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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한화-LG(잠실) ●롯데-SK(문학) ●삼성-현대(수원) ●두산-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민속씨름 의정부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오후 2시 의정부체)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뉴 강철’ 기아 구하다

    강철민(기아)이 데뷔 이후 삼성전 첫승의 기쁨을 맛보며 팀을 4연패의 수렁에서 건졌다. 강철민은 10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7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홈런 1개 등 7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승리를 움켜쥐었다. 이로써 강철민은 지난달 19일 대구 삼성전 이후 4연패와 2002년 4월27일 이후 삼성전 3연패의 사슬을 한꺼번에 끊고,오랜만에 활짝 웃었다.2002년 데뷔한 강철민은 그동안 삼성전 5경기에 등판해 3패만을 기록했다.기아는 3-1로 승리,4연패를 끊고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놓았다.삼성은 3연승 끝.무실점 호투하던 강철민이 8회 양준혁에게 뜻밖의 홈런을 얻어맞아 2-1로 쫓긴 기아는 9회 1사 1·3루의 찬스에서 대타 심재학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LG는 수원에서 최원호의 역투와 최동수·마틴의 각 2점포에 힘입어 현대의 막판 추격을 6-5로 힘겹게 따돌리고 2연패를 끊었다.선두 현대는 6연승 마감. 최원호는 6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6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올렸다.반면 지난해 다승왕인 현대 선발 정민태는 7이닝동안 홈런 2개 등 장단 10안타로 6실점,시즌 7패(4승)째의 수모를 당했다.현대는 3-6으로 뒤진 8회 브룸바 이숭용 송지만의 연속 3안타로 무사 만루의 천금같은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2점을 뽑는 데 그쳤다. SK는 잠실에서 김원형의 호투와 이호준의 2점포를 앞세워 주포 김동주가 어깨부상으로 빠진 두산을 5-2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지난달 24일 어깨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김원형은 20일 만에 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2실점으로 막아 4승째를 따냈다. SK는 3-2로 앞선 9회 2사 1·2루에서 정경배의 중전 적시타와 중견수 실책으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롯데는 사직에서 시간제한으로 연장 10회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롯데는 11번째 연장전을 벌여 1승6무4패를 기록했다.한화 선발 정민철은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시즌 첫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닥터K’ 박명환 다승도 공동선두

    ‘닥터K’ 박명환(두산)이 올시즌 첫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다.로베르토 페레즈(롯데)는 연장 끝내기포로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팀을 구했다. 박명환은 9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7이닝 동안 볼넷 6개를 남발했지만 삼진을 10개나 솎아내며 2안타 4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박명환은 최근 5연승으로 시즌 7승째를 기록,개리 레스(두산) 김수경(현대)과 함께 다승 선두 그룹을 이뤘다.또 시즌 탈삼진 91개로 맞수 이승호(LG)와의 격차를 12개로 벌리며 탈삼진 선두를 내달렸다.두산은 무서운 뒷심으로 8-3으로 승리,3연승을 달렸고 SK는 3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4-4로 맞선 7회 안경현 김동주 홍성흔의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얻은 무사 만루에서 장원진의 짜릿한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대구에서 전병호의 호투로 기아를 5-1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선발 전병호는 6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4승째를 따냈고,8회 등판한 임창용은 시즌 13세이브째로 구원 선두 조용준(현대)을 3세이브차로 압박했다.한편 임창용은 8회 포수 현재윤의 부상으로 지명타자 진갑용이 마스크를 쓰는 바람에 8회 2사 1·3루때 8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당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임창용이 타석에 나선 것은 1998년 6월11일 이후 6년 만이다. 롯데는 사직에서 1-1의 살얼음판 사투를 이어가던 연장 11회 페레즈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를 2-1로 누르고 7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롯데는 연장 10번째 경기 만에 값진 첫 승(5승4패)을 거뒀다. 현대는 수원에서 1-1로 맞선 9회말 박진만의 통렬한 끝내기포로 LG를 2-1로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두산(잠실)●LG-현대(수원)●기아-삼성(대구)●한화-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두산(잠실)●LG-현대(수원)●기아-삼성(대구)●한화-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김진웅 5타자 연속 탈삼진

