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두바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실업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51
  • 자밀라 노화 인정 “나이를 먹긴 먹었다”

    자밀라 노화 인정 “나이를 먹긴 먹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자신의 노화를 인정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정준하, 공형진, 송은이, 자밀라,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유재석은 자밀라에게 “한국의 노화 논란 기사를 봤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자밀라는 “기분이 조금 안 좋고 조금 슬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자밀라는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고 노화를 인정하며 “살이 빠져서 노화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밀라는 노화의 이유로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자밀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며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년, 2년 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신봉선은 자밀라의 나이를 영어로 물었고 자밀라는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라고 밝혔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친이 얼마나 괴롭혔기에.. ‘깡마른 몸매’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친이 얼마나 괴롭혔기에.. ‘깡마른 몸매’

    ‘자밀라 급노화 이유’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29)가 급노화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급노화 특집에 출연한 자밀라는 급노화에 대해 인정하며 급노화 이유로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지목했다. 자밀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년, 2년 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마음고생으로 인해 살이 많이 빠졌고 이것이 급노화 이유라는 것.이 같은 사진이 알려지며 자밀라의 비키니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셀카 속 자밀라는 깡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자밀라 비키니 사진 대박이다”, “자밀라 마음고생 많이 했나. 정말 깡 말랐네”, “자밀라 급노화 이유 안타깝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는 안 됐지만 몸매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자밀라 급노화 이유, 자밀라 노화논란)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밀라 노화논란 인정 “남자친구 때문에 살빠졌다” 두바이에서.. 헉

    자밀라 노화논란 인정 “남자친구 때문에 살빠졌다” 두바이에서.. 헉

    ‘자밀라 노화논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29)가 노화논란에 대해 인정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정준하, 공형진, 송은이, 자밀라,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유재석은 자밀라에게 “한국의 노화논란 기사를 봤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자밀라는 “기분이 조금 안 좋고 조금 슬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자밀라는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고 노화를 인정하며 “살이 빠져서 노화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밀라는 노화 이유로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자밀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며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년, 2년 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자밀라는 지난해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가 야윈 얼굴과 움푹 파인 눈 등으로 노화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밀라 노화논란, 가슴에 흐르는 피는? ‘과거 섹시화보 경악’

    자밀라 노화논란, 가슴에 흐르는 피는? ‘과거 섹시화보 경악’

    자밀라 노화논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급노화 특집’으로 공형진, 정준하,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 자밀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밀라는 남자친구의 이별로 살이 빠져 급노화 논란이 생기게 됐다고 밝히며 속상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자밀라는 노화 관련 기사를 접한 뒤 “기분이 안 좋고 슬펐다”며 “나이를 먹었고, 살이 많이 빠졌다”며 급노화에 대해 스스로 인정했다. 특히 자밀라는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며 남자친구와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2년을 사귀다 많이 싸워 헤어지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절로 다이어트가 됐다는 것. 자밀라는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라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밀라 노화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밀라 노화논란, 몸매는 여전해” “자밀라 급노화 이유, 다이어트 비법이 남친?” “자밀라 노화논란, 남자친구 누구길래..” “자밀라 노화논란..지금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 (자밀라 노화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자친구 때문에” 두바이에서.. 헉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자친구 때문에” 두바이에서.. 헉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29)가 노화를 인정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정준하, 공형진, 송은이, 자밀라,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유재석은 자밀라에게 “한국의 노화 논란 기사를 봤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자밀라는 “기분이 조금 안 좋고 조금 슬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자밀라는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고 노화를 인정하며 “살이 빠져서 노화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밀라는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자밀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며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년, 2년 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자밀라는 지난해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가 야윈 얼굴과 움푹 파인 눈 등으로 ‘급노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급노화’ 자밀라 “남친이 바람 피워서…” 충격 고백

