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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SBS ‘모닝와이드’ 집중 방영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눈길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22일 오전 SBS '모닝 와이드'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합병증, 치료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환절기면 어김없이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에 시달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 환자 상당수가 본인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지 못하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다. 알레르기 비염 발생 후 오래 지속 될 경우 부비강염에서 화농성 비루가 다량 발생하게 되며 그 화농성 비루가 목뒤로 넘어가면서 기침과 두통을 유발한다. 화농성 비루의 경우 냄새를 동반한 노란 콧물을 말한다. 모닝와이드의 사례자 같은 경우 비염약을 먹었을 때 졸림증상 등이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치료를 꾸준히 하지 못한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환자에 따라 약을 처방했을 때 반응은 조금씩 다르다. 특히 부작용에 대한 건 어떤 분은 멀쩡하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졸려서 어찌하지 못하는 분도 있어, 그런 졸린 약을 한번 드시고 나면 약을 잘 안 드시려고 한다"며, 또한 "환자들이 가장 원하는 건 완치이지만 사실 알레르기 질환은 완치라는 것보다는 조절 개념"으로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렇듯이 꾸준한 관리 및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집 먼지진드기를 수시로 없애 주며 아침마다 코 세척 또한 꾸준히 해주며, 외출 시에는 졸음이 덜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약을 먹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비염에 좋은 마늘, 양파,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며 실내온도는 20~22도를 유지와 실내습도는 40~50%를 유지하며, 또한 외출시에 도움이 되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다. 최근 독일 제약사 바이엘헬스케어 치료제인 클라리틴은 효과는 빠르면서, 졸음 부담은 적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지난 2013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재분류고시에 따라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어 약국에서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정제와 시럽타입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봄보다 가을에 더 심한 알레르기 비염 콧물과 코막힘으로 잠을 설치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숙면도 못 취하는 가을이 왔다. 코를 풀고 싶어도 코가 막혀서 잘 나오지도 않고 콧물을 빼내 봤자 금세 막혀 온종일 괴롭다. 가을에는 돼지풀, 환삼덩굴, 사철쑥 등의 잡초 꽃가루 탓에 알레르기 비염이 매우 심해진다. 기온 변화가 크고 찬바람이 불면 코의 염증이 더 악화해 봄철보다 증상이 심하다.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 물질(항원)에 노출됐을 때 코의 점막이 과민 반응을 일으켜 반복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쉽게 말하면 내 몸의 면역세포들이 해롭지 않은 꽃가루를 소위 ‘나쁜 적’으로 오해해 코에 들어올 때마다 제거하려고 공격하며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산업이 발전한 선진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여 ‘선진국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2명이 앓고 있으며 최근 소아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환절기 감기라고 오해하지만, 알레르기 비염과 그 합병증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개도 안 걸린다는 8월의 여름 감기는 8월 중후반부터 날리는 가을철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의 시작일 가능성이 크다.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달라서 알레르기 비염을 환절기 감기로 착각하면 오랜 기간 감기약만 먹으면서 고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부비동염으로 악화할 수 있으며, 부비동(코 주위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이 세균에 감염되면 축농증이 발생한다. 두통, 미열, 누런 콧물, 만성기침, 안면 통증, 후각감퇴, 집중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고 코골이가 심해지며 수면무호흡증과 만성피로가 뒤따른다.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이 알레르기 비염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수면 장애로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정서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로 치료해야 한다. 스테로이드는 몸에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증상이 심한 날만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괜찮은 날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증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 차원에서 미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 꽃가루는 보통 8월 후반부터 많이 날리기 때문에 8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사용한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외출을 삼가고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동차 운전 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를 정기적으로 환기시키되 평상시에는 창문을 닫아 놓아야 한다. ■도움말 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치료 선호도 높아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치료 선호도 높아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정상적인 치료를 끝낸 후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다양한 인체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 대부분은 교통사고 후유증에 의한 것으로, 이 역시 제대로 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이후 발생한 증상이나 통증이 시간이 지나도 소실되지 않고 남아 있는 임상증상으로, 심한 경우 점점 더 통증이 더해지면서 만성화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교통사고의 통증은 그 증상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특히 많은데 이는 인체의 중심 가까이의 근육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으로는 주로 목 통증이나 어깨, 무릎 통증 등을 유발하는 근골격계의 증상과 가슴이 뛰고 자주 놀라며 불안감이 드는 정신적인 증상, 두통과 어지럼증,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 소화불량, 피로감, 수족냉증 등의 내과적인 증상 등 다양하다.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특히 MRI나 X-ray등의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사고 이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칫 꾀병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치료는 보통 한의원에서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자동차 보험을 적용하여 비용적인 문제 없이 치료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주 원인을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생한 어혈과 그로 인한 체액의 정체로 보고 치료를 진행한다. 어혈은 흔히 피가 뭉쳐 있는 것으로, 사고 시 강한 타박이나 급격한 쇼크로 인해 혈액이 원래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원래 노선에서 벗어나게 되고 다시 흡수되어 순환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닥터카네트워크 아차산역점 수한의원 강경남 원장은 “교통사고로 발생한 어혈은 가슴이나 심장, 뇌 등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경락과 혈액의 흐름을 막아 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또 어혈로 인해 근육과 인대의 수축과 이완이 방해를 받게 되면 점점 더 큰 통증과 운동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뭉친 근육과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처방과 침, 뜸, 부항, 한방물리치료를 진행하면 인체 기혈의 흐름이 정상화되면서 신체적인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고 또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치료를 병행해주면 전체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이 점차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경남 원장은 “심한 골절이나 내부 장기의 손상 등 입원치료가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단순한 인체 통증이나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염좌, 근막동통증후군 등의 경우에도 모두 한방치료가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가까운 한의원에서 치료받도록 하되 다만 전체적인 부분을 고려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보다 신뢰도가 높은 한의원을 찾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교통사고후유증의 한방치료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에 근거하여 모든 치료를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입원치료나 통원치료에 관한 비용도 혜택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목욕 후 귀 후비면 외이염 위험… 휴지로 물 빼내자

