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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두산건설,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두산건설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분양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32-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4층~지상35층, 총 1115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8가구 △59·62㎡ 286가구 △72㎡ 202가구 △84㎡ 148가구 △109㎡ 3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의구역은 입체적인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가능한 1호선 제물포역 급행열차를 이용해 서울지역 빠른 출퇴근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숭의역은 서울지하철 8개 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GTX-B노선의 수혜지다.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을 동서로 관통,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은 총 5조 7351억원 예산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7년 완공되면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해져 수도권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 교육환경과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도보가능한 거리에 인천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가 있고 인근에 인화여중, 선화여중, 선인중, 용정초, 선인고, 인화여고가 모여 있다. 또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등 대학시설도 인접해 있다. 수봉별빛축제로 유명한 수봉공원과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수봉산도 근거리에 있다. 관공서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미추홀구청, 아동복지관, 우체국, 홈플러스 숭의인천점이 있다. 인천보훈병원과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수봉양궁장, 인천도원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도 인근에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전세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하고,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공간을 다채로운 조경특화으로 공원화 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아파트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 인천기계산업단지, 우림테크노밸리, 인천항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구는 35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도심 회귀현상 가속화에 원도심 분양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43-3일대에 있다. 1533-0676.
  •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부선 조기 착공 위한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29일 서부선 경전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화 신임 도시기반시설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이 배석했으며, 서부선 경전철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착공까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신촌, 여의도를 지나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잇는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연장 16.2㎞에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건설이 대표자로 있는 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가칭)를 지정하였고, 현재 실시협약 체결을 위해 7월 22일부터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협상이 체결되면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실시계획승인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2023년 착공할 계획이다. 서부선이 완공되면 현재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50분 이상 걸리는 통행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서울 서부권의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의원은 “서대문주민과 함께한 수년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면서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하루빨리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FC 의혹’ 이재명 불송치…경찰 “증거 불충분”

    ‘성남FC 의혹’ 이재명 불송치…경찰 “증거 불충분”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으로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주였을 때 네이버 등 기업으로부터 성남FC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에 대해 경찰이 7일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기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 등과 함께 고발된 지 3년 3개월 만이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제3자 뇌물제공 혐의로 수사해온 이 지사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성남FC에 두산, 네이버 등 기업들에게 광고비 등으로 160억여 원을 내도록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그는 경기지사 선거를 앞둔 지난 2018년 6월 바른미래당으로부터 이러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당시 바른미래당은 “성남FC는 두산건설 42억원, 네이버 40억원, 농협 36억원 분당차병원 33억원 등 관내 6개 기업으로부터 광고비 등으로 돈을 지원받았고, 이를 전후해 두산이 방치 상태로 보유하고 있던 분당 정자동의 병원 용지가 사옥을 지을 수 있게 용도 변경됐고, 네이버는 제2 사옥 건축허가를 받아 대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바른미래당은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 등도 함께 고발했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6개월에 불과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연관된 친형 강제입원 사건 등 나머지 사건들을 먼저 처리하고 성남FC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처리를 미뤄왔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이 지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확정 선고를 받았고 이때부터 경찰은 본격적인 성남FC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월에는 경찰이 이 지사를 소환하자 이 지사가 “경찰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언론에 흘려 의혹 부풀리기에 나섰다”고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이 지사에 대해 서면조사를 했고 지난 7월 26일 이 지사 측으로부터 답변서를 받았다. 이 지사는 답변서를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서면질의답변서와 그동안 수사한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불송치 결정했다”며 “피고발인(이 지사)과 성남FC, 기업들 등 3자 사이에 뇌물죄가 되는지 면밀히 수사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 2분기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73명···현대산업개발에서만 9명 사망

    2분기에만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7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2분기에 일어난 전국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특히 시공능력평가 100대 대형 건설사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20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업체는 세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9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한 광주광역시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상가 건물이 붕괴하면서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밖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해운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에서 지난 4월 근로자 한 명이 숨졌고, 같은 달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판매시설 공사 현장에서도 한 명이 목숨을 잃어 모두 2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현대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중공업, 두산건설, 대방건설, 에스지씨이테크건설, 대보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9개 건설사 시공현장에서도 각각 근로자 한 명씩 사망했다. 하도급사 중에는 한솔기업, 대우에스티, 한강이앰피, 화엄토건, 동신피앤피, 성한건설, 금풍건설이엔씨, 공산건설, 삼광건설 등 9곳에서 사망 사고가 났다. 발주기관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3명이 사망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부 논산국토관리사무소 현장에서도 2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 ‘줍줍’ 대어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인기

