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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박명수, 기 막힌 춤 동작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박명수, 기 막힌 춤 동작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천사는 누구?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천사는 누구?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황금 비율 선보이는 ‘유느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황금 비율 선보이는 ‘유느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수트간지 ‘역시 유느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수트간지 ‘역시 유느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끈’

    [포토]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끈’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공연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음반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서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MBC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을 예약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 화보 보러가기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에는 유재석과 유희열(하우두유둘),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거머리), 정준하와 김C(병살), 정형돈과 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과 장미여관(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 길과 보아(GAB)가 파트너를 이루어 각각 작업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올해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지난 17일 오후 7시부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은 MBC티숍(www.mbctshop.com), GS Shop(www.gsshop.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1월 4일(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매번 무도 가요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흥분지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흥분지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현장…이것이 동묘스타일?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현장…이것이 동묘스타일?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연세헬시아카데미서 아이 건강, 행복지수 쑥쑥 키울까

    연세헬시아카데미서 아이 건강, 행복지수 쑥쑥 키울까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연세우유와 식품 프로세싱 업체 테트라팩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연세헬시아카데미가 오는 26일 마포구에 위치한 차리다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1교시는 스피치 훈련 <말하기로 완성하는 아이의 리더십>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사교성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랄 터.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대인친화력은 곧 리더십으로 연결되고,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논리적으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리더십이야말로 21세기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덕목이다. 어린이스피치 교육기관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이지은 원장이 강사로 나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기본기 훈련과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말하는 것의 두려움이 재미로 바뀌는 순간을 아이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싶은 아이,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아이,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아이 등이며, 스피치를 통해 자신감과 학업 능력, 교우 관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교시에서는 KBS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코너에서 요리와 푸드스타일링을 담당하는 김은아 푸드디렉터와 함께하는 건강 요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우리 아이에게 맛있는 영양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연세두유의 영양과 고소함을 그대로 살린 두유요리 레시피(두유리코타치즈피자, 깨깨오톡)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연세헬시아카데미는 총 15명의 주부를 초청하는데, 8세부터 11세 자녀 1인에 한해 동반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이벤트 페이지(http://bit.ly/healthyacademy2)를 스크랩해 블로그에 올린 후 포스팅한 URL과 연세헬시아카데미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덧글로 남기면 된다. 아카데미 참여 후기를 블로그에 남긴 우수 후기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연세우유 브랜드팀 김수정 팀장은 “아이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길 바라는 주부들의 염원을 담아 연세헬시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난 1차 행사의 반응이 워낙 뜨거워 이후 행사들도 호평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세헬시아카데미는 아이교육과 건강요리 등에 관심이 많은 스마트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실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강좌로 오는 11월, 3차 아카데미도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 ‘기대감↑’

    [화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 ‘기대감↑’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정준하-김C(병살)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정준하-김C(병살)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수트간지 ‘역시 유느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수트간지 ‘역시 유느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올해는 ‘임진각가요제’…17일 임진각서 녹화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올해는 ‘임진각가요제’…17일 임진각서 녹화

    MBC ‘무한도전’이 2년마다 열고 있는 ‘무도가요제’가 올해는 임진각에서 열린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무도가요제’가 17일 임진각에서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2007년 강변북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에 이어 이번에는 ‘임진각 가요제’가 열리는 것.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다른 가수나 그룹과 함께 팀을 결성해 가요제에 나선다. 유재석은 유희열, 박명수는 프라이머리, 정준하가 김C, 정형돈과 지드래곤, 노홍철이 장미여관 그리고 하하는 장기하와 얼굴들, 길은 보아와 각각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하우두유둘, 거머리, 더블플레이, 형용돈죵, 장미하관, 세븐티핑거스, 갑이라는 이름으로 파트너가 만드는 노래에 맞춰 자신들이 직접 꾸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7일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무도 나이트’ 편과 28일 각 팀을 소개하는 내용이 이미 소개된 상황.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7개팀이 지금까지 진행한 상황을 설명하고 간단히 곡도 소개해 본격적으로 치러질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가요제를 열 때마다 녹화를 앞두고 장소에 대해 보안을 유지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태 은교 발언 논란… “이 상황에서 은교란 말이 왜 나와?”

    김형태 은교 발언 논란… “이 상황에서 은교란 말이 왜 나와?”