    목욕 후 귀 후비면 외이염 위험… 휴지로 물 빼내자

    60대 홍모씨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빙빙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증을 느꼈다. 증상은 오래가지 않았지만 혹시 심각한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두려움과 초조함이 컸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찾은 응급실에서 홍씨는 귀의 전정 기능 장애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개는 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에 따르면 귀를 포함한 말초성 감각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어지러움이 65% 이상이고 심인성 장애로 인한 어지러움이 13%, 뇌병변이 원인인 경우가 9%를 차지한다고 한다. 귀는 단순히 소리만 듣는 기관이 아니다. 고막 바깥쪽의 외이와 고막 안쪽의 중이가 소리를 전달하면 더 깊숙한 곳에 있는 달팽이관(와우)이 소리를 감지해 뇌로 전달한다. 달팽이관이 있는 내이에는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있어 몸의 균형도 잡아 준다. 전정기관은 다시 세반고리관과 난형낭, 구형낭으로 나뉜다. 세반고리관은 세 개의 둥근 고리 모양을 한 뼈 구조물로 각각 90도 방향으로 놓여 있어 360도 회전 감각을 담당한다. 고리관 안에는 림프액이라는 액체 성분이 가득 차 있는데 몸이 회전하면 이 액체도 움직인다. 우리 몸은 이 액체의 흐름을 감지해 인체가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난형낭과 구형낭은 세반고리관 옆에 있는 구조물로 상하, 전후 움직임을 감지한다. 이곳에는 이석(돌가루)이라는 석회 성분이 있다. 우리 몸이 직선 운동을 하거나 몸을 기울이면 이 돌가루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쏠리면서 상하, 전후 움직임을 감지하게 된다. 돌가루는 낭형낭과 구형낭 안에서만 움직이지만 귀에 이상이 생겨 세반고리관 안에 들어가면 머리가 회전할 때 세반고리관이 자극을 받아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 홍씨의 어지럼증은 이 돌가루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정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 중에서 가장 흔하다. 주로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몸을 돌려 누울 때, 머리를 감으려고 고개를 숙일 때나 들 때,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수초 내지 수분간 구토와 어지러움이 지속된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귀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에게서 전정 기능 장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5년 전보다 진료 인원이 30%나 증가했다. 증상의 심각성에 비해 치료는 쉽다. 세반고리관에 들어간 이석을 밖으로 빼내면 되고 이석이 빠져나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많다. 치료 후 재발 우려가 있으나 재활 치료로 증상이 쉽게 호전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평형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에 염증이 생겨 전정 기능이 소실되는 ‘전정신경염’은 문제가 좀 심각하다. 천장이 빙빙 도는 어지러움과 구토가 며칠간 계속되고 때에 따라서는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나거나 청력이 손실되기도 한다. 어지러움 때문에 보행이 힘들고 물체가 흔들려 보인다. 가능한 한 빨리 재활 치료를 해야 완전히 회복될 수 있는데 이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지러움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청력 손실과 귀 울림, 귀가 먹먹한 증상이 발생하면서 수십 분에서 수 시간 동안 돌발성 어지러움이 생기는 ‘메니에르’라는 질환도 있다. 어지러움과 구토가 반복해 나타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고 청력이 떨어진다. 정원호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귀를 포함한 말초성 감각기관 이상 외에도 뇌혈관 질환이나 뇌종양이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고, 만성 두통이나 편두통을 오래 앓는 사람도 어지러울 수 있다”며 “전문의와 상담해 어지러움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귀는 눈이나 코 못지않게 예민한 기관이어서 세균 감염 등에 의해 쉽게 염증이 생긴다. 70세 이상의 대표적인 귀 질환이 전정 기능 장애라면 10세 미만은 중이염, 10~70세는 외이염에 잘 걸린다. 보통 유아의 30%가 세 살이 될 때까지 3회 이상 급성중이염에 걸린다고 한다. 급성중이염은 항생제만 써도 치료가 잘된다. 치료가 잘 안 되면 중이에 물이 고이는 삼출성 중이염으로 악화할 수 있는데 잘 관리하지 못하면 고막이 상하고 귀 주위 뼈에도 염증이 생기는 만성중이염이 생길 수 있다. 고막에 염증이 퍼져 구멍이 뚫리고 이 고막을 통해 고름이 나오는 ‘이루’가 가장 흔한 증상이다. 초기에는 고름이 약간 묻어 나오는 정도지만 악화되면 이루의 양이 많아지고 악취가 난다. 염증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뼈가 녹아 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중이염 가운데 ‘진주종성 중이염’이라는 질환에 걸리면 안면 신경을 싼 뼈가 녹아 안면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뇌를 싼 뼈를 녹이면 뇌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긴다. 외이염은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가는 길인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여름에 잘 생기며 목욕을 하고 귀를 후비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서 잘 발생한다. 주로 세균에 의해 발생하지만 곰팡이가 원인인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가렵다가 악화되면 잠을 못 이룰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중이염 환자는 2014년 기준으로 165만명, 외이염 환자는 158만명이다. 귀 관련 질환을 예방하려면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이명, 난청 등의 증상에 신경 써야 한다. 물이 들어갔을 때는 귀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하거나 부드러운 휴지를 돌돌 말아 넣어 물을 흡수시킨다. 면봉을 잘못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고막에 천공이 있는 경우 샤워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귀 안을 막아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이루가 흘러나오는 귓구멍을 솜으로 막으면 염증이 악화할 수 있으니 깨끗한 솜으로 닦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귀이개 등으로 습관적으로 귀지를 후비면 외이에 상처가 나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귀지는 파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놀면서 배우는 한국축제(유경숙 글, 김은행 그림, 봄볕 펴냄) 축제 전문가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한국 축제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강릉 단오제, 안성 바우덕이 축제, 수원 화성 문화제 등 지역의 개성을 잘 살리고 전통을 흥미롭게 구현한 축제들이 눈길을 끈다. 정감 어린 색감의 삽화를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224쪽. 1만 2000원.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권재원 지음, 창비 펴냄) 어린이가 공감할 만한 캐릭터인 재원이와 두통씨가 나누는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끈다. 돈의 가치, 돈의 모순 등 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들이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148쪽. 1만 1000원.
  •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면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면