    ‘줍줍’ 대어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인기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 이후, 첫 ‘줍줍’ 대어로 관심을 모았던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청약접수가 인기리에 마감됐다.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 규제가 없는 지역이어서 전국적으로 청포족(청약포기족)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미계약분에 대한 전국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6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무순위 청약접수, 소위 ‘줍줍’에는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줍줍’이란 청약을 통해 미계약된 물량을 가용자금이 풍부한 현금부자들이 줍고 또 줍는다는 뜻을 가진 은어다. 정부가 주택을 무주택자 위주로 공급하는 정책을 시행했지만, 대출까지 조인 탓에 무주택 실수요자는 당첨이 되고도 돈이 없어 계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청약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현금부자가 미계약분을 챙기는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미계약분을 추가 공급할 때에는 거주지역, 청약통장 유무, 연령 등에 대한 규제가 크지 않다.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계약자들에게는 다양한 옵션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관 쪽에 신발살균기가 설치되며 바닥은 메라톤 강마루로 무상 시공해준다. 또, 거실 벽면엔 아트월을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방액정TV, LED등, SK매직 비데(부부욕실) 등이 들어오게 된다. 단지 내에는 ‘고향의 봄’ 테마공원과 조경특화공원이 들어선다. 탁 트인 중앙광장, 단풍정원, 참나무숲 쉼터, 가든쉼터, 야외 골프 퍼팅장, 물놀이장, 야외 캠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특화 테마시설도 채워진다. 2개 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양산 최초로 적용되는 영어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 샤워실,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관람실, 키즈카페&맘스라운지 등이 지어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석계로와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여건도 향후 더 나아진다.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된다.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노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양산도시철도와도 연계된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외부 이동을 위해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전국 무순위 청약 당첨자의 계약 접수는 10일, 11일에 걸쳐서 진행된다.
  • 경찰, ‘성남FC 후원금 뇌물 혐의’ 고발된 이재명에 출석 요구

    경찰, ‘성남FC 후원금 뇌물 혐의’ 고발된 이재명에 출석 요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성남FC 기업후원 광고비 유치’ 건으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최근 출석 요구를 받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이 지사에게 최근 출석을 요구했다. 이 사건은 이 지사가 2015년 성남FC 구단주(성남시장) 당시 관내 기업들로부터 구단 광고비 명목으로 160억여원을 유치한 것을 두고 2018년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측이 고발한 사안이다. 당시 바른미래당은 이른바 ‘친형 강제 입원’ 의혹을 고발하면서 ‘성남FC 광고비’ 의혹도 함께 고발했다. 성남FC는 창단 다음해인 2015년부터 2년 동안 두산건설과 네이버, 차병원 등 성남시에 기반을 둔 6개 기업으로부터 총 160억여원을 광고비 또는 후원금으로 받았다. 경찰은 2015년부터 성남FC에 광고비나 후원금을 낸 기업들에 성남시가 각종 인허가를 내준 과정이 적법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인허가 업무를 담당한 성남시 공무원들과 해당 기업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했다. 또 기업들이 낸 광고비나 후원금의 회계 처리가 투명했는지, 다른 용도로 유용된 것이 없는지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석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 측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서면 조사로 대신하는 방안을 요청 중”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올해 4월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에 25억원 지원하는 업무 협약식에서 “제가 (성남시장으로) 성남FC 구단주를 맡고 있을 때 관내 기업들에 스폰서 광고를 많이 받았다고 해서 뇌물수수 혐의로 몇 년째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다”며 이를 고발한 정치권을 비판했다. 그는 “(고발 이후 시민구단들에 대한) 기업들의 후원 계약이 다 끊어져 버렸다”며 “참 한심한 짓이다. 정치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정치 공방의 소재로 삼아 국민의 삶을 해치는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했다.
  • 두산건설, 재무구조 안정화 등 실적 개선 가시화