    김진웅(삼성)이 올시즌 타이인 5타자 연속 탈삼진의 ‘특급 피칭’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김진웅은 8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기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동안 삼진을 10개나 솎아내며 3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김진웅은 2패 뒤 3연승을 내달리며 2001년 9월13일 대구 경기부터 이어져온 기아전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김진웅의 10탈삼진은 지난달 23일 박명환(두산)이 잠실 롯데전에서 기록한 올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에 2개 모자란 것. 또 김진웅은 최고 144㎞의 직구와 133㎞의 ‘면도날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3회 장성호 심재학 마해영에 이어 4회 김경언 김상훈 등 5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투를 뽐냈다.5타자 연속 탈삼진은 지난달 16일 조규수(한화)가 롯데와의 사직 연속경기 2차전에서 세운 올시즌 기록과 타이. 삼성은 김진웅의 호투와 박종호 진갑용 김한수의 홈런 3방을 앞세워 6-1로 이겼다.삼성은 2연승으로 3위로 뛰어올랐고 6위 기아는 3연패에 빠졌다.진갑용은 3회 1점포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팀 동료 양준혁(3위)에 1개차로 다가서며 홈런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김한수는 이날 경기로 개인 통산 1100경기에 출장한 역대 39번째 선수가 됐다. 현대는 수원에서 마일영의 호투와 이택근의 만루포로 LG를 7-4로 물리치고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LG는 3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 마일영은 6이닝동안 10안타 2볼넷을 허용했지만 3실점으로 버텨 시즌 3승째를 챙겼다.9회 등판한 조용준은 16세이브째로 구원 공동 2위인 임창용(삼성) 진필중(LG) 권준헌(한화)에 4세이브차로 앞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현대는 0-2로 뒤진 2회 1사후 박진만 이숭용의 연속 안타와 김동수의 볼넷으로 맞은 2사 만루에서 이택근의 짜릿한 만루홈런(1호)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두산은 잠실에서 7-7의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9회말 2사 1·2루에서 나주환의 극적인 좌전 끝내기안타로 SK를 8-7로 따돌리고 2위를 굳게 지켰다. 한화는 사직에서 장단 15안타로 8안타의 롯데를 4-1로 누르고 4위로 한계단 올랐다. 꼴찌 롯데는 선발 김장현이 5와 3분의2이닝동안 9안타 2실점으로 버텼으나 타선이 불발,7연패의 수렁에 깊이 빠져들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두산그룹 회장부인 최금숙씨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부인인 최금숙여사가 지난 6일 미국 휴스턴 MD앤더슨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7세. 고 최 여사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당시 미국 유학 중이던 박 회장과 만나 1962년 결혼했다. 박 회장은 평소 직원들 앞에서 “아내가 내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유족으로는 박 회장과 ㈜전신전자 대표이사인 경원씨,두산산업개발㈜ 상무인 중원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02)760-2091. ●李慶範(LG카드 상무)씨 부친상 黃義成(동산교회 담임목사)姜良秀(이리제일〃 목사)씨 빙부상 7일 오후 10시3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921-3499 ●嚴二雄(경북개발공사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5시47분 대구계산성당,발인 10일 오전 8시20분 (053)256-2046 ●申忠浩(국세청공보관실)起浩(대한지적공사)씨 부친상 柳承均(자영업)金宣圭(한전기공부장)씨 빙부상 7일 오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4 ●이보현(전 신목고교장)중현(전 한국베어링 부장)씨 모친상 이춘성(전 가람초교장)정창태(전 부산국세청직원)정정식(구로도서관장)씨 빙모상 7일 오후 1시20분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9일 오전 8시 (055)740-8595 ●黃元九(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金東培(공인회계사)鍾圭(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玄仁澤(고대 정외과 〃)李薰求(㈜인베스투스 글로벌 과장)씨 빙부상 8일 오전 1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0299 ●曺永洙(한진산전㈜ 대표이사)씨 별세 田性輝(〃 이사)씨 상부 曺永俊(㈜알리엔컨설턴트 실장)씨 형님상 7일 오후 7시50분 을지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970-8748 ●尹錫暎(창문목재 전무)씨 상배 8일 오전 9시5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3 ●崔漢祥(세명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李基鎬(보성수산㈜ 〃)辛貴善(㈜유알오 〃)鄭國鉉(전북대 교수)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 ●張昌成(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1부장)恩榮(예당도예 대표)씨 부친상 金榮國(지윤요 〃)씨 빙부상 8일 오전 8시 강남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2)3410-6919,6989 ●윤경상(한국무역협회 총무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7시15분 서울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8 ●정태현(성지기업 과장)태성(문화일보 동의정부 지국장)태석(LG강북서비스센터 과장)씨 부친상 7일 오후 6시30분 부천장례식장,발인 9일 낮 12시 (032)651-0444 ●吳壽典(㈜석파문화원장)씨 별세 宇典(㈜서전실업 대표)씨 제씨상 仁典(선구회사장)玄典(㈜서전실업 이사)鮮宇永奭(㈜한솔제지 부회장)씨 형님상 8일 오전 6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5시 (02)3410-6916 ●조용선(전 ㈜포스코 부사장)씨 별세 정기(여의도성모병원 의사)정훈(在美)수련(〃)씨 부친상 7일 오후 8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7시20분 (02)3779-2192 ●金正煥(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原亨(대전대 교수)泰亨(제일기획국장)씨 부친상 8일 오전 4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538 ●申熙宣(우리은행 부장)熙永(신도그린OA 대표)씨 부친상 8일 오후 1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 ●李鍾業(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부 기획팀장)씨 모친상 8일 낮 12시 경북 성주 자택,발인 10일 아침 (054)932-2909
  • [부고]

    ●두산그룹 회장부인 최금숙씨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부인인 최금숙여사가 지난 6일 미국 휴스턴 MD앤더슨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7세. 고 최 여사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당시 미국 유학 중이던 박 회장과 만나 1962년 결혼했다. 박 회장은 평소 직원들 앞에서 “아내가 내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유족으로는 박 회장과 ㈜전신전자 대표이사인 경원씨,두산산업개발㈜ 상무인 중원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02)760-2091. ●李慶範(LG카드 상무)씨 부친상 黃義成(동산교회 담임목사)姜良秀(이리제일〃 목사)씨 빙부상 7일 오후 10시3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921-3499 ●嚴二雄(경북개발공사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5시47분 대구계산성당,발인 10일 오전 8시20분 (053)256-2046 ●申忠浩(국세청공보관실)起浩(대한지적공사)씨 부친상 柳承均(자영업)金宣圭(한전기공부장)씨 빙부상 7일 오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4 ●이보현(전 신목고교장)중현(전 한국베어링 부장)씨 모친상 이춘성(전 가람초교장)정창태(전 부산국세청직원)정정식(구로도서관장)씨 빙모상 7일 오후 1시20분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9일 오전 8시 (055)740-8595 ●黃元九(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金東培(공인회계사)鍾圭(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玄仁澤(고대 정외과 〃)李薰求(㈜인베스투스 글로벌 과장)씨 빙부상 8일 오전 1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0299 ●曺永洙(한진산전㈜ 대표이사)씨 별세 田性輝(〃 이사)씨 상부 曺永俊(㈜알리엔컨설턴트 실장)씨 형님상 7일 오후 7시50분 을지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970-8748 ●尹錫暎(창문목재 전무)씨 상배 8일 오전 9시5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3 ●崔漢祥(세명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李基鎬(보성수산㈜ 〃)辛貴善(㈜유알오 〃)鄭國鉉(전북대 교수)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 ●張昌成(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1부장)恩榮(예당도예 대표)씨 부친상 金榮國(지윤요 〃)씨 빙부상 8일 오전 8시 강남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2)3410-6919,6989 ●윤경상(한국무역협회 총무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7시15분 서울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8 ●정태현(성지기업 과장)태성(문화일보 동의정부 지국장)태석(LG강북서비스센터 과장)씨 부친상 7일 오후 6시30분 부천장례식장,발인 9일 낮 12시 (032)651-0444 ●吳壽典(㈜석파문화원장)씨 별세 宇典(㈜서전실업 대표)씨 제씨상 仁典(선구회사장)玄典(㈜서전실업 이사)鮮宇永奭(㈜한솔제지 부회장)씨 형님상 8일 오전 6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5시 (02)3410-6916 ●조용선(전 ㈜포스코 부사장)씨 별세 정기(여의도성모병원 의사)정훈(在美)수련(〃)씨 부친상 7일 오후 8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7시20분 (02)3779-2192 ●金正煥(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原亨(대전대 교수)泰亨(제일기획국장)씨 부친상 8일 오전 4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538 ●申熙宣(우리은행 부장)熙永(신도그린OA 대표)씨 부친상 8일 오후 1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 ●李鍾業(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부 기획팀장)씨 모친상 8일 낮 12시 경북 성주 자택,발인 10일 아침 (054)932-2909 ˝
  • [부동산 in]2만가구 이달 집들이

    ‘새 아파트로 이사오세요.’ 수도권에 새 아파트 입주가 줄을 섰다.이달에만 2만 30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서울에서는 24개 단지에 5634가구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대부분 5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이나 교통여건은 빼어나다.인천·경기에서 1만 7273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파크뷰 아파트를 비롯해 용인 죽전지역을 중심으로 홍수를 이룬다.1000가구 이상의 대형 단지도 수두룩하다. 입주 아파트는 실수요자가 싼 값에 새집을 살 수 있는 기회다.팔자 물건과 전세 물량도 풍부해 방향·층을 골라서 입주할 수 있다.주택경기 침체기라서 가격·중도금 지불 등도 수요자가 유리하도록 조정할 수 있다.신혼부부나 처음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 ●서울 소규모 알짜단지 서울 강남·서초·양천구 등 인기 지역에 집중돼 있다.개포동 LG자이 아파트 212가구를 비롯해 논현동 두산위브 266가구,대치동 풍림 아이원 75가구 등이 눈길을 끈다.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는 그만이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아파트도 입주 채비를 마쳤다.39∼85평형 757가구 규모다.삼풍백화점터에 들어서는 고급 아파트다.교통·교육·편익시설 등 주거환경이 으뜸이다.방배동 현대 홈타운 123가구도 요지에 들어선 아파트.단지가 작은 것 같지만 이미 입주를 마친 1·2지구를 합치면 10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지하철 4·7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형 아파트 단지도 있다.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서는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는 1456가구에 이른다.24∼4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매물이 풍부하고 값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동작구 상도동 본동 2·3구역 재개발 아파트도 입주 예정이다.381가구로 분양 당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아파트다.구로구 신림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411가구도 입주한다.서울 남부지역 실수요자에게 권할 만하다. ●수도권 용인지역에 집중 새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 데다 주택시장 침체로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됐다.가격을 사는 사람 위주로 흥정할 수 있다. 성남 분당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도 입주한다.1829가구짜리 대단지이지만 요즘은 가격이 한풀 꺾였다.33∼71평형으로 구성돼 있다.33평형 시세는 6억 5000만원 정도.전세는 3억원이면 들어갈 수 있다.물건도 꽤 많이 나왔다. 특히 용인지역에서는 죽전동 10개 단지를 비롯해 모두 12개 단지 5743가구가 쏟아진다.부동산중개업소에는 팔자 물건이 홍수를 이룬다.현대홈타운 4개 단지 아파트만 3364가구에 이른다.평당 1000만원 안팎에 거래된다.33평형 전세는 1억 2000만원 정도이지만 깎을 수 있다. 고양시 벽제 동익미라벨 아파트 1153가구,인천 마전 LG자이 아파트938가구도 대단지로 꼽힌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풍동지구 민간아파트 첫 분양

    경기 고양 풍동지구 첫 민간 아파트가 16일부터 분양된다. 9일 현대산업개발이 마두역 근처에 모델하우스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두산산업개발과 성원건설이 모두 1782가구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25.7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무주택 우선공급분이 없다.전량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몫이다. 현대산업개발은 40∼90평형 583가구를 계획하고 있다.두산산업개발은 38∼70평형 730가구,성원건설은 39∼54평형 46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두산(잠실)●LG-현대(수원)●기아-삼성(대구)●한화-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수입車업계 ‘사면초가’

