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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타 3(OCN 밤 11시) 니키타는 오언과 함께 전직 디비전 요원 레이를 찾아 나서고 마이클은 사사건건 오언의 행동을 꾸짖는다. 한편 니키타는 마이클에게 새 손을 만들어 주고자 하이데커를 찾아 혼자서 코소보로 간다.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던 마이클은 새로운 희망에 가슴이 설레고, 라이언은 백악관을 상대로 처음으로 주도권을 갖는다. ■미소녀 통신:은희상담소(QTV 밤 11시) 레인보우 지숙은 연애관에 대한 토크를 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으로 ‘유머러스하고 기계를 잘 만지며, 록을 좋아하는 연상의 남자’를 꼽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이상형에 들어맞는 사람이 바로 문희준이었던 것이다. 이에 모든 출연자들은 희준과 지숙을 적극적으로 밀어줬고, 둘 사이에는 핑크빛 묘한 기류가 흐른다. ■새로운 탐험 TOP 125(내셔널지오그래픽 오후 6시) 차드 북부의 드주라브 사막에서 화석 인류학자 마이클 브루넷과 그의 국제연구팀이 원시 인류의 두개골 화석을 발견한다. 그들의 발견은 과학계에 소란을 일으키며 인류 기원에 대한 여러 학설을 뒤집는다. 투마이라고 이름 지어진 이 해골은 700만 년 전의 것이다. 과연 투마이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슈퍼내추럴 7:옆집 소녀(AXN 밤 10시 50분) 먹을거리를 사러 간 가게에서 ‘아이스 픽 킬러’ 사건 기사를 보게 된 샘. 어릴 때 만났던 한 소녀 괴물의 소행임을 알아채고 바로 그녀를 찾아나선다. 성인이 돼서 마주한 두 사람. 하지만 샘은 어릴 때 그 소녀가 자신을 살려준 기억 때문에 결국 그녀를 풀어주게 된다. 그런 샘을 본 딘은 못마땅해한다. ■와타나베의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도쿄에 있는 쓰쓰이 댁을 찾아간다. 흑백의 현대적인 외관에 거울로 된 현관문으로 들어가면 특이한 무늬의 바닥재를 볼 수 있다. 지하, 1층, 2층으로 된 이 집은 건축가인 아들이 부모님의 생활방식과 취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설계가 가능했다. 게다가 부부는 주방과 식사 공간을 최대한 넓게 뺐는데…. ■원피스 4(애니맥스 밤 8시) 마침내 황금종을 손에 넣은 에넬은 스카이피아를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한 단계로 들어간다. 나미는 자이언트 잭 위로 올라갈 방법을 궁리하다가 밑에 남아 있는 친구들에게 자이언트 잭을 서쪽으로 쓰러뜨려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한편 조로와 우솝이 있는 힘을 다해 검을 휘둘러 공격하고 와이퍼의 리젝트 다이얼로 줄기는 점점 쓰러지기 시작한다.
  • 성폭행 후 잔혹하게 살해된 6세 소녀 ‘충격’

    성폭행 후 잔혹하게 살해된 6세 소녀 ‘충격’