    ‘급노화’ 자밀라 “남친이 바람 피워서…” 충격 고백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이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자밀라, 인피니티의 멤버 성규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자밀라는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맞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 바람 피워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두바이로 떠난 이유는 뭐냐”는 질문에 “우리 가족들이 이사를 했다”고 활동을 접고 두바이로 떠났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자밀라는 한국에서 활동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잠이 많이 부족했다.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고 매일 일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 쉬고 놀고 싶었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밀라, 문제의 노화논란 사진 ‘푹 파인 눈-푸석 피부’ 급노화 이유는

    자밀라, 문제의 노화논란 사진 ‘푹 파인 눈-푸석 피부’ 급노화 이유는

    ‘자밀라 급노화 이유, 자밀라 노화논란’ 우주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노화논란을 일으켰던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급노화 특집에 방송인 정준하, 송은이, 배우 공형진,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자밀라에게 “한국의 노화논란 기사를 봤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자밀라는 “기분이 조금 안 좋고 조금 슬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자밀라는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고 노화를 인정하며 “살이 빠져서 노화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밀라는 급노화 이유로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자밀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년, 2년 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앞서 자밀라는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 글로벌미녀 특집을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야윈 얼굴과 움푹 파인 눈 등으로 노화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자밀라 노화논란 속상하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 들어보니 더 슬프네”, “자밀라 정말 예뻤는데 급노화 이유인 남자친구가 원망스럽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폭행’ 당한 여대생 되레 ‘옥살이’…황당 두바이法

    ‘성폭행’ 당한 여대생 되레 ‘옥살이’…황당 두바이法

    성폭행 당한 여성이 반대로 옥살이까지 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다. 국제적인 외교문제로 까지 비화된 논란의 사건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한 여대생(29)이 귀가하기 위해 주차장에 갔다가 한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것. 곧바로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으나 두바이 경찰은 오히려 그녀를 체포해 감옥에 가두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이 성폭행범을 잡기는 커녕 여대생을 구속한 것은 여성에게 엄격히 적용되는 무슬림 율법(샤리아) 때문이다. 현지에서는 무슬림 율법에 따라 음주와 혼전 성관계를 금기시하고 있으나 피해 여대생은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원치 않았지만 성관계를 가진 셈이 됐다. 더욱 황당한 것은 “풀려나기 위해서 성폭행범과 결혼해야 한다”는 경찰의 조언까지 들어야 했던 것. 이같은 사연은 조국 오스트리아에도 알려졌고 정부는 즉각 위기대응팀을 구성해 여대생 석방에 나섰다. 결국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이 직접 두바이로 날아가 현지 정부와 협상을 벌인 끝에야 여대생은 풀려났으며 지난 30일(현지시간) 비엔나로 돌아왔다. 오스트리아 외무당국은 “석방을 촉구하는 26만명의 서명을 들고 협상을 벌인 것이 효과를 봤다” 면서 “유사한 사례의 사건과 비교하면 극히 이례적으로 빨리 풀려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해 3월 두바이로 비즈니스 출장을 갔다가 성폭행 당한 노르웨이 여성은 역시 같은 이유로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현재도 수감돼 있다.        또한 지난해 초 두바이 내 호텔 바에서 근무한 호주 여성 알리시아 갈리(27)는 술 마시고 잠든 사이 동료 남성 직원 3명에게 성폭행 당했지만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크로스, 벤치에 장갑 내팽개쳐…맨유 이적설 증폭

