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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삼성전자 무려 1조 3,160억원 거래...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서울데이터랩]삼성전자 무려 1조 3,160억원 거래...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가 1,825만7,437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72,800원이며, 거래대금은 1조 3,16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06%에 달한다. PER 14.10, ROE 9.03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보이는 가운데, 3.1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동양철관(008970)은 거래량 1,349만8,948주로 거래량 2위를 차지했으나, 주가는 1,973원으로 1.60% 하락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26,827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0.85% 수준이다. 화인베스틸(133820)은 1,035만6,615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현재 주가는 1,161원으로 2.68% 하락한 상태다. 플레이그램(009810)은 7,193,572주가 거래되어 4위를 기록하며, 현재 377원으로 거래대금은 2,788백만원, 등락률은 11.21% 상승을 보이고 있다. 금호전기(001210)는 6,503,807주가 거래되어 5위에 올랐으며, 현재 주가 1,332원으로 10.54% 상승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주성코퍼레이션(109070) ▲5.06%,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00%, 카카오(035720) ▲1.61%, 한화오션(042660) ▲2.17%, 삼성전기(009150) ▲12.23%, 광명전기(017040) ▲0.57%, KR모터스(000040) ▲29.82%, 광동제약(009290) ▲4.61%, 한화솔루션(009830) ▼2.23%, 팜젠사이언스(004720) ▼2.8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대덕전자(353200)와 삼성전기가 있다. 대덕전자는 14.25% 상승하며 3,971,748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91,452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0.80%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12.23% 상승하며 2,161,753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322,05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2.80%에 달한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와 화인베스틸은 각각 2.00%, 2.68% 하락하며 주가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적절한 거래량을 동반한 다양한 등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부 종목에서는 투자 심리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1% 하락하며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1% 하락하며 하락세 주도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72,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26%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49%인 이 종목은 PER 14.12, ROE 9.0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262,5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거래량 131만332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5.1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PER 7.36, ROE 31.06을 기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KB금융(105560), HD현대중공업(329180)은 각각 0.13%, 0.37%, 1.61%, 2.84%, 1.35%, -0.11%의 등락률을 보이며 다양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셀트리온(068270) ▲0.3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00%, NAVER(035420) ▲1.29%, 신한지주(055550) ▲0.07%, 한화오션(042660) ▲1.86%, 삼성물산(028260) ▲1.47%, 현대모비스(012330) ▲2.52%, POSCO홀딩스(005490) ▼0.95%, 삼성생명(032830) 보합, HD한국조선해양(009540) ▲2.8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거래량과 외국인 투자자 비율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005935)는 외국인비율이 비교적 높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SK하이닉스는 거래량이 많은 편이지만 상반된 등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중국땅이다” 백두산 천지서 ‘태극기’ 뺏긴 한국인…공안 조사까지 [포착]

    “중국땅이다” 백두산 천지서 ‘태극기’ 뺏긴 한국인…공안 조사까지 [포착]

    백두산 천지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던 한국인이 중국 공안에 조사를 받았다. 유명 여행 유튜버 ‘시수기릿’(구독자 47만여명)은 지난 25일 백두산 관광 현장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했다. 백두산 천지에 다다른 그는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휘날리며 애국가를 불렀다. 그러자 갑자기 나타난 중국 측 관리인이 재빨리 태극기를 낚아채 빼앗아 갔다. 이에 주변 다른 관광객들은 “이곳은 중국 땅이라서 태극기를 흔들면 안 된다. 잡혀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조언했다. 유튜버는 번역기를 이용해 태극기를 되돌려받을 수 있는지 물었으나, 관리인은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이후 6시간이 흐른 뒤 재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는 이 일로 중국 공안에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소지품과 스마트폰 사진첩까지 검열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후 같은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도 썼다”라고 전했다. 과거 북한은 중국과 체결한 국경조약에서 백두산 천지의 54.5%를 북한 영토로, 나머지 45.5%를 중국 영토로 인정하도록 합의했다. 중국은 현재 백두산을 장백산(長白山)이라고 칭하고 있다. 중국은 고구려 역사를 강탈하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진행하면서, 백두산 천지에서 한국인이 애국가를 부르거나 태극기를 흔드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태극기를 꺼내 기념사진을 찍는 것조차 단속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은 앞서 이달 중순 논란이 된 제주 우도 내 오성홍기(중국 국기) 사건을 떠올렸다. 앞서 지난 8일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 도로변에서는 버젓이 꽂힌 오성홍기가 포착됐는데, 이는 한국계 중국인인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인근 카페 직원이 설치한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우도에 중국인들이 많이 오니까 포토존(사진 명소) 마련 차원에서 오성홍기를 설치했다”라며 “이걸 보고 중국인이 더 많이 오면 우도에도 좋은 것 아니냐”라고 주장한 바 있다.
  • 최원준 내주는 트레이드했지만… KIA, 7연패 수렁으로

