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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올림픽처럼 ‘대구’ 이름도 알려야죠”

    “서울올림픽처럼 ‘대구’ 이름도 알려야죠”

    “모두가 하나가 돼 대회 성공을 기원하잖아요. 40여년 대구에 살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분위기입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를 하루 앞둔 26일 동구 율하동 선수촌 인근에서 만난 정태현(47)씨는 “정말 여기가 대구가 맞나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대구가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다. ‘보수 도시’, ‘회색 도시’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달고 다녔던 대구다. 시민들은 88올림픽이 ‘세계 속의 서울’을 만들었다면 세계육상대회는 ‘세계 속의 대구’를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곳곳 ‘살비’… 212개국 깃발 펄럭 공항과 역에는 대구로 속속 들어오는 선수단과 관광객, 이들을 환영하는 서포터스와 자원봉사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는 마스코트인 ‘살비’ 캐릭터와 대회 로고가 새겨진 시설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화랑로 등 주요 도로변에도 세계육상연맹 회원국 212개의 국기가 펄럭이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달구고 있다. 역과 공항, 백화점, 관공서, 시내버스 정류장 등 1만여 곳에 육상대회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지하철과 경기장 주변 등에 배너 광고 5000여개가 설치돼 있다. 2층짜리 시티투어 버스와 택시들은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대회 파수꾼을 자처하며 대구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세계 속의 대구로 부각될 것 기대” 시민 김종하(35)씨는 “도심 분위기를 보니 세계적인 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는 것이 실감난다.”며 “이런 큰 대회를 여는 대구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선수들은 선수촌 주변을 중심으로 쇼핑과 시내 관광 등에 나서면서 시민들의 축제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다. 육상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대구스타디움 동편과 동성로에 설치된 육상체험관에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홍보관 방문객이 하루 평균 1000명을 넘고 육상체험관과 대구스타디움 주변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역 상인들도 육상대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신나게 일하고 있다. 동성로 상인 김성환(42)씨는 “대구를 찾은 선수와 관광객들이 대구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한류 주역 슈퍼쥬니어와 카라·보아를 비롯해 박정현, 김조한, 김장훈 등 인기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다.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을 비롯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관계자, 해외 미디어 관계자 3만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 사진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기 구경도 식후경… 대구 명소·별미

    경기 구경도 식후경… 대구 명소·별미

    대구에는 별로 둘러볼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곳만큼은 보고 가야 “대구에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팔공산을 가야 한다. 불교문화의 성지다. 팔공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동화사 경내엔 대웅전을 비롯해 봉황새를 상징하는 누각과 영상전, 심검당 등 건물, 높이 17m의 통일약사여래대불 등이 있다. 동화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입장권을 가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또 팔공산에는 은해사·부인사·파계사 등 고찰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보물 431호로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 준다.’는 속설을 가진 ‘관봉 석조여래좌상’(왼쪽·속칭 갓바위)은 1년 내내 전국에서 몰려든 기도객으로 붐벼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곳이다. 달성군 가창면의 ‘녹동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귀순한 김충선을 위해 지어졌다. 대구읍성의 4개 정문 중 하나인 ‘영남제일관’은 금호강과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멋이 일품이다. 1907년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중구 동인동의 ‘국채보상공원’과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유럽식 도시공원 ‘이월드’(옛 우방타워랜드)도 있다. 대구 음식은 대체로 간이 세고 매운 편이다. 그래서 대표 음식 중 하나가 ‘매운 갈비찜’(오른쪽)이다. 냄비에 담겨져 나오는 이 갈비찜은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로 맛을 내 입이 얼얼할 정도로 맵다. 대표적 안주인 ‘막창구이’는 누린내가 없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찍어 먹는 된장소스가 독특하다. ‘따로국밥’은 곰국과 육개장을 절충한 음식으로 밥과 국이 따로 나와 붙여진 이름이다. 사골과 사태를 밤새도록 고아 우려낸 육수에 대파와 무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내놓는다. ‘납작만두’는 얇은 만두피에 당면과 채소가 얇게 들어간 간식거리. 육회는 달구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대구의 별미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세계육상 D-2] 성대한 IT 개막쇼… 마지막 날엔 불꽃쇼

    베일에 싸였던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 모습이 드러났다. 개회식은 짧고 간소하지만 정보기술(IT) 강국의 이미지를 응축해 세계인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준비했다. 개회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45분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면서 서막이 열린다. 이어 한국 전통문화인 ‘다듬이 환영 퍼포먼스’에 맞춰 VIP들이 입장한다. 태극기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기가 게양되고 애국가 제창, 환영사와 개회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 선언 후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표현한 영상 쇼 등 대구 및 한국의 이미지를 간결하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 한국의 세계적인 마라토너 손기정의 육상 정신을 담은 ‘손기정의 꿈’이 대형 액정표시장치(LED)로 상영되고 육상의 꿈과 도전, 미래정신을 나타내는 어린이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마지막 행사로 클래식 스타의 연주와 인순이·허각의 대회 공식주제가 공연,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피날레 공연 및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힌다.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30분간 식전행사로 응원단 퍼포먼스와 주제곡 부르기,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와 삽살개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가 계획돼 있다. 폐회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4일 오후 9시 10분부터 30분간 열린다. VIP 입장과 선수단 입장에 이어 대회 9일간의 열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방영된다. IAAF기 하강 및 전달, 차기 개최지인 모스크바 홍보영상 및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 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26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전야제는 축하 쇼와 불꽃 쇼 등이 110분간에 걸쳐 성대하게 펼쳐진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우리 민요의 아름다움 제대로 선보일래요”

