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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현대-SK(수원)●삼성-롯데(대구)●기아-한화(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대전-부산(대전)●광주-대구(광주)●성남-인천(성남)●전남-수원(광양 이상 오후 7시)●울산-부천(울산)●포항-서울(포항 이상 오후 7시30분)■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2시 광주 구동체)
  • 두산重 원전사업 ‘올인’

    두산重 원전사업 ‘올인’

    국내 유일의 원자력발전 설비업체인 두산중공업이 원전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올해 원전부문에서만 지난해(1814억원)보다 88%나 늘어난 3405억원의 수주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중국 최대의 발전설비 회사인 하얼빈전력집단(HPEC)과 중국내 신규 원전시장에 공동 진출키로 하고 29일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현재 중국에서 건설되고 있는 650㎿ 및 1000㎿급 복제 원전 건설사업과 중국이 계획하고 있는 중국형 원자로인 CNP1000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1000㎿급 원전 31기를 건설할 예정인데 사업비만 50조원에 달한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HPEC와 함께 중국 원전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HPEC는 중국내 발전설비 시장의 3분의 1을 점유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부터 HPEC사와 협력해 삼협댐 수력설비 등 1억달러 상당의 발전 설비를 수주했으며 HPEC사에 입찰서 작성교육 등 기술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에앞서 최근 세계 5대 원자력 설비 원천 기술업체인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의 인수적격업체로 선정됐다. 웨스팅하우스 인수전에는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GE, 미쓰비시 등 15개 업체가 뛰어들어 결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두산중공업이 인수에 성공하면 세계최대 원전설비업체로 급부상하게 된다. 웨스팅하우스는 현재 가동중인 전 세계 원전(443개) 가운데 절반 정도의 발전소에 원천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976년 영광 원전 1,2호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내 17기의 원자력발전소에 주요 설비를 공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6기의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캐나다원자력공사(AECL)와 협력, 중국 친산 3단계 1,2호기의 핵심 기자재를 공급했으며 친산 2단계 복제 원전사업에도 원자로 설비 공급을 협상중이다. 두산중공업 김대중 사장은 “현재 세계 원전시장은 중국의 신규 원전과 미국의 노후 원자력발전소 설비 교체사업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이번 중국 HPEC사와의 MOU 체결과 같은 현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원전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檢, 두산 비자금 확인

    두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손기호)는 박용성 회장의 장남 박진원 두산 인프라코어 상무가 하청업체를 통해 2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박 상무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조만간 소환조사를 거쳐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주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동현엔지니어링의 전·현직 대표를 포함, 임직원 9명을 조사해 박 상무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2000년부터 5년간 비자금 20억원을 조성해 분기마다 1억원씩 박 상무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박용오 전 그룹 회장은 이번 수사를 촉발시킨 진정서에서 “박용성 회장이 동현엔지니어링을 통해 200억원 이상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너 일가의 비리 단서를 잡은 검찰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진정사건에서 그룹 차원의 비리 수사로 확대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검의 분식회계분석팀, 국세청의 계좌추적 전문인력을 수사팀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는 분위기이다. 검찰은 현재까지 박 상무를 포함해 그룹 실무자 10여명을 출국금지시켰다. 박 회장과 박용만 부회장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두산그룹 계열사 및 관련 회사의 금융계좌 100여개를 추가로 추적하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김윤규 퇴진’ 후폭풍 北 “하루 600명으로 축소”

    ‘김윤규 퇴진’ 후폭풍 北 “하루 600명으로 축소”

