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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넥센-한화(목동)●KIA-삼성(광주)●롯데-SK(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탁구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오전 9시 영천체)
  • [프로야구] 불펜 불패

    삼성이 광주에서 KIA를 5-1로 누르면서 8일 만에 선두에 복귀했다. 두 팀 사이 승차는 없다. 그러나 승률에서 삼성이 앞선다. 전날처럼 불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KIA 선발은 김희걸이었다. 무게감 있는 선발 요원은 아니다. 결국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불펜을 활용할지가 승부의 키였다. 그 시점은 1-1 동점이던 5회초에 찾아왔다. 무사 1·3루. KIA는 김희걸을 내리고 유동훈을 올렸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첫 타자 진갑용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후 조동찬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강봉규를 홈에서 잡았지만 김상수에게 또 안타를 내줬다. 1점 헌납. 다음 타자 박한이에겐 3타점 2루타를 맞았다. 1-5. 4점차. 사실상 여기서 승부가 나버렸다. 삼성의 단단한 불펜을 감안하면 역전은 힘들다. 더군다나 삼성 선발 윤성환이 7이닝 1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LG-두산(잠실), 넥센-한화(목동), 롯데-SK(사직) 경기는 폭우로 취소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넥센-한화(목동)●KIA-삼성(광주)●롯데-SK(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축구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서울(포항스틸야드)●수원-전남(수원월드컵)●성남-부‘산(성남탄천종합 이상 오후 7시 30분)●울산-강원(오후 7시 울산종합)
  • 해외로… 바다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잘 놀아야 일도 잘한다.’ 휴가철을 맞아 직원들이 제대로(!) 놀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대상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 이문화 체험 연수 프로그램’(ACE·Abroad Culture Experience)을 도입했다. 기발한 여행계획을 짜낸 직원들을 상·하반기 각각 3~4개팀을 선발해 최장 9일간의 휴가와 1인당 300만원을 지급한다. 상반기 4개 팀 13명이 각각 중동권, 북유럽, 동티베트, 네팔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하반기엔 3개 팀 10명이 동료 직원들의 부러움 속에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박성칠 사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열심히 놀 기회를 줘야 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했다. 사기진작 효과가 높아 내년부터 과장급 이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웅진코웨이는 2005년부터 비슷한 프로그램인 ‘와’(WAA·Woongin Advanced Abroad)를 운영 중이다. 3~4명의 직원이 팀을 구성해 탐방국가·기간·주제를 제시하면 심사를 통해 선발,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올 초 연봉 대폭 인상 등 직원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랜드는 처음으로 안식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근무 연수 7년을 맞을 때마다 연차에 따라 최장 2주간의 휴가를 주고 기혼자에게 500만원, 미혼자에게 300만원의 해외여행비도 지급한다. 현대차그룹은 공장 휴가 기간에 맞춰 울산, 인천 소하리 등 공장 인근의 해수욕장과 협약을 맺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경우 8월 21일까지 경주 관성해수욕장과 나정해수욕장,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8월 3일까지 양양해수욕장, 화성공장은 충남 몽산포해수욕장, 광주공장은 전남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 각각 하계휴양소를 운영하며 직원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르노삼성차는 임직원의 초등학교 자녀들을 위한 무료 영어캠프를 마련, 사교육비로 인한 짜증을 날려준다. 조선 및 중공업계는 최장 16일간의 여름휴가로 다른 업계의 부러움을 산다. 현대중공업은 25일부터 새달 5일까지 대부분의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떠난다. 공식적인 휴가일 10일에 더해 주말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여름휴가는 16일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새달 1일부터 12일까지 휴가에 들어간다. 두산중공업도 다음 달 1일부터 직원들에게 2주간의 여름 휴가를 권장하고 있다. 이들 회사들은 모두 50만원의 휴가비도 제공한다. 박상숙·한준규·이두걸기자 alex@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넥센-한화(목동)●KIA-삼성(광주)●롯데-SK(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IBK기업은행 여자축구선수권대회(오전 10시 경남 합천공설운 등)
  • [프로야구] 윤석민 ‘트리플 크라운’ 달성할까