    “우리 민요의 아름다움 제대로 선보일래요”

    오동나무는 천년 늙어도 가락을 지니고 매화는 일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득음(得音)의 길에서 고난의 수행을 겪고 견뎠지만 오늘도 여전히 우리 음악을 향한다. “전 세계인의 축제에서 우리 전통음악을 보여 준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이지요. 우리 민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번에 제대로 선보일 것입니다.” ●선수촌 광장서 ‘신뺑파전’ 공연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정옥향(58)씨가 대구 육상선수권대회에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첫 번째, 오는 26일 전야제 행사에서 ‘내고장 좋을시고’ ‘쾌지나 칭칭 나네’ ‘강강술래’ 등 남도 민요를 질펀하게 부른다. 두 번째, 31일 대구 선수촌 광장에서 ‘신뺑파전’을 공연한다. 이어 9월 1일 판소리 ‘사랑가’에서 특유의 하탁성(下濁聲)으로 관중들과 마주한다. 정씨는 대구 육상선수권 전야제 제1부 행사 때 KBS 민속반주단장 최우칠씨와 함께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남도민요 한마당을 펼치며 선수촌 광장에서 벌어지는 축제에서는 ‘신뺑파전’에서 두 시간 동안 트로트와 전통 민요를 섞어가면서 축제 분위기에 맞게 현장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사로잡겠다고 말한다. ‘신뺑파전’은 지난 건국 60주년 기념 행사 때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11월 판소리 수궁가 완창 네번째 무대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인 무형문화재의 혼이 담긴 작품세계와 공연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그 감동을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전통문화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정씨는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무대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판소리 수궁가 완창 네 번째 무대를 갖는다. 그는 평소 국악과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로 국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악로문화보존회’와 ‘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 이사장직을 맡아 정월대보름맞이 선유도축제, 3·1절 기념 국악행사, 광복절 기념 국악무대, 하이서울 축제, 제야의종 축제 등 주요 국악행사를 도맡아 주관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광주 임방울국악제, 전주대사습놀이, 인천국악제에서 심사를 맡기도 하고 서울예술중·고등학교와 경주에 있는 동국대학교 국악과에 강의도 나간다. 국악인으로는 드물게 충북 괴산 출신인 그는 “비호남 출신 소리꾼으로서 설움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1968년 4촌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박농월 선생이 소리하는 것을 듣고 판소리와 인연을 맺어 국악인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1976년 정광수(2003년 작고) 명창에게 ‘수궁가’와 ‘적벽가’ ‘흥보가’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지자체 ‘작가 미술관’ 건립 붐

    지자체 ‘작가 미술관’ 건립 붐

    전국 자치단체에서 ‘작가 미술관’ 조성 붐이 일고 있다. 작고한 유명 화가나 원로 작가의 이름을 딴 미술관은 단순한 관광 효과 외에도 지자체의 문화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고, 이를 추진하는 단체장의 품격 있는 업적으로도 알맞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우리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 이우환(74) 화백의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부지 3만 3000㎡에 건물 면적 8250㎡로 건립할 계획이다. 비용은 국·시비 250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해 놓았다. 이 화백은 지난 6일 설계를 담당할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 등과 함께 두류정수장 등 건립 후보지 2곳을 둘러보았다. 대구시는 2014년까지 이우환을 비롯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작가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건립, 특별한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 큐레이터도 이미 채용했다. 대구시 김대권 문화예술과장은 “미술관 건립 장소가 결정되면 바로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 공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양주시는 장흥면 석현리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 일대에 ‘양주 시립 장욱진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올 9월 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다 1990년 타계한 서양화가 장백진 화백의 부인 이경순씨와 유족이 기증한 유화 19점을 비롯해 벽화·드로잉 등 232점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양주시는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양주시는 또 조각가 문신(1922~1995)의 ‘문신 아뜰리에미술관’을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에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텔 한 동을 사들여 개조한 시립 아틀리에를 조성, 유명 작가의 미술관으로 개관한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미술관들이 완공되면 장흥면사무소와 송암천문대 사이 4㎞ 구간에는 미술관 3개를 비롯해 장흥아트파크와 조각아카데미, 가족 조각공원, 100여개 아틀리에가 밀집한 미술관 단지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산정 서세옥 화가 기념 미술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작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서세옥 미술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 수덕사 인근에는 고암 이응노의 작품을 전시하는 ‘수덕사 선 미술관’이 2010년 3월 문을 열었다. 이 화백이 생전 작품 활동을 했던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수덕여관 옆 부지에 지어진 미술관에는 이 화백의 호를 딴 고암 전시실이 마련돼 이 화백의 후손과 제자, 지인들이 기증한 작품과 수덕여관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습작 등이 전시돼 있다. 이 밖에도 지자체들이 개관해 직접 운영하는 미술관도 10여개에 이른다. 한국 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가를 자랑하는 박수근의 고향 강원 양구에는 ‘박수근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다. 연면적 1400여㎡에 77점의 작품이 소장돼 있다. 용인에는 ‘백남준 미술관’이 2008년에, 대전 서구에는 ‘이응노 미술관’이 2007년 각각 개관됐고 제주 서귀포에는 ‘이중섭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전국종합 cghan@seoul.co.kr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달구벌 달굴 문화행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대구는 축제열기로 가득 찬다.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프로젝션 매핑’이 펼쳐진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3D 입체 영상을 고해상 프로젝터로 건축물 등에 투영하는 영상 퍼포먼스다.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다. 건물 전체 10층 가운데 4층부터 9층까지를 덮으며 맞은편 건물 옥상에서 쏜 영상이 수를 놓는다. 아날로그 시대를 대변하는 톱니바퀴를 시작으로 디지털시대의 컴퓨터, 그리고 트랙을 뛰는 육상선수들, 스마트시대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그림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한 뮤직페스티벌 행사가 펼쳐진다. 국내외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한류스타 비를 비롯해 2PM, 씨엔블루, 세븐, 포미닛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경기장 주변과 선수촌, 도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등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마라톤 경기 때 대구의 이미지와 시민들의 응원열기를 중계카메라로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변에서 축제를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동성로 축제’ ‘국제보디페인팅 축제’ ‘수성호반생활예술큰잔치’ 등이 대회 기간 중 열린다. 축제에는 대구시의 해외 자매도시들도 참여한다. 지역 예술동호인 220개 팀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는 국악, 소리,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상감영공원 공연장에서는 대구무형문화재 인사들이 펼치는 명품 국악공연을 만날 수 있다. 산중 전통장터 ‘승시’가 팔공산 동화사에서 재현된다. 곳곳의 관광명소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도심 한가운데에 조성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조선시대 대구읍성의 4개 정문 중 하나인 영남제일관(효목동 망우공원) 등이 대표적. 달서구 두류동의 유럽식공원 이월드(옛 우방타워랜드)도 있다. 임진왜란 때 조선에 귀순한 왜장 김충선을 기려 건립한 달성군 가창면의 녹동서원,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등도 새 단장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지역플러스]