    감기도 아닌데 재채기와 콧물이 계속되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연중 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평균 진료인원을 월별로 보면 9월(114만명)과 10월(107만명)이 가장 많아 전체 환자의 22.7%가 9∼10월에 집중됐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로 환절기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가을철에는 주로 쑥, 돼지풀 등의 꽃가루가 공기 중에 떠다녀 알레르기를 유발하며 코 점막을 자극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털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큰 일교차가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의 증상 이외에도 코막힘, 눈이 충혈되거나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하면 중이염, 부비동염, 인후두염, 결막염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비염환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안국건강의 ‘코박사’는 면역체계 과민반응에 의한 ‘코가려움증’, ‘콧물’, ‘재채기’ 등의 코 증상에 임상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구아바잎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를 안정화시켜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하는 것도 구아바잎 추출물의 주 기능이다. 히스타민을 품고 있는 비만세포를 터지지 않게 하고 항원에 반응하지 않는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구아바는 과육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없는 약성이 뛰어난 나무로, 고대잉카인들도 건강식으로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며 “구아바잎 추출물등 복합물은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와 비만세포를 안정화시켜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해준다. 또한 항산화력이 높아 염증세포가 발생시키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없애 부작용 없이 비염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국건강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으로 봄, 가을 환절기마다 코가 과민해지는 경우, 코의 과민반응으로 지속적으로 수양성 콧물이 나오거나 재채기,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등 평소 코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나 면역력이 약해 감기가 잘 걸리는 경우에 ‘코박사’를 추천한다. 안국건강 ‘코박사’는 500mgx120정(1개월 분)으로 6개월분에 198,000원이며 안국건강 쇼핑몰 (www.shopagh.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서마다 대마 냄새 진동... 스페인 경찰 곤욕