    수입차 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내수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수입차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의 침체에 좀처럼 영향을 받지 않던 예전의 모습과는 딴판이다. 실제로 5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599대로 지난해 동월(1882대)보다 15.0%,전월(1758대) 대비 9.0% 급감했다.수입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업체들도 ‘비보’가 잇따르고 있다.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판매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연이은 차량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할 처지에 놓였다. 중형 세단 E클래스와 2인승 로드스터 SL 모델에 장착하고 있는 전자식 브레이크 보조장치인 SBC(센소트로닉 브레이크 컨트롤) 시스템이 브레이크 유압장치에서 발생한 공기방울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리콜 대수가 68만대로 리콜 비용이 2500만유로(약 3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벤츠는 지난 1월에는 E클래스 3만 3000대의 차량에 대해 좌석벨트 버클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했다. 벤츠는 올해 미국 자동차 조사기관인 JD파워가 신차 100대를 판매한 후 90일 이내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 결함 수가 106건을 기록,10위에 머물렀다.이는 1위를 차지한 렉서스(결함 수 87건)는 물론,7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102건)보다 결함 수가 많은 것이다. 지난달 15일 대대적인 한국 진출 발표회를 가진 혼다도 예상 외로 저조한 판매실적을 기록 중이다.딜러로 선정된 두산그룹의 전력투구에도 불구하고 5월 등록대수가 72대에 그쳐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입차 관계자는 “내수 불황의 골이 깊어 수입차 시장도 급속히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업체별로 올해 판매계획을 다시 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온라인 무궁화심기 앞장선 ‘디자인 윌’ 김영만 대표

    ‘국화와 칼’은 2차대전 이후 미국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가 일본을 분석한 명저로 꼽힌다.일본인이 국화(國花)인 국화(菊花) 재배술을 육성하는 등 예술을 중시하면서 한편으로는 ‘칼’을 숭상하는 모순되는 문화적 특징을 두 상징물에 담았다. 그러나 베네딕트가 한국을 연구했다면 ‘무궁화와 무엇’이라는 제목을 붙였을까? 선뜻 “예”라고 답하기엔 망설여진다.우리 일상은 그만큼 나라꽃인 무궁화와 멀리 떨어져 있다. ●화공과 학생이 ‘무궁화전도사’ 된 까닭은? 이런 척박한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일에 덤벼든 이가 ‘디자인 윌’의 김영만(42)대표다.그가 ‘무궁화 전도’에 나선 이유는 무얼까? 화학공학과를 마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다 디자인 현상 공모에 두 차례 당선된 뒤 디자이너가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김씨의 무궁화 사랑의 이면에는 별난 사연이 들어있다. “늦깎이로 대학원에 다니던 96년 꽃자료를 찾으러 교보서점에 들렀다가 무궁화에 관한 자료는 5∼6개에 불과한데 비해 벚꽃과 국화에 관한 책은 수백개나 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누군가 ‘무궁화 알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죠.하지만 정부에 기댈 수는 없고 돈이 안되는 일이라 기업에 기대하기란 더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혼자서 틈틈이 무궁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시간을 쪼개서 사진 2000여컷을 찍었고 관련 자료를 뒤졌다.그리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 부드러운 이미지의 무궁화 캐릭터를 그려가기 시작했다.부드럽고 예쁘게 그려야만 ‘진딧물이 많아 눈병이나 부스럼을 옮긴다.’는 등의 잘못된 선입관을 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묵묵히 ‘무궁화 사랑’ 작업을 계속해나가자 그의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99년에는 70여명이 동참하면서 캐릭터 제작이 프로젝트라고 부를만큼 커졌다.그 중 고른 2002점으로 대한민국 인터넷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김씨의 열정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온 라인으로 뻗어 2000년 8월15일 웹 사이트 ‘무궁나라(www.mugungnara.com)’를 오픈했다. ●캐릭터·게임개발… ‘무궁나라’ 오픈 “어른들의 선입관을 바꾸기에는 힘에 부치더라고요.그래서 아직 생각의 틀이 잡히지 않아 편견이 없는 아이들의 감성에 호소하기로 한 거죠.온 라인에서 캐릭터나 게임을 통해 무궁화와 친해진 아이들이 자랐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웹 사이트 ‘무궁나라’는 다양한 캐릭터로 동심을 사로잡았다.