    두산건설, 재무구조 안정화 등 실적 개선 가시화

    두산건설은 올 상반기부터 사업 내외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2010년도 약 2조 4000억원의 총차입금과 1조 7000억원대의 순차입금은 올 1분기 각각 10분의 1과 20분의 1 수준인 2500억원대, 825억원로 대폭 축소됐다. 재무구조 안정화는 올해 실적에도 반영됐다. 두산건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896억원, 영업이익 169억이다. 이자보상배율은 2.07배로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달한다. 그 동안 원가율과 분양성을 고려한 선별적인 사업 수주에 따른 영업이익률 증가와 10여년간 추진해온 재무개선 노력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 것이라고 두산건설 측은 전했다. 이런 재무구조 개선은 도시정비사업 수주 영업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경기도 광명 소하 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 삼부아파트 재건축, 마산 합성동 2구역 재개발, 산곡 3구역 재개발사업 등이 수주로 연결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재무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부문에서도 경주하고 있다. 건축사업부문은 올해 수도권과 지방에서 약 1만 1000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 서울 은평구와 인천 송림동 및 여의구역 등 5~6개 프로젝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는 삼척정상과 김해율하, 양산석계 등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산 경남지역에서 고급 ‘제니스’ 브랜드를 내세웠으며 최근 2년 동안 부산 경남지역에 약 1만구가 넘는 제니스 아파트를 공급했다. 또한 2019년 부산 범일동에 2385세대 규모의 ‘두산위브더 제니스 하버시티’의 분양을 시작으로 2020년 ‘센트럴사하’를 분양 완료했다. 올해는 ‘김해율하더스카이시티’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을 분양 중이다.
  • 與 저수익형 ‘누구나집’… 집값 하락 땐 세입자가 부담 떠안아 ‘허점’

    與 저수익형 ‘누구나집’… 집값 하락 땐 세입자가 부담 떠안아 ‘허점’

    수익 발생해도 소유자와 사업자 공유부지 확보 위해 사실상 공공자금 투입10일 ‘누구나집’ 시범사업 부지 발표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집값 해결책으로 내놓은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만 내고 10년간 임대해 살다가 분양으로 전환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일반적인 분양전환형 임대주택과 달리 최초 공급가격으로 집을 살 수 있다는 점이 서민들에게 최대 장점이지만, 시장과 전문가들의 우려는 크다. 지난 2월 착공한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누구나집’을 통해 문제점을 짚어 봤다.7일 민주당에 따르면 부동산특위는 ‘누구나집’ 시범사업 부지로 안산과 시흥 등 신도시를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당정 협의를 거쳐 오는 10일 ‘누구나집’ 시범사업 부지와 추가 공급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인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는 자기 돈으로, 50%는 주택담보대출로, 30%는 ‘누구나보증’으로, 10%는 시공사·시행사가 출자해 채워진다. ‘누구나보증’은 협동조합이 돈을 빌리는 구조다. 송 대표가 인천시장 재직 시절 도입한 ‘누구나집’ 가운데 가장 최근 모델은 2018년 조합원을 모집한 영종도 미단시티에 있다. 문제는 소유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낮은 수익성과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위험성이다. 수익이 발생할 경우 소유자와 사업자가 공유해야 한다. 실제 미단시티 ‘누구나집’의 경우 당초 두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3년간 착공이 미뤄지다가 동원건설로 교체됐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일반 분양하면 2~3년이면 자금을 회수하고 나갈 수 있는데, 장기간 자금을 회수하다 보면 자금 융통에 문제가 생겨 부채가 높아질 수 있다. 건설사가 선호하지 않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부지 확보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관건이다. 미단시티 ‘누구나집’도 인천도시공사 소유 부지를 협동조합이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시작할 수 있었다.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공공자금이 투입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년 후 분양을 고려하다 보니 84㎡ 기준으로 주변보다 3000만~4000만원 비싼 3억 4900만원에 책정돼 논란이 일었다. ‘누구나집 5.0 및 누구나 주택보증 시스템 도입방안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송두한 전 NH금융연구소장은 “인천도시공사의 땅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출발을 가볍게 했다”면서 “앞으로 신도시를 개발할 때 ‘누구나집´ 모델을 탑재하게 되면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전환 시점에 집값이 떨어지면 임차인과 사업자 모두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도 해결하기 어렵다. 경제정의실천연합 김성달 국장은 “집값이 지금처럼 계속 높으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춘 게 되지만, 떨어지면 소비자 손실로 그대로 남게 된다”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집값의 10%만 부담한다는 것은 결국 사업주나 국가·공공에서 리스크를 대신 진다는 의미”라며 “틈새 시장을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전체 공급량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송영길의 ‘누구나집’ 3대 맹점…낮은 수익, 부지 확보, 집값 떨어지면?