    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의 ‘은교’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3일 부산 벡스코에서 2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대화를 나누었던 일부 내용이 온라인에 알려지면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콘서트에서는 브래드가 최근 tvN ‘섬마을 쌤’에 출연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섬마을 쌤’은 브래드를 비롯한 외국인 방송인들이 섬마을을 찾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주민들과 화합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브래드는 콘서트에서 섬마을 주민 할머니에게 한글수업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할머니들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형태가 “두유 노우 은교?”라면서 ‘은교를 아느냐’고 물으며 농담을 건넸다. 할머니를 사랑한다는 브래드의 말을 ‘은교’에 빗댄 것이다. ’은교’는 70대 시인 이적요가 17세 여고생 은교를 사랑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브래드는 김형태의 농담을 알아듣지 못해 넘어갔지만 관객석의 분위기는 싸늘해졌다는 후문이다. 김형태는 앞서 “허니지 형들 종범”이라는 트윗을 남겨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서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는 ‘종범’이라는 단어를 써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온 ‘뚝’… 보온용품 매출 ‘쑥’

    지난 24일 가을비가 내린 뒤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보온용품의 매출이 반짝 상승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기매트와 전기히터의 매출(23~26일)이 2주 전보다 각각 98%, 47% 늘었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에서는 전기요와 전기매트의 매출이 62% 증가했다. 따뜻한 음식을 찾는 고객도 많아 꼬치 어묵과 가락국수의 매출이 각각 31%, 22% 늘었다. 롯데마트에서는 같은 기간 담요와 아동용 부츠가 415%, 456%로 4배 이상 많이 팔렸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전기매트가 25일 하루에만 1000개 이상 팔려 나갔고, 전기요 판매량도 전날 대비 180% 늘었다. 일반적으로 한겨울을 앞둔 11~12월에 주로 팔리는 온풍기, 석유난로의 매출도 각각 44%, 49%씩 늘었다. 오리털 점퍼, 패딩 등 겨울 외투는 지난해 같은 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다른 온라인몰 11번가에서는 스타킹과 양말의 매출이 일주일 전보다 230% 늘었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 유아를 위한 수면복, 겨울실내화 등 방한용품의 매출이 같은 기간 340% 상승했다.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겨울 간식 호빵을 찾는 손길도 많아졌다. 지난 26일부터 호빵 판매를 시작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날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편의점에서 커피나 차처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컵음료의 매출이 같은 기간 55% 증가했고 온장고 캔커피와 두유 매출도 각각 22%, 19% 늘었다. 쌍화탕, 마스크, 목캔디 등 감기 관련 상품의 매출도 각각 42%, 30%, 16% 증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추석선물세트] 수능 앞둔 조카야 ‘건강차 세트’로 힘내렴

    [추석선물세트] 수능 앞둔 조카야 ‘건강차 세트’로 힘내렴

    일동후디스는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 영양식, 건강차 세트 등 건강과 연령층별 기호를 함께 생각한 선물세트를 내놨다. ‘후디스 건강차 5종 세트’는 영양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환자나 수험생에 좋은 건양밀과 호두·잣·유율무차 및 어르신을 위한 전통차 3종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웰빙두유 2종세트’는 두뇌 영양에 좋은 ‘오메가3 두유’와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이 들어간 ‘후디스 검은콩·검은깨·흑미·고칼슘 두유’로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유기농 올리브 오일·커피세트’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유럽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콜롬비아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미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마운틴 커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식품 ‘초유의 힘’ 추어블과 그래뉼 세트는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하는 부모님이나 쉽게 피로해 하는 직장인들에게 좋다. 각종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 등 기능성 초유 성분이 다량 함유된 고품질 초유 단백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활력까지 더해준다. 또 소화가 잘 되는 완전영양식 양유와 현미, 대두 등 몸에 좋은 원료에 면역, 항산화, 식이섬유, 오메가3 지방산까지 보강한 고기능성 영양식인 ‘100세 건강을 위한 건강 한끼’도 새롭게 구성되었다. 이 밖에 피로회복에 좋은 ‘순(純)홍삼진액’이나 관절염에 좋은 ‘글루코사민’, 갱년기 여성에 좋은 ‘감마리놀렌산’ 등 다양한 종류의 실속 있는 건강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 첨가물만 6가지…맥도날드 감자튀김 재료는 17가지 충격