    프로야구 후반기가 26일부터 시작된다.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다시 벌어진다. 개인 타이틀 경쟁도 치열하다. 후반기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우선 선두 싸움이 관건이다. 1위 KIA와 2위 삼성이 2경기 차로 붙어 있다. 삼성이 KIA보다 6경기 덜 치렀다는 점을 생각하면 큰 의미는 없는 수치다. 현재로선 두 팀의 2강 체제가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워낙 전력이 단단하다. KIA는 막강 선발진이 버틴다. 한기주가 복귀한 뒤 불펜에도 여유가 생겼다. 이범호가 가세한 타선도 좋다. 시즌 초 부진했지만 기어이 선두까지 올라왔다. 저력이 있다는 얘기다. 삼성도 오승환을 중심으로 한 불펜진이 여전히 강력하다. 투타 조화가 준수하다. 약점이 별로 없는 두 팀이다. 반면 3위 SK는 예전의 강력함이 안 보인다. 4위 싸움도 안갯속이다. 지난달만 해도 4강 싸움은 없을 걸로 보였다. 4위권과 하위 4팀 격차가 너무 컸다. 그런데 4위 LG의 부진이 심각했다. 6월 8승 11패(승률 .421)에 7월 들어서는 5승 10패를 기록했다. 그러는 사이 롯데와 두산이 한발 한발 따라붙었다. 현재 LG와 5위 롯데는 1.5게임 차다. 6위 두산도 LG와 3.5게임 차. 가시권 안에서 3팀이 혼전을 벌이고 있다. 지금 LG의 페이스라면 어떤 상황이 연출될지 아무도 모른다. 롯데가 분위기를 잘 타는 팀이라는 점과 두산의 기본적인 저력을 생각하면 4위 싸움은 말 그대로 오리무중이다. 후반기 최대 관전 포인트다. 선수 개인 기록도 관심 대상이다. KIA 투타 간판 윤석민과 이용규를 주목해야 한다. 윤석민은 2006년 한화 류현진 뒤 5년 만이자 역대 6번째 투수 트리플크라운을 노린다. 1999년 현대 정민태 뒤 12년 만의 토종 투수 20승도 바라보고 있다. 전반기 타율 .373을 기록한 이용규는 시즌 4할 타율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타격 7관왕 롯데 이대호도 여전히 뜨겁다. 홈런왕 2연패는 물론 타격 다관왕을 향해 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 LG 이병규의 야심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 LG 이병규의 야심

    이병규(37·LG)가 후반기를 앞두고 마음을 다잡았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이 계기가 됐다. ‘두 마리 토끼사냥’에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감추지 않았다. 이병규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4-4로 팽팽히 맞선 10회 말 승부치기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미스터 올스타’의 첫 영예를 안았다. 이병규는 정규 이닝에서도 2루타 2방 등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병규는 경기 뒤 “동생들이 잘해줘서 고맙다.”면서 “팀이 전반기 마지막 연패로 안 좋았지만 오늘로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후반기에는 4월 분위기로 가도록 하겠다. 50경기 남았는데 30경기 열심히 해 가을에 꼭 야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LG맨’ 이병규는 4차례나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하지만 LG가 가을 무대에 오른 것은 까마득하다. 2002년이 마지막이다. 무려 8년 동안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달라졌다. 지난해에 견줘 팀 분위기는 물론 투타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시즌 초반에는 돌풍의 주역이었다. 이병규를 축으로 팀 방망이가 후끈 달아올랐고 선발 마운드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불펜의 부진이 골칫거리가 됐고 부상선수가 속출하면서 추락을 거듭했다. 무엇보다 전반기 막판 꼴찌 넥센과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한 것이 뼈아팠다. 그럼에도 24일 현재 5위 롯데에 1.5경기 차로 앞서 4위에 턱걸이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LG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에서 팀 기둥 이병규가 올스타전 MVP에 등극한 것이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는 후반기 첫 3연전(26~28일)에서 연패의 사슬을 끊고 기분 좋게 출발하는 것이 급선무다. 하지만 첫 상대는 4강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서울 맞수 두산. 두 팀 모두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LG가 두산전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면 강호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이 더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역시 선봉장은 이병규다. 현재 타격 3위(.346), 최다안타 2위(101개), 홈런 4위(14개), 타점 8위(50개) 등 맹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매특허인 타격과 최다안타 부문에서 이용규(KIA), 이대호(롯데)와 각축 중이다. 이용규는 타율 .373으로 타격 1위, 이대호는 107안타로 최대안타 1위이다. 1997년 데뷔한 이병규는 2005년(.337)에 이어 6년 만에 타격왕을 벼른다. 게다가 최다안타는 1999~2001년, 2005년 등 모두 4차례나 타이틀을 차지해 애착이 남다르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만큼 9년 만에 팀 4강과 6년 만에 타격·최다안타 2관왕을 달성한다는 다짐이다. 이병규의 두 마리 토끼몰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새달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백두산문인협회(회장 김윤호)와 계간 백두산문학은 오는 8월 3~8일 백두산 천지와 두만강, 고구려 유적지, 윤동주 생가 등을 돌아보는 ‘제8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행사를 갖는다.