    송영길의 ‘누구나집’ 3대 맹점…낮은 수익, 부지 확보, 집값 떨어지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집값 해결책으로 내놓은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만 내고 10년간 임대해 살다가 분양으로 전환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일반적인 분양전환형 임대주택과 달리 최초 공급가격으로 집을 살 수 있다는 점이 서민들에게 최대 장점이지만, 시장과 전문가들의 우려는 크다. 지난 2월 착공한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누구나집’을 통해 문제점을 짚어 봤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부동산특위는 ‘누구나집’ 시범사업 부지로 안산과 시흥 등 신도시를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당정 협의를 거쳐 오는 10일 ‘누구나집’ 시범사업 부지와 추가 공급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인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는 자기 돈으로, 50%는 주택담보대출로, 30%는 ‘누구나보증’으로, 10%는 시공사·시행사가 출자해 채워진다. ‘누구나보증’은 협동조합이 돈을 빌리는 구조다.  송 대표가 인천시장 재직 시절 도입한 ‘누구나집’ 가운데 가장 최근 모델은 2018년 조합원을 모집한 영종도 미단시티에 있다. 문제는 소유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낮은 수익성과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위험성이다. 수익이 발생할 경우 소유자와 사업자가 공유해야 한다. 실제 미단시티 ‘누구나집’의 경우 당초 두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3년간 착공이 미뤄지다가 동원건설로 교체됐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일반 분양하면 2~3년이면 자금을 회수하고 나갈 수 있는데, 장기간 자금을 회수하다 보면 자금 융통에 문제가 생겨 부채가 높아질 수 있다. 건설사가 선호하지 않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부지 확보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관건이다. 미단시티 ‘누구나집’도 인천도시공사 소유 부지를 협동조합이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시작할 수 있었다.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공공자금이 투입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년 후 분양을 고려하다 보니 84㎡ 기준으로 주변보다 3000만~4000만원 비싼 3억 4900만원에 책정돼 논란이 일었다. ‘누구나집 5.0 및 누구나 주택보증 시스템 도입방안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송두한 전 NH금융연구소장은 “인천도시공사의 땅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출발을 가볍게 했다”면서 “앞으로 신도시를 개발할 때 ‘누구나집‘ 모델을 탑재하게 되면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전환 시점에 집값이 떨어지면 임차인과 사업자 모두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도 해결하기 어렵다. 경제정의실천연합 김성달 국장은 “집값이 지금처럼 계속 높으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춘 게 되지만, 떨어지면 소비자 손실로 그대로 남게 된다”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집값의 10%만 부담한다는 것은 결국 사업주나 국가·공공에서 리스크를 대신 진다는 의미”라며 “틈새 시장을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전체 공급량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청정1급수 밀양댐 식수 활용…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눈길

    청정1급수 밀양댐 식수 활용…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눈길

    2010년대 초부터 시작된 ‘웰빙 열풍’이 10년이 흐른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국민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하고 있지 못하다. 심지어, 현대인들은 식수조차 믿고 마시지 못할 정도다. 지난 해엔 인천 및 울산, 대전을 비롯해 중소도시의 수돗물에서 벌레가 발생하거나 냄새로 인한 민원이 여러 번 제기되기도 했다. 또, 무더운 여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4대강 녹조현상’도 시민들의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식수로 사용하는 부산과 양산 시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이 지역은 낙동강 하구쪽에 위치해 있는 만큼 항상 수질오염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 환경부의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부산 시민 상수원인 양산 물금취수장 물의 수질 측정 결과, TOC(총 유기 탄소량) 값 7.7을 기록했다. TOC 값이 6~8 사이에 있으면, ‘수질 나쁨’으로 분류되는 5등급 물이다. 1년 전체로 봐도 낙동강 수질은 먹는 물로 부적합하다. 지난해 물금취수장 TOC 연 평균값은 4.4로 3등급 수준(4초과 5이하)이었다. 낙동강 외 다른 지역의 취수원들은 모두 TOC 값 1~2등급을 유지한다. 반면 물금 취수장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TOC 3등급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의 입주민들은 오염에 취약한 낙동강 하구물이 아닌 1급수 밀양댐 물을 식수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밀양댐 식수는 국내에서도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밀양댐에 저장된 밀양강 물은 TOC가 1.0으로 매우 청결했다. 게다가 밀양정수장 수돗물은 세계 물맛대회에서 10위를 차지할 정도로 맛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웰빙’뿐만 아니라 ‘힐링’도 접목된 아파트로 건립된다. 이 아파트는 대지면적만 약 5만3625㎡에 이른다. 두산건설은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넓은 광장 및 각종 테마공원(정원)등을 꾸며 입주민들의 쉼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게다가, 다양하고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단지 내에서도 입주민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해줄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이 곳에는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 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약 1400여 가구 메머드급 단지답게 각종 커뮤니티시설 계획과 조경시설의 규모도 남다르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장 등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와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이 뿐만 아니다. 양산의 젖줄이나 다름 없는 양산천이 가까워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또, 양산의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천성산의 등산로도 인접해 있다. 천성산체육공원도 근거리에 있다. 또한 홍룡폭포 등으로 유명한 홍룡사, 시원한 계곡으로 유명한 내원사 등을 가까운 정원처럼 찾을 수 있어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은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수영장을 갖춘 상북 국민체육센터도 신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으로 본격 추진 가시화 환영”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으로 본격 추진 가시화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통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본격 추진이 가시화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6호선)~여의도~관악구 서울대입구(2호선)을 잇는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 연장 16.2km,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31일 발표를 통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대표자:두산건설)를 지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향후 협약이 체결되면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실시계획승인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여 ’23년 착공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서부선은 서북~서남권을 직결하는 도시교통 간선축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교통소외 지역인 서북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히면서, “서대문구 숙원사업인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의 한 착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서북지역의 염원, 2023년 착공을 위한 첫 걸음”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서북지역의 염원, 2023년 착공을 위한 첫 걸음”