    크로스, 벤치에 장갑 내팽개쳐…맨유 이적설 증폭

    “이적 시장 마감일은 공휴일이 돼야 한다.” 위 문구는 최근 현지 팬들이 SNS상에서 주고 받고 있는 말로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것에 대한 팬들의 마음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아주 작은 실마리 하나도 이적설이 되는 것이 다반사다. 그런 가운데, 이제 48시간 미만이 남은 겨울 이적시장, 각 팀들이 팀을 완성시킬 ‘마지막 한 조각’을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는 중에 맨유의 타깃이자 이적시장 마지막 남은 ‘대어’ 중 하나인 토니 크로스가 뮌헨 벤치에 장갑을 내팽개치는 행동을 보이며 맨유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크로스는 뮌헨 대 슈투트가르트의 경기에 선발출전하며 최근 본인을 둘러싼 이적설을 불식시키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15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로스에 교체아웃을 지시했고 교체되어 나오는 크로스는 본인이 양 손에 끼고 있던 장갑을 뮌헨 벤치에 내팽개치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상황을 보다 자세히 표현하자면, 크로스는 우선 왼쪽 장갑을 벗어 바닥에 던진 뒤, 오른쪽 장갑을 벗고는 강하게 내팽개쳤는데, 이 장갑이 벤치에 앉아있던 뮌헨 스태프의 다리에 맞았다. 평소라면, 그냥 ‘불만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행동이지만, 이적시장 마감을 눈 앞에 둔, 그리고 맨유와의 이적설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실제로 최근 맨유의 모예스 감독이 크로스의 에이전트와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크로스는 워낙 두터운 뮌헨의 스쿼드 때문에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뮌헨 팬들의 입장에선 절대 내어주고 싶지 않은, 이미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한 미드필더 자원이다. 역으로 맨유 팬들 입장에선 크로스를 영입만 한다면, 앞으로 10년간은 미드필더 걱정을 덜 것이라는 전망이다. 토니 크로스의 맨유행이 ‘루머’에서 끝날지, 혹은 ‘센세이셔널한’ 이적이 될지 결론은 이제 48시간 이내에 난다. 사진= 교체되어 나오면서 벤치에 장갑을 내팽개치고 있는 크로스(두바이스포츠 캡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우즈vs매킬로이 올해 첫 맞대결

    우즈vs매킬로이 올해 첫 맞대결

    ‘골프 황제’의 권좌는 누구의 것일까. 타이거 우즈(왼쪽·미국)와 로리 매킬로이(오른쪽·북아일랜드)가 올해 첫 맞대결을 펼친다. 둘은 30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으로, 매킬로이는 EPGA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으로 올 시즌을 열었다. 올 들어 한 대회에서 둘이 맞대결을 펼치는 건 처음이다. 둘은 지난해 12월 우즈가 주최하는 월드골프챌린지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당시 2위를 차지한 우즈는 11위의 매킬로이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첫 대회 결과는 사뭇 다르다. 공동 2위를 차지한 매킬로이가 컷 탈락한 우즈를 앞선다. 지난 26일 끝난 파머스대회 3라운드를 마친 뒤 우즈는 자신의 한 라운드 타수 중 세 번째로 많은 7오버파(79타)로 망가지는 바람에 ‘2차 컷오프 규정’에 걸려 탈락했다. 우즈로서는 두 차례 우승(2006년, 2008년)한 이 대회에서의 명예 회복이 절실하다. 매킬로이는 지난 시즌 내내 부진하다가 지난해 12월 호주오픈에서 극적으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올 시즌 EPGA 첫 대회였던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2벌타를 무릅쓰고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으로 공동 2위를 차지해 기대를 높였다. 더욱이 매킬로이 역시 2009년 이 대회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했던 터라 우즈에 견줘 달릴 만한 점도 없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깜짝 놀랄 만한 홀인원 상금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7번홀(파3)에 홀인원 상금 250만 달러(약 27억원)를 걸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대회 총상금과 같은 액수다. 우승 상금은 41만 6660달러(약 4억 5000만원)에 불과하지만 총상금을 훌쩍 넘는 초청료와 이벤트 라운드 등 가외 수입이 쏠쏠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꾸준히 찾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음산’ ‘신비’ 두얼굴…日도쿄 사진 화제

