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두바이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연세대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서구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장수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신장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44
  • SGI서울보증 ‘기업 해외보증’…연말 1조 4000억원으로 확대

    SGI서울보증이 해외보증을 강화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 수주금액은 2015년 461억 달러에서 2016년 281억 달러로 대폭 감소했지만, 서울보증의 해외보증 공급액은 같은 기간 9978억원에서 1조 1301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말까지 1조 4000억원을 넘긴다는 예상이다. 서울보증은 해외 진출 기업에 계약 입찰부터 완성 및 하자 보수 등 전 과정을 직접 보증하는 ‘본드’와 국내 금융기관들과 채무보증 형태로 지원하는 ‘카운터 개런티 본드’, 재보험 방식의 보증지원 등 3가지 형태로 지원한다.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베트남 하노이 등에 서울보증 사무소와 지점을 개설해 한국 기업에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수출 전사’로 거듭난 국내 금 거래 70년 산증인

    [인터뷰 플러스] ‘수출 전사’로 거듭난 국내 금 거래 70년 산증인

    금은 전 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는다. 오랜 역사 속에서 꾸준히 가치가 상승하며 부의 상징이자 투자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그 가치만큼이나 금을 취급할 때에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1945년 창업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금속 업체로 입지를 다져 온 ㈜삼성금거래소와 ㈜SM금거래소는 그 브랜드만으로 신뢰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를 이끄는 박내춘 회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뢰를 받으며 많은 외화를 벌어들인 수출 공신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소외 이웃을 꾸준히 돕는 온정의 손길과 유망 골퍼들을 지원하는 스포츠 후원자로 금보다 빛나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사금 채취로 시작했던 부친의 일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 박 회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1945년에 창업 당시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저희 부친께서 광산업을 하셨는데, 해방 직후 격동기를 겪으면서 일본 사람들이 광산을 개발해서 채광 후 일본으로 가지고 가고 폐광 인접 지역에서 사금 채취를 많이 하던 시기인데요. 그때 저희 아버님께서 사금 채취를 하시면서 이 업에 뛰어드셨고, 그 이후에 제가 이어받아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오랜 시간 사업을 해오시면서 금 거래 환경의 변화도 많으셨지요. -지금은 100% 투명하게 거래가 되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우리나라 부가세 신고제가 생긴 게 1972년도 박정희 대통령 때인데, 귀금속은 사치품으로 분류되어서 특소세가 부과되고 거래 과정도 좀 복잡하고 어려웠죠. 그러던 것이 2000년대 후반 금 거래 전용계좌가 생기고 금 거래 시 부가세가 국고 계좌에 선납되어야 거래가 되거든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거래도 활성화되고 투명해졌습니다.→지금은 수출에 상당히 무게를 두고 계신데, 이유가 있습니까. -귀금속 업계는 현재 수출에 주력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손재주나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국내 시장 자체가 작다 보니 저희 회사뿐 아니라 많은 주얼리 업체들이 수출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수출로 활로를 찾아가야 합니다. →10년 전에 1천만불탑 수상을 했습니다. 지금은 수출이 더 늘었습니까. -금년에는 삼성금거래소에서 3,000만 불, SM금거래소에서 1,000만 불탑을 수상했습니다. 이건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의 집계인데, 하반기 실적을 합하면 올해 수출액은 이보다 훨씬 큽니다.→주로 어떤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지요. -주로 문양이 들어간 골드 코인입니다. 저희 회사가 한국조폐공사와 MOU를 체결해서 기술 자문도 받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신뢰를 받고 있어요. 코인 제품은 인도와 중국 등으로 수출이 됩니다. 또 다른 품목으로는 미니골드바를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고, 주얼리 제품 같은 경우는 미국이나 두바이 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출이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을 텐데, 해외 진출에 어려움은 없으셨습니까. -많이 있었지요.