    경찰서마다 대마 냄새 진동... 스페인 경찰 곤욕

    스페인 경찰이 압수한 대마를 처리하지 못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경찰서 곳곳에 쌓아놓은 대마에서 특유의 향이 진동하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카탈루냐 경찰노조는 최근 대변인 회견을 통해 "일선 경찰서에 대마를 보관할 장소가 없다."며 당국에 대책을 촉구했다. 노조는 올로트의 경찰서를 대표적인 피해사례 중 한 곳으로 소개했다. 올로트 경찰서는 8월에만 2000그루 이상의 대마를 압수했다. 사법부의 소각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압수한 대마는 적절하게 분리된 곳에 보관해야 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는 경찰은 경찰서 내 주차장에 대마를 쌓아뒀다. 그러다 보니 경찰서엔 30일 내내 대마 냄새가 진동했다. 경찰들은 대마에 취한 듯한 느낌으로 근무를 해야 했다. 노조 관계자는 "경찰서 전역에서 강한 대마 냄새가 나 두통을 호소하는 경찰도 많았다."고 말했다. 대마를 몰래 재배하던 곳에서 압수한 각종 시설의 보관도 문제다. 즉각 폐기할 수 없는 시설을 쌓아두다 보니 경찰서는 고물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사법부가 그때그때 폐지명령을 내려주면 좋겠지만 늑장 처리는 일상이 된 지 오래다. 때문에 경찰은 수년째 시설을 보관하기 일쑤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찰서가 비슷한 형편이라는 사실이다. 카탈루냐 경찰노조 대변인 호세프 미켈 밀라그로스는 "규모가 크지 않은 대부분의 경찰서는 비슷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노조는 "이미 여러 차례 경찰 지휘부에 대책을 촉구했지만 지금까지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며 문서로 다시 한 번 밀폐 보관시설의 설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완전히 밀폐되는 보관박스를 만들어 경찰서 밖에 설치하고 압수한 대마를 보관하자는 게 경찰노조의 주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보관박스를 CCTV로 24시간 감시하면 소각까지 대마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경찰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스페인경찰노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나이 들면서 알아야 할 약 이야기] 녹내장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가 좁아져 자칫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은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빨리 치료해야 시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치료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으며, 녹내장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법을 쓴다. 눈 밖으로 체액을 내보내는 통로가 열린 상태에서 안압이 증가하고 시신경이 손상된 ‘개방각 녹내장’은 먼저 약물로 치료하고, 약물로도 시신경 손상과 시력 저하를 늦출 수 없으면 수술치료를 한다. 반면 체액이 배출되는 통로가 막혀 안압이 빠르게 상승하고 불빛을 볼 때 무지개색 달무리, 심한 통증, 두통, 시력저하가 나타나는 폐쇄형 녹내장은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한다. 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의 처방 지침을 잘 따라야 한다. 그래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녹내장에 의한 시력상실의 10% 정도는 처방받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거나 중단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허가받은 녹내장 약물치료제는 몸에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한다. 먼저 ‘프로스타글란딘 유도체’란 약은 안압을 빠르게 내리고 하루에 한 번만 투여하면 돼 편리하다. 하지만 약을 투여하는 동안 속눈썹 길이와 굵기가 달라지거나 눈썹이 자라는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 단, 치료를 중단하면 회복된다.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는 처방을 받기 전에 의사에게 병력을 알려야 한다. 심장질환이나 폐쇄성 폐질환, 말초혈관 순환장애,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베타차단제’란 녹내장 약을 주의해야 한다. 약을 투여하는 도중 혈압과 맥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이 약을 투여하는 환자가 수술을 받을 때는 사전에 담당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마취 도중 심각한 저혈압이 발생해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웠던 사례가 있다.‘알파2 효능제’란 약은 결막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우울증, 뇌 부전, 기립성 저혈압 환자가 이 약을 쓸 때는 조심해야 한다. ‘탄산탈수효소억제제’란 약은 드물게 혈액 장애를 일으킨다. 점안제를 넣을 때 부작용을 줄이고 약효를 끌어올리려면 아래 눈꺼풀을 내리고선 약을 한 방울 점안하고 눈을 감고선 눈물낭 부위를 부드럽게 압박한다. 그러면 약물이 눈물관으로 흘러들어 가지 않아 전신 흡수에 의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다른 점안액과 함께 사용하려면 적어도 5~15분 간격을 둬야 약물이 서로 섞이지 않는다. 점안액 투여 후 15분이 지나기 전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두통 호소, 3일 정밀검사 받을 예정” 충격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두통 호소, 3일 정밀검사 받을 예정” 충격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운전을 하던 중 뒤에서 오던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황정민 아나운서는 치아에 손상을 입고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았다. 이후 3일 입원과 함께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황정민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황정민이 진행하는 ‘황정민의 FM 대행진’은 김솔희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한 4일 열리는 ‘쿨 FM 50주년 콘서트’ 진행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사진 = 서울신문DB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상없는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으로 치료하니...

