31세로 과거보다 3년이나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연령대의 탈모 환자 중 2~30대와 같은 젊은 탈모환자가 48.8%로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취업난, 과도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 환경 문제, 사회 환경, 생활 습관, 영양 장애, 호르몬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인 탈모원인으로 작용하여 탈모가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적 요인도 있을 수 있으나 먼저 두피와 모발이 보내는 탈모 초기 신호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거나, 지루성 두피염, 민감성(예민성) 두피, 두피 건선, 두피 가려움증, 과잉 비듬, 각질 등 문제성 두피로 발달하면서 탈모가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신의 두피를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2011년 대한모발학회가 국내 13개 대학병원에서 1,220명의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탈모 유형과 가족력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녀 탈모 실태가 달랐으며 남성은 아버지 쪽의 영향이 많고, 여성은 거의 가족력과 무관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탈모 환자 중 41.8%, 여성은 47.9%가 가족력과는 무관했다. 가족력이 없는 남성 또는 여성이 탈모 예방, 탈모 방지, 탈모 관리 등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세우지 않고, 치료를 시도할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적절한 탈모 치료, 탈모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는 개개인의 관리, 치료, 예방하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 좌우 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시기를 정하기가 어렵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천연탈모샴푸, 두피샴푸, 두피각질제거샴푸, 탈모관리헤어용품 등을 매일 사용하여 예방, 관리 하거나 머리숱 많아지는 방법 실천, 탈모에 좋은 음식, 습관 등 올바른 탈모 관련 정보를 입수하여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테라피션’의 녹모수 민감/건성용 샴푸(530g), 중/지성용 샴푸(530g), 헤어토닉액(120ml)은 일상생활 속 집중적인 탈모관리에 초점을 맞춘 천연한방탈모방지샴푸다. 18가지 천연한방생약성분,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고 홍삼, 산초, 계피 등을 이용한 천연성분으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등록, 발모 및 비듬개선제와 그 제조 방법 특허를 보유했다. 이러한 ‘테라피션’만의 독보적인 특허기술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모주기를 늘려주면서 신생모의 출현이 가능케 하고, 탈모의 원인으로 알려진 DHT의 생성을 억제하여 건강한 모근을 생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러한 성분 안전성, 효능을 인정받아 미국 FDA에 정식등록 승인된 공신력 있는 탈모샴푸다. 내 피부에 닿는 생활필수품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려(呂) 자양윤모’

    [2014 상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려(呂) 자양윤모’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의 ‘자양윤모’는 두피 타입별로 제품을 세분화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탈모 관리를 해준다. 특히 황금, 감초, 백자인 등의 한방 성분이 탈모의 근본 원인을 관리해줘 탈모방지와 모근 강화에 좋다. 자양윤모 제품라인 중에서 탈모 방지 기능성 제품으로 손꼽히는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는 식약처로부터 탈모방지와 양모에 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모발의 근본인 두피까지 영양을 공급해 모발 뿌리를 굵고 튼튼하게 해준다.
  • 장마철 헤어스타일 어떻게? 두피 속부터 점검하자