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해외 바이어들의 믿음을 사는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보기에 믿을 만하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네요. 해외 바이어들이 해당 국가에 나가 있는 무역협회사무실을 통해 신뢰할만한 국내업체를 소개받았다고 저희 회사에 직접 방문을 하고, 회사 직영 공장을 가서 한국조폐공사와 MOU 체결한 사실이나 수출 실적도 확인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신용도와 업력 같은 것도 보고요. 이런 것들에서 저희는 비교적 준비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회사보다는 쉽게 진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납품처는 어떤 곳들이 있습니까. -주얼리 귀금속류는 백화점이나 소매상 같은 곳에 주로 납품하고 또 대기업이나 중소제조업체에 공업용 금을 판매하고, 반도체 제조용으로 납품도 합니다. →한국조폐공사 MOU나 수출 성과 등으로 확실히 믿음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도 금을 살 때는 아무래도 신중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업체의 금은 거의 안 사려고 합니다. 대부분 조폐공사나 저희 회사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삼성금거래소’라는 브랜드, 그리고 ´SM금거래소‘라는 브랜드가 그런 면에서 상당한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보통 귀금속은 결혼할 때 예물로 사용되지 않습니까. 요즘 소비자들의 귀금속 트렌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저희가 피부로 느끼는 것은, 커플들이 귀금속을 살 때도 실속 있는 제품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나중에 자녀들에게 대물림하려는 차원에서 다이아몬드도 많이 하고, 보석 종류도 많이 찾았는데 지금은 실속을 먼저 생각해요. →미니바를 찾는 소비자들도 많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골드바가 다 고가는 아니거든요. 부가세 포함해서 20만원 또는 10만원에서부터 시작하는 저중량 미니골드바 제품도 있습니다. 저중량 제품부터 고중량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요. →골프단도 창설을 해서 이끌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주로 남자 골퍼들을 영입해서 육성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골프가 남자들이 선호하는 스포츠였는데 요즘은 남자골퍼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죠. 여자 골퍼들이 해외에서의 성적도 잘 내고 있는 데 반해 남자 골퍼들은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여자골퍼보다 오히려 남자골퍼를 육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이웃을 돕는 일도 쉬지 않고 이어가고 계신데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간략히 들을 수 있을까요. -부끄럽습니다만 제가 ‘남북 사랑의빵 나누기 운동본부’라는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전에 이상운 대표님과 함께했는데 이 대표님이 2005년에 세계평화상을 수상했고요. 저는 올해부터 상임대표를 맡았습니다. 대표를 맡으면서 북한 이탈주민 50쌍의 결혼을 후원했어요. 50쌍에게 예물시계와 진주 목걸이 등을 기증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그렇게 해온 것은 아니지만 감사하게도 이번에 대한민국 문화예술 다문화봉사대상도 수상하게 됐지요. 크게 한 것도 없는데 너무 큰 상을 받아서 앞으로 더 열심히 돕는 삶을 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향후 회사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삼성금거래소와 SM금거래소는 골드유(GOLD YOU)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향후 골드유(GOLD YOU)를 육성하여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는 금제품과 원자재인 골드바를 통합해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다가가 앞으로는 금 투자도 브랜드를 믿고 선택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거래소를 이끌어 온 전문가로서 금 거래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조언하신다면. -금은 다른 소비품이나 투자에 비해 가치보전이 잘되는 품목입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금의 생산량은 갈수록 줄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가치가 유지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안전한 재테크 수단인 셈이죠. 다만 금에 투자를 한다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한국조폐공사 제품이라거나 홀 마크 품질보증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안전하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정태기 객원기자 jtk3355@seoul.co.kr
  • [인정받은 자치사업…상복 터진 우리동네] 강동 ‘1가구 1텃밭 ’ 세계 환경상 주렁주렁