    6세 소녀가 성폭행 당한 뒤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에 거주하는 6세 케야나 컴버배치가 지난 25일(월) 실종된 후 5일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 세인트 바바라 침례학교(St Barbara’s Shouter Baptist Primary School)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컴버배치는 학교를 마치고 그녀의 할머니가 거주하던 아파트로 들어오던 중 갑자기 사라져 경찰에 의해 수색이 진행됐지만 결국 발견되지 못했다. 그 후 지난 29일(금), 한 주민이 아파트 내부에서 부패한 냄새가 난다는 제보를 해 경찰이 출동했고 철제 통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컴버배치의 시신이 발견됐다. 검시관은 “컴버배치 두개골 절반에 금이 가 있다. 성폭행 당한 뒤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 된다”며 “마치 자동차 바퀴에 머리를 치인 거처럼 두개골 조직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현지 언론은 “컴버배치와 함께 아파트로 들어간 한 남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돼 조사 중이지만 그는 범행을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나다드 토바고는 카리브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며 인접국가로는 베네수엘라가 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치안상황이 좋지 않아 해마다 살인, 유괴, 강도 사건이 증가하는 추세다. 사진=데일리메일·stabroeknews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네안데르탈인, ‘동족상잔’ 식인흔적 발견”(스페인연구)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이 과거에 아이를 비롯한 동족을 잡아먹은 식인문화의 흔적이 발견됐다. 스페인에서 발견한 네안데르탈인 12명의 유골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모두 한 가족으로, 구성원은 남자 3명, 여자3명, 10대 남자소년 3명, 2~9세 어린이 3명이었다. 이들에게 잡아먹힌 피해자는 강제로 두개골이 갈라지고 혀가 뽑히는 등 잔혹하게 살해됐다. 연구를 이끈 카를로스 라루에자-폭스 인류진화생물학 박사는 이들이 자신들의 이웃을 잡아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한 겨울에 식량이 부족한 나머지 이 같은 식인 풍습이 행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면 이들은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해 인육을 날것으로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현생 인류가 대규모 그룹을 형성하고 함께 일하며 살았던 것과 달리 이들은 작은 그룹으로 모여 살았기 때문에, 환경이 열악한 겨울이 됐을 때 이 같은 식인 풍습이 성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네안데르탈인 가족의 흔적은 1994년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의 한 동굴에서 발견했으며 2000년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됐다. 이 동굴의 온도가 매우 낮아서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으며, 여기에는 다른 네안데르탈인이나 동물, 현생인류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의 유골은 동굴입구에서 700피트 떨어진 곳에 진흙 및 자갈과 함께 섞인 채 발견됐다. 카를로그 박사는 “희생자들은 대체로 돌로 만들어진 도구에 의해 살해되어 도축됐다”며 “이곳에서 발견된 DNA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네안데르탈인의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왕립학회(Royal Society)의 최신 학회보에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네안데르탈인, 식인 흔적 발견”(스페인연구)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이 과거에 아이를 비롯한 동족을 잡아먹은 식인문화의 흔적이 발견됐다. 스페인에서 발견한 네안데르탈인 12명의 유골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모두 한 가족으로, 구성원은 남자 3명, 여자3명, 10대 남자소년 3명, 2~9세 어린이 3명이었다. 이들에게 잡아먹힌 피해자는 강제로 두개골이 갈라지고 혀가 뽑히는 등 잔혹하게 살해됐다. 연구를 이끈 카를로스 라루에자-폭스 인류진화생물학 박사는 이들이 자신들의 이웃을 잡아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한 겨울에 식량이 부족한 나머지 이 같은 식인 풍습이 행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면 이들은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해 인육을 날것으로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현생 인류가 대규모 그룹을 형성하고 함께 일하며 살았던 것과 달리 이들은 작은 그룹으로 모여 살았기 때문에, 환경이 열악한 겨울이 됐을 때 이 같은 식인 풍습이 성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네안데르탈인 가족의 흔적은 1994년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의 한 동굴에서 발견했으며 2000년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됐다. 이 동굴의 온도가 매우 낮아서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으며, 여기에는 다른 네안데르탈인이나 동물, 현생인류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의 유골은 동굴입구에서 700피트 떨어진 곳에 진흙 및 자갈과 함께 섞인 채 발견됐다. 카를로그 박사는 “희생자들은 대체로 돌로 만들어진 도구에 의해 살해되어 도축됐다”며 “이곳에서 발견된 DNA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네안데르탈인의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왕립학회(Royal Society)의 최신 학회보에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일리언 머리’ 가진 고대시대 女해골의 비밀은?

    ‘에일리언 머리’ 가진 고대시대 女해골의 비밀은?

    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아픔 서린 여성의 뾰족한 두개골 화제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아픔 서린 여성의 뾰족한 두개골 화제

    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뾰족한 두개골 정체 알고보니…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뾰족한 두개골 정체 알고보니…

    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 최초 3D 프린터 총, 첫발 쏘니 ‘폭발’