    북측이 금강산 관광객 수를 9월부터 지금의 절반 수준인 하루 600명으로 축소한다고 현대아산측에 통보했다. 북측의 갑작스러운 금강산 관광 축소 방침은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의 대표이사 퇴진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현대의 대북사업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현대아산은 29일 “북측이 9월1일부터 금강산 관광객 수를 하루 600명 수준으로 줄이고 관광일정도 2박3일로 제한한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김 부회장과의 연관 여부에 대해 입을 다물었지만, 정부 관계자는 “북측이 김 부회장에 대해 일종의 ‘성의표시’를 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금강산 관광은 현재 당일,1박2일,2박3일 일정으로 하루 1000∼1200명이 찾고 있다. 현대아산은 예약이 취소된 당일,1박2일 관광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항의가 일고 있다. 현재 2박3일 일정이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2박3일 예약 고객 가운데서도 600명 이상분에 대해서는 예약 취소가 불가피하다. 현대 관계자는 “김 부회장의 거취와 관련해 북측 고위진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지는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지난 26일 1차 시범관광이 실시된 뒤 본관광 협상이 진행 중인 개성 관광이나 9월 말로 예정된 백두산 관광사업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개성 관광만 해도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다 현대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겨우 시범관광이 성사된 상황이다. 김 부회장은 ‘비리의혹’이 불거진 이달 초부터 출근을 않고 있으며 대표이사직이 박탈당한 지난 19일부터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이 중국에서 북한을 상대로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지만 이미 ‘컴백’이 불가능한 그가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될 수 있는 무리수를 두겠느냐는 반론도 만만찮다. 정부는 북측의 금강산 관광객 축소 통보에 대해 직접적인 반응을 자제하면서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의 핵심 당국자는 이날 “사업이 잘 진행되던 과정에서 그런 일이 생겨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사업자간에 발생한 문제인 만큼 사업자끼리 해결하는 게 자연스러우며, 정부가 개입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전경련 회장단 ‘몸 사리기’ ?

    3개월 만에 열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월례 회장단회의에 재계 안팎의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식사 자리’ 그 이상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전망이다. 재계 ‘빅4’를 포함해 10대 그룹 총수 대부분이 이번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단골 총수’만 참석하는 ‘무늬만 회장단회의’가 될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김우중 이슈’로 뜨거웠던 지난 6월 회장단 회의에 이건희 삼성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재계 ‘빅3’를 포함해 총수 상당수가 참석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그동안 9월 회장단회의는 7,8월 휴회 뒤 열리는 회의여서 총수들의 출석률이 높은 편이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열리는 월례 회장단회의에 삼성 이 회장과 현대차 정 회장,LG 구본무 회장 등 ‘빅3’는 불참키로 했으며, 지난 5월 회장단 골프 회동만 제외하고 꾸준하게 출석한 SK 최 회장도 참석치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도 해외 출장으로 불참 의사를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조석래 효성 회장 등 회장단회의에 출석률이 높았던 회장들도 참석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9월 회장단회의는 몇몇 회장들만 참석해 산적한 재계 현안을 논의하기보다 얼굴보는 것으로 만족해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회장단회의는 고작 5명만 참석해 최악의 출석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재계 총수들이 이처럼 몸을 사리는 배경에는 반기업정서가 팽배한 상황에서 굳이 필요 이상의 관심을 끌 필요가 없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또 박용오 전 두산 회장의 진퇴가 사실상 이번 회장단회의에서 결정되는 만큼 싫든 좋든 회장단 일원이었던 박 전 회장을 불명예 퇴진시키는 악역을 맡고 싶지 않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과 관련된 옛 안기부 ‘X파일 사건’과 두산가(家) ‘형제의 난’이 발생한 이후 재계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기대된 이번 회장단회의는 알맹이 없이 끝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경련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누가 나서고 싶어 하겠느냐.”면서 “일단 소나기는 피하자는 분위기가 재계 전반에 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현대-SK(수원)●삼성-롯데(대구)●기아-한화(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탁구 아시아선수권 남녀 단·복식 예선(오전 10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 [부고]