    ‘음산’ ‘신비’ 두얼굴…日도쿄 사진 화제

    유명 공포게임이자 영화로도 개봉해 인기를 끈 ‘사일런트 힐’ 속 도시처럼 음산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일본 도쿄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을 찍은 이는 영국 윌트셔 주 맘스베리 출신 웨딩 촬영 전문 사진작가 케빈 뮬린스(40)다. 뮬린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첫 번째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828m)인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653m)에서 해당 풍경을 촬영했다. 당시 그는 웨딩 촬영 종료 후 남은 시간을 활용해 스카이트리 타워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해당 광경을 포착했다. 비가 내린 후 구름이 뒤덮인 도쿄 도심 한가운데 푸른 햇빛이 살며시 비치는 게 매우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누군가 인공조명을 비추는 것 같다”, “적막에 휩싸인 모습이 암울한 세기말 풍경을 연상시킨다”, “SF영화의 한 장면 같다”, “비인간적인 미래도시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뮬린스는 “비가 온 후 구름이 낀 도쿄 모습을 바라보다 좋은 장면이 연출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셔터를 눌렀고 이는 적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도쿄 풍경 사진은 영국 저명 사진작가 공동체인 ‘The Societies’ 주최 콘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뮬린스는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1000파운드(약 180만원)을 받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고층화재 진압 ‘소방드론’ 개발…위험지역 소방관 대신 투입

    고층화재 진압 ‘소방드론’ 개발…위험지역 소방관 대신 투입

    주로 군사용으로 개발되는 드론(drone)의 쓰임새가 끝이 없는 것 같다. 최근 UAE 두바이 당국이 고층빌딩의 화재 진압용으로 쓰이는 ‘소방용 드론’을 15대나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독일의 지오본사(社)가 개발한 이 드론은 열감지 센서 및 카메라가 장착돼 고층빌딩 등 소방관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으로 날아가 발화 지점 포착 및 소화의 임무를 맡게된다. 두바이 당국이 소방용 드론을 구매하고 나선 것은 고층건물이 많은 이 지역에서 화재가 날 경우 소화의 어려움과 소방관의 인명피해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두바이 당국 측은 고층빌딩 화재 발생시 3~4대의 드론을 날려 발화지점 포착, 소화, 미디어 사진 제공 등 다양한 임무를 맡길 방침이다. 개발사인 지온본의 폴머 카밍아 이사는 “화재가 난 빌딩에 소방관이 직접 들어가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하다” 면서 “이 드론은 소방 호수를 달고 날아가기 때문에 직접 다양한 화재에 대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10년 안에는 위험한 화재 현장에 소방관 대신 로봇이 들어가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격조종되는 드론은 전문적인 조종사가 필요없고 가격도 저렴해 각 나라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드론은 산업용 이외에도 정찰용, 폭격용 등 군사목적으로 더 많이 개발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중동에서 주목 받는 또다른 한류 ‘한국 홍삼’