    세계 최초 3D 프린터 총, 첫발 쏘니 ‘폭발’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총이 안전상의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 연방 주류·담배·화기단속국(이하 ATF)은 3D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총 ‘리버레이터’ 의 성능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ATF가 동영상까지 직접 만들어 공개하고 나선 것은 일반인들에게 이 총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3D 프린터 총이 일종의 설계도를 다운로드 받아 3D 프린터로 출력만 하면 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 문제는 수개월 전 텍사스 소재 비영리단체 ‘디펜스디스트리뷰트’ 가 ‘리버레이터’의 설계도를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인터넷에 공개하며 불거졌다. 이번 ATF의 성능시험 결과를 보면 ‘리버레이터’가 충분한 살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TF는 “리버레이터가 인간의 두개골을 관통할 만큼의 큰 파괴력을 보여줬다” 면서 “치명적인 살상 무기의 힘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ATF는 “몸체 재료가 되는 플라스틱 재질에 문제가 있다” 면서 “비지젯(Visijet)으로 제작된 것은 첫 발사에 폭발했으며 ABS로 만들어진 것은 8발까지 발사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플라스틱 재료와 3D 프린터의 성능이 이 총기 안전성에 핵심이라는 설명.   한편 3D프린터를 통한 총기 제작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누구나 총을 쉽게 소유해야 한다는 측과 범죄에 악용되기 쉽다는 측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눈표범과 비슷한 최고(最古) ‘빅 캣’ 화석 발견

    눈표범과 비슷한 최고(最古) ‘빅 캣’ 화석 발견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빅 캣(big cat·대형 고양이과 동물)의 두개골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자연사 박물관 잭 쳉 박사는 지난 2010년 티벳 고원에서 발견한 두개골의 화석을 연구한 결과를 영국 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빅 캣의 화석은 약 410만년~595만년 전 것으로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됐다. 기존 기록은 지난 1970년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발굴한 360만년 전 빅 캣의 화석.따라서 현재의 사자, 호랑이, 표범 등 ‘조상의 고향’이 아프리카가 아닌 아시아였을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연구팀은 3년 전 발굴한 화석을 바탕으로 DNA테스트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지자기층서학’(magnetostratigraphy·암석에 남아있는 자석 성분을 분석해 생성 연대를 알아내는 방법) 방식을 이용해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연구를 이끈 쳉 박사는 “이 빅 캣은 현재 살아있는 설표의 친척 뻘”이라면서 “이마는 넓고 얼굴은 작으며 덩치도 약간 작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이 빅 캣이 진화해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는지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대병원 내 ‘유골 50여구’ 미스터리

    서울대병원 내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50여구의 유골이 발견됐다. 6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내 의대 교육연구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두개골과 뼛조각 등이 다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뼛조각이 잘게 부숴진 채 흩어져 있어 정확한 숫자 파악은 어렵지만 50여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과 서울대 의대 관계자 등은 이번에 발견된 유골이 일제시대 때 묻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8년 11월 연건동 국제협력단 건물철거 현장에서도 유골 28구가 발견됐는데, 당시 국과수는 이들이 숨진 뒤 의학부에서 해부용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서울대 의대 해부학교실 관계자는 “한 장소에 집단적으로 매장하는 일은 일제 때나 가능하다”면서 “현대 해부학 실습 과정에서는 실습 전에 시신에 정중하게 제를 올리고 실습이 끝난 시신을 화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엔 과거 해부의학과 관련 건물이 있었지만 땅 속에서 발견됐다면 수십년 전 그 건물들이 없었을 때 묻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 출동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전쟁으로 사망한 군인 유골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뼛조각이 나올 때마다 회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고 있다”면서 “국과수와 긴밀히 협력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시기 등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대병원 건물 신축공사 현장서 시신 50여구 추정 뼛조각 발견

    서울대병원 건물 신축공사 현장서 시신 50여구 추정 뼛조각 발견

    서울대병원 내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유골 50여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내 서울대 의대 융합의생명 교육연구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두개골과 잘게 부서진 뼛조각이 다수 발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굴착기로 흙을 파내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뼛조각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뼛조각이 잘게 부서진 채 흩어져 있어 정확한 숫자 파악은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50여구 정도의 시신이 묻혀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골을 처음 발견했을 때 현장에 출동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전쟁 당시 사망한 군의 유골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수시로 뼛조각이 나오고 있어 그럴 때마다 회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고 있다”면서 “국과수와 긴밀히 협력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시기 등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서울대에서 발주해 약 한달 전부터 시작됐다. 경찰은 이번에 유골이 발견된 공사 현장이 과거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된 건물 철거 현장과도 근접해 있어 병원에서 연구용으로 쓰다 땅에 묻은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에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근방인 연건동 국제협력단 건물 철거현장에서 지하에 묻혀 있던 유골 28구가 발견된 바 있다. 당시 국과수는 총상, 골절, 독극물에 의한 사망 등을 시사하는 흔적이 없고 일부 두개골에 톱으로 예리하게 잘린 절단 흔적이 있는 것을 근거로 이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진 뒤 해부 연구용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라노사우루스 ‘사촌뻘’ 신종 육식 공룡 발견