    제천시 임신부 진료비 지원 충북 제천시가 19일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임신부의 병원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후 장려금을 주는 지자체는 많지만 출산 전에도 지원금을 주는 것은 충북에서 제천이 처음. 지원대상은 임신 20주 이전부터 제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하고, 관내 산부인과를 이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임신부가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병원에 납부한 금액을 기준으로 임신 28주 이후부터 3회에 걸쳐 진료비가 지원된다. 시는 2월중 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대구 병 수돗물 이름 공모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대구시 병입 수돗물’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기존 두류정수장을 폐쇄, 병입 수돗물 생산 시설을 고산정수장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것. 오는 2월 15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www.dgwater.go.kr)나 우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에는 각 10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이 지급된다. 제주대, 전교생 스마트폰 지급 제주대는 KT와 협약을 맺고 재학생과 교직원, 신입생 등 1만여명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신청자에 한해 스마트폰 단말기 금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제주대는 스마트폰 지원과 함께 학교 내 전 지역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와이파이(WI-FI) 구역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규호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추교필 ■경찰청 ◇치안감 전보 △치안정책연구소 김병철 양성철◇경무관 전보△광주청 차장 김학역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윤순강△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종기◇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임재암△연구정책국장 라승용△농촌지원〃 이학동<국립농업과학원>△농업생물부장 이상범△농식품자원〃 전영춘<국립식량과학원>△벼맥류부장 임상종<단장>△지방이전추진 황정환△농촌현장지원 곽창길◇과장(급) 승진△대변인 김상남△기술협력국 기술경영과장 강진구<국립농업과학원>△농업환경부 토양비료관리과장 하상건△〃 기후변화생태〃 강기경△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 이명렬△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분석개발〃 한장호<국립식량과학원>△기능성작물부 두류유지작물과장 백인열<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진기△축산자원개발부 낙농〃 권응기◇과장(급) 전보△청장비서관 강희설<기획조정관실>△지식정보화담당관 임대환△녹색미래전략팀장 이병서<연구정책국>△생명자원관리과장 박수봉△평가관리〃 김경미<기술협력국>△국제기술협력과장 이상재△기술연수〃 박공주<국립농업과학원>△기획조정과장 이영희△운영지원〃 이영진△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 최규홍<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작물부 과수과장 황해성<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이상철△〃 영양생리팀장 문홍길△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최유림(1월 17일자) ■국가인권위원회 <담당관>△기획재정 김용국△행정법무 송호섭<과장>△홍보협력 서수정△조사총괄 배대섭△침해조사 김성준△장애차별조사 조영호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안영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회 ◇부이사관 △운영지원과장 이진흥◇서기관△조사심의관 및 조사1과장 박판수△지원심사관 정락선△조사2과장 이창현△조사4〃 정혜경 ■대구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상훈△지방행정연수원 김종한◇4급 <승진>△도시디자인총괄팀장 김창식△과학산업과장 오준혁△체육진흥〃 이정배△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순희<교육파견>△국방대 배기철△지방행정연수원 이응규<승진 및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정남수 백윤자 ■광주시 ◇지방부이사관 승진 △건설방재국장 송영한△교육 파견 김상호 노희용◇지방부이사관 전보△환경생태국장 신광조△지방공무원교육원장 이욱현△도시철도건설본부장 심정보△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김형수△교육 파견 박락진◇지방서기관 승진△법무담당관 김애리△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최만욱△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정식△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과장>△전략산업 하태선△기업지원 오순철△건축주택 강백룡△토지정보 이영로<지방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김준영△교육운영〃 신상식◇지방서기관 전보△공보관 이병렬△기업유치지원관 안치환△국제협력관 김정훈△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한하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임근현△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진홍△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이종근<시의회>△총무담당관 김효성△의사〃 문석훈△행정자치전문위원 김승호<과장>△문화수도지원 임영일△문화예술산업 정여배△관광진흥 염방열△노인장애인복지 신덕찬△도시재생 허익배△건설행정 윤상선△계약심사 정수택△생태하천수질 유용빈△도시계획 백봉기△도시디자인 이기수△방재관리 유재춘<전출>△동구 서동진△남구 김범일<파견>△하계U대회조직위 김민규△교육 박창기 김집중 장학기 이종환 박득서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최영조△문화관광체육국장 우병윤△공무원교육원장 최종원△구제역환경관리단장 김승태△비서실장 이병환△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준△공보관 권오승△도청이전추진단장 이우석<부시장·부군수>△영주시 김창곤△영천시 정강수△청송군 장은재△청도군 백선기△고령군 안효종△성주군 편창범<파견>△교육 최태환 박기원 박의식 최웅 이두환 김진오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농업정책과장 주순선△의회 사무처 민상기 정근택 김용철△전남인재육성재단 남재희△예산담당관 양재승△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김양수△여성가족과장 신현숙△F1대회조직위 파견 조태용 박봉순△전남테크노파크 〃 정남래△남해안선벨트 지원관 장정기△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소장 김종선△축산위생사업소장 윤창호△축산연구〃 하창호◇지방서기관 전보△여수박람회지원관 고영윤△의회사무처 박종균△해외유학 김신남△해양수산과학원장 신우철△도로관리사업소장 명성인△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장 황수정<과장>△일자리창출 황기연△세무회계 안용찬△해양항만 최성현△친환경농업 전종화△지역계획 설동진△도로교통 송자섭△방재 오광록<파견>△F1대회조직위 윤승중△전남신용보증재단 정현호△전남생물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유동수 윤순홍△전남발전연구원 김영희△교육 손영호 송경일 전영재 신태욱△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양수△여수시 고성석△나주시 김홍식△호남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방길현 ■동아일보 △고객지원국장 최영묵△경영지원〃 하준우△미래전략연구소장 박원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정연욱 송평인<편집국>△부국장 한기흥 이인철 허엽[부장]△편집1 황규화△편집2 김사중△정치 박제균△경제 임규진△국제 이기홍△사회 하종대△교육복지 서영아△문화 유윤종<방송설립추진단> [보도본부]△보도본부장(편집국 부국장 겸임) 김차수[편성본부]△편성본부장(동아미디어아카데미원장 겸임) 박희설[경영기획본부]△경영기획본부장 반병희[대외협력본부]△대외협력본부장(편집국 전문기자 겸임) 오명철<고객지원국>△기획위원 최두열 ■아시아경제 <편집국>△경제담당 부국장(금융부장 겸임) 박종인△산업담당 부국장(산업부장 〃) 김영무[부장]△증권 김헌수△정치경제 조영훈△국제 박희준△IT 노종섭△사회문화 황석연<애드마케팅국>△마케팅1부장 전승철△마케팅2〃 임승재 ■한화증권 ◇전보 △상하이사무소장 정용석
  • [서울신문 신년특집]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 세계속의 대구