    [인정받은 자치사업…상복 터진 우리동네] 강동 ‘1가구 1텃밭 ’ 세계 환경상 주렁주렁

    서울 강동구가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친환경 도시농업 ‘2020년 1가구 1텃밭 갖기’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강동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17년 그린월드어워즈’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그린월드어워즈는 지난해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자 중 선정하는 것이라 강동구의 도시농업이 보다 더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영국 비영리환경단체인 ‘더그린오가니제이션’은 매년 이 같은 행사들을 주관해 세계 전 분야의 친환경 우수사례 중 환경적 성과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구는 2020년 1가구 1텃밭 갖기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에 앞장서 왔다. 구가 친환경 도시농업에 관심을 가진 건 2009년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노력해 현재 구가 보유한 텃밭은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로 16만 4188㎡(7609구좌)에 이른다. 구는 2010년 11월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기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에 이은 그린월드어워즈 수상은 그간 강동구가 추진해 왔던 친환경 도시농업의 노력과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무척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강동구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서 다른 도시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유가 상승보다 원화강세 효과… 수입물가 하락

    유가 상승보다 원화강세 효과… 수입물가 하락

    지난달 수입물가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가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지수(2010=100·원화 기준)는 82.87로 한 달 전보다 0.4%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6월(-1.2%) 이후 처음으로 내림세를 보였다.7∼10월에는 유가 상승의 여파로 수입물가는 매달 상승했다. 지난달에도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전월보다 9.5% 올랐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이 유가 상승 효과를 눌렀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평균 1105.04원으로 전월보다 2.3% 내렸다. 한은 관계자는 “11월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국제적인 물가 상승 기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이 컸기 때문에 원화 기준 수입물가가 하락세로 반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환율 영향을 제거하고 수급 요인, 원자재 가격 영향 등만 반영되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보면 수입물가는 1.9%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는 85.68로 전월 대비 1.8% 떨어졌다. 수출물가 역시 6월(-0.2%) 이후 5개월 만에 내렸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맛대맛’ 류시원 근황 공개,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맛대맛’ 류시원 근황 공개,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배우 류시원의 변치 않는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12일 배우 류시원(46)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가수 길건(39·길건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벙개. 매너, 배려 끝판왕 시원 오빠. CD 속 손글씨 감동. 맛난 음식도 막내인 제가 받기만 했네요. 두바이 다녀와서 꼭 다시 봐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류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길건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지인과 류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특유의 눈웃음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시원? 얼굴 완전 그대로야 대박”, “류시원 ‘맛 대 맛’ 할 때랑 똑같은 얼굴 실화냐”, “왜 요즘 TV 안 나오지?”, “레이싱이 젊음의 비결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46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류시원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면서 가수 겸 연기자로 한류 스타 자리에 올라 ‘류사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나를 추월하는 차는 반드시 따라잡는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 돼 대중의 공분을 샀다. 또 지난 2010년 연기자 출신 A 씨와 결혼한 뒤 1년 6개월 만에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전 부인 A 씨는 류시원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게다가 류시원이 부인의 차량에 GPS를 달고 감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결국 류시원은 지난 2015년 1월 전 부인과 이혼소송 3년 6개월 만에 정식으로 이혼했다. 그해 류시원은 SBS 예능 ‘더 레이서’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그 이후로는 도통 만나볼 수 없었다. 사진=길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인경 유럽여자골프 두바이 클래식 2차 연장 끝에 준우승

    김인경 유럽여자골프 두바이 클래식 2차 연장 끝에 준우승

    김인경(29)이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클래식을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김인경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일에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합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에인절 인(19·미국), 셀린 에르뱅(프랑스)과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으로 들어갔으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인경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에인절 인과 함께 버디를 낚아 두 번째 홀로 갔다. 티샷으로 온 그린이 가능했던 17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이에 파를 하면서 버디를 잡은 에인절 인에 우승을 내줬다.에인절 인은 2017시즌 LPGA 투어 신인으로 박성현(24)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를 차지한 선수다. 김인경은 LET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년과 2016년 ISPS 한다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 첫날은 공동 57위로 부진했으나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3라운드에서는 공동 6위까지 뛰어올랐다. 전날까지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일에 들어갔다. 이어 4타 차를 극복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연장에서 아쉽게 LET 투어 통산 4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경준♥장신영, 두바이 빛내는 환한 미소 “커플 화보 촬영 중”