    티라노사우루스 ‘사촌뻘’ 신종 육식 공룡 발견

    과거 지구의 육상을 지배했던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사촌뻘인 신종 공룡의 화석이 발견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자연사 박물관 측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신종 공룡의 연구결과를 미 공공과학도서관저널인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했다. 리트로낙스라는 학명(Lythronax argestes)으로 명명된 이 공룡은 8000만년 전 현재의 북미 대륙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이 공룡은 날카로운 이빨과 짧은 코, 넓은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연구로 확인된 화석의 몸길이는 약 7.3m, 무게는 2.5톤으로 티라노사우루스 보다는 조금 작은 편. 연구를 이끈 유타 대학 마크 로웬 박사는 “리트로낙스가 티라노사우루스의 직접적인 조상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한 조상에서 나왔다” 면서 “티라노사우루스 보다 약 1000년 전 지구를 지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공룡 화석은 잔인한 육식공룡의 진화 단계를 연구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바이킹, 보스 죽으면 노예 목 잘라 순장했다(노르웨이 연구진)

    바이킹, 보스 죽으면 노예 목 잘라 순장했다(노르웨이 연구진)

    9~11세기 중세시대 유럽 바이킹들은 보스가 죽으면 노예들의 목을 잘라 몸체만 함께 묻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USA 투데이 등이 노르웨이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이들 해적이 약탈한 사람들을 단순히 부려먹거나 섹스를 위한 노예로 삼았다는 기존의 상식을 넘어 훨씬 더 잔인했음을 보여준다. 보도에 따르면 엘리제 노이만 등 오슬로대학 연구진은 노르웨이 해변인 플락스타트에서 발견된 10여구의 유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곳은 9~11세기 바이킹이 번성했던 지역으로 수십년 전 그 흔적이 발견되었다. 노이만은 허핑턴포스트에 보낸 이메일에서 “우리는 플락스타트에서 무덤 두개가 붙어 있는 형태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다”면서 “이 ‘쌍무덤’엔 둘이나 그 이상의 사람 유골이 나왔지만 두개골은 오직 한개 뿐”이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쌍무덤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연구진은 니트로겐과 탄소 동위원소를 이용한 유골 분석을 실시했다. 이 분석기법은 주인공들의 식습관을 밝히는데 유용하다. 분석 결과 머리 없는 유골들의 식이습관 흔적은 머리가 온전히 있는 유골을 분석한 흔적과 확연하게 달랐다. 연구진은 또 이 유골들의 미코콘드리아 DNA를 조사해 이들이 서로 연관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곧 이들의 지위가 확연하게 다른 것으로 해석됐다. 결국 연구진은 당시 해적들이 그들의 두목이 죽으면 노예들의 목을 잘라 몸체만 죽은 보스에게 선물로 주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노이만 교수는 “해적들의 노예 순장은 특정 문헌을 통해 예전에도 기록된 적은 있다”고 밝혔다. 이븐 파들란이라는 아랍 여행자의 설명에 따르면 ‘치프틴’이라는 바이킹 무덤에 한 소녀가 죽임을 당해 주인과 함께 묻혔다는 것이다. 임창용 기자 sdragon@seoul.co.kr
  • 키가 계속 자라는 ‘20대 거인’ 안타까운 사연