  • “백두산 천지괴물 또 포착” 中언론매체 보도

    해마다 백두산 천지괴물 목격담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대학생이 천지에서 정체불명의 거대 생명체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신민망(新民網) 등 언론매체들은 “중국 지린성 창춘에 사는 한 대학생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백두산 정상 서파에서 촬영한 사진에 검은 물체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사진을 촬영한 대학생은 천지 한가운데 찍힌 검은 물체가 뿔 2개가 달린 천지괴물이라고 주장했으나, 사진의 화질이 좋지 않고 멀리 찍혀 형체 구분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에 앞선 2009년 9월에도 중국 연길에 거주하는 관광객 하모 씨가 천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도중 호수를 유유히 헤엄치는 괴생명체가 우연히 찍혔다며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 역시 형체를 확인할 수 없을 수 정도로 흐릿해 해프닝으로 그친 일이 있었다. “천지에서 괴물체를 봤다.”는 최초의 증언은 1903년 처음 나왔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거대한 물소처럼 생긴 괴물이 세 사람에게 동시에 목격됐으며, 이 괴물은 인간과 비슷한 머리에 목 길이가 1.5m나 됐다. 이처럼 1960년 대 이후 거의 해마다 천지괴물 목격담이 제기되고 언론매체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전했지만 여전히 그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주류 과학계는 착시 현상일 뿐이며 괴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한영선◇부이사관 승진△대전보호관찰소장 김철호△치료감호소 서무과장 고영종◇서기관 승진△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노근성△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일중<보호관찰소 관찰과장>△대전 윤호석△부산 이정민△광주 김장섭<소년원 서무과장>△서울 이영호△부산 이은한△대구 김택수△광주 이법호<소년원 분류보호과장>△부산 권을식△대구 고이봉△전주 염정훈◇부이사관 전보△대구보호관찰소장 손외철◇서기관 전보△범죄예방정책국 소년과장 성우제△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택현<보호관찰소장>△서울남부 송화숙△창원 이우권△전주 한양석△제주 배종상<보호관찰소 지소장>△인천 부천 윤태영△수원 성남 홍정원△수원 안산 이영면△대전 천안 박성기△대구 서부 권기한△부산 동부 차철국△광주 순천 김행석<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대전 이성칠△대구 황진규<센터장>△위치추적중앙관제 이형섭△안산청소년비행예방 한상익<소년원장>△부산 안병경△광주 한봉철△전주 이상흠△대전 고봉용△안양 이동환△춘천 양봉환△제주 김현균<서울소년원>△교육정보관리과장 서동욱<광주소년원>△분류보호과장 장인기<서울소년분류심사원>△서무과장 최우철△분류심사〃 황계연<치료감호소>△감호과장 오창규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관세청>△세원심사과장 김광호△조사총괄〃 서정일◇부이사관 전보△부산세관 통관국장 이찬기△평택세관장 박성조◇서기관 전보 <관세청>△기획재정담당관 이명구△감사〃 윤홍식△수출입물류과장 안병옥△외환조사〃 이근후△국제조사팀장 이언재△국제협력〃 박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안문철<세관장>△안양 최환조△대전 김양섭△여수 최금석<인천공항세관>△휴대품통관국장 조민호<부산세관>△감시국장 조재규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박성진△방재관리국 방재대책과장 서상덕◇부이사관 전보△청장비서관 최낙영◇소방준감△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손은수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두식△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이경호△관광마케팅팀장 박흥용△동해시 박승남△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남섭△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과장 김선협△속초의료원 협력관 이근희△건설방재국 수자원관리팀장 한경호△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손창환△한국여성수련원 파견 김영녀△홍천군 윤용권<과장>△관광진흥 박천수△사회복지 이석남△기업지원 박종훈△미래사업개발 김철래△농산지원 이희수△산림관리 홍성태△식품의약 정운배△농어업정책 최종근△유통원예 석성균<농업기술원>△미래농업교육원장 정영택△총무부장 이용진△기술지원〃 최봉현<의회사무처>△농림수산전문위원 함재식△정책지원전문위원 김진희<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국제행사과장 진대일△유치지원〃 허남석<소장>△동강관리사업 박종열△도로관리사업 김용래△가축위생시험 정동수△수산자원연구 김종기△동해수산사무 전영하<원장>△산림개발연구 전제훈△감자종자진흥 고윤식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편집국>△사회에디터(경제선임기자 