    서울시는 31일 발표를 통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대표자:두산건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6호선)~여의도~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잇는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 연장 16.2km,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 5203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또한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2017년 2월 두산건설에 의해 최초 제안되었으며 지난해 한국 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민자적격성을 인정받고 향후 실시협약 체결 착수를 앞둔 사업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17년도 제안자 두산건설을 시작으로 작년 6월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여 20여년 만에 첫 삽을 뜨고 계획대로 이번 상반기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한 사업이다’ 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승미 의원은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의 민자적격성 통과 이후 서울시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은 향후 서부선의 착공을 위한 추진의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며 “서울의 지하철 취약지역이던 서북지역의 진정한 교통복지 실현과 도시철도 사각지대의 해소의 기회가 될 것” 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서부선의 2022년 실시협약 체결과 2023년 착공을 지켜볼 것이며 서울시와 협의하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하여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 중소도시 부동산시장 들썩…’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분양

    지방 중소도시 부동산시장 들썩…’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분양

    지난 해, 정부가 12.17대책을 발표한 이후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 집중돼 있던 주택수요가 주변지역으로 분산되면서 지방 중소도시 주택시장이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2월부터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등 4개 지방광역시와 경기 파주, 충남 천안, 경남 창원 등 37개 지역을 규제지역에 포함시키면서, 중소도시에 주택수요가 몰려 아파트가격도 요동치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가격이 단기간 동안 급등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시장으로도 옮겨가고 있다. 실제, 지난 3월에 포스코건설이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했던 ‘더샵 센트로’는 1순위에서 평균 5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일찌감치 끝냈다. 또, 올해 4월엔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했던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가 1순위에서 평균 22.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일대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1368가구(전용 59㎡, 84㎡)가 공급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도심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데다가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석계로와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양산IC와 통도사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다. 향후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 2024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양산신도시를 비롯해 부산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이 노선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된다. 또, 이 아파트는 경남 창원에서 시작해 김해와 양산을 거쳐 울산까지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계획)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 노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계획)와 양산도시철도와도 연계된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외부 이동을 위해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므로 사실상 분양가 할인효과도 누려볼 수 있다. 비규제지역인데다가 지방광역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26일 당첨자 발표 후 서류접수 기간을 거쳐 정당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남양산역 주변) 일대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높은 전세 이중고”...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내 집 마련 해볼까