    장마철 헤어스타일 어떻게? 두피 속부터 점검하자

    올해는 유난히도 장마기간이 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가 시작되면 습한 기류로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진다.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여기는 습도인 30~40%보다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로 눅눅한 기분까지 들어 불쾌지수를 높이게 된다. 또한 장마가 길어질수록 비듬과 탈모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고 청결한 두피케어가 필요하다. 웰킨 두피/탈모센터 교육부 박미진 부장은 “장마철에는 습한 날씨에 땀이나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함께 두피에 쌓여 지저분해지기 쉽다. 이러한 노폐물들은 두피의 모낭을 막아 모발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특히 습한 장마철은 각종 세균증식이 활발해져 두피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불러와 어느 때보다 두피케어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마철에는 유독 헤어스타일이 연출이 어렵고 머리가 축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습기로 인한 땀과 노폐물이 쌓여 있기 마련인데 이는 두피에 영양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여 모근의 힘을 약화시키고 결국 모발이 쳐지는 현상을 발생시킨다. 때문에 두피를 청결하게 씻어내어 영양공급의 순환이 원활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장마철 머리쳐짐 현상 개선법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한 땀과 노폐물이 쌓여 있기 마련인데 이는 두피에 영양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여 모근의 힘을 약화시키고 결국 모발이 쳐지는 현상을 발생시킨다. 때문에 두피를 청결하게 씻어내어 영양공급의 순환이 원활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땐 낮 동안 두피를 막고 있던 오염물질을 씻어내고 수면 중 재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분비물들도 제거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세정 하는 것이 좋다.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강한 자극을 줄여주도록 저자극으로 만들어진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손톱이 아닌 지문을 이용하여 두피를 스케일링 한다는 느낌으로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 또한 머리를 감은 후 완전히 말리는 것도 중요한데, 다습한 장마철에 머리카락을 젖은 상태로 놔두면 두피 속 세균이 쉽게 번식해 가려움과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헤어드라이어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두피부터 완전 건조시킨 후 잠자리에 들거나 외출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음주, 사우나, 스트레스, 불면 등에 의해 악화되기 때문에 이러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모근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머리가 점점 기름지고, 냄새가 심해졌다면? 두피 정밀검사 필요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피 가려움증, 모발탈락증가, 모발쳐짐 등의 현상이 심해진다면 먼저 내 두피의 건강상태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마철에 손상된 두피를 특별한 관리 없이 방치하게 되면 결국엔 탈모가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두피관리센터의 두피 정밀검사를 통해 내 두피상태를 파악한 후 이에 맞는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두피, 탈모분야 업계 1위의 웰킨 두피/탈모센터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두피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웰킨 두피/탈모센터에서 제공하는 두피 정밀검사는 최대 600배율의 검사렌즈가 탑재된 최첨단 진단기를 통해 두피타입, 모공상태, 모발 밀도율, 모발 손상도, 탈모진행여부 등 최대 9가지의 두피상태를 정확히 측정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두피상태의 인지와 개선방안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시기에는 두피스케일링만으로도 장마철에 겪는 두피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두피관리센터의 정기적인 두피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한편 웰킨 두피/탈모센터는 세계특허성분 사용의 합리적 비용의 전문센터로 랭키닷컴 모발관리분야 1위 브랜드로서 현재 전국 4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3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의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등 2년연속 소비사선정 부분에 있어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부설연구소를 운영으로 두피 전문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마철 눅눅한 상태의 두피를 방치하게 되면 비듬균이나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며 여기에 기름기가 덮여 두피가 점차 약해지게 된다. 여기에 산성비나 오염된 비까지 맞으면 빗속에 있는 각종 유해물질이 두피에 직접 닿게 되어 모낭 입구가 막혀 피지 배출이 어렵게 된다. 때문에 비듬,염증,가려움증등 다양한 두피문제를 유발하며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장마철에는 두피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탈모방지 ‘TS탈모스탑샴푸’ 물 건너 미국으로 수출

    탈모방지 ‘TS탈모스탑샴푸’ 물 건너 미국으로 수출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어느 순간 머리 숱이 적어지고,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이마가 점차 넓어진다면 ‘이것’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로 국내의 약 1천만 인구가 고통 받고 있는 ‘탈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구 5명당 1명이 탈모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발생원인으로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나쁜 생활습관 및 유전 등이 꼽힌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피 타입에 대한 정확한 인식 없이 샴푸를 사용하게 되면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두피 타입에 대한 걱정 없이 탈모를 방지하고자 한다면 ㈜탈모닷컴(대표 장기영, www.talmo.com)이 개발한 ‘탈모방지 샴푸’를 눈여겨볼 만하다. 탈모 전문 기업인 탈모닷컴이 다년간 탈모 예방과 치료법 연구에 매진한 끝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TS탈모스탑샴푸’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성, 중성, 건성, 민감성 등 모든 두피 타입의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TS탈모스탑샴푸는 함유하고 있는 성분에서도 여타의 샴푸와 차별화 된 모습을 보인다. 인삼, 단삼, 로열젤리, 알로에 등 10여 가지의 천연 식물 추출물을 비롯해 비오틴과 니코틴산아미드, 덱스판테놀, 아연피치리온 등 모발성장 및 관리에 탁월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 여기에 피부재생효과가 뛰어난 상피세포성장인자 휴먼올리고펩타이드가 추가돼 건강한 두피 가꾸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TS탈모스탑샴푸는 탈모에 특효를 보이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모근과 모낭을 튼튼하게 해주고 두피 트러블을 개선해 두피의 저항력을 높이는 등 근원적인 탈모 방지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또한 꾸준하게 사용할 경우 가려움증을 없애주고 두피의 각질 분비량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모발에 영양을 계속 공급해주기 때문에 발모 촉진 효과와 생기 있는 머릿결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탈모닷컴 측에 따르면 TS탈모스탑샴푸는 탈모방지 효과와 더불어 방부제, 인공 향료 및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샴푸라는 것을 입증하며 미국 FDA에 일반 의약외품으로 등록됐다. 최근 탈모닷컴의 TS탈모스탑샴푸는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미국 제약화장품 유통전문 기업인 ‘HQ Health’(대표 Dr. John Choi)와 수출 계약을 맺었다. 한편 탈모닷컴은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계층에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는 “탈모닷컴은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TS탈모스탑샴푸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라며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모 환자 20~30대가 43.9%로 절반 육박