    ● ‘골목길 사진작가’ 김기찬씨 ‘골목길 사진작가’김기찬씨가 27일 오후 9시30분 별세했다.67세. 서울 출생인 고인은 동양방송 영상제작부장과 KBS 영상제작국 제작1부장 등을 역임했고,1988년부터 ‘골목안 풍경’을 주제로 많은 전시회를 열었다.2002년 이명동 사진상과 2004년 동강사진상 국내작가상을 수상했으며,‘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골목안 풍경 30년’,‘잃어버린 풍경’ 등 총 11권의 사진집을 냈다. 유족은 부인 최지인씨와 2녀. 발인 29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02)3779-2194. ●이해완(두산중공업 고문)해을(이해을피부과 원장)해무(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윤주(삼성전자 연구원)씨 조모상 정관희(이머시너리 대표)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8 ●배광식(대구 남구청 부구청장)씨 부친상 27일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53)420-6151 ●박만춘(협신지공 상무)광춘(손해보험협회 홍보실장)형춘(삼화특수지 대표)씨 모친상 27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31)781-6722 ●이재희(한국전력공사 삼척지점장)준희(한국흥산 상무이사)승희(경기대 환경공학 교수)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410-6912 ●김종진(서울상곡초등학교 교사)종문(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대표)종태(효림산업 대표)종천(대우일렉트로닉스 책임연구원)종오(대신증권 압구정지점장)종학(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91 ●김창국(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40 ●이재혁(TJB 대전방송 기자)씨 빙모상 28일 홍성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10시30분 011-436-1294 ●지창영(사업)수영(사업)준영(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 차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5 ●송우석(유니콤 차장)씨 부친상 오평식(한국전기전자시험 연구원)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정성학(전 인하대 영문과 교수)씨 별세 택선(한양ENG 과장)호선(네스트리밍 차장)씨 부친상 김정수(현대엘리베이터 과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53 ●김기목(영화감독·시나리오 작가)씨 별세 현우(예원스튜디오 실장)씨 부친상 안중민(법무법인 휴먼 변호사)김상헌(펠다전자 과장)씨 빙부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921-7899
  • [프로야구 2005] 김재걸 ‘한방’ SK ‘넉다운’

    삼성이 SK의 무서운 상승세를 잠재우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28일 ‘예비 한국시리즈’로 불린 프로야구 SK와의 문학 경기(1만 5694명)에서 김재걸의 짜릿한 결승포로 2-1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선두 삼성은 6연승을 질주하던 2위 SK의 연승을 저지하며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 선발 전병호는 5와 3분의1이닝동안 3안타 1실점으로 6승째를 따냈고, 특급 루키 오승환은 2-1이던 8회 구원등판해 무실점으로 봉쇄,‘구세주’가 됐다.SK 김원형은 7이닝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해 연승행진을 ‘8’에서 마감했다. 삼성은 1-0으로 앞선 4회 최익성에게 뜻밖의 동점포를 허용했으나,6회 김재걸이 시즌 1호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 값진 승리를 따냈다. 롯데는 잠실에서 연장 11회 1사3루에서 터진 라이언의 극적인 2점포로 두산을 5-4로 따돌렸다.5위 롯데는 4위 한화에 8경기차. 롯데 선발 장원준은 8회 2사까지 단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만루에서 이정민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나, 장원진에게 싹쓸이 2루타를 맞아 아쉽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화는 대전에서 문동환이 역투하고 1회말 이도형(2점)-브리또의 랑데부포와 7회 김태균의 쐐기 3점포로 LG를 9-4로 눌렀다. 한화는 3연패에서 벗어났으며 3위 두산에 3경기차로 다가섰다.문동환은 7이닝동안 7안타 2실점으로 9승째를 낚았다.LG 선발 왈론드는 9연패에 빠져 내년 시즌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기아는 광주에서 이종범의 동점과 역전의 연타석 홈런으로 현대에 5-4로 승리했다.기아는 7위 LG를 1.5게임차로 추격, 탈꼴찌 가능성을 엿보였다.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대기업 164개사 하반기 신입사원 1만 5543명 뽑는다