    “높은 전세 이중고”...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내 집 마련 해볼까

    최근 들어 전세에서 매매 수요로 노선을 변경하는 수요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전세품귀현상이 지속되며 전세가가 폭등하자 이른바 ‘영끌’을 해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솟던 전세값이 지방시장까지 번지면서, 현재 전세가가 불과 1년 전 매매가를 뛰어 넘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위치한 ‘강릉송정 한신더휴(‘19년 3월 입주)’ 전용 84㎡의 경우, 얼마 전 4월 전세보증금 3억6,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일년 전 동일 주택형의 매매가 2억6,000만원보다 무려 1억이 높은 가격이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선보인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월 15일(토) ‘시즌2’ 오픈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특별한 혜택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선거리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경상북도 포항과 강원도 동해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중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남은 영월~삼척 구간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순위 청약 시작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순위 청약 시작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게 제2일반산업단지에 종사하고 있는 ‘Y’씨, 그는 고단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가까운 곳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한다. 하지만 주변에는 휴식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땅히 없다. 그가 살고 있는 양산 구도심에는 여가공간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빌딩과 아파트들만 우뚝 솟아 있어 삭막한 분위기만 감돌기만 한다. 삭막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주거지를 찾으려고 하지만 출퇴근이 힘들어질 것 같아 섣불리 이사를 결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바쁜 현대인들은 도심 내 빌딩숲을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즐길 방법은 없는 걸까? 전국 주요도시들의 도심지역 내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생활을 영위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공원이나 산, 호수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펴보면 도심과 가까운 곳에 힐링주거공간이 속속 등장하기도 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고 직장과 가까우면 금상첨화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양산시 상북면 일대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양산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친환경단지로 거듭나게 되기 때문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천성산 밑자락에 위치한 친환경 아파트다. 또, 양산의 젖줄이나 다름없는 양산천이 가까우며 일부 가구는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 주변에 고층건물들이 거의 없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천성산체육공원이나 상북 국민체육센터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집 앞에서 여가 및 체육활동도 즐길 수 있게 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외부자연과 연계한 친환경아파트로 설계됐다.이 아파트의 대지면적만 약 5만3625㎡에 이른다. 두산건설은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넓은 광장 및 각종 테마공원(정원)등을 꾸며 입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곳에는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 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각종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진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장 등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와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청정산업단지 중 하나인 석계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 산업단지는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일부 환경오염 유발업체의 입주를 제한 했었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35번 국도를 이용하면 산막산단을 비롯해, 유산산단, 양산산단, 어곡산단 등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또, 양산IC와 통도사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다. 게다가, 서울주분기점(JC)을 통해 함양울산고속도로도로 진입할 수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규모로 건립된다. 양산시는 지방의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도 낮다. 비규제지역 인데다가 지방광역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지난 1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화) 1순위, 20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공관리비 부담을 줄인 이코노믹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분양

    공공관리비 부담을 줄인 이코노믹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분양

    관리비는 제2의 월세라고 불릴 정도로 주거생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난방비나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이 해마다 크게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되어가고 있는 실태다. 올해, 공동주택의 관리비도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이 지난 3일에 발표한 ‘2021년 3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반면, 공공주택 관리비는 5.7% 올라 소비자 평균 물가보다 약 4배가량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다. 또한 정부가 원자력발전소와 노후된 석탄발전소를 줄여나가기로 하면서 전기요금 상승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리비 부담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지난 1월에 최저임금을 상향하면서 경비원 등 관리비 부담도 커져 관리비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해마다 공공요금이 오르면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코노미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아파트들은 태양열이나 태양광을 활용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거나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해 재활용하기도 한다. 또, 평면이나 건축자재 등을 특화시켜 난방비나 전기요금을 절감하기도 한다. 경남 양산시에서 두산건설이 분양을 준비 중인 대단지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도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특화 시켜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두산건설은 이 아파트에 공공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단지 내에 에너지 재활용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크게 줄여줬다. 엘리베이터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전력회생형 인터버 승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옥상의 빗물을 저장하고 여과 처리해 조경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빗물 이용시스템’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외출 시 세대 내 전등을 일괄 소등제어 하는 ‘일괄소등제어 스위치’와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는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다. 홈 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 입주민들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미리 체크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 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세대 내 전체 조명은 물론 지하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등에도 에너지효율성이 우수한 LED 전구를 사용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 시켰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가구 대단지 아파트로써 관리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아파트도 규모가 클수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가구수가 많을수록 인건비, 공공전기요금, 수선유지비 등의 공용관리비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가구수와 지분별로 공공관리비를 분할해 납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대에 마련됐으며 지난 7일부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혹독한 구조조정 딛고 재기… 더 굳어진 ‘박정원 체제’

    두산, 혹독한 구조조정 딛고 재기… 더 굳어진 ‘박정원 체제’