    일명 프렌치프라이로 불리는 감자튀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단순히 감자를 기름에 튀긴 뒤 소금을 뿌리면 완성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페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에는 무려 17가지 재료와 성분이 함유된다. 최근 세계적인 페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의 캐나다 법인에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푸드 팩트’라는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이 리스트에는 맥도날드에서 판매 중인 감자튀김은 물론 빅맥, 스낵랩 등 모든 메뉴의 재료와 첨가물까지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감자튀김은 그 조리 방법이 간단한 만큼 첨가물이 그다지 많이 들어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리스트를 보면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주성분인 감자, 카놀라유, 대두경화유, 홍화씨유, 천연조미료(식물성) 순으로 표기돼 있다. 하지만 그 뒤를 이어 노란색을 유지하기 위한 덱스트로오스, 자연색 보존을 위한 산성피로인산나트륨, 방부제 역할을 하는 보존료인 구연산, 기포를 방지하기 위한 소포제로 디메틸폴리실록산이 첨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자튀김을 다시 튀길 때 사용하는 식물성 기름에는 카놀라유, 옥수수유, 대두유는 물론 삼차뷰틸하이드로퀴논(TBHQ)라는 산화방지제가 함유된 대두경화유, 구연산, 디메틸폴리실록산이 함유됐다. 또한 튀김 위에 뿌리는 소금에는 자체적으로 함유된 요오드화칼륨은 물론 결착을 방지하는 실리코알루민산나트륨, 색상 유지를 위한 덱스트로오스가 첨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들 재료는 어디까지나 해외 원료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완벽하게 똑같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극과 극](3)뉴욕까지 1300만원…‘하늘위 스위트룸’ 일등석의 모든 것