    홍삼이 동남아권을 벗어나 빠르게 세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에서도 ‘한국 홍삼’의 효능에 주목해 관련 세미나에 의학 관계자는 물론 보건부 장관까지 나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중동권에서 한국 홍삼이 관심을 끈 것은 홍삼의 영향권이 동남아에서 미주와 유럽 등지로 확대된 탓도 있으나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세미나가 기폭제가 됐다는 학계와 업계의 설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두바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개최한 이 국제세미나에서는 ‘인삼, 기적의 뿌리’를 주제로 한국 홍삼의 효능과 안전성을 심도있게 조명했다. 중동권에서 처음 열린 이 세미나에는 두바이 등 인근 중동권의 각국 보건복지부와 의학계 인사는 물론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보여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 고려인삼학회 김시관(건국대 교수) 회장은 ‘고려인삼, 인류 건강의 수호자’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국 홍삼이 스테미너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강화하고, 폐경기 증상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뿐만 아니라 혈행 개선, 전립선 기능 강화, 항암 효과 등에 대한 연구 성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으며, 안전성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연사로 나선 두바이시 보건복지부 메이슨 알쉐어 국장은 ‘신화와 사실 속의 인삼’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인삼의 우수한 효능을 강조했다. 그는 “이 국제 세미나가 그동안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한국 홍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이 세미나가 아랍권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대대적인 이벤트 행사를 열고 정관장 제품의 아랍어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인삼공사 측은 “이슬람 문화의 특성을 고려, 식물성 캡슐과 무알콜 정제, 건강 드링크 등의 제품을 개발, 전시했으며 시음회를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중동 유수의 언론들도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한국 홍삼의 효능과 아랍권의 홍삼 열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현지 유력 언론인 걸프투데이(Gulf Today)를 비롯,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유력지 알 바얀(Al Bayan)과 알 소하 와이 톱(Al Soha Wai Tob) 등 주요 언론들은 잇따라 특집기사를 게재해 한국홍삼의 정력 및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 등을 집중 보도했다. 걸프투데이는 “한국홍삼은 정력 개선은 물론 당뇨 예방 등의 효능이 검증됐다”는 요지의 기사를 세미나 사진과 함께 보도했고, 알 와흐다(Al Wahda) 지는 ”한국인삼은 안전하고도 효능이 입증된 질병 보조치료제“라는 내용의 기사를 역시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서 발간되는 경제전문지 ‘마이몰 아라비아’의 히바 다위쉬 기자는 ”정력 개선, 면역력 강화 등 효능이 검증된 한국 홍삼제품을 캡슐이나 차 형태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시장 전망이 밝다고 썼고, 메디컬저널의 코파 아델 기자는 “중동지역에서 남성 활력제로 알려진 한국 인삼이 다양한 효능을 가졌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제품화된 것에 놀랐다”고 전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고층빌딩 불끄는 참 착한 ‘소방 드론’ 개발

    고층빌딩 불끄는 참 착한 ‘소방 드론’ 개발

    주로 군사용으로 개발되는 드론(drone)의 쓰임새가 끝이 없는 것 같다. 최근 UAE 두바이 당국이 고층빌딩의 화재 진압용으로 쓰이는 ‘소방용 드론’을 15대나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독일의 지오본사(社)가 개발한 이 드론은 열감지 센서 및 카메라가 장착돼 고층빌딩 등 소방관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으로 날아가 발화 지점 포착 및 소화의 임무를 맡게된다. 두바이 당국이 소방용 드론을 구매하고 나선 것은 고층건물이 많은 이 지역에서 화재가 날 경우 소화의 어려움과 소방관의 인명피해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두바이 당국 측은 고층빌딩 화재 발생시 3~4대의 드론을 날려 발화지점 포착, 소화, 미디어 사진 제공 등 다양한 임무를 맡길 방침이다. 개발사인 지온본의 폴머 카밍아 이사는 “화재가 난 빌딩에 소방관이 직접 들어가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하다” 면서 “이 드론은 소방 호수를 달고 날아가기 때문에 직접 다양한 화재에 대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10년 안에는 위험한 화재 현장에 소방관 대신 로봇이 들어가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격조종되는 드론은 전문적인 조종사가 필요없고 가격도 저렴해 각 나라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드론은 산업용 이외에도 정찰용, 폭격용 등 군사목적으로 더 많이 개발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리비아 코트라 관장 피랍] 설립 후 첫 피랍 충격의 코트라