    박정원 ‘믿음의 두산’ 경영철학 앞세워1년 만에 위기 탈출, 수소 사업에 집중지난해 두산중공업의 자금난으로 휘청거렸던 두산그룹이 제 살을 도려내는 혹독한 구조조정 끝에 재기에 성공했다. 두산가(家) 4세 박정원(59) 회장의 ‘오너십’과 ‘리더십’도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올해 1분기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주사 ㈜두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403.6% 증가한 39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경영 위기의 주범이었던 두산중공업은 전년대비 558.6% 급증한 372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두산그룹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구조조정이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4월 두산중공업의 유동성 위기로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3조 6000억원을 수혈받고 3조 2000억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어 클럽모우CC(1850억원)를 시작으로 동대문 두산타워(8000억원), 두산솔루스(6986억원), ㈜두산 모트롤BG(4530억원), 네오플럭스(730억원)를 속도감 있게 매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를 현대중공업그룹에 8500억원에 넘기는 절차만 마무리되면 두산그룹은 자구안 이행을 완수한다. 야구단 두산베어스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박 회장의 각별한 야구사랑 덕에 그룹에 남게 됐다. 두산그룹이 1년 만에 경영 위기를 벗어나는 데는 박 회장과 두산의 경영 철학이 한몫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구성원 간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믿음의 두산’과 늘 지름길보다 정공법을 택해 온 박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이 잘 어우러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계열사 매각으로 쪼그라든 그룹 자산 규모를 미래 신사업을 통해 다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최근 수소시장 선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수소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수소 사업 역량 결집에 나섰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두산그룹은 고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 회장과 동생 박지원(56) 부회장(두산중공업 회장)이 이끌고 있다. 여기에 사촌 동생인 박진원(53) 두산메카텍 부회장, 박석원(50) ㈜두산 부사장, 박태원(52) 두산건설 부회장 등이 경영에 참여하며 ‘친척경영’ 체제를 갖췄다. ㈜두산 지분은 박 회장 7.41%, 박지원 부회장 4.94%, 박진원 부회장 3.64%, 박석원 부사장 2.98%. 박태원 부회장 2.70% 등 장자 순으로 서열화돼 있고, 박 회장 형제의 우애가 깊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다는 게 재계의 시각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차 떼고 포 떼고’ 벼랑 탈출한 두산… 더 단단해진 ‘박정원 체제’

    ‘차 떼고 포 떼고’ 벼랑 탈출한 두산… 더 단단해진 ‘박정원 체제’

    지난해 두산중공업의 자금난으로 휘청거렸던 두산그룹이 제 살을 도려내는 혹독한 구조조정 끝에 재기에 성공했다. 두산가(家) 4세 박정원(59) 회장의 ‘오너십’과 ‘리더십’도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올해 1분기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주사 ㈜두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403.6% 증가한 39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경영 위기의 주범이었던 두산중공업은 전년대비 558.6% 급증한 372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두산그룹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구조조정이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4월 두산중공업의 유동성 위기로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3조 6000억원을 수혈받고 3조 2000억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어 클럽모우CC(1850억원)를 시작으로 동대문 두산타워(8000억원), 두산솔루스(6986억원), ㈜두산 모트롤BG(4530억원), 네오플럭스(730억원)를 속도감 있게 매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를 현대중공업그룹에 8500억원에 넘기는 절차만 마무리되면 두산그룹은 자구안 이행을 완수한다. 야구단 두산베어스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박 회장의 각별한 야구사랑 덕에 그룹에 남게 됐다. 두산그룹이 1년 만에 경영 위기를 벗어나는 데는 박 회장과 두산의 경영 철학이 한몫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구성원 간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믿음의 두산’과 늘 지름길보다 정공법을 택해 온 박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이 잘 어우러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계열사 매각으로 쪼그라든 그룹 자산 규모를 미래 신사업을 통해 다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최근 수소시장 선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수소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수소 사업 역량 결집에 나섰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두산그룹은 고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 회장과 동생 박지원(56) 부회장(두산중공업 회장)이 이끌고 있다. 여기에 사촌 동생인 박진원(53) 두산메카텍 부회장, 박석원(50) ㈜두산 부사장, 박태원(52) 두산건설 부회장 등이 경영에 참여하며 ‘친척경영’ 체제를 갖췄다. ㈜두산 지분은 박 회장 7.41%, 박지원 부회장 4.94%, 박진원 부회장 3.64%, 박석원 부사장 2.98%. 박태원 부회장 2.70% 등 장자 순으로 서열화돼 있고, 박 회장 형제의 우애가 깊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다는 게 재계의 시각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두산건설, 사업선전·재무개선 성과… ‘클린 컴퍼니’로 거듭나다