    [극과 극](3)뉴욕까지 1300만원…‘하늘위 스위트룸’ 일등석의 모든 것

    지난 7월 한 달 동안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간 우리나라 국민은 107만 9703명이다. 지난해 7월보다 7%나 증가했다. 물질적 여유 속에 항공기 이용객들이 늘어난 것이다. 해외여행을 위해서든,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해외 출국이 잦아졌다. 말마따나 세계가 먼 곳이 아닌 가까이에 있다. 그만큼 항공기를 탈 기회도 많다. 다만 같은 항공기를 타더라도 좌석에 따라 급이 달아질 수밖에 없다. 이코노미석, 비즈니스석, 퍼스트 클래스(일등)석으로 나뉘어 가격에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차이가 분명하다. 불편한 진실이 아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다. 일등석,누가 타나요항공기의 일등석은 일반 좌석과 확연히 다르다. 국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일등석에는 공통적으로 ‘스위트’라는 용어가 쓰인다. 호텔 스위트룸처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주로 유럽, 미주 등 장거리 노선 위주로 운항하는 일등석 티켓의 가격은 무려 900~1000만원 선이다. 다른 좌석과는 달리 할인가격도 거의 없다. 직항 노선 가운데 비행시간이 가장 긴 미국 뉴욕의 경우 1300만원을 훌쩍 넘는다. 1000만원대의 티켓을 예약하는 동시에 승객은 항공사로부터 특별 대우를 받는다. 마치 개인 전담 비서가 동행하는 듯한 1대 1서비스도 가능하다. 항공사 측에서는 ‘VVIP’ 고객이다.일등석 승객은 사실상 한정적이다. 항공기 삯으로 1000만원을 선뜻 낼 서민은 드물기 때문이다. 물론 좌석 수도 적다. 대체로 10석 안팎이다. 대한항공 A380 기종의 일등석은 12석에 불과하고, 아시아나항공 B777-200 기종의 일등석은 단 8석 뿐이다. 일반 이코노미석이 300석 남짓인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소수정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주로 일등석을 이용하는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항공사 측은 “일등석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사생활을 엄격하게 보호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이른바 ‘상용 고객’들을 별도로 신경쓰고 있다. 보통 ‘서민’은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등석 승객으로는 주로 비즈니스차 출장으로 나가는 대기업 회장이나 임원, ‘공무원 여비 규정’의 여비지급 구분표 1호에 포함된 국무총리·감사원장·장관 등이 있다. 유명 연예인도 없지 않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일반 여행객 뿐만 아니라 비행기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모은 ‘알뜰 승객’들이 일등석에 앉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출발부터 VVIP급~일등석은 공항 서비스부터 차이가 난다. ‘최대한 편안하게’라는 원칙 아래 공항에서 항공기까지, 출국에서 귀국까지의 모든 과정을 승객에게 맞춰주는 서비스다. 승객들은 출국 하루 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전용 카운터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탑승 수속을 밟을 수 있다.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속 절차를 미리 준비해 놓은 상태에서 서비스에 들어간다” 는 게 아시아나항공 측의 설명이다.일등석 승객의 짐은 비닐이나 플라스틱 커버로 일일이 포장이 되고 비행기에서 내린 뒤 가장 먼저 찾아갈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탑승을 마친 승객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자필로 감사의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보내주기도 한다.  대한항공은 한국~중국, 한국~일본 노선의 경우, 귀국할 때 탑승수속 카운터에 들르지 않도록 출국할 때 미리 모든 절차를 마쳐주고 있다. 또 미국행 일등석 승객들을 위해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뉴욕 등 10개 도시에 취항한 정기 항공편 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비즈니스 전용기를 타고 미국내 5000여개 공항으로 원하는 때에 언제든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출발 전 공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VIP 라운지도 ‘특권’ 가운데 하나다. 라운지에는 샤워실과 전동 안마의자가 비치된 수면실, 라커룸, DVD룸 등이 마련돼 있다.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직장인들을 위해 빔 프로젝터가 갖춰진 회의실도 따로 마련돼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라운지에서 국내 유명 호텔 조리사의 요리를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뉴에는 인삼 도가니탕, 장어구이 등 보양식과 봄나물 비빔밥, 화전 등 계절 음식, 명절 음식이 들어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국내 승객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우리의 음식문화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라운지를 이용하는 승객 개개인에 대한 차별화를 위해 명함을 코팅해주는 서비스와 함께 금속으로 된 ‘네임 플레이트’를 선물하고 있다. 수하물이나 다른 가방에 매달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금속 앞면에는 탑승 비행기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승객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작지만 세심한 ‘배려’인 셈이다. 침대형 좌석에 전용 바 까지…비행기야 호텔이야이코노미석과 분리된 탑승구를 통해 기내에 들어서면 일등석 만의 특별 서비스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좌석들은 모두 독립된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180도 수평으로 눕혀지는 좌석에는 양쪽에 칸막이나 문이 있어 하나의 방과 같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자유자재로 좌석을 움직이고 조명도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이 원하는 최적의 환경에서 장거리 비행을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의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는 지난 2011년 A380 기종이 도입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1층 앞쪽, 12석의 일등석은 기존 일등석보다 공간이 15.3cm 넓어졌다. 