    최원준 내주는 트레이드했지만… KIA, 7연패 수렁으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28)을 트레이드 이적시키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 배경엔 정해영, 조상우 등 필승조의 과부하가 역전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깔려 있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9로 지며 7연패에 빠졌다. 전날 NC 다이노스로부터 영입한 김시훈(1과 3분의2이닝 2실점)이 김재환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며 7위(46승3무47패)까지 추락했다. KIA는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고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 등 야수 3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이 감독은 “투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시즌”이라며 “한재승은 강속구를 던지고 김시훈은 NC가 불펜 핵심으로 분류한 선수다. 두 투수에게 필승조로 가는 4~6회 징검다리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으나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선 패배했다. 특히 불펜이 문제다. KIA 구원진의 시즌 성적을 보면 평균자책점 5.22로 리그 전체 9위였고, 이달엔 자책점 7.16(9위), 7연패 기간엔 10.27(10위)까지 추락했다. 이에 지난달 6할 승률을 달성했던 KIA는 7월엔 3할 승률을 밑돌고 있다. 연패하는 동안 정해영은 2경기(1과 3분의1이닝) 4자책점, 조상우는 4경기(2와 3분의2이닝) 5자책점으로 고전했다. KIA는 결국 투수를 수혈하기 위해 최원준을 보냈다. 최원준은 2021시즌 리그 최다 안타 3위(174개), 도루 2위(40개) 등 재능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다만 빈자리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외야수 김호령, 고종욱이 이달 3할대 타율로 두각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입지가 줄어든 최원준은 후반기에 교체로만 출전하는 상태였다. 김시훈은 올해 15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8.44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엔 선발, 불펜을 오가며 107과 3분의1이닝(39경기 3승4패 자책점 4.53)을 소화했다. 2001년생 한재승도 NC가 선발 전환을 검토했을 정도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 위즈덤 허무한 실책, 신입 김시훈 등판했지만 두산 김재환 홈런 ‘쾅’…KIA, 충격의 7연패

    위즈덤 허무한 실책, 신입 김시훈 등판했지만 두산 김재환 홈런 ‘쾅’…KIA, 충격의 7연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 영입된 지 하루 만에 출전한 투수 김시훈은 김재환(두산 베어스)에게 2점 홈런을 맞았고, 믿었던 패드릭 위즈덤은 연속 실책으로 타석에 한 번 들어서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9로 지면서 7연패에 빠졌다. 공동 5위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5할 승률이 무너진 KIA는 7위(46승3무47패)까지 추락했다.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로부터 영입한 김시훈과 한재승을 1군 명단에 등록하며 반등을 노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투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시즌이다. 미래를 위해 젊은 자원을 데려왔다”며 “한재승은 시속 150㎞의 직구를 던지고 김시훈은 NC가 불펜 핵심으로 분류한 선수다. 두 투수에게 필승조로 가는 4~6회 징검다리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발 투수 김도현이 5와 3분의1이닝 9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흔들리는 동시에 3루수 위즈덤이 2회, 3회 연속 실책을 범하면서 이 감독의 계획이 무산됐다. 타선도 상대 선발 최민석(6이닝 2피안타 1실점)에게 꽁꽁 묶이면서 초반 기세를 두산에 내줬다. 3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시훈(1과 3분의2이닝 2실점)은 김재환(3타수 2안타 2득점 3타점)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고종욱과 나성범, 김태군이 뒤늦게 추격의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회 초, KIA는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다. 양의지가 안타, 김인태가 볼넷으로 출루한 다음 박준순이 적시타를 쳤다. 그런데 위즈덤이 이미 양의지가 홈에 다다른 상황에서 송구 실책을 범했고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더 나아갔다. 이어 김재환이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들었다. 3회에도 실책이 이어졌다. 정수빈과 이유찬이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제이크 케이브는 투수 땅볼을 쳤다. KIA 선발 김도현이 3루로 공을 던지면서 정수빈이 아웃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위즈덤이 송구를 망설인 사이 정수빈이 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 장면 이후 3루수 위즈덤은 변우혁으로 교체됐다. 두산은 양의지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4-0으로 앞섰다. 다음 이닝엔 김민석, 정수빈이 연속 3루타로 1점을 더했다. 6회에도 두산의 방망이는 불을 뿜었다. 김재환이 1루 선상으로 공을 당겨쳐 단번에 2루를 밟았고 박계범이 희생 번트에 성공했다. KIA가 선발 김도현을 내리고 좌타자를 저격해 좌완 김대유로 투수를 바꿨지만 김민석이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정수빈이 안타, 케이브가 희생 플라이로 7점 차까지 달아났다. 6회 말 KIA가 고종욱의 1점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두산이 다음 공격에서 김재환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7회 나성범의 홈런,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로 희망의 끈을 붙잡은 KIA는 9회 김태군까지 2점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상대 마무리 김택연을 넘지 못했다.
  • ‘붕산수 누설’ 영광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결함…교체 요구