겸임) 남윤호△국제·지식에디터 김환영 ■사학연금공단 △기획조정실장 원광엽△연금기획부장 전광식△정보시스템〃 이영식 ■하나은행 ◇부행장보 승진 △기업금융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대기업영업1본부 한동엽△대기업영업3본부 김홍주◇본부장 전보△기업지원본부 겸 기업사업부 권태균◇부장 전보△신용리스크관리부 배기주△충청영업추진부 겸 충청경영지원부 윤순기◇팀장 전보△기업여신지원팀 김동준△신용평가팀 박지환◇지점장 전보△수지성복 구재무△효자촌 김광식△갈마동 김기팔△장충동 김백진△신목동 김영곤△영등포 김영대△북한산시티 김원평△을지로 김종민△을지로6가 김진평△선릉역 김현숙△고대병원 김환진△상인동 석영철△안양중앙 신창균△춘천 윤병철△구의역 이무홍△수지 이승춘△도산로 이재춘△안암동 이태종△서역삼 정성철△마포역 채규갑△대덕특구 최낙조△명일동 최형욱△봉선동 황일두△풍암동 김재열△대구죽전 박연홍△동림동 임경수△부여 장세현◇RM 전보△대기업영업1본부 김기석△강남중앙영업본부 김원규△삼성센터 김익현△중부영업본부 김정국△SK센터 김주성△대기업영업2본부 박경신△대기업영업1본부 이석△소공동 이흥우△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남역삼기업센터 한우동◇지점장 겸 RM 전보△온양 김영광△두산타워 오규환△오산 이무성△회현동 이재춘△부평중앙 전세운△소공동 정광채◇WM 전보△웰스매니지먼트본부 장정옥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략기획본부장(세인부 담당 이사 겸임) 권정구
  • [프로야구] 윤석민 ‘ 쌩쌩’… KIA 전반기 1위

    KIA가 단독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KIA는 21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윤석민의 호투 속에 4-2로 앞선 8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52승 35패를 기록,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찍었다. KIA는 선발진이 일등공신이었다. 이날 에이스 윤석민은 7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1실점으로 12승째를 올리며 최고 투수로 우뚝 섰다. 다승과 탈삼진(114개) 1위인 윤석민은 평균자책점에서도 2.5337을 기록, 니퍼트(2.5339 두산)를 제치고 3관왕에 올랐다. 로페즈(10승)와 트레비스(7승)도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타선에서는 이범호가 돋보였다. 타율 .314에 17홈런 73타점으로 팀 선두에 앞장섰다. 삼성은 대구에서 1-1로 맞선 9회 초 SK 박진만에게 홈런을 얻어맞고 1-2로 졌다. 하지만 선두 KIA에 단 2승차여서 후반기 선두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삼성은 ‘철벽 불펜’이 자랑이다. 일단 승기를 잡으면 지켜내기 일쑤다. 무엇보다 마무리 오승환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유의 ‘돌직구’가 살아나며 26세이브를 수확, 2위 정대현(SK·11개)을 멀찌감치 제치고 구원왕을 예약했다. 줄곧 고공비행하던 SK는 에이스 김광현 등 선발진이 무너지면서 3위까지 떨어졌다. LG는 목동에서 넥센에 7-11로 역전패했다. 4회 구원 등판한 심수창은 2009년 6월 26일 문학 SK전부터 사상 최다인 17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LG는 전반기 막판 3연패에 빠지면서 길 길이 바빠졌다. 9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4위 LG는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무더위와 함께 팀 분위기도 가라앉았다. 어수선한 불펜을 어떻게 강화하느냐가 4강에서의 관건이다. 롯데는 잠실에서 두산에 4-6으로 졌다. 5위 롯데는 LG와 1.5경기차에 불과하다. 또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부첵이 선발진에 가세해 후반기 ‘4강 전쟁’에 기대를 부풀렸다. 6위 두산은 마무리 임태훈의 전력 이탈, 김경문 감독의 사퇴로 몹시 흔들렸다. 4강행이 불투명하지만 특유의 ‘뚝심’에 희망을 건다. 개인 타이틀 경쟁도 흥미롭다. 특히 이용규(.373 KIA), 이대호(.350 롯데), 이병규(.346 LG)가 벌이는 타격왕·최다안타 경쟁이 뜨겁다. 홈런 1위(20개), 타점 2위(70개)인 지난해 7관왕 이대호는 올해 두 부문에서 삼성 최형우(19개 2위), 이범호(73개 1위)와 싸우고 있다. 한편 총 532경기 가운데 61%인 323경기가 전반기에 소화됐다. 지난해보다 24경기 많은 57경기가 순연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지능형 로봇·화산 대응 기술 정부 부처 공동개발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 부처들이 ‘지능형 로봇’과 ‘대형 화산활동 감시 예측 및 대응기술 개발’에 함께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21일 제6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과제가 포함된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 선행기획 연구결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국과위는 지난해 9월 시범연구 용역 과제로 선정된 네 가지 R&D 분야의 타당성을 검토한 끝에 ‘지능형 로봇’과 ‘대형 화산활동 감시 예측 및 대응기술 개발’을 범부처 R&D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화산활동 대응사업과 관련해서는 향후 5년간 4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으나 지능형 로봇 개발 사업은 별도의 예산 소요액을 산정하지 않았다. 