    외상없는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으로 치료하니...

    영등포에 사는 김미영 씨(34)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인근 계곡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던 중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 충격으로 남편은 목 통증을 호소해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김 씨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간단한 검사만 받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도 수영을 하는 등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보냈지만 특별한 이상증후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그로부터 6일 후, 두통과 어지럼증, 메스꺼움을 비롯한 목, 어깨, 허리 통증 등으로 김 씨는 병원을 찾아야만 했고 담당의로부터 ‘교통사고 후유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시 발생한 골절이나 찰과상 등을 적절하게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통증과 불편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김미영 씨처럼 당시에는 별다른 외상이나 통증이 없다가 이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출혈이나 골절 등 사고에 따른 외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정밀 검사 및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외상이 없는 환자의 경우, 사고로 근육인대가 충격을 받아 자칫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평촌 기운찬한의원 최승범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은 자동차사고 후유증은 사고 당시의 충격 정도나 자세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며, 목과 어깨, 허리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 비롯해 복통, 두통, 어지럼증, 수면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고 직후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상당 기간이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증상은 어혈에 그 원인이 있다고 최승범 원장은 말한다. 어혈은 몸속의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하여 한 곳에 맺혀 있는 증세다. 교통사고클리닉 한의원 최승범 원장은 “우리 인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해주고 노폐물을 처리해주는 것이 혈액인데, 이런 역할을 하는 혈액이 교통사고나 타박상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순환하지 못하면 결국 두통과 소화장애, 어깨결림 등의 질환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고 직후에는 외상이 없더라도 어혈 제거 치료를 통해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 어혈 제거 치료는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어혈 제거 한약과 약침, 추나치료, 침, 부항, 물리치료 등이 있다. 이중 어혈 제거 한약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는 20일간은 탕약으로, 그 이후에는 가루약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경우에 따라 경혈, 즉 침 자리에 치료 한약을 주입해주는 치료법인 어혈 치료 약침을 적용하기도 한다. 추나치료는 사고로 인해 틀어지고 굳어진 척추와 골반, 어깨를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바르게 재정렬, 교정, 이완시키는 치료법이며, 이외에도 침과 부항, 물리치료를 통해 사고로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줄 수 있다. 최 원장은 “모든 치료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며 “양의학과 달리 한방은 어혈을 치료하는 동시에 면역력 향상과 심신 안정 등의 이차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어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다만, 어혈 치료가 증상 이후 한달 이상으로 늦어지면 만성통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만큼 조기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최 원장은 끝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은 평생 간다는 말이 있는 만큼 어혈 제거 치료로 후유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구토와 두통 호소’ 현재 상태는?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구토와 두통 호소’ 현재 상태는?