    ‘붕산수 누설’ 영광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결함…교체 요구

    전남 영광군의회가 29일 붕산수가 누설된 영광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원자로 헤드와 같은 핵심 설비는 장기간(40년) 안정성이 보장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결함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붕산수는 원자로 내 중성자의 연쇄반응을 막는 화학 제어제로, 중성자를 즉각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5일 정비 중이던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제어봉 구동장치에서 붕산수 누설이 확인된 바 있고조사 결과 원자로 헤드에 미세구멍이 발생해 붕산수가 누설된 것으로 밝혀졌다. 군의회는 “제작사인 두산중공업의 책임을 명확히 규명하고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원전 가동 지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수 손실에 대해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7월 29일 장 마감 5분 만에 11.35%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70,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8%(200원) 상승하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7,780,798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한화오션(042660)은 하락률 -0.82%로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2.52%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한화시스템(272210)은 하락률 -2.25%의 낙폭으로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현대로템(064350)은 5.86% 상승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6위 한화비전(489790)은 등락률 13.98%로 급등을 기록했다. 7위 한국항공우주(047810)는 2.03%의 등락률로 주가가 상승했다. 8위 SK하이닉스(000660)는 0.19%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9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4.72%의 상승세를 보였다. 10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02% 상승했다. 이 밖에도 프로티나(468530) ▲25.36%, NAVER(035420) ▼1.06%, 네이처셀(007390) ▲6.03%, 한화솔루션(009830) 0.00%, 삼성중공업(010140) ▲0.59%, 셀리드(299660) ▲8.0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4.18%, POSCO홀딩스(005490) ▼2.01%, 카카오(035720) ▲0.18%, 셀트리온(068270) ▲0.68%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비상’ KIA, 7월 불펜 자책점 7점대·승률 3할…‘국대’ 최원준 보낸 이유, 마운드 긴급 수혈