시범과제 중 유헬스(u-Health)와 공공연구소 R&D 성과 확산의 경우 기존에 추진 중인 시범사업의 내실화와 관련 법·제도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각기 5년간 2750억원, 17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단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지능형 로봇 분야에 대한 연구 용역에서는 소득수준 향상 및 고령화 등에 따른 수요 증가와 신성장동력 창출 측면에서 교과부, 지경부,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등 6개 부처가 연계·협력해 고부가 의료서비스, 라이프 케어, 지속가능 사회안전 등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로봇 개발 사업의 최종 목표는 스스로 외부환경을 인식, 판단해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가사도우미, 노인 돌보미 등 다양한 형태의 실용 로봇을 개발, 상품화하는 데 뒀다. 화산활동 대응 역시 교과부와 통일부, 환경부, 소방방재청 등 8개 부처가 함께 추진할 가치가 높다고 분석했다.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비과학적인 예측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고, 실제로 백두산이 분화할 경우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국과위는 재난·재해 과학기술 지원 특별위원회가 내년에 중점 추진할 3대 재난·재해 기술로 ‘구제역·AI질병’, ‘국가 감염병’, ‘백두산 화산 감시·예측·대응’ 등 3가지 분야를 확정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넥센-LG(목동)●한화-KIA(대전)●삼성-SK(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대통령기남녀대회(춘천송암국제테니스장) ■정구 대통령기대회(오전 10시 안성국제정구장) ■태권도 2012 런던올림픽 파견 국가대표선발 1차 예선전(오전 9시 30분 성남체) ■배드민턴 화순빅터 학교대항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양궁 대통령기남녀대회(오전 8시 30분 안산시낭운동장) ■핸드볼 태백산기 종합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고원체 등)
  • 이대호·류현진 사인 한번 받아볼까

    프로야구 스타들의 ‘사인’을 한꺼번에 받을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팬 사인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22일에는 이만수, 선동열, 장효조, 김재박 등 전설적인 올스타 베스트 10과 이대호(롯데), 류현진(한화), 이범호(KIA), 이병규(LG) 등 올해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이 사인회를 한다. 올스타전 당일인 23일 올스타 사인회에서는 삼성 에이스 차우찬을 비롯해 로페즈(KIA), 정우람(SK), 김선우(두산) 등이 팬들과 만난다. 한편 프로야구 30년 역사를 돌아보는 ‘30주년 전시존’에는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롯데 우승 당시 투수였던 최동원이 사용한 글러브, 이승엽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울 수 있게 한 56호 홈런공, 양준혁이 프로 최초 2000안타를 칠 때 사용했던 배트, 지난해 이대호가 날린 장외 홈런공,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전에서 이승엽이 홈런을 칠 때 사용한 배트 등이 전시돼 당시의 감동을 다시 팬들에게 선사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에비앙 마스터스] ‘물꼬’ 튼 유소연 2연승 몰아칠까

    US여자오픈 역전승의 주인공 유소연(21·한화)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 달러)에 도전한다. 한번 물꼬를 트면 무섭게 몰아치는 유소연만의 스타일로 2연승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LPGA 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에비앙 마스터스는 21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34야드)에서 열린다. 유소연은 US여자오픈이 끝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고 지난 18일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에 도착했다. 유럽 대회는 처음이지만 국가대표 시절 다양한 코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적응에는 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대회장이 알프스 산자락에 걸쳐져 있어 한국의 ‘산악형’ 골프코스와 비슷한 것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유소연은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경기를 즐기면서 풀어가겠다.”