    키가 계속 자라는 ‘20대 거인’ 안타까운 사연

    키 성장이 멈추지 않아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캠브리지셔에 사는 올해 24세의 로버트 스미스는 프로테우스 증후군(Proteus Syndrome)을 앓고 있다. 뼈가 불규칙하게 성장하며 두개골이 융기하는 증상의 이 증후군은 원인 불명으로 세포의 일부분에만 영양분이 공급되면서 발현되며 전 세계 적으로 약 120여 명의 사례만 알려진 희귀병 중 하나다. 로버트의 현재 몸무게는 120.65㎏, 다리길이만 100㎝가 넘으며 키는 213㎝에 달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키가 여전히 자라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 뇌수종과 간질까지 앓고 있으며, 시력과 청력에도 이상이 발생했다. 엄마인 리타(6)는 “3년간 로버트가 외출한 횟수는 고작 4번”이라면서 “이제는 몸집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휠체어를 끌고 나가는 것도 버거운 상태”라고 말했다. 리타에 따르면 조산으로 태어난 로버트에 당시 의사들은 한 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총 74회의 수술을 받으며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다만 잦은 수술과 증상 악화 등으로 현재 걷는 것이 불편한 그는 온종일 집에만 갇혀 있는 탓에 우울증 등 마음의 병으로도 고통받는 실정이다. 로버트는 “동생과 함께 외출해서 DVD를 사거나 초콜릿 등 달콤한 것들을 사먹는 평범한 생활을 꿈꾼다”고 말했다. 그의 가족들은 “키가 계속 자라는 탓에 기존에 쓰던 휠체어가 무용지물이 됐다”면서 “새 휠체어를 사려면 8000파운드(약 1360만원) 가량이 든다. 이를 위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NASA 유령별 공개…주비터 유령 이름 붙은 사연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령별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유령별을 공개해 화제다. NSA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최근 홈페이지에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한 죽어가고 있는 유령별 ’행성상 성운(planetary nebula)’ 사진들을 공개했다. NASA가 공개한 사진 속 왼쪽 첫 번째 유령별의 이름은 뇌를 닮았다고 해 ‘드러난 두개골’이다. 이 유령 별은 이온화 가스로 된 녹색 수소 분자로 둘러싸여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NASA가 공개한 두 번째 유령 별 이름은 ‘주피터 유령’으로 하이드라 성좌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지막 유령 별의 이름은 ‘작은 덤벨’로 양쪽 끝이 늘어나 있어 덤벨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네티즌들은 “NASA 유령별 공개 너무 신기하다”, “NASA가 공개한 유령별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리에 화살 관통하고도 살아남은 고양이 화제

    머리에 화살 관통하고도 살아남은 고양이 화제

    머리에 화살을 맞고도 기적처럼 살아남은 고양이가 해외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스타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와이누이오마타에서 한 집 고양이가 자신의 머리에 석궁 화살이 꽂히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1주 전 무무(Moo Moo)라는 6살 고양이는 두개골에 화살이 꽂히는 사고를 당했다. 고양이 주인 도나 페라리는 다친 무무를 살리기 위해 인근 대학동물병원으로 급히 데리고 갔고 무무는 다행히 응급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주치의 조나단 브레이 박사는 “그는 엄청나게 운 좋은 고양이다”면서 “상처는 코와 눈구멍에 약간의 손상만 입은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양이 머리에 꽂힌 화살은 인근에 살던 18세 남성이 쏜 것으로, 그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석궁 연습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유죄가 인정되면 징역 5년형이나 벌금 10만 달러(약 1억원)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현직 경찰이 ‘망치 폭행’… 30대 여성 중태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주택에서 서울 K경찰서 윤모(44) 경사가 지인 A(36·여)씨와 말다툼을 하다 망치로 A씨의 머리를 때린 뒤 달아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두개골 함몰로 의식을 잃은 상태다. 20일 오후 1시 30분쯤 A씨 집을 방문한 윤 경사는 A씨 방에서 말싸움을 하다 A씨 휴대전화를 부쉈다. 오후 4시 30분쯤 윤 경사가 밖으로 나가자 A씨는 전화를 걸어 “전화기를 고쳐놓고 가라”고 요구했고 오후 5시 10분쯤 윤 경사가 다시 집으로 찾아왔다. 경찰의 날인 사건 당일 윤 경사는 비번이었다. 윤 경사와 A씨는 둘 다 이혼 후 혼자 지내 왔으며, 1년여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건 당시 옆방에 있던 A씨 선배 B(40·여)씨는 “말싸움이 격해지자 윤 경사가 신발장에서 망치를 꺼내 A씨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고 ‘퍽’ 소리가 난 후 급하게 뛰쳐나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윤 경사를 전국에 수배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현직 경찰, 말다툼끝에 여성을 망치로 ‘퍽’