    2일 한 매체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2일 저녁 퇴근길 운전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의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교통사고 직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는 치아손상 및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에 대해 KBS의 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황정민의 FM대행진’을 함께 만들고 있는 제작진들도 충격에 휩싸였다”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검사를 통해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가 맡고 있던 프로그램들은 모두 다른 아나운서로 교체된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달려오던 트럭과 추돌 ‘구토+두통+치아손상’ 현재 상태는?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달려오던 트럭과 추돌 ‘구토+두통+치아손상’ 현재 상태는?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치아까지 손상… ‘황정민의 FM 대행진’ 김솔희가 대신 진행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2일 한 매체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2일 저녁 퇴근길 운전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의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교통사고 직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는 치아손상 및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에 대해 KBS의 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황정민의 FM대행진’을 함께 만들고 있는 제작진들도 충격에 휩싸였다”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검사를 통해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가 맡고 있던 프로그램들은 모두 다른 아나운서로 교체된 상태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VJ 특공대’,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을 진행해왔다. 황정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솔희 아나운서가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4일 예정됐던 50주년 콘서트 진행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맡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의 FM 대행진’ 김솔희가 대신 진행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의 FM 대행진’ 김솔희가 대신 진행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2일 한 매체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2일 저녁 퇴근길 운전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의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교통사고 직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는 치아손상 및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가 맡고 있던 프로그램들은 모두 다른 아나운서로 교체된 상태다. 황정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솔희 아나운서가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4일 예정됐던 50주년 콘서트 진행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맡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트럭과 추돌.. 현재 상태는?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트럭과 추돌.. 현재 상태는?

    2일 한 매체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2일 저녁 퇴근길 운전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의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교통사고 직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는 치아손상 및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에 대해 KBS의 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황정민의 FM대행진’을 함께 만들고 있는 제작진들도 충격에 휩싸였다”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검사를 통해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치아까지 손상 ‘당시 상황은?’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치아까지 손상 ‘당시 상황은?’

    2일 한 매체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2일 저녁 퇴근길 운전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의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교통사고 직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는 치아손상 및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에 대해 KBS의 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황정민의 FM대행진’을 함께 만들고 있는 제작진들도 충격에 휩싸였다”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검사를 통해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치아까지 손상… 아찔한 사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치아까지 손상… 아찔한 사고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2일 한 매체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2일 저녁 퇴근길 운전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의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교통사고 직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는 치아손상 및 구토, 두통 등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쓰쓰가무시증 주의하세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 신증후군출혈열 등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들 질환은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추석을 전후한 9~11월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전국적으로 2012년 8996명(사망 17명), 2013년 1만 942명(사망 30명), 2014년 8532명(사망 16명), 올해 8월 말 현재 520명이 발생했다. 쓰쓰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된다. 가을 발열성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증상은 유충에 물린 자국과 함께 두통·발열·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일시적인 뇌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 야외작업을 할 때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모자·긴소매·긴바지 등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해야 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워터소믈리에도 추천하는 미네랄워터, Eight Big 에빅!

    워터소믈리에도 추천하는 미네랄워터, Eight Big 에빅!