    ‘비상’ KIA, 7월 불펜 자책점 7점대·승률 3할…‘국대’ 최원준 보낸 이유, 마운드 긴급 수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28)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 배경엔 정해영, 조상우 등 필승조의 과부하가 역전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깔려있다. KIA는 29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 K지난주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에 6연패를 당하며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5위까지 밀렸다. 3위 자리를 노리다 가을야구 마지노선까지 밀린 상황이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이에 KIA는 28일 NC 다이노스와 3대3 트레이드를 감행하면서 새 얼굴들에 운명의 키를 맡겼다. KIA는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 등 야수 3명을 내주고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 KIA 외야를 지킨 최원준이 포함되면서 야구계가 술렁였다. 그는 2021시즌 리그 최다 안타 3위(174개), 도루 2위(40개) 등 타격 재능과 빠른 발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그러나 불펜진 보강이 더 시급했다. 지난주까지 KIA 구원의 시즌 성적을 보면 평균자책점 5.22로 키움 히어로즈(6.61)에 이어 리그 전체 9위였는데 이달엔 자책점 7.14(9위), 6연패 기간엔 10.80(10위)까지 추락했다. 지난달 최고 승률(6할)을 달성했던 KIA는 이달 3할대 승률에 허덕이고 있다. 연패하는 동안 정해영이 2경기(1과 3분의1이닝) 4자책점, 조상우가 4경기(2와 3분의2이닝) 5자책점을 기록한 게 치명적이었다. 곽도규, 황동하 등이 부상 이탈한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모양새다. 결국 KIA는 투수를 긴급 수혈하기 위해 최원준을 내줬다. 다만 빈자리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외야수인 김호령, 고종욱이 이달 3할대 타율로 두각을 드러냈고, 팀 내 홈런 3위(10개) 오선우도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이다. 입지가 줄어든 최원준은 후반기에 교체 카드로만 경기를 소화하는 상태였다. 김시훈은 올해 15경기 1홀드 자책점 8.44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엔 선발과 불펜 오가며 107과 3분의1이닝(39경기 3승4패 평균자책졈 4.53)을 책임진 바 있다. 2001년생 한재승도 선발 전환을 검토했을 정도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필승조로 활약한 김시훈은 구위가 뛰어나고, 한재승은 빠른 공이 강점이라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482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482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약 2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025원이며, 거래대금은 48,247백만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49%로 나타나며, PER은 -13.97, ROE는 -20.13을 기록한다. 삼성전자(005930)는 19,032,508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현재 주가는 70,450원이다. 1,332,866백만원에 이르는 거래대금을 바탕으로 시가총액 대비 비율은 3.19%에 이른다. PER은 13.65, ROE는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팜젠사이언스(004720)는 7,245,380주의 거래량과 함께 현재가 5,050원, 상승률 18.96%를 기록한다. 조일알미늄(018470)은 6,565,291주가 거래되며 1.39% 상승한 1,604원을 기록하고, 인디에프(014990)는 5,507,346주 거래와 함께 9.14% 상승한 1,266원을 보인다.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는 5,361,127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15,800원으로 3.95% 상승하고 있다. 하이스틸(071090)은 5,299,712주의 거래량과 1.19% 상승한 5,940원을, 웅진(016880)은 4,247,575주 거래와 13.33% 상승한 3,145원을 기록한다. 삼성중공업(010140)은 4,167,140주 거래와 함께 1.18% 상승한 18,850원을, 알루코(001780)는 3,930,646주 거래와 0.41% 상승한 2,4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오션(042660) ▲1.43%, 금호전기(001210) ▲8.4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20%,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 ▲7.52%, 광명전기(017040) ▲3.60%, 일신석재(007110) ▲4.99%, 한화비전(489790) ▲15.30%,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4.28%, 한국전력(015760) ▲0.38%, 풀무원(017810) ▲8.66%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팜젠사이언스는 18.96%의 급등세와 높은 거래대금 비율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웅진 역시 13.33%의 상승률과 거래대금 비율이 0.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동양철관은 1.22% 하락하며 거래대금 비율은 1.49%로 강한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인디에프는 9.14% 상승했으나, 거래대금 비율이 0.75%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동양철관의 거래량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중소형 종목들 중에서는 팜젠사이언스와 웅진이 강세를 보인다. 거래대금의 집중 여부가 종목별로 큰 차이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분산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7월 29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8.09%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70,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7%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4,181,328주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오션(042660)이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46%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31% 하락하며 출발하고 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개장 초반부터 1.91%의 하락률로 주가가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펩트론(087010)은 6.76% 상승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위 NAVER(035420)는 등락률 -0.85%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7위 NHN(181710)은 19.56%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위 카카오(035720)는 0.54%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9위 두산테스나(131970)는 1.13%의 하락을 기록 중이다. 10위 삼성중공업(010140)은 0.21% 상승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풀무원(017810) ▲12.01%, 원익IPS(240810) ▲3.65%, 한화시스템(272210) ▲0.69%, 한국전력(015760) ▲0.50%, LG씨엔에스(064400) ▲0.85%, 삼성SDI(006400) ▼3.34%, 현대차(005380) ▼1.49%, LG에너지솔루션(373220) ▼2.23%, 카카오페이(377300) ▼1.99%, POSCO홀딩스(005490) ▼3.25%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1,963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1,963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95,173,618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070원으로, 시가총액의 5.93%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유입되며 7.4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 -14.28, ROE -20.13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일알미늄(018470)은 21,423,156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는 1,631원,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1.75% 수준이며, 6.6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PER 12.26, ROE 5.62로 평가된다. 