    탈모 환자 20~30대가 43.9%로 절반 육박

    대학생 김모(21)씨는 날이 갈수록 빠지는 머리를 보다 못해 아예 삭발을 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기 시작해 멀리서 보면 중년 남성으로 보일 정도로 탈모가 많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임시방편으로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냈지만 이런 머리 모양으로 취업 면접은 또 어떻게 봐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과거 탈모는 일부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국민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나이가 어리다고, 여성이라고 탈모가 비켜가지는 않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 탈모증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30대 환자는 43.9%로 전체 탈모 환자의 절반에 가까웠다.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51.1∼53.6%, 여성이 46.4∼48.9%로 남성이 더 높긴 하지만 여성 환자도 상당했다. 김씨처럼 취업 준비 등을 위해 젊은 탈모 환자들이 예전보다 병원을 많이 찾은 탓도 있지만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지나친 음주와 흡연, 인스턴트와 기름진 음식 섭취가 많아져 자체 유병률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새치도 문제 일반 사람도 하루 50~70개의 모발이 빠지지만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하루 100개 이상씩 꾸준히 빠진다면 탈모 증상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로 봐야 한다.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새치도 문제다. 새치는 모낭의 멜라닌 세포 수가 감소하거나 색소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활동성이 감소하고 멜라닌 세포 합성능력이 떨어질 때 생긴다. 새치가 났다는 것은 모근과 모낭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멜라닌 세포로 영양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신호인 만큼 탈모를 조심해야 한다. 또 과도한 피지, 노화된 각질이 두피에 누적돼 끈적이는 누런색의 지성두피, 약한 자극에도 따갑거나 염증이 자주 일어나는 민감성 두피도 탈모를 잘 일으킨다. 탈모는 남성형·여성형·원형 등 여러 개 유형으로 나타나는 매우 까다로운 질환이다. 원인도 다양한데 주로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 과다 분비 때문에 일어난다. 이마와 모발의 경계선이 뒤쪽으로 밀리면서 알파벳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는 남성형 탈모가 남성호르몬 과다 분비로 생기는 대표적인 탈모 현상이다. 남성 탈모 환자의 70~80%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한다. 남성 탈모는 이 DHT라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으로 치료하는데, 최소 3~6개월간 먹어야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약을 먹는다고 탈모가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탈모약은 치료제가 아닌 억제제일 뿐이어서 약을 끊으면 재발할 수도 있다. 노화로 인한 탈모까지 모두 막지는 못한다. 게다가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원장은 “탈모약을 복용한 3% 정도의 환자들에게서 성기능장애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지만, 비타민 성분이 들어간 가짜약을 탈모약으로 알고 복용한 환자들의 1%가 같은 증상을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면서 “심리적인 것도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크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를 치료하는 바르는 약도 있지만 가려움, 자극감 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탈모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영구적인 모발을 만들려면 모발 이식을 해야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특히 두피를 절개해 이식하는 절개식 모발이식의 경우 후두부에 흉터가 남는다. 결국 선택은 환자의 몫이다. ● 남성 탈모보다 여성 탈모 치료가 더 힘들어 남성 탈모는 그나마 약이 잘 듣는 편이지만 여성 탈모는 치료가 더 힘들다. 여성이 남성과 같은 탈모약을 먹으면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여성에게는 먹는 약인 사이프로테론과 바르는 약을 처방하는 데 남성이 먹는 약만큼 효과가 좋지는 않다. 여성은 가르마 또는 정수리 부위부터 탈모가 시작된다. 보통 25~30세부터 나타나며 모발이 가늘고 짧아지면서 가르마 부위가 엷어진다. 더 진행되면 머리 중심부 모발이 만성적으로 가늘어지고 전체적으로 빠지면서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탈모만으로도 스트레스지만, 탈모가 다른 질병과 연계돼 나타날 때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도쿄대학교 의학대학원이 3만 7000명의 남성을 상대로 탈모증을 연구한 결과 탈모가 있는 남성은 그러지 않은 남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평균 22~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 앞부분과 정수리 탈모가 함께 진행된 남성은 심장병 위험이 69%, 정수리 탈모만 있는 남성은 52%, 탈모가 머리 앞부분에만 나타난 남성은 22% 각각 높았다. 연구팀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증가가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 여성 탈모는 대부분 영양결핍·스트레스 탓 여성에게서 남성형 탈모가, 남성에게서 여성형 탈모가 생기는 이른바 ‘트랜스 탈모’도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에게서 남성형 탈모가 생기는 것은 남성호르몬의 과다 분비 때문인데, 간 기능 이상,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되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남성호르몬을 분해하지 못하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남성호르몬 분비량 자체가 증가한다. 여성 탈모는 특히 영양결핍,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도 높다. 여성에게 남성형 탈모가 나타났다고 남성용 탈모약을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 우선 원인 질환을 찾아 먼저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남성에게서 여성형 탈모가 나타난다면 영양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철과 모발 성장에 필요한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이 부족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철과 아연 함유량이 높은 생선, 해조류를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미국모발이식 전문의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원장
  • 음주·흡연 탓 탈모 악화… 생활습관 개선해야