    [서울신문 신년특집]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 세계속의 대구

    대구가 새해 아침부터 들떠 있다. 대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올 8월 달구벌을 후끈 달굴 것이기 때문이다. 88 올림픽이 ‘세계 속의 서울’을 만들었다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 속의 대구’를 부각시킬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상승하는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지구촌 축제라서 의미도 크다. 대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발전 속도를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준비를 위해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상동 수성못오거리~중동네거리 1.6㎞가 폭 20m에서 30m로 확장된다. 또 대구스타디움 진출·입로가 폭 50m로 개설되고 마라톤코스 전 구간이 정비된다. 마라톤 코스는 이례적으로 대구의 한복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모두 도심의 중심에서 펼쳐진다. 137억원을 투입, 도심 가로간판을 정비하고 옥상녹화 작업을 하며 꽃길도 조성한다. 대구스타디움 서편에는 지상 4층 연면적 2만 1486㎡의 육상진흥센터가 건립된다. 대회 총회가 열리는 대구엑스코도 2배 규모로 확장하고 있다. 대구 시민의 선진의식을 한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는 어느 국제대회 못지않게 뜨겁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두 차례 뽑은 자원봉사자는 6133명에 이른다. 2009년 독일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자원봉사자 3800명의 2배 가까이 되는 많은 수다. 자원봉사자 모집 때마다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금도 자원봉사를 할 기회가 없느냐고 물을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 각국 손님에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맞았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경기장 주변과 선수촌, 도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대회 홍보성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마라톤 경기 때 대구의 이미지와 시민들의 응원열기를 중계카메라로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변에서 축제를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동성로 축제’ ‘국제보디페인팅 축제’ ‘수상 오페라 공연’ 등이 대회 기간 중 열린다. 대구 관광명소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대구시는 2011년을 ‘대구방문의 해’로 정하고 ‘국내외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정했다. 대구시는 “대회를 계기로 ‘대구’란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을 21세기 대표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명소로는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도심 한가운데에 조성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동인동)과 조선시대에 축조된 대구읍성에 동서남북으로 설치됐던 4개 정문 중 하나인 영남제일관(효목동 망우공원)이 있다. 팔공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사찰 동화사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귀순한 일본 장군 김충선의 뜻을 기려 건립한 녹동서원(달성군 가창면)도 볼거리다. 이 밖에 폭포, 분수, 조명, 꽃 등으로 장식한 유럽식 도시공원인 우방타워랜드(두류동)와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동성로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스타디움·부대시설 살펴보니 트랙·조명 더 밝게… 750가구 선수촌 ‘친환경 시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주 경기장인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역대 대회 중 최고의 경기 및 관람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각종 시설 개·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2002 월드컵 대구 경기장으로 사용했던 시설이다. 앞을 내다보고 축구장 전용이 아닌 다목적 운동장으로 지었기 때문에 별도의 메인스타디움을 짓지 않아도 된다. 대신 시설을 육상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리모델링한다. 조직위는 조명·전광판·음향 등 대회에 필요한 시설을 차근차근 정비해 왔다. 조명등 수를 늘렸고 램프도 교체했다. 1250럭스에 불과했던 조도를 2250럭스로 밝게 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조명도 기준 1800럭스보다 훨씬 높다. 경기장 전광판 교체작업도 마무리했다. 대회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 전광판은 24.2m×9.6m, 보조 전광판은 17.04m×9.6m로 기존의 전광판보다 50%씩 커진 것으로 바꿨다. 화면은 4배 밝아졌다. 새 전광판은 화면 분할 등 다양한 기법으로 경기를 중계한다. 음향은 오디오 믹서 2대, 앰프 206대 교체, 스피커 242대 설치 등 대대적으로 손봤다. 명료도도 기존 0.49에서 0.66으로 좋아졌다. 트랙은 반발력이 좋고 인기가 높은 이탈리아 트랙 제조 전문업체 몬도사의 제품을 깔았다. 트랙 색깔도 파란색으로 바꿨다. TV 중계 때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고 선수들도 이 색깔을 선호한다. 선수와 기자들이 묵을 선수촌·미디어촌, 경기장면을 생생하게 전해 줄 프레스센터 등 각종 부대시설도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대구 스타디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4월 완공 예정이다. 3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528가구, 650여명의 취재진이 223가구를 각각 사용하게 된다. 선수촌과 미디어촌에는 태양광을 이용해 발전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재를 보강하고 3중창으로 시공한다. 단지는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한국형 정원으로 꾸민다. 종합안내센터와 등록센터, 사우나, 종교시설,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객실마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수촌 인근에는 체육시설이 설치된다. 3000㎡의 미디어센터는 대구스타디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마련된다. 스타디움 서편 주차장 지하에는 7000㎡의 국제방송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조해녕 조직위 공동위원장 “최저 비용으로 가장 완벽한 경기 치를 것” “역대 최고의 완벽한 대회로 치를 것입니다.” 조해녕(67)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대회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조 위원장은 “경기시설, 운영 계획 등 대회 준비상황을 둘러본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며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시설을 보완하고 선수촌을 건립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대한 정보 제공과 숙박시설도 문제가 없도록 점검하고 있다. 그는 “매주 도심을 도는 마라톤 코스인 ‘루프코스’를 돌아본다.”며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참여도 높아 미세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의미와 관련, 조 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빅 스포츠 이벤트다. 이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 7번째 나라가 된다.”고 말했다.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를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듯이 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면 우리나라와 대구의 브랜드를 65억명 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 육상 중흥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대구 대회만의 특징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친환경 대회를 표방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전기차·무선조종 배터리카·마라톤 경기 자전거 활용·천연가스버스와 전기버스를 이용한 선수 및 관람객 수송 등 경기 운영 전반에 친환경 수단과 제품을 사용하는 친환경대회로 치르기로 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대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인류공영의 평화 메시지를 던지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경제적인 대회도 조 위원장의 신념이다. 메인 스타디움도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선수촌도 경기를 치른 뒤 분양해 ‘알짜배기 대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조 위원장은 “대회의 성공은 뭐니 뭐니 해도 국민들의 관심에 달려 있다.”며 “비인기 종목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경기장을 적극적으로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베를린 대회보다 입장권 가격을 대폭 낮춘 것도 국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지리산 불… “고맙다 진눈깨비”

    지리산국립공원에 난 산불이 때마침 내린 진눈깨비로 자연진화되면서 큰 화를 면했다. 8일 오후 7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내 두류봉 7부 능선(해발 1100m)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나 1만㎡ 이상의 산림을 태우다 비를 동반한 눈 덕분에 3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함양군 공무원, 119대원 등 200여명이 등짐펌프(용량 6~10ℓ)를 메고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산세가 험해 제대로 진화작업을 벌이지 못했다. 그러나 오후 9시 30분쯤부터 비와 눈이 섞여 내리다 추워지면서 비교적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리면서 자연진화됐다. 불이 난 곳은 사실상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데다 날이 어두워 헬기마저 출동하지 못해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사무소 관계자는 전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대구 2014년 오픈형 새 야구장 건립