    [리비아 코트라 관장 피랍] 설립 후 첫 피랍 충격의 코트라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파견 직원이 납치된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말 그대로 충격에 휩싸였다. 20일 새벽 외교부로부터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의 피랍 소식을 전해 들은 코트라 측은 곧바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한선희 중동지역본부장(두바이 무역관장)을 트리폴리 현지에 급파했다. 이날 오후 늦게 트리폴리 현지에 도착한 한 본부장은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과 함께 한 관장의 소재 파악과 안전 확보에 매달리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한 본부장이 유일한 현지 직원이라 현지 정보 수집이 쉽지는 않다”면서 “그간 해외에서 납치 사건 등이 발생하면 코트라가 후방에서 도와주는 일을 했는데 우리 직원이 납치돼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피랍된 한 관장은 리비아 현지 근무만 두 번째인 대표적인 리비아통이다. 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를 졸업한 한 관장은 2003년 코트라 인턴사원 자격으로 리비아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1년간 트리폴리에서 현지 근무를 한 뒤 2004년 12월 코트라에 통상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2006년 8월 다시 이란 테헤란 무역관으로 파견돼 3년간 중동 근무를 했다. 덕분에 누구보다 중동 현지 사정에도 밝고 언어도 능통하다는 평을 듣는다. 2012년 7월에는 트리폴리 근무를 자청해 무역관장으로 발령받았다. 그의 업무는 현지 리비아 직원 6명과 함께 한국 수출 기업을 위한 현지 시장 정보를 파악하고 교역을 주선하는 것이다. 한 관장은 불안한 치안 상황 등을 고려해 부인과 자녀는 리비아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인 지중해 몰타에 남겨두고 혼자 지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일에는 무역관 건물을 리비아 민병대가 무단 점거하기도 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다른 사람은 꺼리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성격에다 맡은 바 일도 꼼꼼하게 소화해 사내에서도 평가가 좋다”면서 “건강하게만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유엔 사무차장 출신 인도 장관 부인, 남편 불륜 폭로 후 숨진 채 발견

    유엔 사무차장을 지내고 현재는 인도의 장관으로 있는 남편의 부정을 트위터로 폭로, 인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장관의 아내가 이틀만에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P통신과 AFP 등에 따르면 인도 인적자원개발부 샤시 타루르(57) 장관의 아내 수난다 푸쉬카르(52)가 17일(현지시간) 뉴델리의 5성급 호텔 객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장관이 발견했다. 타루르 장관은 보좌관을 통해 “집에 페인트칠할 것이 있어서 아내와 함께 호텔로 옮겼던 것”이라며 “집권당 회의를 마치고 객실로 돌아왔을 때 아내가 자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보니)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푸쉬카르는 15일 20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남편의 트위터 계정에 무단 접속해 ‘남편이 파키스탄 기자 메르 타라르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의 트윗을 연달아 올렸다. 타루르 장관은 즉시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했고, 아내 푸쉬카르는 ‘이코노믹 타임스’ 등 현지 언론 두 곳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한 일이라고 밝혔다. 푸쉬카르는 16일에는 남편과 공동 성명을 내고 “결혼 생활은 행복하다. 권한 없는 트윗이 올라온 것”이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으나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다. 뉴델리 경찰은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자살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타라르 기자는 방송 인터뷰에서 “타루르 장관을 과거 인터뷰 때문에 만난 적은 있지만 불륜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타루르 장관은 부인이 숨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유엔 사무차장을 지낸 타루르 장관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선출된 2006년 유엔 선거 당시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두바이 출신 사업가인 푸쉬카르와는 2010년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즈가 설계한 코스 올가을 미국서 첫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처음으로 직접 설계한 골프 코스가 올가을 문을 연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멕시코 바자반도에 있는 디아멘테 골프장에서 우즈가 직접 디자인한 ‘엘 카르도널’ 코스가 문을 연다고 16일 전했다. 파71, 7401야드 규모의 엘 카르도널은 현재 절반 정도 완성됐다. 엘 카르도널의 전반 9개 홀에는 모래 언덕이, 후반 9개 홀에는 좁은 협곡이 많은데 이는 우즈가 어릴 적 골프를 쳤던 캘리포니아 코스들과 꼭 닮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추어에서 프로 선수까지 비슷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됐으나 큰 벙커 등의 장애물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돼 플레이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즈는 2006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두바이, 멕시코 지역 등에서 골프 코스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경기 침체로 번번이 무산됐다. 지금까지 6차례 건설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아예 디아멘테 골프장 근처에 있는 집을 산 우즈는 코스가 완공되기 전까지 몇 차례 더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우즈는 홍보용 영상에서 “전 세계에 이런 골프 코스가 많지 않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울·경 中企 중동시장 공동개척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이 손을 잡고 중동시장 개척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14 부·울·경 중동 종합기계류 무역사절단’을 결성해 오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와 터키 이스탄불에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바이와 이스탄불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3개 대륙을 연결하는 거점 도시일 뿐 아니라 기계류의 수입 의존도가 높다. 따라서 부·울·경 3개 시·도는 이들 지역을 기계류 수출 유망시장으로 분류하고 앞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바이어 초청 설명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울산, 부산, 경남지역 각 10개사 등 모두 30곳의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출상담 품목은 종합기계류와 자동차 및 건설 중장비 부품 등이다. 참가 희망업체는 오는 22일까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업체에는 바이어 섭외비, 상담 장소 임차료, 통역비, 편도항공료(1사1인)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3개 시·도가 앞으로도 힘을 모아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천,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국내 첫 시동