    음주·흡연 탓 탈모 악화… 생활습관 개선해야

    ‘음주, 흡연,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와 불면증’ 만병의 근원인 나쁜 생활습관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탈모는 유전적 원인이 가장 크지만 최근 젊은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는 데는 후천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탈모가 시작됐다면 자신의 생활습관부터 되돌아봐야 한다.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완치가 어려워 예방과 적극적인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우선 담배 속 니코틴과 술의 알코올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지선을 자극해 과도한 피지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다. 실제로 중앙대학교병원 홍창권 피부과 교수가 국내 탈모환자 3114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음주와 흡연을 하는 탈모 환자는 그러지 않은 환자보다 탈모 상태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같은 기름진 음식 역시 모근의 피지 분비를 늘려 모발을 가늘게 만든다. 부족한 수면 시간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모발은 우리가 자는 동안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잠이 부족하면 모발도 잘 자라지 못한다. 잠을 충분히 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잠이 드는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 수면 주기를 관리해야 탈모를 막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관건이다.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체내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모발로 향하는 영양분을 도중에 산화시키기 때문에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산책,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게 좋다. 두피에 뾰루지가 났을 때 자꾸 만지고 건드려도 탈모 위험이 커진다. 자꾸 손을 대고 긁다보면 두피 모낭염으로 확대될 수 있고, 이 모낭염이 두피 전체로 퍼지는 다발성 모낭염으로 발전하면 그 만큼 탈모 가능성도 높아진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탈모를 유발한다. 이 밖에 헤어 왁스나 젤 등을 바르고 장시간 방치하는 습관,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머리를 감는 지나친 청결, 강한 빗질 등도 두피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민감성·염증성 두피는 피지가 쌓여 생기는 지성두피보다 탈모 위험이 더 크다.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가급적 하루에 한 번, 저녁에 머리를 감되 두피를 꼼꼼히 닦고 샴푸나 린스가 두피에 남아 염증을 일으키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드라이기는 두피에 꼭 필요한 수분까지 빼앗아갈 수 있으니 자연바람이나 선풍기로 말리는 게 좋다. 두피와 모발에 억지로 힘을 가하면 모근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잡아당겨 묶거나 머리카락을 뜯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푸른 잎 채소나 해조류, 생선, 콩, 우유, 녹차 등은 탈모뿐만 아니라 흰머리를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탈모치료, 원인차단/세포회생/성장촉진 등 복합요법 필요