    강경준♥장신영, 두바이 빛내는 환한 미소 “커플 화보 촬영 중”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7일 그라치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현재 두바이에서 커플 화보를 촬영 중인 강경준,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하얀색 원피스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타이거가 돌아왔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 1R 공동 8위 3언더파 기록… 선두와 3타 차이 10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42)가 녹록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우즈를 한 번 혼쭐내고 싶다”고 큰소리를 쳤던 동반 플레이어 저스틴 토머스(24)만 민망하게 됐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약 39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단독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26)에게 3타 뒤진 공동 8위로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우즈의 언더파 성적은 지난해 12월 이 대회 3라운드(2언더파) 이후 1년 만이다. 공식 라운드에 나선 것은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뒤 300일 만이다. 우즈는 3번홀(파5)에서 아이언샷으로 2온에 성공한 뒤 손쉽게 첫 버디를 낚았다. 4번홀(파4)에서는 프로답지 않은 어프로치샷 실수를 저질렀지만 4m짜리 파 퍼팅을 성공해 곧장 만회했다. 8번홀(파3)에서는 7m의 중거리 버디 퍼팅을 집어넣어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감각을 뽐냈다. 10번홀(파4)에서는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버디를 낚았고 14번홀(파4)에서는 정교한 웨지샷으로 홀 30㎝에 붙여 ‘탭인 버디’를 잡았다. 다만 예전과 다르게 배가 살짝 나온 듯한 몸매와 다소 황당한 샷 실수, ‘골프 황제’ 시절 마치 옆집에 맡겨놓았다는 듯이 버디를 속속 챙겼던 파5 홀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아직 최고의 컨디션이 아님을 드러냈다. 우즈는 5개의 파5 홀에서 버디 1개, 파 2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그는 “오늘 결과에 만족한다. 한때 대회에 나오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면 준수한 편”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많은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오늘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하기 어려웠다. 막상 대회에 나와 티샷을 해 보니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기분이었다”고 활짝 웃었다. 리키 파울러(29)와 맷 쿠처(39)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상금왕 토머스는 3언더파 69타로 우즈와 동타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인 토머스는 전반 내내 우즈 앞에서 기를 펴지 못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우즈의 1번홀 티샷이 토머스보다 30야드 정도 더 날아갔다”고 보도했다. 토머스는 그나마 11~13번홀 3연속 버디를 낚아 체면치레를 했다. 우즈의 성공적인 복귀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환영했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트위터에 “우즈의 복귀를 본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뛰었다”고 털어놨다.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도 “기다림은 끝났다”고 밝혀 우즈의 광팬임을 천명했고 독일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역시 “타이거가 돌아왔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10개월 만의 복귀전 타이거 우즈, 6m 이글 성공···“살아있네”

    10개월 만의 복귀전 타이거 우즈, 6m 이글 성공···“살아있네”