    대구에 새로운 야구장이 건립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야구팬들의 오랜 염원인 새 야구장을 내년에 착공, 2014년 완공키로 했다. 새 야구장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돔구장 대신 오픈 구장으로 건설된다. 건설비는 돔구장의 절반 수준인 1200억원 정도 들어간다. 국비 30%와 시비, 민자 70%로 충당된다. 입지로는 두류공원과 대구 스타디움 인근 대구체육공원 내 야구장 예정 부지,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인근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시는 접근성, 편의성 등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 초 타당성 조사 등 용역에 들어가 2012년 5월까지 부지 매입과 건축 관련 인·허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돔구장 건설을 추진해온 시가 전격적으로 오픈 구장 건설로 변경한 데는 민자 유치 무산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떡·빵도 원산지표시

    포장하지 않은 채 판매하는 떡과 빵도 앞으로는 재료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원산지 표시의무 대상품목을 종전 531개에서 622개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요령을 31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 가운데 농산물은 호밀, 귀리, 오이, 풋고추, 석류 등이며 가공품은 케이크, 피자, 만두류, 물엿, 탁주, 청주 등이다. 다만 이번에 새로 원산지 표시 대상이 된 품목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2월11일부터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세계소방관대회 21일 개막

    전 세계 최강 소방관들이 대구에 모였다.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1일 대구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8박 9일의 일정에 돌입한다. 51개국 5285명이 참가한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소방관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소방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로 1990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생을 두고 가까이 사귀는 친구’라는 주제 아래 세계 소방관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우정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마라톤, 수영 등 일반 운동경기를 포함해 75개 다양한 종목이 실시된다. 가장 주목을 받는 종목은 최강소방관경기다. 참가자가 소방진압복장을 갖추고 호스끌기, 장애물코스, 구조물경기, 계단오르기 등 4단계를 거치는 과정이다.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출전하고 싶어하는 종목으로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상징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공동우승자인 스웨덴 다니엘 홀그렌과 오스트리아 허버트 크렌이 참가, 이들의 2연패 달성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2연패 달성자는 호주 소방관 데이비드 로널드가 유일하다. 최고령 참가자도 눈길을 끈다. 뉴질랜드 파파모아 소방대 부대장으로 퇴역한 올해 72세 데니스 워너는 이번 대회에 아내와 함께 볼링경기에 참가한다. 워너는 이번이 8번째 대회 참가로 최다 참가자이기도 하다. 이번 국제행사 개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101억원으로 추산된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대구에서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대구에 영화잔치 잇따라