    대기업 164개사 하반기 신입사원 1만 5543명 뽑는다

    대기업들은 하반기 1만 5543명의 신입사원들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온라인 리크루팅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8일 매출액 500대 기업 33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정규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전체의 48.5%인 164개사가 채용을 실시키로 확정했지만 총 채용규모는 작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대기업, 전기·전자업종 채용 늘려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의 채용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9% 늘어난 1만 1936명으로 전체 채용예상 인원의 76.8%를 차지해 작년(71.6%)에 비해 그 비중이 높아졌다. 반면 101∼300대 기업의 채용 예상 규모는 3607명으로 작년에 비해 21.5%나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 등은 채용이 늘어난 반면 서비스업은 거의 증가하지 않아 매출액 규모와 업종별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전자가 5670명으로 작년보다 1.3% 증가하는 것을 비롯,▲조선·중공업(562명,11.5%) ▲금융(1396명,13.6%) ▲IT·정보통신(540명,1.9%) 등은 지난해에 비해 채용규모를 소폭 늘릴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비스업 채용규모는 130명으로 작년에 비해 40.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으며 ▲기타 제조업(597명,-31.4%) ▲제약업(130명,-27.8%) ▲석유화학(1233명,-18.3%) ▲운송물류(210명,-65.1%) 등의 채용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SK그룹,1100명 채용 기업별로는 SK그룹이 9월 중 4년제 대졸 정규직 600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인데, 경력직을 포함한 하반기 총 채용규모는 1100명이다.LG전자는 9월부터 캠퍼스리크루팅과 수시채용을 통해 1000여명의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600명을 선발한 현대차그룹은 하반기에도 6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J는 9월 공채 200명, 수시채용 400여명 등 총 600여명의 인력을 하반기에 뽑는다. 이외에도 ▲두산그룹(400여명) ▲효성(규모 미정) ▲유한양행(50명) ▲만도(70∼80명) ▲경남은행(100명) ▲진로(규모 미정) ▲한국산업은행(70명 내외) ▲대우건설(00명) ▲코리안리재보험(20명) 등이 9∼10월 중 채용할 예정이다.11월에는 ▲오뚜기(60∼70명)▲한국외환은행(00명) ▲한국야쿠르트(60명)▲신세계(100여명) 등이 신규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현대-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포항-인천(오후 6시 포항)●대구-전남(오후 7시 대구)■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용인실내체)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현대-기아(광주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전북-성남(전주)●서울-울산(서울)●부천-광주(부천)●수원-대전(수원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금호생명-우리은행(오후 2시 구리체)
  • [씨줄날줄] 토문강/이용원 논설위원

    1712년(숙종 38년) 조선과 청(淸)은 공동조사단을 파견, 백두산 일대를 답사하고 양국의 국경을 획정한다. 그 내용을 기록해 백두산 자락에 세운 비가 백두산정계비이다. 그 비문에는 양국의 경계를 ‘동쪽은 압록, 서쪽은 토문이 된다(西爲鴨綠 東爲土門).’고 했다. 이 때의 ‘토문’은 송화강(松花江)의 한 지류인 토문강을 말하는 것으로, 토문강과 두만강 사이의 땅이 간도(間島)이다. 간도 지역은 원래 사람이 살지 않는 빈 땅이었다.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백두산을 성지로 여겨 백두산과 간도에 사람 출입을 금하는 봉금(封禁)정책을 썼기 때문이다. 따라서 백두산정계비를 세운 뒤 150년동안 조선·청 사이에는 국경분쟁이 없었다. 그러다 1869∼1870년 함경도에 대기근이 들어 수많은 주민이 간도로 넘어갔다. 그러자 청 조정은 조선에 이의를 제기했고 양국간에는 1885년을 시작으로 여러차례 국경회담이 열렸다. 이때마다 쟁점이 된 것이 ‘토문’의 실체이다. 조선은 토문이 송화강 지류임을 강력히 내세운 반면 청은 정계비 상의 토문은 두만강을 일컫는다는 억지를 굽히지 않았다. 마지막 국경회담은,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중단됐다. 이듬해 을사늑약을 체결해 국권을 사실상 강탈한 일본은 청에 대해 간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통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다가 1909년 9월 갑자기 청과 간도협약을 체결했다. 조선과 청 서쪽 국경선을 두만강으로 인정해 간도를 청에 넘겨준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도 중국은 ‘토문이 두만강’이라는 주장을 공식적으로 바꾼 적이 없다. 그런데 북한·중국이 국경 획정과 관련,1964년 작성한 조·중변계조약 의정서에서 중국이 두만강과는 다른 토문강의 존재를 인정한 사실이 이번에 알려졌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토문강 동쪽 땅 간도를 북한에 넘겨준 것은 물론 아니다. 북한·중국의 국경선은 현재 두만강이다. 그렇더라도 중국이 정계비 상의 토문이 송화강 지류임을 시인한 것은 의미가 작지 않다. 훗날 우리 민족이 통일국가를 이뤄 중국과 국경을 맞댈 때 간도의 귀속권을 놓고 중국에 따져 볼 결정적인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용원 논설위원 ywyi@seoul.co.kr
  • [프로야구2005] 이병규 타격선두 복귀