    “솔직히 말하면 타이거 우즈를 한번 혼쭐을 내주고 싶은 마음이다”(저스틴 토머스)“그건 나도 마찬가지”(타이거 우즈)우즈(42)가 10개월 만에 복귀전을 앞두고 치른 프로암 경기에서 6m짜리 이글 퍼트에 성공하면서 ‘골프 황제’로서의 건재를 과시했다. 우즈는 29일(현지시간) 바하마 나소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프로암 경기에 나와 18개 홀을 소화했다.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우즈는 토머스와 같은 조로 경기를 시작한다. 올해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약 10개월 만에 필드 복귀전을 치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우즈가 이날 프로암을 통해 이번 주 처음으로 18홀을 돌았다”며 “페어웨이를 놓친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스코어는 대략 3, 4언더파 정도가 됐다”고 보도했다.우즈는 특히 약 300야드 정도 되는 7번 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약 6m 거리의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프로암을 마친 뒤 우즈는 “드라이브샷 느낌이 좋아서 공이 잘 맞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뒤 연습장으로 향해 샷 점검을 했다. 우즈는 “오랜만에 대회 출전이라 내일 1라운드가 무척 기다려진다”며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된 토머스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우즈는 PGA 투어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18승 기록을 따라잡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도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메이저 14승을 기록한 우즈는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우승 소식이 없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장성 푸르지오’ 1500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에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1500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11개동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74㎡A 44가구, 74㎡B 279가구, 84㎡A 377가구, 84㎡B 481가구, 84㎡C 88가구, 102㎡ 225가구, 144㎡A 4가구, 144㎡B 2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포주공4’ 랜드마크로 재건축 GS건설은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설계에 세계적인 건축 및 조경회사와 협업해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SMDP는 미국 시카고 포드햄스파이어, 두바이 라군 빌딩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와 일산 킨텍스를 디자인한 회사다. SWA는 미국 디즈니월드 조경 등을 설계한 회사다.
  • [증권 특집] 삼성증권, ‘원유 기초자산’ ETN 시장서 두각…유가 변동 폭 클 때 고수익