승객들이 취향에 따라 언제나 다양한 음료 및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전용 바도 갖춰져 있다. 23인치 LCD 모니터와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는 장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아시아나항공 B777-200 기종의 일등석 ‘퍼스트 스위트’는 슬라이딩 도어로 각각의 좌석을 하나의 방처럼 꾸몄다. ‘방해하지 마세요’라는 버튼을 누르면 좌석 입구에 표시등이 켜져 자기만의 업무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다. 중요 서류나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수납장과 미니 바도 갖춰져 있다. 시간 별로 조명이 달라지기도 하고 밤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조명 장치도 있다. 32인치 HD 개인 모니터에서 다양한 영상을 즐길 수 있고, 커플 여행객을 위해 좌석에 보조 의자가 있어 식사테이블을 펼치고 2명이 마주보면서 식사할 수도 있다.  두 항공사의 일등석 승객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고급 침구세트와 함께 명품 화장품, 세면도구 등이 담긴 여행용품 파우치, 고급 헤드셋이 제공된다. 집에서 입는 잠옷처럼 편안한 의상도 따로 비치해 놓고 있다.   한식 양식 중식 코스요리 원하는 시간에 척척일등석의 또 다른 ‘특권’은 기내식이다. 이코노미석에 서비스되는 플라스틱 도시락 용기가 아니라 고급 도자기 그릇에 담긴 식사가 나온다. 테이블에는 모두 테이블보를 깔고, 유리 잔, 포크와 나이프로 식사를 할 수 있다.  두 항공사 모두 한식과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코스요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소믈리에의 까다로운 선정을 거친 고급 와인은 고객들의 입맛을 돋구는데 한 몫 한다. 승객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메뉴로 식사할 수 있고 2차례의 식사 외에 라면, 케익, 과일 등 간식도 수시로 먹을 수 있다.  최근 ‘라면상무’가 화제가 되면서 좌석별 ‘라면등급’이 알려졌는데, 이코노미석에서는 작은 컵라면에 물을 부어주는 정도이지만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서는 라면을 직접 끓여준다. 계란과 파, 콩나물까지 곁들여진 라면이 그릇에 담겨 나오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에는 미주(인천~LA) 노선과 유럽(인천~프랑크푸르트)노선에 월 1회 세계 요리학교를 수료한 요리사 승무원과 국제 소믈리에 자격증을 소지한 승무원들이 탑승한다. 전문 요리사 4명이 조리사 복장 차림으로 다양한 카나페와 양갈비, 계절별 요리를 제공하는 데다 소믈리에 승무원들은 승객들과 디켄팅, 와인설명 등 전문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대한항공 측은 “제주 목장에서 방목 생산한 명품 한우와 토종닭, 무공해 유기농 농산물과 친환경 곡물류를 모든 메뉴에 사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항공사들의 와인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세계 최고 일등석 와인으로 뽑혔던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Meursault 1er Cru ‘Clos Des Poruzots’ 2009)’를 대표 와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와인은 영화 ‘도둑들’에서 배우 신하균이 “아시아나는 화이트가 훌륭합니다“라고 말한 장면이 나오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대한항공은 세계적 와인 명가인 프랑스의 ‘로랑 페리에(Laurent-Perrier)’사의 샴페인을 내놓고 있다. 로랑 페리에사의 와인들은 2007년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공식 와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프랑스 대통령 전용기에서 서비스되는 ‘그랑 시에클(Grand Siecle)’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을 가진 ‘큐베 로제 브륏(Cuvée Rosé Brut)’도 일등석 만의 메뉴다.  얼마 전 유럽 여행 때 일등석을 이용한 김모(60)씨는 “가격은 부담스러웠지만 큰 맘 먹고 나와 아내를 위해 최고급 서비스를 선택했다. 말이 달리 필요없을 만큼 서비스에 만족했다. 좋았다”고 말했다. 저가항공,기내식은 스낵박스…항공료 최대100배 저렴한 차례에 1000만원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이에 따라 나름의 만족을 얻으려는 실속파들을 겨냥해 저가항공사들이 분주하다. 대형 항공사들의 틈새에서 저가항공사들도 단거리 위주의 해외 노선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곁들였다.  대형 항공사들과 시간대를 달리해 차별화했다. 예를 들어 대형 항공사의 동남아 노선 일정이 밤 시간 출국에다 새벽 시간 귀국이라면, 저가항공사는 아침 시간에 출발해 오후 시간에 돌아오는 방식이다. 애매한 일정이나 이동하기 어려운 시간대 탓에 기존 항공사의 선택을 고민하는 승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저가항공 서비스를 제일 먼저 시작한 제주항공의 경우, 괌, 홍콩, 방콕, 세부, 마닐라 등의 해외노선을 갖고 있다. 요금은 비성수기 평균 10만~30만원 안팎이다. 동남아 단거리 노선은 왕복 10만원 대의 알뜰 여행이 가능하다. 일등석과 비교하면 최대 100배 차이다. 항공사 자체 할인행사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더욱 알뜰한 여행이 가능하다. 대형 항공사 이코노미석의 반값 수준도 안 되지만 기존 항공사 못지 않게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기 위한 노력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가항공사들은 “저렴한 가격 만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합리적인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는 ‘감성 서비스’를 자처하고 있다. 대형 항공기에 있는 비디오·오디오 서비스를 할 수 없는 대신 승무원들이 직접 마술쇼를 펼치기도 하고 풍선아트로 만든 작품을 승객들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같이 게임을 하거나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사진 촬영을 해주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직접 승객들과 마주하고 소통하는 게 감성 서비스의 특징이다. 프러포즈나 기념일, 그 밖의 사연이 있는 승객의 경우 티켓 예약 때 신청을 하면 선정을 통해 기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기내식도 기존 항공사들이 선보이는 요리와는 차이가 있다. 3~4시간의 비교적 잛은 해외 여행에 알맞게 센스 있는 ‘스낵박스’가 제공된다. 종이상자 안에 요거트와 머핀, 삼각김밥, 샌드위치, 빵, 두유 등 간단한 간식거리들이 노선에 따라 종류별로 담겨져 있다. “대형 항공사의 메뉴처럼 든든한 식사는 아니지만 값싼 비용으로 여행하면서 요기를 할 수 있어 괜찮았다” 저가항공을 이용해 동남아를 갔다온 여행객의 말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제주콩산업, 제주 콩으로 만든 ‘삼다두유’ 출시