며 “코스를 잘 모르지만 연습 라운드를 통해 치밀하게 코스 공략법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일단 우승을 하면 계속 감을 유지하는 유소연은 ‘몰아치기의 명수’로 유명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던 2009년에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그해에만 총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만만치 않다. 호적수들이 많다.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5위로 밀리는 바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한 청야니(22·타이완)가 벼르고 있다. 유소연과 청야니는 같은 조에 편성돼 21일 오후 8시 티오프를 한다. US여자오픈에서 유소연에게 아쉽게 역전을 허용한 ‘라이벌’ 서희경(25·하이트)도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신지애(23·미래에셋), 지난해 준우승한 최나연(24·SK텔레콤)도 오랜 부진을 털고 올 시즌 첫 승 수확을 노리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해 모건 프레셀(미국)과 접전을 펼친 끝에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스카이다이버가 대형 태극기를 달고 신지애의 시상식장에 착륙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 전까지 우승이 없었던 신지애는 에비앙 마스터스 우승을 계기로 하반기에 1승을 추가했다. 한편 에비앙 마스터스는 여러모로 한국 선수들에게 뜻깊은 대회이기도 하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1988년 구옥희가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통산 100승째를 달성하기 때문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야구] 오, 플~ ‘리즈’

    [프로야구] 오, 플~ ‘리즈’

    스코어 3-3이던 8회말 넥센 공격. 목동 관중석이 웅성거렸다. LG의 바뀐 투수 때문이었다. 1사 1·2루 상황. 불펜에서 걸어나오는 네번째 투수는 외국인 선수 리즈였다. 20일 경기 시작 전, LG 박종훈 감독이 미리 예고했었다. “총력전이다.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선발 가운데 가장 구위 좋은 리즈를 쓰겠다.” 전날 주중 첫경기를 연장 끝내기로 내준 LG로선 이날 경기를 꼭 잡아야 했다. 애초 박 감독은 “이기는 상황에만 리즈를 내겠다.”고 했지만 사정이 녹록지 않았다. 5위 롯데는 턱밑까지 따라붙은 상황. 이날 LG가 넥센에 지고 롯데가 잠실에서 두산을 이긴다면 두팀의 격차는 1.5경기가 된다. 다른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 사실 다른 의미도 있었다. 임찬규가 불안한 LG는 누군가 다른 마무리 투수를 찾아야 한다. 박 감독은 리즈가 마무리로 어떤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일지도 궁금했을 법하다. 그래서 리즈의 이날 투구 내용은 중요했다. LG의 후반기 큰 그림이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 8회말 위기 상황을 잘 넘겼지만 9회말 무너졌다. 첫 타자 이숭용을 2루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허도환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여기부터가 문제였다. 경기 막판 위급한 상황에 주자가 나가자 눈에 띄게 흔들렸다. 다음 김민성 타석 때 초구 폭투를 범했다. 흥분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후 김민성이 침착하게 공을 커트하자 승부가 급해졌다. 134㎞짜리 슬라이더를 밋밋하게 가운데로 넣었다. 김민성은 놓치지 않고 끝내기 안타. 결국 리즈는 고개를 숙인 채 마운드를 떠났다. 넥센이 LG에 4-3 승리했다. 실험은 실패했고 박 감독의 고민은 한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잠실에선 롯데가 두산에 13-5 대승했다. 롯데는 전준우-김주찬-문규현이 3안타씩 치는 등 6명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제 5위 롯데와 4위 LG의 승차는 1.5게임이다. 대구에선 SK가 삼성을 10-4로 눌렀다. 2회말 SK 세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한 이영욱이 7이닝 동안 1안타 1실점 7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IA는 대전에서 한화에 5-3으로 이겼다. KIA는 하루만에 삼성을 제치고 1위로 복귀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세종시에 아파트 왜 안짓나” LH, 3개 건설사 소송키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의 아파트 용지를 분양받고 건설을 하지 않고 있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3개 건설회사에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이르면 이달 말쯤 계약이행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토지주택공사 고위 관계자는 19일 “세종시에서 택지를 분양받고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건설사들이 계약 이행을 거부하고 있어 소송을 하기로 했다.”