    두산건설, 사업선전·재무개선 성과… ‘클린 컴퍼니’로 거듭나다

    두산건설(대표이사 김진호)이 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재무개선과 구조조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총차입금 및 이자 비용의 감소, 분양사업장의 완판과 ‘일산위브더제니스’의 100% 미분양 해소에 힘입어 ‘클린 컴퍼니’로 거듭나고 있다. 두산건설은 2000년도 중반에 시공능력 10위에 드는 대형 건설사로 ‘두산위브’와 고급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유동성 문제로 그룹의 지원을 받았던 두산건설은 수년간 구조조정 및 재무개선작업을 진행해 왔다. 비건설 사업부인 레미콘사업 및 HRSG 매각과 CPE사업부문의 양도, 비주력사업 부분을 포함한 자산매각 진행과 함께 주력사업인 건설사업에서의 성과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차입금 감축에 힘써왔다. 이런 차입금 감축의 노력은 지난해부터 결실을 맺고 있다. 2010년 약 2조 4000억원이었던 총차입금이 지난해 말 10분의 1 수준인 2500억원대로 대폭 감축됐다. 총차입금 감축에 따른 이자 비용도 2010년 1464억원에서 2020년 519억원으로 약 1000억원 가량 크게 줄었다. 또한 판매관리비도 2010년 2841억원으로 10.1%에 달했으나 2020년에는 6.1%인 1122억원으로 약 1700억원 가량 줄었다. 두산건설은 다양한 사업부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건축사업부문은 올해 수도권과 지방에서 약 1만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659세대), 서울 은평구(424세대)와 인천 송림동(1321세대), 인천 여의구역(1,111세대) 등 5~6개 프로젝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는 삼척정상(736세대)과 김해율하, 양산석계 등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산 경남지역에서 고급 ‘제니스’ 브랜드를 내세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부산 경남지역에 약 1만구가 넘는 제니스 아파트를 공급했다. 2019년 부산 범일동에 2385세대 규모의 ‘두산위브더 제니스 하버시티’의 분양을 시작으로 2020년 ‘센트럴사하’(1643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올해는 ‘김해율하더스카이시티’(4393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다음달 초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1368세대)을 분양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의 토목사업부문은 1분기 공공시장 수주 규모에서 톱 5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고속도로 제50호 영동선 안산~북수원간 확장 공사 제1공구’(1098억원)를 비롯해 ‘평택지역전기공급시설전력구공사’와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등을 수주하며 1분기 수주 1560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신분당선, 강남순환도로 등 토목 시장에서 이미지를 구축한 두산건설은 민자사업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두산건설이 제안한 ‘서부경전철사업’(새절역~서울대입구역)이 지난해 6월 적격성과 올해 3월 PQ 심사를 통과해 2차 최종제안을 앞두고 있어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다. 그리고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발맞춰 연료전지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8년 2000억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한 인천연료전지사업이 2021년 6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올해 2월에는 두산건설, 한국중부발전, SK가스, SK증권이 투자한 ‘빛고을에코 연료전지 발전소’ 투자협약을 맺고 현재 건설 중이다. 두산건설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수소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분야의 선전에 더불어 10여년에 걸친 재무개선 작업의 효과가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룹의 구조조정 또한 안정화돼가고 있어 올해는 과거의 명성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김해시, 경남도내 1인 가구 최고 증가율 기록…‘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김해시, 경남도내 1인 가구 최고 증가율 기록…‘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오피스텔 눈길

    1인 가구가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올해 3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1인 가구가 910만 가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1인 가구 비중도 40% 돌파를 목전(39.5%)에 두고 있다. 1인 가구의 소형면적 선호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주거비용 증가와 홈코노미 문화 확산에 따라 실속 있는 주거공간을 찾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40㎡ 이하의 1인 가구 주거면적 비중이 53.7%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런 이유로 소형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도 여실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하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리우’ 오피스텔 평균 청약경쟁률이 16.5 대 1로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는 올해 지방에서 ‘최다 청약자’로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케 수 있었다. 지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이 오피스텔은 629실 모집에 무려 1만 400명이 청약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도(전용 23~59㎡) 소형면적 위주로 공급됐다. 이처럼,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리우’ 오피스텔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던 이유도 1인 가구 증가추세로 짐작된다. 지난 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김해시 1인 가구 수가 6.8%(3300가구) 상승하며 도내에서 증가율이 가장 컸다. 오피스텔은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에 지어지므로 풍부한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을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 대규모 사우나시설 등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쾌적한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영어마을도 마련된다. 또,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휴식 및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을 비롯해 각종 테마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총 4393세대 규모의 메머드급 단지로 건립된다. 아파트 3764세대(전용 64~163㎡)와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이 공급된다. 정당계약은 27일과 28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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