    ‘적토마’ 이병규(LG)가 44일 만에 타격 선두에 복귀했다. 삼성 배영수는 롯데 손민한을 제치고 방어율 선두를 되찾았다. 이병규는 26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5타석 4타수 4안타 3타점의 불꽃 맹타로 타율을 .332로 바짝 끌어올리며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쳐 .323로 떨어진 SK 김재현을 멀찌감치 밀어냈다. 이병규는 최다안타 부문에서도 139개로 삼성 박한이를 16개 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LG는 전날 삼성전을 포함해 8타수 연속안타를 기록한 이병규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6-4로 꺾고 최근 4연패 나락에서 빠져나왔다. 지난 7월10∼14일 김재현을 밀어내고 ‘4일 천하’를 지낸 이후 44일 만의 선두 복귀다. 특히 이병규는 1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친 뒤 5회 중전안타,6회에는 2사 만루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내는 ‘부채살 타격’의 진수를 보여줬다.8회에도 좌전안타를 보탰다. 한화는 4회 이범호의 솔로홈런으로 추격하고 8회 ‘비운의 스타’ 조성민까지 투입하며 강한 승리의 집착을 내비쳤으나 결국 패하고 말았다. 한편 삼성과 SK는 에이스 배영수(삼성)와 크루즈(SK) 필승카드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였으나 4시간 58분 동안 연장 12회 대혈투를 벌이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배영수는 이날 호투로 방어율을 2.51에서 2.44로 낮추며 이날 1과3분의1이닝 동안 6안타 4실점을 내준 뒤 강판당한 롯데 손민한(2.57)을 밀어내고 방어율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손민한은 또한 이날 패배로 시즌 16승(7패1세이브)에 발목이 묶여 20승 달성이 가물가물해졌다.한편 기아는 7이닝 동안 1실점한 그레이싱어의 호투와 김경언의 3점홈런을 앞세워 현대를 7-1로 꺾고 탈꼴찌를 향한 마지막 안간힘을 썼다. 두산은 리오스와 정재훈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롯데를 5-3으로 눌렀다.박록삼기자youngtan@seoul.co.kr
  • 잇단 낙마… CEO들 ‘수난의 여름’