    현직 경찰, 말다툼끝에 여성을 망치로 ‘퍽’

    현직 경찰관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망치로 폭행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여성은 두개골이 함몰돼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20일 오후 6시 4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주택에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윤모(44) 경사가 지인 A(36·여)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망치로 A씨의 머리를 폭행한 뒤 달아났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이 집을 방문한 윤 경사는 A씨 방에서 말싸움을 하다가 A씨 휴대전화를 부쉈다. A씨 선배인 B(여)씨는 바로 옆방에 있었다. 오후 4시 30분께 윤 경사가 밖으로 나가자 A씨는 전화를 걸어 “전화기를 고쳐놓고 가라”고 요구했고 오후 5시 10분께 윤 경사가 다시 집으로 찾아왔다. B씨는 경찰에서 “윤 경사는 말싸움이 격해지자 오후 6시께 신발장에 있던 망치를 들고 A씨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며 “이후 ‘퍽’소리가 나더니 급하게 밖으로 도망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윤 경사와 A씨와 관계, 말다툼한 이유 등에 대해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윤 경사를 전국에 수배하고 출국금지 조치하는 한편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속에서 음악감상’수중 헤드폰’ 개발

    물속에서 음악감상’수중 헤드폰’ 개발

    귀에 이어폰 끼우거나 헤드폰을 쓰고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처럼, 물속에서 수영을 하면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을까? 물속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새로운 장치가 개발됐다. 최근 개발된 ‘넵튠’(Neptune)은 사람의 두개골과 얼굴 뼈 등을 이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신개념 장치다. 이 장치는 수영하는 사람의 광대뼈를 통해 음파를 내이의 달팽이관으로 전달하며, LED모니터가 장착된 플레이어 역시 방수기능이 있어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를 개발한 미국의 업체는 “70년대에 쇄골을 통해 음파를 귀로 전달하는 장치가 있었지만 당시 주목받지 못한 채 기술이 사장됐다”면서 “우리는 이 기술을 되살리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넵튠 헤드폰을 이용해 물속에서 음악을 들으면 마치 머릿속에서 음악이 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면서 “이는 돌고래나 고래가 수중음파를 이용해 대화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덧붙였다.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헤드폰은 4CG용량으로 1000곡 정도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격은 159.99 달러, 한화로 약 17만 2000원 상당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게 바로 추파카브라 미이라!” 아르헨 여성 공개

    “이게 바로 추파카브라 미이라!” 아르헨 여성 공개

    추파카브라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헨티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 미이라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이라를 본 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동물 추파카브라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며 추파카브라의 존재가 확인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이라가 공개된 곳은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의 로사리오라는 곳이다. 스텔라 페르난데스라는 여자가 정체불명 동물 미이라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언뜻 보면 일단 미이라는 전설 속 추파카브라의 모습과 비슷하다.두개골은 타원형이고 큰 귀가 윗쪽으로 달려 있다. 눈과 콧구멍이 뚜렷하다. 입안엔 상당히 날카로워 보이는 송곳니가 박혀 있다. 손(?)과 발엔 각각 5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달려 있다. 손가락과 발가락에는 긴 손톱과 발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정체불명의 미이라를 발견한 건 페르난데스의 아들이다. 가축을 운반하는 트럭을 운전하는 그의 아들은 지금으로부터 2년 반 전 산타페의 베라라는 곳에서 우연히 의문의 미이라를 발견했다. 페르난데스는 “처음 봤을 땐 마치 외계인의 사체를 보는 것 같았다”면서 “연구소 등이 사체를 분석해 정체를 가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난데스의 집에는 추파카브라의 것으로 의심되는 미이라를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이 꾸역꾸역 밀려들고 있다. 현지 언론은 유골을 본 사람들이 경악, 공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파카브라는 중남미에 살고 있는 전설 속 흡혈동물이다. 가축을 공격해 피를 빨아먹는다는 전설이 있다. 중미 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 추파카브라를 봤다는 사람이 나온 뒤로 미주대륙 위로는 미국 남부지역, 아래로는 아르헨티나까지 여기저기에서 목격설이 제기됐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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