    제주콩산업, 제주 콩으로 만든 ‘삼다두유’ 출시

    농식품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제주콩산업의 삼다두유가 판매를 개시한다. 제주콩산업은 2011년 6월부터 농식품부가 광역클러스터 사업으로부터 확대 개편하여 실시 중인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두유 제조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해당 사업은 1차 단순 생산•유통 중심이었던 지역 식품 산업을 2,3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제주콩산업은 감귤의 대체작물로 선호 되는 ‘제주 콩’을 원료로 하여 두유를 제조하게 되었다. 삼다두유는 프리미엄5 (Premium Five) 전략을 내세웠다. 다섯 가지의 프리미엄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의미다. 먼저 삼다두유는 해풍과 화산지대 토양의 영향으로 맛과 영양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제주콩을 사용한다. 특히 원료로 사용되는 신화콩은 이소플라본이 일반 콩에 비해 높게 함유 된 품종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주목된다. 또한 첨가물을 최소화하여 담백한 맛을 잡고 두유액의 비율을 높여 콩의 풍미는 높였다. 칼로리는 82.4Kcal를 채택하여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임산부, 모유수유부에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인 엽산과 비타민D를 1일 권장량만큼 함유하였으며 칼슘은 우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하여 맛과 영양 두 요소를 성공적으로 공략했다는 평가다. 삼다두유 관계자는 “청정자연의 대명사로 손 꼽히는 제주도의 이름에 충실한 제품으로 제주만큼이나 건강하고 깨끗한 두유”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제주도를 대표 하는 마음으로 투명하게 제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다두유는 8월 1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장을 확대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슬림 입맛 사로잡은 한국식품

    이슬람 율법이 허락한 음식만 먹는 무슬림 사이에서 한국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슬림들은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이 아니면 입에 대지 않는다. 할랄은 ‘허용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에만 주는 까다로운 인증이다. 한국 식품 기업들은 대표 수출제품의 할랄 인증을 추진하고, 할랄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까지 따로 차리는 등 16억 무슬림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공을 들이고 있다. 8일 농심은 올 상반기에 할랄 인증을 받은 신라면을 100만 달러어치 수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중 음식 소비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 라마단을 전후해 판촉을 벌인 덕분이다. 농심은 2011년 4월 부산공장에 할랄 전용 생산라인을 따로 마련하고 ‘할랄 신라면’을 출시했다.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9개 이슬람 국가에 수출한다. 농심 관계자는 “연말까지 수출 200만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 이슬람발전부(JAKIM)의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즉석밥인 햇반, 조미김, 김치 등 모두 43개 품목이다. CJ제일제당은 전 세계 식품시장의 20% 수준인 6500억 달러(약 750조원)인 할랄 시장에서 연매출을 올해 100억원, 앞으로 5년 내 1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 할랄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 국가의 할인점과 백화점에 입점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은 인도네시아 할랄위원회에서 할랄 인증을 받았다. 마요네즈는 2010년 12월, 올리브유 재래김은 지난해 1월 인증을 통과했다. 이달 안에 옥수수유와 대두유, 물엿, 쌀엿, 당면 등도 할랄 인증을 받게 된다. 특히 대상은 인도네시아 전용 브랜드인 ‘마마수카’를 만들어 무슬림 시장을 공략해 왔다. 마마수카 마요네즈는 현지 매출액이 2010년 1억원에서 지난해 13억 7000만원으로 껑충 뛰었고, 지난해 8억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재래김은 올 상반기에만 7억원어치 팔렸다. 크라운제과는 지난 5월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싱가포르의 할랄 인증을 받았다. C콘칩, 죠리퐁, 못말리는 신짱, 카라멜콘 땅콩 등 4종 과자 300만 달러어치를 이달부터 인도네시아로 수출한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도 지난해 12월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에서 할랄 인증을 받고 무슬림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은 현지에서 비(非)할랄 제품보다 1.5배 이상 비싸게 팔린다”면서 “지난해 9월 문을 연 싱가포르 지점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중동 국가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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