    ‘박용오, 윤창번, 김윤규….’ 최근 대표이사직에서 ‘낙마’한 국내 간판급 최고경영자(CEO)들이다. 낙마한 CEO들의 퇴출 사유는 기존 대주주와의 갈등. 오너체제 하에서 전문 경영인의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지적도 있고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불렀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여기에 윤맹철 전 레이크사이드 대표이사, 한우봉 전 한성항공 대표이사 등 주주간 갈등으로 대표이사에서 ‘쫓겨난’ 사례가 적지 않다.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은 오너이면서도 ㈜두산 대표이사 회장, 두산산업개발 대표이사 회장 등 화려한 CEO 경력을 자랑했지만 지난달 22일 ㈜두산과 두산산업개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이 결정됐다. 두산측은 박 전 회장이 오랜기간 두산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자신의 지분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자기 회사인 것처럼 ‘착시현상’을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박용성 회장이 이번 ‘형제의 난’을 ‘두산산업개발 경영권 탈취 미수 사건’이라고 명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박 전 회장은 두산건설 시절인 98년부터 두산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등기이사는 93년부터 시작했다. 둘째아들인 중원씨도 두산산업개발 상무로 일했었다. 2003년 하나로통신(현 하나로텔레콤)의 ‘구원 투수’로 등장했던 윤창번 하나로텔레콤 회장은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자진 사퇴’ 형식으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그의 사퇴 배경은 최대 주주인 AIG-뉴브리지 컨소시엄(지분 39.6%)과의 ‘경영 철학’ 차이가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외국계 대주주의 반대로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사업권을 반납했을 때부터 갈등설이 불거진 터였다. 오너와 전문경영인의 갈등이 어떤 결말로 이어지는지 가장 확실한 답을 보여준 것은 지난 19일 김윤규 부회장의 대표이사 퇴진을 결정한 현대아산 이사회였다. 김 부회장은 98∼2001년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고 99년부터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온 대표적인 CEO. 지난 3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표면적으로는 ‘영전’했지만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퇴출 수순을 밟아왔다. 김 부회장 퇴진의 ‘도화선’이 된 것은 그룹의 경영감사에서 적발된 ‘개인비리 의혹’이지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측과의 갈등이 더욱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동안 승승장구하던 ‘스타 CEO’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영광으로 해석할 수 있는 ‘장수 CEO’로 분류되는 것도 극도로 꺼려한다. 특히 최근 눈부신 실적 속에 거의 이동이 없었던 삼성그룹의 사장단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실적이 예년만 못한 데다 연예인 X파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방해, 헌법소원,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X파일 등 숱한 악재가 쏟아져 나와 분위기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측도 “인사수요가 많이 누적됐다.”고 인정한다. 재계 관계자는 “대표이사를 오래 맡았고 크게 주목받는 전문 경영인들은 자칫 오너의 영역을 침범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경우 오너측의 견제를 받아 낙마하기 쉽다.”고 말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심정수, 모처럼 몸값

    심정수(삼성)가 4년 연속 20홈런으로 짜릿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심정수는 25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0-0이던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이승호의 초구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130m짜리 결승 1점포를 뿜어냈다. 이로써 심정수는 지난달 29일 잠실 두산전 이후 15경기 만에 시즌 20홈런을 작성했다.2002년 46개,2003년 53개, 지난해 22개에 이은 역대 8번째 4년 연속 20홈런. 심정수는 홈런 공동 4위에 오르며 선두 래리 서튼(28개 현대)에 한발짝 다가섰다. 삼성은 심정수의 값진 홈런과 팀 하리칼라의 호투로 LG에 1-0으로 신승했다. 선두 삼성은 2위 SK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 하리칼라는 6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6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3승째를 챙겼다.8회 등판한 오승환은 5타자를 상대로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으로 10세이브째.LG 이병규는 4타수 4안타의 맹타로 타율 .325를 마크, 타격 선두 김재현(SK)에 단 1리차로 따라붙었다. 롯데는 사직에서 주형광의 역투와 최준석의 2점포 등 장단 12안타로 현대를 6-3으로 물리쳤다.5위 롯데는 4연패의 6위 현대에 3경기차로 달아나며 4위 한화에 9경기차로 다가섰다. 주형광은 5와3분의1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4안타 2실점으로 막아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한편 기아-두산(잠실), 한화-SK(문학)의 2경기는 비로 순연됐다.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박주선前의원 민주당 복당키로