    시대가 흐르면서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 워터소믈리에(Water Sommelier)라는 직업이 있다. 물 전문가를 말한다. 그들은 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냄새와 맛을 평가하고 판별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물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담당한다.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 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따라서 취향과 건강에 맞는 물을 골라 마시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워터바를 중심으로 워터소믈리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물 전문가로 불리는 워터소믈리에는 어떤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할까? 미네랄이 다수 함유된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한다. 식생활만으로는 미네랄을 보충하기 힘든 요즘 현대인들의 80%이상은 두통이나 불면증, 만성 피로 등의 미네랄 결핍 증상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소량이 필요하지만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네랄은 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필수 원소로 알려져 있다. 물속에 포함되는 8가지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천연 광천수를 소개한다. 에빅은 ‘푸른빛의 마법사’ 또는 ‘기적의 원소’라고 불리는 셀레늄과 질소 대사를 위해서 꼭 필요한 몰리브덴을 포함한 총 8가지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천연 광천수이다. 8가지의 천연 미네랄에는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불소, 실리카, 셀레늄 그리고 몰리브덴이다. EVIC은 무기질 함유량이 높음으로 저항력과 흡수력이 우수하고 미네랄워터로서의 우수한 품질과 성분의 함유하고 있으며 각 성분 별 오차범위가 적음으로 오염도 및 수질의 품질관리가 우수하다. 워터소믈리에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에서도 미네랄워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V조선 - 만물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미네랄의 중요성, 섭취방법, 활용용도 등 다양한 방면으로 미네랄이 포함된 물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 부족하면 심장마비뿐만 아니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물만 잘 마셔도 노화 방지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 세포 자체에 수분이 많아져서 젊어진 모습으로 살 수 있다. 미네랄이 없는 물은 건강하지 않은 물이라고 소개하며 견과류의 마그네슘보다 생체이용률이 높은 물속의 마그네슘이 사람의 몸에 더 좋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물을 마실 때 미네랄 함유량을 꼭 확인하고 마셔야 한다. 신승인터네셔널 천연광천수 ‘에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에빅 홈페이지(www.evic.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니터에 목을 박고 일하는 당신, 거북목 증후군 예비 환자?

    모니터에 목을 박고 일하는 당신, 거북목 증후군 예비 환자?

    직장인 A씨는 최근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살펴보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옆모습을 찍은 사진은 물론 정면 사진 곳곳에서 한 눈에 알아볼 정도로 구부정한 어깨와 남들에 비해 앞으로 나온 목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평소 목 뒤가 자주 뭉치고, 뒷머리가 당기면서 심한 편두통에 시달리는 등 목근육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눈에 띌 정도로 변형이 온 줄은 미처 모르고 있던 터라 충격이 더했다. 최근 A씨처럼 정상적인 목 모양에 변형이 오는 이른바 거북목 또는 일자목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정상적인 목은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져 있는 C자 모양을 갖고 있는데, 이를 경추 전만이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목에 충격이 누적되면 목뼈 전만이 소실되고 머리가 숙여지지 않는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로 변형이 되는데, 이것이 우리가 흔히 ‘거북목 증후군’이라 부르는 증상이다. 거북목 또는 일자목의 주된 원인은 잘못된 자세로 알려져 있다. 고개를 숙이고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중간중간 스트레칭 없이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 등 잘못된 생활습관은 목통증을 유발하며, 이러한 습관이 반복될 경우 경추전만에 변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판교점 정민규 원장은 “목 전만의 변형은 어느 한 순간에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잘못된 습관이 누적된 결과이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에도 자세를 교정하지 않을 시에는 ‘도미노 효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목이 앞으로 전진하게 되면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등은 뒤로 후진하고, 후진한 어깨와 상부 흉추를 보상하기 위해 골반은 전방으로 기울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등이나 허리 등 전신으로 문제가 확대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 전만 변형의 가장 큰 원인이 자세에 있는 만큼 치료 역시 자세교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 시에 의식적으로 고개가 앞으로 기울지는 않는지 점검해야 하며,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 다만, 이미 변형이 심하게 진행되어 심한 통증이 호소하거나, 통증으로 인해 자세교정을 위한 스트레칭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목통증 개선을 위한 비수술적 통증치료법으로는 DNA주사요법이 대표적이다. DNA주사는 인대와 힘줄의 재생을 촉진하는 성분을 주입해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는 주사요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통증완화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DNA주사를 통해 근육의 긴장도를 풀고 통증을 완화하면 자세교정이나 물리치료의 순응도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때 도수치료나 슬링운동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빠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치료사가 통증부위를 케어 하는 것이며, 슬링운동치료는 흔들리는 줄을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치료법으로,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판교역 1번출구 아브뉴프랑 맞은편에 위한 화인마취통증의학과(화인통증클리닉) 판교점에서는 거묵복증후군 클리닉을 비롯해 스포츠손상 클리닉, 오십견-회전근개 손상 클리닉 등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비수술적 통증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 자주 해 먼지 줄이세요… 코 염증 오래가요