    인천,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국내 첫 시동

    인천에 국내 처음으로 바다와 육지를 자유롭게 오가는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오는 3월 선보인다. 인천시는 13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공모를 통해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수륙양용버스 3대(32~39인승)를 3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간은 월미도를 출발해 월미테마파크, 차이나타운 등을 순환하는 제1노선과 영종선착장을 시발로 인천국제공항, 영종해안도로 등을 다니는 제2노선이 검토된다. 시는 이 중 관광객 수요 및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최종 운행노선을 확정한다. 수륙양용버스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기획됐으며 안전성과 호응도 등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버스 1대는 호주에서 수입했으며 3대는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다. 길이 11.6m, 폭 2.4m, 무게 11t으로 대당 가격은 10억원에 이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이며 미국, 캐나다, 영국, 두바이 등에서는 관광 또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반 버스와 달리 앞부분이 배와 비슷한 유선형이고 탑승구가 뒤에 설치돼 있을 뿐 바퀴 4개에 크기도 일반 버스와 유사하다. 육상에서 평균 시속 60㎞(최고 130㎞), 물 위에서 10노트로 달리게 될 이 버스의 1회 운행시간은 육지 50분, 해상 15분 정도다. 국토해양부는 인천시의 수륙양용버스 운영을 지켜본 뒤 안전성 등이 검증되면 현재 연간 10대로 제한된 수륙양용버스의 제작 및 수입 규정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마련해 인천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170m 타워 꼭대기서 던진 농구공 링 안에 ‘쏙’ 감탄

    170m 타워 꼭대기서 던진 농구공 링 안에 ‘쏙’ 감탄

    농구코트가 아닌 170m 타워 상공에서 농구공을 던져 슛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약 20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스타인 호주의 ‘듀드 퍼펙트’(Dude Perfect)팀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 한 주인공들. ‘듀드 퍼펙트’는 농구공과 원반던지기 등으로 어려운 트릭샷에 도전하는 텍사스 A&M 대학의 묘기 농구팀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들 영상에는 미국 달라스에 있는 561피트(약 170m) 높이의 리유니언 타워(Reunion Tower) 스카이라인에서 공을 던져 슛을 성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듀드 퍼펙트’의 멤버 타일러 토니가 타워 꼭대기에서 공을 던지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타워 아래쪽 주차장에는 두 명의 멤버 코디 존스와 가렛 힐버트가 이동 농구 골대를 들고 공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도전에 앞서 그들은 워키토키(소형 무선 전화기)를 통해 서로의 위치를 몇 차례 조정한다. 드디어 토니가 “리유니언 타워 샷”이라고 외친 뒤 농구공을 있는 힘껏 던진다. 공은 170m 아래로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고 두 명의 멤버는 공을 받기 위해 왼쪽 앞으로 이동한다. 영상은 조작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듯 공이 던져진 순간부터 한 컷으로 길게 보여준다. 농구공은 마침내 클린샷으로 그물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이어 환호가 터져나온다. ‘듀드 퍼펙트’는 슛 성공을 자축하고, 트릭샷을 할만한 다른 장소를 시청자에게 제안하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시청자들의 베스트 추천 장소인 미국 자유의 여신상과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가 그들의 다음 트릭샷의 도전 장소가 될 지 기대된다. 사진·영상=유튜브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