특히 매일 물도 주면서 진짜 무궁화를 기르는 것처럼 꾸민 게임은 아이들에게 ‘교훈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주려는 학부모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회원이 한때 10만명을 넘었다. 2001년 10월에는 만해기념관에서 사이버상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1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사랑 백일장’을 열었다.2002년 3월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전시회를 열어 중견미술작가 33인이 그린 다양한 무궁화 50여점을 선보였다.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했던가? 그의 ‘무궁화 사랑 전선’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가장 큰 이유는 재정 문제.사이트를 운영하는데만 연 1억5000여만원이 들었고 게임을 업그레이드하고 전시회 등의 이벤트를 병행하면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 감당할 수가 없었다.‘무궁 나라’라는 깨진 독에 물을 붓듯 돈을 쓰게 만들어 ‘디자인 윌’의 경영마저 위태롭게 했다.김씨는 눈물을 머금고 지난해 6월 사이트를 폐쇄했다. “준공익 성격의 무료사이트라 개인이나 기업이 운영하기엔 한계가 많았습니다.회사 수입의 상당 부분을 ‘무궁 나라’에 투입하다 보니 나중엔 중견 디자인회사 축에 들던 ‘윌’마저도 휘청거렸습니다.자기 일처럼 해준 직원들 앞에서 저는 부끄러운 CEO가 됐지요.그러나 무궁화로 나아가는 길에서 회의를 품은 적은 없습니다.” 문화관광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등 관련 부처에 지원요청을 해보았지만 허사였다.무궁화 사랑으로 숱한 포상을 받고 포털 사이트를 포함한 50개 대형 사이트가 ‘무궁 나라’를 추천사이트로 선정하는 등 ‘명예’는 줄지어 따라왔지만 정작 경제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부처나 단체는 전무했다. 그러나 고진감래(苦盡甘來)란 말처럼 최근 김씨에게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호스팅 사용료를 낮춰 주겠다는 등 주위 사람들의 지원 제의가 들어와 이달 중순 분신같은 ‘무궁 나라’를 다시 연다.무궁화를 사랑하다 세상의 단맛 쓴맛을 다본 김씨지만 ‘무궁화 짝사랑’은 한결같다. ●나리꽃 천대하는 것은 ‘철학 부재’ 탓 “땅이라는 땅은 모두 산업화에 이용하다보니 무궁화 심을 공간이 줄어들었으니 일반인들에게 낯설게 보이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그러나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의 방관은 ‘철학의 부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50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화(國花)가 그저 애국가와 더불어 TV 종영을 연상시키는 꽃 정도로 인식되는 현실을 왜 방치하는지….국가 브랜드 시대 운운하면서 정작 나라의 상징인 무궁화는 찬밥 신세로 계속 내버려두고 있는 형국이죠.” 김씨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아직 ‘엄숙주의의 유령’이 남아 있다.2002년 월드컵 때 붉은 악마들이 태극기를 응원의 ‘소도구’로 사용하자 불경스럽다는 지적이 적지 않아 이슈가 될 정도였다.그러나 김씨는 이제 무궁화를 ‘민중 속으로’ 내려오게 해야 할 때라고 믿는다.그는 자신이 홀로 꾸려온 ‘온 라인 무궁화 심기’가 부활하고 오프 라인으로 가지를 뻗어나가야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제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씨는 자신이 한 일을 낮춰 말한다.“제게 ‘무궁화 전도사’라는 호칭은 과분합니다.사재를 털어 품종개량에 힘쓴 유달영 박사님이나,무궁화 연구에 평생을 바친 송원섭 임목육종연구소 실장 같은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부끄럽죠.” 300여종의 품종에다 약재와 차로도 쓰이고 품종 개량으로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다는 등 김씨의 무궁화 예찬은 끝없이 이어진다.그러면서 나라꽃을 천대하는 현실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날선 소리를 던졌다.“흔하디 흔한게 ‘무슨 무슨 날’인데 왜 나라꽃인 ‘무궁화의 날’은 없는 거죠? 숱한 축제 가운데 ‘무궁화 축제’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요즘에는 무궁화를 TV 종영 시간에 화면으로 밖에 볼 수 없어요.정말 안타깝습니다.” 글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배영수 ‘완봉신고’

    배영수(삼성)가 생애 첫 완봉승을 일궈냈고,클리프 브룸바(현대)는 연장 결승포로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배영수는 6일 문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선발등판,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단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배영수는 올시즌 5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 8월12일 대구 한화전 이후 파죽의 11연승을 내달렸다.5년차 배영수의 완봉승은 데뷔 처음이며 지난달 7일 롯데전에서 훌리오 마뇽(기아)이 1안타 완봉승을 거둔 이후 올시즌 두번째. 삼성은 9-0으로 승리,2연패를 끊고 5위로 올라섰다.삼성은 4-0으로 앞선 5회 집중 4안타로 4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현대는 사직에서 연장 12회 클리프 브룸바의 결승포로 롯데를 6-5로 울리며 4연승을 달렸다.홈런 선두 브룸바는 3경기 만에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려 박경완(SK)과의 격차로 3개로 벌렸다.롯데는 고비를 넘지 못해 6연패에서 허덕였다. LG는 잠실에서 장문석의 호투와 상대 포수의 실책으로 기아에 2-1로 역전승했다.