    대구에 영화잔치 잇따라

    영화의 불모지였던 대구에서 영화제가 잇따라 열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제19회 대구영화제가 13일과 14일 대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영화제에는 지난해 폐암으로 작고한 고 여운계씨의 유작영화 ‘위험한 사춘기’ 시사회가 열린 예정이다.1950년대 영화포스터 전시회가 열리고 대구영상미티어센터 영상관에서는 영화 발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계획돼 있다. 또 야외음악당에서 영화음악회도 열려 여름밤을 주옥 같은 영화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18일부터 22일까지는 제11회 대구단편영화제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스크린 씨눈에서 열린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모를 통한 16편의 국내 본선 경쟁작, 대구경북지역의 출품작인 애플시네마 6편, 국내 초청작 9편이 상영된다. 또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자인 가와세 나오미의 ‘그림자’ 등 5편의 일본 초청작까지 포함해 모두 36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탤런트 구혜선의 최근 개봉 영화 ‘요술’에 출연한 배우 임지규가 홍보대사를 맡아 관객들이 많이 모이는 주말 행사장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한다. 영화제 개막에 앞서 18일 오후 7시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대구 YMCA의 아트바이크 예술단과 인디053 밴드가 개막 공연을 펼치고 영화제작 워크숍(18~22일), 단편영화제의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20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에서 수상작 결정은 부문별 참여 작가들의 자유투표로 이뤄져 본선경쟁 부문 대상은 500만원, 애플시네마 부문 대상은 200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기술서기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 이진영△서울은평우체국장 정용승△의정부우편집중국장 정회진◇서기관△예금사업단 예금위험관리팀장 김재목△대전우편집중국장 유영춘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구로 이성곤△강서 이철우△파주 남도희△원주 김흥문△강릉 한종훈△강동 최대성△이천 최정휴△하남 김윤겸△남동 홍운기△통영 이봉렬△양산 조경식△대구북 최국환△익산 박판진△대덕 신황운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유석하△리스크관리본부 박진욱◇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주영래△기업고객본부 유상정◇지역본부장 승진△남부지역본부 조홍식△강북지역본부 김광열△경수지역본부 안홍열△부산경남지역본부 윤조경△대구경북지역본부 정환수◇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안동규△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강성구△기관영업부 김찬익△강남기업금융센터 시석중△PB고객부 박재기△마케팅전략부 나명찬△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윤근△고객행복부 이창용△전략기획부 김도진△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손현상△여신심사부 최찬호△경인여신심사센터 임승균△호남여신심사센터 문병진△직원만족부 강남희△IT정보부 최승천△IT계정부 조용찬△검사부 오위탁 권한섭(수석검사역)△영업부 양영재◇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 곽윤배△호계동 정강균△김포대곶 형만욱△녹산공단 이기국△녹산중앙 권수용△장림동 정종숙△창원 임형식△구미 송봉환◇지점장△강남구청 전순권△강남구청역 구제흥△과천 김정열△논현역 조충현△방배중앙 김종완△삼성동 전걸△서초3동 감성한△역삼남 백승헌△역삼중앙 황기현△이수역 백세종△테헤란로 정대연△건대역 이병희△동해 최진열△문정훼미리 양성관△삼전동 오혁수△성남 방수현△성남IT 김흥철△오포 이상국△중곡동 박순재△진접 이길구△천호동 이의한△하남 김민녕△호평 이재구△MBC 이경우△목동쉐르빌 오은하△문래중앙 이찬우△상동 강용모△소사 한석춘△여의도한국증권 최인규△영등포 채규명△가산동 이찬희△고척동 서완석△관악 