    탈모치료, 원인차단/세포회생/성장촉진 등 복합요법 필요

    탈모인구가 1천만 명을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조기탈모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 원인 외에도 전문가들은 현대인들의 업무 스트레스나 공해 등도 여성을 포함한 청년층 탈모의 주된 이유로 꼽고 있다. 더욱이 술과 담배를 접하는 나이대가 점점 어려지는 추세 속에 서구식 식습관이 더해지며 조기탈모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탈모 발생의 다양한 원인만큼이나 탈모 치료에도 증상의 정도에 따른 여러 가지 방법이 마련돼 있다.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모발이식수술이 그 대표적인 예. 여타의 질병처럼 탈모도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근본적 원인 제거 과정을 생략하고 진행한 모발이식술은 대개 재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이에 앞선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 대구 탈모치료 병원 올포스킨 피부과 민복기 원장은 “일명 히트테라피라 불리며 국내 탈모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탈모HIT요법은 특수한 미세자기장으로 모발관련 세포를 자극해, 기존 약물과 주사요법을 병행하는 복합탈모치료법으로 조기 탈모 치료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탈모HIT요법(Hair-regrowth Inducing Technique)은 식약처 인증 자기장 의료기기인 ‘헤어셀 S2’를 이용해 두피 주위에 자기장을 형성해 모낭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미세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탈모치료는 물론 증모를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탈모의 원인을 차단하고 모발세포 본연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탈모HIT요법의 핵심으로 자기장 치료와 함께 모발세포의 성장을 돕는 주사요법 및 모발이식 등을 병행한다. 대구 탈모 치료 올포스킨 피부과 민복기 원장은 “메디칼 탈모치료는 특수 미세자기장으로 자극, 활성화시킨 모발 관련 세포들에 약물과 주사요법이 더해져 기존의 탈모치료법보다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이러한 HIT요법은 탈모유발물질인 DHT를 차단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든 탈모증상에서 일정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대 이집트인은 철저한 ‘채식주의자’…왜?

    고대 이집트인은 철저한 ‘채식주의자’…왜?

    눈부신 나일 강 문명을 이룩했던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의 비밀에 싸여져있던 식습관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채식’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프랑스 리옹대학 연구진이 고대 이집트인들이 철저한 ‘채식주의자’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지난 19세기 프랑스 리옹 박물관으로 옮겨진 기원전 3,500년~기원후 600년 사이 고대 이집트인 미라 45구의 두피, 뼈, 치아, 체내 콜라겐·단백질 등을 채취해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을 시행했고 한 가지 주목되는 점을 발견했다. 해당 부위에서 광합성 탄소고정 양식에 따라 세분화되는 벼, 보리, 밀, 사탕수수 등의 C3, C4 식물성분이 거의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것. 45구의 미라의 몸속에는 동물성 단백질이 아닌 채식 성분이 높은 비율로 남아있었고 이는 현대 유럽 채식주의자들의 체내 환경과 매우 흡사했다. 더 흥미로운 것은 기원전 3,500년~기원후 600년 까지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집트인들의 채식 식습관이 꾸준히 유지되어온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즉, 고대 이집트에서 채식이 무척 보편적인 식습관이었다는 점을 추정하게 한다. 이에 대해 영국 캠브리지 대학 고고학자이자 고대 이집트 전문가인 케이트 스펜스 박사는 나일 강의 농사 환경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해당 지역은 매우 건조해 나일 강 수위에 의존해 농작물을 재배해야했고 오랜 가뭄에도 버틸 수 있는 보리, 밀 등을 꾸준히 오래 보관하며 섭취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의문은 남아있다. 이집트 벽화 등에도 많이 남아있는 강 낚시 묘사 그림을 보면 이집트인들이 생선을 많이 먹었을 것 같은데 미라에는 이런 동물성 단백질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스펜스 박사는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생각만큼 고대 이집트에서 생선이 널리 소비되지 않았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 같다. 여러 고대 문헌에 물고기 소비에 대한 여러 묘사가 있다는 점을 보면 상당히 의외인데, 특정 종교의식 제물 용도로만 생선이 쓰였을 가능성도 존재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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