삼성전자(005930)는 13,180,144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67,950원으로 3.11%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22%를 차지하고 있다. PER 13.16,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하이스틸(071090)은 5,900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8,804,16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18,710원으로 0.85% 하락하며 7,392,439주가 거래되었다. 금호전기(001210)는 1,107원으로 4.83% 상승하며 7,123,731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광명전기(017040)는 999원으로 10.24% 하락하며 7,063,509주가 거래되었고, 한국전력(015760)은 39,950원으로 3.90% 상승하며 6,290,601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HJ중공업(097230)은 8,990원으로 6.52% 상승하며 6,241,462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오션(042660)은 96,900원으로 7.67% 상승하며 6,100,94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세진중공업(075580) ▲7.11%, 남선알미늄(008350) ▲1.15%, 대창(012800) ▼1.9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3.34%,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3.23%, SK증권(001510) ▼3.16%, 동방(004140) ▼9.09%, LG디스플레이(034220) ▲2.89%, 넥스틸(092790) ▲3.80%, 우리금융지주(316140) ▼3.72%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한화오션과 동양철관이 있다. 한화오션은 높은 거래대금과 함께 시가총액의 1.97%를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양철관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5.93%에 달해 높은 거래량을 보이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반면, 광명전기와 동방은 각각 10.24%와 9.09% 하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 종목은 높은 하락률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낮아,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다수 존재하며, 일부 종목에서는 하락세가 관찰된다. 이는 투자자들이 종목별로 전략을 달리하며 시장에서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두산테스나’ 25.1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두산테스나’ 25.1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8일 오전 9시 15분 두산테스나(131970)가 등락률 +25.18%로 폭등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두산테스나는 개장 직후 659,92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50원 오른 34,050원이다. 한편 두산테스나의 PER은 48.64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는 현재가 24,200원으로 주가가 21.61%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이닉스(452400)는 현재 14,300원으로 14.22% 급등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4위 씨엔플러스(115530)는 10.87% 상승하며 5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가온칩스(399720)는 10.80%의 상승세를 타고 4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렘(009730)은 현재가 1,201원으로 9.68% 상승 중이다. 7위 솔브레인(357780)은 현재가 218,000원으로 8.46% 상승 중이다. 8위 플리토(300080)는 현재가 10,150원으로 7.98% 상승 중이다. 9위 태성(323280)은 현재가 34,300원으로 7.86% 상승 중이다. 10위 에프에스티(036810)는 현재가 21,200원으로 7.1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네이처셀(007390) ▲7.01%, 동방선기(099410) ▲6.73%, 원익IPS(240810) ▲6.59%, 한중엔시에스(107640) ▲6.4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7월 28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4.18%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8,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19% 상승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621,061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68,200원이다. 이어 한화오션(042660)이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4.2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34%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개장 초반부터 1.50%의 하락률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카카오페이(377300)는 3.69%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위 다날(064260)은 등락률 3.31%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삼성중공업(010140)은 1.64%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8위 NAVER(035420)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카카오(035720)는 1.08%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현대차(005380)는 상승률 1.62%로 주가가 약간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효성중공업(298040) ▲15.02%, HD현대중공업(329180) ▲7.20%, 한국전력(015760) ▲2.73%, 유한양행(000100) ▲0.3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24%, 한화솔루션(009830) ▼3.08%, 엔알비(475230) ▼5.33%, HJ중공업(097230) ▲7.94%, 삼천당제약(000250) ▼0.87%, 알테오젠(196170) ▲1.3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레포츠·명상하며 백두대간 누린다… 경북 ‘산림관광’ 1번지 우뚝