김민주△구로디지털 김현식△구로삼성IT 김태영△구로유통단지 양병열△낙성대 이점호△독산역 우상철△독산중앙 유병묵△보라매 박귀남△소하동 김용호△신림동 임장영△신림역 김동기△오류동 김유수△노원역 이승룡△답십리 안상인△드림랜드 최종운△미아동 문선규△방학동 신점수△수유동 김광섭△의정부 박용욱△장안동 봉길영△종암동 김정욱△중화동 박용배△청계8가 최성주△마포 최훈△북아현동 임병수△불광역 김정호△신수동 오세중△응암역 김민수△일산마두 정선영△일산성석 오영섭△일산장항 장석준△일산주엽 최장환△일산풍동 이주형△파주광탄 박주용△남대문 김광남△동대문 김시열△동부이촌동 김종일△무교 안해성△성동 배대호△약수동 성창현△용산중앙 서미영△원효로 양성철△청계5가 김종갑△청계7가 박영제△퇴계로 임종삼△고잔중앙 이진호△군포 윤목현△명학 이종칠△반월중앙 이병홍△반월하이테크 김동규△범계역 허석영△시화공단 문병선△시화옥구 김윤호△시화철강단지 한중안△시흥 이승기△안양비산동 유동순△평촌남 나기련△호계동 박환건△동탄서 김중용△수원 이길우△영통대로 고경홍△원천동 정영진△포승공단 송승현△화성팔탄 안병구△갈산역 송경화△계산역 김주식△구월동 전동영△김포 한계선△김포대곶 방군섭△부평역 김용덕△석암 박해옥△심곡동 박광휘△인천 이덕윤△인천검암 김진모△인천원당 황인태△주안공단 김기성△청천동 조영현△김해 정형교△마산 양진소△부산퀸덤 박만원△양산중부 조봉운△진주 이설우△창원 전종호△팔용동 이효근△하단 이강식△동래 권형진△부산 오종환△부산진 김용길△센텀시티 전상모△안락동 안종일△언양 지해용△연산동 최창환△울산무거동 정재희△울산북 김용현△초읍동 강인철△경산 황종보△달성공단 김부길△성서3차단지 김동균△성서공단 박찬흥△수성트럼프월드 최순연△왜관공단 정택동△죽전동 주경덕△포항공단 이욱△형곡 강용하△군산 오주성△군장공단 박준영△남원 정회선△대덕대로 박선희△아산배방 한명희△천안 이창구△청주산남 김창현△하노이사무소 오창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성욱△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천분행) 이효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광현△구로디지털 이병호△구로중앙 윤덕혁△파주 문창환△시흥 정광후△호계동 이준무△평택 신종성△작전역 공재웅△청천동 최태용△동마산 박승도△사상 이영희△신평동 김평위△팔용동 이대복△대구유통단지 김영주△청주 곽견훈◇개설준비위원장△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건인△〃 점포전략팀 윤명기△LG광화문지점 남중희△안양테크노지점 이한규△동울산지점 여승현△두류역지점 우종욱△오송지점 유창환◇Pre-CEO△정찬민 윤재섭 박월진 김희섭 정낙은 김인철 이봉영 김정수 노정호 강록애 이명수 위성식 서양기 김인태 김회재 김태국 김철순 김종호 배종철 주현 김종삼 진중구 전준 최영식 변영환 유기봉 서영철 고석길 박광규 심기갑 최기호 송재훈 김명숙 윤문국 박판기 박종훈 이박 최광수 강용구 박은석 고훈주 전병욱 탁성근 이도경 김양원 김영조 곽영기 조정환 임형수 진호주 하진수 정동민 김상우 이상용 이삼수 이길효 김희숙 정재원 ■CT&T ◇상무 △홍보실장 박영수
  • 투혼과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이기든 지든 상관없었다. 23일 새벽, 전국은 붉게 타올랐다. 서울 광화문, 부산 해운대, 광주 금남로, 대구 두류공원, 대전 시민공원엔 4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누가 나오란 적도 없었다. 주도자도 집회허가도 필요 없는 모임이었다. 목적은 그저 단 하나였다. “대~한민국”을 외치기 위해서다. 어스름 여명까지 불길은 죽지 않았다. 어깨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누군가는 소리치고 다른 이는 눈물을 흘렸다. 각자의 움직임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가 됐다. 그 소리는 한마음이 돼 바다 건너 한국 선수들에게 전해졌다. 우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모저스마비다 스타디움을 질주하던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렇게 흩어지고 부서졌던 우리는 그 순간 하나가 됐다. 세대도 지역도 이념도 없었다. 함께 환호하고 탄식했다. 60억명의 인류에겐 60억개의 월드컵이 있다. 5000만명의 한국인에게도 5000만개의 월드컵이 있다. 다른 이들이 외치던 목소리와 춤사위를 기억하자. 오늘 새벽, 그들의 방식과 추임새를 존중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배려하자. 우리는 각자이면서도 하나다. 그게 월드컵 정신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어린이날 이런 행사 있어요”