    [증권 특집] 삼성증권, ‘원유 기초자산’ ETN 시장서 두각…유가 변동 폭 클 때 고수익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증권(ETN)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ETN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삼성증권의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과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유가 변동 폭이 클 때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상장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을 활용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GSCI Crude Oil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기초자산 일간 변동폭의 2배를 추종한다.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유가가 하락했을 때에도 지수 대비 2배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증권사가 만들어 발행하는 ETN은 주식과 환율,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주식처럼 소액으로 쉽게 거래할 수 있다. 2014년 11월 발행이 시작된 후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삼성증권이 발행한 ETN은 최다 거래 규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미국과 중국, 인도의 유망 업종에 이어 원유 레버리지, 에너지 인프라 마스터합자회사(MLP) 등 원자재까지 ETN 발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 원자재 시장에선 지난 수년간 지속됐던 저유가 시대가 끝났다는 관측이 나온다. WTI는 배럴당 50달러 후반대이고, 브렌트유와 두바이유는 60달러를 돌파했다. 배럴당 50~60달러가 ‘뉴노멀’(새로운 표준)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원유 시장에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국제유가 변동성이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힘을 얻고 있다. 원유 시장의 양대 축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내년 전망치부터가 엇갈린다. OPEC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원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전월 대비 각각 하루 7만 배럴, 13만 배럴 상향 조정하는 등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 반면 IEA는 각각 하루 10만 배럴을 하향 조정했다. OPEC 회원국 감산 합의 연장,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세, 국가부도 위기를 맞은 베네수엘라 경제 상황 등이 국제유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삼성 WTI원유 선물 ETN’ 2종을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증권 ETN 진짜가 나타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와 POP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앱(mPOP) 등 온라인 채널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한 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과학 기술·인프라·인재 ‘3박자’… 대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과학 기술·인프라·인재 ‘3박자’… 대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 사는 20대 회사원 A씨는 아침에 일어나 없는 줄 알았던 사과가 냉장고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냉장고가 A씨의 식습관을 분석해 떨어지기 전 알아서 주문, 저장해 놓은 것이다. A씨는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았다. 첨단 장비가 날씨를 파악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옷차림을 내놨다.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은 번듯한 정장 차림을 화상으로 보여 줬다. 그대로 옷을 입었고, 만족스러웠다. 밖으로 나서자 집 앞에 차가 스스로 대기하고 있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무르익은 미래의 일상이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알파고’가 상징적으로 보여 준 인공지능(AI)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이 등장해 최첨단 지능정보 시대를 열고 있다.1·2·3차 산업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낯설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산업, 농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침투하는 현상임에도 낯선 것은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이 용어가 처음 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국내에서 이 부분 선두 주자로 꼽힌다. 시가 국내 최고의 과학 인프라와 인재풀을 보유한 대덕특구를 밑거름으로 가장 앞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정부보다 빠르다. WEF는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준비 지수를 25위로 매겼다. 미국(5위), 일본(12위)에 한참 뒤처진다. 대전시의 행보가 크게 주목받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연미 대전시 4차산업태스크포스(TF) 계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자치단체에서 대전시 추진 과정을 알기 위해 찾거나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민간업체들이 우리와 손잡을 부분이 있는지 문의하는 등 주목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김 계장은 “4차 산업혁명이 완성되면 하루가 25시간으로 늘어난 것처럼 여유가 생겨 이른바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대덕특구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시는 지난 1월 초 권선택 전 시장이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데 우리도 이에 대비하고 여기에서 먹거리를 찾자”고 밝히며 이 분야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그다음 달부터 임시로 ‘4차산업혁명TF팀’을 진행했다. 권 전 시장은 “대전은 대덕특구와 과학벨트 등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최적지”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러나 권 시장이 지난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이재관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이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 대덕특구에는 43개 정부출연 및 민간연구소가 있다. 40여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발전한 특구는 전국 최대 규모다. 대전은 1600여개 기업뿐 아니라 175개 연구소기업 중 절반 정도가 있고, 특허등록 건수만 25만여건에 이른다. 연구개발비도 7조 5000억원이 넘는다. 석·박사급 우수 인력은 3만여명으로 수도권을 빼면 이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다.같은 특구인 부산, 광주, 대구, 전북을 모든 면에서 압도한다. 첨단 과학이 기반인 4차 산업혁명 성공을 위한 최고의 조건이다. 게다가 대전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다. 신동·둔곡지구 370만㎡에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 동위원소 빔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엑스포과학공원에는 국내외 인재들이 모여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지어진다. 주변 세종·충남 천안·충북 청주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의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기능지구’여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자 육성계획 발표 문 대통령도 지난 4월 후보 시절 “과학수도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 또 동북아의 실리콘밸리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대전시는 문 대통령이 당선되자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대덕특구 등의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를 상품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국가는 물론 대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AI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청년 창업을 뒷받침하는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한다. 산업용 무인기 산업 허브도시로도 키운다. 이미 대전에는 국내 무인기 완성품 제조업체의 30%가 입주해 있다. ‘IoT 빌리지’를 건설하고 4차 산업혁명 체험관도 짓는다.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단지는 부지가 정해졌다. 2021년까지 유성구 외삼·안산동 일대 1347㎡에 조성된다. 대전엔 인근 삼군본부 등 한국군의 핵심 시설이 다수 자리잡고 있다. 국제박람회도 열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과학 관련 최고 대학과 기관도 동참 대전시는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 추진에 나서 진척이 매우 빠르다. 지난 6월 8일 시청에서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에서는 드론과 가상현실 영상게임 등을 개발하는 지역 15개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날 국내 최고 과학 인재 양성 대학인 KAIST와 4차 산업혁명 실증화 플랫폼 구축 협약도 체결했다. 이튿날에는 충남대 등 지역 19개 대학 및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등 23개 기관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하나로 모았다. 지난 7월 1일 시에 ‘4차산업혁명TF’를 신설했고, 같은 달 31일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둘 다 전국 처음 있는 일이다. 정부가 지난달 11일에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한 것과 비교해도 무척 빠른 속도다. 대전시장과 KAIST 총장이 공동 위원장이고 경제계, 학계, 시민단체 등 모두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대전이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성공 방식을 만들고 주도하자”고 주장했다. 지난 8월 16일 국회 토론회도 열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WEF “시대 변화 중심이 될 대전의 노력 지지” 이어 지난 8일 대전시청에서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과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 추동력을 얻기 위해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과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 국회 포럼은 지난해 6월 정보기술(IT) 전문가인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경미 더불어민주당·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만들었다. 슈바프 회장도 지난 15일 대전시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글로벌미래협의회에 참석한 신 총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40년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WEF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나아가려는 대전의 변화와 노력을 지지하고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계장은 “정부에서 이달 중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다음달에는 세부계획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이 분야 인재와 인프라가 전국 최고인 대전을 4차 산업혁명의 롤모델로 집중 육성하면 다른 도시에 비해 돈이 덜 들면서 진척이 빠르고 전국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에는 대전의 4차 산업혁명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국제유가 오르자 수입물가도 ‘껑충’