    청소 자주 해 먼지 줄이세요… 코 염증 오래가요

    알레르기 비염이 자주 발병하는 계절을 꼽으라면 대개 봄을 떠올리지만, 사실 알레르기 질환은 이맘때 특히 심하다. 명아주·쑥·비름 등 잡초의 꽃가루가 8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날리는 데다 찬바람까지 불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비염 증상이 반복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8월 평균 53만 6000여명 정도였던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9월에는 114만 6000여명으로 배 이상 치솟았고, 10월부터 차츰 떨어져 다음해 봄까지 80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알레르기란 어떤 외부 물질 또는 자극에 대해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필요 이상으로 과민반응해 병적인 증상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평상시에는 증상이 없지만 꽃가루 등 특이한 항원에 노출됐을 때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심한 코막힘 등 3대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눈이나 목구멍이 가렵고 눈이 충혈되며 두통이나 얼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무작정 증상만 치료하기보다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먼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보통 가장 많이 알려진 50여 가지 항원으로 피부 반응 검사를 해 알아낸다.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확인되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집에서 기르는 동물의 털이 원인이라면 동물을 기르지 말고,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이라면 집은 물론 사무실까지 먼지 하나 없도록 청소해야 하며, 꽃가루가 원인이면 꽃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돼 중이염, 부비동염 등 여러 합병증을 얻게 된다. 회피 치료는 한계가 있어 알레르기 비염은 주로 약물로 치료한다. 그러나 이상민 가천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약물 치료는 알레르기 염증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아니며, 따라서 근본적 원인에 대한 치료가 아닌 임시방편이라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방법은 면역 치료다. 원인 알레르기 물질을 체내에 정기적으로 투여해 알레르기에 내성이 생기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소 3년간 정기적으로 수십 차례 투여해야 해 걸리는 시간과 노력,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박중원 세브란스 병원 알레르기 내과 교수는 “면역 치료를 한 환자의 70~80%가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속적인 효과에 대해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게다가 어른에게는 큰 효용이 없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비염 자체를 수술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간혹 레이저로 코 점막을 응고시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치료법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재발 우려가 높다. 그렇다고 치료를 포기할 건 아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일단 발병하면 만성화되기 쉬워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정유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원인물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나 집먼지진드기는 숫자를 줄이고 꽃가루나 애완동물은 피할 수 있다”며 “이렇게 노출 빈도를 줄이면 환자의 증상이 좋아지고 약 먹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환자가 자는 방은 될 수 있으면 청소기를 사용해 하루 세 차례 이상 깨끗이 하고, 카펫이나 소파는 치우거나 자주 청소한다. 동물의 털로 만든 담요나 이불은 다른 소재로 대체하고, 베개도 메밀 등 식물성 베개속보다는 스펀지 등 화학물질 소재를 이용해야 진드기 서식을 억제할 수 있다. 이진무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부인과 교수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자주 할 때 칡뿌리를 달여 먹으면 증상이 한결 가벼워지고, 영지버섯을 잘게 썰어 4배가량 물을 붓고 30분간 달여 마시면 면역력 강화와 알레르기 반응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병원 치료를 받는 도중에라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하는 경우, 발열·오한 등 몸살 기운이 있는 경우, 심한 기침이 계속되거나 청력이 떨어지고 귀에 통증이 있는 경우, 냄새를 맡지 못하는 현상이 오래가면 합병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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