    박주선 전 의원의 민주당행이 임박했다. 최근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박 전 의원은 다음달 민주당에 복당,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최근 강남 대치동에 사무실을 열었다. 여러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향후 정치 일정을 구상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박 의원측은 “지역 민심 파악과 정국 구상을 위해 백두산, 지리산 등 한국의 명산을 여행하며 심기일전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3번 구속 3번 무죄’라는 소위 ‘3종3금(三縱三擒)’을 당한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으로 보인다. 도청정국으로 호남지역 민심잡기에 성공한 것으로 자평하고 있는 민주당은 일찌감치 지방선거 라인업에 들어가는 분위기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케이블TV ‘유소년 야구 살리기’ 나서

    서울지역 최대의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C&M)커뮤니케이션㈜이 유소년 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다음달 9일 개막된다. 올해로 2회째이지만 올해는 우리나라에 야구가 들어온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다. 서울지역 28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16일간 치러진다.9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조정린의 사회로 인기가수 ‘SS501’과 ‘유니’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유니는 개막전에서 시구도 맡는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MBC ESPN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4강전과 8강전은 C&M채널 4번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의 하이라이트와 결과는 채널 4번 ‘서울네트워크뉴스’를 통해 방송된다. C&M은 또 출전학교 28개교를 찾아가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각오를 소개하는 ‘내가 야구왕’이라는 탐방프로그램을 마련했다.26일부터 2주에 걸쳐 채널 4번을 통해 오전 10시30분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내가 야구왕’에서는 초등학교 추계리그전의 진행 방식을 소개하고, 각 학교 야구팀의 유망 선수와 훈련과정 등을 담는다. 이와 함께 고명초등학교 출신의 박용택(LG트윈스) 선수와 역삼초등학교 출신인 정재훈(두산베어스) 선수 등 동문 프로야구 선수들의 릴레이 응원 메시지도 전할 계획이다. 오광성 C&M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시민들의 유소년 야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어린이 스포츠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국내 학원 스포츠의 건전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현대-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2시 춘천호반체)■ 골프 삼성베네스트오픈 2R(오전 8시 가평베네스트골프장)
  • “토문강과 두만강 다른 강” 中, 60년대 외교문서서 인정

    “토문강과 두만강 다른 강” 中, 60년대 외교문서서 인정

    토문강(土門江)이 두만강이 아니라는 사실을 중국도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항공대 인문사회과학부 박선영 교수는 1960년대 북한과 중국 사이에 비밀리에 체결된 국경조약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에서 이런 대목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약 의정서에서 국경을 따라 촘촘히 설치한 각 경계팻말의 위치를 설명하는 대목에 따르면,9호 팻말을 기준으로 10호 팻말을 찾을 때 ‘흑석구(토문강)’라는 지명이 나온다는 것. 조약 의정서는 9호 팻말의 위도와 경도까지 표기해 두고 있다. 이를 보면 중국도 토문강이 두만강과 다른 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인정했던 것 아니냐는 추정이다. 중국은 조선과 청나라가 압록강과 토문강을 국경으로 삼아 백두산정계비를 세운 1712년 이후 줄곧 ‘당시 토문강은 두만강’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이는 북간도 지역의 영유권 문제와 연결돼 있는 민감한 문제다. 의정서에는 또 중국이 한국과 일본의 조작이라며 그동안 존재를 부정해 왔던 섬 ‘간도’를 지칭한 대목도 명기돼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경제플러스] 주조 합작법인 ‘캐스코’ 출범

    LS전선과 삼양중기·두산엔진 등 3개사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주조 합작법인인 캐스코(CASCO)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자본금은 148억원으로 LS전선이 50%, 삼양중기 37.7%, 두산엔진이 12.3%의 지분을 보유한다. 캐스코의 초대 CEO는 신현익(58) 삼양중기 상무가 선임됐다. 신 신임 사장은 1975년 삼양중기에 입사,3년 이상 주조분야에 근무했으며 삼양중기 소재사업 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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