    국제유가 오르자 수입물가도 ‘껑충’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10월 수입 물가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 갔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지수(2010년=100, 원화 기준)는 83.17로 전월보다 0.6% 올랐다. 지난 7월부터 상승하고 있는 국제 유가의 영향이 컸다. 10월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전월 대비 3.5% 올랐다. 수입 품목별로도 원유(3.5%)와 나프타(4.1%) 등이 수입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5% 오른 87.17을 기록했다. 수출 물가 역시 4개월째 상승세다. D램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무려 9.1% 상승했다. 수출입 물가를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2개월 연속 올랐다. 수출 물가는 8.0%, 수입 물가는 6.8% 각각 상승했다. 한은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입 물가가 오르면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까지 종합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3.40으로 1년 전보다 1.8% 상승했다. 상승 폭은 지난해 12월(1.3%) 이후 가장 작았다. 수입 물가가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제한적이라는 뜻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이명박 출국금지’ 국민청원, 시작 하루만에 2만명 서명

    ‘이명박 출국금지’ 국민청원, 시작 하루만에 2만명 서명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시작 하루 만에 2만명이 넘는 이들이 서명했다.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 전날(10일) 올라온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 청원’에는 11일 오후 4시 기준 2만명 이상이 동의하는 서명을 남겼다. 이 청원을 올린 네티즌은 “이 전 대통령은 현재 법을 어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런 분이 서아시아로 출국한다니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무죄판결 혹은 모든 벌을 받고 나오면 그때 출국 금지를 해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30일 동안 20만명 이상 국민이 참여하면 각 부처 장관 또는 대통령 수석비서관 등 정부, 청와대 관계자에게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두바이를 통해 바레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2박4일 일정이다. 앞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사이버사 활동 내역, 인력 증원, 신원조회 기준 강화 등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박 출국금지 청와대 청원…민병두 “적폐 나라, 당신 때문”

    이명박 출국금지 청와대 청원…민병두 “적폐 나라, 당신 때문”

    이명박 전 대통령에 출국 금지를 내려야 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10일 등록된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 청원’은 현재 10297명이 참여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명박 출국금지’가 올라와있다. 청원인은 “이명박은 현재 법을 어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서아시아로 출국한다니 말이 됩니까? 반드시 이명박에게 지금 당장 출국 금지령을 내리고 무죄판결 혹은 모든 벌을 받고 나온 그때 출국 금지를 해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 청원에 참여한 국민들 역시 “다스는 누구겁니까? 전과14범의 것입니까? 명박이 도망금지 시켜주세요”, “동의합니다 출국금지가 시급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청와대는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 가운데 20만 명 이상 추천 받은 청원에 대해 청와대 수석 또는 각 부처 장관 등 책임 관계자가 30일 이내 답변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역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 어려운데 과거 파헤치기만 한다구요? 적폐를 쌓지않았으면 과거를 들여다 볼일도 없고, 무능하지 않았으면 나라가 어렵지도 않았을 것”이라면서 “아니 당신과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건강한 나라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출국금지 요청이 제출된 가운데 그가 12일 두바이 강연차 출국한다. 수사는 기싸움이다. 일단 출국금지부터”라고 이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촉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두바이를 통해 바레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지 각료 및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MB 내일 강연차 바레인 방문… 출국 전 적폐청산 입장 표명