    레포츠·명상하며 백두대간 누린다… 경북 ‘산림관광’ 1번지 우뚝

    문경에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인근 사격장·집라인 시설 등과 연계 울진~충남 태안 잇는 849㎞ 트레일생태계 보고서 걷기·백패킹 등 제공아시아 최대 규모 ‘백두대간수목원’희귀식물·백두산호랑이 등 보존 중소백산 옥녀봉 일대에 ‘산림치유원’마사지·다도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국토의 근간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지나는 경북이 ‘숲속 쉼’을 테마로 한 힐링·휴양·관광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는 우리나라의 명품 산림자산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에 흩어져 있는 산림관광자원 4곳을 연결해 ‘정원’이란 개념의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포 레스트’(Four Rest·4가지 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경북 문경 일대에 조성 중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비롯해 ▲동서트레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쉼’이라는 공통의 분모로 아름다운 수목원·정원을 체험하고 레포츠와 숲길을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우선 내년까지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국유림 82㏊에 총사업비 357억원을 투입해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조성한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교육연수원, 산림레포츠단지 등이 들어선다. 경북도가 2021년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산림청, 기획재정부 등에 국비 지원 및 국가 사업화를 건의한 게 성사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센터가 건립되면 국내 각종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관리를 위한 시설 규격 인증, 안전 점검, 시험·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하게 된다. 또 전국에서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 확보와 인근 국군체육부대, 패러글라이딩, 사격장, 집라인, 산악자전거, 레일바이크 등과 연계돼 이용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 내년에는 ‘동서트레일’이 준공된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한반도 동해안에서 서해안을 가로지르는 849㎞ 숲길을 연결하는 최초의 동서 횡단 국가 숲길이다. 총연장 849㎞의 장거리 트레일 구간이다. 트레일이란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비포장로를 뜻하며 주로 명승지 따위의 산속에 난 작은 길이나 오솔길을 가리킨다. 경북 구간은 275㎞(울진~봉화~영주~예천~문경~상주)로 동서트레일이 통과하는 시도의 32%를 차지해 가장 길다. 이미 울진~봉화~영주 구간은 조성이 완료됐다. 동서트레일 최동단인 울진 41㎞ 구간(20㎞ 개통)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금강소나무 군락지, 불영계곡으로 이어지는 천혜의 생태계 보고를 지난다. 봉화 66㎞ 구간(45㎞ 개통)은 물야저수지와 오전약수탕, 백두대간 마루금인 박달령, 주실령, 백두대간수목원을 연결하는 생태와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영주 21㎞ 구간(전 구간 개통)은 봉현면 두산리 산림치유원에서 봉현면 두산리, 풍기읍 전구리·창락리·수철리 죽령옛길과 부석면 남대리 일원을 연결하는 숲길이다. 백패킹이 가능한 동서트레일 경북 개통 구간은 배낭여행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체류와 걷기 여행을 동시에 제공해 인기다. 2018년 5월 경북 봉화에 문을 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사계절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151만명이 다녀갔으며, 올해 말까지 183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사업비 2200억원이 투입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백두대간 일원 5179㏊(생태탐방 4960㏊ 등)에 조성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자생식물의 요람인 수목원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희귀식물 317종과 특산식물 164종을 수집·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시원 39곳과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시드 볼트’(seed vault)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호랑이 사육 공간 중 가장 넓은 면적(3.8㏊)을 자랑하는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는 ‘한청’과 ‘무궁’ 등 백두산호랑이 6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수목원은 매년 가을 희귀·특산식물을 활용한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해 평소 보기 어려운 자생식물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을 잇는 소백산 옥녀봉 일대 142㏊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문을 연 이곳에는 건강증진센터와 수(水)치유센터, 명상센터, 산림치유문화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이 들어서 있다. 각종 치유 장비를 갖춘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치유 장비 마사지 체험, 원적외선을 이용한 반신욕 온열 체험, 수압과 물의 파동을 이용한 마사지 체험 등이 가능하다. 치유센터에는 바데풀 스파와 노천탕, 수압마사지기 등과 연계한 차별화된 수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산림치유문화센터는 식이, 정신, 운동요법을 적용한 특별한 산림치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명상 체험과 다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명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다도실에서는 예법에 맞춰 차를 마시며 다도·다례를 배울 수도 있다. 치유정원은 향기치유정원과 맨발치유정원, 한방체험전시원, 음이온치유정원으로 나뉘어 있다. 산림치유원은 개원 이래 지금까지 80만명 정도가 찾았으며 갈수록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이들 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산림관광자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차별된 관광 코스 및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숙박·교통·체험 등이 모두 가능한 원스톱 패키지 관광상품을 기획할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국토의 근간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으로 둘러싸인 경북은 수려한 산림자원과 동양 최대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계 최대 규모의 숲 치유 공간인 국립산림치유원으로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면서 “이번 경북 포 레스트 사업을 대한민국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성주 2번 안착 후 LG 짜임새 완성…‘후반기 9경기 7승’ 염경엽 감독 “주전이 살아야 1위 가능”

    문성주 2번 안착 후 LG 짜임새 완성…‘후반기 9경기 7승’ 염경엽 감독 “주전이 살아야 1위 가능”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후반기에 선발진부터 불펜, 타선까지 안정화해 9경기에서 7승을 쓸어 담았다. 특히 염경엽 LG 감독이 시즌 초부터 반등하길 기다렸던 문성주가 2번에 안착하면서 타선의 짜임새가 갖춰졌다. LG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9로 졌다. 5선발 송승기가 쉬는 가운데 대체 선발 최채흥이 2와 3분의2이닝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고 이정용(3분의1이닝 3실점), 김진성(3분의1이닝 2실점) 등 필승조도 줄줄이 무너졌다. 7연승 도전이 무산됐지만 LG 타선은 3회 5점을 몰아치는 등 매서웠다. 최근 상승세의 중심엔 2번으로 자리매김한 문성주가 있다. 문성주(5타수 1안타 1득점)는 이날 1-0으로 앞선 3회 초 무사 1루에선 두산 선발 잭 로그의 스위퍼를 받아쳐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현수(4타수 3안타)가 1타점 적시타, 문보경(4타수 2안타)이 3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LG가 초반 기세를 휘어잡았다. 문성주는 6연승 기간 모두 2번 타자로 나와 25타수 10안타 타율 4할을 기록했다. 그는 19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상위 타선에 올라왔고, 다음 날 롯데를 상대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하며 LG 연승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5월 24경기 81타수 18안타 타율 0.222로 부진했던 문성주는 6월 22경기 88타수 31안타 타율 0.352로 살아나더니 이달에도 3할이 넘는 타율로 감각을 유지하는 중이다. 염 감독은 시즌 초부터 “문성주가 2번에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이날도 “문성주가 제 몫을 하니까 팀이 이기고 있다. 주전들이 각자 역할을 해줘야 사령탑도 계획대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면서 “정규시즌 1위 팀은 주전이 중심을 잡은 상태에서 새 얼굴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염 감독이 예시를 든 팀이 바로 한화 이글스였다. 그는 “한화는 3선발까지 안정적인 상황에서 타선, 불펜에 깜짝 활약하는 자원들이 나왔다. 이는 지난 시즌 선전했던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도 마찬가지”라면서 “선수층이 얇은 한국에선 주전 몇 명이 부진에 빠지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5년 동안 감독직을 맡고 있으면서 지론은 연승이든 연패든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연승을 이어가려고 무리하기보다 전략적으로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 최근 1점 차 승부가 많아서 피로도가 높다. 선수들을 차례로 쉬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극약처방’ 두산, 강승호 이어 양석환도 2군행…조성환 대행 “베테랑은 결과로 보여야”