장문석은 8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기록,다승 공동 선두인 개리 레스(두산)와 김수경(현대)에 1승차로 따라붙었다.LG는 0-1로 끌려가던 8회 1사 2·3루에서 이병규의 동점타에 이은 포수 패스트볼로 행운의 역전승을 거뒀다.두산은 대전에서 2-2이던 연장 11회 김동주의 홈런으로 한화를 3-2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金鎭浩(㈜一合 대표이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15분 을지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70-8747 ●表鶴善(자영업)씨 상배 完奎(현대산업개발 부장)成奎(하이닉스반도체 책임연구원)明允(숙명여대 약대 교수)明熙씨 모친상 柳佑益(서울대 지리학과 교수)徐榮石(㈜두산)씨 빙모상 3일 오후 6시 서울대학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760-2011 ●李鴛杓(신세기산업㈜ 부사장)杓(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 모친상 金光男(현대선물 대표이사) 빙모상 3일 오후 9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白承萬(유한공고 교장)承烈(재홍성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모친상 金榮煥(대림산업㈜ 인천송도신도시현장소장)沈載顥(재)우정복지협력회근무)安炳國(연풍스틸㈜ 대표)姜孟求(하나은행CD파트너스 사장)金明燮(삼성전자반도체 부장) 빙모상 3일 오후 7시5분 고려대안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31)484-8499 ●金豪經(BFI 대표)秀經(서울도시가스 상무)씨 부친상 洪裁植(약사)씨 빙부상 이풍미(동서울대 교수)씨 시부상 3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3 ●鄭鍾植(㈜성우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4 ●金榮和(우정섬유 대표)榮(㈜핀컴 〃)씨 부친상 李幸日(LGIBM PC 전무)씨 빙부상 4일 오전 7시4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7 ●최진용(인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4일 오전 10시15분 서해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41)953-1857 ●陳京錄(동도교회 은퇴장로)安植(광천〃 장로)公植(자영업)正植(서울영천교회 장로)根植(성남강동〃 목사)씨 모친상 이봉주(자영업)정종만(재미)씨 빙모상 진홍익(㈜피스레이블)선익(㈜제이텍)씨 조모상 4일 오전 9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921-1699 ●金漢柱(사업)漢珍(사업)漢彦(한국야쿠르트 홍보팀장)漢翼(오양수산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40분 부산 침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1)583-8908 ●李正鎬(그레인풀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3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20 ●金永權(전 해외공보관장)씨 별세 興洙(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 소장)澤洙(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張良洙(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의료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 ●鄭東燮(사업)建燮(〃)德燮(〃)明燮(교학사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 한일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05-8299 ●尹聖模(농업)成一(정형외과 원장)財煥(문화우리 사무국장)權(풍성주택 과장)씨 모친상 4일 홍천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33)435-4451 ●김광수(조선일보 광주광천 지국장)점수(전남대 연구지원 과장)영수(개인사업)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0분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기아-LG(잠실)●삼성-SK(문학)●두산-한화(대전)●현대-롯데(사직 이상 오후 2시)
  • [부고]

    ●金鎭浩(㈜一合 대표이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15분 을지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70-8747 ●表鶴善(자영업)씨 상배 完奎(현대산업개발 부장)成奎(하이닉스반도체 책임연구원)明允(숙명여대 약대 교수)明熙씨 모친상 柳佑益(서울대 지리학과 교수)徐榮石(㈜두산)씨 빙모상 3일 오후 6시 서울대학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760-2011 ●李鴛杓(신세기산업㈜ 부사장)杓(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 모친상 金光男(현대선물 대표이사) 빙모상 3일 오후 9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白承萬(유한공고 교장)承烈(재홍성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모친상 金榮煥(대림산업㈜ 인천송도신도시현장소장)沈載顥(재)우정복지협력회근무)安炳國(연풍스틸㈜ 대표)姜孟求(하나은행CD파트너스 사장)金明燮(삼성전자반도체 부장) 빙모상 3일 오후 7시5분 고려대안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31)484-8499 ●金豪經(BFI 대표)秀經(서울도시가스 상무)씨 부친상 洪裁植(약사)씨 빙부상 이풍미(동서울대 교수)씨 시부상 3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3 ●鄭鍾植(㈜성우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4 ●金榮和(우정섬유 대표)榮(㈜핀컴 〃)씨 부친상 李幸日(LGIBM PC 전무)씨 빙부상 4일 오전 7시4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7 ●최진용(인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4일 오전 10시15분 서해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41)953-1857 ●陳京錄(동도교회 은퇴장로)安植(광천〃 장로)公植(자영업)正植(서울영천교회 장로)根植(성남강동〃 목사)씨 모친상 이봉주(자영업)정종만(재미)씨 빙모상 진홍익(㈜피스레이블)선익(㈜제이텍)씨 조모상 4일 오전 9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921-1699 ●金漢柱(사업)漢珍(사업)漢彦(한국야쿠르트 홍보팀장)漢翼(오양수산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40분 부산 침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1)583-8908 ●李正鎬(그레인풀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3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20 ●金永權(전 해외공보관장)씨 별세 興洙(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 소장)澤洙(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張良洙(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의료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 ●鄭東燮(사업)建燮(〃)德燮(〃)明燮(교학사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 한일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05-8299 ●尹聖模(농업)成一(정형외과 원장)財煥(문화우리 사무국장)權(풍성주택 과장)씨 모친상 4일 홍천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33)435-4451 ●김광수(조선일보 광주광천 지국장)점수(전남대 연구지원 과장)영수(개인사업)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0분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기아-LG(잠실 오후 2시)●삼성-SK(문학)●두산-한화(대전)●현대-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2004 프로야구] ‘닥터K’ 박명환 삼진 8개

    ‘닥터 K’ 박명환(두산)이 올시즌 팀 최다인 5연승을 견인,‘곰들의 반란’을 이어갔다.클리프 브룸바(현대)는 12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명환은 3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8이닝동안 5안타 무사사구 2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박명환은 최근 4연승으로 시즌 6승째를 기록,이승호(LG) 마크 키퍼(두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승 공동 선두인 개리 레스(두산)와 김수경(현대)에 1승 차로 따라붙었다. 올시즌 탈삼진왕을 노리는 박명환은 이날 맞수 이승호와 선발 맞대결에서 최고 150㎞의 불같은 강속구를 주무기로 삼진 8개로 솎아내며 시즌 81개의 탈삼진을 마크,이날 6개를 뽑은 2위 이승호를 7개 차로 따돌리고 이 부문 선두를 내달렸다. 두산은 박명환의 호투와 김동주의 3점포(9호)로 6-2로 이겼다.두산은 올시즌 팀 최다연승인 5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단독 2위를 굳게 지켰다.LG는 3연패를 당하며 올시즌 두산전 2승7패의 열세를 이어갔다. 신인왕 후보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수원경기에서 현대는 오재영의 호투와 브룸바(2점)·박진만(3점)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7-3으로 꺾고 4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브룸바는 1회 2점포로 지난달 22일 수원 LG전 이후 12일,9경기 만에 시즌 20호 홈런을 작성했다.브룸바는 2위 박경완(18개 SK)을 2개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이날 4타수 1안타 3타점(시즌 52타점)을 기록한 브룸바는 4타수 무안타의 김기태(.357 SK)를 제치고 타율 1위(.361)에 복귀,‘트리플 크라운’을 향해 질주했다. 기아는 광주에서 장성호의 극적인 역전 2점포로 SK를 6-3으로 따돌렸다.기아는 4연패를 끊고 4위로 올라섰다.기아는 2-3으로 뒤진 7회 1사후 이종범의 2루타에 이은 장성호의 통렬한 2점포(9호)로 전세를 뒤집은 뒤 연속 3안타가 이어지며 2점을 추가,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대구에서 4-4로 맞선 연장 10회 1사 만루에서 박정환의 짜릿한 끝내기안타로 롯데를 5-4로 제치고 4연승,3위로 도약했다.롯데는 3연패.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기아-LG(잠실)●삼성-SK(문학)●두산-한화(대전)●현대-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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