    “어린이날 이런 행사 있어요”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남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단체, 프로구단 등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5일 오전 10시30분 대구시 두류동 두류야구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기념식과 응원퍼레이드, 어린이 에어로빅 및 아동극공연, 어린이 댄스 등이 펼쳐진다. 대구 황금동 어린이회관에서도 가족퀴즈, 어린이댄스대회, 마술쇼 등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달서구 첨단문화회관, 동구 문화체육회관에서는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북 문경시민운동장에선 어린이와 가족, 기관단체장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제로 ‘경북 어린이날 큰 잔치’가 열린다. 울진군은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공원에서 어린이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어린이 한마당 축제’를 마련한다.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구단은 어린이날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시키고 설기현 등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가진다. 전국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우리고장 최고] 대구 평광동 사과

    [우리고장 최고] 대구 평광동 사과

    1970년대까지 대구 하면 사과를 떠올렸다. 평광동을 비롯, 동촌·방촌·반야월 등이 원산지였다. 이곳은 금호강 주변 모래가 섞인 토양이어서 사과 재배의 적지였다. 분지인 대구의 특성상 밤낮 기온 차가 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기로 유명했다. 이때까지 대구 인근에서 나오는 사과는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120만㏊에서 연2300여t 생산 하지만 1980년대 이후 대구 사과는 위기를 맞았다. 과수원 자리에는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섰다. 온난화와 사과나무 고령화로 생산량도 줄어들었다. 9129㏊에 이르던 사과재배 면적이 지금은 153㏊에 불과하다. 주산지는 대구에서 청송, 안동, 문경 등 북부지역으로 옮겨갔다. 하지만 아직도 평광동 사과는 대구 사과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192가구 중 140가구가 사과농사를 짓는다. 120만㏊에서 3개 작목반이 홍옥·홍로·부사를 매년 2300여t씩 생산한다. 이곳에는 수령 80년 된 홍옥사과나무가 있다. 열매를 맺는 나이 35세를 훨씬 지났는데도 사과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지난해에도 15㎏들이 20상자를 땄다. 우채정(84)씨 집 앞에 있는 이 나무는 1935년 우씨의 아버지가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5년짜리 묘목을 직접 가져와 심었다. 현재 높이 5m, 둘레 1.42m 정도다. 고령이지만 맛과 당도가 뛰어나 매년 판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사과연구회 관계자는 “경북 영주농업기술센터에 있는 81년 된 국광사과나무를 빼고 국내 농가에서 재배되는 사과나무 중 가장 오래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 옆에 뉴턴의 사과나무를 심었다. 아이작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는 사과나무 종이다. 품종은 ‘켄트의 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평광동 사과마을이 유명해졌다. 국내 관광객은 물론 일본 등 외국 관광객까지 찾아 사과를 맛보고 간다. ●80년된 나무에서 사과 20상자 대구시는 아예 체험관광 상품인 ‘애플투어’를 개발했다. 두류동 대구관광정보센터~도동 측백나무 숲∼평광동 사과 재배단지∼둔산동 옻골의 경주 최씨 종택을 돌아보는 코스다. 사과꽃이 피는 4월 중순~5월 초와 사과수확기인 10~11월 각각 운영된다. 평광동 사과는 지난해 수출길에도 올랐다. 10㎏들이 1242상자를 타이완으로 수출했다. 대구에서 생산된 사과가 해외로 나간 것은 1980년 이후 처음이다. 최주원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타이완 수출로 평광동 사과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올해는 수출지역을 동남아 등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에 2층 투어버스 뜬다

    대구 도심 시티투어에 2층 버스가 도입된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도심 시티투어에 최근 독일에서 도입한 2층 버스 2대를 투입한다. 이 버스는 대당 6억여원으로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샀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2층 버스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노선은 동대구역을 출발해 엑스코와 오페라하우스, 중앙로, 대구약령시, 두류공원, 서문시장, 2.28공원, 국채보상공원, 국립대구박물관 등을 순환하는 코스로 결정됐다. 일반인은 5000원, 중고생은 4000원, 초등학생과 장애인, 경로 우대자 등은 3000원의 요금을 내면 된다. 10인 이상 단체나 열차·고속버스 승차권 소지자, 지역 호텔 숙박 외국인 등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시티투어는 도시 내에 흩어져 있는 각종 문화유적, 관광지 등을 순회하며 문화와 역사, 관광지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내 순회관광 프로그램이다. 현재 정기 투어 5개 코스와 딸기 따기, 엿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테마코스 등으로 운행 중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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