    ‘극약처방’ 두산, 강승호 이어 양석환도 2군행…조성환 대행 “베테랑은 결과로 보여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강승호(31)에 이어 양석환(34)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극약처방을 사용했다. 이에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베테랑들은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조 대행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양석환을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달 8경기에서 홈런 없이 타율 0.111을 기록한 양석환은 이번 주말 시리즈 2경기에서도 하위타선에 배치됐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갈비뼈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뛰고 있지만 기대했던 장타는커녕 공격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다. 올 시즌 78경기 3홈런 타율 0.216으로 부진한 강승호는 전날 2군행을 통보받았고, 김재환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조 대행은 “젊은 선수들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괜찮지만 베테랑들이 결과를 내지 못하면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다. 스스로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김재환 선수가 어제 늦게까지 훈련했으나 오늘 모습을 보고 김인태가 더 기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석환, 강승호가 후배들을 끌고 가려는 모습은 긍정적이다. 세대교체가 되는 과정에서 베테랑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면서도 “헛스윙 비율이 너무 높은 게 문제다. 2군 타율을 비롯해 기록을 참고해 1군에 올릴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은 지난 4일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부터 4경기 연속 루징 시리즈 없이 순항하다가 LG를 만나 2연패에 빠졌다. 최근 2경기 모두 1점 차 패배였다. 조 대행은 “날씨도 너무 덥고 전반기에 불펜 소모가 커서 웬만하면 3연투 없이 불펜진을 운용하려고 한다”면서 “명확한 체계 속에서 앞으로 몇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 8회 말에 LG 불펜 투수 김진성이 1루 대주자 조수행에게 13개의 견제구를 던진 것에 대해선 “사실 기분이 좋진 않았다. 명분이 없었지만 그라운드에 나가 항의하고 싶었다”면서 “2루 도루에 성공한 조수행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 두산 2분기 영업이익 3578억원…작년 동기 대비 6.3%↑

    두산 2분기 영업이익 3578억원…작년 동기 대비 6.3%↑

    두산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 34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32억원으로 7.8% 늘었다. 올해 2분기는 두산의 자체 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개선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두산 자체 사업 실적은 매출 5586억원, 영업이익 1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3%, 263.2%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자BG(비즈니스그룹)는 인공지능(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을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용 소재 매출이 크게 성장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자BG의 하이엔드 제품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상반기 81%까지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두산은 기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5690억원, 영업이익 27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5% 하락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이 2조 761억원, 영업이익이 1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4%, 2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상반기 수주 금액은 해외 가스발전 프로젝트의 수주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98.4% 늘어난 3조 7573억원을 기록했다. 수주 잔고는 상반기 말 기준 16조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조 3000억원 늘었다. 두산밥캣은 2분기 매출 2조 2014억원, 영업이익 2042억원을 기록했다. 선진 시장의 경기 둔화와 관세 불확실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4.8%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두산에너빌리티, GS구미열병합발전과 발전소 현대화 협력