    MB 내일 강연차 바레인 방문… 출국 전 적폐청산 입장 표명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바레인을 방문한다.이 전 대통령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무함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로 향하는 항공편으로 출국할 예정으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이번 출국은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현 정권의 이른바 적폐 청산 등과 관련해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짧은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지 각료 및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전 수석은 “비록 국내가 시끄럽지만 전직 대통령의 새로운 롤(역할) 모델 정립 차원에서 묵묵히 해외 강연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민병두 “이명박 출국 금지해야”…MB, 12일 강연차 바레인으로 출국

    민병두 “이명박 출국 금지해야”…MB, 12일 강연차 바레인으로 출국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2~15일 강연차 바레인에 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출국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 출국금지 요청이 제출된 가운데 그가 12일 두바이 강연차 출국한다”면서 “검찰이 블랙리스트 피해자 대리인단 요청과 수사진행 상황을 두고 어떤 판단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망명신청, 해외장기체류, 아니면 숨고르기 바람쐬기. 수사는 기싸움부터”라며 “일단 출국금지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12일 두바이로 향하는 항공편으로 출국하며, 두바이를 경유해 바레인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은 장관 및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 12일 강연차 바레인 방문…출국 전 적폐청산 입장 표명

    MB 12일 강연차 바레인 방문…출국 전 적폐청산 입장 표명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2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바레인을 방문한다. 이 전 대통령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무함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로 향하는 항공편으로 출국할 예정으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이번 출국은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현 정권의 이른바 적폐 청산 등과 관련해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짧은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지 각료 및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전 수석은 “비록 국내가 시끄럽지만 전직 대통령의 새로운 롤(역할) 모델 정립 차원에서 묵묵히 해외 강연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닭갈비 맛 본 인도 친구들의 반응 “투자할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닭갈비 맛 본 인도 친구들의 반응 “투자할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해물 닭갈비에 푹 빠졌다.지난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친구들과 함께 닭갈비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럭키는 “싱가포르, 두바이, 인도에서 온 친구들이 이걸 한 번 앍 되면 종일 이것만 먹는다”며 닭갈비를 소개했다. 친구들 가운데 요식업 CEO인 카시프는 이번 여행에서 유독 한식에 많은 관심을 보인 만큼 닭갈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카시프와 비크람은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카시프는 “한국 치킨이랑 닭갈비랑 인도에 들여오면 좋겠다. 수입도 많고,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럭키는 “닭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냐. 종교적인 문제도 없고 누구나 먹을 수 있다”고 동감했다. 그러자 잠시 생각에 잠긴 카시프는 “럭키 너 진지해? 난 투자할 생각이 있다. 인구가 많은 적당한 곳을 찾아봤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해서 나중에 가게를 키워도 된다”며 구체적인 사업 구상까지 해 럭키를 당황하게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명박 12일 바레인으로 출국…“대한민국 성장 비결 세계에 알릴 것”

    이명박 12일 바레인으로 출국…“대한민국 성장 비결 세계에 알릴 것”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활동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면서 그 활동의 정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관여했다는 의심이 줄곧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전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2박4일 일정으로 바레인을 방문한다.이 전 대통령 측은 10일 보도자료릍 통해 이번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로 향하는 항공편으로 출국한다.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 현지 각료 및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에서 이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기적적인 성장 비결은 교육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 전 대통령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바레인 방문에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이 전 수석은 “5년 간 국정을 책임졌던 만큼 대한민국의 기적의 성장사와 그 비결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전직 대통령의 역할 중 하나일 것”이라면서 “비록 국내가 시끄럽지만 전직 대통령의 새로운 롤(역할) 모델 정립 차원에서 묵묵히 해외 강연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개행보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대목으로 읽힌다. 이 전 대통령은 인도 정부의 초청으로 연내 인도 방문 계획도 잡아 놓고 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한가위를 앞둔 지난 9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부의 ‘적폐청산’ 움직임을 “퇴행적 시도”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이후에도 이 전 대통령은 핵심 측근들과 모여 회의를 연 자리에서 “나라가 과거에 발목을 잡혔다”면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 조작·댓글 공작 활동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김관진 전 국방장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사이버사령부 활동 내역을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