면서 “19일 자문 변호사가 현지 사정을 조사한 결과 소송을 할 경우 승산이 매우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토지주택공사는 3개 건설회사들이 세종시의 도로 등 각종 인프라 사업을 수주해 수익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이 악화되자 대규모 국책사업을 놓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초 롯데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 효성 등 4개사에 대해서는 공동주택용지 해약을 해 주기로 했으나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3개 사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며 재검토를 촉구해 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9회 대통령기 양궁 21일 개막

    제29회 대통령기 남녀양궁대회가 21일부터 사흘 동안 안산 시낭 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19일 이번 대회에서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을 합쳐 모두 130팀 48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우진·임동현(이상 청주시청), 오진혁(농수산홈쇼핑),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경희대), 한경희(전북도청) 등 국가대표들도 총출동한다. 국가대표들은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느라 그동안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또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전북도청), 윤옥희(예천군청), 주현정(현대모비스)을 비롯해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창환(두산중공업) 등 왕년의 에이스들도 나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야구, 최진행 끝내준 날

    프로야구, 최진행 끝내준 날

    4번타자 최진행(한화)이 프로야구 삼성을 도왔다.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KIA에 역전승을 따내며 삼성이 선두 자리를 재탈환하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9회 초까지만 해도 한화는 패색이 짙었다. 6-3으로 3점 뒤져 있었다. 9회 말 박노민이 볼넷-신경현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한상훈이 삼진을 당했지만 김회성이 몸에 맞는 볼로 만루. 타석에는 대타 전현태가 섰다.KIA의 손영민을 상대로 2타점 중전안타를 날렸다. 한화는 6-5로 따라붙었다. 흔들린 손영민은 장성호의 몸에 다시 공을 맞혔다. 돌아온 만루 역전찬스. 최진행의 어깨에 한화의 운명이 걸려 있었다. 투수는 유동훈으로 바뀌어 있었다. 끝내기 2타점 적시타. 한화는 9회 말에만 4점을 몰아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7-6 승리를 거뒀다. 목동에서도 끝내기 안타가 작렬했다. 넥센 강정호가 연장 10회 말 끝내기 안타로 LG를 2-1로 눌렀다. 이날 마무리로 등판한 심수창(LG)은 올 시즌 승리 없이 5패째를 맞으면서 개인통산 16연패를 기록해 역대 최다연패 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롯데 김종석이 1987년 4월 19일 사직 삼성전부터 91년 8월 17일 사직 태평양 더블헤더 2차전까지 한 16연패가 역대 최다연패 기록이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SK를 3-2로 누르고 이틀 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승률 .597을 기록한 삼성은 KIA(.588)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섰다. 잠실에서는 롯데가 연장 10회 승부 끝에 두산을 5-3으로 꺾고 4위 LG를 2.5경기 차로 바짝 쫓았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넥센-LG(목동)●한화-KIA(대전)●삼성-SK(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대통령기남녀대회(춘천송암국제테니스장) ■태권도 2012 런던올림픽 파견 국가대표선발 1차 예선전(오전 9시 30분 성남체) ■배드민턴 화순빅터 학교대항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핸드볼 태백산기 종합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고원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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