    두산에너빌리티, GS구미열병합발전과 발전소 현대화 협력

    두산에너빌리티는 GS구미열병합발전과 ‘구미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가스 열병합 설비를 들여오는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주기기인 90㎿(메가와트)급 중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공급하고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GS구미열병합은 발전소 운영을 맡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90㎿급 중형 가스터빈은 김포 열병합발전소에서 실제 1만 7000시간 이상 운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모델에 기반해 출력을 낮춘 제품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수소 전소(액화천연가스 없이 수소만으로 가동)도 가능한 90㎿급 중형 가스터빈을 오는 2028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90㎿급 중형 가스터빈은 국내에서 설계, 제작, 서비스할 수 있어 해외사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중형 가스터빈은 기동 소요 시간(약 10분)이 짧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설비로 향후 국내 전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양현종, 송진우에 이어 사상 두 번째 2600이닝 투구 달성…한화, 역대 연속 경기 매진 타이기록

    양현종, 송진우에 이어 사상 두 번째 2600이닝 투구 달성…한화, 역대 연속 경기 매진 타이기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양현종이 송진우(은퇴)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260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양현종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서 0-0으로 맞선 3회초 무사 1루 위기에서 신민재를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유도하며 2600이닝을 채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597과3분의1이닝을 던졌던 양현종은 이날 6이닝을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프로야구 역대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은퇴)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세운 3003이닝이다. 양현종에 이어 3위는 2394과3분의1이닝을 던지고 은퇴한 정민철 해설위원이고, 4위는 SSG 랜더스의 김광현(2276과3분의1이닝)이다. 현재 KBO리그 최다 이닝 역대 10위 선수 중 현역은 양현종과 김광현뿐이다.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양현종은 이날 경기까지 개인 통산 2위(184승), 탈삼진 1위(2252개)에 이름을 올려놨다.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승은 송진우 전 코치가 기록한 210승이다.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는 한화가 프로야구 역대 연속경기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 잠실에는 입장권 2만3750장이 다 팔리면서 매진됐다. 한화는 이로써 홈-원정 경기 포함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가 달성한 20경기다. 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면 이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다. 한화는 올 시즌 단독 1위를 달리면서 관중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5개 구장에서 모두 8만 487명이 입장해 역대 최소경기(465경기) 800만 관중(802만8733명)기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549경기보다 84경기 앞선 기록이다. 이와 함께 올해 프로야구는 221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에 세운 역대 최다 매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 “엄상백 구위 아닌 심리적 문제, 너무 낮은 쪽만 집중”…1위 한화, 5선발 고민 계속

    “엄상백 구위 아닌 심리적 문제, 너무 낮은 쪽만 집중”…1위 한화, 5선발 고민 계속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78억원 규모의 자유계약(FA)을 체결한 엄상백의 부진으로 5선발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엄상백이 심리적으로 쫓기는 현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면 한화가 후반기 체력전에서 경쟁팀에 추격당할 가능성이 높다. 엄상백은 24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16경기에서 66과 3분의2이닝 1승6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했다. 정규 이닝을 채우지 못해 투수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kt 위즈에서 퇴출당한 리그 자책점 최하위(5.40) 윌리엄 쿠에바스보다 아쉬운 성적이다. 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은 후반기에 엄상백을 불펜으로 돌리고 황준서를 선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황준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23일 두산 베어스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1이닝 4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1회 제이크 케이브, 양의지, 박준순에게 홈런을 맞고 강판당했다. 시속 140㎞ 초중반의 직구와 주 무기인 포크볼이 가운데 몰리면서 고전했다. 더 큰 문제는 공을 이어받은 엄상백이 2와 3분의2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또 무너졌다는 것이다. 2, 3회를 무사히 넘긴 엄상백은 4회 이유찬, 케이브에게 피홈런을 허용하며 연속 7안타를 난타당했다. 엄상백이 오명진을 삼진 처리한 뒤 루이스 리베라토가 박준순의 큰 타구를 잡지 못하면서 3루타가 나왔다. 이후 엄상백은 피치컴 오류 문제까지 겹치며 크게 흔들렸고, 김대한의 도루 실패 외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결국 한화는 2-13으로 대패하며 10연승이 끝났다. 1위 한화(56승2무34패)를 추격하는 2위 LG 트윈스(52승2무39패)를 보면 5선발 송승기가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9-7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이 마운드의 중심을 잡는 것이다. 한화는 문동주가 이달 3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08로 안정감을 찾은 가운데 선발 한 자리에 대한 고민이 계속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선발이 흔들릴 때 (엄)상백이가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상백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선발로 복귀시켜달라고 했다. 당연히 그럴 생각”이라고 말했으나 계속된 부진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동현 SPOTV 해설위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엄상백에 대해 “구위에는 문제가 없다. 잘하려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다”며 “자신 있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로 땅볼을 유도하려고 낮은 쪽으로만 공을 던진다. 그러니까 카운트에서 밀리거나 타자들의 노림수에 당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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